확실한건 이소룡이 굉장히 똑똑했음 무술가에게 유연하지못한 동작과 체중이 높아짐에따라 체력소모량이 상승하는 비효율적인 체형 그리고 스피드를 잃는 등등의 무의미한 근비대를 견제하고 본인이 컨트롤 하기 좋은 체형을 지향했고 또 코어의 중요성과 깊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남들에게도 중요시 가르치며단련을 잘 했고 근육의 기능적움직임 해부학등 지식 수준이 높았던것 같음 근질또한 약물이니 비스테로이드 계열 커팅제니 사람들이 말이 많지만 그것들 만으로도 물론 극한의 다이어트는 가능하지만 그것에만 의존안하고 어느정도 뒷받침되는 영양학적 지식도 있었을것같음 단 이소룡의 단명은 본인이 보기에 꽤나 주위에 흔한 운동중독증상을 넘어서 운동에 완전히 의존하는 어떤 정신적결함때문에 본인몸과 정신이 피폐해졌을것같음 이소룡 부인이 사망진실을 밝힌 내용도 봤는데 사실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그걸 떠나서 이미 이소룡몸은 만신창이 였을것같음 훈련량이 사실이라면 이미 타고난 장기를 가졌대도 간이랑 신장이 부담이 장난아니라 많이 망가졌을거고 거기다 낮은 체지방률 자체와 낮은 수분감을 보유한상태도 지속하면 신장에도 무리가 많이 되는데 혹여 이뇨제까지 사용했다치면 신부전도 이미 있었을것이고 무엇보다 부족한 회복시간 휴식시간 그리고 너무 혹사시키는 강박적인 훈련으로 심장도 버티기 힘들었을거임 심장마비 증상도 진작 느꼈을듯 우리가 제대로 잠을 못자고 총수면시간이 부족해도 부담을 많이 받는게 심장인데 이소룡 심장은 시한폭탄이였을듯 근골격계상태도 좋지않음 어깨관절도 기능적인 움직임이 안좋아보이고 특히 우측은 익상견갑 증상도보이고 상완골전방활주도 한쪽은 매우심함.. 몸이 만신창이임 아는만큼 보인다고 나도 10년전만해도 별 생각 없다가 다시보니 진작에 위태위태한 사람이였음.
몇 해 전 KBS에서 영국 다큐를 늦은 밤에 보여줬는데, 거기선 이소룡의 사인을 무리한 운동으로 인하 척추 손상을 치료하기위해 당시 처음 등장한 스테로이드 치료에 너무 맹신하여 그 후유증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계속 같은 치료를 반복했다는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음...그 중 하나가 용쟁호투 당시의 붉은색 피부톤..후유증세 중 하나라고도...
@@kephas7772 걍 진통제 오남용으로 골로 간거임. 고중량으로 굿모닝동작 반복하다가 허리가 완전 나가버렸는데 그 이후로 코르티솔스테로이드 처방받고 동시에 소염진통제를 남발하기 시작했는데 진통제 오남용 이거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데 진짜 사람 한순간에 죽을수도 있을만큼 위험한게 진통소염제임. 그렇듯 이미 사인이 밝혀진지 오래인데 사람들이 전설의 쿵푸스타가 그렇게 어이없이 죽을리 없다 하며 말도 안 되는 뇌내망상으로 루머양산한 결과임.
이소룡이 뛰어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 당시를 상상해봤을 때 정말 자기가 원하고자 하는 행위나 행동에 필요한 근육이 어떤 근육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을텐데 그걸 파악하고 키웠단 소리고 그 근육들을 키우기 위해서 여기저기 참고 하기도 하고 자신이 하면서 개척해나갔다는 게 대단하다는 거 지금이야 뭐 다 알고 있고 여기저기 찾아보면 알 수 있지만 저 당시엔 뭐가 있었겠나;
당시에 앞서가던거는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그가 달성한 능력자체를 너무 과대평가하는것도 많지. 그냥 능력만 보자면 정찬성한테 그냥 발린다. 생전에 무에타이 스파링, 타 무술과의 스파링에서 넉다운 된 기록도 많다. (당시 타무술도 지금의 MMA수준에는 현저히 떨어짐.) 미국 Long Beach에서 다른 무술가들한테 자기 주먹 막아보라고 하면서 쑈한거 다큐보면 과장도 심했음이 다 나오지. 하지만 분명 덩치작은 무술가가 덩치큰 사람들을 기술과 스피드로 이긴다는 판타지를 깨고싶지않은 사람들이 반문하겠지.ㅋ
지금이야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이소룡은 당시 스스로 연구하면서 단련할 수 밖에 없었을 듯...그가 죽지 않았으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무술 발전에 힘 썼을듯 보입니다...아님 철학자가 되었을 수도...준리(이준구)가 친구이자 스승인데 이소룡을 가리켜 싸움 깡패라고 농담삼아 얘기한 책이 기억나네요...
팩트 말해드림. 격투가 x 싸움꾼 x 양아치 o 철학도 x 연극 전공 o 어록에 있는 건 --> 여기저기서 좀 가져온 것 + 자기 생각 좀 적은 것... 사후에 린다가 정리해서 출판해서 돈 많이 벌었음. 이소룡이 대단했던 건 연기력, 그리고 격투 액션 배우로서의 대단한 재능+조건+노력+상품가치
이소룡의 저 몸이 롤모델이라고요? 헐;;; 최근에 밝혀진거지만 이소룡의 저 몸은 코르티손이라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라고 하네요. 코르티손의 부작용으로는 어느 순간부터 급격하게 살이 빠지고 땀이 비오듯 흐르며, 간질환자처럼 발작증상,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두통과 고열증상 그리고 피부색의 변화라고 합니다. 실제 이소룡은 비오듯 쏟아지는 땀때문에 겨드랑이 땀샘 제거 수술을 받은 기록이 있으며, 용쟁호투 촬영 당시엔 평소 70키로 였던 몸무게가 59키로까지 급격하게 빠졌고, 촬영내내 두통과 고열 증상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당시 촬영감독도 이소룡의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안색이 검붉게 변했다고도 합니다. 결국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부신성위기로 인해 뇌혈관벽이 얇아졌고 그로인해 뇌혈관이 터져 사망에 이르렀다는 겁니다. 이소룡도 뇌부종 판정을 받은뒤에 자신이 얼마 살지 못할 것을 알고 당시로도 큰 액수인 10억이 넘는 생명보험에 가입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죽게되면 장례식은 어떤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와이프인 린다에게도 일러두었다고 하네요. 님이 이상향으로 생각하시고 롤모델로 생각하시는 이소룡의 저 몸은 절대 좋은 몸이 아니니 다시 생각해보시길..;;;;
@@KH-zl4ky 첨언하자면 스테로이드로 몸을 키운 건 아니고.. 하루 18시간을 운동하니까 항염작용 하는 스테로이드 많이 맞다가 콩팥병으로 죽었을 꺼란 겁니다. 스테로이드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요즘 헬창 열풍 때문에 유명해진 남성호르몬 유사체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있고 이거 맞으면 근육빵빵 고자가 되는 건데 이소룡이 맞은 스테로이드는 그게 아니라.. 어르신들 정형외과 가서 허리 아프다고 하면 놔주는 그런 소염작용의 스테로이드제입니다 피부과에서 주는 스테로이드 연고와도 비슷한.. 그거 많이 맞는다고 근육이 생기진 않아요.
