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떤잡이느냐에 따라 당연히 다르겠죠. 회사에 레쥬메를 들고오는 호주사람들도 전 가끔 봤답니다. 이게 부정적일 이유는 전혀 없어요. 하지만 호스피탈리티는 그게 잘 먹혀요. 일단 호스피탈리티는 사람대 사람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레쥬메를 드랍하러 오는 순간 그 사람을 직접 볼 수 있잖아요. 그냥 가서 레쥬메를 드랍하는것보단 매니저랑 얘기 할 수 있냐고하고 매니저한테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하고 직접 전달하는게 좋습니다. (바쁜 시간은 피해서 가세요. 바쁠때 와서 그러면 짜증내하니까.)이 사람이 나를 부를지 말지 아마 바로 감이 올껍니다. 그리고 레주메를 직접 돌리면서 내가 일 하고싶은 카페나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본인도 직접 볼 수 있고요. 저는 아주 긍적적이라고 얘기하고싶은데 사람마다 경험들이 다른거겠죠. 그걸로 해라 하지 마라는 아니라고봅니다. 일단 한국사람들이 가장 큰 장애물은 본인의 영어실력 또는 부끄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뽑고 안뽑고는 본인의 권한이 아니므로 그냥 자신감있게 이력서를 내는것에 의의를 두세요. 뭐하로 걱정해요. 나는 영어로 못하니까 안뽑을거야라고 본인이 단정지을 필요는 없어요. 자신감이면 됩니다. 영어안되면 바뒤에서 일하라고 하는 매니저들도 있어요. 그냥 하세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다 하게 되어있어요. 모두들 화이팅!
님 말씀이 맞아요. 특히나 어퍼다이닝 이상으로 가면 어짜피 몇군데 후보군이 없고 돌아다니면서 셰프 직접 볼수 있으면 면담도 바로 이뤄지기도해요. 물론 조건이 몇개 있는데 레쥬메가 괜찮아야하고 베컨시가 자주나는 직업군이면 괜찮습니다. 특히 시즌중 식음료장은 사람 오고가고 워낙많이해서 레쥬메 저렇게 버리지 않아요. 정답은 없습니다. 솔직히 잡헌팅을하던 검트리를쓰던 식닷컴을 쓰던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직접 돌아다니면서 열정적으로 잡헌팅 하는 자세라면 다른 방법도 다 같이 하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잡헌팅 하는 사람 mocking하는거 같은 영상이라 좀 그렇네요.
너무 공감합니닷 져도 워홀가서 처음 일을 잡헌팅으로 구해서 잘다녔어요ㅋㅋㅋ 제가 운이 좋기도 했지만 뭐가 좋다 뭐가 틀렸다 졍답은 없는거 같아요. 영어를 좀 하고 자신감있게 자기 어필이 가능하다면 직접 찾아다녀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절박한 마음으로 잡헌팅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편하고 친근하게 말씀하시려는건 알겠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시는것 같네요
워홀초창기엔 잡헌팅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때 아니면 언제 그런 경험해보겠습니까 한번 부딪혀보는거죠~하다보면 힘들지만 나름 재미도 있고 경험도 쌓이고 요령도 생깁니다 단 기본 커뮤니케이션 정돈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영어실력이 바닥이라면 비추합니다 그리고 보통 가게에 하루에도 몇십 몇백장씩 이력서 받는데 일반 직원들한테 주면 거진다 폐기됩니다 한가지팁은 그냥 일반 직원들말고 꼭 슈퍼바이저(매니저)한테 주세요 없으면 한두번 더가서 눈도장 찍으면 심리상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당시엔 연락안왔는데 시간이 좀 지난뒤 뜬금없이 자리비었는데 일해볼래?라는 연락 받은적도 여럿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사람들이 잘모르는 오지꿀잡 잡을수도 있구요(저역시 워홀당시 잡헌팅으로 시급쎄고 사람들 좋은곳에서 일했었습니다) 글이 넘 길어졌네요 두려워하지마시고 부딪혀보세요 파이팅입니다~!!
@@DDM2029 워홀 목적이 돈이 아니에요 돈을 벌기위해서라면 워킹비자가 필요하죠 워홀은 젊은 청년들의 문화교류 같은거에요 원래 젊은 청년들이 새로운 문화접하고 일도하면서 놀라고 주는 비자라서 나이제한이 만 30세로 되어있는거에요 지금 대만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체코 칠레 포르투갈 헝가리 스페인 일본 아르헨티나들도 우리나라랑 워홀 협정 맺어있어요 총 24개 국 중에서 지금 저 정도 나라들 가는것보다 그냥 한국에서 편돌이 하는게 돈 더 잘 벌어요 여행하면서 교류하고 체류비 마련하라고 일 할 수 있는 권한준건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워킹비자처럼 인식하고 그렇게만 쓰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돌아다니다가 돈 떨어지면 잠깐 일 하고 다시 돌아다니고 이게 본래 워홀목적입니다
시드니만 호주는 아니니까, 잡한팅이 오히려 주로 통하는 곳도 있어요. 저는 이력서 다섯개 돌려서 이주만에 네개 잡았는데.. 잡구하는 거에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과 매체를 동원해 여러 방면으로 시도해보는게 처음에 적응하는데 더욱 이롭다고 봅니다.
음 저도 워홀2년 다녀왔고 나름 잘 생활했는데요ㅎㅎ저는 섬에 있는 곳에 리조트에서 일했는데 사이트보다 잡헌팅해서 바로 뽑는경우도 많구요 오히려 사이트로는 뽑지 않았어요 거의..ㅋㅋㅋ진짜 케바케인데..호주에는 행동으로 움직여야 좋은 곳 많이 찾는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ㅎㅎ
호주에서 학교 졸업하고 영주권 취득했는데요. 학생때는 대부분 직접가서 일 구한적이 더 많네요. 지금은 경력도 많아서 온라인에 뿌려놓으면 금방 찾지만. 대기업이나 호텔 같은 곳은 직접 찾아가면 온라인에서만 받는데 일반 파트타임이나 기술필요 없는 풀타임(식당) 같은 곳은 최대한 찾아가서 구하는게 빨리구해요. 한국워홀러들 일 구하는거보면 노력도 잘안하고 영어 안된다고 한인잡만 찾던데 그럴바엔 온라인에만 너무 기대지말고 구할때까지 직접 뛰는게 훨씬 괜찮은거같네요.
