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건사고] 실종 25년만에 자신의 집 다락방에서 발견된 블랑쉬 모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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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5. 2024
- 블랑쉬는 1849년 3월 1일에 프랑스 푸아티에 시에서
부유한 귀족 집안인 모니에 가문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다가 1874년, 25살이 되었을 때 한 남자와 사랑에 빠졌는데...
*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건 사진과 참고용 영상을 함께 사용하였습니다.
*시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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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해외사건 #범죄사건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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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쌍해서 어떡하냐...
변호사가 죽었으면 그때라도 풀어주지... 자기 배아파 낳은딸을..ㅜㅜ
25년을 버틴것도 대단하다
인간의 생존본능과 적응력은 기이함. 북한 최대형벌 수용소에도 뼛가죽밖에 없이 노동만 시키는데 노인될때까지 살아있다더라.,,,,
@@Kttkwjd2882k살아 있는 지옥이네
아니 저렇게 방치하고 잊고 살정도면 그냥 내쫓지 뭐하러 감금했냐...
가문의명예
부모가 악마였네
어떻게 이렇게 끔찍할 수가..
고집이라기보단 딸이 뭐라 해도 엄마란 작자가 꼬아서 지멋대로 생각하고 안받아들였겠지
이미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 편집적인 정신병이 있어보임..
그리고 이런 사람은 가족을 휘어잡고 무조건 자기말대로 움직이게 해서 다른가족은 종이인형 수준이었을듯..
그렇다고 방관한 죄가 가벼워지는건 아니지만
하인들이라도 몰래 챙겨줬어야 했는데 다가갈수도 없는 상황이었을거 같고.. 그들도 가해자가 되서 그것때매 뭔가 감추려고 더 가뒀을수도 있지만
3개월만 있어도 미칠거같은 상황인데 그걸 25년이나... 인간같은 고등 생물을..
원래 저런짓까지 하는사람은 자기 잘못 절대인정 안하고 진심으로 합당한 이유로 한거뿐이다라고 믿어서 죄지은거 하나도 없고
억울하다고 생각함..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블랑쉬가 그 어디에서든 자유롭고 행복하길
저런 짐승보다도 못한 엄마가 있다니 ㅠㅠ 가장 무서운게 사람이란 말이 실감나네
그런 엄마 있습니다
너무 무섭다;;
아니 사람 갇힌 거 알면서 방관한 건데. 심지어 가족인데. 그게 죄가 아니라니..
너무불쌍함 ㅜㅜ 다음생에선 제발 행복하길 ㅠㅠ 그리고 주변에 이런사람이있으면 꼭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함. 이분같은경우도 편지로나마 마지막12년은 사람답게살수있었으니 ㅜㅜ 더화나는건 저악마같는 엄마란작자는 심장마비로 편하게 자연사했네요....신이어쩜이렇게 불공평한지 ㅠㅠ
엄마란 인간이 악마였다니..ㄷㄷㄷ
정신병 엄마랑 오빠였네
아빠 추가요
차라리 나가서 그놈이랑 살아라고 내보내지. 왜 다락방에 가두냐? 사람 감금하는거 범죄인거 알면서도
그방에 똑같이 가둬줬어야 했는데
우리엄마보는것같다... 자식을 꺾어버리는 엄마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가족이 구성원 한명을 인격적으로 존중 안해줘야 저런 일이 발생할 수있음...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했네
남보다 못한 악마네요😢😢
둘다 고집이 장난이 아니네요 가족 맞네....
집안식구들이 다정상은아닌듯
화장실도 없는방에 가둔다는게
있을수 없는 말도 안됨 완전 악마임.
똥오줌 분변에서 나오는 구데기에서
나오는 벌레들이 방문 틈새로도
나와 온집안을. 돌아다녔을텐데
자기 배 아파 낳은딸을
화장실 통에 가둔거구만!
어쩔수 없이 방에서 오줌과 똥을
싸야했으니 본인도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 냄새나는곳에서
침대에도 바닥에도 벌레가
드글드글 그 속에서 몸이
간지러워 어찌 견뎌내며 살았을까
씻지도 못해 몸에는 이 벼룩이
머리카락에도 머리 이가
바글바글 했을텐데
아휴 징그럽고 진짜
버틴 딸도 징하다
그냥 엄마한테
안만나겠어요!
거짓말이라도 하지!
딸의 고집도 대단하고
엄마는 인간이 아님!
하인들도 지인도 진작좀 수사관에게
좀 빨리 이 사실을 알리면
좋았을텐데 25년동안. 너무했다!
