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 의하면...못 날아간 경우에 다시 살던 둥지에 갖다 놓으면 안정을 찾고 좋다고 하네요...그리고 나중에 다시 이소를 한다고 합니다. 경란님이 없었다면 도태 되었을지도 모르는 막네... 더 애정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이제 떠난다니..섭섭함이 베어 나네요...
첫 비행때 간혹 땅에서 걸어다니는 경우가 있지요./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건들면 안됩니다./어미는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거든요.../산에서라도 그런 새들을 발견하고 데려간다거나 하면 어미와 강제 생이별을 시키는 겁니다.../어미새가 자식이 스스로 날때까지 지켜보기만 하듯이 사람도 옆에서 지켜보면 됩니다.../선의가 꼭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또 보려면 1년을 기다려야 겠네요./감사합니다.
둘째 정도 되면 몸집이 커서 길냥이들이 함부로 건들지 못합니다. 겁먹어서! 그리고, 어미새 두마리가 둘째 주변에 지키고 있을겁니다. TV에 나왔던 정보로는 둘째를 집으로 다시 데리고 가셔서 좀 더 날아갈 수 있도록 안정을 취해 주면 좋다고 합니다. 경란님.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잔디밭에 있어도 건들면 안될걸요. 아직 날개가 발달안되서 걸어다니기도 하죠. 급하면 날아가죠. 아직 어미가 먹이공급을 해주기때문에 아파트 가까운곳으로 온거죠. 나머지가 다 날라가기전까지는 어미새나 날아간 새끼새나 그 주변을 맴돌껄요. 다시 집에 데려가면 안됩니다. 어미가 다 보호해주고 있죠.
만나면 또 헤어지고 정에 울고 인생 참 설워요 ㅡ 참 그게 아니네 조롱이들인데 그게 다는 아닌겨 그래야 고운 유모 아주머니 무료집세주인의 정성이 울게 하도록 하지는 않지 다시 어느 쾌창한 하늘빛이 너무도 고운 날에 틀림없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조롱조롱 거리며 찾아와 뵐 겁니다 염치 없지만 또 무상세집 좀 부탁하려고 또 어캐요 그람 굉장한 추억을 선물한 주인들인데 너무 반갑겠지요 그런 추억과 기쁨과 반가움움으로 마음부터 누구보다 맑고 밝아서 몸도 건강을 황조롱이들의 답례로 받으십니다 행복도 물론이지요 우리동네 오경란도 건재합디다 이 코로나세계대란에서도 말입니다^^
다음번에 또 못 날아간 새끼새를 발견하면 다시 살던 둥지에 갖다 놓고 먹이 좀 든든히 주세요. 둘째가 집 아래 잔디밭에서 보낸 시간 동안 굶었을 겁니다. 처음 둥지를 떠난 후가 가장 죽기 쉬운 때입니다. 제대로 날지도 못하는데 사냥까지 해야하니까요. 또한 못 날아간 경우에 다시 살던 둥지에 갖다 놓으면 안정을 찾고 좋다고 합니다.
둘째 놀란거봐 ㅋㅋㅋ 마지막으로 엄마 얼굴 보고 날아갔으니 다행이네요 ~
둘째녀석 밖에서 봐도 경계를 안하네유 ㅎㅎ 기특기특
3:04 표정이 "아줌마도 날아서 내려왔어요??" 하는것 같음 ㅋㅋ
할무니
으하하하홓ㅎㅎㅎㅎ😄😄😄😄😄
ㅋㅋㅋ 빵 터졌어요 😂🤣
경비 아자씨가 잡아도 가만히 있었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자체를 안전하다고 느끼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오경란 님
지켜본 우리도 서운한데
슬픔이 담겨있는 느낌
막냉이는 꼭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드리고 이소해라
우리 부모님이 애들은 그냥 크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둘째의 멍한 모습을 보니 걱정이네요
조롱이 엄마가 잘다독이면서 분가시키길
둘째는 무심코 날았는데 그동안 돌봐준 오경란님이 생각나서 인사하고 가려고 아파트 주위를 맴돌았던 모양입니다.
