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강론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말고 서로 사랑합시다.]2024년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Vložit
- čas přidán 9. 09. 2024
-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연중 제19주일)
blog.naver.com...
우리의 아름다운 삶을 위한 사랑의 선물인 '생명의 빵'을 이해한 사람은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라는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결코 군중의 신앙으로 남지 맙시다.
세속적인 성공과 자기만족을 위한 신앙, 필요할 때만 예수님을 이용하는 일을 멈춥시다.
아버지께 마음을 열고 편견없이 말씀을 받아들이고, 생명의 빵을 받아 먹읍시다.
수군거리는 신앙이 아닌 사랑과 생명의 관계로 들어가는 멋진 믿음을 청합시다.
우리의 영혼을 기르시고, 가야 할 길에 힘을 주는 생명의 빵을 받아먹읍시다.
그런저럭 살지 말고,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읍시다.
성모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묵주를 쥐고 '빛의 신비' 속에서 예수님을 빛이자 빵으로 만나는 은총을 청합시다.
blog.naver.com...
![주일 9시[우리는 왜 점점 닫히고 고립되고 소통하지 못할까?]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29WyUEE6UqQ/mqdefault.jpg)
![주일 9시[우리는 왜 점점 닫히고 고립되고 소통하지 못할까?] 2024년 9월 8일, 연중 제23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tr.png)
![[기도를 멈추면 모든 관계가 아픔이 됩니다.] 2024년 9월 10일,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_Cg-9LtVrSc/mqdefault.jpg)
![[제발 온유하십시오. 기쁨 없이는 성덕도 없습니다.] 2023년 11월1일, 모든 성인 대축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hh_482NSr-I/mqdefault.jpg)
![[첫토요일 강론: 성모님을 바라보며 대화를 시작합시다.] 2024년 9월 7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n.gif)
신부님
힘내세요
신부님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아멘 🙏 😊
맞아요그런투서무시해야합니다강건해야합니다성모님처럼강하게이기셔야합니다신부님사랑하는사람이더많아요사랑합니다많이많이❤❤❤
아멘!
인천교구의 참된사제이신 이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강건 하셔야 합니다 기도드릴께요🙏
신부님 힘내세요 기도로써 함께 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예수님을 거역하는 자녀들~~회개의 은총을 청합니다
신실하신 병근병근신부님 감사드립니다.😮😅매일 강론잘 듣습니다.
큰도움이 되고있어요.
병근 신부님 의 말씀은 정말 예수님 께서 전하고자 하는 사랑의 말씀이십니다
항상 듣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제발 건강 하십시오
신부님. 항상 영육간의건강을. 기도드립니다
신부님을
교구 투서까지 ᆢ
그간
너무 힘드셨네요.
그러나
누구보다도
옳고 강하심을 알기에
신부님,
힘 많이많이 내셔요🙏🙏🙏.
아멘!
주님은 주식이 되고 싶어하신다는 말씀으로 큰 힘이 되어 좀 더 정성껏 힘을다해 미사 참례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이 시대를 살면서 오류를 오류인 줄 모르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한결같이 깨우치시는 소중한 성모님의 참된 아들 사제이십니다. 부~디 힘내세요!!!~~❤❤❤🍀🍀🍀 사탄의 책동으로 신부님을 괴롭히는 사건들은 성인사제의 길에 계시다는 증거일 뿐이예요.
아멘!
헐~
신부님 많이 힘드셨겠어요ㅠㅡㅠ
신부님 기운내셔요!
기도하겠습니다 ♡
신부님.!!!
행복하세요🎉
신부님 날씨가 더워요 건강 잘 챙기셔요 ♡
투서를? 사탄의 꼭두각시가 시켰네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 (1열왕19, 7)
신부님~ 정말 마음이 미어지도록 아픕니다 ㅠㅠ 저희들 마음이 이렇게 아픈데 신부님 마음은 어떠실지..걱정됩니다 몸도 아프신데..마음까지 얼마나 아프실지..
몸과 마음이 지치시고 아프신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신부님~ 힘내주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찬미 예수님,
폭염에 영육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곳 미국에서 늘 기도로 신부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신부님.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사제를 지켜주시고, 성령께서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St. Clare of Assisi, pray for us! St. Philomena, pray for us!