몸도 몸이지만 얼굴도 참 개성있게 잘생겼음. 그리고 자신에게 아주 엄격 했을 것 같음. 그러기에 저런 몸과 마인드가 있지 않았을까요... 더 중ㅇㅛ한건 그를 영화인보다는 무술인으로 사람들이 더 기억 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더 위대하고 레전드로 남았있는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이 다 옳은건 아니란걸 이제야 알겠네 ㅋㅋ10년전에 봤을땐 무조건 적으로 믿었는데 이제는 하도 헬스정보가 많아사 속근육이 속에 있는 근육이 아니라 근 섬유의 일종이라는 거랑 파워나 스피드는 단순히 속근만 키우는게 아니라 파워리프터나 역도선수 처럼 근신경계를 발달시켜야 한다는 것을.
@@samy5930 mma의 아버지 맞습니다 ㅎㅎ 이소룡이 만들어낸 절권도의 모태가 되는 것은 영춘권과 채리불권이지만, 이외에도 유도나 복싱, 태권도, 심지어 펜싱에도 모티브를 두고 있을 정도로 이소룡의 무술이 현재의 종합격투기의 모태가 되었다고 보면 되지요 그당시의 무술계는 배타성과 독립성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유파가 스스로의 전통을 지켜나가는데 집중한 나머지 자신의 유파가 아닌 다른 유파들은 모두 적이라는 인식을 가졌고, 당연히 교류라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던 시대였어요 하지만 이소룡은 대학시절 탐독했던 여러 가지의 서적들을 통해 궁극적인 강함(Strength)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각 유파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이를 실전에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걸 여러가지 무술을 융합하려고 했었저 데이나화이트도 이소룡을 mma아버지라고 칭합니다. 존존스,맥그리거 수많은 mma선수들이 그를 mma의 시초이자 아버지라고 하는데 이소룡이 아님 누가 mma의 아버지인가요?
저도 단 두손가락으로 푸샵합니다..69년생으로..40대까진 엄지손가락 하나로 가능했습니다..네손가락으로 물구나무서서 팔굽혀펴기도 했었지요..한데..엄지손가락 두개로 물구나무서서 걸어다니고..중지두손가락으로 물구나무 서서 팔굽혀펴기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뛰는 자 위에 나는 자..세상은 넓습니다
그리고 이소룡 죽음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다양한 의견을 주시는데 제 견해는 척추부상이 그의 죽음에 큰 비중을 차지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일로 인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재활을 시도 해야 했고 그로 인해서 격는 부작용으로 인해 오랫동안 진통재 밎 각종 약물을 복용해 왔던걸로 압니다. 물론 정확한 진실은 알수 없겠지만 현재에는 의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뤄서 상황이 달랐겠지만 저 시대엔 그의 신분상 위치에서 쉽게 적응하고 잔신을 돌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지 않았나 생각 되네요. 그는 늘 경제적으로 심한 압박에 시달렸습니다. 물론 홍콩으로 다시 건너와 그의 불후의 명작을 찍기전 까지는 말이죠. 이로 인해 갑작스런 명예와 부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옥죄고 대인 관계에 까지 심하게 영향을 끼쳤다고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봤습니다. 부와 명예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데 그는 그이 짧은 생을 통해 불살랐습니다.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의 허리 부상 전과 후로 구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채 3년도 되지 않은 그의 전성기에 너무 강박적인 그의 생각과 루틴이 그를 스스로 단명케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찰영때에도 참지 못할 고통 때문에 잦은 진통제와 약물 복용과 엄청난 인기만큼의 살인적인 스케줄, 그리고 다양한 군상들의 만남으로 인해서 대인기피하는 현상등이 그의 삶을 갉아 먹지 않았을까요? 현재까지 그가 살아있다면 그가 자신에 대한 예언을 이루고도 남았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절반은 이루었고 절반은 미제로 남았지만요. 30대 초반에 그가 이룩 업적과 영향력은 아직까지 비교불가의 영역으로 평가 된다는건 그 누구도 이의를 달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에게 어울리는 단어 하나를 고르라면 힘들겠지만 불세출? 레전드? 다 통용 되겠죠.. 아쉽다면 그가 한국인이 아니라는게 참 아쉽네요 ㅎㅎㅎ 존경 합니다. 그의 작품을 모두 컴퓨터 드라이브에 저장하면서 가끔 보는 팬의 한 사람으로써....ㅠㅠ
이소룡의 저 몸은 코르티손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임. 결국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의 부작용으로 뇌부종으로 사망. 이소룡의 저 깡마른 몸도 코르티손의 부작용중 하나로 평로 70키로였던 몸무게가 사망유희 촬영당시 59키로까지 급격하게 빠짐. 그리고 촬영내내 극심한 두통과 고열증상을 호소했다고 함.
@@user-kb2wq9tz3o 네. 저당시 코르티손에 대한 부작용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이라 일년에 한번 정도만 사용해야하는 스테로이드를 한달에 두세번씩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평소 피던 대마초까지 더해져 뇌부종으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죽었다고 해요. 평소 이소룡도 뇌부종 판정을 받은뒤로 자신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 당시 10억원이 넘는 생명보험에 가입하기도 하고, 자신의 와이프였던 린다에게 자신이 죽으면 장례식에서 어떻게 해달라는등의 얘기도 수차례 남겼다고 합니다.
