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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나라로 돌아가" 한국인 미국 입국 거부 사상 최고치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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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4. 2024
- 한국인들이 미국 입국 심사에서 제대로 통과를 못하고 입국 거절되어 추방당하는 케이스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집계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인 추방 및 입국 거부 케이스의 경우, 통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 규모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7월까지 10개월동안 무려 5,400여 건에 달했습니다.
DHS, 국토 안보부 이민 단속 보고서에 따르면, 입국 거절되어 추방된 한국 국적자는 2016년에 899명, 2017년에 915명, 2018년에 1788명, 2019년에 1880명, 2020년에 2,000명을 넘으며 2,407명을 기록했고, 2021년에는 2,811명을 기록하며 3,000명에 육박하는 등 매년 쉴틈없이 6년 연속 증가해 왔습니다. 그리고 작년 12개월이 아닌 10개월의 기록만 보더라도 벌써 5,000명을 넘어선 것입니다.
심지어 합법적인 체류 자격인 영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17명이나 해당되어 입국 거부되었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이 미국 입국 심사시에 절대 하면 안되는데, 자주 하는 실수나 잘못은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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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심사좀 제대로좀 하자.
어찌된게 태국,베트남.필리핀, 중국등
불체자 투성이냐?
뭔가 허점이큰데 보완하는 노력이 있는지 의심이감.
한국은 별로 없는 편임. 한국인은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등에 많지만
@@user-hs4df7ng1h천지삐깔넘치는데 뭐 없어.니 포함해서
간첩 문씨 정권때 대거 들어옴!!
이민청도 노노노
한국인의 법치주의 무시.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국회의원 뽑아줄 만큼 원칙이 무너져있습니다. "1.거짓말"이 아니라 "법치주의무시"입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국사람들의 문화와 풍습을
잘 이해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읍니다.
우리나라도 입국심사
까다롭게해야
그리고 미국인들은 거짓말하는걸 제일싫어합니다 절대거짓말 하지마세요 비행기 티켙 을 편도로 사지말고 왕복으로 사세요
신분 관련한 것에 있어서 거짓말은 진짜 진짜 엄격하죠
미국 입국 심사대와 법원에서 아주아주 사소한 주머니에 300원 있는데 500원 있다고 구라치는 것도 중범죄임. 거짓말 하지 말라는거 흘려 듣지 마세요. 미국 입국 심사대와 법원에서는 사소한 거짓말로 중범죄자 낙인 찍히게 됨.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인 이유! 거짓말을 절대로 그냥 넘기지 않기 때문
러기지에 술몇병있는지 속이지마세요. 이민국에서 그렇게말하고 세컨더리끌려가서 오픈당하면 개고생 개망신당하고 그 후 미국입국시에도 가방검사 계속당합니다
엿날 얘기지ᆢ흰신에 속나ᆢㅉㅉ
울나라도입국절차,까다롭게해야함,중국베트남필리핀,국적낭비고범재자들남용
한국인의 법치주의 무시.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국회의원 뽑아줄 만큼 원칙이 무너져있습니다. "1.거짓말"이 아니라 "법치주의무시"입니다. 중국인한테는 투표권 주고 의료보험도 쓰고~ 한국인은 중국에서 투표권있나?
숭배하자 미국!! 숭배숭배 숭숭배!!! 미국!!! 최강최고 미국 숭배하자 미국!!!
@@NorthBrontosaurus
정신ㅂ같음
빙고~
너무 허접함
우리나라도입국심사까다롭게하자~~정치인들이문제임~~
거짓말로 입국거부된 선례를 만든 모지리들 때문에 심사는 계속 더 엄격해지고 추방되는 피해자들도 많아지는 악순환.
평소 아가리에 "ゆとり"(유토리)를 습관으로 달고사는 인간들이 버릇처럼 행동하다 좆된거임. ㅡㅡ
미국을 수십번을 왔다갔다했지만 단 한번도 문제된적이 없습니다.
뭔가 숨길게 있고 불순한 목적을 가지고 있거나 거짓말을 해야되는 사람이 문제되지, 당당한 사람들은 전혀 문제될 게 없고 오히려 어지간한 외국인보다 훨씬 편해요.
이명박 대통령때이던가 그때 ESTA도 생기고 심지어 한국인은 글로벌엔트리도 신청 가능한데 캐나다인 제외하면 한국인만큼 미국 편히 출입가능한 외국민이 별로 없는데말이죠.
그걸 뚫고 입국거부되고 문제되는 사람들은 본인들 탓입니다.
그러게요. 왜 입국이 거부되는 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국은 그냥 룰 대로만 하면 되는 나라에요. 한국 사람들은 편법으로 하는 거 너무 익숙해서 속이려다 그렇게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반미운동을 한 애들이 입구거부대상아닐까요?
임종석 문재인 조국같은 애들은 입국거부당할거같은데
@@tvpadma3231걔네들 오야붕이 북경에 있는데 미국을 왜 가요.
@@ts-maria 대중들 앞에서는 반미운동 실컷하고 지들 자식들은 미국대학유학보냅니다.
문재인씨보세요. 반일운동 부추기면서 지 딸은 전범기업 미쓰비씨가 재단인 대학에 유학보냈습니다.
겉다르고 속다른 놈들입니다.
평생을 반미운동하던 놈들 자식들은 어떻게 미국유학을 많이 보내지요?
실수가 아니라
무개념으로 한국식으로 살다가
남나라에서도 통할거라는 착각이죠
무개념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미국처럼 범법자 수준의 입국심사하는곳이 없어서 그런다..
남의나라에서 통할거라는 착각??
우리 나라 비자는 다른 나라 비자보다
더 쉽게 통과하는 나라가 얼마나 많은데..
