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b7ul9yp6v 독수리 실제로 보면 그런말 못함 큰놈은 멀리서 보면 저게 새인지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로 어마무시 하게 큽니다. 실종된 아이가 살던곳도 일본에서 가장 큰 독수리종이 많이 서식 하던 곳이고 그 독수리가 보통 10키로 내외의 먹이들을 사냥한다는데 힘이 좀 센 개체라면 저런 4~5살 짜리 꼬마아이 정도는 큰 무리없이 낚아채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아이의 머리와 목은 독수리들이 가장 움켜쥐기 쉬울거고 큰 독수리에게 머리나 목을 잡히게 되면 아이는 물론 성인도 그 자리에서 비명도 못지르고 끔살입니다.
이거 영상보면 엄마가 신야가 노는걸 촬영하다 잠깐 들고있던 둘째를 집에 있는 동생에게 넘겨주러 집에 들어갔다 나옵니다. 둘째를 동생에게 넘겨주고 다시 마당에 나오는 20초 사이에 신야가 사라진거죠.... 나무위키보면 길제 신야 어머니가 촬영한 영상의 링크있으니 봐보시길 바랍니다.
카메라가 인위적인데 느낌이 드는데요. 또 부모는 카메라 때문에 알리바이도 생기고 아이를 안고 카메라를 돌리면서 갔다 오는 것도 이상하고 밖이 나와서도 카메라로 좌우를 촬영하는 식으로 돌리고 마치 아이가 없어졌다고 알려주는 식으로요.거기다 아이기 뒷짐 지고 서 있는데 놀고 싶은 걸로 보이나요? 미리 집에 들어가면 앞에 서 있어라 선물가지고 나갈게 저 영상은 진짜가 아니고 재현한 건가요?
마음 아프네요...
제랄딘 얘기는 미국 youtube 에서 본적이 있는데..이여자가 방향감각에 둔한데.. 숲속에서 오줌눌려고 코스에서 벗어나면서..왼쪽으로 왔는지 오른쪽에서 왔는지... 왔던 방향을 찿지못해서 길을 잃어버리게됨....안타까워...
봉사단체와 경찰 팀 지역별로 만들고 분기별로 고아원등 방문하여 애들대조하며 찾아다녀도 몇명은 찾을수있지 않을까요??
어떻게 몇분도 아니고 20초만에 사라지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이들은 단 1초라도 눈 깜빡이면 바로 사라지니까.. 음 20초면 긴 시간이였다고 봄
신야는.. 독수리설이 최근 유력해지고 있음 하기야 20초지나고 주변을 다 봤지만 온데간데 없었고 그때당시에 그곳만해도 독수리가 심심치않게 날아다녔다고 함.
@@bastion1468 저정도 아이는 그냥 쥐고 날아갈정도로 독수리 엄청커요. 날개를 다 펼쳤을 때 성인 남성만한 독수리도 많이 보임. 만약 독수리설이 진실이라면, 목 부위를 움켜쥐었다 가정해보면 비명도 못 지르고 죽었을 가능성이 큼.
북한납치설이 가장 유력한듯 저당시에 북한에 납치된 일본아이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아마 북한에서 살고있을거임 독수리는 좀 웃기고 ㅋㅋㅋ
@@user-zi5in9yu2f 아시아에 꼬마 아기를 비명도 못 지르게 낚아챌 정도의 큰 독수리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b7ul9yp6v 독수리 실제로 보면 그런말 못함 큰놈은 멀리서 보면 저게 새인지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로 어마무시 하게 큽니다. 실종된 아이가 살던곳도 일본에서 가장 큰 독수리종이 많이 서식 하던 곳이고 그 독수리가 보통 10키로 내외의 먹이들을 사냥한다는데 힘이 좀 센 개체라면 저런 4~5살 짜리 꼬마아이 정도는 큰 무리없이 낚아채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아이의 머리와 목은 독수리들이 가장 움켜쥐기 쉬울거고 큰 독수리에게 머리나 목을 잡히게 되면 아이는 물론 성인도 그 자리에서 비명도 못지르고 끔살입니다.