당장 급하면 어떻게든 구해서 일하는게 맞겠지만 보다 좋은 조건을 찾으려면 여유를 가지고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돈 어느정도 여유있게 들고 워홀가는분들이 별로 없는게 문제죠 26에 처음으로 호주 가봤던 입장(일은 아니고 쉬는기간에 알아보러)으로는 갈때 최소 500만원~700만원정도의 여유자금을 들고가면(위험방지를 위해 계좌에 보관상태로만 가도) 훨씬 여유있게 좋은 조건으로 시작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단은 영어를 어느정도는 하고 쓸만한 기술도 1개 갖추고 가면 최상이겠죠
안녕하세요 요즘 완전 꽂혀서 미친듯이 너무 잘 보고있어요. 그런데 이 영상에는 처음으로 댓글을 달고싶어지네요 저는 호주에 10년정도 살았고, 7년을 hospitality 에서 store manager 로 일을 했었어요. 이건 업종, 사람마다 다른거여서 무조건 job hunting 하지 말라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시간대, 태도, 말투, 미소에 따라서 잘못된 경우에는 레쥬메를 받고 나가자마자 찢어서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올바른 시간대 (바쁘지 않은 시간) 상냥한 태도와 말투, 예쁜 미소로 레쥬메 내고싶은데 매니저 있니? Or 매니저가 없을시에는 이거 내 레쥬멘데 매니저 오면 전해줄래? 이렇게만 하신다면 그 자리에서 매니저와 인터뷰도 가능하고, 그렇지 않을시에는 인터뷰 오라는 전화도 받으실수 있어요. 일 구한다고 모르는 사람뿐인곳에 들어가는게 참 힘든일이에요. 얼마나 용기있는 행동인데요. 받는 사람도 알구요. 저는 그렇게 레쥬메 내신분중에 뽑은경우 많습니다. 지금 당장 사람이 필요없으면 나중에 사람 구할때 그 좋은 인상이 생각나서 킵해둔 레쥬메 찾아서 연락한적도 있구요.
그게당연한거죠.. 일을 구하러 다른나라를 가기전에 그나라 말을 엄청 최고로는 아니여도 소통에 지장이 없어야 물건도팔고 그러죠.. 저도 처음에 일본일구하러가기전에 한국에서 공부해서 N2 정도는 따고가야 그래도 그사람이 말하는걸 알아먹고가죠 무슨 영어 하나모르면 공장에나 들어가면 주위에 사람이 많으니 도와라도 주죠 본인을 과대평가 안하는게 좋음
그 일자리 없다는 애들레이드에 온지 5개월인데 비행기 내려서 3일만에 인터넷으로 잡구해서 아직도 잘 당기고 농장도 아니고 시티에 공장에서 일하면서 세컨비자도 다 따고 세계여행 후 잔고 50만원 남았었는데, 차사고 좋은집살고 잘먹고 노트북사고 유투브까지 데뷔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부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직장동료들과 태국 운동메이트 때매 더 보게 됩니다.ㅋㅋㅋ
저는 지금 졸업비자 신청 해놓고 직업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TRA 때문에요 ㅎㅎ 헌데 지금 이 영상 보고 느낀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큰도시에서만 직업을 구해보신것 같아 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퀸즈랜드에 시골마을인 번다버그란 곳에서 살고 있는데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온라인도 구하고 있긴 하지만 제가 사는 이런 외진 동네에서는 그런거 하는 애들도 없고, 할줄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ㅋㅋ 여기동네에서 일자리 구하러 다니는건 잡헌팅으로 일일이 다니고 있는 중이고 덧붙여서 온라인으로도 구직 중입니다. 쉽지많은 않네요;; 영상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잡헌팅이 안먹히는건 아닙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구인광고 내는거에 이력서 넣는 거보다야 확률이 적을 수 있겠지만요. 하지만, 저는 잡헌팅으로 일 구한 적도 있었고요, 잡헌팅으로 이력서 내러 오는 사람들 이력서는 그 가게가 사람을 뽑을 시점이면 고려해서 인터뷰 기회도 주기도 하고, 그 시기가 아니라면 물론, 그냥 휴지통으로 가는 경우도 있어요. 단, 잡헌팅을 하면서 본인이 깨닫는 것도 있을거고, 해외 나가서 이런 경험하는 것도 본인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간에 앉아서 게임하고 술 마시고 하는거보다 허드렛 일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요. 저는 한때 그랬던 시기를 회상하면서 이따금씩 초심을 잡기도 하고, 그랬던 행동이 후회는 안되요. 물론, 이게 best method 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날즘은 보통날로도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영상 완전 웃겨요~ㅋㅋㅋ 전 잡헌팅으로 오지잡만 구해서 일 잘했는데 검트리에 들어가서 잡 구할 수도 있는데 많은 오지들은 레쥬메를 들고가거나 지원서와 레쥬메를 같이 내서 일을 구합니다. 아예 잡헌팅을 하지말라고하면 잡을 구하는 확률이 낮아지는것 같아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건 좀 일반화 오류가 있는데ㅋ..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긴 한데 실제로 현지에서 직접 내는 레쥬메가 더 통하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말이죠, 특히 하스피탈리티에서는 더 그렇고요. 물론 기본적인 영어와 넉살이 받쳐주어야 효과가 커지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분명히 돌리면서 배우는게 많이 있을 수 있다고 봐요. 문제는 그렇게 가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보고 레주메만 주고 나오는 분들이 겁나 많은게 실상이기도하고, 그러고나서 괜히 본인 자존감만 떨어뜨려서 세상 불평불만 하기 시작하면 거기서부터 다 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경력 없는 사람이 온라인으로 일 구하는게 더 지옥입니다. 온라인으로 200개 넣어도 경쟁력 없으면 연락 절대 1도 안오고 평생 손가락빨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발로 뛰면 100개 돌리면 하나라도 걸릴 가능성이 더 높고요. 일했던 곳 사장들도 사람 구할 때 온라인에 올리기 전에 직접 레주메 냈던 사람 중에 괜찮은 사람 먼저 연락 돌리는 경우도 많이 봤고요. 21세기, 인터넷이 중요한 시기이긴 하지만 여전히 생각보다 아날로그한 방식이 먹히는게 있는 세상이라는 건 간과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둘 다 해야합니다. 잡헌팅 하지 말라는 건 진짜 오바입니다. 대충할거면 하지 마라 정도는 될 수 있겠네요
근데 지역이나 직종 특색에 따라 오히려 인터넷으로 구직하는 것이 안먹히는 곳도 있어요. 보통 인터넷으로 올라온 것에서는 비자 타입과 남은 기간에 따라 연락 주기도 하고 안주기도 해요. 그런데 그런곳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가서 얼굴보고 레주메 주면 연락오는 곳도 있구요. 무조건 잡헌팅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워홀러들이 직장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줄이거나 딜레이 하는거라 생각해요 ~ 무조건 잡헌팅을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 그 회사에 HR 이 있는지 여부를 보고 그런 곳을 집중적으로 찾아간다면 일 잡을 기회가 업됩니다 ~!
