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 에일리언웨어, 그리고 XPS의 역사
Vložit
- čas přidán 8. 07. 2024
- 요즘 너무 특정 제품에 대한 얘기만 하는 것 같아서 조금 더 포괄적인 제조사, 브랜드에 대한 얘기를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 스타트는 많이들 알고 계시지만, 브랜드의 성장 과정은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델(Dell)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델 노트북 유통사로부터 소정의 제작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별도의 가이드라인이나 컨텐츠 제작 과정 중에 간섭은 없었습니다.
[델 노트북 구매 링크]
nico.kr/dzfuv1
* 구매 발생 시 채널에 소정의 수익이 발생하는 파트너스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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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홍차 향 안나요? 러시아 자체 개발 CPU가 탑재된 250만원 짜리 불곰국 컴퓨터 (feat.허수아비) / [오목교 전자상가 EP. 92]](http://i.ytimg.com/vi/pSrHaVi8tyY/mqdefault.jpg)
이런 콘텐츠 너무 좋네요
항상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관심 갖기를 기원합니다.
꾸준한 영상제작을 위하여~!!!!!!😊
2천년대 초반 잡지에서 '인터-네트' 시대가 열리기 때문에 미국 콤퓨타 회사들이 급성장한다~ 라는 기사들 중에서 델 소개기사를 봤습니다.
당시 순수하게 유통혁명, 중간단계 파괴를 통한 가격혁신을 주로 다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사양을 선택하면 저렴하게 주문이 된다고?!?!" 같은 식으로요.
영상 잘 봤습니다. 델컴에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힘들지만 다같이 잘 살아남길 바래요^^
이런 콘텐츠 좋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당연하죠 ㅎㅎ 그런데 요즘 생업이 너무 바빠지네요 ㅜ.ㅜ
왜 이렇게 길어 생각하면서 들어왔다가 홀린듯이 다 봤네요 ㅎㅎㅎ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JN테크 두 분도 덕후 인정해 드려야 겠네요. 델을 이렇게 자세하게 다룬 영상은 아마도 전 한국 방송 통틀어 이 영상이 유일하지 않나 싶네요. 델은 모든 PC 제조사들의 벤치마크 대상이었다고 보면 됩니다. 다른 회사들이 CPU에 히트싱크, 팬 달기 바쁠 때 케이스 내에 덕트를 도입하고 케이스내 효율적인 공기 흐름 설계를 한 것도 델이 처음이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슬림 데스크탑도 아마 델이 최초이지 않나 싶어요. 하여간 2000년대 초반 국산 메이커 PC 열어 보다 델 옵티플렉스 케이스를 열어 보면 케이스 오픈 되는 방식에서 부터 부품 장착하는 베이의 가이드까지 완전히 차원이 달랐고 이런 게 프로다라고 딱 느껴졌었죠. 근래에는 너무 게이밍 PC쪽으로 특화되고, 일반 소비자용 고급 데스크탑 제품군이 줄어들어 좀 아쉽더라구요. 2000년대 중반 이후 HP가 PC사업부 거덜 거리고, 레노버와 더불어 엄청난 불량품들 쏟아낼 때도 외산 브랜드로는 뽑기 운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가 델 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델을 의외로 잘 모르고 과소 평가하는 사람들 많죠. 예전보다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꽤나 늘었지만 여전히 컴퓨터 업계의 프로 리더급 레벨 브랜드가 델이라고 할 수 있고, 씽크패드 덕후들 못지않게 델만 쓰는 덕후들도 꽤나 많죠.
좋은 추가설명 감사합니다! 저희가 모르던 내용도 있네요
이런 시리즈 좋아요
영상이 길고 정적이라 지루해 하실까봐 걱정 했는데 감사합니다!
이런 고퀄 지식 컨텐츠가 조회수가 너무 작은듯... 알고리즘 너 일 좀 하자
이런 컨텐츠 넘흐 조하욧 ㅋㅋ 다음편은 어디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HP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ㅎㅎ
앗 딱 마이크로소프트 생각하고있었는데 기대할께용
오우, 새로운 시리즈!!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ㅎㅎㅎ
이런 팟캐스트 같은 긴 토크 영상은 지루하지 않을까 항상 걱정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브랜드에서도 연락을 주시면 증말 잘 만들 수 있는데 말입니다용 ㅎㅎ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잼나요
앗 감사합니다!
광고지만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ㅎㅎ
이런 고퀄리티 컨텐츠는 대환영 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넘 재밌게 봤네요!!!