말은 못하지만 둘째 눈빛에 아쉬움과 고마움이 보이네요.
저 작은 머리로도 큰 엄마도 알아보구 사남도 안부리고 기특해요~~~~^^
오경란님 정말 복받으실 거예요 안빠지고 성장과정 지켜보며 마음 훈훈 합니다
막내까지 떠나면 눈물 날거
같네요
벌써 서운하기는 하네요. 진짜 막내는 인사하고 가야돼. 특별히 정성스럽게 챙겼으니......^^*~
제가 겁나 서운하네요 한명 한명씩 날아가니 제마음이 섭섭😫 막둥아 많이 먹고 날개짓 많이하고 오경란님하고 더 놀다 가렴
정확히 말하자면 한 마리 한 마리씩인데.
동물을 사람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표현이라 이런 댓글 정말 좋아요. ㅎㅎ
어이구~ 집사님 목소리에 사랑이 철철 넘침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조롱이가 평균 16년정도
산다고하니 앞으로 16년간 조롱이가 경란님네 베란다 전세 낼것 같네요ᆢ내년에 또만나자 조롱이들!
아니죠 16-1 + 16- 1 +16 -1 +16-1 &
이사가셔도 올듯하네요..
ㅋㅋㅋㅋㅋ둘째 놀래가지고
눈 땡그란거봐욬ㅋㅋ
저 새는 원래 동그래요 ㅋ
@@movavimp4 ㅋㅋㅋ그러게요
네모는 아니죠🤔🤔
@@GreenAndLight 귀여워..
경란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댁의 가정에 항상 좋은일과 평온이 가득하실겁니다.
경란양..목소리 중독성 있슴. ㅋㅋㅋㅋ
고맙고 감사하구 고생하셨습니다
늘 구독하는 사람으로써
자연의법칙을 이쁘게 감동스럽게 어기면서도 6마리의 초롱이를 정성스럽게 육아에 성공하신거에 대해 감동과 고마움을 늘가지게 됩니다....
인간괴 더블어 같이 공종하시구 또한 종의보호에도 앞장써시구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아름다운.인간의도움으로.한마리낙오도업이...감동이네요..내년에또오겟죠
막내는 진짜 오경란씨가 먹여살린거나 마찬가진데 진짜 인사하고 가야됨
막내 가는 모습을 영상으로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 베란다를 포기하셨어야했을텐데도 변함없이 사랑을 주시는군요.
머리에 솜털 하찮고 귀여워
좋아요 678행복한 황조롱이와 일상 즐감 하고 갑니다
잔디밭 조롱이 보며 마음 졸였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들고양이 많은데 걸리면 먹잇감이 거든요.
날아갔다니 참 다행입니다.
그동안 육아에 고생하셨습니다.
고양이는 먹이를 위한 사냥도 하지만, 유희를 위한 사냥도 해서 걱정..
고양이가 접근했으면 부모새가 지키지 않았을까요?
매과는 기억력이 좋고, 종족 특징으로 시력도 좋아서, 공중에서 스치듯 맞나는 자기 형제도 알아본다고 합니다.
저 육형제드른 사라가는 동안 오경란님을 언제나 생각할 겁니다.
새로운 드루이드의 탄생이군요.
전문가에 의하면...못 날아간 경우에 다시 살던 둥지에 갖다 놓으면 안정을 찾고 좋다고 하네요...그리고 나중에 다시 이소를 한다고 합니다. 경란님이 없었다면 도태 되었을지도 모르는 막네... 더 애정이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이제 떠난다니..섭섭함이 베어 나네요...
수고하시었어요.....
초롱이 둘째녀석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집에 그리운지.. 미련이 남은건지..주변을 머무나보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울컥합니다..😢
둘째 눈 땡그란 거 봐 ㅠㅜㅜㅜ
저좀 데려가 주세요 하는 표정이내요 ㅋㅋㅋ
다섯째는 솜털 벗어도 앵그리버드 일듯 싶네요 ㅎㅎ 넘 귀여워~
잘 커서 날아갔네요 내년에도 또 와주길요 진짜 수고 하셨습니다
하얀 솜털이 보슬보슬 젤많이 남아있는 막내~
집사님 애정 폴폴~♡♡♡
막내야 너는 엄마랑 살자~!