근육의 크기 뿐만 아니라 근육의 질이 다른게 가장 큰 스피드의 요인이지... 바디빌딩식 웨이트 트레이닝은 천천히 근육에 자극하여 발달시킨거라 지근(수축이 느린근육)이 발달하고 근신경은 덜발달되어 있음. 반면 레슬링, 유도와 같은 순발력(스피드)를 요하는 종목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때도 순간적으로 빨리 들어 올리고 힘을 빼는 식으로 하여 빠른 근수축(백근)발달시키기 위해 훈련함. 이소룡은 진짜 몸전채가 스프링같아서 스피드가 엄청남. 요즘 웨이트 해서 몸좋아졌다고 지가 쎈줄알고 지랄 발광하는 얘들 많은데 바디빌딩식은 진짜 풍선근육이 맞는게 과학적으로 밝혀졌고 지보다 몸무게 20키로 적은 권투선수한테 ㅈ나 쳐맞을수 있음. 잡히면 끝난다고? 안잡힘 거의 안잡힘 이미 한두대 맞고 그로기임 아닌것같지? 경량급이라도 맨손으로 권투선수 한테 안면 쳐맞으면 그냥 아구창 이나 코뼈 주저 부러진다. 이미 한두대에 맛탱이 가는데 언제 잡을 틈이 생겨
![이소룡 최강격투의 비밀 [건강실험] KBS 2001.12.1 방송](http://i.ytimg.com/vi/TzOquOqCy7A/mqdefault.jpg)
![이소룡 최강격투의 비밀 [건강실험] KBS 2001.12.1 방송](/img/tr.png)
![[요약] 강해지고 싶었던 소년이 절권도 창시자 되다? 홍콩 최고의 액션 스타였던 이소룡의 선택! | 과몰입 인생사 (SBS방송)](/img/n.gif)
이거 아나~~~그 누구도 이소룡에 근접한 사람 없다는거~~~~~ 흉내만 냇지. 이소룡 그는 리얼 전설임~~~~~~~
져당시 무술인들 정신력 모든게 대단했는데 이소룡절권도 무서워서 두려워 했다네요 그의 정직성,신념 이상 정신력이 끝이없고 상대를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또한 완벽함을 만들어내죠 장혁배우님도 이소룡과 같은 사수자리 목성에서 온 사람 입니다 장혁님도 대단하시네요
이소룡 장혁 두분 용띠
확실한건 이소룡이 굉장히 똑똑했음 무술가에게 유연하지못한 동작과 체중이 높아짐에따라 체력소모량이 상승하는 비효율적인 체형 그리고 스피드를 잃는 등등의 무의미한 근비대를 견제하고 본인이 컨트롤 하기 좋은 체형을 지향했고 또 코어의 중요성과 깊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남들에게도 중요시 가르치며단련을 잘 했고 근육의 기능적움직임 해부학등 지식 수준이 높았던것 같음 근질또한 약물이니 비스테로이드 계열 커팅제니 사람들이 말이 많지만 그것들 만으로도 물론 극한의 다이어트는 가능하지만 그것에만 의존안하고 어느정도 뒷받침되는 영양학적 지식도 있었을것같음 단 이소룡의 단명은 본인이 보기에 꽤나 주위에 흔한 운동중독증상을 넘어서 운동에 완전히 의존하는 어떤 정신적결함때문에 본인몸과 정신이 피폐해졌을것같음 이소룡 부인이 사망진실을 밝힌 내용도 봤는데 사실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그걸 떠나서 이미 이소룡몸은 만신창이 였을것같음 훈련량이 사실이라면 이미 타고난 장기를 가졌대도 간이랑 신장이 부담이 장난아니라 많이 망가졌을거고 거기다 낮은 체지방률 자체와 낮은 수분감을 보유한상태도 지속하면 신장에도 무리가 많이 되는데 혹여 이뇨제까지 사용했다치면 신부전도 이미 있었을것이고 무엇보다 부족한 회복시간 휴식시간 그리고 너무 혹사시키는 강박적인 훈련으로 심장도 버티기 힘들었을거임 심장마비 증상도 진작 느꼈을듯 우리가 제대로 잠을 못자고 총수면시간이 부족해도 부담을 많이 받는게 심장인데 이소룡 심장은 시한폭탄이였을듯 근골격계상태도 좋지않음 어깨관절도 기능적인 움직임이 안좋아보이고 특히 우측은 익상견갑 증상도보이고 상완골전방활주도 한쪽은 매우심함.. 몸이 만신창이임 아는만큼 보인다고 나도 10년전만해도 별 생각 없다가 다시보니 진작에 위태위태한 사람이였음.
방구석 전문가 납시었네. 니 몸이나 건사해라
몇 해 전 KBS에서 영국 다큐를 늦은 밤에 보여줬는데, 거기선 이소룡의 사인을 무리한 운동으로 인하 척추 손상을 치료하기위해 당시 처음 등장한 스테로이드 치료에 너무 맹신하여 그 후유증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계속 같은 치료를 반복했다는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음...그 중 하나가 용쟁호투 당시의 붉은색 피부톤..후유증세 중 하나라고도...
@@user-pz3is5zi7u너따위가 왜 남 걱정을 ㅋㅋ
뇌부종으로 사망한 것임.
@@kephas7772 걍 진통제 오남용으로 골로 간거임. 고중량으로 굿모닝동작 반복하다가 허리가 완전 나가버렸는데 그 이후로 코르티솔스테로이드 처방받고 동시에 소염진통제를 남발하기 시작했는데 진통제 오남용 이거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데 진짜 사람 한순간에 죽을수도 있을만큼 위험한게 진통소염제임. 그렇듯 이미 사인이 밝혀진지 오래인데 사람들이 전설의 쿵푸스타가 그렇게 어이없이 죽을리 없다 하며 말도 안 되는 뇌내망상으로 루머양산한 결과임.