현재 호주 2년차남자로써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같아요 ㅎㅎ 제 주변 집에서 인터넷으로 잡 구하는사람들은 대부분 한인 잡 뛰고 잡 헌팅하는사람들은 오지잡합니다 저도 헌팅잡 했는 사람으로써 50군데 지원하면 적어도 3곳은 연락오고 트라이얼 합니다 비자때문에 3번의 직업을 구했는데 다 이런식으로 했어요 일 못구해서 집에서 불안해하는거 보다 차라리 발로 뛰세요 ^^
워홀 내내 직접 발품팔아서 레쥬메 돌려서 잡을 구했던 편이라 공감은 안되네요 직접 하루잡고 2-30곳 돌면 적어도 한곳은 연락오더라구요 처음갔을때 일주일동안 돌려서 제일 맘에 드는곳에서 일했고 두번째 잡 구할땐 평소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카페 식당들만 골라서 돌려서 공백없이 3일만에 일 시작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나도 2014년에 노트북으로 영문이력서 찾아서 학력이런거 안쓰고 한국에서 뭘해서 난 뭘할수있다 등등 써서 50장 복사해서 씨티에 있는 모든 가게에 다 뿌리고 담날은 존1 그담날은 존2 ㅋㅋㅋㅋㅋㅋㅋ 운좋게 구해서 일 할수있었지만... 솔까 검트리나 식닷컴 들어가서 오지들이 올린 잡 찾는게 더 빠르고 확실함 ㅋㅋㅋㅋ
이해를 돕자면요. 백인들은 한국인과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게다가 멀고 먼 나라 게다가 날씨와 환경이 다른 나라잖아요. 그들은 이력서라는 문서의 표모양과 글을 보기보다는 실상황에서 실력이 어느 정도 인지 보는것을 원할겁니다. 한국사람들끼리는 한국의 교육을 뻔히 아니까 한국사람들의 실력이 다 비슷하니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는지에 따라 태도와 마음가짐을 보는거잖아요.
캐나다 워홀때 서브웨이 채용공고가 정말 많이 나와서..다 찾아갔는데 다 페이크 광고였었던... 찾아가면 그런공고 안올렸다함.. 몇군데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집에 가려고 문을 여는데 사장이 그때들어옴. 매니저가 사장한테 우리 채용공고 안올렸는데 쟤가 왔다고 하니까 사장이 듣고선 절 붙잡아서 일구하게됐어요 ^^
음.. 이분은 아직은 직업윤리를 중시하는 회사에 지원을 안 해 본것 같습니다. 어떤 나라일지라도 좀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는 지원자의 인성 - 성실성 - 을 많이 봅니다. 인성을 안 본다는 것은 인성보다는 일단 스펙이나 경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들인데 지원자들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개인의 인성 그 중에서도 성실성을 많이 볼 수 있는 경우는 이력서의 경력입니다. 여러가지 스펙만 쌓는다고 증명이 되는것이 아니라 그 스펙을 이용한 경력 쌓기를 잘 했는지 안 했는지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즉, 이력서 한 장에서 개인의 성실함과 전략적인 사고를 많이 엿볼수 있죠.. 나이가 젊은 분들은 이 부분이 잘 안 보이겠지만, 중년이 되고 사람과 경험을 많이 한 사람들은 이런 점들이 종이 한 장에서도 보입니다.
여러분 참고로 전 이력서 직접 돌린 곳에서만 연락왔습니다 ㅋㅋㅋㅋ 모두 오지잡이였고 조건도 좋았습니다. 오지잡을 구할때 온라인으로 넣으면 대부분 연락와도 워홀비자인거 보지도 않고 전화했는지 제 비자 물어보고 끊는게 대다수였습니다. 오지잡은 온라인으로 구하기 매우매우 힘듭니다. 제가 일했던 곳들도 매번 직접 돌린 애들 이력서가지고 뽑았습니다. 제 외국 친구들도 워홀 비자로 오면 온라인 지원해도 면접에서 워홀비자라 떨어트렸다 합니다. (경력이 상당했었는데도 말이죠) 전 그런 상황을 보고 제발 직접 돌려보라고 옆에서 그랬는데 조님은 반대상황이네요 . 모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좀 이해가안되는 콘텐츠인데..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면 서비스직은 진짜 오히려 어렵습니다. 저도 멜버른,골드코스트에서 워홀 1년하면서 구한 오지 카페잡,레스토랑잡,버블티가게 다 잡헌팅으로 구했어요. 온라인으로 이력서만 띡 내는것보다 서비스직이기에 직접 얼굴보고 좋은 인상도남기고 본인을 어필하는게 훨씬 훨씬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구한적 단한번도 없어요.
오늘 님의 몇 십개의 영상을 연속으로 봤는데...혼방에 자질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ㅋㅋ 구독자 수가 그걸 증명하잖아요?? 혼자 하는 거 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그게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원래 시장도 장도 보러 가지만 사람 구경하러 간다고 그러잖아요?? 당분간 고민하지 마시고 이 길로 쭉 가 보세요...조만간 기하급수로 구독수가 늘지 또 모르잖아요 .... 벌써 12만(추카추카~~)이 돌파 했던데....ㅋㅋ
저 그래서 미국에서 직장잡았는데욥 ㅋㅋㅋ 집에서 인터넷으로 아무리 원서 넣어도 고생만하고 남편이 직접가는게 미국에서는 낫다고.. 당신같으면 인터넷상으로 뽑는게 나은지 얼굴보고 뽑는게 나은지 생각해보라고 해서리 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 시비거는거 아니고용 노예 조 영상 잼써서 하루에도 여러개 보는 사람인데 댓글 그냥 남겨요 ㅎㅎㅎㅎㅎㅎㅎ 인스타도 팔로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조 넘 웃김. 나는 나중이 주인해야지.. 난 노예싫어 ㅋㅋㅋㅋㅋ 주 7일 다 시켜야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oe 님이 인종차별, 종교차별후에 꼭 하는말 "이거 인종차별아니야~! 종교차별아니야~!" ㅋㅋ
아 워홀마블 씨바 괜찮은데..?라고 생각한 내가 졷같다
민지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어떤잡이느냐에 따라 당연히 다르겠죠. 회사에 레쥬메를 들고오는 호주사람들도 전 가끔 봤답니다. 이게 부정적일 이유는 전혀 없어요. 하지만 호스피탈리티는 그게 잘 먹혀요. 일단 호스피탈리티는 사람대 사람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레쥬메를 드랍하러 오는 순간 그 사람을 직접 볼 수 있잖아요. 그냥 가서 레쥬메를 드랍하는것보단 매니저랑 얘기 할 수 있냐고하고 매니저한테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하고 직접 전달하는게 좋습니다. (바쁜 시간은 피해서 가세요. 바쁠때 와서 그러면 짜증내하니까.)이 사람이 나를 부를지 말지 아마 바로 감이 올껍니다. 그리고 레주메를 직접 돌리면서 내가 일 하고싶은 카페나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본인도 직접 볼 수 있고요. 저는 아주 긍적적이라고 얘기하고싶은데 사람마다 경험들이 다른거겠죠. 그걸로 해라 하지 마라는 아니라고봅니다. 일단 한국사람들이 가장 큰 장애물은 본인의 영어실력 또는 부끄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을 뽑고 안뽑고는 본인의 권한이 아니므로 그냥 자신감있게 이력서를 내는것에 의의를 두세요. 뭐하로 걱정해요. 나는 영어로 못하니까 안뽑을거야라고 본인이 단정지을 필요는 없어요. 자신감이면 됩니다. 영어안되면 바뒤에서 일하라고 하는 매니저들도 있어요. 그냥 하세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다 하게 되어있어요. 모두들 화이팅!