어디 안다녀 본 인간들이 더 많이 아는척 한다니까..
한국인의 법치주의 무시.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국회의원 뽑아줄 만큼 원칙이 무너져있습니다. "1.거짓말"이 아니라 "법치주의무시"입니다.
@@icaju6037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그냥 웃고간다. 한국여권 순위보고 판단하지 마라.
무개념까지야.. 자기 상황에 맞게 정보를 최대한 제대로 알고 가야 겠죠.
@@JenJTW
법치주의 무시를
"ゆとり(유토리)" 라고 포장해버리더군요. ㅡㅡ
참으로 좋은 정보 입니다. 부듸 넓리 알려주워 모르는 한국인들에게 도움을 주십시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사례를 들어보면
작년에 가족이랑 3주 LA를 다녀왔는데 입국심사대 외국인 줄이 굉장히 길었어요. 그런데 통제하던 사람이 저히 가족만 내국인 줄로 빼주었고 심사대에서 정말 간단한 질문, 어디에 머물러? 그러기에 친구집 이라고 했더니 그냥 보내 주더라구요. 정말 쉽게 통과했어요. 기다리던 지인분이 너무 빨리 나와서 놀라시더라구요.
그전 2년전에 위시콘신 방문때도 그랬는데 심사대를 통과할 때 긴장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응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별 대우 받을 만한, 이유가?
@@user-cu6bc3zm3h 어린 아이들이 있어 그랳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이들에게 굉장히 관대하더라구요.
애 데리고 있으면 별거 안 물어봄
혼자 원웨이티켓일때 문제지
“난 여행하기위한 충분한 돈을 가지고있고 왕복항공권도 있으며 한국 (또는 기타국가)에서 일을 하고있으니 기간동안 돈도 쓰고 잘놀다 가겠다” 라는 톤으로 말하면 됨 유학생은 I-20 / F-1 내밀면 인터뷰 안함. 이상 맨해튼 5년차 대학졸업후 런던에서 대학원다니는 닝겐이었슴
미국에 20년 가까이 산 사람으로 말 하는데 , 미국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거짓말입니다 시민권자 인터뷰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거짓말을 안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이 아주 나쁜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한국인.
특히 정치하는놈들
거짓말은 한국인의 고유한 특성이죠 모든 한국인들은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대통이라는 인간도 거짓말하니…
@@ovloh벌겅이 일당이 겠지
골프 칠때도 일파만파 사기가 일상화
4:30 부터[ 거주기간 거짓말/ ESTA 목적/ 관광 호텔 체류/ 형식 요건 미충족/ 4계절 옷, 이민가방 크기, 리턴티켓 없는 경우, 잦은 ESTA 시도 의심/ 가족들끼리 금전수수/ 핸드폰 SNS 포스팅 의도 조사/ 젊은 미혼여성 성영업 의도 의구심/ 체류 기간 초과는 불법체류로 인식]
잘 참고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sns 계정글까지 찾아보나요ᆢ전 활성화된건 유튜브 계정 하나있는데 댓글 잘 남겨야겠군여 ㅎ❤ 참고로 이스타로 미국 뉴욕갔을때 왕복표랑 특가할인으로 끊은 힐튼호텔 예약프린물 같이 제시하니 두말 없이 도장 찍어줬어요 😊
우리나라도 똑같이 미국에서 온 사람들 제대로 똑같이 입국심사 해야 될것 같아요 정말 넘 짜증 😢
니가 왜 짜증이 나냐?
법을 안지켜서 입국거부 되는데
ㄴ 아시는 분들이 미국 입국 정보가 매일 변경된다잖습니까. 미국 변호사들도 혼동이 있을 정도라니 그런 점에서는 짜증이 날수도 있죠.
@@jjg1009진짜로 하면 아무 문제 없음
엉터리로 하니까 문제가 생김 모르는 변호사는 실력없는 이민전문이 아니라서 그래요
@@SuperSandpiper반말은 좀 삼가합시다. 제3자라도 댓글 보면서 기분이 안 좋네요. 정중히 부탁합니다.
맞는말씀 미국애들 대규모 입국거부 해줘야 합니다
Its good information Thanks
No problem! Thanks for watching!
한 20 년 전에 제 여동생은 운이 좋게 10년 짜리 비자를 받아서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 하였는데 공항 검사대에서 한 백인 여자 조사관이 미국 목적이 뭐냐고 묻길래 한국말로 친구 집에서 묶을 것이고 나중에는 일을 좀 해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한국어 통역관 을 불러서 통역 해 보라고 했는데 요. 그때 한국어 통역사가 일 할 거라고 하면 않된다고 말해 주더랍니다. 그래서 일 않 할거고 친구를 방문 할 것이고 함께 여행 할 거라고 말해서 운이 좋게도 통과해서 방문 왔다가 3달이 되기전에 한국으로 돌아가더니 그 이후에는 절대로 미국에 오지 않더군요. 그때의 트라우마가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읍니다. 조사관들은 미국 방문 목적레 대해서 철저히 조사 하니 잘 준비 해야 합니다.
canada에 오래 거주하다 온 사람이라 익히 알고 있는 사항들이지만 오랜만에 들어보니 remind 돼서 좋아요 근대 어휘 중 '유도리'는 일본 말입니다 우리 말로 유연성 유동적 이란 단어가 좋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언젠가부터 미국 입국시 항상 세컨더리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물어보니 자세히는 안 알려주는데 제 이름이 한국 이름으로 흔한 이름이다보니 누군가 미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거 같다고 알려주셨어요.