화면 전환이 많이 없어서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30분짜리 영상을 빽빽하게 컷편집 할 자신은 없어서요 ㅜ.ㅜ
컷편집 하느라 시간을 다 써버렸으요 😅😅😅😅
😊@@very_swing_tot
xps와 에일리언웨어를 써보기 전까지 인스피론/래티튜드같은 보급라인업(당시엔 보스트로가 없었음)만 총 6대를 써봤는데 제가 써본 모든 모델에서 초기불량과 고장경험이 있었고 이후에 해당 오류를 개선하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나 각종 업데이트가 있었음에도 같은 오류나 더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델을 다시는 안쓰겠다고 다짐했으나 운이 좋게 에일리언웨어 3070ti모델을 중고로 굉장히 저렴하게 접하게 되었는데 역시 고급형은 고급형이구나 싶으면서 델에 대한 이미지가 확 바뀌더라구요
에일리언웨어나 xps는 가격이 비싼만큼 비싼몫을 하는데 인스피론이나 보스트로같은건 동급 다른 브랜드 대비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오히려 비싸죠) 레노버 asus같은데는 3~40만원짜리에도 밝기300nit만큼이라도 챙겨주는데 인스피론은 5~60만원에 타브랜드 3~40만원짜리에 들어가는거랑 같은 cpu 넣어주면서 디스플레이까지 250nit
그렇다고 쿨링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참...
델은 어느 라인업을 쓰든 정가기준 90만원 이하의 중저가형이하 제품은 정말 아닌것 같아요
델 데스크탑은 유지보수도 좋아요. 특히 프리시전 웍스의 경우 시피유를 제외한 무나사 부품 교환도 가능하고 파워도 핫스왑 방식이라 고장나서 교체해야 할 경우 5초만에 바꿀 수 있어요ㅋㅋㅋ
노트북 덕후라 그런지 너무 재밌네요. 다른 브랜드 tmi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HP도 의외로 재미있는 얘기가 많습니다! 언제 한번 준비해볼게요
방송 좋아요.
감사합니다 :)
맘에 무척 들어하는 노트북 전문채널이고 부부가 운영하는 유니크한 정체성이 더더욱 좋은데...힘들다니 안타깝네요. 화이팅하세요!
요즘 불경기 영행인지 테크채널이 전부 관심도가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컴퓨터 초기 상품을 소개 하니
우리나라에서 처음 으로
8086인가 8088 에 녹음기로
데이타 쎄이브 로딩 하다 보면
뻑이나서 조심조심 하다가
플로피 디스크 기계가 45만원
갔으니 부럽기도 했고 구입 하고
나니 얼마나 편하고 좋았는지
추억에 젖어 보네요
영상 잘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플로피 디스크로 부팅하는게 당연하다 생각 했었는데, 디스크 없이 부팅되는 PC 보고 와 개쩐다 감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IBM이나 애플이 가격이 비쌀때 저렴한 통신판매로 들불처럼 일어났다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 자세히 들으니 흥미롭네요
다만 국내에선 용산제품이 상대적으로 더 쌌기땜에 선택을 많이 받진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IMF 전후의 한국 장사꾼들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경쟁에서 이겨먹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같은 영상 시리즈도 좋을거 같아요
asus나 다른 회사의 역사도 궁금해지긴 하네요
에이수스도 에이서와 얽혀서 재미있는 얘기가 조금 있습니다. 나름 대만의 스티브잡스 소리 듣는 (키노트 발표 스타일 측면에서만...) 죠니 시의 스토리도 있고요
에일리언웨어 하나 마련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이게 참 사람 마음이 비싼거 보다보면 가지고 싶게 되는 것 같슴다 ㅎㅎ
xps15를 그래픽작업용으로 2010년 구입하고 아직 한켠에 두고 있지요. ^^ 와우 아서스까지 잘 잡아주던 녀석이었네요.
오 그런 제품은 소장 가치가 있죠!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델 인스피론 7630 리뷰는 언제쯤 올라올까용! 올라온 에어로, 인스피론 7620과 얼릉 비교해서 사고 싶네요~~ 세세하게 리뷰 해주셔서 감사함니다!
내일 저녁 6시 업로드 예약입니다!
@@jntechreview 헛 감사합니다!