맞아요 오지들은 직접 만나서 악수를 하고 아이컨택을 하고 대화를 나누는걸 더 선호하고 좋아해요 그래서 서비스업이나 오지 오너에겐 직접 레쥼 돌리는게 효과적인것같아요
@진진 말귀를 못알아먹는건 내가 아니가 넌데? 한글인데도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네.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너한테는 고구마도 아깝다
님 말씀이 맞아요. 특히나 어퍼다이닝 이상으로 가면 어짜피 몇군데 후보군이 없고 돌아다니면서 셰프 직접 볼수 있으면 면담도 바로 이뤄지기도해요. 물론 조건이 몇개 있는데 레쥬메가 괜찮아야하고 베컨시가 자주나는 직업군이면 괜찮습니다. 특히 시즌중 식음료장은 사람 오고가고 워낙많이해서 레쥬메 저렇게 버리지 않아요. 정답은 없습니다. 솔직히 잡헌팅을하던 검트리를쓰던 식닷컴을 쓰던 얼마나 적극적으로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직접 돌아다니면서 열정적으로 잡헌팅 하는 자세라면 다른 방법도 다 같이 하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잡헌팅 하는 사람 mocking하는거 같은 영상이라 좀 그렇네요.
너무 공감합니닷 져도 워홀가서 처음 일을 잡헌팅으로 구해서 잘다녔어요ㅋㅋㅋ 제가 운이 좋기도 했지만 뭐가 좋다 뭐가 틀렸다 졍답은 없는거 같아요. 영어를 좀 하고 자신감있게 자기 어필이 가능하다면 직접 찾아다녀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절박한 마음으로 잡헌팅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편하고 친근하게 말씀하시려는건 알겠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시는것 같네요
우와.. 존경합니다. 예비 워홀러로써, 준비 잘 할께요^^
정답: 호감상이라 잡헌팅하러 갔는데 마침 여자가 필요했거나, 남자가 필요했을경우 마음에 들면 씀.
워홀초창기엔 잡헌팅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때 아니면 언제 그런 경험해보겠습니까 한번 부딪혀보는거죠~하다보면 힘들지만 나름 재미도 있고 경험도 쌓이고 요령도 생깁니다 단 기본 커뮤니케이션 정돈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영어실력이 바닥이라면 비추합니다 그리고 보통 가게에 하루에도 몇십 몇백장씩 이력서 받는데 일반 직원들한테 주면 거진다 폐기됩니다 한가지팁은 그냥 일반 직원들말고 꼭 슈퍼바이저(매니저)한테 주세요 없으면 한두번 더가서 눈도장 찍으면 심리상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당시엔 연락안왔는데 시간이 좀 지난뒤 뜬금없이 자리비었는데 일해볼래?라는 연락 받은적도 여럿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사람들이 잘모르는 오지꿀잡 잡을수도 있구요(저역시 워홀당시 잡헌팅으로 시급쎄고 사람들 좋은곳에서 일했었습니다) 글이 넘 길어졌네요 두려워하지마시고 부딪혀보세요 파이팅입니다~!!
이건 진짜 케바케 직접뛰면 확률은 확실히 올라감. 내 경험임. 근데 난 왜 이걸 보고 있는건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것 같아요 ^^ 제가 아는 사람들 인터넷으로 하면 한인잡 구하고요~ 잡헌팅?하면 호주일 구해요~ 저도 이력서 들고 세상 열심히 돌아다녀서 연락 왔어요~ 칼라로 열심히 만들었어요~
저는 검트리로 오지잡 구하고 처음에 호주가서 1주일동안 몇십군데 돌리고 저처럼 돌린친구들 한군대고 못잡앗음요
저 일하는데 독일여성이 한국으로 워홀을 와서 이력서들고 뿌리고 다녔어요 ㅎㅎ 딱 조님처럼 면접봤었어요 ㅎㅎㅎ
외국인도 워홀 많이 오나보네요. 신기하넹
독일이 왜 오지 거기가 돈 더 잘벌텐데 한국어 공부때매 왔나
@@DDM2029 워홀 목적이 돈이 아니에요
돈을 벌기위해서라면 워킹비자가 필요하죠
워홀은 젊은 청년들의 문화교류 같은거에요 원래 젊은 청년들이 새로운 문화접하고 일도하면서 놀라고 주는 비자라서 나이제한이 만 30세로 되어있는거에요
지금 대만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체코 칠레 포르투갈 헝가리 스페인 일본 아르헨티나들도 우리나라랑 워홀 협정 맺어있어요 총 24개 국 중에서 지금 저 정도 나라들 가는것보다 그냥 한국에서 편돌이 하는게 돈 더 잘 벌어요
여행하면서 교류하고 체류비 마련하라고 일 할 수 있는 권한준건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워킹비자처럼 인식하고 그렇게만 쓰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돌아다니다가 돈 떨어지면 잠깐 일 하고 다시 돌아다니고 이게 본래 워홀목적입니다
@@DDM2029 독일이 돈을 더 번디고 생각하는건 뭔 근거로?
@@pineapplepizza5700 no money no honey 주7일 멈추지마~~~
시드니만 호주는 아니니까, 잡한팅이 오히려 주로 통하는 곳도 있어요. 저는 이력서 다섯개 돌려서 이주만에 네개 잡았는데.. 잡구하는 거에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과 매체를 동원해 여러 방면으로 시도해보는게 처음에 적응하는데 더욱 이롭다고 봅니다.
대도시는보통 안되고 팜이나 공장은 괜찬음
하우스키퍼일하는형도그거로시작해서아직도일함... 장승된줄
음 저도 워홀2년 다녀왔고 나름 잘 생활했는데요ㅎㅎ저는 섬에 있는 곳에 리조트에서 일했는데 사이트보다 잡헌팅해서 바로 뽑는경우도 많구요 오히려 사이트로는 뽑지 않았어요 거의..ㅋㅋㅋ진짜 케바케인데..호주에는 행동으로 움직여야 좋은 곳 많이 찾는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ㅎㅎ
워홀 1달차 완전 개 공감 가네요~ 친구같이 이야기 해줘서 재밌네요~ㅋㅋㅋ 그리고 이건 경험해본사람들만 웃으면서 공감하면서 들을수 있는 영상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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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헌팅경험있어여?
호주에서 학교 졸업하고 영주권 취득했는데요. 학생때는 대부분 직접가서 일 구한적이 더 많네요. 지금은 경력도 많아서 온라인에 뿌려놓으면 금방 찾지만.
