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를 보니 역시나 역사학계도 수준차가 엄청나는군요. 도대체 질문자들이 준비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엄청 버벅거리는 게 듣기에도 거북했고 뭔 소리를 하는지 답답하다. 아무튼 심백강 선생님의 강의가 단연 탁월하군요. 기타 학자들은 역시나 깊이와 지식의 수준이 아직 한참 멀었다고 보입니다. 심백강 선생의 한민족 역사의 기원이 강단사학계를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심백강 선생의 주장에 상당한 근거와 설득력이 있다고 보여지고 지지한다. 박준형인가 너같은 놈은 학자라 할 수도 없다. 인간부터 되라.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상대를 조금도 존중하지 않으려는 시건방진 태도로 감히 학문을 하겠다고 덤비냐. 니가 그따위 행태를 지속하는 한 니가 하는 주장은 그야말로 객관성 결여된 '주장'에 불과할 뿐이다. 요동과 요서의 지명이 왜 그렇게 불리는지에 대해서는 초등학생에 물어봐도 요하가 그 기준이란 걸 알 수 있다. 의무려가 기준이라면 왜 그러한지 사료 등을 근거로 논리적인 주장를 펼쳐야, 아 그렇구나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네라고 동조라도 해주지. 사리에 전혀 맞지 않는 황당한 개소리를 하면서 오히려 상대를 업신여기는 듯한 그 쓰레기같은 태도는 뭐냐? '한대의 책들을 보면 동방과 동북방을 나누는 기준이 의무려현이다'라고 주장했다. 니말대로면 동방과 동북방이 요동과 요서란 거냐? 한대의 요하와 지금의 요하가 다르다는 주장에 대해 그렇게 나누었다는 게 반론이냐? 한심한 새퀴 한자부터 익히고 한문 공부 좀 하고 역사를 한다 지껄여라. 한문으로 구성된 사료를 바탕으로 연구해야 하는 역사를 한문도 모르는 놈이 스스로 연구가 되겄냐, 남이 해놓은 거 주워먹기나 하겄지. 5언절구 시의 형태를 갖고 이리 자르고 저리 붙이고 해서 잘도 지껄였구나. 당시 글을 쓴 사람이 분명히 요하는 예전 구려하라고 했고 와전되어 불리는 비슷한 명칭도 많고 게 중 구류하라는 명칭도 있는데, 일설에 의하면 구하와 류하를 합쳐 그렇게 된 것이다라고 써놓은 걸 갖고.... 마치 구 류를 합쳐 구류하라 부르던 것을 고구려에 끼워맞출려고 저 심백강 선생이 구려하라고 조작 내지는 억지 주장이라도 펼치는 듯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덤비는 구나. 본과 말이 전도되지 않도록 정신 좀 챙기고 읽어라, 자슥아. 학자란 놈이 어째 저리 논리나 체계없이 성급함과 비약 비논리로 일관하는 지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그리고 구려를 구와 류 혹은 구와 려를 합친 명칭에서 유래되었다고 설명해야 되면? 뭐 문제 있냐 어짜피 아무도 고구려 명칭의 유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럴듯한 짐작 정도는 해볼 수 있는 것이지, 그걸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는데 왠 혼자만의 망상에서 비롯된 개소리를 지껄이나. 사고전서를 인용하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고? 에라이 또라이 새퀴야. 사고전서는 옹정제때 고금도서집성이 비록 방대하나 일부 인용에 그친 경우가 많아 건륭제가 아쉬움을 느끼고 책과 자료의 전문을 통째로 실어버리는 총서 편찬을 추진했고 바로 그 산물이다. 경사자집 네가지 형태로 분류되어 있고 장, 챕터만 8만권에 육박하고 동원된 학자들만 무려 1만400여명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저작이다. 한문 공부를 좀 하라고 학자탈을 쓴 쓰레기 새퀴야, 공부를 안하니까 아예 관심도 없고 그 방대한 자료를 놓치면서도 아무도 인용안한다는 개소리를 씨부리지, 니가 아는 거의 대부분의 자료가 여기 거진 다 있다 보면 된다. 병신아. 다른 말같지도 않은 주장은 지금 생각도 안나고 길어져서 손가락만 아프고 해서 그만둔다. 너같은 새퀴를 학자로 대하고 같이 얘기 나눌 사람이 있어 이런 자리에 기어나왔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석사 박사 학자...요즈음같은 시대에 컴퓨터 한대 있으면 누군들 너만 못하겄냐? 어깨에 뽕 빼고 권위부리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이 어린놈아. 태도가 그게 뭐냐.
