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 포유문(전경 교운2장 41절)

사람이 나서 이 세상에 살면서 무엇을 구하고자 하는가.이름이 있고 영화가 있도다. 이 이름과 영화는 사람마다 모두 구하고자 하는 바이나 구해도 얻기 어려움은 이 무슨 연고냐. 이것은 도무지 딴 연고가 아니라 쉬운 방법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쉬운 방법은 다른데서 구할 것이 아니라 내가 구하는 바에 한량없는 진귀한 보배가 있도다. 그 진귀한 보배란 곧 나의 심령이니라. 이 심령을 통하면 귀신과도 가히 서로 수작할 수 있고 만물과도 질서를 함께 할 수 있도다. 오직 나의 진귀한 보배인 심령을 통할 길이 없어서 형적없는 속에 골몰하여 한 세상을 헛되게 지냈도다. 다행이 이 세상에 한량없는 큰 도가 있으니 나의 심기를 바르게 하고 나의 의리를 세우고 나의 심령을 구하여 상제님의 임의에 맡기라. 상제께서 한없이 넓게 위에 계시고 도주님은 광대하게 명을 받드시니 밝고 밝은 도수를 사사됨이 없이 지극히 공평케 하사 한량없는 오만년 극락 청하 세계에 인도 하심이 아닌가. 엄숙한 나의 도우야 정성을 다하고 공경을 다하여 지극한 믿음과 지극한 덕으로 하고자 함을 구하기 어렵다하여 헛되이 한 세상을 지나온 것이 원통하도다. 이제 와서 어찌 해원하지 못하겠느냐. 나의 도우들아 기뻐하여 힘쓰고 또 힘쓸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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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show5888]

참으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건강하세요 🙏🏻 수고하세요 🙏🏻 😊😊😊😊😊😊😮😮😮😮😮🎉🎉🎉🎉🎉너무너무

[@user-lk8kr1cc5l]

마음을 다스리고 나를 한번 돌아볼수 있게하는 교화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hn5bl4cm8l]

들으면 들을수록 새롭고 맑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