대기업이나 호텔 같은 곳은 직접 찾아가면 온라인에서만 받는데 일반 파트타임이나 기술필요 없는 풀타임(식당) 같은 곳은 최대한 찾아가서 구하는게 빨리구해요.
한국워홀러들 일 구하는거보면 노력도 잘안하고 영어 안된다고 한인잡만 찾던데
그럴바엔 온라인에만 너무 기대지말고 구할때까지 직접 뛰는게 훨씬 괜찮은거같네요.
직접 뛰는건 어떤걸 말하는건가요 ? 제가 잘 몰라서요 그냥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식당처럼 보이는데 전부 다 들어가서 레쥬메 건네주고오면 되나요?
@@user-tw4kc8ne2c 네. 본인이 일하고싶은 곳마다 다 들어가서 이력서 뿌리는거
@@user-tw4kc8ne2c네 영상에서 까는 잡헌팅!
당장 급하면 어떻게든 구해서 일하는게 맞겠지만
보다 좋은 조건을 찾으려면 여유를 가지고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돈 어느정도 여유있게 들고 워홀가는분들이 별로 없는게 문제죠
26에 처음으로 호주 가봤던 입장(일은 아니고 쉬는기간에 알아보러)으로는 갈때 최소 500만원~700만원정도의
여유자금을 들고가면(위험방지를 위해 계좌에 보관상태로만 가도) 훨씬 여유있게 좋은 조건으로 시작가능하다고 봅니다
일단은 영어를 어느정도는 하고 쓸만한 기술도 1개 갖추고 가면 최상이겠죠
8:46 주7일 밤낮으로 일해 돈이 안모이고 배기나 ㅋㅋㅋㅋㅋ 아 표정 말투 대사 수염까지 다웃김 ㅋㅋㅋ
안녕하세요
요즘 완전 꽂혀서 미친듯이 너무 잘 보고있어요. 그런데 이 영상에는 처음으로 댓글을 달고싶어지네요
저는 호주에 10년정도 살았고, 7년을 hospitality 에서 store manager 로 일을 했었어요.
이건 업종, 사람마다 다른거여서 무조건 job hunting 하지 말라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물론 시간대, 태도, 말투, 미소에 따라서 잘못된 경우에는 레쥬메를 받고 나가자마자 찢어서 버리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올바른 시간대 (바쁘지 않은 시간)
상냥한 태도와 말투, 예쁜 미소로 레쥬메 내고싶은데 매니저 있니? Or 매니저가 없을시에는 이거 내 레쥬멘데 매니저 오면 전해줄래?
이렇게만 하신다면 그 자리에서 매니저와 인터뷰도 가능하고, 그렇지 않을시에는 인터뷰 오라는 전화도 받으실수 있어요.
일 구한다고 모르는 사람뿐인곳에 들어가는게 참 힘든일이에요. 얼마나 용기있는 행동인데요.
받는 사람도 알구요.
저는 그렇게 레쥬메 내신분중에 뽑은경우 많습니다.
지금 당장 사람이 필요없으면 나중에 사람 구할때 그 좋은 인상이 생각나서 킵해둔 레쥬메 찾아서 연락한적도 있구요.
잡헌팅을 왜 하지마라고 함. 호주 2년 워홀하고 이제 한국가는 입장인데, 인터뷰도 바로 볼 수 있고 사람도 바로 볼 수 있어서 잡헌팅 의외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 저따위로하면 인터넷으로 찾아도 안 될듯
잡헌팅이라는게 있는 지도 몰랐고 앞부분 영상은 잘 이해가 잘 안됐는데 5:25 이부분에서 공감 확 갑니다 ㅋㅋㅋ 다른나라 사람이 우리나라에 와서 한국말 제대로 못하고 종이들고다니면서 일구하는 상상하니까 이해가 빡! 되네요 ㅋㅋㅋ 나같아도 안쓰겠다 ㅋㅋㅋ
그게당연한거죠.. 일을 구하러 다른나라를 가기전에 그나라 말을 엄청 최고로는 아니여도 소통에 지장이 없어야 물건도팔고 그러죠.. 저도 처음에 일본일구하러가기전에 한국에서 공부해서 N2 정도는 따고가야 그래도 그사람이 말하는걸 알아먹고가죠 무슨 영어 하나모르면 공장에나 들어가면 주위에 사람이 많으니 도와라도 주죠 본인을 과대평가 안하는게 좋음
동네에.. 고물상 많은데..한국말은 다들 못하세요.. 근력 좋아서 일 열심히 잘하심
누가 외국에서 왓는데 세일즈를 기대하겠습니까
전 직접 레쥬메만 돌린곳에서만 연락왔었어요
바로 트라이얼하고 그 다음날부터 시작했어서
잡헌팅을 하지말라는건 좀 이해안되네요
인터넷으로 지원해도 연락이 조온나 안와요
급하면 쉐어하우스에서 노트북으로 싹다 지원해놓고 기다리고 있을시간에 이력서 왕창뽑아서 돌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Adil Rami 이게정답
저도 이런식으로 잘만 잡 구해서 일하고 있는데 진짜 이해안되는 영상이네요 ..
님 처럼 행동 하는 사람이 한발 앞서 나가는거에요 이 유튜버 분은 너무 편향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강해서 가끔 불편할때가 있네요
그럼 잡헌팅안하면 어떻게일자리구하냐고 영어도안대면
첨에 영상 찍어야 되고 돈도 벌어야 되는 사람들 언급했듯이 이분도 영상찍어서 돈벌어야 하니까 이것저것 언급 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는데 정답이 어디있겠어요
원할머니보고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진짜 인종차별 아니야?ㅋ
걍 인종차별한다고 쿨하게 인정하는게 ㅋㅅㅋ
오지애들두 이력서들구 마니찾아오던데여...제주변도 그런식으로 마니구했구요..케바케인고같아욤ㅎㅎ
그 일자리 없다는 애들레이드에 온지 5개월인데 비행기 내려서 3일만에 인터넷으로 잡구해서 아직도 잘 당기고
농장도 아니고 시티에 공장에서 일하면서 세컨비자도 다 따고 세계여행 후 잔고 50만원 남았었는데,
차사고 좋은집살고 잘먹고 노트북사고 유투브까지 데뷔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부터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직장동료들과 태국 운동메이트 때매 더 보게 됩니다.ㅋㅋㅋ
진짜 한국남자스러운 영상이네
한국여성은 어디영국가서 와인먹는게 한국여자냐 ㅋㅋ 제발 전채적으로보자. 미안합니다 유튜브에 해끼칠생각없습니다. 제발 용서해주세요
진짜 한녀스러운 댓글이네..