타고난 영화감독(첫감독 영화가 맹룡과강), 여러가지 실험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준 무술가
코브라를 연상시키는 활배근과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몸매
캬 언제나 봐도 정말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승부욕을 자극시키는
몸매 이다
저… 체지방률에 저 피지컬에 저렇게 날개를 펄칠수 있다는게 이상한거다…오…
이소룡이 뛰어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 당시를 상상해봤을 때
정말 자기가 원하고자 하는 행위나 행동에 필요한 근육이 어떤 근육인지 파악하기 어려웠을텐데 그걸 파악하고 키웠단 소리고
그 근육들을 키우기 위해서 여기저기 참고 하기도 하고 자신이 하면서 개척해나갔다는 게 대단하다는 거
지금이야 뭐 다 알고 있고 여기저기 찾아보면 알 수 있지만 저 당시엔 뭐가 있었겠나;
당시에 앞서가던거는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그가 달성한 능력자체를 너무 과대평가하는것도 많지.
그냥 능력만 보자면 정찬성한테 그냥 발린다.
생전에 무에타이 스파링, 타 무술과의 스파링에서 넉다운 된 기록도 많다. (당시 타무술도 지금의 MMA수준에는 현저히 떨어짐.)
미국 Long Beach에서 다른 무술가들한테 자기 주먹 막아보라고 하면서 쑈한거 다큐보면
과장도 심했음이 다 나오지. 하지만 분명 덩치작은 무술가가 덩치큰 사람들을 기술과 스피드로 이긴다는 판타지를
깨고싶지않은 사람들이 반문하겠지.ㅋ
@@뚱뚜웅이 그럴찌도, 아니면 상상외로 이소룡이 쳐발릴지도. 알수가 없죠.
서양에선 더 크고 웅장하게 근육을 발달시켰음
미스터 올림피아라는게 연 한번씩 개최됬는데?
@@Tko_Seven 이소룡이 지금 시대면 지금시대에 맞게 해내겠지. 거의 삶 전체를 받쳐서 유지노력하는 것과 연구하고 성장하는 저 성향이라면
@@Tko_Seven 3류파이터
정찬성따위가 마 잠꼬대자중해라
지금이야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이소룡은 당시 스스로 연구하면서 단련할 수 밖에 없었을 듯...그가 죽지 않았으면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무술 발전에 힘 썼을듯 보입니다...아님 철학자가 되었을 수도...준리(이준구)가 친구이자 스승인데 이소룡을 가리켜 싸움 깡패라고 농담삼아 얘기한 책이 기억나네요...
날렵하고 강력한 근육질 몸매를 단련했기 때문에 민첩하고 빠를수 있는 것이다. 또한 키가 크면 다소 느려질수도 있는데 작지도 않지만 빠른 동작을 구사하는 무술인으로 이상적인 신장과 몸매를 타고났으며 얼굴도 인상도 어는 영화배우 보다도 멋있다
공감합니다!
근육. 몸매. 얼굴까지..
다른 배우에게 느낄수없는 매력이 있죠!👍
무술인으로서 이상적인 신장? 그런 게 어딨음? 무술인, 농구선수는 클수록 좋음.
무술인으로서 이상적인 신장+몸매 x
격투 액션 배우로서 이상적인 신장+몸매 o 키와 골격이 크면 절대 안 되고, 키에 비해 팔다리가 적당히 길어야 하고, 근육 모양도 이뻐야 함.
이소룡이 대단한 건 단순 격투가 싸움꾼이 아니라 실제로 워싱턴주립대 출신 철학도이자 무도 사상가였다는데 더 놀라움.
어록,명언집 읽고 감명깊었음.
팩트 말해드림.
격투가 x 싸움꾼 x 양아치 o
철학도 x 연극 전공 o
어록에 있는 건 --> 여기저기서 좀 가져온 것 + 자기 생각 좀 적은 것... 사후에 린다가 정리해서 출판해서 돈 많이 벌었음.
이소룡이 대단했던 건 연기력, 그리고 격투 액션 배우로서의 대단한 재능+조건+노력+상품가치
한창 빛날 때 떠나버려서 더 아쉬운 사람..
카리스마 대단하다
모드를빨려들게 만드는
이거 한가지만 말해줄게 전세계에서 마이클잭슨과함께 이소룡 모르는사람은없다
엄청나다. 우락부락 크기만 키운 게 아니라 섬세하게 키웠어.
"영화배우 이소룡"이라 쓰고 "멸치"라고 부른다~🐰🎀💙
멋있다
이소룡 스승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올해 84살 입니다.
젊은 청춘에 돌아 가시어 너무나 안타깝고 슬픕니다
코브라 활배근과 전환근 1000년에 1번 나올까 말까하는 절대근육 한마디로 전설
중요한건 아놀드같은 몸을 어느정도 노력으로 따라 할수는 있어도
이소룡 몸은 불가능 하다고함 구글검색해 보면 일반인은 수분 체지방 심장에
무리가 와서 만든다 한들 오래살기 힘들고 또한 저런몸은 만들기 불가함
그래서 역사상 최고의 근육이며 앞으로도 저런 근육은 없을듯
저도 이소룡을 닮기를 원해 이소룡처럼 연습하고 훈련해 본 자로서, 참 대단함을 느끼고 갑니다.
일단 몸무게 표기가 잘 못됐네요~몸무겐 64~5정도 나갔는데 56으로 거꾸로 표길 했군요~
어쩐지 너무 말랐다 했어요ㄷㄷ키는 은근 크셨네요 .
@@user-ih9fr3qg7l ㅎㅎ네 저도 이소룡이랑 비슷한 청춘이 있었죠.지방없이 근육으로 채워진 65는 나름 멋집니다.ㅎㅎ이소룡은 날렵한 무술가였고 보디빌더식의 근육은 필요가 없었으니ㅡ빨라야 하는 무술가로선 최적의 몸이었죠
노노 키 170 정도에... 체중은 60 안팎이었는데 용쟁호투 때는 57. ** 이었다고 함
@@samy5930 아ㅡ용쟁호투때는 넘 말랐군요.ㅎㅎ
좋은 날 되세요
이소룡이여 영원하라!
이소룡은 신체적으로도 격투센스도 타고난 부분이 있는 사람인데 훈련까지 극한으로 했으니 현대에 태어났더라면 당시보다도 더 뛰어난 격투인이 되었을 것
보통 저정도 몸이면 스피드는 빠르고 파워가 모자른 경우가 맞을텐데 이소룡은 둘다 잡은 케이스인듯 합니다 ㄷㄷ 하루 18시간? 계속 운동에 매달렸다고 하니. . . . .저 당시에는 스테로이드 위험성이 지금처럼 입증 되기전이라 ㅠ ㅠ 여전히 저의 롤모델 몸입니다.