오래된 회사기는 한데 물건 만드는 거 보면 요즘엔 보급형 이라기에도 너무 장사속이 심하고 고급형 에일리언웨어도 정신 나간 엉터리 쿨링으로 CPU온도가 90도 이상 찍는 등(데탑이 그렇습니다) 영 좋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 기관에서 (미국 말하는 겁니다) 주로 쓰기에 꾸준히 벌어들이는 건 있습니다. 저도 미국 정출연에서 근무할 때 컴퓨터를 사게 되면 델 아니면 선택지가 없더군요.
때문에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솔직히 일반 소비자가 사기에는 씽크패드나 맥북에 비하면 특출난 것도 없고, 그램처럼 깔끔한 맛도 없는 그저 그런 브랜드 입니다.
프로그래머들이 가끔 XPS를 사기는 하는데... 대부분 그냥 맥북 사더군요.
컨텐츠 너무 좋네요
다른 회사들도 다뤄주시나요? ㅎㅎ
올리면서도 "이 긴걸 봐주실까" 걱정 많이 했는데, 좋아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또 해볼까 합니다!
와... 이영상 준비하는데 엄청힘드셨을거같다
의외로 15분짜리 노트북 리뷰 영상보다 만들기 수월했습니다...?!
각 브랜드별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비교도 해주셨으면 하네요
Zbook , 프리시전, 아수스,레노버 등등..
제가 워크스테이션 그레이드를 실사용 하는 입장은 아니라 여러모로 공부 중이긴 합니다 ㅎㅎ 실사용 하는 분들 만나서 인터뷰라도 해봐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학부 때 공급망관리 원서 펼치면 처음 나오는 케이스 스터디가 델의 재고관리였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맞아요 ㅎㅎ 유통관리 측면에서는 혁신적이었죠
그리고 델 컴퓨터는 서비스도 좋고 초기불량을 제외한 잔고장도 없고 케이스가 아담하니 책상에 놓고 쓰기도 좋고 삼성이나 LG 데탑보다 거품이 적어서 지인들에게 델 데탑만 추천합니다. 게이밍이나 고성능 작업을 제외하곤 조립보다 더 낫습니다.
메인보드 테스트 기능이 있어서 좋음
노트북 종주국인 일본 컴퓨터 회사들에 대해서도 영상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초의 노트북 다이나북을 만든 도시바나 씽크패드 야마토 연구소, 미쓰비시전기 노트북...
맞아요 깊게 파고들면 재미있는 얘기 많죠 ㅎㅎ
좋은 영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썻던(조카에게 파괴당한) 델 인스피론이 생각나네요.
제품은 꽤 맘에 들었지만,
상담원인지 유통사인지 여직원하고 전화 통화를 할 일이 있었는데 굉장히 퉁명스럽게 응대 받아서 마음에 상처가...
XPS나 에웨가 아니라서 그랬던걸까요!!??
저도 델 상담직원분 통화 상으로는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은 적은 없긴 해요. 그런데 방문하는 서비스 기사님은 엄청 친절하셔서 그 사실을 까먹고 있었나보네요 ㅎㅎ
그런데 확실히 XPS, 인스피론 다 써보니까 XPS 유저들은 기사님들이 정말 깍듯하게 대해주는 느낌이긴 합니다.
상담센터랑은 전화해본적이 없어서 불친절 한지 몰랐네요 'ㄷ' 으아아니!! 배신이다!!
델하면 또 모니터인데 모니터부분도 다뤄주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노트북 위주로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 크리에이터 스페이스에서 델이 이룬 성과를 제대로 다루지는 못했던 것 같네요. 다음에는 조금 더 폭넓게 얘기 나눠보도록 할게요!
노트북도 유명하지만 원조는 데스크탑에 실제로 돈을 많이 벌어다주는건... 서버와 스토리지도 델 자체스토리지도 있었고 emc 인수하면서... 더 넓혔죠 ㅎㅎ
빅뱅이론은 xps랑 에일리언웨어 가지고 헤일로 겁나 했죠 ㅋㅋ
확실히 지난 10년 동안은 B2B 서버, 네트워크 사업에 투자한 기업들이 돈 많이 벌긴 했더라고요. 특히 마소...
xps는 한번 써봤고... 18인치 플래그십 게이밍으로 나오면 한번 고려해볼 생각이긴 합니다.. 원래 제 취향은 x1 extreme긴 한데... 에일리언웨어는 한번 써보고 싶긴 합니다 ㅎㅎ
느무 잘봤습니다. 글구,, 사라지면 앙대요! ㅠㅜ
델 공식인증 판매처 리버시브 전문업체에서 사도 괜찮을까요? 23~25%정도 싸던데 ?
