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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2. 2020
- [#가수모음zip] 청춘과 사랑을 시로 노래한 작곡가 이영훈 노래모음 | KBS 방송
#Again가요톱10 #KPOP_Classic #가수모음ZIP #이영훈
이문세 - 옛사랑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9.01.16)
아이유 - 옛사랑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0.12.03.)
이문세 - 광화문연가 (윤도현의 러브레터 2006.11.24)
이수영 - 광화문연가 (열린음악회 2007.10.28)
이문세 -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9.01.16)
리즈 - 난 아직 모르잖아요 (윤도현의 러브레터 2005.02.18)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유희열의 스케치북 2009.10.16)
장재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콘서트7080 2015.03.28)
이문세 -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열린음악회 1998.05.17)
이정 - 그녀의 웃음 소리 뿐 (불후의 명곡 2013.04.27)
이문세 - 소녀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2.02.09)
먼데이키즈 - 소녀 (콘서트7080 2011.06.06.)
이문세 - 붉은 노을 (열린음악회 1996.11.17)
빅뱅 - 붉은 노을 (뮤직뱅크 2008.11.14) - Hudba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니 거의 유일한 국내 작곡가 이영훈....!!!
가슴으로 노래를 만드셨던 고 이영훈님 그립습니다
이분이 계셨기에 이문세님도 존재했다..
제 사견으로는 한국 최고의 작곡가~이영훈님 👍
1989년 부산 KBS방송국 (이문세 콘서트)에서 피아노 치시던 (이영훈)님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이영훈을 좋아하는 분들. 느낌알죠? 삶의 깊이와 묵직함을 추구하면서도 성찰, 낭만, 멋이 철철 넘치는 사람들. 사는게 뭔지 아는 사람들
개인적으론 이분이 계셨기에 이문세님도 존재했다.. 라고 생각한다
술이빠이먹고 동감, 감동.. 제가하고싶은 이야길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이문세 없는 이영훈은 훌륭한 작곡가이지만...이영훈 없는 이문세는~~
모르는 일이지만 이영훈님 없이는 이문세는 없을듯...아쉬운건 노래를 너무
이문세에게 몰빵해서 준것이 너무 아쉬움
옛사랑 커버는 김동욱이 더 잘어울리는거같은거 보면 아쉬움 ..
얼굴도 연배도 모르지만 막걸리 한잔 나누면서 이영훈의 음악과 이문세의 노래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
@@user-kj5su7yy7l 해바라기는 임재범 버전도 너무 좋습니다.
이영훈님~
그립고, 가슴이 아프네요
이영훈님 당신이 있던 그시절에 제 청춘이 머물던게 정말 큰 행운이었음을 이제사 깨닫습니다.
어느 순간 이문세씨의 노래가 와닿지않길래 의아했는데
그것이 당신의 존재때문이었음을 뒤늦게알았습니다.
지금도 당신이 남긴 노래를 들으며 눈물흘리는것은 그 시절 아물지못한채 덮힌 상처들이 아픔을 더하며 되살아나서입니다.
젊었던 그시절을 당신의 노래와 함께 기억할수있게해줘서 그저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의 멘토셨는데, 훌륭하시고, 노래 참 좋아합니다.
이젠 이영훈의 옆에 이문세는 없다.
이영훈 작곡가는 영원하다.
이영훈 노래는 신기하게 그냥 덤덤하게 부르는 게 감동적으로 들리더라ㅎ
가수 자신의 가창력이나 기교를 과시하려고 하는 순간 부르는 사람이 망가져버림~~
공감합니다
요즘 이문세씨가 박자 당기고 늘리고 기교로 부르시는거 정말 듣기 힘듭니다
차라리 딴가수가 불러주길 바랄정돌ᆢ
아까운분 이영훈님 ㅡㅡ 인생의멋을 시로노래로 작사작곡하신 천재ㅡㅡ
작곡가 이영훈님의 노래들은 곱씹을수록 더더욱 좋은 노래들입니다 가사며 멜로디며 세월이 흐르고 흐를수록 더 빛이 나는 법이지요
또 한분의 작곡가 오태호님의 노래들도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고 이영훈 님의 곡들이 너무 좋아서 어떤 가수가 불렀어도 성공을 했을 것이고, 오히려 노래의 퀄리티때문에 가수의 존재감이나 역할이 상대적으로 낮아진다. 지금 아무리 가창력이 좋은 가수가 불러도, 와~ 노래 잘하네가 아니라, 와~ 노래 좋다. 그래서 가수보다 작곡자가 더 궁금해지는 음악이 고 이영훈 님의 음악이다.
이영훈 없는 이문세 없고, 이문세 없는 이영훈 없다. 라는 말이 자꾸 올라가네요...