이소룡의 저 몸이 롤모델이라고요? 헐;;; 최근에 밝혀진거지만 이소룡의 저 몸은 코르티손이라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라고 하네요. 코르티손의 부작용으로는 어느 순간부터 급격하게 살이 빠지고 땀이 비오듯 흐르며, 간질환자처럼 발작증상,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두통과 고열증상 그리고 피부색의 변화라고 합니다. 실제 이소룡은 비오듯 쏟아지는 땀때문에 겨드랑이 땀샘 제거 수술을 받은 기록이 있으며, 용쟁호투 촬영 당시엔 평소 70키로 였던 몸무게가 59키로까지 급격하게 빠졌고, 촬영내내 두통과 고열 증상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당시 촬영감독도 이소룡의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안색이 검붉게 변했다고도 합니다.
결국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부신성위기로 인해 뇌혈관벽이 얇아졌고 그로인해 뇌혈관이 터져 사망에 이르렀다는 겁니다. 이소룡도 뇌부종 판정을 받은뒤에 자신이 얼마 살지 못할 것을 알고 당시로도 큰 액수인 10억이 넘는 생명보험에 가입하기도 했으며, 자신이 죽게되면 장례식은 어떤 식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와이프인 린다에게도 일러두었다고 하네요.
님이 이상향으로 생각하시고 롤모델로 생각하시는 이소룡의 저 몸은 절대 좋은 몸이 아니니 다시 생각해보시길..;;;;
@@KH-zl4ky 첨언하자면 스테로이드로 몸을 키운 건 아니고.. 하루 18시간을 운동하니까 항염작용 하는 스테로이드 많이 맞다가 콩팥병으로 죽었을 꺼란 겁니다. 스테로이드는 여러 종류가 있어요 요즘 헬창 열풍 때문에 유명해진 남성호르몬 유사체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있고 이거 맞으면 근육빵빵 고자가 되는 건데 이소룡이 맞은 스테로이드는 그게 아니라.. 어르신들 정형외과 가서 허리 아프다고 하면 놔주는 그런 소염작용의 스테로이드제입니다 피부과에서 주는 스테로이드 연고와도 비슷한.. 그거 많이 맞는다고 근육이 생기진 않아요.
@@crufus 스테로이드로 몸을 키웠다는 말은 안했는데...ㅠㅠ 코르티손 스테로이드의 지속적인 사용으로 뇌부종이 와서 죽었다는게 의학계에서 최근에 밝혀졌다고 해서 그냥 정보 전달 한거에요.ㅠ
@루키 ????몸을 만들기 위해서 스테로이드 사용한거라고 한마디 언급도 안했는데 그게 그리 들리시나요? 두통, 고열, 급격한 체중저하 등 부작용만 언급했을 뿐인데 왜 그렇게 들리죠? 뭐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제 어휘에 문제가 있었나보네요.
@@KH-zl4ky 네.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딱 봐도.
내가 절권도 를 오래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안 지기위해 훈련한다 ㆍ열심히 해라 난 손가락으로 푸쉬업을 하니까 ㆍ
그 정도론 어림없다 . 최배달과 피를 나눈 형제나 다름 없는 나는 하마를 때려 눕혔다 . 지금은 코끼리릉 이기기 위해 훈련한다 .
이소룡은 스피드에 최적화된 잔근육을 갖추고 있음.
이소룡처럼 발차기 스피드가 빠른 사람은 처음 봄.
왠만한 주먹보다 더 빠름.
실전 격투 근육 스피드를 최대화 하면서 강타를 날릴수 있는 근육의 메커니즘을 이해함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오늘날의 MMA 파이터가 쓰는 오픈 핑거 글러브를 처음 고안한게 바로 이소룡입니다.
GR하네. 지나가던 쉬샤유둥이 웃고 갑니다!
@@leejaeha 지랄발광은 당신이나 그만하고~ 중국도 아닌 미국 MMA 계에서 이소룡이 기여한 점을 인정하는데 뜬금없이 무슨 쉬샤우동? 그리고 태권도 관장은 MMA 선수 정도는 그냥 가볍게 이긴단 소리임?
@@leejaeha 재하는 좀 지능이 부족한갑다
쟤 약물과다로 죽었어.. 체지방률 1~2프로에 스테로이드 중독자야.. 약쟁이 뇌가 부풀어 죽은 영화배우를 무슨.. 쟨 정찬성도 못이긴다..
@@user-kz9gp7tk9k 의사가 처방전으로 복용해준거고 그전까지는 스테로이드 복용 없지 않았나
신이시여 어떻게 저런 몸을
몸도 몸이지만 얼굴도 참 개성있게 잘생겼음. 그리고 자신에게 아주 엄격 했을 것 같음. 그러기에 저런 몸과 마인드가 있지 않았을까요... 더 중ㅇㅛ한건 그를 영화인보다는 무술인으로 사람들이 더 기억 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더 위대하고 레전드로 남았있는 것 같습니다.
선글라스 끼면 진짜 같은 남자로써 우왕 나옴
이소룡이 추구한 절권도는 지금 자신들이 직계 제자라 칭하며 절권도 도장을 여는 사람들의 절권도가 아니라 MMA이다. 이소룡이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MMA는 절권도 대회였을 것이다.
저 명품 광배근이 특히 멋졌죠
장혁 배우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지. 노력형 인간. 하지만 이소룡은 천재야
이 영상이 다 옳은건 아니란걸 이제야 알겠네 ㅋㅋ10년전에 봤을땐 무조건 적으로 믿었는데 이제는 하도 헬스정보가 많아사 속근육이 속에 있는 근육이 아니라 근 섬유의 일종이라는 거랑 파워나 스피드는 단순히 속근만 키우는게 아니라 파워리프터나 역도선수 처럼 근신경계를 발달시켜야 한다는 것을.
171센치에 63kg인데
맞음 171cm
시대를 앞서간
바디밸런스다
kbs실험실님 민트초코와 파인애플피자를 좋아하시나요
그리고 이소룡은 정말 현실적이었어.
