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감사하네요 혼자 촬영 하는 걸. 못 보시니~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나를 찍는게 정말 힘듭니다 그 외는 요령이 생겨 괜 칞아요 영상 44개 편집햇죠 아직 더 공부해야 하는데 시간 없어서 열심히하시면 될 것이니 무조건 시작부터 해 보세요 궁금한거 있음 저에게 물어보고요
@@user-xx7vj6vw6j 답글 상세히 보냇는데 못 보셧어요? 바닥에서 벽돌 6장 기준..하고. 그 위에 구들 돌..놓고. 5센치자갈 덮고 그 위에 5센치 마른 황토(거친황토가능) 덮고 자갈.황토 완전마르면 그 위에 황토+모래 50%+50% 섞어 촘촘한 모기장 같은 것 깔고 마무리하시고 불 떼지 말고 10일 이상 자연 건조 시키면 됩니다 (불 떼면 크랙 날 수 있어요.. 저는 의령.옆 함안 쪽에 있고 벌교는 그리 멀지 않으니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보내주신 댓글은 저의 그간 고생을 단박에 녹아내리게 하는군요. 산이 좋아 왔지만 의지를 시험할 목표의 필요성을 위하여. 유튜브를 시작햇으며 외국에서 선풍적 인기와 호응도가 높은 "부시크래프트:" 를 컨텐츠..로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선 부시크래프트가 자리잡긴 환경이 열악하죠.. 1.곧게 뻗은 나무가 없고 또 맘대로 짜를수도.없죠 2 외국 부시맨. 처럼 숲에서 모닥불을 허가없이 피울수도 없죠 이와 같이 부시크래프트의 젤 중요한. "퍼프먼스"..의 제약 때문이죠. 전. 요행이 오래전 부터 가지고 있던 대지..가 충분히 있어. 이 컨텐츠..에 도전하게 되었고... 저의 용상에 너무나 과분한 지지와 호응으로 며칠 잠을 설쳐습니다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외국 유명 유튜브에 밀릴 생각이 전혀없으며 실 생활에 적용 가능하고 값싼 자재, 재활용 자재들로 후다닥 만들어 누구나 시작 가능한 한국적 부시크레프트의 모델이 되고 싶은 소망이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염려스런 댓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연기와 가스 걱정을 하시는 분들의 댓글을 받았습니다. 산골 겨울 밤 바깥은 끔직하게 추워 해만 지면 하든 일 냇 두고 방으로 가는데 바깥 아궁이 불 떼는 건 생각하기 싫은 일이죠. 그래서 의식의 발상을 전환시켜 방안에 아궁이 그림을 그린지 십년이 넘엇는데. 이제 실천햇죠 저는 나무타는 냄새가 어릴 적 고향 집 생각나 전혀 부담없으며. 생각보다 구들이 잘되어 처음 불 피울 때 빼고 없습니다. 영상에 연기는 추워 아궁이 밖에다 장작 피워 그런거 입니다.
오천 년 아궁이 역사를 물려주신 선조들에게 고마움 갖고 있으며. 몇 몇 구들 장인들이 이중고래..운운하며 감당하기 힘든 금액을 제시하곤 해 공부한것 다 때려치우고-고래개자리.시근담..등을 무시하고 선조들 방식되로 줄고래(직선고래)에 연통 밑 항아리크기의 연통개자리만 놓고 심플하게 마감햇는데 담요두꼅 깔고 이틀 자 봣는데 등쨕이 후끈흐끈~ 그들 요구금액의 20%도 안 들고 만들엇으니. 정말 경제성 최고입니다 잘 때 가스경보기 달앗놓고 환기창 하나 열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 하시고요 열심히 정성을 다 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훈수와 질문 구들 놓은영상 많이 몇몇곳 올라오는것 봤습니다. 수평은 왜 보시나요 수평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경사도가 있어야 좋다고 봅니다 구들의 첫째 설계는 마당에서 3자~1미터 성토하여 시작해야 정상 이라고 봅니다 궁궐 .절. 건축한것 보세요 맨땅 마당 보다 3자 이상 축대쌓아서 성토하여 그 위에서 집이 설계 되어야 합니다 힘든다고 마당에서 그냥 시작 하면 여름 장마철에 아궁이에 물 나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명절 잘 보내세요 바닥에서 7~800 올리는 것은 기본 기초죠 어쩌거나 온돌시공을 한 사람에게 이 정도 말씀은 조금 섭섭~ 저의 영상 이 것만 보셔서그렇죠 이 곳은 밤에 영하15°는 그냥 내려가는 곳. 말씀 처럼 맨땅에서 높여 만들면 장작 많이 피워야 하고 아님 이불 겹겹 포개여 자야한답니다 냉기가 벽을 타고 들어오고 축열은 그냥 이고 연신 들락그리며 군불때기 바쁠 뿐이죠. 그러다 보니 장작값이나 기름값이 비슷 들죠..(오죽하면 땅을 파고 만들겟습니까) 앞으로 나이가 자꾸 들면 추위는 저승사자..랍니다 이곳에 온돌구들하려고 돌(덤프2대분량) 돌벽을 만들고 돌벽안에 150가량의 흙을 곡갱이와 삽으로 퍼 내고 그 위에 온돌 시공 한 거죠 참고로 이 온돌 있는 땅은 산을 허가내어 개척할 때 3개월 이상 (그것도 포크레인1대 + 덤프2대 ) 공사했으며 경사가 무지 심해 하다쉬고 또 하다쉬고 ~ (장마.태풍등) 기존 바닥에서 3000 (2m90센티 이상) 을 바위로 축을 만들어 높인 곳 입니다 15년 전 이 작업 할 때 ( 석공2명 보조1명 + 06포크레인) 이 6일간 돌 축(돌은 충청 보령돌사용) 작업 했으며 돌집 벽에서 1m ×1.5m 옆은 직각으로 3000 (3m) 아래 이며 즉. 차 진입도로를 만들엇죠 저의 돌집은 3미터 높은 곳에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누수나 습기가 있을 수 없는 곳 입니다. 당시 열 손톱 중 6곳이 돌에 치어 빠진 적 잇엇죠(돌일은 정말 힘 들어요) 노력은 들엇지만 그 시절은 장비대와 인건비등이 지금보다 비교 할 수 없이 저렴해 가능했지만 허리띠 힘컷 졸라메고 한 동안 지냈죠 그냥 그럴만한 조건이 있어서 만든 거다. 좋게. 봐 주셔요 그리고 전 이걸 만들기 전 현장과 동영상을 3년 이상 찾아다니고 자료보고 책 사 보고 공부했는데. 저의 결론은. 선조들이 하신 것 처럼. 직선 구들이 심플하고 특히 보수가 좋으니 이걸 선택했죠 (결론은 간단한게 좋다..죠) 앞으로도 계속 시청바라며 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의 영상을 다 보셨군요 먼저 댕댕이 음식에 대하여 주의를 받아엿죠. 앞으로 조심할께요 원체 먹성이 좋아 내가 뭘 먹으면 환장을 하니까 ㅋ 그리고 보신데로 저가 하는 일은 어려운 것 정말 없죠. 하고자 하면. 이렇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낼 금욜, 온돌 마무리.편. 업로드 하니 잘 부탁 드려요..