신부님~
"일어나 먹어라~"
오늘 복음의 말씀은
신부님께 들려주시고 싶은
하느님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세상의 여러 유혹속에 사는 죄많은 저희를 위해 온맘으로 봉헌해주시는 신부님~
다시 또 알게됩니다
분명 하느님은 신부님을 많이 사랑하시고 너무 귀히여기신다는걸요~
오늘은
받기만 하는 저희가
작은 맘이지만 정성을 다해 봉헌기도
올리겠습니다
곧 더위가 꺾이겠지요~
우리 같이 잘 이겨내어봐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따라 쪼개지고 먹히는 빵이 되기를 바랍니다.
네 신부님
사랑이 되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답게♡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신부님, 인간적이라면
너무 기막히고
힘 빠지실 수 있지만
신부님은
하느님과 성모님의 특사시잖아요.
악이 판치는세상
충분히 무시하시고
승리하세요!!!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끝까지 달릴 길을 다 달리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미사에서 신부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정말 기뻤는데 맘이 아프네요 성모님 손 꼭 잡고 양떼들을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이병근 신부님
지금처럼 말씀하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신부님 얼마나 많이 힘든셨을까? 원당동신자을 위해 마사해드리고 세례주시고 교리해주시고 견진교리 병자성사해주시고 33일봉헌기도 식별교육 성모님 신심제대로 교육해주시는데….교구에 투서??원당들신자님들 하느님께 대항하지마세요. 신부님는 하느님이 뽑으신 저희에게 보내신분이세요. 성모님의 순종 곧 믿음이에요. 신부님 힘내세요, 성모님의 천상군단 모든천사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신부님 성가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 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 나라 에서는 더 기뻐 할 것이다 부르면서 신부님 기도 드립니다 ♡♡♡♡♡
아멘!
신부님 저희에겐 보물같은 분이신데….
씁쓸합니다. 투서를 넣는 사람은 아마 교황님이 부임하신다 해도 투서를 올릴겁니다.
모두를 위해 필요한 은총 청합니다.
신부님 매일 꿋꿋하게 예수님을 선포해 주시고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멘!
신부님 강론말씀을 통해 무지함을 깨우침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사제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설사 사제가 잘못한 것처럼 판단될때에도 좋으신 주님께 분별을 청하며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은 주님만이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온유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사랑입니다.아멘!🙏
신부님의 강론이 없으셨다면 어디서 힘을 얻을까요.
신앙이 깊으신 분 일수록 악의 군대가 더 많이 달라 붙으리라 생각 합니다. 왜냐면 악도 보는눈이 있어, 신앙심이 없으면
재미가 없거든요.
신부님, 오늘도 화이팅!!❤
아멘!
아멘!
신부님끼서 힘드신 줄도 모르고 말씀만 넙죽 넙죽 받아먹었네요. ㅠㅠ죄송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기도 증에 기억하고
포기하고 싶은 많은 순간들
신부님 힘겨움 기억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도록 애쓰겠습니다.
화이팅 병근 병근신부님❤❤❤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맛보고 깨달아라~ ~ ~❤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강론 말씀 듣다 투서???누가? 무엇 때문에? 왜? 무슨 이유로? 신부님 투서 공개 해 주세요 투서 글 보면 사람 인지!!! 신자인지!!!!!가치 있는 글인지!!!읽고 싶네요!!!!! 하느님의 집 성당에 선택 하신 신부님 교우 분들이 살고 계시는데 몸도 마음도 아파 하지 마세요 힘내시고 화이팅 이예요♡♡♡♡♡ 투서 글 아무 가치가 없는 그 글 공개 해주세요 꼭!!!꼭!!!
이멘!
+ 찬미 예수님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신부님과 함께 하시면서 지켜주시고 계시니 신부님 지치지 마세요.
신부님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는 신자들이 세계 곳곳에 많이 있습니다. 힘내시고, 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
아멘!
사제를 힘들게 하시는 신자분께서는 하느님을,성모님을, 더욱 가까이에서 사랑해 보시라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기억하고,실천하시는 신앙인이신지 묵상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오늘 신부님의 강론말씀처럼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맛보고 깨달아라,아멘!