요즘 심백강 선생의 유튜브 주장을 며칠째 보고 있습니다. 주류학자보다 더 논리적이고 철저한 고증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돋보이고 논리적으로 많이 설득이 됩니다. 저는 공학박사인데, 박준형 저사람 보면서 1. 논리력이 진짜 부족하다. 아무런 구체적 반론을 내놓지 못하고 큰소리만 치고 있다. 2. 깡패인가? 말하는 태도가 저게 뭔가? 심백강선생의 강의를 들으면 상당히 예의를 갖추면서 소위 식민사학자를 비판하지 쌍욕으로 저 박준형이란 자처럼 무대포로 깡패처럼 비판하지 않는다. 3. 박준형 저사람은 아주 표피적인 인간이고 안에들어있는 내용물은 볼 생각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고전서를 저사람은 아주 표피적인 검색엔진으로 처리하는 자료로 이해를 하고 있다. 그 진정한 컨텐츠를 이해못하고 이해할려는 마음이 없는 자가 무슨 인문역사학 교수를 하고 있는거지? 그리고 심백강 선생이 자료를 던져주었으면 니들이 그 부분을 다 읽어보고 그것을 검증하고 반론해야 하는데, 그거 마저도 귀챦고 사실은 해독 능력이 없으니 몇문단 몇번째줄에 몇번째 칸에 있는지 안알려 주었다고 그걸 가지고 때를 쓴다. 박준형 니는 떼놈인가? 심백강 선생이 그 구절을 굳이 자세히 알려주지 않은 까닭은 문집이기 때문에 그 전체적 맥락을 이해해야만 그 숨은 단어의 뜻을 파악할수 있게 되기 때문일수도 있다. 박준형이란자는 그냥 검색엔진 쳐서 그 단어가 심백강선생이 말한대로 있는지 오짜가 아닌지에만 관심이 있는듯하다. 해독을 할 능력이 없으니 저런 태도를 보이는거 아닌가 의심될정도다. 너무 게으른 학자가 너무 오히려 큰소리치고 뻔뻔해보인다. 저것이 대한민국 강단사학자의 태도인가? 어떻게 학위받아 교수하고있는지 모르지만 저란 자의 논문은 읽어볼 가치도 얿으리라 본다. 심백강 선생의 어프로치는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명.청 대 이후의 의도적 조선사 왜곡, 그리고 조선시대 사대주의와 일제식민을 겪으면서 정사가 왜곡된 상황에서 우회로 파편들을 모아 수집연구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는것인데, 오히려 그걸 비난하는 태도를 취하는 저 박준형이란 자의 사료란건 도대체 왜곡된 자료만 믿겠단 게으른 태도가 아닌가. 지금까지 심백강 선생의 강의를 몇개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상당히 연구태도가 핵심이 뭔지 근본을 파고드는 유추를 하면서도 객관적으로 논리적으로 그것을 스스로 또 검증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적인 태도이기도 하다. 내가 돈이 많은 사업가라면 심백강 선생에게 재정적 지원을 충분히 하여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을 계속 꾸준히 하시도록 그리고 제자양성이나 교육에 힘쓰시도록 지원해 드리고 싶다. 사실 중국땅을 답사하면서 눈으로 고증하면서 그리고 남의 나라 도서관을 찾아다니면서 책들을 찾아내기란 싶지 않고 돈도 많이 드는 일일 것이다. 저 박준형 저자식은 중국애들이 올려놓은 바이두 검색질이나 하고 있겠지만 역사 사료가 어떻게 다 네이버 검색 바이두 검색에 들어 있겠나? 진짜 멍청한 자식이 아닌가?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야 할 학자라는게 기존에 누가 올려놓은 그리고 남이 올려놓은 검색정도에나 의존해서 하는걸 자랑스럽게 저렇게 떠벌이니......한심하다.
그리고 저 박준형이라는 교수가 자주 쓰는 표현인 "사고전서 아무도 인용 안하는데요" "그런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식의 발언은 학술회 자리에서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런 식의 발언은 그냥 주류의 권위를 세울 뿐인지라, 결국에는 논리와 이성으로 답변하고 지적해야죠.. 이런 식의 발언은 별로 의미도 없고, 좋지도 않다고 생각하네요. 지적해주신대로,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기준이 꼭 절대적으로 요하가 아니라면 왜 그러한지, 그리고 왜 하필 요동, 요서라고 지칭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류하 관련 시도 본인이 해석을 잘 안 못 해놓고서는 상대방이 사료 오독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시고.. 저는 강단이니 재야니 이런 거 안 따지고 그냥 찾아보는 사람인데, 박준형, 김종서 이 두분 교수님의 토론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논리도 빈약하고, 태도도 별로였고요.
해방된지 75년이 지났는데도 식민사관/반도사관이 사라지지 않은 배경이 역사학계의 폐쇄적인 사제문화, 즉 제자가 스승의 학설이나 주장을 뒤집지 못하는 문화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젊은 학자들이 식민사관에 기반한 역사해석의 틀을 벗지 못하는 것이 놀랍네요 오히려 심백강 박사처럼 연세있으신 분이 한학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연구와 주장을 하는 것이 신선합니다
박준형은 학자가 아니고 동네 깡패 수준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저런 놈이 어떻게 고대 교수가 됐는지 고려대가 참 한심해 보이는 수준이다... 짧은 지식으로 근거없이 감정만 실어서 말하는 모습은 동네 어린애들이 지 말 안들어 준다고 씩씩거리며 싸우는 모습 같다... 심백강 선생의 학설이 문헌을 바탕으로 많은 연구끝에 나온 자료인것 같은데... 문제는 기존의 사료나 유물과 대치되는 점들이 있어서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태강지리지의 갈석산을 연나라 남쪽에 있는 백석산으로 해석하는 것은 기존 강단사학자들이 어이없어 하는 정도인것 같고... 차라리 역수를 요수로 볼게 아니라 난하를 요수로 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난하 동쪽에 갈석산이 있고 만리장성이 시작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심백강 박사는 연장성을 장성의 시작으로 보았지만 그렇게 볼게 아니라 진시황이 기존 장성들을 연장하여 바다까지 만리장성을 쌓았고 그 시작점을 갈석산으로 보면 여러 문제들이 맞아들어가게 된다... 한나라 유방의 손자 회남왕 유안이 지은 회남자에 갈석산 너머에 조선이 있고 그 뒤 대인의 나라가 있다고 했으므로 역시 사료에 부합된다... 회남왕은 한무제가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을 설치한 BC108년에서 겨우 14년전에 죽은 사람이고 당대의 사람이므로 회남자는 가장 역사적 사실을 밝힐수 있는 핵심적인 사료로서 가치가 있다... 심백강 선생의 주장인 낙랑군 수성현의 위치를 판단할때 태강지리지나 기타 사서에 나오는 장성의 시작을 연나라 장성이 아닌 진시황의 만리장성으로 보면 그곳에 있는 갈석산으로 낙랑군 수성현의 위치를 알수 있고... 난하를 요수라고 보면 갈석산 부근이 낙랑군 수성현이 되어서 모든면에서 사료와 유물에 가장 부합된다고 보여진다
사회자 평처럼 평행선이 아니고 심박사님 논리에 모든 반박이 깨어졌다. 문헌적 입증없는 반박의 한계를 강하게 노정시켰다. 강단사학계의 논리가 특정 관점에 메여있기 때문이다. 반성 없는 학문은 발전할 수 없고 국민을 실망시킬 뿐이다. 더욱 실망하는 것은 학자가 반박하면서 사료로써 그 차이를 입증하면될 것을 억지, 왜곡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음을 보고 학자답지 못하며 강단사학자들의 민낯을 실증해 준 것으로 참으로 망측하다.