실제로 일본에 산에서 샌드위치먹는데 매인지 독수린지 모르는 새에게 샌드위치털렸습니다 손에 피가 나더라구요 ㄷㄷ 공격은 가능해보입니다 늑대도 들고 날아가는 독수리라서 저정도 크기의 아기도 가능해보이네요
맨 처음 나오는 마츠오카 신야 사건때 언급되는 아나운서의 실수는
95년이 아니라 1994년에 벌어진 일이고
저 사건이 아니라 이시이 마이 실종사건 때 벌어진 일임
어캐알았어요?
@@user-gr3tj9qc1w 야후 재팬같은 일본 사이트에 저 아나운서 사건 찾아보면 나옴
아하ㅇㅋ
뭐야.. 방송 내보내면서 제대로 확인도 안 하나 엉뚱한 사실을 알려주고 있네
@@godorara 😊
독수리나 곰..근데 곰은 그자리에서 그냥 끝내니 ..
새가 잡아 간건가..
땅에 있을듯
독수리가 채갔으면 애가 소리 지르거나 뭔가 소리가 나지 않았을까
맹금류.. 독수리에게 물려간게 맞을것 같다.
예전에 있었던일인데 지금 없으라는 법없으니
그럴가능성 크다고 봅니다.
이제는 어릴때부터 지문등록을 해야합니다.
태어나자마자 전자등록같이 됐으면 좋겠네요.
어린이 지문은 미완성이라 나이가 들면서 변합니다ㅡ 그래서 못해요. 3살이나 4살정도 아이들은 보욱하는 곳에서 지문등록을 하라고 홍보하고 있죠
@@Geneticmap 아! 그렇군요! 제가 아직 애가 없어 그런쪽 정보가 미흡합니다.
에휴..애들은 가만히 좀 놔둘 수 없나..싶네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단체로 경찰서 현장학습가면서 지문등록 하더라구요! 미리 엄마들 동의서 받고 기본 정보랑, 신체특징같은거 기재하는 서류 써서 보내구요. 아니면 개별로 부모랑 파출소 가도 해준다고 알고 있어요.
태어날때부터 친자친부검사부터
우리나라는 아이들 지문 등록 시작한지 10년도 넘었어요. 해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방문해서 단체로 등록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경찰서에서도 가능해요. 실제로 이거 실시한 후 실종 어린이 귀가율이 꽤 높아졌다고 해요.
유키 찾을때 경찰견이 숲 한 가운데 멈췄다했는데 그 땅 밑에 유키 시체가 있을수도..
와우 ~ 센스 👍
땅이파헤쳐진흔적이있어야죠
아이를 안고가다가
그기서 잠깐 멈춰서 가방에 구겨넣었겠죠
그럼 탐지견들이 땅을 파서 알렸겠지
땅판흔적이 그렇게 금새 없어지겠음?
@@user-hq4oo6wd1g 네 없어짐
독수리가 채어감
독수리 가능성 높네
이래서 애들은 잠시도 혼자두면 안됨...
부모가 똥마려우면 애랑 같이 화장실 들어가든지 집안이면 화장실 문 열고 싸야함..
20초면 그냥노리고 데려간거아니냐?
첫번째는 뭐지? 20초면 바로 뛰어가면 충분히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 증발인가?
유키는 동물 일수도~
가만히 있는데 사라진다 이해되는가? 누가 손을 됬든지 독수리가 체 갔는가? 아니면 맨홀에 빠졌는가? 나쁜놈의 짖이다
아나운서도 공범이 였기에 놀라서
범인은 전현무
역시 니혼진 아나운서다운 모습이군
신야가 사라진 시간이 20초인지 어떻게 알아..?
앞에 CCTV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가족들 주장일거 아냐.. 시간이란 특이하고 이상해서 체감 상 20초지 훨씬 긴 시간이었을 수도 있음....