원래 막내는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막내는 경란님이 다 키웠지
참 이쁜 애기 엄마 뵙지는 않았어도 늘 보고 있지요 마음씨 맵씨가 이뻐요
아이들 고기값 도움될까해서 광고2개 3분 다 시청하고 들어왔습니다.
할무이 얼굴보고 갔으니 그나마 다행.. 둘째 건강해라.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 일정기간동안 친정엄마가 돼서 좋은 시간 보내시네요. 덕분에 잘들 크고 . 참 좋은 분이십니다.
오 애기들 많이 컷네요~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보러온거구나 조롱아.. 내년에 고기 얻어먹으러 또 오렴.
2:15 뭐~하다가 걸린 얼굴 표정~ ㅋㅋㅋ
ㅎㅎ 막내 도 올라왔네요~~이뻐 이뻐요~~다 떠나면 정말서운 할것같아요~정겨운 목소리
첫 비행때 간혹 땅에서 걸어다니는 경우가 있지요./그렇다고 해서 인간이 건들면 안됩니다./어미는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거든요.../산에서라도 그런 새들을 발견하고 데려간다거나 하면 어미와 강제 생이별을 시키는 겁니다.../어미새가 자식이 스스로 날때까지 지켜보기만 하듯이 사람도 옆에서 지켜보면 됩니다.../선의가 꼭 언제나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지는 않습니다../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또 보려면 1년을 기다려야 겠네요./감사합니다.
보통 황조롱이는 한번에 알 3~6마리정도 낳는다고 하는데, 6마리 맥스를 낳았네요.../야생이면 2~3마리, 먹이 공급이 잘됐다쳐도 최대 4마리 살아 남았을텐데...모두 생존해서 다행입니다./황조롱이는 생태계 모든 종족의 개체수를 유지시켜주는 맹금류이지요..ㅎㅎ
지금은 이미 다커서 따로 살지 않나요? 이별의미가 있나요?
막내가 그래도 귀엽긴 하네요.
잔디밭 쪼롱이 사람 엄마가 그리운 듯합니다.
쪼롱이들 눈이 정말 크고 이쁘네요.♡
오 경란님, 그동안 사랑으로 정들어 보내기 힘들겠네요.
그러나 쪼롱이들 하늘 높이 날면서 반드시 그 사랑 잊지 못할 겁니다.~~ @,@ ☃☂☆
어머어머 ㅋㅋ둘째가 잔디밭에
시상에나~~~채널장님 깜짝 놀라고 또 반가우셨겠어요😄😄😄😄😄💖💖💖💖💖
어떻게 내려가볼생각이 났을까요....서로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
그런가봐요 👍👍👍😄😄😄둘째도 채널장 경란님 알아보는거같어요
땡그란 눈으로 친근하게 바라보고~~~~~^^~~~ 💖💖💖
오경란씨 복 받을껴!
크고 자라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지요.
쪼롱이 비상을 축하합니다.
막내까지 모두 안전하게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막내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섭섭하고 서운한 주인장님 모습이 목소리에 담겨있네요.
아니 벌써, 이소 .얼마 전에 알 놓고 2달 반 되니 가네. 50년 전 제비 많을 시 ,nesting 이 후, 비행 ,사냥 연습 후 강남으로 떠났읍니다. 세월의 무서움을 누가 당하겠었어요. 잘 시청했씁니다
🍒🍒
나날이 발전하네요...
처음 영상은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젠 배경음악에 자막에 광고에 ㅎㅎ
애들이 대모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커서 그런지, 둘째도 눈빛이 잔디밭에서 마주쳐도 사람 낯설어 하지 않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어차피 다들 커서 헤어져야 할거라면, 막내야 니는 남아라. 넌 진짜 대모님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살아있지도 못했어, 쨔샤~~
그랬으면 좋겠는데 ...험한 세상 나가지 말고 산책이나 하고 큰 엄마네서 남았으면...예쁜 짝도 데려오구요~~~^^
허..벌써 막내도 저렇게 컸군요.