토론을 1:3으로 하면 되나요? 그리고 대학 교수란 분들이 반박하는 방식이 상대방의 연구결과를 존중하고, 본인이 고증한 것과 반대되는 것에 대해서는 고증을 통해 이견이 있음을 밝히고, 해명을 정중히 부탁해야되지 자세가 좀 그렇네요..그리고 후대에 나온 문헌이라도 동일한 내용이 선대에 나온게 있다면 선대의 문헌을 우선시 해야겠지만, 처음 나오는 내용이라면 당연이 최우선해야죠.. 박준형 교수님의 의견대로라면 사마천의 "사기"가 그래도 동시대의 내용을 써서 가장 신뢰적이라 하지만, 사마천도 자기 살던 시대 보다 앞선 내용의 기록은 사마천이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무슨 근거로 믿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그런논리라면 사고전서에 처음 나오는 내용들은 사관이 타자료를 인용도 안하고, 전부 소설썼다는 내용이 됩니다.고려시대에 지은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전부 후대에 나온 사료니 전부 부정해야 되나요? 한창 후에 쓰여진 거라 어떻게 믿어야 하나요?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으면 읽을 수록 강단사학이 근거가 굉장이 빈약하고, 차라리 재야 사학하시는 분들이 최근에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입증해낸다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강단사학하시는 분들 분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과서 내용 믿을 수가 없습니다. 논리가 약해서
학자의 탈을 쓴 샐러리맨 3놈이랑 진짜 학자 1명이 싸우는구만. 안타까운 건 귀 막고 눈 감은 3놈이 주류 사학을 이끌고 있다는 점. 심 선생님도 말씀하셨지만, 이론을 만들었으면 근거를 찾아야지 근거라고 갖고 온 게 저것이 아니니 내 것이 맞다? 그럼 제대로 설명이라도 해봐. 왜 아닌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니 것만 맞냐?
강단 사학계가 새롭게 보지 못하고 인정을 못하는 이유는 자기가 배우고 자기가 존경하는 선생님 또는 교수들을 부정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된다...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생님들을 부정하게 되는것이다. 자기가 배운것이 틀렸다고 말해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강단 사학계는 절대 새로운 이론이나 식민사관을 벗어 나지 못한다... 이병도부터 시작해서 이병도 제자들 그리고 지금 강단 사학에 있는 그들의 제자들.... 우리 나라의 가장 문제점이다... 식민사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기가 배운것을 틀렸다고 해야하고 또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들의 선생님들 또는 교수들이 틀렸다고 해야한다.... 그러니 절대 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한다 ... 자기가 배운것에 어떻게든 끼워 맞춰서 그속에서 설명을 하려하는데 무슨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역사정립이 이뤄질까요..... 적폐청산은 저들의 잘못된 역사관이다.... 앞으로 나가려 하지않고 자기들이 배우고 믿고 있는것들을 어떻게든 끼워 맞추는데 과연 역사를 옳바르게 정립이 가능 할지 ....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북공정은 이미 마무리 되었고. 고조선도. 고구려도 이미 중국의 역사인것을......
박준형이란 얼빠진놈은 사회자가 주의를 좀 줘야하지 않나... 식민사학자들을 바보들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역사를 촉소왜곡하는 것은 얼빠진 놈들이나 하는 짓거리이지... 그 식민사학 스승에 그 아류들이지... 부끄러움을 느끼게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야할 것 같네...
나도 역사에 관심이 많아 자세히 들었다만 박준형이란 자의 태도는 대체... 뭐지? 다른 발표자가 의견을 말하는데 피식 피식 웃어대고 제 입으로 고백했듯 한자도 제대로 몰라 한자 아는 사람에게 물어봤다는 자가 뭔 역사학자라고 저런 불학무식한 자세를 보이는가? 사고전서가 다른 책들 집대성한 책이라고 무시하는 듯한 태도. 그래서 읽어는 봤나? 아니 읽을 줄은 아는가? 역수가 요수라는 견해는 조금 무리한 설정이라고 해도 경청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노태돈 이병도에게도 그럴건가? 참.. 어이가 없다.
김종서 님의 출신이 불분명한데 혹시 어디에서 활동하시는지요? 당시 기사에는 '한국과 세계의 한국사 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한국과 세계의 역사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 등으로 소속을 밝히셨는데 제 능력으론 학술자료는 물론 단체의 홈페이지도 찾지 못하겠습니다. 연구성과를 논하기 전에 토론회에 참석하신 연사분들의 구성이 의문스럽네요. 동북아역사문재단의 상고사 연구가 2017년 시점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세계사에 침투하고 있는데 말이죠. 새로오신 이영호 이사장님께서 성과를 내시어 부디 동북아 역사와 평화를 위한 가치있는 재단이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온 애국선열과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준형박사님은 새로운 시각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살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통설과 다른 것은 믿기 힘들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역사란 것은 사람이 쓴 것이고 현재의 역사는 한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전해 내려오면서 와전되고 삭제되고 조작되고 소설화 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만이 맞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위험한것 같습니다. 좀 더 객관적인 관점으로 맞춰가는 것이 맞는 것같습니다.
박선생은 "사고전서를 보면 생각이 다를 수 없다"고한 건 망발이고 더 이상 학자이기를 포기한 거다. 마치 일본의 어느 식민사학자가 고려사 연구는 너무 완벽해서 더 할 게 없다는 말과 너무 흡사하다. 희망 사항을 말한 거 같다. 학생에게 말하듯 하네. 이다 아니다를 질타만 하지 말고 ... 좀더 학자답게 하시길 ...
![전쟁사 전문가와 '고려거란전쟁' 뒷얘기 [임용한 역사학자 풀버전/미공개분 포함]](http://i.ytimg.com/vi/ikwJLjWgZJ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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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백강선생님 말씀이 백번 천번 맞습니다 만세 ~~~~~~~~~~~~~~~~~~~~~~
심백강 박사님 대단합니다
식민사관론자들에게 확실히 한수 가르쳐준 세미나였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후세에 위대한 선각자로 칭송받을것입니다
심백강 선생님의 사자후! 정말 소름을 느낄 정도로 멋지십니다. 노학자의 기백과 우리 민족의 고대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심선생! 아니 심박사님 건강 유의 하시고 더욱 더 좋은 내용 부탁 드림니다.
동북아 역사재단은 해체시켜야 합니다 심백강 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힐링주신 쥬신제국판타지소설이나 찢어 해체해.....
더 깊게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심백강 박사님, 복기대 교수님, 이덕일 박사님 등의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없는 역사도 만들어내는 강대국에 비해 있는 역사조차도 부정하는 대한민국의 식민지 노예 강단사학계는 하루 빨리 청산 되어야 합니다.