라디오에서 갑자기 이 노래 나오면 눈물이 나와요...
0:00 이문세 - 옛사랑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9.01.16)
4:55 아이유 - 옛사랑 (유희열의 스케치북 2010.12.03.)
9:07 이문세 - 광화문연가 (윤도현의 러브레터 2006.11.24)
13:58 이수영 - 광화문연가 (열린음악회 2007.10.28)
17:57 이문세 -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9.01.16)
21:03 리즈 - 난 아직 모르잖아요 (윤도현의 러브레터 2005.02.18)
24:45 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유희열의 스케치북 2009.10.16)
30:13 장재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콘서트7080 2015.03.28)
34:13 이문세 - 그녀의 웃음 소리 뿐 (열린음악회 1998.05.17)
36:47 이정 - 그녀의 웃음 소리 뿐 (불후의 명곡 2013.04.27)
41:12 이문세 - 소녀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2.02.09)
43:33 먼데이키즈 - 소녀 (콘서트7080 2011.06.06.)
47:15 이문세 - 붉은 노을 (열린음악회 1996.11.17)
51:02 빅뱅 - 붉은 노을 (뮤직뱅크 2008.11.14)
헐 완전 명곡 대잔치!!!!
비오는 날과 어울리는 선곡 (ᵕ̣̣̣̣̣̣﹏ᵕ̣̣̣̣̣̣)
리자님 감사해요👍🏻
오늘 밤..비가 내려요.토요일 밤.12시 5분전..
역사적 공간인 광화문을 서정적인 음악공간으로 만든 작곡가 이영훈 님
앗, 이광조가 부른 세월가면이 없네요. 이 곡도 명곡인디.
멋진 음악! 제 느낌인데, 제가 좋아하는 ‘광화문 연가’는 이제보니 우리 70대들이 좋아했던 ‘The Mamas&The Papas의 ‘California Dreamin’과 정서가 비슷하네요! 천국가서 이영훈씨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대중가요의 한국화?를 선도했던 이영훈 작곡가의 주옥같은 노래들...80년대 후반 더이상 팝송을 찾아들을 필요 없게 만들었음
이영훈 작곡가님의 노래를 다른 사람이 리메이크 해서 불러도 감흥이 전혀 없던데... 이렇게 가사가 절절하게 마음에 와닿는 건 이문세씨의 전달력이 굉장히 크다는 걸 느낀다. 환상의 콤비셨다 정말..!
너무 좋다.. 노래방 애창곡이 전부 다 있네..
정말 그립습니다. 내 젊은 시절 내맘 꽉 채웠던 주옥같은 곡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가사가 넘 👍👏💕
이영훈님의 곡에는 영어는 물론이고 그 흔한 외래어조차도 없이 작사됐다는 사실.
우리나라 대중가요 작사,작곡가를 통털어서 top이라 생각됨.
이문세는 이영훈이 없었다면 캔슬,
A legendary musician and truly a great character. Miss you tremendously. RIP
중딩때 시를위한 시 라디오에서 나오는걸 듣고 제목은 모르겠고 노래 끝나자마자 20분거리 음악사로 가사 몇마디만 계속 읊으며 달려갔던 기억이 있네 다행히 아저씨가 이문세 테잎을 주셨고 그후로 30년째 소중히 듣고 있네요
그 노래 저도 좋아합니다.
이문세 형님은 잘 안 부르시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병상에누워 서 1966.3 군에간 나를 생각하며 지냈을 내누이.전방 GOP 부대근무하면서2년도만휴가 한번 못오고 그사이1996.6동생이 그담해3.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시고 고등학생인 남동생
혼자 남겨 젓네 .너무미안하다
2020.11.5. 현재 시점. 반대 1. 널 위해 기도한다. 꼭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해라. 사랑 많이 받고. 그리고 다음엔 그러지 마.
나와 차안에서 단둘이 듣던 이문세 이영훈노래 작은 콘서트
아~~이영훈~~
21세기 현재의 노래로 리메이크 되어도 부족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 명곡이라는 점에서 이영훈 작곡가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이영훈의 노래는 시대를 뛰어 넘는 서정성과 가슴 먹먹한 감성을 자극하는 힘이 있다.
이 위대한 작곡가가 얼마 전 별세하시기 전에 금전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점에서 가슴 아프다.
올해 사망 12주기 추모 및 기념 영상이네요 ㅠㅠ
아~ 정말 멋진 노래들!!
사실 이렇게 오래 기억되고 리메미크되고..