프리미엄 서포트 보증 기간이 넉넉하게 남아 있기만 하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jntechreview 매번 답변 감사합니다.~
예전에 인텔 3세대 CPU 들어간 7010 슬립형 데탑을 모 초등학교 컴퓨터실에 납품과 설치를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거의 7~8년간 써오다가 교체했습니다. 그 동안 초딩들에게 혹사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장하나 없었고 SSD 설치를 제외하곤 단 한번도 커버 오픈도 안했습니다. 그걸 경험한 이후 델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오 재미있는 후기 감사합니다! 델이 B2B 거래는 상당히 진지하게 취급하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제 35분이 사라졌습니다. 전역 후엔 꼭 XPS 17을 ..!!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함다 ㅎㅎ
한땐 좋게 봤는데 직접 구입을 했더니 불량이라 수리를 맡기니 계속 수리 실패... 더이상 수리 불가, 환불 불가, 교환 불가라더니 배째라길래 헐값에 당근에 팔고 다시는 안 보는 브랜드가 됐습니다
브랜드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서비스가 최악이라 거르게 된 델...
참고로 적자면 스피커를 일정 음량 이상 올리면 상판이 너무 심하게 떨려서 소리가 진동음으로 나왔어요..
노트북을 20대 정도 비싼 것도, 싼 것도 사봤지만 40만원 주고 산 넷북에서도 보지 못한 문제라 델 기술 수준을 의심하게 됐습니다
확실히 한번 안좋은 경험을 하게 되면 그 브랜드하고 정이 확 떨어지게 되긴 하죠 ㅜ.ㅜ
죽을때까지 델만 쓰기로 다짐했습니다 노트북이든 모니터든..
그래도 다른 브랜드도 가끔 써보세요 ㅎㅎ
감사히 시청합니다. 다만... 빌 *이츠는 좀...... cpm 베낀 이력 생각하면....
관점의 차이일 수는 있겠는데, 아무리 좋은 기술력이 있어도 그걸 상용화 시킬 유통로나 혜안이 같이 병행 되어야 성공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이긴 합니다. 물론 남의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한거라 비판의 여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당시 대부분의 미국 IT 기업들은 기술력 싸움보다는 선구안 싸움을 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이런 내용은 영화 실리콘 밸리의 해적들에서도 어느정도 표현이 됐는데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jntechreview 아... 상용화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 동의합니다. 추천해주신 영화도 시청하겠습니다.
로또 1등되면 조립pc대신 델 외계인 데탑 사고, xps 사서 유튜브머신으로 쓰고 싶다. 가성비 ㅈ까!👽
저도 지금은 내돈주고 사라면 300만원 이하 모델에서 고르겠지만, 돈만 많다면 XPS 에일리언웨어, 레이저 블레이드 팍팍 사고 싶습니다
xps는...윈도우 맥 이라 하던데 말입니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크~~~으
사실 성능보다는 감성 뽕맛이 좋죠 ㅎㅎ
게사장님... 톳톳님.....
혹시 쓰러지셨더라도 영상은 업로드 해주셔야죠.....
😢
오늘 하나 올라갑니다 ㅎㅎ
팟캐스트 같아서 좋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서울리안? 아니죠, 경기리안!
안녕히 계세요 여러부운~~!
Dell 제품은 오픈마켓에서는 보기 힘든 거 같아요.
특정 유통사만 선정해서 관리를 맡기는 것 같긴 하더라고요
근데 삼엘델은 모니터...아니에요?!ㅇㅅㅇ
AS 쪽에서도 통하는 통칭이기도 합니다 ㅎㅎ
베뉴.... 폰이랑 태블릿 폭망...
아톰 태블릿 샀다가... 쥬륵...
그래도 그 당시에는 이런저런 아톰 기기 만지는 재미가 있었죠 ㅎㅎ
돈을 쓴 만큼 대접을 받는다니...
한국은 돈낸만큼 호구되는데 ㅜㅜ
국내 서비스가격 특히나 너무 비싸요...
연장 비용이 많이 들긴 하죠 ㅎㅎ 저도 인스피론 5000번대 이하로는 굳이 연장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인스피론 7000번대 이상부터는 그래도 고려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에어리언 웨어는 뭐지
외계인 옷이라는 뜻입니다
우린 늦었나? ㅎ 한참 늦었네 ㅋㅋㅋㅋ
헋
헋
에일리언웨어를 계속 에어리언웨어 라고 하니까 심히 불편 ㅋ...
오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