ㅋㅋㅋ 한국 남자스럽다고 하는게 부끄러움? 왜 싫어하지 ㅋㅋㅋ 찔리는게 있나
다른 나라 사람들은 자기나라 사람 답다고 하면 자랑스러워하던데
잡 헌팅하세요 여러분 확률이 훨신 높습니다
잡 헌팅이 직접 다니면서 이력서 돌리는건가요?? 거기서 사먹지 않아도 가능한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이형 영상 ㅈㄴ 웃겨서 나랑 상관 없는 영상도 다 보고있음 ㅠㅠ
저는 지금 졸업비자 신청 해놓고 직업 구하러 다니고 있습니다. TRA 때문에요 ㅎㅎ 헌데 지금 이 영상 보고 느낀건데 아무리 생각해도 큰도시에서만 직업을 구해보신것 같아 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퀸즈랜드에 시골마을인 번다버그란 곳에서 살고 있는데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 처럼 온라인도 구하고 있긴 하지만 제가 사는 이런 외진 동네에서는 그런거 하는 애들도 없고, 할줄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ㅋㅋ 여기동네에서 일자리 구하러 다니는건 잡헌팅으로 일일이 다니고 있는 중이고 덧붙여서 온라인으로도 구직 중입니다. 쉽지많은 않네요;; 영상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케바케인거 같아요! 이년전에 워홀갔었는데 백패커에서 만난친구랑 잡헌팅했었어요ㅎㅎ 전 바로 못구했지만 그 친구는 한곳에 이력서 내자마자 바로 채용돼서 일 시작했었어요ㅋㅋ 오지잡!ㅎㅎ
워홀마블 ㅋㅋㅋㅋ 🤣 그거 하다가 비자 만료될듯 ㅋㅋㅋㅋ
저도 10년전 워홀때는 잡헌팅 많이 했었죠 ㅋㅋㅋㅋㅋㅋ 세월이 많이 흘렀다 ㅠㅠ
이게 좀 개소리인게 영주권이 있지않는 이상 외국인노동자인데 온라인으로 오지잡 구하는건 정말 많이 힘듭니다. 한인잡 할거아니면 온라인으로도 물론 넣어보고 직접 이력서 주며 돌아다니는게 훨씬 확률이 높아요. 물론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되고..
저 워홀가서 인터넷으로 일주일만에 구했는데요...
나 하루만에 인터넷으로 구함
잡헌팅이 안먹히는건 아닙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구인광고 내는거에 이력서 넣는 거보다야 확률이 적을 수 있겠지만요. 하지만, 저는 잡헌팅으로 일 구한 적도 있었고요, 잡헌팅으로 이력서 내러 오는 사람들 이력서는 그 가게가 사람을 뽑을 시점이면 고려해서 인터뷰 기회도 주기도 하고, 그 시기가 아니라면 물론, 그냥 휴지통으로 가는 경우도 있어요.
단, 잡헌팅을 하면서 본인이 깨닫는 것도 있을거고, 해외 나가서 이런 경험하는 것도 본인에게 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간에 앉아서 게임하고 술 마시고 하는거보다 허드렛 일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요. 저는 한때 그랬던 시기를 회상하면서 이따금씩 초심을 잡기도 하고, 그랬던 행동이 후회는 안되요. 물론, 이게 best method 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날즘은 보통날로도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 ㅋㅋㅋㅋ 조. 당신은 나의 힐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7일하면 돈쓸일도없겠다 ㅋㅋㅋㅋ 돈쓸시간이없음 ㅋㅋㅋ
영상 완전 웃겨요~ㅋㅋㅋ
전 잡헌팅으로 오지잡만 구해서 일 잘했는데 검트리에 들어가서 잡 구할 수도 있는데 많은 오지들은 레쥬메를 들고가거나 지원서와 레쥬메를 같이 내서 일을 구합니다. 아예 잡헌팅을 하지말라고하면 잡을 구하는 확률이 낮아지는것 같아요. 이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너무 웃겨 ㅋㅋㅋ진지하게 보다가 빵터짐
이 오빠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이건 좀 일반화 오류가 있는데ㅋ..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긴 한데 실제로 현지에서 직접 내는 레쥬메가 더 통하는 경우가 수두룩한데 말이죠, 특히 하스피탈리티에서는 더 그렇고요. 물론 기본적인 영어와 넉살이 받쳐주어야 효과가 커지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분명히 돌리면서 배우는게 많이 있을 수 있다고 봐요. 문제는 그렇게 가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해보고 레주메만 주고 나오는 분들이 겁나 많은게 실상이기도하고, 그러고나서 괜히 본인 자존감만 떨어뜨려서 세상 불평불만 하기 시작하면 거기서부터 다 꼬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경력 없는 사람이 온라인으로 일 구하는게 더 지옥입니다. 온라인으로 200개 넣어도 경쟁력 없으면 연락 절대 1도 안오고 평생 손가락빨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발로 뛰면 100개 돌리면 하나라도 걸릴 가능성이 더 높고요. 일했던 곳 사장들도 사람 구할 때 온라인에 올리기 전에 직접 레주메 냈던 사람 중에 괜찮은 사람 먼저 연락 돌리는 경우도 많이 봤고요. 21세기, 인터넷이 중요한 시기이긴 하지만 여전히 생각보다 아날로그한 방식이 먹히는게 있는 세상이라는 건 간과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결론은 둘 다 해야합니다. 잡헌팅 하지 말라는 건 진짜 오바입니다. 대충할거면 하지 마라 정도는 될 수 있겠네요
근데 지역이나 직종 특색에 따라 오히려 인터넷으로 구직하는 것이 안먹히는 곳도 있어요. 보통 인터넷으로 올라온 것에서는 비자 타입과 남은 기간에 따라 연락 주기도 하고 안주기도 해요. 그런데 그런곳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가서 얼굴보고 레주메 주면 연락오는 곳도 있구요. 무조건 잡헌팅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워홀러들이 직장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줄이거나 딜레이 하는거라 생각해요 ~ 무조건 잡헌팅을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 그 회사에 HR 이 있는지 여부를 보고 그런 곳을 집중적으로 찾아간다면 일 잡을 기회가 업됩니다 ~!
이지혜 이게 ㄹㅇ 극단적으로 이건하고 저건 안한다는거 보다는 적절하고 상황에 맞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뜬구름잡는소리하네 아직도 ㅋㅋ 씨팔
7:45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인종차별이 아니라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현실적조언이라 너무좋아요 ㅋㅋㅋㅋㅋㅋ저 호주가서 바리스타 일하고싶은데... 어학원바리스타과정이라도 들어야하나요.............?비싸서 듣기싫은데.........
일단 북한을 나오세요
호주 노예Joe ........너무해요.................
아닠ㅋㅋㅋㅋ장난이 아니라 이름을 바꿔요 오기전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주애들 이름 다알고 제일 많이 듣는말이 노스냐 싸우스냔데 이름까지 그러면 ㅋㅋㅋㅋㅋㅋ
개명노력중이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리스타 일할려면...자격증있어야하나요...?
뭐라도 있어야해요...?
..팁좀...주세요.......
경력만 있으면 되고 바리스타 자격증 있는지 물어도 안봄 더 자세한건 바리스타 시급및주급 동영상 한번 보세요~아래쪽에
우연히 워홀관련영상 찾다가 보게되었는데 정말 유익하네요~~바로 구독 박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앞으로도 승승장구 바라겠습니다!