다른 형제들보다 월등히 작아서 아직 한참 남은줄 알았더니 금방이겠네요.
참~ 생명은 신비롭습니다ㅎ
아그래도 무사히 날라갓군요ㄱㅋ다행입니다ㅋ
날라..........? 날아............... 후............
뿌듯하지만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가끔씩이라도 인사하러 오라고 하세요~~^^
오잉~!
모야 망내도 하룻사이 깜장털 나왔네
고기 엄청 먹인듯...곳 날아가겠군
감동적 입니다
보낸다는 생각에 제마음도 서운한데
오경란님 마음은
얼마나 서운할까요
보내고난 그허전함ㆍㆍ
알이였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날아가네요.♡
이분 진짜 드루이드이신가?
어떻게 야외에 있는 애들도 찾아내지
큰엄마 얼굴 기억하려고 계속보다가 날아간것 같네요.
기특하네...
쪼롱아 자꾸 그런데 어슬렁거리면 도둑고양이한테 당해.................조심해서 살아남아라
어찌보면 초롱이도 가족인데 곧 떠날꺼라는 생각하니 왠지 서운함이 있네요 초롱아 어디를 가든 건강히 무사히 성장해서 또다시 돌아오렴 집 대문은 언제든지 열려있느니까
근데 경란님 서운하시죠? 초롱이가 떠나서요 ㅎㅎ 구독자인 저도 서운한데 경란님은 더 서운함이 있으실것 같아요 ^^
금방크네요 만약 신기하기만 합니다
마냥
마지막 막둥이까지 떠나면 어미 주위에 한동안 같이 살다가 헤어진다고 하네요. 6섯마리 자연에서 잘 적응해 살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도 6섯마리 중 한마리가 오면 또 육아일기 볼수 있겠지요. ^^저도 서운한데 막둥이까지 떠나면 경란님 슬프실것 같아요.ㅠ
하나같이 다 겹네유 눈 떵그라니
많이 섭섭하시겠네요
경란님 구독자 100만명되서 아랫집, 윗집, 옆집 쪼르르 사서 애기들 내년에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다 아쉽네요 ㅠㅠㅠ
둘째 무사히 잘 날라가서 다행이네요! 귀여운 막내~ 얼른 커라~~ 💖
이런 이런,,,사후관리 까지 하시는 군요..
ㅋㅋㅋㅋㅋ 막내야, 시청자에게도 인사하고 가~~~♡^^
쥔장님 보는제가 너무 서운하고 슬픈생각마저 들어요 ㅠㅠ 벌써 헤어질 시간이라는게 아쉽네요. 쥔장님은 혹시나 이사가시면 안되겠네요. 내년에 아이들이 또 찾아 올거니까요 ............
흐흐 ㅡ 너무 이뽀 요!
엄마가 부르면 그쪽으로 갈려할텐데 안부르나봐요?
집 떠나면 모든게 끝 인 줄안는데 아니네요
왠지 막내는 계속 남아 있을 거 같음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거야 함께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가야할 길 찾아서 떠나야 해요~
다행이네요
>.
이소하는 과정에서는 주변에서 어미새가 케어 해줄겁니다
둘째쪼롱이 표정ㅎㅎㅎ눈 땡그래요ㅎㅎㅎ
둘째 정도 되면 몸집이 커서 길냥이들이 함부로 건들지 못합니다. 겁먹어서! 그리고, 어미새 두마리가 둘째 주변에
지키고 있을겁니다.
TV에 나왔던 정보로는 둘째를 집으로 다시 데리고 가셔서 좀 더 날아갈 수 있도록 안정을 취해 주면 좋다고 합니다.
경란님.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아니요 우리동네 고양이들보면 쟤보다 더 큰 비둘기도 뜯어먹어요....
@@user-bh7mm2xo3g 황조롱이랑 비둘기가 같나요!~발톱 자체가 맹금류 발톱인데요!~^^*
@@user-bh7mm2xo3g 비둘기는 몸이 무거워서 못날아서 더 그럴 거에요
아직새끼라 길냥이나 다른 유기견같은 동물들과 푸닥거리다 날개를 다치기라도 하면 결국 굶어죽을수도 있으니 안전한곳에서 다시 출발하는게 어떤가 싶네요. 집떠난 어린새가 바닥을 기웃거리는게 위험해보이네요..