감수성의 천재~
이문세 가수의 입을 통해 그리운 이영훈 작곡가님의 내면을 아련히 그려봅니다
천재작곡작사 이영훈씨와 그곡에 어울리는
감성 보이스 이문세씨
옛날에 불화설이 있었더라도 그게 만약 사실이라도 어릴적 바쁘고 그런 삶을 살다보니 의도치 않게 이영훈 작곡가를 외면한것처럼 보일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사실관계는 당사자들이 아는것이겠지만 많이 시간이 지난 지금은 고 이영훈 작곡가님 가족분들과도 좋은관계를 유지하고있고 이영훈 추모 콘서트 같은거 하면 항상 노래 부르시면서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친구를 잃은 슬픔인지 그때 외면을 했다고 생각해서 미안한마음에 흘리는 눈물인진 몰라도 이문세님이 이영훈 작곡가님에게 고마워하고 보고싶어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이영훈 작곡가님의 노래는 이문세의 담담하고 묘한 감정에 빠져드는 노래와 찰떡이고 이문세님 역시도 이영훈 작곡가님의 노래가 아니였다면 이정도로 히트를 쳤을까 싶기도 하네요
세월이 무심한지라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서 두분이서 더 멋진 노래를 오래 들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팝송위주의 음악 시장에서 가요로 바뀌었던 그시절 대표 작곡가.
대대로 기독교 집안에 태어나
독실한 신자생활 30세에 집사직분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수없이 만들어 영혼을 울리고,구제하고48세에 하늘나라로가서예수님의품안에안겼읍니다.저는옛사랑광화문연가를자주듣습니다.지금 아이유가 광화문연간를부르네요.감성이 특별한 가수.
이문세 가수님 그리운 이영훈님의 곡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감성을 발견하게 해준 이 영훈.
이문세가 곡을 잘받아 잘 소화 한거겠지만... 그때 당시 이영훈작곡의 노래를 보면 특유의 느낌과 감성이 있죠 모든 초창기 이문세 노래는 싸그리 다 이영훈 작사작곡이라고 보면 틀림없음....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기억엔 이영훈이 투병할때 이문세가 찾아도 안가고 팽했다고 욕쳐먹던 기사본 기억이 있는데 모르겟네요 사실인지.. 지금기레기도 그렇지만 그때 기레기들은 더 심햇으니..사실이 아니길...지금 이문세 만들어준건 80프로가 이영훈 곡받은것때문임..... ...어찌됐든 편히 영면하시길..
이문세는 윤미향과 친구사이 아닐까? 둘 다 한 짓이 엄청나죠
생각해봐도 이영훈 때문에 한국의 8,90년대 발라드 가요들이 존재하는듯함. 이후에 좀더 업그레이드된 발라드들이 한국의 90년대 발라드들. 변진섭,신승훈... 이영훈의 발라드는 한국형이고 이후 오태호같은 발라드는 좀더 세련된...
이문세는 이영훈의 노래를 독차지 하였죠. 하지만 암에 걸려 병원비를 부탁하러온 이영훈에게 몰대하고 토사구팽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죽고나서 여론이 떠드니 그제서야 또다시 슬픈척. 좀 너무 아닌 듯 합니다.
저작권료가 장난이 아닐텐데 병원비가 없다고요?
한동안 잊고 있었던 노래영상 이네요!
한번 들음. 다 좋았던 노래였었는데요!
영상 감사 합니다.
이영훈 작곡가님 없이는 이문세가 없었을 수도 있고...
이문세 가수로 인해서 이영훈님의 곡이 더 빛났을 수도...
두 분 다 한국 가요계의 위대하고 훌륭한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앞으로 좋은 가수님들... 리메이크 많이 해주세요..노래의 진가가 살아날 수 있도록....
이영훈님의 곡들은 리메이크보단 이문세님의 원곡이진리
난 이문세 테이프를 발매하는 날 사서 듣던 찐팬이었다. 어느 날, 이영훈이 말년에 남긴 글들을 봤다. 난 그 글 보고 이문세는 쳐다도 안본다.
이영훈 이없으면 이문세 없다는것이
다아는 사실,병들어고생하는 그분을
등한시 했다구요ᆢ
옥 에 티입니다,한스럽네요
이문세는 악인입니다 이영훈에게는
내가 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작곡가....이문세는 가수라고도 할수없지만 이영훈덕분에 된거지...
귓전에 지저귀는 파랑새란 노래 있잔아요.ㅎㅎㅎㅎ
이영훈이 만든 노래는 지나가는 개가 불러도 가슴을 저미게 만드는 노래다
왜 개한테 그러냐 불쌍하네 이쯤되면 ㅋㅋ
노래가 가창력이 전부가 아니라는게 이문세가 너무 잘 보여주고 있네요. 감정 전달력 킹왕짱.
아이유 18살 고2때
80년대 이영훈+이문세= 히트
한 가수만을 위해 곡을 만든 것이 너무 아쉽다. 이영훈 없는 이문세는 파랑새 딱 거기까지다.