8:54 쌌따
항상 이 형은 거리낌이 없어, 솔직해. 맘에 들어 , 비꼬는 말투 아주좋아 ㅋㅋㅋㅋㅋㅋ
난 게맛을 알아...원 할머니 보고 싸...주 7일 밤낮으로 일해요 뽀뽀뽀 친구들...
미치겠다.ㅋㅋㅋㅋ
이밤중에 미친듯이 웃고있어.ㅋㅋㅋ
오늘밤 잠 포기할란다.영상정주행할란다.
구독 꾹.알람,좋아요했음!!
아이 이뻐라
이때 이미 재능은 넘치고 흐르셨네요 ㅎㅎㅎ
3번째 보는중인데 배 찢어질것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을 20년 전에 알았다면 더 좋았을걸 같아요
He is korean gay.
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
7년전 잡헌팅으로 오자마자 달링하버에서
48,000불/주40시간 샐러리잡구함
물론 워킹이라 6개월만 일함
4만8천 불???
주 단위로 받았다는 건가요?
연봉으로 받은거죠
한주에 쉴거 다쉬고 다른 알바도해서
세후 1400불정도 받았던듯
뭐하는일인가요 ㄷ.ㄷ
연기 너무 잘하신다..ㅋㅋㅋ
역시 옛날꺼는 하나하나가 다 레전드네
Joe님 모든 말에 수긍하지만 이건 반댑니다ㅎㅎ
검트리에 자세한 주소없이 대략적인 지역명만 적어놓아요 지원해보면 너무 땅끝에 있어서 자차없으면 못가는....😅
물론 직종마다 다를 수 있어요! 전 카펩니다
현재 호주 2년차남자로써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같아요 ㅎㅎ
제 주변 집에서 인터넷으로 잡 구하는사람들은 대부분 한인 잡 뛰고 잡 헌팅하는사람들은 오지잡합니다
저도 헌팅잡 했는 사람으로써 50군데 지원하면 적어도 3곳은 연락오고 트라이얼 합니다
비자때문에 3번의 직업을 구했는데 다 이런식으로 했어요
일 못구해서 집에서 불안해하는거 보다 차라리 발로 뛰세요 ^^
물론 저는 시티에서 삽니다~
50군데를 지원했다???? ㅋ ㅑ..... 그중에 3곳???ㅋ ㅑ....체력이 우사인볼트급
김평화 이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호주노예님 말씀은 발로 50군대 뛰고 연락 기다리는것보다는 호주나라보고 사람 구하는데 찾아서 바로 일하는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뜻 같습니다 ^^
까올리 나까 까올리 까 까올리 막막까 섬따 똠양꿍까 이거듣고 터지고 리플레이해서본사람 댓글
워홀 내내 직접 발품팔아서 레쥬메 돌려서 잡을 구했던 편이라 공감은 안되네요 직접 하루잡고 2-30곳 돌면 적어도 한곳은 연락오더라구요 처음갔을때 일주일동안 돌려서 제일 맘에 드는곳에서 일했고 두번째 잡 구할땐 평소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카페 식당들만 골라서 돌려서 공백없이 3일만에 일 시작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웃겨요 구독하고 갑니다
형 날 위해 만들어준거야? ❤️ 구독머겅 두번머겅
P.s. 7:58 와 언급 지렸다 ㅋㅋㅋ
구독 1000번 줘
호주 노예Joe 형 그럼 반대로 많은 유튜버들이 인터넷으로 일자리 지원했지만 다들 하나같이 연락안온다고 하는건 그들이 노오력이 부족한걸까 아니면 호주에서 일자리 구하는건 어느정도 난이도가 꽤 높다는걸 뜻하는걸까?
글이 너무 길어졌네 ㅠㅠ 나는 형의 호주짬을 리스펙트해서 ㅋㅋㅋ 이런건 현지인이 제일 정확하다고 생각함
노오력
아.. 진짜 너무 웃기고 잼있네요
구독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나도 2014년에 노트북으로 영문이력서 찾아서
학력이런거 안쓰고 한국에서 뭘해서 난 뭘할수있다 등등 써서
50장 복사해서 씨티에 있는 모든 가게에 다 뿌리고 담날은 존1 그담날은 존2 ㅋㅋㅋㅋㅋㅋㅋ
운좋게 구해서 일 할수있었지만...
솔까 검트리나 식닷컴 들어가서 오지들이 올린 잡 찾는게 더 빠르고 확실함 ㅋㅋㅋㅋ
이해를 돕자면요. 백인들은 한국인과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게다가 멀고 먼 나라 게다가 날씨와 환경이 다른 나라잖아요.
그들은 이력서라는 문서의 표모양과 글을 보기보다는 실상황에서 실력이 어느 정도 인지 보는것을 원할겁니다.
한국사람들끼리는 한국의 교육을 뻔히 아니까 한국사람들의 실력이 다 비슷하니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얼마나 정성을 들이는지에 따라 태도와 마음가짐을 보는거잖아요.
He is a southeast asian. Great korean skill.
구독은?
@@조튜브 of course, i did. Give me a foking heart🤨
외국인이 게맛을 알아 하면 믿고 뽑아야하는거 아닌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워홀때 서브웨이 채용공고가 정말 많이 나와서..다 찾아갔는데 다 페이크 광고였었던... 찾아가면 그런공고 안올렸다함.. 몇군데 실패하고 또 실패하고 집에 가려고 문을 여는데 사장이 그때들어옴. 매니저가 사장한테 우리 채용공고 안올렸는데 쟤가 왔다고 하니까 사장이 듣고선 절 붙잡아서 일구하게됐어요 ^^
2:46 보...보터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서 숨못쉬겠어요
케바케인거는 개인이 판단하시고~;; 저 죠카치못생긴 형은 그냥 경험담을 얘기해주는거니깐 적절히 걸러서 받아들여요; hey joe bro iloveyou♥
인종차별 아니야 이거 하는이유 알 거같음 호주사람들이 자기한테 그런말한거아님? 호주사람들이 아시안보고 느낀 점을 그대로 말해주는 거 같은데 아님 말고
4:48 a로 들어가야 된다잉? 사투리 나오나요.? 커욥
잡 헌팅도 확률을 높여야죠. 검트리나 씩 찾아보고. 계속가서 귀찮게 하면 됨. 너네 사람 구하고 있는거 봤는데 아직도 사람 구하고 있어? 이런식으로. 적극적인거 보이면 됨. ㅋㅋ 혹시 너네 보스한테 전해주면 안되? 정확하게 콕 찝어서. 아님 수다 떨어서 (호스피탈리티면) 나 밍글링 잘한다를 표현하면 됩니다.