사제를 보시는 향기로운 마음, 사랑의 눈으로 봐주시는 신앙인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아멘🙏⚘
신부님 강론듣고, 성모님의 참된신심을 읽고, 33일 봉헌기도를 시작했고, 8/15 성모승천 미사에 봉헌식이라서, 오늘 고해성사 보고. 사제들을 위해 감실 앞에서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고해성사보고, 마음이 후련해지고. 다시 태어난 기쁨과 은총, 평화. 사제들이 안 계시면, 저흰 미사참례도 못하고, 고해성사도 못보고… 정말 사제들을 위한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진리를 위해, 저희들의 영성생활을 위해 늘 기도하고 묵상하며, 애쓰시는 이병근 신부님의 사랑과 애쓰심이 강론을 통해 늘 느낍니다. 늘 감사하구요. 신부님 건강이 늘 걱정되구요. 비오성인께 김대건 안드레아성인께, 신부님 위해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신부님 매일 강론말씀 들으면서
내 믿음생활이 뭐가잘못되어
믿고 있었는지 알게되면서 회개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 신자가 있다는 거에 놀랍습니다
악마는 항상 우리곁에 있으면서 파멸을 부추기고 있다는거를 신부님이 더 잘알고
있으시겠지요!? 아무리 신부님이 하느님말씀대로 사목을 하고계셔도 반대하고 있는사람한테는 적당히 믿고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는거로 만족하면서 사목하는거를 원했던 사목위원들이 열심한 신부님이 본당에 오시면 꼭
이런 일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러나 더 많은 신자들은 신부님같은 분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지치지마시고
좌절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저는 원당동성당이 인천 어디쯤
에 있는지는 몰라도 신부님이 계신 원당동신자들이 마냥 부러웠었는데! 일부이겠지만 그런 신자가 있다는거에 실망스럽네요
신부님 힘내세요 더많은 사람들이 신부님을 사랑하고 있는거를 잊지마세요
신부님같은 열심한 사제들이 많이 나기를 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독서는 병근신부님의 드라마네요 다른날도 그랬지만... 엘리야예언자의 후예이신신부님.예언자의 소명의 길에서 꿋꿋하시길 빕니다🙏 예수님을 냉장고의 썩은음식대하듯 하지말라신 신부님말씀에 다시한번 정신차립니다.😊❤
신부님께서 바쁘게 하느님 복음말씀을 초청강의 시간에 체력 소모가 연일 여름 폭염으로 휴식이 필요하세요. 본당에 미사로 충전하세요. 예수님,성모님, 이 참된사제로 거듭나게 영,육 강건토록 힘 주시고 풍성한 은총을 부어 주시리라 성서말씀대로 믿으며 저 또한 계속 기도해 드립니다.아멘
+ 예수 마리아 요셉!!
거의 3년전 부터
매일 신부님 말씀
부여 잡고 살고있습니다
깊은 고통의 늪에
빠져 있을때
그저 미사에 의지하며
묵주를 손에 쥐고 살았던...
그때 우연히 유투브에서
성모님을 얘기하시는~
묵주기도를, 죄를 ,회개를,
고해성사를 얘기 하시는
신부님 음성에
귀가 번쩍였어요
어린시절성당에가면
신부님께 자주 들었었던
신앙기본의 얘기들을
지금은 듣기 어려워요
특히 "고해성사" "성모님"
"묵주기도" 에 관한 말씀들은
1년에 한 두번 듣기도 힘들지요ㅜㅜ 😭
아! 그렇게 성모님께서
신부님 말씀을 만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신부님을 만났고^^
주님 사랑의 길
성모님 사랑의 길 안에서
회개와 용서와 사랑의 삶으로
이끌어 주고계십니다
유아세례때 부터
60이 넘은 지금까지
뜨겁지도 차겁지도 않게
빙빙 체바퀴돌며 살았음을
성찰하며 회개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께 너무 감사하지만
그저 말없이
신부님 계신 본당에
1년에 한 두 번 쯤
주일미사 참례^^
조용히
예수님닮은 신부님을
미사안에서 뵙고
바라보고 옵니다
그날은 제게 선물같은
기적같은 날 이지요^^
이 거칠고 악에 기울어진 시대에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사제이심을....
이렇게 멀리서도
신부님을 바라보는
어린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지치셔도 또 힘내시라고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멘!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양입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출 수는 없어요~ 소신껏 갈 길 가세요~ 신부님은 갈 길도 머니(매일 강론하셔야 하시니), 끼니 거르지 마시고 꼭 잘 챙겨드세요~
ㅡㆍㅡ
신부님 많이 힘드셔겠습니다
투서를 왜 넣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들과 함께 주님을 향하여 꿋꿋하게 살아갑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