저를 잘 살펴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산속이라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어요 오롯이 혼자 해야하죠 젤 어려움이 저가 저를 영상에 담을 수가 없어 애로를 많이 느낍니다 해외 유명 유튜브들 보면 시종일관 아예 화면에 얼굴 박아 다닙니다 알아보니 알고리즘이. 젤 좋아한다네요 우선적으로 노출 시켜준다니. 시도는 해 봣지만. 촬영 네댓 번 해야 겨우 겨우. ㅋ 어렵죠 댓글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시원하시고 확고한 의지로 말씀하시니 원 하는 일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전 사회생활도 벌써 은퇴했고 인생의 달콤함과 고통도 함께 받아봤습니다. 지금의 저는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나 스스로의 정의로움에 의지해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이 돌집온돌은 오랫동안 그리던 보금자리 이다보니 첨 하는 일 이지만 많은 공부를 하고 도전햇엿죠 땅에 30% 가 파 뭍혀 생각보다 우풍도 없고 되게 아늑합니다. 필히 도전에 성공하실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백산이 어디죠? 저는 3년차 산 생활이고 겨울이 너무 추워 올 봄부터 돌짖움막 짓기 시작햇어요 전 도시 사람이고 무역 쪽에서 근무헤 이런 일 안 해 봣지만. 꿈이 노후에 산 생활이라. 항상 자료와 책 보며 공부를 해 왓어요 자칭 온돌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부자가 아님 다음 상당한 인건비를 줘야합니다. 전 일단 시작부터 햇는데..ㅊ.두 번 뜯고 세번째 한 것입니다 뜯는데 부담은 전혀 없어요 콘크리트가 아니니 그냥 들어내면 됩니다. 뜯은 원인은 1.함실악ㅇ이 부냉기(불넘어가는 구멍)이 작아서..이고 2번째는. 구들돌이 너무 뜨거워 들어내고 한 장 더 깔아습니다. ㅡㅡ 함실부분과 연통(굴뚝)개자리 부분 빼고는 너무 쉬운 작업입니다.. 돈은 조금만 잇음 되고 산에 흙 퍼다 쓰면 되죠. 구둘전문가들 공갈에 속아 다 들 헤면겁니다 저의 영상과. 문의 댓글에 대한 답글 보면 전부 잇습니다 무조건 시작하세요 혼자하시고 쉬엄 쉬엄...ㅋ 혹 아리송하면 연락하세요 전 마산 옆 함안 쪽 입니다.
하나 빠졋는데 대다수(저 포함) 분들의 걱정이 "불' 안 들어가고 연기 안 빠지면 어쩌지--- 하는 겁니다 이 거. 전혀 걱정마세요 구들 놓는 분들의 만고강산 전매특허..처럼 쓰 먹는 장난 입니다. 불은 완전 엉터리 아닌 다음은. 쫙 빠지게 되어 잇습니다 기압차의 메카니즘이죠 이상입니다
저의 영상을 봐 주시니 감사드려요. 1.먼저 온돌 테두리를 잡으시고 (이때 구들장 가로×세로가 50센치..이니 체크하시고) 2.함실(아궁이) 길이는 80센치. 폭은 30~35센치.왜냐하면 구들돌 올릴때 받쳐주야 되니까) 3.직선고래 폭 30~35.. 고래높이 벽돌 6장높이(( 이 벽돌위에 구들장(뚜께5센치) 올립니다)) 4. 함실에서 부냉기(불 넘어가는 구멍 5개 전후. 함실도 흙으로 경사를 만드세요 5. 고래바닥(연기지나가는 통로) 도 경사 7~8° 주세요(저는 이렇게 함) 6.고래바닥 경사만들때(흙 넣기 전) 반듯이 비닐 또는 은박지 등을 2겹이상 깔아놓으세요 그 다음 흙으로 경사.만드시고 7.굴뚝(연통쪽 밑에항아리 하나 묻거나 깊게파세요) 대략 이 정도이고 나머진 현장 상황에 따라 하셔야 해요. ㅡㅡㅡㅡㅡㅡㅡ 1.어떤 경우든 전문가 부르지마시고(인건비 비싸고 또 ~ 이것저것 사다놓으라 요구합니다) 별 것도아니니 혼자하세요. 사람 곁에 잇으면 더 헷갈립니다..모르면 저에게 댓글 보내세요. 2.온돌 크게하면 결국 후회해요 (장작 준비하느라 정신 없음) 저의 경우 장작 7~10 개면 됩니다 3.잘못되면 지체없이 뜯고 새로하면 됨니다(구들은 콘크리트가 아니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흙이라 몇 번 뜯엇다 새로해도 아무문제 없고 별 힘드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다 보면 이치가 터득되고. 정말 쉽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말 별 것 아니니 혼자하세요 경비 70% 절감되니 맛앗는 것 사 드세요 ㅡㅡㅡㅡㅡ 저는 진주지나 함안 쪽 산속에 들어온지 3년 째이고. 준비는 15년 가량햇습니다 유튜브 시작한지 꼭 1년 됏고요. 나이도 저하고 비슷합니다.. 수고하세요
도움되는 댓글을주셔서 많이 감사드려요.. 연통을 함석으로 선택한 것은 이 온돌구조가 방안에서 불 피우고 방안에서 연통이 나가는 구조라 만일 연기역류등의 위험이있으면 뜯고 재 시공해야 할 것 아닌가의 우려땜에 부담 적은 함석을 선택햇죠 근데, 기대 이상으로 연기배출이 좋고 방도 아주 따뜻합니다. 젤 중요한 장작효율도 기대 이상입니다 함석 수명은 1년은 넘을거고 그 걸 감안해 교체 용이하게 작업햇었죠. 바깥 연토을 세로로 조금 세울까합니다. 재차 댓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SDP-77 그렇군요. 피시 유툽 화면에서는 오른쪽 밑에 2번째 4각형 모양의 버튼이 자막버튼이고 이것이 자막이 보이게도 보이지 않게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자막이 나타나게도 하는 모양입니다. 저도 유툽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프로그램 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잘 아는 분께 물으셔야 할 듯요. 우선 화면 아래 버튼들이 다 무엇에 쓰는 버튼 인지를 모두 아셔야 할거 같습니다. 휴대폰에서는 화면 오른쪽 위 톱니바퀴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화질, 속도, 자막... 등을 질문합니다. 여기서 자막을 보이게 할지 보이지 않도록 선택하게 할 지를 설정해야겠지요. 번역할 때 언어는 무엇으로 할지... 자막을 무조건 보이게 하더라도 글씨가 화면의 중요 부분을 될수록 가리지 않도록 화면 가장 아래쪽에 옆으로 길게 해서 온돌 공사하는 분의 일하는 모습이 거의 나타나도록 해야겠지요. 님의 영상 화면은 화면 왼쪽 거의 절반 정도를 자막이 가려서 어떻게 일하는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내용은 영어로 번역하는 자막 기능을 설정해 두면 외국인들도 많이 들어와서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솔직히 저도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짜증이 나서 보다 말았습니다.