ㅋㅋㅋ
아하! 고생하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참 말씀 잘하시네요ㅡ
배우고 싶습니다~^^
준비한 내용을 읽는 것 뿐인걸요~ 감사합니다:)
ㅇ ㅈ
너무 긴장마시고 당당하게 ‘여행하러왔고 여행이 기대가 된다.’하셔요 만에하나 입국 거절뜨면 댄공이나 아시아나는 다시 데리고 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긴장되신다면 당황하지마시고 솔직하게 ‘나는 영어로 하는 인터뷰가 부담스럽고 힘들다. 내가 당황해서 이러니 양해를 바란다’ 하시던가 그냥 바로 한국어 트렌스레이터 요청하시고 연결되시면 진짜로 여행으로 왔을 뿐이고 영어가 힘들어서 트렌스레이터 요청했다. 긴장되어서 대화가 어렵다 하심됩니다. 적당히 솔직하심되요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말하면 입국심사 1분도 안 걸립니다. 간단한 질문 몇가지 하고 손바닥 지문 스캔 하고 끝. (대기열이 몇시간인건 함정)
추가 조사로 들어가거나 입국 거부 당하는 건 결국 거짓말 때문이죠.
와우~ 격하게 공감!
손바닥 지문? 얼굴만 카메라에 들이대면 되는데요
우리나라도 엄격하게 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알기위한 유익한 정보입니다. 한번도 갈 기회가 없었서 다행이네요.
와ㅡ우 설명 잘 들었습니다ㅡ 물론 위와 같은 행동은 안하지만 그래도 큰 도움이 되는 말씀 잘 들었어요 ㅡ저도 조만간 미국 여동생네로 관광목적으로 보름정도 갈 예정 귀가 쫑긋 했네요 감사 합니다ㅡ 구독 ㆍ좋아요 ㅡ꾸 ㅡ욱 눌렸어요 🎉🎉🎉🎉🎉
Esta 3개월이 아니라 90일이죠
달마다 30일인경우 31일인경우 28일인경우 있어서 그냥3개월이라고 생각해서 낭패본 분들 이야기 들었어요😮
그정도도 안알아보는건 자업자득..
여권에 도장찍어주면서 날짜 써주는데
그걸 안본거죠. 바보에요 바보.
미국 정부의 입국 이민 관련 허가 정보는 매일 변경 됩니다...이게 좀 짜증나는데...미국 변호사도 혼동합니다...
이게 참 어렵지요...
그래서 누구는 카더라 하는 식으로 잘못된 정보가 흘러다닙니다...수정하기도 극히 어렵지요.....
맞아요..이게 참 어려운 부분이고 다들 놓치는 부분인 것 같아요
미국 비자는 한국인이 신청하면
걱정없이 발급되는듯 ~
또 무비자기간도 있는데도,
입국심사때 잘 해야할듯 보입니다만
한국여권파워는 미국보다 좋은데
때론 입국관리직원을 잘 만나야
할듯 합니다 ~
😙😀😃😄☺😁😍
To be fair, you really don't have a lot of Korean radicals we need to worry about, while America has a LOT of radicals Korea definitely should not let in.
미국 학회갔을때 총기사고 목격하고 다시는 안감 ㅠ 넘 무서워 ㅠ
총맞아 죽고 싶으면 기를 쓰고 미국으로 가길 바람 !
입국심사 사전점검 좋은참고사항입니다.
대한민국 여권이면 1분 컷이 대부분입니다 미국 출장으로 진짜 자주 갑니다 왜 왔어? 무슨일해?언제가? 끝입니다
맞아요. 정말 정확하고 솔직하게만 답하면 간단히 끝나죠
입국 절차 제일 쉬운게 출장인데 본인의 사례가 전부인 양. ㅋㅋ
진짜로 이러함요 미국 오실라면 왕복티켓 끊어서 와야함 게다가 가족 누구누구 산다고 절대 말하지말고 호텔 예약 한거 보여주면 끝임 그냥 관광으로 왔고 여행끝나고 집에 간다는걸 심사관에 어필하는거임
한국여자가 가장 많이 결혼하는 나라가 베트남이리고 하잖아요. 한국 남자와 결혼한 베트남여자가 한국 국적 취득 후 베트남남자와 다시 결혼한다고 하니, 입국 거부된 한국인들의 오리지날 국적이 어디인지도 따져봐야 합니다. 베트남, 중국, 러시아 등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해외로 다시 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동감합니다
한국여자가 베트남 남자하고 결혼한다고??
금시초문!
@@user-rr6yh5ru2e 잘 이해 못하신 듯
베트콩녀가 한국국적 취득후 베트공남과 결혼
우후죽순 결혼중매업체가 동남아브로커들과 짜고, 몇백만원의 혼인빙자 지참금받고 한국남성과 결혼후 몰래 사라져 국내 취업해 돈벌이 후에 자국으로 가버리면 ~ 👣👣
대학생딸 초딩4때 할머니랑 미국갔는데 입국심사할때 잡혔어요. 부모동의서 없이 왔다고 미국을 처음 간것도 아닌데 저도 몰랐어요. 친할머니랑 가도 미성년자는 부모동의서 필요한지
다행히 아이가 침착하게 잘 대응하고 영어도 좀 할 줄 알고 한국직원분께서도 잘 설명해주시고
그리고 썸머스쿨 미리 예약한것도 있고 해서 바로 나왔다고 했어요.