이영훈의 노래는 어떤가수가 불렀어도 ....
관리자님~~~ 매번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86년에 김완선, 장덕, 이미키씨가 나온 쇼! 여러분 영상 풀영상 없으신가요?? 셋이서 너나좋아해나너좋아해 부른거 있는거요♥♥
1986년 11월 쇼여러분 1회에서 세분이 너나좋아해 나너좋아해 부르셨네요~ 천천히 준비해서 보여드릴게요.
@@kbs.kpop.classic 염치없지만 풀영상으로 부탁드릴게요ㅠㅠ 완선님 오늘밤이랑 장덕님 님떠난후 이어지는 장면을 보고 싶거든요. 따로따로가 아니라요!!
@@kbs.kpop.classic 관리자님 오늘의 미션 링크가 들어가지지 않거든요. 앞으로 링크 올리시기 전에 직접 클릭하셔서 잘 들어가지는지 한번 체크 부탁드릴게요~
진짜 한 편의 시를 읊조리는 가사를 그대로 서정적으로 만드시는듯..
솔직히 이영훈씨의 곡을 다른 가수들이 부르는건 곡의 느낌을 헤치는 것뿐.
가로수 그늘... 이 곡 부르신 여자분 노래 참 잘하신다.. 지르지 않고 일부러 담백하게 하면서도 노래의 감성을 잘 표현하네 이런게 가수의 능력이지.. 원곡을 뛰어 넘으려하면 청중이 듣기 부담스럽지
이문세. 돈벌고, 처가댁 잘살면 뭐하냐.정동극장에 이영훈 기념관세워라. 돈도 명예도 의리앞에선 의미없다. 처가댁? 그건 아들 다 컸는데 뭔 상관이냐고.
그래서 어떤곡들이 표절인가요?
이문세님도 레전드인건 맞지만
이영훈님은 정말...
이문세는 이영훈을 더 일찍 사망하게 한 주범입니다
이영훈이 없는 이문세는 한낱 소리에 불과하다
이야 이문세 가수님 팔팔한거봐라ㅎㅎ
이문세가 본인 뜨고 난 후 이영훈 작곡가님을 완전 모른척했죠 이영훈씨 죽어가는 병상도 안 가보다가 기자 의식해서 딱 1번 가서 카메라앞에서 인증하고 .. 이문세씨 진짜 나빠요.. 이거 연배 있으신 분들은 다 아는 얘기인데.. 제 또래만 해도 잘 모르더군여
이거 저도 알아요
마지못해 여론에 떠밀려서
병문안가서 인증샷찍은거
두고두고 말들이 많았죠
그후 쓸쓸히 작곡가님은
돌아가셨죠....초라하게
고인이 가시기 전에 인터뷰에 보면 이문세에 대해서 섭섭함을 보이시죠. 죽기직전에 하는 그 말은 한이 되서 한말입니다. 그냥 농담이 아니죠. 이문세가 다시 보이더군요.
자신을 레전드급 가수로 만들어준 작곡가를 그렇게 모른척 하다니 정말 엄청 실망했었습니다
라이부 무대 영탁님 과 비교 되는데 누가
더 좋은 가?
수준 떨어지게 비교를해도....
결국 이영훈
표절의혹 계속 터지고 있는데 ...그래서 이영훈 작곡가가 더 대단해보인다,..
자기 목숨하고 바꿔서 곡을 만든 사람 안타까운 분이네요
이건 문세가 짱이네 좋다
임창정스페셜요청함
이영훈 표절쳐보세요!!! 물론 곡실력은 인정합니다만 표절비교곡 한번 들어보면................별의별 생각이 다듭니다
난아직 모르잖아요.그녀의 웃음소리뿐.옛사랑 3곡은 표절의혹 있는거 봤어요
원곡이낮네 아이유도좋지만
이문세는 이영훈 작가를 죽음에 이르게 한 주범 인데...
진짜 부탁좀 하자 되도않는것들이 커버한답시고 꼴깝좀 떨지마라 ㅇ ㅇ 유...
참.. 예전에는 이문세 노래 좋아했었는데 이영훈님 돌아가신후부터는 이문세 노래 듣기도 역겨워짐. 감정 이입이 안됨
이영훈님의 노래는 늘 분위기가 비슷하다. 그래서 한 번도 표절 의혹이 없었다. 반칙 없이 음악 활동을 했지만 그에 상응하는 물질적인 헤택이 있었는지는 의심스럽다. 과거의 많은 음악이 표절 의혹이 있었다. 그래서 그의 음악은 훨씬 가치가 있다.
젊은 애가 무슨 노래를 술집마담처럼 불러..
표절
이영훈 작곡가가 다른이에게 곡을 줬다면 더욱더 좋았을것을….갠적으로는 이문세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