만약 자신의 자식에게 무술을 가르칠거면 어떤식으로 가르칠거냐는 물음에
이소룡 ㅡ 우선 레슬링을 가르치겠다. 그리고 복싱을 가르치고 여유가 된다면 발차기를 가르치겠다.
라고 함 합리적인 철학자가 이소룡임
이래서 급수로 따지면 라이트급 즤 이송룡 체격이죠 보통체격이죠
이거 너무 오래된 자룐데 다시 조사해서 올려주세요~ 오리지날 절권도 포함해서
이소룡을 동경해서 많은 사람들이 저 몸을 만들기 위해 도전했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할수 있는 몸을 만든 사람은 본적이 없다 특히 저 넓은 광배근......물로 광배근이 더 큰사람도 많지만 저몸에 저만한 비율을 만든 사람은 없음
이소룡은 뛰어난 연기자다.. 발차기가 없던 중국무술에서 이준구사범을 만나 태권도 발차기를 배웠기에 뜬거다..!!! 손보다 발차기 앞차기 옆차기 뒤차기가 화면에서 훨 멋지게 나온다.,.
코어운동과 여러무술을 섞어서 조화를 이루게 한 mma아버지 다만 스테로이드 과다복용 ㅠ 직접적인 사망원인도 약물이니 아쉽네요
웨이트 리프팅은 원래 옛날부터 무술인들이 해 왔던 거고
여러 무술을 익히는 것도 마찬가지고,
mma의 아버지라는 건 말도 안 되며, 절권도 무술 철학의 창시자인 건 맞음.
그리고 어마무시한 흥행 배우.
@@samy5930 mma의 아버지 맞습니다 ㅎㅎ
이소룡이 만들어낸 절권도의 모태가 되는 것은 영춘권과 채리불권이지만, 이외에도 유도나 복싱, 태권도, 심지어 펜싱에도 모티브를 두고 있을 정도로 이소룡의 무술이 현재의 종합격투기의 모태가 되었다고 보면 되지요
그당시의 무술계는 배타성과 독립성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유파가 스스로의 전통을 지켜나가는데 집중한 나머지 자신의 유파가 아닌 다른 유파들은 모두 적이라는 인식을 가졌고, 당연히 교류라는 것은 꿈도 꿀 수 없던 시대였어요 하지만 이소룡은 대학시절 탐독했던 여러 가지의 서적들을 통해 궁극적인 강함(Strength)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각 유파의 장점을 받아들이고 이를 실전에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걸 여러가지 무술을 융합하려고 했었저 데이나화이트도 이소룡을 mma아버지라고 칭합니다. 존존스,맥그리거 수많은 mma선수들이 그를 mma의 시초이자 아버지라고 하는데 이소룡이 아님 누가 mma의 아버지인가요?
it is little possible for me to make this body similiar to me
패션 풍근이 최고다아~~
보여지는 몸은 힘은 쓸수있으나 힘의 강도와 연속성에서 오래못감 지방이 살짝 있어야 힘이 배가된다 ....
개소리 ㅋ
@@tkdgnsdl3115 운동 안 해본 티 내지 말구..친구야
이소룡도 스테로이드 사용했습니다 직접적인 사망원인도 약물이니 ㅠ
힘쓰는데는 지방이 꼭 필요하죠.
철권이라는 게임 보면 영춘권 캐릭터가 상대방 명치에 손가락 대고 순간적으로 펀치하는 동작이 나오는데 직접 보니까 진짜 강력하긴 하네 ㄷㄷ
다들 이소룡이 스테로이드 때문에 죽었다고 하니 근육 키우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때문에 죽은 걸로 알고들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허리부상 때문에 정형외과 스테로이드 주사 많이 맞다 죽은 거임.. 근육 많이 생기는 게 아니라 소염제라구요 피부과 스테로이드처럼..
그 스테로이드의 기능이 아나볼릭이든 뭐든 같은거.. 알고한건 아니지만 영향을 있었음
@@dolepumpkin8145 전혀다른 화학 물질임..소염제와 단백질 동화의 차이
@@dolepumpkin8145 전혀 다른데요?
소염작용을 위한 스테로이드는
맞아봤자 근육 안붙어.
이양반 땜에 제가 약골(당시중학교때)에서 벗어날수 있었죠~지금 63세인데~~팬으로써~아쉽고 고맙죠!
이소룡은 그 시대 사람들보다 최소 100년은 앞서 있었다 - 대니 이노산토의 말.
맞아요! 이 분이 좀 아시네!
그리고 또 있죠!
이소룡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사람이다. ---- 볼로영(양췌)의 말---
이소룡이 한때 후형권을 수련 했었다는 설이 있다
모든 무술과 춤 스포츠를 합쳐서 거기서 필요없는 부분을
제하였으며 매년 발전했기 때문에 배운 시기가 다른 제자들의
교육방침이나 움직임이 다르다고 하네요. 아마
후형권도 했겠죠.
잠복고환 -> 열등감 -> 운동중독+스테로이드 -> 돌연사
이소룡 당산대형 정무문
맹룡과강 용쟁호투 사망유희
골든 디스크. 워너 부라더스
영화 등을 일억번 보았다
뽀다구로는 세계제일
우리들의 아이콘. 신화
동양인의 희망. 차진룡 스승
레전드. 뽀다구의 메신저
확실히 옛날은 옛날이네. 근육이 많으면 느리다 이런 개소리나 하고 ㅋㅋ 역시 저 시대는 무지의 낭만이 있었음
난 손가락으로 푸쉬엎을 합니다 ㆍ
그리고 삼십년을 운동했지요
저도 단 두손가락으로 푸샵합니다..69년생으로..40대까진 엄지손가락 하나로 가능했습니다..네손가락으로 물구나무서서 팔굽혀펴기도 했었지요..한데..엄지손가락 두개로 물구나무서서 걸어다니고..중지두손가락으로 물구나무 서서 팔굽혀펴기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뛰는 자 위에 나는 자..세상은 넓습니다
나는 독고다이 시라소니가 제일.. 조직에서 못 건드릴 정도면.. 그건.. 초인이여..
그 시대 직접 격어본자들만이 이소룡에 대해 얘기할수있을듯..