마지막 촬영한거 썸네일에 있잖아
@@user-tw5cx7sw3l 근데 마지막 촬영한거지 없어진거는 없잖아.
아이가 사라진게 CCTV에 찍혀서 20초라는 시간이 남았으면 범인을 알겠네. 그냥 마지막 영상이지 시간을 알 수 있는 자료가 없음
이거 영상보면 엄마가 신야가 노는걸 촬영하다 잠깐 들고있던 둘째를 집에 있는 동생에게 넘겨주러 집에 들어갔다 나옵니다. 둘째를 동생에게 넘겨주고 다시 마당에 나오는 20초 사이에 신야가 사라진거죠.... 나무위키보면 길제 신야 어머니가 촬영한 영상의 링크있으니 봐보시길 바랍니다.
신야는 이세계로 간게 아닐까
.
내월급도 우리 와이프 눈에 보이면 20초만에 사라지는데;;;;
가와사키에 사는 신야라고 자기 신분을 밝히면서 신분을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것도 웃기지만 근데 생방송 진행 아나운서가 신분을 똑같이 다시 밝히는 센스 일본은 빠가야로 바부 들이 진짜 많다는걸 새삼스레 느끼네 ㅎㅎㅎ 😆 😂
가와사키에 사는 건 신야가 아니라 하야신데
ㅋㅋㅋㅋㅋㅋㅋ0ㅋ
@@user-zj4kh4uf3r 한국에도 바부들이 많다
@@commandfreedom 전혀요
@@user-ol8rh9id8b 뭔 전혀요야 한국에도 머리 텅텅빈 애들 많아
와타나베 마리 개 트롤짓 했네
어떤분이 화경으로 봤는데 인간의 뇌는 오류투성이...애기는 아빠를 따라간게 아니랍니다~
아빠가 집으로가는것을 보고 애기는 반대로 내려가서 지켜보던 납치범들이 바로 차에 태웠답니다~
화경이 뭐임?
@@user-yz3zm8kw5q 주술적인 의미의 거울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동서기님 말 안들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욬ㅋㅋㅋㅋ
@@november9513 그래서 인간은 어리석음...자기눈에 보이는것만 믿음...아주 상식적인 추론 인데 20초만에 없어진 애를 설명하려면 애가 아버지와 동시에 반대로 가야지만 가능한 합리적인 시간임!!!
@@user-js9xd5hf4p 독수리가 채간게 더 신빙성 있겠다야..
이런 식으로 사기치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 아니면 안믿는 것이 현명한 거랍니다^^
아빠가 범인
카메라가 인위적인데 느낌이 드는데요. 또 부모는 카메라 때문에 알리바이도 생기고 아이를 안고 카메라를 돌리면서 갔다 오는 것도 이상하고 밖이 나와서도 카메라로 좌우를 촬영하는 식으로 돌리고 마치 아이가 없어졌다고 알려주는 식으로요.거기다 아이기 뒷짐 지고 서 있는데 놀고 싶은 걸로 보이나요? 미리 집에 들어가면 앞에 서 있어라 선물가지고 나갈게 저 영상은 진짜가 아니고 재현한 건가요?
재현입니다
아버지가 범인? 이미 죽이고나서 거짓말 하는거 아님?
맹금류ㅋㅋㅋ 15키로 살아있는 인간을 들고 빠른속도로 날아갈수있다고보나?ㅋㅋ
30kg도 들고 날아간다.
2010년 자폐아 실종이면 신안 가보쇼
これからは全ての人がDNA登録する制度になったら犯罪などが減るかな⁉️と思いますね。
아유광고 됐다 그래. 비합리적 광고
근래 실종사건이여야지 12년 전 사건을......
내 말은 광고속 아이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 매우 희박한데........
정말 근래 아니 엊그제,어제,당일 사건을 다뤄야지....... 피식이다. 매우 비논리적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