말로만 듣던 강단사학자의
자태를 그대로 드러내는
소중한 동영상 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현시대의 인식 지표로
참조해야 할 내용입니다
과거사료를 인용해서 후대가 계속 인용을하면 사료인정이 되는 거지 ,
고대 원문이현존 안한다고 개인적으로 사료제외?
이게 학자임?
소설 쓰는거죠
기본적으로는 한문을 자유자재로 해석할 수 있는 실력이 없어서 강단 사학자가 밀리는 것입니다. 사학과에서는 석박사 논문 제출 시 제출자에게 한문 시험을 필수적으로 보게 해야 합니다.
막막하기만했던 고조선 상고사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강사학를 대표하는 일부학자님의 연구와 발표태도에는 문제가 있어 보여 실망스럽습니다
심백강 선생님 응원합니다
동북아역사재단해체하라!!!
가망이없는단체다
세금만먹고대한민국을위해하는일이없다
아니대한민국에해를가하고잇다
팍사도 아닌 박준헝 김ㅈ놈
학위 준놈 처벌하고 식민사관 계승해서 세금축낸놈들 모두들
단두대에 달아라
박준형! 넌 토론에 감정이입을 주체를 못한다. 말부터 배워라.
박준형은 삼족을 멸해야!!
캄냥이 안됨
3:1로 토론하네. 심백강박사님 대단하네요.
박준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달고 나와서 부끄럽지도 않나봐 하긴 뻔뻔하니까 저러고 살지
심백강 선생님 전경합니다 그냥 머리속이 백과사전입니다.
교수라는 것들이 능력도 없고 학자로서의 제세도 않되어 있고, 한심하다. 다시 심백강선생님 밑에서 석박사 과정을 다시 밟아라! 정말 걱정된다.
토론회를 보니 역시나 역사학계도 수준차가 엄청나는군요. 도대체 질문자들이 준비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엄청 버벅거리는 게 듣기에도 거북했고 뭔 소리를 하는지 답답하다. 아무튼 심백강 선생님의 강의가 단연 탁월하군요. 기타 학자들은 역시나 깊이와 지식의 수준이 아직 한참 멀었다고 보입니다. 심백강 선생의 한민족 역사의 기원이 강단사학계를 변화시키길 바랍니다.
진정한 국자 심백강 박사님
토론에서 친일파로 보이는 김종서와 박준형이 섵불리 말까지 버벅거리며 남대문 안 가본 이가 남대문에 문지방이 있다는 식으로 억지를 쓰다가 심백강 님에게 혼이 나네요...
심백강님의 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강단 사학파가 근거없이 그리고 논리없이 억지를 부린다는 이덕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심박사님, 내공이 대단 하십니다. 정말 소위 강단박사라는 것들이 공부도 않하고 창피하고 당황하니 말도 더듬고 어찌 당신들 한테 배우는 사람들이 뭘 배울지~~ ㅠ
심백강 박사님 훌륭하십니다.
역시 심백강교수가 갑이네요. 1번,4번은 함량미달이네요. 대학대표들도 뭔가 모질라보이네요. 심선생을 국사편찬위원회로 모셔라.
젊은 놈셰키들 퇴출시켜한다
국민세금 받아쳐머코 외농 뗏놈들 앞잽이들
천벌을 받을놈들!
토론이 아니라 완전 인신공격이네 심 박사님이 제일 학술적
심백강 선생의 주장에 상당한 근거와 설득력이 있다고 보여지고 지지한다.
박준형인가 너같은 놈은 학자라 할 수도 없다. 인간부터 되라.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상대를 조금도 존중하지 않으려는 시건방진 태도로 감히 학문을 하겠다고 덤비냐.
니가 그따위 행태를 지속하는 한 니가 하는 주장은 그야말로 객관성 결여된 '주장'에 불과할 뿐이다.
요동과 요서의 지명이 왜 그렇게 불리는지에 대해서는 초등학생에 물어봐도 요하가 그 기준이란 걸 알 수 있다.
의무려가 기준이라면 왜 그러한지 사료 등을 근거로 논리적인 주장를 펼쳐야, 아 그렇구나 우리가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네라고 동조라도 해주지.
사리에 전혀 맞지 않는 황당한 개소리를 하면서 오히려 상대를 업신여기는 듯한 그 쓰레기같은 태도는 뭐냐?
'한대의 책들을 보면 동방과 동북방을 나누는 기준이 의무려현이다'라고 주장했다.
니말대로면 동방과 동북방이 요동과 요서란 거냐? 한대의 요하와 지금의 요하가 다르다는 주장에 대해 그렇게 나누었다는 게 반론이냐? 한심한 새퀴
한자부터 익히고 한문 공부 좀 하고 역사를 한다 지껄여라.
한문으로 구성된 사료를 바탕으로 연구해야 하는 역사를 한문도 모르는 놈이 스스로 연구가 되겄냐, 남이 해놓은 거 주워먹기나 하겄지.
5언절구 시의 형태를 갖고 이리 자르고 저리 붙이고 해서 잘도 지껄였구나.
당시 글을 쓴 사람이 분명히 요하는 예전 구려하라고 했고 와전되어 불리는 비슷한 명칭도 많고 게 중 구류하라는 명칭도 있는데, 일설에 의하면 구하와 류하를 합쳐 그렇게 된 것이다라고 써놓은 걸 갖고....
마치 구 류를 합쳐 구류하라 부르던 것을 고구려에 끼워맞출려고 저 심백강 선생이 구려하라고 조작 내지는 억지 주장이라도 펼치는 듯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덤비는 구나. 본과 말이 전도되지 않도록 정신 좀 챙기고 읽어라, 자슥아.
학자란 놈이 어째 저리 논리나 체계없이 성급함과 비약 비논리로 일관하는 지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그리고 구려를 구와 류 혹은 구와 려를 합친 명칭에서 유래되었다고 설명해야 되면? 뭐 문제 있냐
어짜피 아무도 고구려 명칭의 유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럴듯한 짐작 정도는 해볼 수 있는 것이지, 그걸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없는데 왠 혼자만의 망상에서 비롯된 개소리를 지껄이나.
사고전서를 인용하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고? 에라이 또라이 새퀴야.
사고전서는 옹정제때 고금도서집성이 비록 방대하나 일부 인용에 그친 경우가 많아 건륭제가 아쉬움을 느끼고 책과 자료의 전문을 통째로 실어버리는 총서 편찬을 추진했고 바로 그 산물이다.