부모가 무지해서 아이가 고생했지만 아이는 생각보다 침착해서 너무 대견스러웠어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저도 몇년전에 미국 거쳐서 캐나다 갔는데 그때도
아시아계여성의 성매매건이 뉴스에 나올즈음이었어요. 캐나다 공항에서 출국시 불려가서 한참울 있었는데 저는 내가 무슨 문제가 있느냐 비행기 늦을것 같으니 빨리 보내달라 여러번 항의했더니 나중에 보내주더라구요 중간에 갈아탄 미국공항에서도 상당히 꼼꼼하게 체크하고 보내주더라구요 나이가 꽤 있는데도요
암튼 이런 정확한 정보에 귀를 기울여서 준비하셔야 입국도 못하고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실제로 경험한 분이 여기 계셨군요. 이게 참 대부분의 여성분들에게는 억울할 수 있는 부분이죠ㅠ
60대 70대더 성매매하다 잡혔어요 나이하곤 상관없어요
종로에는 80 할메들도 있ㄴ느듯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입국심사시 기념주화, 수집용주화는 그 돈의 액면가치로 계산됩니까 아니면 시세가치로 써야합니까? 액면가치겠죠?
참 재미난 미국이야.. 입국심사 철저히하는데 불법입국자는 마구 받아줌 ㅋㅋㅋ 거기다 불법입국자를 연방정부에서 추방하지도 못하게 주를 압박하고 있던데
대통령이 민주당이니 뭐ㅎㅎ 공화당이 정권 잡으면 또 반대 성향이 됨ㅎㅎ
엄밀하게는 미국민주당이 문제이지.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대한민국도 더불어공산당이 미국민주당 따라서 이민자들을 엄청 받으려고 시동을 걸고 있지.
불법입국자를 마구 받아주다니? 그런 말은 어디서 들었냐?
너 같은 자가 미국 들어가니까 입국 거절 당하는 거다.
영상 내용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한국인은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입국거절 당하는 사례가 많다이다.
거짓말은 한국인들 종특이지만 외국에서는 안통한다.
남을 속이거나 거짓말 하면 아예 인간취급을 안함.
불체자보다 못한거면 부끄러운 일임
ㅋㅋㅋ보트 타고 들어가면 인정임
동양에서는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틀리거나 속여도 되거나 거짓말 해도 되겠지? 이런게 통하는데... 서양에서는 결과가 좋다가, 몇십년 지나서 과정 중에 구라를 쳐서 잘못된게 있으면 파헤쳐서 죄 값을 묻거나 명예를 박탈하거나 추방시켜버림. 아주 사소한 거짓말도 하시면 안됩니다. 미국에서는 그게 "중범죄"에요. 돈 1,000불 있는데 얼마인지 모르겠으면 모른다 하고 그냥 다 꺼내서 확인 받으세요. 그거 그냥 1,100불 있다 이래버리면 중범죄 저지른 범죄자 되는거고, 추방 사유예요. 미국 입국 심사대나 법정에서 구라치면 다 중범죄고... 추방 당하는건 거짓말을 해서 추방 당하는게 아니라, 중범죄 저질렀기 때문에 추방당하는겁니다. 가족 5명인데 3명이다 이렇게 말해도 잡히는 순간 중범죄임.
울나라 2찍들 특기가 국회 위증은 그냥 사소한 범죄라고 생각하더군요.. 미국 의외에서 증언이 거짓이면 진짜 상상 초월하는 처벌과 그에 상응하는 각종 제재가 뒷따르는데.. 대한민국 2찍들은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하는 천박한 2류 근성에 찌들어서 그래요.
미국도 거짓말 자체는 많이해요. 근데 법적인 문제는 뒷탈이 없게 잘 해야죠. 전 돈 얼마 가지고있냐는 말에 단 한번도 진실을 말한적이 없지만 문제는 없없어요 ㅋ 그런데 보통은 돈얼마있냐 그러면 ’만불보단 아래인데 잘 모르겠다 내가 세어보길원하냐?‘하면되죠 이건 거짓말이 아니니깐요 그리고 뭐든 거짓말이라도 제대로 논리적으로 말하면 됩니당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상한 애들이 많네.
왜 저짓을하지?
한국인만큼 미국에 편하게 출입국 가능한 사람이 몇 없는데, 그걸 뚫고 거부되는 애들은 본인들 문제임
보통 멍청한 여자들이 많이 저래요. 한국 중국 포함.. 세컨더리 끌려가는 사람들중 대다수가 아랍계고 그아랍계 제외하면 한국 중국 여성 비율이 높다는거 ㅋㅋ 이유는……. 생략 ㅋㅋ
실질적인 정보 감사 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국인들 종특
1. 본인이 모르는 분야임이에도 근거없는 자신감이 넘친다.
2.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한다. 주변 지인, 카더라를 더 신뢰한다.
3. 본인 뇌피셜을 맹신한다.
특이나 남의나라 갈때엔 그나라 말좀 듣자.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격하게 공감! ㅎ
내용 잘 보았습니다.감사 합니다..미국 여행 준비 중 입니다. 한 가지 여쭤봅니다. 미국 입국해서 남미를 돌아보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서 한국으로 오는 일정이 가능 할 가요?..물론 90일 안에서 입니다.
남미에 사는 교민입니다. 제 친구부부가 그렇게 달라스경유해서 남미로 와서 여행하고 돌아갔습니다. 충분할겁니다.
남미에서 미국으로 재입국할 때 검사관이 "왜 금방 또 왔냐"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 준비하시기바랍니다
저희가 잠시 주변국 여행하고 재입국했는데 엄숙한 표정으로 아주 진지하게 묻더군요. 처음엔 가볍게 답했는데 재차 묻는 표정 보니 아 장난이 아니구나 했어요
@@Jinjinjin-gt1ke 감사 합니다.
@@TheSiracusa07 감사 합니다
살짝 덧붙히자면.. 검사관이 질문하는것에 솔직히 답변만 하면 큰문제 없을겁니다. 일땜에 미국을 자주왔다갔다 하는데 검사관의 성격도 다 다르거든요.