염려스런 댓글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점을 고려했지만 추운 바깥에서 군불 피우는 것은 비교가 불가하다 느꼇고 혼자있는 저에게 자연 장작 먼지는 애로가 없습니다. 그것보다 가스누출에 염려를 많이해 환기창 두 개와 가스경보기로 대비중인데 운이 좋아 연기가 연통으로 잘 빠지고 땅이 솟아잇어 습의.피해가 없습니다. 이미 하룻 밤 잘 때 환기창 하나열고 잣지만 등쨕의 불 맛은 아주 그만이엇죠.. 담 번에 댓글오면 이후 사정을 알려드릴께요
염려주셔서 진정 감사드려요 저가 어릴 적 온돌방엔 문풍지가 쑹쑹 구멍나 잇엇는게 선조들의 지혜를 나이들어 개닭게 됏습니다 가스 땜시로 아궁이 위치 땜시 마니 생각햇는데. 이곳은 산속이라 겨울 6개월. 추울때 영하15° 그 이상도 떨어져요 해서 방안에 아궁이를 설치햇어요 환기창은 두 개를 준비햇고 가스경보기도..함께 구들 만들 때 연통 쪽 연기 흐름에 매우 신경 가졋죠.. 대단히 감사합니다 구들 선배님 같습니다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생님께서 보신 영상은 온돌2편 이지맘. 도입부에 기초가 압축되어 있는데 빨리 지나가니 살필수도 없겠죠. 이 영상 바로 앞 영상이 온돌1편 이니 보세요.. 그리고 온돌1 보실적에 영상속도를 느리게하셔서 보시고요.. 만약. 좀 더 도움이 필요하면 댓글 주세요 상세히 보내드릴께요..
먼저 댓글을 두 곳이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경남에 잇으니 선생님과는 멀지만 취하고자 하는 바가 같으니 적극 소통 기대합니다. 먼저. 돌집은 가로세로 3.5×2.8m 대략 3평이 못 될 겁니다. 1차 공사가 끝낫으니 측면 벽 쪽에 1.5평 규모로 샤워실+화장실..씽크대.냉장고와 1인식탁..조합으로 작업예정입니다 (외부에 3인용 정화조까지..) 돌집은 혼자 10개월 걸렷습니다. 주구장창 한 것이 아니고 쉬엄쉬엄 연구하며 꼼꼼히 했어요.. 전 초저녁에 자고 자정무렵 부터 2~3시간 영상 편집하죠. 이번 2,/2일 금욜 오후6시에 "온돌4" 마무리 편 올리니 보시길 . 요 질문은 환영하니 얼마든지 주세요
강아지 있는데 불조심 하셔야겠어요? 조금전에 불앞에서 강아지 움식 먹을때 강아지 얼굴을 데인것 같은데 그 좁은 자리에 큰 강아지가 있는데 숫불을 그렇게 아무데나 두시면 강아지가 눕거나 발이라도 데이면 어떡 하나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 하다가 보니까 걱정이 되어서요. 물론 선생님께서 주인 이신데 오죽 잘알아 하사겠어요.
큰 돈 드는것도아니고 세상사 맘 먹고 원하시면 기필코 될 것입니다.. 저의 어릴 적 꿈을 실현시키는데 수 십년이 걸렷네요. 어차피 죽을 때 아무것도 못 가져가니 남 눈치 필요치 않고. 밥 두끼에 내 신상 편하면 그만 어렵게 생각마세요 원하면 이루어 지니. 시간 되실 때 함 오세요
안녕하세요 걱정하시는 분..많으세요 온돌 공부를 하고 시공을했는데 겨울 산골에 해 지고나면 기온이 기본 영하7° 이상이라 밖에서 군불 떼기는 어렵워요.. 군불이 1~2분 만에 끝나는 게 아니고 10분 이상 아궁이 앞을 지켜야 가능.. 고민 끝에 방안에 설치.. 현제 군불떼고 등판 지지고 잘 잔답니다 환기창 열어놓고~ 군불은 오후5시부터 2시간 가량 지피고. 잘 때는 이미 군불은 꺼지고 방 바닥은 후끈후끈 합니다. 담 날 낮까지 따뜻하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맞는 말씀입니다 충분하게 했는데 양 쪽 돌벽이 각 50cm 넘어 되어 최소 1미터 가량 먹어버려 가로폭이 1850 이니 갑갑하죠 암만 작아도 2000 은 되야하는데~ 대책은 양쪽 돌을 짤라낼 예정.. 좀 번거럽지만..요 ㅋ 첨 만들다 보니 요런 실수도 있네요 댓글 감사드리며 담 주 금욜 오두막 60 분 짜리 영상 올리니 보시고 지적해주세요..
와 대단하십니다 혼자 촬영 시공까지 편집도 잘하시고 저도배워야겠습니다^^😮
ㅋ-- 감사하네요
혼자 촬영 하는 걸. 못 보시니~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가 나를 찍는게 정말 힘듭니다
그 외는 요령이 생겨 괜 칞아요
영상 44개 편집햇죠
아직 더 공부해야 하는데 시간 없어서
열심히하시면
될 것이니 무조건 시작부터 해 보세요
궁금한거 있음 저에게 물어보고요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속돌려보는데..참 잘하시네요 많이배우고있음니다 도시에서 68 해를살다가 시골로 온지 2년.. 시골집 한켠으로 온돌방을 놓아보려다 엄두가 않나 고민중에 화면을뵙고 용기가생김니다 참 바닥에서 방바닥 까지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요 부탁드리겟음니다 전남벌교임니다 감사합니다.
@@user-xx7vj6vw6j 답글 상세히 보냇는데 못 보셧어요?
바닥에서 벽돌 6장 기준..하고.
그 위에 구들 돌..놓고. 5센치자갈 덮고
그 위에 5센치 마른 황토(거친황토가능) 덮고 자갈.황토 완전마르면 그 위에 황토+모래 50%+50% 섞어 촘촘한 모기장 같은 것 깔고 마무리하시고 불 떼지 말고 10일 이상 자연 건조 시키면 됩니다 (불 떼면 크랙 날 수 있어요..
저는 의령.옆 함안 쪽에 있고 벌교는 그리 멀지 않으니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네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글 잘보고 저장해두엇음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몰탈에 세멘비율 황토90+ 세멘트 10 이맞는지요?