경사자집 네가지 형태로 분류되어 있고 장, 챕터만 8만권에 육박하고 동원된 학자들만 무려 1만400여명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저작이다.
한문 공부를 좀 하라고 학자탈을 쓴 쓰레기 새퀴야, 공부를 안하니까 아예 관심도 없고 그 방대한 자료를 놓치면서도 아무도 인용안한다는 개소리를 씨부리지, 니가 아는 거의 대부분의 자료가 여기 거진 다 있다 보면 된다. 병신아.
다른 말같지도 않은 주장은 지금 생각도 안나고 길어져서 손가락만 아프고 해서 그만둔다.
너같은 새퀴를 학자로 대하고 같이 얘기 나눌 사람이 있어 이런 자리에 기어나왔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석사 박사 학자...요즈음같은 시대에 컴퓨터 한대 있으면 누군들 너만 못하겄냐?
어깨에 뽕 빼고 권위부리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라, 이 어린놈아. 태도가 그게 뭐냐.
요즘 심백강 선생의 유튜브 주장을 며칠째 보고 있습니다. 주류학자보다 더 논리적이고 철저한 고증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돋보이고 논리적으로 많이 설득이 됩니다.
저는 공학박사인데, 박준형 저사람 보면서 1. 논리력이 진짜 부족하다. 아무런 구체적 반론을 내놓지 못하고 큰소리만 치고 있다. 2. 깡패인가? 말하는 태도가 저게 뭔가? 심백강선생의 강의를 들으면 상당히 예의를 갖추면서 소위 식민사학자를 비판하지 쌍욕으로 저 박준형이란 자처럼 무대포로 깡패처럼 비판하지 않는다. 3. 박준형 저사람은 아주 표피적인 인간이고 안에들어있는 내용물은 볼 생각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고전서를 저사람은 아주 표피적인 검색엔진으로 처리하는 자료로 이해를 하고 있다. 그 진정한 컨텐츠를 이해못하고 이해할려는 마음이 없는 자가 무슨 인문역사학 교수를 하고 있는거지? 그리고 심백강 선생이 자료를 던져주었으면 니들이 그 부분을 다 읽어보고 그것을 검증하고 반론해야 하는데, 그거 마저도 귀챦고 사실은 해독 능력이 없으니 몇문단 몇번째줄에 몇번째 칸에 있는지 안알려 주었다고 그걸 가지고 때를 쓴다. 박준형 니는 떼놈인가? 심백강 선생이 그 구절을 굳이 자세히 알려주지 않은 까닭은 문집이기 때문에 그 전체적 맥락을 이해해야만 그 숨은 단어의 뜻을 파악할수 있게 되기 때문일수도 있다. 박준형이란자는 그냥 검색엔진 쳐서 그 단어가 심백강선생이 말한대로 있는지 오짜가 아닌지에만 관심이 있는듯하다. 해독을 할 능력이 없으니 저런 태도를 보이는거 아닌가 의심될정도다. 너무 게으른 학자가 너무 오히려 큰소리치고 뻔뻔해보인다. 저것이 대한민국 강단사학자의 태도인가? 어떻게 학위받아 교수하고있는지 모르지만 저란 자의 논문은 읽어볼 가치도 얿으리라 본다. 심백강 선생의 어프로치는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명.청 대 이후의 의도적 조선사 왜곡, 그리고 조선시대 사대주의와 일제식민을 겪으면서 정사가 왜곡된 상황에서 우회로 파편들을 모아 수집연구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는것인데, 오히려 그걸 비난하는 태도를 취하는 저 박준형이란 자의 사료란건 도대체 왜곡된 자료만 믿겠단 게으른 태도가 아닌가.
지금까지 심백강 선생의 강의를 몇개 들으면서 느끼는 점은 상당히 연구태도가 핵심이 뭔지 근본을 파고드는 유추를 하면서도 객관적으로 논리적으로 그것을 스스로 또 검증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과학적인 태도이기도 하다. 내가 돈이 많은 사업가라면 심백강 선생에게 재정적 지원을 충분히 하여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을 계속 꾸준히 하시도록 그리고 제자양성이나 교육에 힘쓰시도록 지원해 드리고 싶다. 사실 중국땅을 답사하면서 눈으로 고증하면서 그리고 남의 나라 도서관을 찾아다니면서 책들을 찾아내기란 싶지 않고 돈도 많이 드는 일일 것이다. 저 박준형 저자식은 중국애들이 올려놓은 바이두 검색질이나 하고 있겠지만 역사 사료가 어떻게 다 네이버 검색 바이두 검색에 들어 있겠나? 진짜 멍청한 자식이 아닌가?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야 할 학자라는게 기존에 누가 올려놓은 그리고 남이 올려놓은 검색정도에나 의존해서 하는걸 자랑스럽게 저렇게 떠벌이니......한심하다.
그리고 저 박준형이라는 교수가 자주 쓰는 표현인 "사고전서 아무도 인용 안하는데요" "그런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이런 식의 발언은 학술회 자리에서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런 식의 발언은 그냥 주류의 권위를 세울 뿐인지라, 결국에는 논리와 이성으로 답변하고 지적해야죠.. 이런 식의 발언은 별로 의미도 없고, 좋지도 않다고 생각하네요.
지적해주신대로, 요동과 요서를 나누는 기준이 꼭 절대적으로 요하가 아니라면 왜 그러한지, 그리고 왜 하필 요동, 요서라고 지칭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구류하 관련 시도 본인이 해석을 잘 안 못 해놓고서는 상대방이 사료 오독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시고..
저는 강단이니 재야니 이런 거 안 따지고 그냥 찾아보는 사람인데, 박준형, 김종서 이 두분 교수님의 토론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논리도 빈약하고, 태도도 별로였고요.
@@relax2583 속 시원히 말씀하셨습니다. 공학박사님!
식민매국학자들때문에. 문제 심백강 같은 사람이. 한국역사를 살린다
박준형.... 강단사학이 이렇게 인물이 없나?? 역사연구하는 인간이 한문도 잘모르고, 사고전서의미가 뭔지도 모르는 것같고,,,,,강단사학 박사받은 인간들 다시 조사해야 할듯....