거짓말만 안하면 됩니다~~
작년 남미 여행 마지막이 쿠바-멕시코-애틀란타 경유해 귀국하는 코스였는데, 쿠바 체류 기록이 있으면 이스타 바로 효력 정지돼 입국 거절된다 해서 엄청 걱정했으나 문제없이 돌아왔습니다. 악명높은 델타항공 오버부킹으로 하루 체류도 했고요. 요즘은 전자 여권이라 여권에 쿠바 도장 없어도 과거 입출국 리스트 쫙 뜰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묻따로 통과하는 게 좀 의아하긴 했네요.
다만 다음에 이스타가 문제없이 승인 되느냐가 문제인데 이부분은 왈가왈부 하더라고요. 아무 문제 없었다는 사람도 있고, 미국이 똥멍충이냐며 10년 이내 절대 신청조차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고....
미국은.우리니라에..호의적이지않아.다들똑똑해지자!!!
저는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너무 놀랍네요 한국인들이 추방된다는 것을 보니.... 예전에는 증빙서류가 더 필요하다고 해서 서류를 다시 보내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미서류인경우 그냥 실격처리를 합니다. 미국 정부에 서류 신청할때에는 꼭 설명을 하시는 것 좋습니다
어느 서류에는 란이 있는데요 몇줄 쓰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더 필요한 경우 다른 용지를 사용해주세요 라고 써있음.
설명을 하시면됩니다.
저는 변호사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서 좀 글을올립니다.
감사합니다!
@@kohsh별말씀을..... 감사드립니다. 근데 혹 무슨 서류 준비를 하시나요?? 아님 그냥 제 글 읽으시고...... ^^
제가 깜빡하고 쓰지 않았네요. 서류를 작성시에 혹 관련 없는 안에는 " N/A " 로 꼭 쓰세요. 그리고 모든 서류를 확인은 필수 입니다. 1)입증서류, 2)작성된 서류, 3) 다른 용지에 설명을 쓴 것 , 4)사진, 5)비용 . 이중에 사진하고 수수료 체크를 하얀 편지 봉투에 넣은 후 밀봉을 한뒤 (1,2,3, 봉투 (4,5) 을 큰 누런 (서류)봉투에 넣어서 우체국에 가셔서 (Return certify Mail) 로 보내세요. 그러면 몇일 후면 초록색 종이가 배달이됩니다. 그뜻은 ( 보낸 서류를 잘 받았다) 또한 도착을 했다) 는 증거가 됩니다. 혹 나중에 컴플레인 할때 증거가 됩니다.
@@taemattchong9781
아니요, 아직은 준비하는 게 없어요. 캐나다 10년 살다가 다시 돌아왔고, 리타이어했고... 미국은 꼭 한번은 가고 싶어서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ㅎ
@@kohsh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미국과 한국 사이에는 90일동안은 비자가 필요없음. ESTA는 비자는 아닙니다.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정부에서는 ESTA. 한국정부에서는 K-ETA. (사전 입국 허가서)
그냥 쓸데없는 거짓말, 말 안하고 방문목적, 물어보는거에 성실히 대답하면 아무 문제없음 그걸 안하고 어물쩡 할려고 하니까 벌어지는 사태임
격하게 공감입니다! ㅎ
아주 명쾌한 영상을 가지고 엉뚱한 댓글 다시는 분 너무 많으신 듯... ㅎ
얼마전 10여년 만에 미국에 며칠 다녀와야 할 일이 갑자기 생겨서 ESTA승인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3월(?) 이후 이란, 북한등 미국의 적성국가를 다녀온 사람들은 ESTA신청시 신고를 하게 되어 있더군요. 저는 10여년전 이란을 여행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10여년이 지나니 2010년이었는지 2011년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기록을 확인하다가 귀찮아서 'NO'에 체크를 하고 신청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란을 여행한것이 2011년 3월 이전이면 승인이 될것이고 이후면 거절되려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렇게 했던것이죠. 그랬는데, 날 수로 4일 만에 '입국거부'판정이 났습니다. 이란여행이 2011년 3월 이후 였던 것이죠. 어쨋든 저는 거짓말을 한 셈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정식 VISA를 신청해야 하는데 말이죠.
다행이 VISA인터뷰 담당관을 잘 만나걸까요? ESTA신청 시 실수(?)였더라도 허위로 체크를 한 것이 정식비자 발급 인터뷰에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조마조마 했었는데 다행이 그부분에 대한 지적없이 순조롭게 VISA를 발급 받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어쨋든 악의가 없더라도 귀찮아서 또는 대수롭지 않아서 하는 사소한 거짓말이 큰 화를 자초할 수 있다는거 명심하고 미국여행을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비행기 스케줄과 거처가 분명치 않으면 입국 시 입국거부가 아니더라도 해명하는데 큰 곤욕을 치를 수 있습니다.
미국입국심사시에 요즘이용되는 핸드폰번역기로 심사 통과 무리없는지요? 참고로 68세로 영어를 못하고 혼자갈경우요
저는72센데 아이들한테 영어로 가는곳 주소와 오는 날. 날짜 적어 달래서 심사관 보여주면 그냥 패스되든데요
갈때마다 그렇게했어요
이스타비자 했어요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국가적인 대응이나 대책이 있어야 하나
우리나라는 거의 무
관심 입니다. 미국같은
경우 타국 무시하는 무
례함이 극에 달할 정도
인데도 국가는 개인 일 로 치부하고 괄시받게
방치. 우리공항에서도
미국인에게 똑같은 잣대로 대우를해야 상호 존중하는 입국 심사가 되리라 봅니다.