정주행ㅋㅋㅋㅋㅋㅋㅋ중입니닼ㅋㅋㅋㅋㅋ
역시 주 7일 ㅋㅋㅋㅋ
복숭아 먹다가 2:06 에서 다 터져 나왔어 옛날것도 재미있네 joe친구야 ㅋㅋㅋㅋ
음.. 이분은 아직은 직업윤리를 중시하는 회사에 지원을 안 해 본것 같습니다. 어떤 나라일지라도 좀 규모가 있는 회사에서는 지원자의 인성 - 성실성 - 을 많이 봅니다. 인성을 안 본다는 것은 인성보다는 일단 스펙이나 경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들인데 지원자들이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개인의 인성 그 중에서도 성실성을 많이 볼 수 있는 경우는 이력서의 경력입니다. 여러가지 스펙만 쌓는다고 증명이 되는것이 아니라 그 스펙을 이용한 경력 쌓기를 잘 했는지 안 했는지도 파악이 가능합니다. 즉, 이력서 한 장에서 개인의 성실함과 전략적인 사고를 많이 엿볼수 있죠.. 나이가 젊은 분들은 이 부분이 잘 안 보이겠지만, 중년이 되고 사람과 경험을 많이 한 사람들은 이런 점들이 종이 한 장에서도 보입니다.
너무웃겨여 ㅋㅋ
잡헌팅 ,인터넷으로 둘다 시도했는데 잡헌팅으로 이년동안 좋은잡 구했는디
댓글보니 저같은 분 많은다봅니다
잡헌팅 글케 나쁜거 아님
보를갓ㅜㅜ보릴갓 울고갑니다
구독 눌럿쩡~~~개그맨 인줄 ㅋㅋ
저도 잡헌팅으로 좋은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기억이 있는데 흠;
여러분 참고로 전 이력서 직접 돌린 곳에서만 연락왔습니다 ㅋㅋㅋㅋ 모두 오지잡이였고 조건도 좋았습니다. 오지잡을 구할때 온라인으로 넣으면 대부분 연락와도 워홀비자인거 보지도 않고 전화했는지 제 비자 물어보고 끊는게 대다수였습니다. 오지잡은 온라인으로 구하기 매우매우 힘듭니다. 제가 일했던 곳들도 매번 직접 돌린 애들 이력서가지고 뽑았습니다. 제 외국 친구들도 워홀 비자로 오면 온라인 지원해도 면접에서 워홀비자라 떨어트렸다 합니다. (경력이 상당했었는데도 말이죠) 전 그런 상황을 보고 제발 직접 돌려보라고 옆에서 그랬는데 조님은 반대상황이네요 . 모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좀 이해가안되는 콘텐츠인데..온라인으로만 접수하면 서비스직은 진짜 오히려 어렵습니다. 저도 멜버른,골드코스트에서 워홀 1년하면서 구한 오지 카페잡,레스토랑잡,버블티가게 다 잡헌팅으로 구했어요. 온라인으로 이력서만 띡 내는것보다 서비스직이기에 직접 얼굴보고 좋은 인상도남기고 본인을 어필하는게 훨씬 훨씬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저는 온라인으로 구한적 단한번도 없어요.
오늘 님의 몇 십개의 영상을 연속으로 봤는데...혼방에 자질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ㅋㅋ
구독자 수가 그걸 증명하잖아요?? 혼자 하는 거 보다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그게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원래 시장도 장도 보러 가지만 사람 구경하러 간다고
그러잖아요??
당분간 고민하지 마시고 이 길로 쭉 가 보세요...조만간 기하급수로 구독수가 늘지
또 모르잖아요 .... 벌써 12만(추카추카~~)이 돌파 했던데....ㅋㅋ
7:24 원할머니
7:44 커피색
와 1년뒤에 가려고찾아보는데
호주노예님한테 가고싶어지는영상ㅋㅋㅋㅋ완전현실 웃겨요ㅠㅠ
❤️
호스피탈리티 직종은 확실히 워크인 하는게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잡헌팅 많이 했엇는데...부루마블에서 빵터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래서 미국에서 직장잡았는데욥 ㅋㅋㅋ 집에서 인터넷으로 아무리 원서 넣어도 고생만하고 남편이 직접가는게 미국에서는 낫다고.. 당신같으면 인터넷상으로 뽑는게 나은지 얼굴보고 뽑는게 나은지 생각해보라고 해서리 ㅎㅎㅎㅎㅎㅎㅎㅎ 여튼 시비거는거 아니고용 노예 조 영상 잼써서 하루에도 여러개 보는 사람인데 댓글 그냥 남겨요 ㅎㅎㅎㅎㅎㅎㅎ 인스타도 팔로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조 넘 웃김. 나는 나중이 주인해야지.. 난 노예싫어 ㅋㅋㅋㅋㅋ 주 7일 다 시켜야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워홀때 카페에서 일하고 싶어서 한인잡이랑 오지잡 아무리 많이 컨텍 해봐도 일 경험히 없다고 안써주더라고요 ㅠㅠ 조님은 어떻게 처음에 카페잡 잡으셨나요?
simsim 저도 같은 경우인데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살앙해요 ㅋㅋㅋㅋㅋ 말 왤케 잘해요
조 이때는구독자가 몇명이었어 왜 천명을걱정해 천하 대기업 호주노예 조가 ㄷㄷㄷㄷㄷ
너무 재밌어요,,,ㅎㅎㅎㅎ
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넘웃겨서 눈물남ㅋㅋㅋ이렇게 웃어본거 진짜 오랜만이에요
지금은
33만이십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호주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 맞는 부분도 있긴한데, 아직까지 그렇게 현대화되지 않은 부분도 꽤 있어서.. 동의할 수 없네요.. ㅋㅋ 무튼 좋은 하루 되세요 :)
레쥬메들고 직접 간 가게에 매니저 만나서 영어가 되든 안 되든 나 빨리배우고 열심히한다 말하면서 자신감만 보이면 될 확률 더 높습니다. 만략 인터넷에서 직원 구하는 곳 보이면 온라인 신청만 하지마시고 무조건 직접 레쥬메 들고 찾아가세요 확률이 달라집니다
인트로 존나 내스타일이네 ㅋㅋㅋㅋㅋㅋ 첨으로 현웃터졌어 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역대급레전드다 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ㅋ
형 너무 웃겨ㅋㅋㅋㅋ
ㅋㅋ난 잡헌팅으로 성공한사람이라... ㅎ 할말이없네 ㅋㅋ
11 12년 있었는데 시티에선 잡헌팅으로 오지잡 많이 구했는데 ㅋㅋㅋㅋㅋ 지금은 아닌가??
She is my type
저도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왔지만
세이빙하는 법
돈 안 쓰고 일하면 돼요
끝
ㅋㅋㅋㅋㅋㅋㅋ 컬투쇼왔다가 울고 가겠네 요즘 너무 잼나게 잘보고있어요
꾸독은???
@@조튜브 당연히 저번에 해쩨 ㅋㅋ
병신력 = Bottl God 증후군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ten bird
@@조튜브 Eigh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