2020년에 다시 시청해도, 나머지 강단 3분들의 태도는 참 학자적 소양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되는 군요! 안타깝습니다. 3분이 그래도 한국 역사학계를 대표하는 분들인데, 수준이 이정도라는 것에 참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심백강 박사님의 명쾌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강단 사학자들의 왜곡된 우리 상고사를 바로잡고 문헌 연구에 헌신하신 박사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계속 강의를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치밀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시는 심백강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반면 토론자로 나온 김종서,박준형 두 분은 좀 더 학문적인 발전이 필요하겠고 또한 공개적인 토론장과 선배 동료학자들이 함께하는 장에서 횡설수설하지 않고 불손하지 않은 자세가 필요하겠네요
김명섭 박준형, 니가 박사라고?
저런사람들은 교수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사람들 입니다.
심백강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런 썩어빠진자들과 토론아닌 토론을 하시다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 심백강 선생님을 열과성을 다하여 응원합니다.
아우 쪽팔려! 내 세금 돌리주라!!
해방된지 75년이 지났는데도 식민사관/반도사관이 사라지지 않은 배경이 역사학계의 폐쇄적인 사제문화,
즉 제자가 스승의 학설이나 주장을 뒤집지 못하는 문화 때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젊은 학자들이 식민사관에 기반한 역사해석의 틀을 벗지 못하는 것이 놀랍네요
오히려 심백강 박사처럼 연세있으신 분이 한학실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연구와 주장을 하는 것이 신선합니다
박준형 절마는 머하는 넘이고 걍 지 아는거 몃개가지고 욱하는것밖에 없네 좀 알고 애기해라 함부로 주께지말고 확마!!!
역사 보배 심백강선생 건강하시고 장수하시어 후대 역사학자들을 개도해주시길
헐ᆢ 수준차이가 말도 안돼
저런 단순하고 덜떨어진 것들이 용감하게 얼굴처들고 지껄이게 놔두는 현실도 처참하다
식민지, 노예사관을 가진 동북아역사재단 인적구성을 대대적으로 즉시 바꿔야 겠습니다.
어찌 세분이 한분을 못 이기네요...심백강 선생님 완승
박준형은 학자가 아니고 동네 깡패 수준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저런 놈이 어떻게 고대 교수가 됐는지 고려대가 참 한심해 보이는 수준이다... 짧은 지식으로 근거없이 감정만 실어서 말하는 모습은 동네 어린애들이 지 말 안들어 준다고 씩씩거리며 싸우는 모습 같다...
심백강 선생의 학설이 문헌을 바탕으로 많은 연구끝에 나온 자료인것 같은데... 문제는 기존의 사료나 유물과 대치되는 점들이 있어서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하다... 태강지리지의 갈석산을 연나라 남쪽에 있는 백석산으로 해석하는 것은 기존 강단사학자들이 어이없어 하는 정도인것 같고... 차라리 역수를 요수로 볼게 아니라 난하를 요수로 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난하 동쪽에 갈석산이 있고 만리장성이 시작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심백강 박사는 연장성을 장성의 시작으로 보았지만 그렇게 볼게 아니라 진시황이 기존 장성들을 연장하여 바다까지 만리장성을 쌓았고 그 시작점을 갈석산으로 보면 여러 문제들이 맞아들어가게 된다...
한나라 유방의 손자 회남왕 유안이 지은 회남자에 갈석산 너머에 조선이 있고 그 뒤 대인의 나라가 있다고 했으므로 역시 사료에 부합된다... 회남왕은 한무제가 위만조선을 멸망시키고 한사군을 설치한 BC108년에서 겨우 14년전에 죽은 사람이고 당대의 사람이므로 회남자는 가장 역사적 사실을 밝힐수 있는 핵심적인 사료로서 가치가 있다...
심백강 선생의 주장인 낙랑군 수성현의 위치를 판단할때 태강지리지나 기타 사서에 나오는 장성의 시작을 연나라 장성이 아닌 진시황의 만리장성으로 보면 그곳에 있는 갈석산으로 낙랑군 수성현의 위치를 알수 있고... 난하를 요수라고 보면 갈석산 부근이 낙랑군 수성현이 되어서 모든면에서 사료와 유물에 가장 부합된다고 보여진다
자! 자! 자! 도대체 자를 몃번쓰는거냐 준형아 핵심을 애기해라 어다리야
동북아역사재단 국고47억 지원 받아서 독도 빼고 지도 만들어서 독도 지도에 넣으라 했다던데 5년간 독도 안넣어서 결국 지도 페기 했다는데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해체하라
요동요서나누는 기준점이 의무려산이라고 주장하는 박형준박사님 박사학위가 아깝습니다 공부 더 하십시요
부끄러운줄 아셔야합니다
그실력으로 토론장에 나온걸
챙피한줄 아셔야합니다
심백강 선생님의 100%승~
사회자 평처럼 평행선이 아니고 심박사님 논리에 모든 반박이 깨어졌다. 문헌적 입증없는 반박의 한계를 강하게 노정시켰다. 강단사학계의 논리가 특정 관점에 메여있기 때문이다. 반성 없는 학문은 발전할 수 없고 국민을 실망시킬 뿐이다. 더욱 실망하는 것은 학자가 반박하면서 사료로써 그 차이를 입증하면될 것을 억지, 왜곡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음을 보고 학자답지 못하며 강단사학자들의 민낯을 실증해 준 것으로 참으로 망측하다.
심백강 선생님 역시 탁월👍하시네요
심박사의 견해에 반대를 하는 토론자들은 반대자들 시각에만 동조를 하는군 보인다 보여.
실력을 닦던지 아님 애나 보러 가야지ㅡ
토론을 1:3으로 하면 되나요? 그리고 대학 교수란 분들이 반박하는 방식이 상대방의 연구결과를 존중하고, 본인이 고증한 것과 반대되는 것에 대해서는 고증을 통해 이견이 있음을 밝히고, 해명을 정중히 부탁해야되지 자세가 좀 그렇네요..그리고 후대에 나온 문헌이라도 동일한 내용이 선대에 나온게 있다면 선대의 문헌을 우선시 해야겠지만, 처음 나오는 내용이라면 당연이 최우선해야죠.. 박준형 교수님의 의견대로라면 사마천의 "사기"가 그래도 동시대의 내용을 써서 가장 신뢰적이라 하지만, 사마천도 자기 살던 시대 보다 앞선 내용의 기록은 사마천이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무슨 근거로 믿어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그런논리라면 사고전서에 처음 나오는 내용들은 사관이 타자료를 인용도 안하고, 전부 소설썼다는 내용이 됩니다.고려시대에 지은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전부 후대에 나온 사료니 전부 부정해야 되나요? 한창 후에 쓰여진 거라 어떻게 믿어야 하나요?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으면 읽을 수록 강단사학이 근거가 굉장이 빈약하고, 차라리 재야 사학하시는 분들이 최근에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입증해낸다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습니다.강단사학하시는 분들 분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과서 내용 믿을 수가 없습니다. 논리가 약해서
3:1은 아니고 2: 1 :1 인듯
저도 이 부분 참 의아스러웠습니다. 후대에 처음 나온 문헌이 왜 사료적 가치가 떨어지는 것인지, 이에 대한 명쾌한 부연설명이나 근거가 없으시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논리라면 사마천 사기도 결국 동일한 논리에 의해서 사료적 가치가 훼손될텐데요.