그게 가능하겠음?
뭔가 핵심을 비켜간 듯하네요.
지금 미국이 강대국이라고 우리나라를 하대한단 말이 아니잖아요.
입국 심사 때 거짓말 하지 말고, 또 거짓말이 아니더라도 미국은 이런 데에 중점을 둔다,
우리 모두 비자대로 체류 잘 하고 오자. 그 정보잖아요.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쉽게 입국하는데 그 나라 사람들은 한국에 들어오기 힘든 그런곳들이 있고 그 숫자가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그게 평등한 국가관계라는것 자체가 없을겁니다. 서로간의 이익따라 갑과 을이 분명히 나뉘죠.
최근 3년간 미국 입국 7회(타국으로 가기위해 경유 5회) 이지만 단 한번도 입국 거부 당한 적은 없어요. 그리고 4회는 타국(멕시코)에서 육로로 4회 텍사스 방문 했었구요. 그중 한번은 입국심사시 약물검사까지 별도로 시행했지만 잘 협조하고 문제없이 통과하였구요. 솔직히 잘 준비하고 문제없이 대답하면 문제없이 통과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간 관계 이슈로 최근 중국방문 이력이 있으시면 미국 방문이 좀 더 까다로운거 같기도 합니다.
요즘에 더 빡세 졌나 거소지는 진짜 중요함
계속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안간다, 안가 ᆢ
입국할때 스테플러로 찝어주는 작은 종이형태의 서류들 출국할때 꼭 수거함에 넣어야됩니다. 넣지 않고 출국했다가 다시 미국입국할때 입국거부됩니다. 불법적인 방법으로 미국을 떠난 것으로 간주됩니다.
????? 뭔 개소리를? 내가 지금 6차례나 왔다갔다 했는데 스테플러 찝어서 뭘 준다고?
얘 뭔소리하냐???? ㅎㅎㅎㅎㅎ
저도 순간 깜놀~~
sns 검사할때 한국어 가능한 공항 직원이 와서 검사하는건가요?
미국인 한국 입국때 똑같이 엄격하게 심사하는가?
추방사례가 얼마쯤될까 궁금.
미국인이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며 세금축낸 사례는 거의 없죠. 그 반대는 비일비재합니다.
근데 수하물은 입국심사 끝난 다음에 찾을 수 있는데, 입국심사관이 제 캐리어가 얼마나 있는지 어떻게 아나요??
이 부분은 팔로업된 질문들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질문들에서 의심이 가면 별도 추가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때는 현재 소지하고 있는 물품에서부터 수하물까지도 다 찾아서 같이 살펴봅니다.
@@master_of_the_states 아 그렇군요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먼가 의심스러움. 수하물. 포장. 뜯으며
까지 다디지는걸 본적잇음
나도 이생각 했는데, 유럽은 심사받고 짐찾아 나간게 확실함. 미국을 두번이나 다녀왔는데 미국은 짐찾고 입국심사를 받았나?
기억이 가물가물....ㅎㅎ
우리도 엄격하게 합시다. 국적취득까지도!! 매매혼 좀 그만합시다
매매혼은 딱 그 커뮤니티에만 돌아다니는 말인데 이렇게 흘리시지 마시고 좀더 신분을 잘 숨기시고 다니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나라 여성들도 행복할권리있어요
왜막나요
매매혼?결정사도 매매혼인데?
@@cellics 어느 커뮤..인지 알려주세요! 사랑해서 하는 결혼을 비판하는 것이 아님!!
@@user-dc3hp1rl1u 당연 행복할 권리있지요. 사랑해서 하는 결혼은 괜찮음
미국 뭐 좋다고. ㅋ 물가 비싸. 인종차별 있어. 팁 20% 줘야돼. 으이그 나는 안갈란다.
가주는 농산물,즉 과일채소등은 세금 안내더라고요,팁이 아까워서 저도 될수있으면,패스트푸드, 푸드court에서 사먹었어요..ㅋ
인종차별에 관한건 우리나라가 더 심할걸요, 우리나라는 직업차별,빈부차별,
학벌차별,지역차별, 텃세,등등,그외 같은 한국사람끼리도 정말 눈에 띄게 기분나쁘게 차별하고 동남아시아등 사람들에게는 또 얼마나 차별합니까?
물가등 일반적인건 동감할수도 있지만
집값은 또 어떻습니까? ㅠ,
미국에서 영어를 미국인처럼 하면 인종차별 거의 안받는다고 하네요..ㅠ
못가는거겠지 ㅋㅋㅋㅋ
저 포도는 실거야 ㅋ
영어ㅜ안되
소득 낮아
그러면 와도 버거만 먹다가
비싸다고 불평하는 ,,,
멕시코로 넘어가면 바이든정부가 투표권도주고, 살집도 내주고, 생활비도 주는데 뭐하러 공항으로 들어가서 저런꼴을 당해? ㅎㅎㅎ
일단 미국에서 떠나는 항공권이 있다면 크게 걱정할게 없고, 미국내 거주 주소 (호텔이나 기타 거주수단)을 명확히 제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거주 주소가 방문목적 진술과 일치하면 대개 입국에 문제 없습니다. 미국에서 떠나는 항공권이 없다면 어떻게 미국에서 출국할 것인지 정확히 진술해야 하고, 이때부터 쉽지 않습니다.
캐나다에서 육로로 들어갈 때가 너 생일이 911이네 하면서 장난도 걸어주고 편하고 쉬웠고
항공기로 세번 들어갈때도 딱히 힘들진 않았는데 최근 많이 바뀐건가
신혼여행차 들어갈때 장난삼아 물어본건지는 모르겠는데 의심받긴 했다
부부라면서 왜 성이 다르냐고 묻던데
ㅎㅎㅎ
2017 겨울 달라스 였는데요.
