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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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8. 2024
- [4화] 2011년 12월 5일 ~ 2011년 12월 9일 방송
오대산 산골 삼산마을, 그 '끝집'에 경섭씨(55), 영순씨(56) 부부가 산다.
평소에는 밭농사를 짓고 송이버섯을 따러 다니는 부부~
농한기엔 옥수수를 삶아 등산객들에게 파는 영순씨와 지게를 짊어지고 오대산에 올라 품을 파는 경섭씨, 부지런함까지 똑 닮은 부부다.
평소에는 아흔 넘은 아버지와 부부만 사는 단출한 집, 이번 겨울, 아들내외와 손녀들이 들어와 4대 가족이 함께 겨울맞이를 한다.
옥수수처럼 구수~한 영순씨와, 털신처럼 마음 따뜻한 경섭씨~
4대 가족이 함께 쓰는 겨울 일기의 첫 장이 시작된다.
'삼산리에 겨울이 오면...'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삼산리에_겨울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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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살수록 화목한 가족이 제일 부러움..
식구들이 다 선하네요.
애도 순둥순둥~고모님들도 다 착하신것같고..
보면서 기분 좋아짐.
훈훈하고 뭉클하네요. 마당과 아궁이가 있는 사람사는곳.. 할아버지의 노후가 참좋아보이네요.
서울사람이라,모임하면 외식할곳 찾는게 다인데, 은화씨 너무 부럽네요. 저토록 멋진 부모님의 자녀라니 최고예요^^
영순씨가 큰 꽃이시네요
모두를 아우르고 큰 손이시고큰 마음이 시네요
다들 말씀을 둥글둥글 선하게 하시네요. 화목한 모습 따뜻해요~~
가정이 정말 화목하게 살고있네요
목소리가 낮고 정겨운 모습에 따스한 아궁이 온정을 느낍니다
정말 다복한 가정이다 행복해 보인다 부자로 재벌로 사는것보다 저런가정이 부럽다 감동이다
진짜 이래나 저래나 곁에 있는건 부부 뿐이네요. 뭔가 짠하면서도 감동적이에요❤
아궁이~ 왜 저게 이렇게 좋아보일까요~ 따스하고 정겹고 맛있는 것도 해먹고…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더 좋아보여요
보고또보고 몇편을 보는지 모르겠네요 행복한가정,어른공경 하면서 살아가는 아들 며느리 효자입니다
시어머니의시어머니께서도 잘해주셨나봐요
그런대물림 너무보기좋아요💗
따뜻하고 정겹고...
사람 사는 맛이 느껴진다... 😄😄
참 보기좋다..
스트레스에 찌들어사는 현대인들에게는
비타민같은 방송이다
할아버지건강 하세요
가정에도 행복 하세요
나두저런 친정 있었으면 가슴이
울컥한다
할아버지 참 좋으시네요.
어르신 건강하세요. 화목한 가정
행복이 가득하네요
가식이 없고. 사람사는냄새 물씬나서 좋으네요 영순씨 좋은분이시네요
저는 산에서 사는데 우리집위에 바위가 많은데 손바닥만한 석이 버섯이 덮였는데 저런 조그만 것도 따는것 보니까 한국에는 못 먹는게 없나봐요. 여기는 미국이예요
아궁이에 고기 구워먹음 넘 맛있겠네요!
이번주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와 효자시네요
서로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가족들 존경합니다
너무 정겨워요^.^
댕댕이 안나오네요 ㅠ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
진짜 삶같은 삶이네요~~~숯불에 구운 고기도 밥도 다 맛나겠네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전통 구들의. 좋은점은 잠을 자고 일어나면 확실히 다른 몸. 피로가 확 풀린다.
부모님정이 넘그립네요 혼자살고있는데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ㅜㅜ
넘 감동입니다
시어머니도 좋고 며느리도 착하고 바로 이게 며느리 요즘 도시 며느리들은 이 옷 사진보다 못하다고 그러잖아요 화목한 가정 참 보기 좋네요 며느리 잘 봐서 부럽네요❤
이거 너무 보고 싶었어요♡
보기좋다 화목해
어머니는 언제 쉬세요 ~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
옛생각이나 눈물이왈칵. 지금이야편해도 고달팟어도 저때가그립네요😂
행복이 별거던가요! - 너무 좋네요.
시어머니며 시어른들이 좋으니 며느리가 시댁에서 편하게 아기 키우고
오히려 시댁에 자주 오래 머물다 가네요
아버님 어머님 두분 다정하고 부지런하시고 많이 배웁니다
따스한 시골아궁이 불을 보는듯한 가족이네요.
보고 또 보고 싶은 에피소드라 생각됩니다 이번편은
다른 어떤 프로유튜버 먹방 보다 더 맛있게 드시고 맛있어 보여서 침 넘기며 봅니다😊
아놔 ㅋㅋ 정말 강아지 나오는줄알고 언제나오나 한참 봤네요 ㅋㅋㅋ 강아지 안나와요 여러분 ㅋㅋㅋ
저 강아지 귀여워서 왔는데ㅎㅎ
너무재미있습니다.
영상이 너무 따뜻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이게 사람사는거다!정겹고 부럽다~~~
와 진짜 고기 맛있겠다 부럽 ㅠㅠㅠㅠㅠㅠ
어르신 형제들이 닮았네요 ㅎ
가슴 따뜻합니다
팥도털고돈부도따서까서먹기도하고친정엄마갔다드리기도하지요
밤에메주콩가려서따로해둬야하고요들깨도몇년심어서털럿어요허리무릅아파서들깨도매주콩도못해요팥은조금심어서풋팥따서밥해먹고씨도둬요
이래서 시골이 좋지ㅋㅋ
💙
할아버지 아가같으세요
❤
🌸😍❤️🥰🌸
덜털은것은밤에할일업으면밤에까고요갚바에넣어두엇다가다시한번털으세요아깝잔아요저도콩털고해보앗어요
강아지가않나오는데~
뭐가 더불어 우리집 도 있는데
왜5화가 없냐
금요일(내일) 아침 9시에 나와요~
멸치회맛은별로야채초장맛이지
도리깨 잡은 저 막내분은 지금 요양원에서 봉사하고계시는데 학생때 여자들 한테 인기 많았다나 우쨌다나 ㅋ
이런 시아버지 다시는 없을 분 ㅜㅜ 시어머니도 그렇고요~ 나한테도 이런 아버지 계셨으면.. 내 아버지 였음 좋겠고... 부족한 살림의 부족한 아버지 지만 마음은 최고부자이신 아버지.. 부럽고 질투납니다 ㅜㅜ
댕댕이 안나오네요 ㅠ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