학자의 탈을 쓴 샐러리맨 3놈이랑 진짜 학자 1명이 싸우는구만. 안타까운 건 귀 막고 눈 감은 3놈이 주류 사학을 이끌고 있다는 점. 심 선생님도 말씀하셨지만, 이론을 만들었으면 근거를 찾아야지 근거라고 갖고 온 게 저것이 아니니 내 것이 맞다? 그럼 제대로 설명이라도 해봐. 왜 아닌지도 모르면서 어떻게 니 것만 맞냐?
지당하신 말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도적 연구와 치밀한 논증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세워진 취지에 맞게 더 많은 인력을 심백강, 신용하선생님 쪽 연구자들도 함께해야합니다.
심백강 선생님이야 말로 진정한 사료에 입각한 실증사학자 이십니다.
다른 사람들은 역사공부도 역사인식도 한참 멀었다.
시간이 없고 장소는 빌렸다는건 뭘 하자는 토론인가??? 저런 사회자가 한국의 역사를 입에 담는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준형이라는 사람은 왜 이리 예의가 없고 학자로서의 품격도 없고 또 싸가지 마저 없을까?
심백강 박사님이 제자들 가르치듯 나머지 패널은 큰스승에게 한수 두수 배우시기를
강단 사학은 이마니시 류에 대한 존경심이 아직도 뻐뻤하게 살아 있다.
강단 사학계가 새롭게 보지 못하고 인정을 못하는 이유는 자기가 배우고 자기가 존경하는 선생님 또는 교수들을 부정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된다... 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생님들을 부정하게 되는것이다. 자기가 배운것이 틀렸다고 말해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강단 사학계는 절대 새로운 이론이나 식민사관을 벗어 나지 못한다... 이병도부터 시작해서 이병도 제자들 그리고 지금 강단 사학에 있는 그들의 제자들.... 우리 나라의 가장 문제점이다... 식민사관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기가 배운것을 틀렸다고 해야하고 또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들의 선생님들 또는 교수들이 틀렸다고 해야한다.... 그러니 절대 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한다 ... 자기가 배운것에 어떻게든 끼워 맞춰서 그속에서 설명을 하려하는데 무슨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역사정립이 이뤄질까요..... 적폐청산은 저들의 잘못된 역사관이다.... 앞으로 나가려 하지않고 자기들이 배우고 믿고 있는것들을 어떻게든 끼워 맞추는데 과연 역사를 옳바르게 정립이 가능 할지 .... 전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동북공정은 이미 마무리 되었고. 고조선도. 고구려도 이미 중국의 역사인것을......
박준형 이사람은 5언시도 끊어서 못 읽으면서 뭔 역사를 연구한다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예전에 친구늠이 사학과전공인데 우리역사는 쪽팔려서 말도 온한다고 하더니 저런 강단사학 저런것들에게 배웠으니 그런말을 했구나,싶네.
참 강단사학 어쩜좋냐.공부좀 해라.
둘이 시간 제한없이 전국민
시청하에 토론해야 한다고 봅니다
심박사님 멍충이들을
이해시키느라 열받으시겠습니다
김종서 저 양반은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능력부터 갖춰라
뭔 소리를 하는지
심백강 최강 역사학자!!
동북아역사재단은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단체입니다. 재단을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동북아역사재단을 장악하고 있는 식민사학자들을 교체해야 합니다.
근데 억사 팔아묵은 매국집단이 되었으니 일단 해산해야지
박준형이란 얼빠진놈은 사회자가 주의를 좀 줘야하지 않나... 식민사학자들을 바보들이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역사를 촉소왜곡하는 것은 얼빠진 놈들이나 하는 짓거리이지...
그 식민사학 스승에 그 아류들이지...
부끄러움을 느끼게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야할 것 같네...
박준형 선생님, 사료에 근거해서 설명하니 청산유수로 반박하시네요
박준형씨 학계의 정설이라는게 누구의 의한 누가 인정한 정설인가?
연제ㆍ초 5국은 우리역사에편입해야 할 듯합니다 ㅡ
박 아무개는 말씨로 보아 식민 강단 냄새가나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정치인 같네여...아니면 밥그릇 떨어질까 위기감 두려움에 용쓰는 필부?
박준형 얘는 비논리적이고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고 쪼개기 분석만하니 듣는 사람에게 전혀 전달력이 부족함! 박사? 한심하다!
스승의 가르침에 대해 제대로 된 반문조차 해봤던 역사학자가 없었던게지..........창피한줄 알아야 합니다 주류역사학계 ....... 명쾌한게 없어요......
심백강 선생님 응원하구요 고대역사 토론장 굳 명확하게 더도말고 정확하게 홍익인간의 정신은 무궁하다
동북아역사재단해체하는것이 도움이 될것 같슴니다, 이런분들에게 역사를 맡기고 역사를 살리기는 커녕 있는것도 잃어버기게 만드는
재원들로 연구를 전혀 하지 않는 책상머리 선생들이군요
박준형 ㅡㅡ초딩 수준 ㅡㅡㅡㅡ마치 일본 고딩 같아 보여
나도 역사에 관심이 많아 자세히 들었다만 박준형이란 자의 태도는 대체... 뭐지? 다른 발표자가 의견을 말하는데 피식 피식 웃어대고 제 입으로 고백했듯 한자도 제대로 몰라 한자 아는 사람에게 물어봤다는 자가 뭔 역사학자라고 저런 불학무식한 자세를 보이는가? 사고전서가 다른 책들 집대성한 책이라고 무시하는 듯한 태도. 그래서 읽어는 봤나? 아니 읽을 줄은 아는가? 역수가 요수라는 견해는 조금 무리한 설정이라고 해도 경청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노태돈 이병도에게도 그럴건가? 참.. 어이가 없다.