아마도 주먹의 파괴력은 동체급에서의 만큼은 최강이였을듯요
저도 65키로가 평체입니다..69년생으로 두손가락으로만으로 지금도 팔굽혀펴기 가능합니다..제 체격으로 유도시합을 해봤는데 80키로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던데..그이상은 몸무게가 깡패이더라구요..힘과 스피드 다 체격따라 다를 수 있지만..십키로ㅡ십오키는 극복 가능합니다
저 시대라서 그렇지 현대에 태어났다면 현대에 맞춰서 훈련했겠지
잘들 모르는데 이소령이 완전 동양인이 아니에요. 할머니가 독일인인가 그래요. 어쩜 보통 동양인보다 근육 키우기 좋은 몸일지 모릅니다. 물론 수련을 엄청 많이 한 건 분명하죠.
혼혈인이 맞음.
매일 하루에 하나씩 팔굽혀펴기하자
이소룡같은 광배근 얻는게 일평생 소원이다...
이소룡의 무술보다~그의 몸근육이 더 휼륭하다고본다~그의 몸은 헬스장의 근육이 아니다~그만이 독자적으로 만든 몸이다~
무슨... 홈짐을 갖고 있었는데. 근육 모양이 좀 이뻤고, 그리고 약물도 했음.
당산대형 때는 몸이 그닥 안 이쁨. 체지방도 좀 있고. 근데 정무문 땐 이쁜 근육이 좀 드러났고
맹룡과강 때부터 바디빌딩의 결과가 두드러짐.
이소룡 죽은거 스테로이드 부작용.
저몸 근육태워서 체지방낮춘거
알만한사람은 다알지
그당시 의학지식이 없어서 그런거 근육 키우는 스테로이드가 아님 이소룡이쓴건 오히려 근육이녹음 허리 아작나서 의료용으로 주구장창 맞앗음 의사판단하에 1.2번만 맞아야함 이소룡은 매주 매달 맞앗음
이런분이 말년에 약물오남용으로 돌아가시다니ㅜㅜ이유를 알고 저 마르고 자갈자갈한 몸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ㅜㅜ
그리고 이소룡 죽음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서 다양한 의견을 주시는데 제 견해는 척추부상이 그의 죽음에 큰 비중을 차지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일로 인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재활을 시도 해야 했고 그로 인해서 격는 부작용으로 인해 오랫동안 진통재 밎 각종 약물을 복용해 왔던걸로 압니다. 물론 정확한 진실은 알수 없겠지만 현재에는 의학의 눈부신 발전을 이뤄서 상황이 달랐겠지만 저 시대엔 그의 신분상 위치에서 쉽게 적응하고 잔신을 돌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지 않았나 생각 되네요. 그는 늘 경제적으로 심한 압박에 시달렸습니다. 물론 홍콩으로 다시 건너와 그의 불후의 명작을 찍기전 까지는 말이죠. 이로 인해 갑작스런 명예와 부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을 옥죄고 대인 관계에 까지 심하게 영향을 끼쳤다고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봤습니다. 부와 명예 그리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데 그는 그이 짧은 생을 통해 불살랐습니다. 꺼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의 허리 부상 전과 후로 구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채 3년도 되지 않은 그의 전성기에 너무 강박적인 그의 생각과 루틴이 그를 스스로 단명케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찰영때에도 참지 못할 고통 때문에 잦은 진통제와 약물 복용과 엄청난 인기만큼의 살인적인 스케줄, 그리고 다양한 군상들의 만남으로 인해서 대인기피하는 현상등이 그의 삶을 갉아 먹지 않았을까요? 현재까지 그가 살아있다면 그가 자신에 대한 예언을 이루고도 남았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절반은 이루었고 절반은 미제로 남았지만요. 30대 초반에 그가 이룩 업적과 영향력은 아직까지 비교불가의 영역으로 평가 된다는건 그 누구도 이의를 달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에게 어울리는 단어 하나를 고르라면 힘들겠지만 불세출? 레전드? 다 통용 되겠죠.. 아쉽다면 그가 한국인이 아니라는게 참 아쉽네요 ㅎㅎㅎ 존경 합니다. 그의 작품을 모두 컴퓨터 드라이브에 저장하면서 가끔 보는 팬의 한 사람으로써....ㅠㅠ
그냥영화인...최배달이 짱
전문의사까지도 인정하고 인종차별이 극심한 당시 백인사회에서도 인정까지 하니 안믿을수가, 제자들까지 전부 다 유도랑 주짓수 고수들이라는 게 믿기 어렵운데, 저 시기 동양인으로서 쳐맞지 않으건만으로도 전설 ㅇㅈ
전문 의사? 무슨?
백인 사회에서 인정? 그런 적 없음. 홍콩에서 성공했고, 용쟁호투로 비로소 세계구급 스타가 되나 했더니, 개봉 전에 사망.
제자들이 다 유도 주짓수 고수? 아닌데? 걍 대학생들, 몇몇 배우들 등등이었는데?
@@samy5930
노노아닙니다제자들무술의고수많았습니다
0:01 , 0:36 , 1:10 , 1:33 , 1:47 175cm ??? , 2:12 , 2:31 , 2:48 , 3:24 , 3:42 , 4:04 , 4:33 , 5:45 , 6:20 , 7:25 , 10:07 1inch punch , 10:43 , 11:15 , 12:22 , 12:58 , 14:50 , 15:04 , 15:49 , 16:23 , 16:52 이준구 회장 , 17:33 , 18:12 한국식 나이로 34세 사망
아니 근데 지금 헬창 시점에서 이소룡 몸 보닌까 진짜 신기하네ㅋㅋㅋㅋ
스피드는 있지만 파워는 없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속근이 발달해도 격투기도10kg차이는 정말 이기기 힘든데 타이슨같은 선수한테는 한방일거 같은대요
이소룡 60키로대인걸로아는데..
타이슨한테는 헤비급도 한방인데 당연하죵
한방? 그냥 바로 뒤집니다
속근이발달한게아니고 지근이발달한거죠 속근은 큰근육입니당
파워가 왜 없어? 이소룡이 옆차기로 한사람이 한손으로든 1인치 장판 네장을 격파했는데, 이게 얼마나 엄청난 가속도와 파워의 결과인줄 아냐?
체중에 비해 힘 셌다 그거임.