"한국 많이 춥죠?"
라고 한국말을 하시는거예요.
당황해서 얼떨결에 YES라고 대답하니
"즐거운 여행하세요"
또 한국말.
"Thank you."
미국 심사관은 한국말.
한국 입국자는
영어로.
얘기들은 지인들은 배꼽잡고 웃은적이 있어요.
미국 입국.갈 때마다 너무 쉬웠어요.
혹시 무슨 데이터 갖고 있는지.
전 어느나라를 가도 한번도 복잡한 적이 없어서요
그런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는 거죠^^;
한국인의 법치주의 무시.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국회의원 뽑아줄 만큼 원칙이 무너져있습니다. "1.거짓말"이 아니라 "법치주의무시"입니다.
법을 어기는 기준이란게 사람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전과자부터 축출
미국에 대해 바르게 알려주시는 내용보고 바로 구독 개시했습니다. 이 영상의 연장으로 미국내 한류에 대한 국뽕도 깨주세요. 한국에 알려진 미국내 한류에 거품은 정도가 지나칩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 년도에 한 미국 여고생이 한국 홍대 앞에 가보고싶다고 말하는걸 보고 한류를 어느정도 믿게됬읍니다.
대부분이 합리적인 이유네요. 우리나라도 시급히 도입해야
아니 입국거부는 이해하는데 현금 압류는 좀 얼탱이없네
체류기간에 비해 과한 짐과 옷가지가 입국심사에서 문제가 된다했는데, 입국심사대 이후 수하물 받지 않나여.
이 부분은 팔로업된 질문들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질문들에서 의심이 가면 별도 추가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그때는 현재 소지하고 있는 물품에서부터 수하물까지도 다 찾아서 같이 살펴봅니다.
그러게요
여행이면 간단히 짐이면 되는데,
안그런 것은 체류목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적 시각이 아니라
전세계적에서 몰려오니,,
Usa government treat badly for foreigners so why South Korea's government us so generous for them why americans are so easily come into Southkorea as if korea is their country... south korean government also gave to change that kind of hbits for them
저기요, 아니 왠만하면 걍 한글로 쓰시지 다들 한국말로 쓰는데. 영상도 한국말, 의도된 청중도 다 한국인들인판에. 그리고 제대로 된 영어로 써도 남들 읽을까 말까일텐데 이건 완전 엉망진창이 따로 없네요. 위에 다신 다른 답변은 그나마 한문장만 틀렸지만...걍 넘어가려다 안스러워서 함 지적질 해보네요. 괜히 영어도 못하는데 쓸데없는데다 엉터리 영어쓰면서 있어보이려고 하는 불쌍한 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요.
이분은 숲을 보지않고 나무만 보는 우물안개구리, 근시안적 사고를 가지고 있네요, 공부 좀 더 하세요!
저도 12년전 초딩아이둘과 친척집 방문겸 여행차 미국가는데 영어를 못해 진짜 공부하고 포스트잇에 왜 왔는지 친척방문이랑 여행이라고 썼음.
뭐 들고왔는지 다 적어서 갔는데 첨에 이거저거 물어봐서 어리버리 대답하고 여행목적 묻길래 포스트잇보고 대답하니 자기가 들고가서 읽어보고 또 가져온게 이품목들 맞냐해서 맞다하니 보내주더라구요.
진짜 겁나 쫄았었네요.
다시 한번가고싶은데 사실 지금도 심장이 울렁거리긴해요.ㅜㅜ
고맙습니다😂😂😂
법경제학 - 미국 입국시 거부된 이유와 대응법🎉
미국이란 나라는 알다가도 모를나라 바이든은 남미로 들어오는 불법입국자들을 마구마구 들여보내면서 합법적으로 표를사서 비행기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몇마디 잘못한걸 가지고 입국거절 한다는건 모순이 아닌가 싶다
전 갈 때마다 특이 사항 없었는데...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만 멍~청
애매하게 상황이 돌아갔을때는 확실하게 본인의 한국내의 직업과 그 직업이 현재 진행형이거나 유효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혀야합니다.
내가 어중간한 상황에 몰렸다면 자기네 나라에서 불법취업할 수 도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이므로, 본인의 직업이 무엇이고, 나는 리턴티켓이 확실하게 있고 이 여행이 끝난 후에 휴가가 끝나면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일할 것임을 확실하게 어필해야합니다.
저도 예전에 친구한테 거짓말하면 안된다고 했더니, 이미그레이션에서 잡혀서 캐리어 옷가지에 카톡까지 확인하다가 결국 일행인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확인해주고 해결해서 무사히 입국했습니다.
입국심사관은 친구보고 저처럼 노멀하고 심플하게 이야기 해야한다고, 필요없는 말과 묻지 않은 말은 하지말고, 물어본 말에만 간결하게 대답하라고 하는데, 처음이라 긴장해서 그게 잘 안되는 경우들도 많은가 보더라구요. ㅜㅜ
그쵸 잘 알아도 너무 긴장하면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ㅠ
입국 심사는 까다로운 건 사실 문제가 아닌데 정작 불법 난민에겐 관대한 나라라는 게 ㅋㅋ
그냥 멕시코 국경을 넘어서 배낭 하나 매고 가시길
중국 사람들은 진짜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master_of_the_states 정말 배타고 들어갈 생각을 하는게 중국인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뇌구조가 참.ㅎㅎㅎㅎㅎ
아는 사람은 말도안되게 인종차별적으로 대해서 약간 뭐라 불쾌한 기색내면 바로 입국거절 당했음요. 그전에는 미국 자주 들락달락 하던 사람인데, 그때만 입국심사관이 유별났지만 뭐 어쩔수없죠
남부 국경 으로 수천만명이 불법 입국 하고 있고
이 불법 입국자 에게 영주권 주고 돈까지 주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지..??