저 엄마는 딸의 매력을 질투한 것이 아닌가 싶다
안 만난다하고 탈출해서 결혼하지
정말끔찍하네요 엄마의 과시욕과 허영심이 딸의 인생을 완전히 망가트려 버렸네요
게다가 오빠는말리기는커녕 동조 까지하고 정상적인 가족이 아닌거 같습니다
근데 성인여성이 저렇게 오랫동안 갇혀있을수 있나 손발이 묶여있던것도 아닌거같은데 .. 이해가 안되는점도 있긴하네요
처음에는 묶어두고 체력 떨어질때까지 기다렸겠죠 영양도 제대로 없는것들 조금씩 주면서 햇빛도 없는곳에 갇혀있었다고 하니 무기력에 시달렸을거예요
처음에 침대에 묶어놨다고 영상에서 말했을텐데...
음식 겨우버틸정도로 주니까 말라서 나중가선 스스로 움직이기 힘들거고
힘이 떨어졌어도 창문의커텐열고 천으로 밧줄만들어 창문에서 뛰어내렷더라면 죽기살기로 해보지도않은듯
커텐이 아니라 판자라고 하지 않았나?그러면 쉽게 뜯지는 못했을듯..
저귀족집안 인성이 장난이아니네
착하면 저렇게됨,,
좀 영악했더라면 엄마말이아니더라도
자기가더 부자랑 결혼할 조건이되니
부자랑 결혼해서
몰래 바람만 폈을것임
친모 가 끔찍하다
부모라는 지옥에 갇힌 자식들이 많지요.
의문가득님, 수고많으세요.
볕이 부쩍 더워진 오후네요..^^
건강챙기시고, 감사히 잘 들을게요~ 🤭👍
라푼젤이야 뭐야..; 왜 딸을가둬ㅜㅠ
아이러니한건 데카르트, 루소, 볼테르, 디드로, 빅토르 위고라는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상가들을 배출해냈고, 프랑스 혁명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는 여전히 보수적인 사회였다는거에요.. 그 대표적인 희생양이 블랑쉬 모니에인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ㅠㅠ
저렇게 아름다운 애를 에효
유산이 사위에게 넘어갈까 그런거겠지
순진하시네요. 상속자는 오빠위주일거고 남들 눈때문에 딸을 죽인거죠.
엄마와 오빠는 지옥에 갈것입니다.
블랑쉬가 인형처럼 이뻐서 감탄하며 봤는데 이런 비극이 있을 줄이야 ㅠㅠ
지옥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며 신은 꼭 지옥을 만들어 놓았기를~!!
이런거 보면 서양도 몇백년에 걸쳐 지금의 선진국이 된 거구나. 저거나 지금 명예 살인이나 뭐가 다를까...
저건 교리가 아니기 때문에 되물려지긴 어렵죠. 무슬림은 토씨 하나하나를 율법으로 수천년간 놔두었다가 무기고처럼 꺼내 쓰니까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거늘.. 쯧쯧
위쳐 퀘스트에나 나올법한 기괴한 이야기가 사실이라니..
위쳐 ver
괴물로 변한 여자가 가족 다 죽임. 결국 게롤트한테 처리 되고, 감금 당한동안 다락방에서 쓴 일기장 읽고 사건의 전말이 밝혀짐
사랑은 무한해 그 크기가 크다면
1800년대라는 걸 조금 감안하고 봐야 합니다. 게다가 귀족 출신이라는 점은 더욱 그러하고요. 원래 관습적으로 전통적으로 이어져 온 어떤 것들이 사람을 완전히 구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우리가 사는 지금에서는 그런 걸 당연스럽게 안 좋게 생각하지만 옛날 그 당시를 살던 사람들은 완전히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는 것이 어린 시절부터 못 박히듯 되어 있었기에 저런 짓이 가능했을 겁니다. 옛날엔 더욱이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과 같은 비슷한 개념이라 부모의 뜻에 따르지 않으면 자식 취급도 안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렇다해도 자식을 저렇게 가둬버리고 가축마냥 냅둔 것은 당시 사람들 입장에서도 화가 날 정도로 미친 짓거리긴 했지만...
아니요. 딸이 아닌 자신들을 사랑했기때문입니다. 딸을 죽여서 자신들이 살고자한거에요.
ㅜㅜ..
재밌어서 다봤어요 😅😅
저 지금 프랑스 poitiers 에서 유학 중인데요….??😮
사도세자가 생각나네요
와 엄마라는사람이 ㅡㅡ 지옥불에들어가라
미쳤네. 미쳤구만....
명예살인이 생각나는 사건이네요
진짜 사랑했나보네 ㅠ 그리고 의지가 대단하다 솔직히 근데 조금만 머리써서 대충 위장 결혼하면 어떻게든 됐을것도 같은데 바보같은 사람.. ㅠ 에휴 뭐 그냥 그걸 다 떠나서 부모가 개 호로잡것이긴 하지 불쌍하다
아빠도 오빠도 엄마도 악마였네. 그나마 아빠는 얼마있디ㅡ 죽어서 감옥은피했지만 저승에서 벌받을거다.