무술은 실전보다는.... 예술에 가깝다고생각해용!!!!! 너무 아름답구 멋잇구!!! 매력적.... 건강에두 좋구!!!! ㅎㅎ
실전은 아메리칸스나이퍼나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911테러 일본핵폭발 이름없는별??... 레알 모든걸 다 쏟아서 상대를 제압
이소룡의 저 몸은 코르티손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임. 결국 장기간 스테로이드 복용의 부작용으로 뇌부종으로 사망. 이소룡의 저 깡마른 몸도 코르티손의 부작용중 하나로 평로 70키로였던 몸무게가 사망유희 촬영당시 59키로까지 급격하게 빠짐. 그리고 촬영내내 극심한 두통과 고열증상을 호소했다고 함.
@@KH-zl4ky 헐 스테로이드 사용???ㅜㅜ
@@user-kb2wq9tz3o 네. 저당시 코르티손에 대한 부작용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이라 일년에 한번 정도만 사용해야하는 스테로이드를 한달에 두세번씩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스테로이드 부작용과 평소 피던 대마초까지 더해져 뇌부종으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죽었다고 해요.
평소 이소룡도 뇌부종 판정을 받은뒤로 자신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고 당시 10억원이 넘는 생명보험에 가입하기도 하고, 자신의 와이프였던 린다에게 자신이 죽으면 장례식에서 어떻게 해달라는등의 얘기도 수차례 남겼다고 합니다.
영춘권을 한단계 더 발전시킨 절권도의 창시자 그는 더 이상 소룡이 아니라 대룡이다
☆
이소룡 몸무게가 56임?
약물중독은 약도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론 = 로이더
광배근 힘줄 때 무슨 날다람쥐 비막 펼치는 것 같네.
그러니까 펀치력이 강하겠죠
5:20 크
BRUCE LEE !!! Forewer!!! ☝️💥👍👍👍💪💥👌👊💥🐉🐉🐉🐉🐉🐉🐉🙏
근육키워살면뭐하리가정꾸며화목히일하고재미나게살지몸갖고하늘갈껀가
광배근 실화냐?
잘하면 날겠다~~~
스테로이드+에페드린 근육
짧고 굵게 산 인물.
인간이 만들수있는 최극한의 몸과 능력을 가졌지만. 그 대가로 골병이 일찍들어 스테로이드와 약물을 달고살다가 부작용으로 단명했음.
장혁이다 군대군대
이소룡은 액션배우이자 무술가지 파이터가 아닙니다. 이소룡 사생활을 보면 바람둥이에다 성격도 까칠하고 예민한데다 싸가지가 없었다고 합니다. 박수칠땐 떠난건 신의한수
내몸 은---^^
이소룡몸무게가 56kg? 나와있는데 70KG였다고 생각해보자 몸이 어떨거같나요 진짜 ㄷㄷ
약물 부작용으로 살빠졋다고 하더라고요
아마그건 사망유희촬영당시 체중일겁니드. 말년에 스테로이드 부작용, 뇌종양 통증으로인한 진통제때문에 그랬던거로 압니다
근 데피는 좀 죽어도 몸집이 더욱 크고 단단해 보일거 같네요
그럼 저런 스피드가 안나올듯?
@@HK-ws8ro 몸무게가 붙었다고 해서 스피드가 느려지는건 없습니다
블란코비치, 시릴가네를보세요 100kg인데도 말도안되는스피드죠 몸무게는 곧 탄력입니다
장혁아 나랑싸우잦ㅋㅋㅋ
저시대에 저근육량 체지방 만들기 어려울뿐더러 보기힘든 광배근
이소룡 근육? 팩트 말해준다. 1. 타고난 근력이 강했다. 2. 타고난 근육 모양이 이뻤다. 3. 바디빌딩에 힘썼다.
175에 50키로대면
거의 기아수준 아닌가..
근데 근육만으로 이루어져있다 이거지..
원래 마른근육이 몸 속도가 빠름.
근데 보기에는 굉장히 말라보이지..
65kg입니다
헬창 및 바디미인대회선수님들 이영상보면 입이 근질근질 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스피드라고는 1도없는사람들이
그럼 뭐하냐고.
젊디 젊은 나이 34년 밖에 못 살았는데...ㅜ.
동네수준에 싸움만 봐서 그런진 몰라도 이소룡이 얼마나 빠르면서 파워가 있는건지 체감이 안되네.
1류 복서들은 훨 더 빠르고 더 강함. 뭐 1류 복서니까 당연.
@@samy5930
이소룡이더빠르고강함
절대 법칙 하나 이소룡은 영원한 떡밥 이라는거!!!!!!!!!!!!!!!!!!!!!!!
이건 절대 적임 ~@@@@@@@@@@@@@@@@@@@@@
엔뱅 ~~~
체지방 3%아래로 가면 언제 훅가도 모름
체지방이 30% 이상이어도 언제 갈즐 모릅니다 ㅋㅋㅋㅋ
56키로 인게 레전드다 내가 70킬로인데 질자신이있다
이소룡키 171
몸무게 62k 입니다.. 잘못되었네요
근육의 크기 뿐만 아니라 근육의 질이 다른게 가장 큰 스피드의 요인이지... 바디빌딩식 웨이트 트레이닝은 천천히 근육에 자극하여 발달시킨거라 지근(수축이 느린근육)이 발달하고 근신경은 덜발달되어 있음. 반면 레슬링, 유도와 같은 순발력(스피드)를 요하는 종목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때도 순간적으로 빨리 들어 올리고 힘을 빼는 식으로 하여 빠른 근수축(백근)발달시키기 위해 훈련함. 이소룡은 진짜 몸전채가 스프링같아서 스피드가 엄청남. 요즘 웨이트 해서 몸좋아졌다고 지가 쎈줄알고 지랄 발광하는 얘들 많은데 바디빌딩식은 진짜 풍선근육이 맞는게 과학적으로 밝혀졌고 지보다 몸무게 20키로 적은 권투선수한테 ㅈ나 쳐맞을수 있음. 잡히면 끝난다고? 안잡힘 거의 안잡힘 이미 한두대 맞고 그로기임 아닌것같지? 경량급이라도 맨손으로 권투선수 한테 안면 쳐맞으면 그냥 아구창 이나 코뼈 주저 부러진다. 이미 한두대에 맛탱이 가는데 언제 잡을 틈이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