온 길바닥에 불법 입국자 들이 도배를 하고 있는데...
수천만명이?
만70세가 지나고 딸가족들이 미국영주권자 입니다
70세 이상인 자는 입국 몬제 없나요???
입국거부 가는성 높습니다. 딸네집에 눌러살거라는 의심때문에요. 내가 다시한국에 다시가야하는 좋은 이유가있으면 좋구요.
잘보고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금보유에 있어서 세금으로 떼가는 게 없지만 있을 경우 더 거짓말하면 안되는거지. 입국하기 전부터 탈세하고 시작할 생각인건지.
세계 이곳 저곳을 여행 다니고, 살기도 했는데, 미국에만 한 번 도 안 가 봤네요.
웬지 위험하고 거부감이 들어서요...
세계 여행에서 온갖 다양성을 경험 하셨으면 미국을 그렇게 바라 보시면 됩니다. 미국은 너무나도 크고 다양성이 많은 나라라 가장 위험 하기도 하고 가장 안전 하기도 한 나라 입니다. 가장 부자 이기도 하고 가장 가난 하기도 하고 그렇죠 뭐. 사전 조사를 충분히 하시고 위험한 곳만 피해 다니시면 됩니다. 번화한 곳에서는 Street Smart도 중요 하고요.
미국은 영토 크기가 한국의 98배에 달하는 초대형국가 이기에 소국인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들어가는 순간 거리적인 혼란이 발생합니다. 사방 1500km의 곡창 평야인 그레잇플레인을 소유한 나라가 바로 미국 입니다. 그 드넓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순간 역시 한국 사람은 대국에 사는 것 보다 전국 1일 생활권인 소국에 살고 있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됨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라는 말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미국… 한국보다 위험하죠. 확실히 위험해요. 하지만, 적응하고 살다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그렇다고 사람 못 살 만큼 던전이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고요.
사람사는데 다 똑 같아요. 디테일에 차이가 있을 뿐.
이거 참 웃기기는 한데… 제가 이탈리아 남부에 세컨 하우스를 보유하고 있어요. 휴가철 마다 이탈리아를 찾습니다.
그런데 한 6~7년 전 부터 마음대로 돌아다니기 껄끄러워졌어요. 심지어 제가 살고있는 시애틀 보다 이탈리아가 훨씬 위험하게 느껴진다는거.ㅋ
그럼 실제로 이탈리아가 미국보다 위험하냐? 설마요. 그럴 리가…
해외 여행 다녀 오면
항상 미국과 비교하고
역시 미국이 제일 좋아
전세계 경치와 건물이 미국에 다 있어,
이럽니다
특히 뉴욕주에 살면 그러지요,
부럽습니다!
얼굴 인상이 더러워도 입국거부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아는 지인이 노상 인상을 쓰고 다니는데, 거기서 인상을 쓰니깐, 어디론가 데려갔는데, 결국 한국으로 비행기 태워 보냈다고 합니다.
인상이 얼마나 더러우면..ㅋㅋㅋㅋ
정말인가 ㅋㅋㅋㅋㅋ
설마 ㅋㅋㅋㅋ
ㅋㅋㅋ 자업자득
다 납득이 되고 fm으로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 우리나라도 저렇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쵸 저게 정석이긴 하죠
미국의 거만함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도 미국인 입국을 저 수준으로 해야할 듯
Estar로 두번 갔다왔는데 처음 갈때 입국심사에서 직업이 머냐 몇가지 묻더니 별 무리 없이 들어갔네여...
두번째는 첨이 아니라 그런지 거의 미국인 수준으로 입국이 쉽던데...
벌써 거의 10년전 이야기네요...그때보다 쉬우면 더 쉬울텐데요...
대표적으로 오마이걸이 미국에 입국하려고 했는데 오마이걸 소속사가 일처리를 잘 못해서 오마이걸은 미국에 입국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갔죠 .
오마이걸ㅠㅠㅠㅠ
오마이걸 입국 거부링크 올릴게요 한번 참고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링크가 안올라가지네요. 네이버에 오마이걸 쳐서 나무위키에 들어가시는셔서 논란사고 누르시면 미국 입국 거부사건이 나옵니다.
링크가 안올라가지네요. 네이버나 구글에 오마이걸 쳐서 나무위키에 들어가신다음에 논란사고 들어가시면 미국 입국 거부 한 내용이 나옵니다.
아 링크가 안올라가지네요.
코로나 시국에도 참 많이도 갔네요.. 입국거부만 2천명.. 대체 얼마나 간 거야?? ㅎㅎ 이래서 미국이 더 싫어하나 봅니다.
출장으로 최근에 두번 갔다 왔는데 LA 입국할때는 심사관이랑 웃으면서 재밌게 인터뷰 했는데, 샌프란시스코 입국할때는 Why?의 연속 이였음. 진짜 인내심 테스트 하는 줄ㅋㅋ 한숨 푹 쉬니까 그제서야 도장 찍어줌. 심사관도 케바케긴 하더군요. 농담 따먹기 하는 심사관도 있고 이놈 나한테 업무 스트레스 푸는건가 느낌이 드는 심사관도 있고
추방당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임. 어느 나라나 입국목적이 의심되면 추방되는 거 당연. 목적이 여행이면 여행자답게 대답하고 보여주고 증빙하면 추방될 이유 하나도 없음. 그렇지 않으니까 추방당하는 거임.
어느 나라나 다 그렇긴 하죠
옳은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