천국 지옥이 어디있어
인간세상이 천국이고 지옥이지
천사부터 악마까지 다 모여있다고.
인류애가 또 한번 사라지네. 쩝.
저정도면 솔직히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지. 어디 납치를 당한거도 아니고 구라만 쳤어도 일단 나올수는 있었을거 아니냐. 일단 나오고 봐야지 저 똥고집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저러고 버티면서 인생 다 버리냐고
와......................미친;;
대단한 모진 모녀였네요.
제 뜻대로 살지않으면 딸은 벌레만도 못한 존재였을까 불쌍해서 가뒀다가도 풀어줬을법한데 끔찍한 사람들이다
😦
엄마랑 오빠는 지옥 !!!
딸님은 천국으로 꼭 가실거에요❤
관상이 과학이네
그러게 우리집 보는 것 같고 그래.....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극락왕생하소서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저렇게 잔인한 가족이라니....체면때문에 자식을 감금하다니 믿을 수 없는 사건.ㅠㅠ 저는 우리 아들의 행복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해서 항상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을 내리거든요.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으로 대해야죠..아무튼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엄청 이쁘다
설마다락방에갇혀이는여동생이종이에다가글시에다가글으적뒤밖에던져모르는사람이주워서그걸법원에오린거아님
비슷한 내용 전에도 봤는데 수녀원 지하에 감금되서...익명의 편지..
머리를좀쓰지 안타깝다ㅠ
이게 강아지의 삶이에요
입양해놓고 방치하고 일가고 그럴거면 키우지 마세요
네 ,, 반성합니다 ,,일안할때는 같이 드라이브도하고 ,,
매일 산책도 가고 ,,
일가기시작하면서 상사에게받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거의 방치하다가 보낸이후로
거의 매일을 죄책감속에 살고있어요 ㅠ
사이코패스+미친가부장제 가족이 한 여자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았네
친엄마가
어느순간 탈출할수 없다생각하고 살기위해 복종을 택했겠지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그냥 그사람을 사랑해버리는 모순을 택했겠지 사람은 그렇게 약한존재
25년을 빛을 못봐도 사람이 사나보네
정신병가족의 최후
파산한 변호사ᆢ!!
변호사도 아니였는데 무슨 변호사야~~!!
저렇게 예쁜데 한달도 아니고ᆢㅠㅠ
딸 고집도 엔간하고 어매랑 오빠도 엔간하네
가족들이 다 대화는 없고 왕고집쟁이들이네 ᆢ
I've watched this video in deeva jessica channel.
원래 M이 들은 딸을 사랑하는줄알지만 한켠에 질투해서 통제하려함ㅋㅋ행복하고 자유롭고 사랑받는꼴 보면 무의식적으로 본능적으로 거부감들어서 안된다하는데 의식적으론 이유가 있어야하니까 명분을 내새우는거지 ㅋㅋ
그리고 그런집안엔 꼭 아들이 있음 ㅋㅋ
인간으로써 이런짓은 하지맙시다 ㆍ어느정도 감금했으면 어떤방법을 해서라도 다시는못만나는 방법으로(그런게 문제가 됐다면)
사람을 밖으로 내보내줬어야지 ㆍ
너무 아름다운데 가족을 악마를 만났네… 하
이런 콧대높고 아무에게나 마음을 줄것 같지않은 여성에게는 이성하게 아웃사이더 랑 슆게 사랑에 빠지더라구
저거 아주악날한부모네 형제지간에도 저정도면 눈치채고빨리 집에서나와야되지
무셩무셔 뿌에잉 😢
이런거 보면. 외국에서도 미스터리한 이야기 하면서 우리나라 역사 나올 수도 있겠네.😂😂😂😂😂
1700대 한국의 미치광이 왕자는 지하묘지에서 잠을 자고. 100명이 넘는 시종을 죽이고. 시종을 목을 잘라 왕궁을 활보했다고 합니다.
그의 최후는 너무나 끔찍했습니다. 그의 부친인 왕은 그를 작은 상자에 가둬 5일간 굶겼고 왕자는 결국 죽였습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끔찍하게 살해한 슬픈 이야기입니다.
미스터리 히스토리는 여기까지. 다음에 만나요.
드라마랑 영화에서 너무 미화했죠;;…미친왕자
이게 말이 되는거야....?????? 저게 인간임?
와 너무 아름답다
ㄷㄷ
사이코패스 집안이죠. 요즘같으면 감정을 했을텐데요.
대단하다, 고집과 굳은 신념은 내가 본 사람중에
최고다, 그냥 뜻을 한번만 꺾으면 되는데 그걸 거부했다,
그녀도 엄청나지만 엄마의 고집도 대단하다
절대 용서를 해주지 않았다, 그녀가 절대로 굽히지 않았던건
엄마의 고집을 꼭 이겨보고 싶었던건 아닐까?