강단사학이란게 이병도 아류들 아닌가? 젊은 친구들이 강단과 기득권을 잡고있으니 한국 역사학계의 앞날이 걱정!!
심백강선생이나 민족사학자들이 너무 소수고 돈과 권력도 없고, 나이들어가는게 슬프다.
시민들이 나서야 하는가?
밖쭌형은 어디 장마당에서 약파냐 ?
심백강 박사님의 학문의 깊이가 너무 차이가 나셔서 이런데 오실 자리가 아닌것 같습니다.
질문자실력도 상당하신데ㆍ 요수는 요하강인듯요
대학교박사석사라면
뭐하나 중공의동북공정에항의한번 못하고ᆢ
월급만축내는버러지같은것들 이소리안들으려면 행동좀당당히해라
현지방문도 좀하고ᆢ
이것들이 자기네 재단 소속 식민사학자들 몇명 기재하고 지들 계보를 올리니 계속 삭제하네?? 여기만 올릴 줄 알았냐??? 다른데도 계속 올려서 온 국민이 알때까지 올릴것이다
연나라의 원 강역은 결코 북경지역이 아니였다. 한참 아래지역이었다. 후대 잠시 연장진개가 점령했기에 북경이 연나라 영토가 된 것이다. 따라서 심백강박사의 주장이 매우 타당하다 할 것이다.
김종서 님의 출신이 불분명한데 혹시 어디에서 활동하시는지요?
당시 기사에는 '한국과 세계의 한국사 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한국과 세계의 역사교육을 바로잡는 사람들의 모임' 등으로 소속을 밝히셨는데 제 능력으론 학술자료는 물론 단체의 홈페이지도 찾지 못하겠습니다. 연구성과를 논하기 전에 토론회에 참석하신 연사분들의 구성이 의문스럽네요. 동북아역사문재단의 상고사 연구가 2017년 시점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 세계사에 침투하고 있는데 말이죠. 새로오신 이영호 이사장님께서 성과를 내시어 부디 동북아 역사와 평화를 위한 가치있는 재단이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온 애국선열과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 얼척이 엄네
동북아 역사재단은 해체하고 고대사 연구그룹을 다시 설치해야한다.
아니면 국가에서 지원해서 민족사학 연구기관을 하나더 설치해야 합니다.
박준형박사님은 새로운 시각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살피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통설과 다른 것은 믿기 힘들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역사란 것은 사람이 쓴 것이고 현재의 역사는 한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전해 내려오면서 와전되고 삭제되고 조작되고 소설화 된 것이기 때문에 이것만이 맞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위험한것 같습니다. 좀 더 객관적인 관점으로 맞춰가는 것이 맞는 것같습니다.
종서야, 너 정체성은 뮘니까? 강단사학 문패달고 나와라
동북아역사재단 잘들어라나라세금받고 일본돈중국돈지원받고 나라의역사를 우리시각에서안보고ᆢ사회보는꼬라지봐라 벌벌떠는구나
역사앞에서당당해저라 발뻣고 편히살수있게ᆢ
세금 축내는 동북아역사재던 해체하라
그나 저나 고대사 토론 할려면 적어도 한학자 도움없이 사서를 자기가 해석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하지 않나 ㅎㅎ
사료를 바탕으로 우리의 관점으로 우리 역사를 조금 크게 해석 한다고 부들부들 거리는 자들 한국사람 맞나..
박준형?님은 뭘 연구하십니까??? 이미 모든게 정해졌는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살만 찌지.
일반인이봐도 아는 역사 ,역사는 전체적흐름이지 ,자기가 보는 역사인식에 부합하는 내용만 찾아 이야기하는 박준형교수는 학자로 문제가 있는것 보인다.그리고 학자로 품성을 갖추고 토론에 임했으면 좋겠다.
심백강선생님 갑, 나머지는 어리버리
니들 연구비는 일본국이나 중공국에서 대줘서 연구하는것이냐
알수가없다
중공놈들이나 일본놈들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지들 역사라고 우기는데 왜 대한민국 고고학은 왜 우리안목으로 보고 우리역사를 써야지 참 답답하다
아님
외놈 .뗏놈 .대한민국 세금.
세군데 돈쳐먹었지.
박준형씨는 한문실력과 뮨장해석능력이 교수수준은 아니거나,, 준비가 미흡하거나 둘 중애 하나.
백석산은 연나라의 남쪽이면서 서쪽으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장성의 기점도 중국의 시각에서 보면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니까 그렇게 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중국 화하족은 원래 서쪽이 거점이니까 그 들의 시작점은 서쪽이 맞겠네요.
햐 저 박준형 완전 억지를 쓰는 수준이네. 요동과 상곡 사이에 현이 몇개인지 지도 보고 세어봐. 아래 위도 잘 보고 다 세어야지, 다 그 근처니까.
역사는 서적출판 시간차이로 정확성을 판단하는 것 아니라, 어느 책이 사실을 기록했는 지가 중요함.
사료애서 사실을 골라내야 학자이다. 역사책은 정치적 목적으로 코팅되어 있으니까.
먼저 나왔다고 절대적으로 믿으면, 학자가 못된다. 너무 단순하고 경망스럽다고 생각.
고서를 토대로 연구한분과 정리한 던져준책만 읽고 외운자 그리고 비웃는거 같은 느낌은 나만인가?
간만에 재시청함. 아무리 보아도 박준형 교수는 무언가에 쇄뇌당한 모습을 지울수가 없네여.
그간에 배운 역사이론이 고착화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연구를 하심이
옳을 듯 합니다.
한문이 않되기 때문에 어려울겁니다.ㅋㅋㅋ
동북아 역사재단 빨리 해체해라
박선생은 "사고전서를 보면 생각이 다를 수 없다"고한 건 망발이고 더 이상 학자이기를 포기한 거다. 마치 일본의 어느 식민사학자가 고려사 연구는 너무 완벽해서 더 할 게 없다는 말과 너무 흡사하다. 희망 사항을 말한 거 같다. 학생에게 말하듯 하네. 이다 아니다를 질타만 하지 말고 ... 좀더 학자답게 하시길 ...
사고전서의 의미도 모르것이 무슨 역사학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