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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60대 할머니가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찬사를보냅니다
웅장한 노래. 깊은 가슴속에 우러나는 화음 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애국심 뿜뿜! 며칠 우울한데 ,기운 얻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남성합창의 진수를 맛보는 것 같네요. 감동 맘이 용솟음 칩니다. 굿이야! 최고 입니다
국뽕이 솟내요. 감동입니다.
국뽕이 아니라 애국심 아닌가요? 표현의 오류인가요?
저렇게 두루마기를 입으시고 힘차게 불러주시니 정말 더 아름답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땅의 우리의 존재를 저렇게 사무치게 나타낸 낱말들로 소리로 나타냈습니다. 노래를 만들어 주시고 불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광야에서’는 1984년 문대현 작사, 작곡의 민중가요다. 지금은 방송음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대현은 성균관대 무역학과 82학번으로 당시 22살이었다. ‘여행을 가도 슬프고 연애를 해도 슬펐던’ 시기에 막걸리를 잔뜩 마시고서 30분 만에 만든 노래였다. 이 노래는 곧장 그의 주도로 1984년 결성된 성균관대 학생들의 노래동아리 ‘소리사랑’에 의해 성대 강당에서 초연되었다.
감사합니다❤
민족성대!
문대현의 형이 문승현 서울대 정치학과 78학번 메아리 출신입니다. 형제가 민중가요의 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리가 웅장하고 멋집니다~
가사의 의미를 하나 하나 새기며 ....들으면 더욱 웅장합니다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애국심이 갑자기 용솟음칩니다.. 김호중 가수를 통해 성악을 접하게 되었는데 좋은 인연인듯 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Como não amar uma beleza dessa.Me fascina e me encanta🌹👏🩵🇧🇷
멋지다😊😊
대한민국 국가로 불러도 손색이 없음
지랄하세요!
@@박충무-g9r 답변 하고는
세종대왕님이 예쁜말씀 많이 만들어 줬는데 ㅠ
문재인 정부에선 이 곡을 6.10 항쟁 기념식에서 불렀습니다. 라는 곡도 있는데 가사가 과격하여 이 곡으로 대체..
정말 60대 할머니가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찬사를보냅니다
웅장한 노래. 깊은 가슴속에 우러나는 화음 너무 좋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애국심 뿜뿜! 며칠 우울한데 ,기운 얻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남성합창의 진수를 맛보는 것 같네요. 감동 맘이 용솟음 칩니다. 굿이야! 최고 입니다
국뽕이 솟내요. 감동입니다.
국뽕이 아니라 애국심 아닌가요? 표현의 오류인가요?
저렇게 두루마기를 입으시고 힘차게 불러주시니 정말 더 아름답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땅의 우리의 존재를 저렇게 사무치게 나타낸 낱말들로
소리로 나타냈습니다.
노래를 만들어 주시고 불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광야에서’는 1984년 문대현 작사, 작곡의 민중가요다. 지금은 방송음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대현은 성균관대 무역학과 82학번으로 당시 22살이었다. ‘여행을 가도 슬프고 연애를 해도 슬펐던’ 시기에 막걸리를 잔뜩 마시고서 30분 만에 만든 노래였다. 이 노래는 곧장 그의 주도로 1984년 결성된 성균관대 학생들의 노래동아리 ‘소리사랑’에 의해 성대 강당에서 초연되었다.
감사합니다❤
민족성대!
문대현의 형이 문승현 서울대 정치학과 78학번 메아리 출신입니다. 형제가 민중가요의 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리가 웅장하고 멋집니다~
가사의 의미를 하나 하나 새기며 ....
들으면 더욱 웅장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애국심이 갑자기 용솟음칩니다.. 김호중 가수를 통해 성악을 접하게 되었는데 좋은 인연인듯 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Como não amar uma beleza dessa.
Me fascina e me encanta🌹👏🩵🇧🇷
멋지다😊😊
대한민국 국가로 불러도 손색이 없음
지랄하세요!
@@박충무-g9r 답변 하고는
세종대왕님이 예쁜말씀 많이 만들어 줬는데 ㅠ
문재인 정부에선 이 곡을 6.10 항쟁 기념식에서 불렀습니다. 라는 곡도 있는데 가사가 과격하여 이 곡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