결국 둘다 얻은건 가문의명예는 실추되었고 아픈상처뿐이었다..
다른 곳에서 본 사건인데 아버지까지 왜 ?
고용인들도 못됐네
결국 제보는 고용인 이겠지만
그 엄마는 딸 보다 자신의 체면이 훨 소중 한 인간인 거죠
가족들이 악마지만
딸도 고집이 대단한 듯
역시 유럽의 짱꽤답다!...
와 6:10보고 개충격받음
목소리 여친♡♡♡♡♡
ㅉ,,이쁜데?
월드컵도 못보고 죽었네
딸 불쌍하긴 하지만 그엄마에 그 딸이다. 둘 다 성격이 장난이 아니다.
안풀어주는 엄마와 의지를 꺾지않는 딸의 26년간의 신경전....
누구 한 사람도 자기의 고집을 꺾을 생각이 없어보인다.... 점점 파멸이 보이는데도 서로 양보를 안한다.
이건 엄마의 성격이 딸에게 고대로 유전된것이다.
저 딸도 자식이 있었다면 똑같이 대했겠지....
고집이 장난아닌 두 모녀.... 지금은 서로 양보하고 다독이며 살고있기를 바래요...
25년간 학대 당한 사람한테 그엄마에 그 딸이라고 악담을 하시네.
저 여자도 똥고집이 대단허네
나 같았으면 다시는 안만나겠다고 하고 일단은 나온 후에 후일을 도모했을거다.
그렇다고 끝까지 저렇게 모질게 가둔 엄마도 마찮가지고 모전여전이라고 둘이 어쩌면 완전 판박이네
가둬놓고 묶어둔게 분통터져서 안나가겠다고 할수는있는데...
지딸 가둬놓고 오물틈에서 죽어가게 만들어놓고 지는 자선사업하면서 이미지세탁한 엄마가 훨씬 소름끼침.
평상시에도 저런 안하무인이라서 딸이 결혼만큼은 자신의뜻대로 고집부린게 아닐까 싶은데.
딸보다 엄마가 미친거지 ㅋㅋ 정상적인 엄마라면 맘아파서 이미 풀어주고 외출금지를 시키든 하지 저렇게 비인간적인 행태로 가두진않음
@@user-cp4nr1uk6e 자기 엄마랑 너무 닮아서 저 딸이 엄마 였음 자기 딸 한테도 똑같이 했을 대단한 고집이란 뜻입니다..딱봐도 얌전한 성격은 절대 아니네
모녀간의 최강의 똥고집들이 가문을 말아 먹은듯~
@@user-der7bcjp3d그걸 그쪽이 어떻게 알아요 진짜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아무리 그래도 피해자는 딸인데 어떻게 엄마 욕보다 피해자를 탓하는 내용이 더 많을 수가 있나요?
그리고 뭐요? 딱봐도 얌전한 성격은 아니라서 가문을 말아먹었다? 피해자 탓하는 것도 놀라운데 거기에 피해자를 안타까워하는 게 아니라 가문 말아먹었다고 가문 걱정이나 하시는 거예요? ...그쪽 댓글 정말 소름돋는 거 아시나요? 어우 저도 그쪽 댓글 몇 개밖에 안 읽었는데 딱 봐도 보통이 아닌 게 느껴집니다
@@user-j3fn2aw8fc 진짜 뭔말을 하는지 내용파악도 못하고 그냥 저딸 욕으로만 보이지?..글내용이나 문체를 보니 초딩? 많아봐야 중딩정도 되는것 같은데 이해못했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거라 아가야
글고 현명하고 똑똑한 모녀같았으면 서로 저렇게 막장오드더막장으로는 안갔단다.
@@user-j3fn2aw8fc 말투나 문체를 보아하니 초딩? 많이 돼야 중딩정도 같은데 문해력 딸리시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엄마를 옹호한게 아니잖아 두모녀가 현명하고 똑똑했으면 저지경까지 안가 둘다 너무 닮아서 똑같다라는걸 말할거란다
고집이 세기가 엄마나 딸이나 똑같다고봄
고집이 장난이 아니네. 모녀가 둘다.
발견당시 사진을 보니 입술 오른쪽에 점이 없네요 즉 이것은 흥미유발을 위한 거짓된 이야기입니다
어휴다 씻지도 못하고 어쨌든 점 중세부터 찍어댄 프랑스
밤이슬 밟고다닌 댓가가 적절하다.
불쌍한게 아니고 딸도 심각하게 문제가 있구만 뭘. 걍 가족들이 다 ㅁ친 사람들로 다 똑같음
지금대한민국 여성 혼례방식을보는것같네
엄마똑닮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