막내야 집떠나기전 대모님에게 큰절하고 가라
잔디밭에 있어도 건들면 안될걸요. 아직 날개가 발달안되서 걸어다니기도 하죠. 급하면 날아가죠. 아직 어미가 먹이공급을 해주기때문에 아파트 가까운곳으로 온거죠. 나머지가 다 날라가기전까지는 어미새나 날아간 새끼새나 그 주변을 맴돌껄요. 다시 집에 데려가면 안됩니다. 어미가 다 보호해주고 있죠.
아래 딱 봐도 앵그리...
다음 번식때 또 찾아오겠죠? 건강하게 잘 살아가기를.
눈동자들이 똘망 똘망해가지고
생각은 뭔 생각을 할까?
댓글 커엽.ㅎㅎ😋
낼도 둘째 그 자리에 있으면
데려다가 동생들하고 놓아주세요!
우리동네 닭알차에 오경란이 있지용 ㅋ
오경농장의 계란 이라는 겁니다
존함이 그래서 알과 인연이 있으신가요 ㅎ
황조롱이 오경란은 첨 봅니다 ^^❤ 👍👏👏👏
만나면 또 헤어지고 정에 울고
인생 참 설워요
ㅡ 참 그게 아니네 조롱이들인데
그게 다는 아닌겨 그래야 고운 유모 아주머니 무료집세주인의 정성이 울게 하도록 하지는 않지
다시 어느 쾌창한 하늘빛이 너무도 고운 날에
틀림없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조롱조롱 거리며 찾아와 뵐 겁니다
염치 없지만 또 무상세집 좀 부탁하려고
또 어캐요 그람
굉장한 추억을 선물한 주인들인데
너무 반갑겠지요
그런 추억과 기쁨과 반가움움으로
마음부터 누구보다 맑고 밝아서
몸도 건강을 황조롱이들의 답례로 받으십니다
행복도 물론이지요
우리동네 오경란도 건재합디다
이 코로나세계대란에서도 말입니다^^
저놈들 멀리 안날라가..ㅋ 다들 고 옆에있어..날라갈까말까..고민하고있음..ㅋ 오경란씨가 다 돌봐야함? ㅋ
경계심이 없는게 더 신기 역시 사랑이 최고인가봐요
다음번에 또 못 날아간 새끼새를 발견하면 다시 살던 둥지에 갖다 놓고 먹이 좀 든든히 주세요. 둘째가 집 아래 잔디밭에서 보낸 시간 동안 굶었을 겁니다. 처음 둥지를 떠난 후가 가장 죽기 쉬운 때입니다. 제대로 날지도 못하는데 사냥까지 해야하니까요. 또한 못 날아간 경우에 다시 살던 둥지에 갖다 놓으면 안정을 찾고 좋다고 합니다.
as 까지 확실한 오경란님 ㅋㅋ 담에 몇째가 이집에 와서 터를 잡을까 ~
둘째는 이소중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애가 바닥에 떨어져서 혼자 남은것 같아도... 어딘가에서 어미가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만약 계속 남아있다면..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나, 야생조류보호협회에 신고를 하세요 회복후 방사할 것입니다
배깔고 누운 맹금류라니ㅜㅜ
막내야 시청자한테도 인사하고가거라
헤어지는것이 무척이나 아쉬웠을듯요...
먹이주던 사람이 손으로 만져도 황조롱이는 해하지 않습니다.
다날라간후 경란님 얼굴나와서 구독자와 상견례 ㅋㅋ아셨죠
집 밥생각나서 다시왔나ㅎㅎ
고양이 조심~~~
막내는 커도 생긴게 다른 애들과 좀 틀리네요 성별이 달라서 그런가?
0:09 앵그리버드 아닌가요?
막냉이 몇일사이에 훌쩍컷넹ㅜㅡㅠㅠㅠ
넷째는 항상 불만가득~ㅋ
ㅎㅎ 둘째 아직 못날았나보내 데려가야 할듯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