온돌ㆍ아궁이 만들기에 있어
서도 거듭 여러번 생각하고
효율면이나 역류현상 등 잘
체크해 가며 설치하신 노고에
많은 박수를 드립니다
대단히 고생 많이 하셨네요
🎶🍀🔥🏕✨️🎁👏
바쁘실 텐데~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농장일을 잘 되고 있겠죠
이번 추위가 거의 마지막이 되길~
봄 되면 농장 채소와 꽃 들 많이 올려주세요..
강아지와 음식 나누어 먹을때부터 나오기 시작한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심사숙고해 선택한 음악이고 저가 이전 영상부터 간간히 배경음악으로
사용해왓습니다.
베토벤의."월광" 이며. 개인적으로 넘 즐겨듣습니다
댓글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클래식,교향곡도 즐겨들어서 반가웠지요. 모든 장르의 음악을 즐겨듣습니다.
주인장님이 음악에도 센스가 있으신거같습니다 ㅎㅎ
좋아하는사람이 많은 곡이죠
와 무슨 외국채널인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 온돌만드는건줄 알았는데 반전이!ㅋㅋ 한국에도 이런채널이!!!ㅋㅋㅋㅋㅋㅋㅋ
보내주신 댓글은 저의 그간 고생을 단박에 녹아내리게 하는군요.
산이 좋아 왔지만
의지를 시험할 목표의 필요성을 위하여. 유튜브를 시작햇으며 외국에서 선풍적 인기와 호응도가 높은 "부시크래프트:" 를 컨텐츠..로 선택했습니다.
한국에선 부시크래프트가 자리잡긴 환경이 열악하죠..
1.곧게 뻗은 나무가 없고 또 맘대로 짜를수도.없죠
2 외국 부시맨. 처럼 숲에서 모닥불을
허가없이 피울수도 없죠
이와 같이 부시크래프트의 젤 중요한. "퍼프먼스"..의 제약 때문이죠.
전. 요행이 오래전 부터 가지고 있던
대지..가 충분히 있어. 이 컨텐츠..에
도전하게 되었고... 저의 용상에 너무나 과분한 지지와 호응으로 며칠 잠을 설쳐습니다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외국 유명 유튜브에 밀릴 생각이 전혀없으며
실 생활에 적용 가능하고 값싼 자재, 재활용 자재들로 후다닥 만들어 누구나 시작 가능한 한국적 부시크레프트의 모델이 되고 싶은 소망이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한국분이 이런 온돌방 만드는 채널이 잇다니 너무 유익한거같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 많이 보여주세요
장작 타는 소리와 개 짖는 소리
닭 울음. 소리 고향 생각이 저절로 나네요
골짜기 겨울은 이제 세 번째인데
적응이 되어 좋습니다.
잘 계시는지??
대단하십니다. 사작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조횟수 13만~ 편안히 볼수 있는 좋은 영상입니다. 자연과 함께 사시면서 갑갑한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과 행방구 줄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순천리빙님
유실수 가지치기와 관리등을 너무나 잘 설명해주셔서 열심 배우고있습니다.
저의 쪽 구독자님들께서도 많이 가셔서 보시면 좋을텐데요..
저도
대추.사과.체리.앵두.석류.보리수.감나무등을
몇 그루 씩 있습니다만 .더 심고 싶은게
많아요..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배운적도 없는 일들을
전문가처럼 척척
불굴의 도전정신
이미 축적된 경험보다
만들어 가는 경험이 더욱 소중해 보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첨 시도해 보는 온돌인데. 해발 800
가까운 산 중턱의 추위는 상당합니다
원만하면 영하10° 는 기본이죠
많이 연구 고민하며 했는데. 두 번 허물고 했죠
두번이나 허물고다시하다니 도전정신이 대단하시네요
@@user-mi9oo5uf2j 감사합니다
흙이라 새로해도 별 어려움없어요..
귀촌생활하면서
아궁이 솥 걸고
두부하려 불 때는데도
연기 많이나곤 하는데
옛 선조 공법으로 뚝딱
하시는데 대단하십니다.
염려스런 댓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연기와 가스 걱정을 하시는 분들의 댓글을 받았습니다.
산골 겨울 밤 바깥은 끔직하게 추워 해만 지면 하든 일 냇 두고 방으로 가는데
바깥 아궁이 불 떼는 건 생각하기 싫은 일이죠.
그래서 의식의 발상을 전환시켜 방안에 아궁이 그림을 그린지 십년이 넘엇는데. 이제 실천햇죠
저는 나무타는 냄새가 어릴 적 고향 집 생각나 전혀 부담없으며. 생각보다 구들이 잘되어 처음 불 피울 때 빼고 없습니다.
영상에 연기는 추워 아궁이 밖에다 장작 피워 그런거 입니다.
오천 년 아궁이 역사를 물려주신 선조들에게 고마움 갖고 있으며.
몇 몇 구들 장인들이 이중고래..운운하며 감당하기 힘든 금액을 제시하곤 해
공부한것 다 때려치우고-고래개자리.시근담..등을 무시하고 선조들 방식되로 줄고래(직선고래)에 연통 밑 항아리크기의 연통개자리만 놓고 심플하게 마감햇는데 담요두꼅 깔고 이틀 자 봣는데 등쨕이 후끈흐끈~
그들 요구금액의 20%도 안 들고 만들엇으니. 정말 경제성 최고입니다
잘 때 가스경보기 달앗놓고
환기창 하나 열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 하시고요
열심히 정성을 다 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훈수와 질문
구들 놓은영상 많이 몇몇곳 올라오는것 봤습니다.
수평은 왜 보시나요 수평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경사도가 있어야 좋다고 봅니다
구들의 첫째 설계는 마당에서 3자~1미터 성토하여 시작해야 정상 이라고 봅니다
궁궐 .절. 건축한것 보세요
맨땅 마당 보다 3자 이상 축대쌓아서 성토하여 그 위에서 집이 설계 되어야 합니다
힘든다고 마당에서 그냥 시작 하면 여름 장마철에 아궁이에 물 나옵니다
댓글 감사드리며 명절 잘 보내세요
바닥에서 7~800 올리는 것은 기본 기초죠
어쩌거나 온돌시공을 한 사람에게 이 정도 말씀은 조금 섭섭~
저의 영상 이 것만 보셔서그렇죠
이 곳은 밤에 영하15°는 그냥 내려가는 곳.
말씀 처럼 맨땅에서 높여 만들면 장작 많이 피워야 하고 아님 이불 겹겹 포개여 자야한답니다
냉기가 벽을 타고 들어오고 축열은 그냥 이고 연신 들락그리며 군불때기 바쁠 뿐이죠. 그러다 보니 장작값이나 기름값이 비슷 들죠..(오죽하면 땅을 파고 만들겟습니까)
앞으로 나이가 자꾸 들면 추위는 저승사자..랍니다
이곳에 온돌구들하려고 돌(덤프2대분량) 돌벽을 만들고 돌벽안에 150가량의 흙을 곡갱이와 삽으로 퍼 내고 그 위에 온돌 시공 한 거죠
참고로
이 온돌 있는 땅은 산을 허가내어 개척할 때 3개월 이상 (그것도 포크레인1대 + 덤프2대 ) 공사했으며
경사가 무지 심해 하다쉬고 또 하다쉬고 ~ (장마.태풍등)
기존 바닥에서 3000 (2m90센티 이상) 을
바위로 축을 만들어 높인 곳 입니다
15년 전 이 작업 할 때
( 석공2명 보조1명 + 06포크레인)
이 6일간 돌 축(돌은 충청 보령돌사용)
작업 했으며
돌집 벽에서 1m ×1.5m 옆은 직각으로 3000 (3m) 아래 이며 즉.
