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매일 하루에 두 번씩 맞아"…쯔양, 눈물의 고백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천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2억원을 기부한 쯔양이, 과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0일 가세연은 한 통화 녹취록을 공개합니다. 유튜버 구제역과 전국진이 쯔양의 과거를 폭로할지, 돈을 받아낼 지 의논하는 통화내용이었는데요.
방송 이후 쯔양이 공개적으로 이를 해명했습니다.
쯔양이 직접 밝힌 과거는 참담한데요. 과거 방송에서 쯔양의 신체 곳곳에 멍과 흉터 자국이 있는 것이 확인되며 누리꾼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user-tb7bv9xi7e]

쯔양님 걱정하지마세요 재네들 협박하면 저한테 쪽지 주세요 제가 저런 애들 버릇 고쳐줄게요

[@user-il7mw9ie1f]

뭔 개소리야 맞긴 왜 맞아 뭐지 이건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