차 진입도로를 만들엇죠
저의 돌집은 3미터 높은 곳에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누수나 습기가 있을 수 없는 곳 입니다.
당시 열 손톱 중 6곳이 돌에 치어 빠진 적 잇엇죠(돌일은 정말 힘 들어요)
노력은 들엇지만 그 시절은 장비대와 인건비등이 지금보다 비교 할 수 없이 저렴해 가능했지만 허리띠 힘컷 졸라메고 한 동안 지냈죠
그냥 그럴만한 조건이 있어서 만든 거다. 좋게. 봐 주셔요
그리고
전 이걸 만들기 전 현장과 동영상을 3년 이상 찾아다니고 자료보고 책 사 보고 공부했는데. 저의 결론은. 선조들이 하신 것 처럼. 직선 구들이 심플하고 특히 보수가 좋으니 이걸 선택했죠 (결론은 간단한게 좋다..죠)
앞으로도 계속 시청바라며
관심 가지시길 바랍니다
뭐 별거 있나요? 재밋으면 그 뿐.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거우면 된거죠~ ㅎㅎㅎ
개 먹이는 건 소금기 없는 걸로 주셔요~~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소금을 많이 쓰지않지만 앞으로 지적하신 말씀 유념할께요
틀린게 있음 말씀해주시길..요
재차.
댓글 감사해요. 전 초차 유튜브라
댓글이 소중합니다
잘 봤습니다. 전문 기술 없어도 현실적으로 만들 수 있는 온돌인 것 같습니다. 개는 소금 배출을 못해 사람이 먹는 것은 주의 하셔야 합니다.
저의 영상을 다 보셨군요
먼저 댕댕이 음식에 대하여 주의를 받아엿죠.
앞으로 조심할께요
원체 먹성이 좋아 내가 뭘 먹으면 환장을 하니까 ㅋ
그리고
보신데로 저가 하는 일은 어려운 것 정말 없죠.
하고자 하면. 이렇게도 만들 수 있습니다
낼 금욜,
온돌 마무리.편. 업로드 하니
잘 부탁 드려요..
정말 훈훈하고 멋진영상 즐감합니다
가끔들러 힐링하고 가겠습니다
팔로우도 합니다 ㅎ~ L
너무 기운나는 댓글이라 조금 흥분 되었습니다.
전 그냥 사실적이고 있는데로 영상에 담았으니 부족하거나 혹 원하는 것이 있음. 댓글을 보내주세요.
그리고
건강이 젤 중요하다 하니 선생님께서도 마음과 몸이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네~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SDP-77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타있네요 ㅎㅎ 대란민국이라서 대단하십니다
이모든걸 혼자하신게 잘봅니다
저를 잘 살펴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산속이라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없어요
오롯이
혼자 해야하죠
젤 어려움이 저가 저를 영상에 담을 수가 없어 애로를 많이 느낍니다
해외 유명 유튜브들 보면 시종일관
아예 화면에 얼굴 박아 다닙니다
알아보니
알고리즘이.
젤 좋아한다네요
우선적으로 노출 시켜준다니. 시도는 해 봣지만. 촬영 네댓 번 해야 겨우 겨우. ㅋ 어렵죠
댓글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아궁이 불이 구둘장으로 잘 들어 가네요 연기도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요
긍정 댓글을 보내주셔서 아주 감사드립니다.
첨 만들다 보니 불이 역류할까 봐 걱정했는데. 운이 좋아 연통으로 연기 빠져나가는 소리까지 들려요.
마른 장작을 쓰셔야합니다.
이야 전문가도아니신데 이런 기술들은 진짜 대단하십니다
304번째 구독자입니다.^^ 힐링됩니다.
진정 감사드립니다
어떨결에 유투브 1년 다 된 것 같네요
산을 좋아해 세상 인연 끊고 입산햇는데 유튜브 영상으로 세상과 소통을 하게 됏습니다.
304 구독님. 기억하겠습니다.
구독이 천명다되어가네요
화이팅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이네요.
영상 보다가 나도 모르게 구독 좋아요 눌러 버렷네요 ㅎㅎㅎ
진정 감사합니다
이제 1 년 다 되었습니다
구독 290 분 인데 시청시간은 2000 시간이 넘어 구글에서 영상 레벨이 좋게 평가되어. 노출을 늘려주는 걸
실감합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저에게 높은 지지를 해 주시길...요
저는 뭘 드릴까요?
그래요 몸하나 눕는데 따뜻하고 두평이면 되는데 왜이리 많은걸 가지려고 이러는걸까요ㆍ재미있게 봤씀니다ㆍ꼭 한번 해보겠씀니다ㆍ
시원하시고 확고한 의지로 말씀하시니 원 하는 일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전 사회생활도 벌써 은퇴했고
인생의 달콤함과 고통도 함께 받아봤습니다.
지금의 저는 누구도 의식하지 않고 나 스스로의 정의로움에 의지해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이 돌집온돌은 오랫동안 그리던 보금자리 이다보니 첨 하는 일 이지만 많은 공부를 하고 도전햇엿죠
땅에 30% 가 파 뭍혀 생각보다 우풍도 없고 되게 아늑합니다.
필히 도전에 성공하실 겁니다
이정도면 행복한 공간이죠!
부럽습니다 저는 도전은 못해보지만^^;;
손 재주가 있으시네요 온돌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연변에서
자랄때 저희 어머니께서 부억을 손
볼때 항상 아버지랑 싸우셨던 기억이
나네요😂😂😂
연변에서 오셧어요?
구들 전문가들이 원체 공갈 비슷해치시니 주눅이 들어서그렇지 막상 해 보면 아주 쉬워요.
계속 성원해주시고 댓글도 부탁드려요
연변에서 오셧다니
반갑습니다
@@user-mi9oo5uf2j 반갑습니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cu3qd5hk3w 감사합니다
어디지 모르지만 저도 그곳에서 살고 싶내요 ㅠㅠ
댓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이 곳은 산속이라 겨울에 무지 추워요
봄이 오면 함 들려세요.
너무추워서 겨울에 생활하시기 힘드실수는잇겟네요
베토벤에 월광이라니………ㅎㅎ 👍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월광을 좋아하다 보니
잘 사용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상하게 음악이 어울리네요😮
@@user-mi9oo5uf2j 감사합니다
대란민국 아! 부동산 대란 난 대한민국..... 혼자 산다면 딱 저 사이즈가 난방비 절약 좀더 생활의 질을 생각한다면 온돌 사이즈 두배 세배 크기 키우고 온수 쓰게 무쇠 솥 올리는 부뚜막 부엌 공간과 구분되게 벽 치고 한칸 방 만들면
시적 표현이니 댓글에 품격이 가득합니다.
저에겐 요 사이즈가 딱 입니다
추운 산 속레서 (겨울6개월) 이 공산도 따뜻하게 하려면 덩치있는 장작 10개는 필요하죠.
좋은 생각이시네요^^
전문가가 아닌분이 인고의 노력으로 온돌을 설치하고
보람을 느끼시니걸 보니 보는 사람도 흐뭇하네요
화구문도 참 참하게 잘 만드신거 같아요.
손기술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의 노력을 평가해주시니
뿌듯합니다.
계속 성원바랍니다
나름데로 첨 해 보는 온돌구들이라
많이 망설었는데
막상 해 보니 너무 쉬운 작업이었습니다.
경비를 아끼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주변 것들을 재 활용했는데. 이 게
비싼 화구 못지않게 심플하고
문도 날렵하게 닫혀 대 만족입니다
전문가가아닌데 이정도라니
그냥 전문가라고하셔야겠습니다^^
기백산 등산로 옆 해발 600고지 조금만 토지에 움막 온돌방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못 만들고 있는데 혼자 하는 거 보니 대단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기백산이 어디죠?
저는 3년차 산 생활이고 겨울이 너무 추워 올 봄부터 돌짖움막 짓기 시작햇어요
전 도시 사람이고 무역 쪽에서 근무헤 이런 일 안 해 봣지만. 꿈이 노후에 산 생활이라. 항상 자료와 책 보며 공부를 해 왓어요
자칭 온돌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부자가 아님 다음 상당한 인건비를 줘야합니다.
전 일단 시작부터 햇는데..ㅊ.두 번 뜯고 세번째 한 것입니다
뜯는데 부담은 전혀 없어요
콘크리트가 아니니 그냥 들어내면 됩니다.
뜯은 원인은
1.함실악ㅇ이 부냉기(불넘어가는 구멍)이 작아서..이고
2번째는. 구들돌이 너무 뜨거워 들어내고 한 장 더 깔아습니다.
ㅡㅡ
함실부분과 연통(굴뚝)개자리 부분 빼고는 너무 쉬운 작업입니다..
돈은 조금만 잇음 되고
산에 흙 퍼다 쓰면 되죠.
구둘전문가들 공갈에 속아 다 들 헤면겁니다
저의 영상과. 문의 댓글에 대한 답글 보면 전부 잇습니다
무조건 시작하세요
혼자하시고 쉬엄 쉬엄...ㅋ
혹 아리송하면 연락하세요
전 마산 옆 함안 쪽 입니다.
하나 빠졋는데
대다수(저 포함) 분들의 걱정이
"불' 안 들어가고 연기 안 빠지면 어쩌지--- 하는 겁니다
이 거. 전혀 걱정마세요
구들 놓는 분들의 만고강산 전매특허..처럼 쓰 먹는 장난 입니다.
불은 완전 엉터리 아닌 다음은. 쫙 빠지게 되어 잇습니다
기압차의 메카니즘이죠
이상입니다
저도 언젠가 한번도전해보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user-mi9oo5uf2j
온돌은 어려운 종목이 아닙니다
누구에게 돈 주고 의뢰마세요.
직선고래로 하고 작게 만드세요
장작 감당 못 합니다
힐링되어 마음이 혼잡할때 틀어놓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
과분한 말씀들으니 참으로 기쁨니다
얼굴은 못 봤지만 댓글속에서 아름다운 마음을 발견했슺니다.
@@SDP-77
조회수가 많이나오네요
축하드립니다 🎉
조회수가 대박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user-mi9oo5uf2j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속 돌려서 보는데. 참 잘하시네요 많이 배우고있음니다 도시에서 68년을살다가
시골에 온지 2년되감니다 집한편에 구들을 놓아보려다 엄두가 안나 고민중에 화면을보면서
용기가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참 바닥에서 방바닥까지 높이가 얼마나되는지요 부탁드리겟음니다
전남 벌교 임니다 고맙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저의 영상을 봐 주시니 감사드려요.
1.먼저 온돌 테두리를 잡으시고
(이때 구들장 가로×세로가 50센치..이니 체크하시고)
2.함실(아궁이) 길이는 80센치. 폭은 30~35센치.왜냐하면 구들돌 올릴때 받쳐주야 되니까)
3.직선고래 폭 30~35.. 고래높이 벽돌 6장높이(( 이 벽돌위에 구들장(뚜께5센치) 올립니다))
4. 함실에서 부냉기(불 넘어가는 구멍 5개 전후. 함실도 흙으로 경사를 만드세요
5. 고래바닥(연기지나가는 통로) 도 경사 7~8° 주세요(저는 이렇게 함)
6.고래바닥 경사만들때(흙 넣기 전)
반듯이 비닐 또는 은박지 등을 2겹이상 깔아놓으세요 그 다음 흙으로 경사.만드시고
7.굴뚝(연통쪽 밑에항아리 하나 묻거나 깊게파세요)
대략 이 정도이고 나머진 현장 상황에 따라 하셔야 해요.
ㅡㅡㅡㅡㅡㅡㅡ
1.어떤 경우든 전문가 부르지마시고(인건비 비싸고 또 ~ 이것저것 사다놓으라 요구합니다) 별 것도아니니 혼자하세요. 사람 곁에 잇으면 더 헷갈립니다..모르면 저에게 댓글 보내세요.
2.온돌 크게하면 결국 후회해요 (장작 준비하느라 정신 없음)
저의 경우 장작 7~10 개면 됩니다
3.잘못되면 지체없이 뜯고 새로하면 됨니다(구들은 콘크리트가 아니니 정말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흙이라 몇 번 뜯엇다 새로해도 아무문제 없고 별 힘드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다 보면 이치가 터득되고. 정말 쉽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말 별 것 아니니 혼자하세요
경비 70% 절감되니 맛앗는 것 사 드세요
ㅡㅡㅡㅡㅡ
저는 진주지나 함안 쪽 산속에 들어온지 3년 째이고. 준비는 15년 가량햇습니다
유튜브 시작한지 꼭 1년 됏고요.
나이도 저하고 비슷합니다..
수고하세요
전남 벌교 안가보았는데 가보고싶군요
채날주인님 처럼 도전하셔서 새로운 모습 보셔주시길 기원합니다
일산화탄소 중독될것 같아요
염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몇 년 전에 일산화가스 중독 사건이 언론에 나와였죠.
저 역시 가장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방에 환기 전용 창은 항상 오픈상태와
가스경보기는 필수죠.
저의 영상을 애독해주시고 어떤 지적도 신중히 받아 드릴께요
훈훈한 댓글이네요^^
추운날 더욱 기대되는 온돌방입니다 ㅋㅋㅋㅋ
오랫만입니다
이곳은 좀 추우나 공기가 청량해 좋은 점도 많습니다.
장점이 훨신많을듯합니다
꼭 가보고싶군요^^
인간에 휘기 본능은
인간에 오래된 조상은
자연속 에서
진화를 해서 인간들은
자연으로 휘기 하려는본능
영상 감사드리며
주인공 취미와 삶에
관계가 일치하는
모습 자연인 생활이
알맞을거 같내요
건강 하세요❤
저를 잘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원래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속에서 사는 것이
저의 소망 이엇습니다.
구독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저도 자연시골에 있는거같습니다
격려의 말씀을 주시니 아주 즐겁네요
전. 댓글 보내시는 분들 진정 고마움을 가지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실망 시키지않도록. 있는데로 열심히 노력할께요~
저또한 마음이 복잡할때 틀어놓는 채널입니다😊
산속에서 작업소리와 자연소리만 들리니 틀어만 놓아도 힐인되어요 😊
@@Samnyangmung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보내신 응원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먀 선생님의 새 해에 무한한 행운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연통이 너무 앏은거를 쓰신거같네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저는아직 용기가 없어서 못하고있습니다
도움되는 댓글을주셔서 많이 감사드려요..
연통을 함석으로 선택한 것은
이 온돌구조가 방안에서 불 피우고
방안에서 연통이 나가는 구조라 만일 연기역류등의 위험이있으면 뜯고 재 시공해야 할 것 아닌가의 우려땜에
부담 적은 함석을 선택햇죠
근데,
기대 이상으로 연기배출이 좋고 방도
아주 따뜻합니다. 젤 중요한 장작효율도 기대 이상입니다
함석 수명은 1년은 넘을거고 그 걸
감안해 교체 용이하게 작업햇었죠.
바깥 연토을 세로로 조금 세울까합니다.
재차 댓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람되지만
구들의 요점은 함실.연도(고래)경사각.굴뚝(연통)개자리..이 3 가지라 봅니다.
이것 공부만하시면 너무 쉬운 일 입니다
자칭 전문가들의 과더한 엄포 때문에 주눋든 것 뿐이니 그냥 시작하세요
흙이니 3-4번 하다 뜯고 또 해도 되는 놀라운 점을 발견 할 겁니다
좋은 내용인데 화면을 뒤덮는 자막이 오랫동안 나타나 방해가 됩니다. 자막 버튼으로 볼 수도 있고 지울 수도 있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댓글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컴맹인데 3개월 독학해 편집60%쯤 배우고 영상 올리기 시작 햇습니다
버튼으로 조작 가능하다는 말씀을 알 수가 없어요
매번 자막 길이 때문에 저도 혼란스러워요..
@@SDP-77 그렇군요. 피시 유툽 화면에서는 오른쪽 밑에 2번째 4각형 모양의 버튼이 자막버튼이고 이것이 자막이 보이게도 보이지 않게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조건 자막이 나타나게도 하는 모양입니다. 저도 유툽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프로그램 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잘 아는 분께 물으셔야 할 듯요. 우선 화면 아래 버튼들이 다 무엇에 쓰는 버튼 인지를 모두 아셔야 할거 같습니다.
휴대폰에서는 화면 오른쪽 위 톱니바퀴 모양의 버튼을 누르면 화질, 속도, 자막... 등을 질문합니다. 여기서 자막을 보이게 할지 보이지 않도록 선택하게 할 지를 설정해야겠지요. 번역할 때 언어는 무엇으로 할지...
자막을 무조건 보이게 하더라도 글씨가 화면의 중요 부분을 될수록 가리지 않도록 화면 가장 아래쪽에 옆으로 길게 해서 온돌 공사하는 분의 일하는 모습이 거의 나타나도록 해야겠지요.
님의 영상 화면은 화면 왼쪽 거의 절반 정도를 자막이 가려서 어떻게 일하는지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내용은 영어로 번역하는 자막 기능을 설정해 두면 외국인들도 많이 들어와서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솔직히 저도 끝까지 보고 싶었는데 짜증이 나서 보다 말았습니다.
@@user-ux4qm7pj7d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담 아들이 오면 설명하고 배워야겟습니다.
몇 궁금햇던게 조금 이해됩니다
우와 정말 좋은 정보댓글이네요!
저는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오히려 좋은데요
시골에서 불때는 아궁이가 아주 요긴하고 필요합니다 오픈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별 내용도없는데 좋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현장 보고 가세요
영상보다 실물이 훨씬 작고 아담합니다
돌집 끝내고 현제 "감성오두막" 2편 촬영중입니다.
거듭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문제는 아궁이가 실내에 있으면 먼지가 엄청날텐데요??
염려스런 댓글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점을 고려했지만 추운 바깥에서 군불 피우는 것은 비교가 불가하다 느꼇고
혼자있는 저에게 자연 장작 먼지는
애로가 없습니다.
그것보다 가스누출에 염려를 많이해
환기창 두 개와 가스경보기로 대비중인데
운이 좋아 연기가 연통으로 잘 빠지고
땅이 솟아잇어 습의.피해가 없습니다.
이미 하룻 밤 잘 때 환기창 하나열고
잣지만 등쨕의 불 맛은 아주 그만이엇죠..
담 번에 댓글오면 이후 사정을 알려드릴께요
아 이런것까지 신경써야되고 정말 쉬운작업이 아니군요^^
이산화탄소 중독 대단히 위험합니다 ᆢ
염려주셔서 진정 감사드려요
저가 어릴 적 온돌방엔 문풍지가 쑹쑹 구멍나 잇엇는게
선조들의 지혜를 나이들어 개닭게 됏습니다
가스 땜시로 아궁이 위치 땜시 마니 생각햇는데. 이곳은 산속이라 겨울 6개월. 추울때 영하15° 그 이상도 떨어져요
해서 방안에 아궁이를 설치햇어요
환기창은 두 개를 준비햇고 가스경보기도..함께
구들 만들 때 연통 쪽 연기 흐름에 매우 신경 가졋죠..
대단히 감사합니다
구들 선배님 같습니다
항상조심하세요 ^^
제 메일이나 번호를 올리면 댓글이 사라져 이렇게 남깁니다!
출연제의 입니다ㅜㅜ 댓글이 사라져 자세한 정보 못남기는 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보냇습니다
처음 구들장 만드는 시작부분이
아주 처음부터 보여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몇번 돌려봐도 중간부터
나와서요.
구들장 만들어지는 즉
아주 처음 기초 골격
만드는부분이 보고싶습니다...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생님께서 보신 영상은 온돌2편 이지맘. 도입부에 기초가 압축되어 있는데 빨리 지나가니 살필수도 없겠죠.
이 영상 바로 앞 영상이 온돌1편 이니 보세요.. 그리고 온돌1 보실적에 영상속도를 느리게하셔서 보시고요..
만약.
좀 더 도움이 필요하면 댓글 주세요
상세히 보내드릴께요..
@@SDP-77 네 감사합니다...
영상 상편 보셧는지오?
참고로 저의 온돌방 크기는 가로×세로는 1900×1100 가량입니다
저 혼자 쓰는거라 이것도 충분하다 봅니다
채널주인님이 정말 정성을 다하여 답변을 남겨주시네요😮
정말 답변에 성의가 있네요
👍👍👍👍👍👍👍👍👍🫶🏻
무언의 격려.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열정에 박수쳐드립니다^^
돌집이 대략 몇평정도 되시는지요...
저도 영월에 있습니다만...
먼저 댓글을 두 곳이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경남에 잇으니 선생님과는 멀지만
취하고자 하는 바가 같으니 적극 소통 기대합니다.
먼저. 돌집은 가로세로 3.5×2.8m
대략 3평이 못 될 겁니다.
1차 공사가 끝낫으니 측면 벽 쪽에
1.5평 규모로 샤워실+화장실..씽크대.냉장고와 1인식탁..조합으로 작업예정입니다
(외부에 3인용 정화조까지..)
돌집은 혼자 10개월 걸렷습니다.
주구장창 한 것이 아니고
쉬엄쉬엄 연구하며 꼼꼼히 했어요..
전
초저녁에 자고 자정무렵 부터 2~3시간 영상 편집하죠.
이번
2,/2일 금욜 오후6시에 "온돌4"
마무리 편 올리니 보시길 . 요
질문은 환영하니
얼마든지 주세요
방이쫍아서 어케 누워요 좀더 크게 했으면 좋을껄
댓글 감사드려요
돌벽의 뚜께가 생각보자 넓게 나와
방이 좁아졋습니다
온돌길이
가로1900×세로1300
저의 키는 168
조금 길엇으면 좋을거란 생각
저의 생활애는 괜 찮습니다
염려해주셔서 진심 감사해요
그래도 한두명 좋은시간보내기에는 괜찮은 공간인거 같습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끝이 없어요
연락처나 메일 알려주시면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보냇습니다
강아지 있는데 불조심 하셔야겠어요?
조금전에 불앞에서 강아지 움식 먹을때 강아지 얼굴을 데인것 같은데
그 좁은 자리에 큰 강아지가 있는데 숫불을 그렇게 아무데나 두시면 강아지가 눕거나
발이라도 데이면 어떡 하나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가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 하다가 보니까 걱정이 되어서요.
물론 선생님께서 주인 이신데 오죽 잘알아 하사겠어요.
저의 댕댕이는 토종 경주견 "동경" 입니다
불에 데일 일 없죠 내 가족이고 이제생후 2년 됏죠
개 사랑하시는 분 이군요.
산 곡 겨울은 추워 이 온돌방에서 같이 생활 할 겁니다.
댓글 감사드리고 가끔 찾아주세요
선생님, 이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 (방송국 입니다)
chunshin 1984 @ nate.com
저의 아들 메일이니 연락처 갈 겁니다
잘봤습니다~
지역이 어딜까요?
저의 영상을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려요
저가 있는 곳은 경남 함안 여항산..입니다
@@SDP-77 저도 선생님처럼 자연으로 돌아갈날 손꼽아 기다리네요..부럽습니다~
큰 돈 드는것도아니고 세상사 맘 먹고 원하시면 기필코 될 것입니다.. 저의 어릴 적 꿈을 실현시키는데 수 십년이 걸렷네요.
어차피 죽을 때 아무것도 못 가져가니
남 눈치 필요치 않고. 밥 두끼에 내 신상 편하면 그만
어렵게 생각마세요
원하면 이루어 지니. 시간 되실 때
함 오세요
@@SDP-77 네 감사합니다.
찾아봬도 될까요? ㅎㅎ
따뜻한 봄날이오면 그러길 희망해봅니다..
@@-calive 오는 봄 날 좋아요
저 있는 곳이 맘에 들지~
그냥 편하게오세요
전. 격식을 따지지 않으니. 편할 때
똥손에 마무리 생각 못하는 초보
댓글 감사드려요
중국스럽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별 이상한 사람들 많으네요. 구들이 한국적인거지 중국스럽단 말은 어디서 나온건지? 혹시 동북공정 하는 중국놈이신가?
중국스럽다는게 무슨 뜻이죠?
@@jing-yangpg 침대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은 바닥식이잖아요.
아! 네😅
근데 침대 아궁이 같이 있으면 연기 때문에 질식사 하겠는데요.
안녕하세요
걱정하시는 분..많으세요
온돌 공부를 하고 시공을했는데
겨울 산골에 해 지고나면 기온이 기본 영하7° 이상이라 밖에서 군불 떼기는 어렵워요..
군불이 1~2분 만에 끝나는 게 아니고 10분 이상 아궁이 앞을 지켜야 가능..
고민 끝에 방안에 설치..
현제 군불떼고 등판 지지고 잘 잔답니다
환기창 열어놓고~
군불은 오후5시부터 2시간 가량 지피고. 잘 때는 이미 군불은 꺼지고
방 바닥은 후끈후끈 합니다.
담 날 낮까지 따뜻하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하~~개한테 양파주면 안되는데
저의 댕댕이가 먹성이 좋아 냄새 맡고
좀 달라하니 가끔 조금씩 주지만 염분 때문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양파도 안 좋군요
댓글보고 알았으니 담 부터 주지 말도록 할께요..
조언을 감사드립니다
방이 그리 좁아서 두 다리 펴고 잘 수 있나? 깝깝하다...
맞는 말씀입니다
충분하게 했는데 양 쪽 돌벽이 각 50cm 넘어 되어 최소 1미터 가량 먹어버려
가로폭이 1850 이니 갑갑하죠
암만 작아도 2000 은 되야하는데~
대책은 양쪽 돌을 짤라낼 예정..
좀 번거럽지만..요
ㅋ 첨 만들다 보니 요런 실수도 있네요
댓글 감사드리며
담 주 금욜 오두막 60 분 짜리 영상 올리니 보시고 지적해주세요..
방이 꼬딱지만 하네요ㅋ
댓글 감사드립니다
코딱지보다는 크네요
본인이 만족하면 될거같은데요
자연인? 지나개나 다 자연인? 자연인이 뭔지도 모르는 속물들이 참! 돈없으면 이짖도 못하거늘 돈지랄 돈쓸데가 그리도 없던가 그럼 자신보다 남을위해 써라 혹새무민 하지말고
댓글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 마니 받고요
욕설글 신고했어요
비하글 남기지말고 맘에안들면 안보시면 됩니다. 다른사람들은 본인생각과 다르다는걸 아십시요
뭐가 그리 꼬여 있으신가요? 여기서 댓글달며 풀어내시는 님이 안쓰럽습니다.
@@user-vn4vp9me4m 대댓글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깊은 성원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