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이 말 듣고 소름돋은게 요즘 진짜 롤할때 연적할때 “와 방금 울팀 ㅅㄲ들 플레이 지렸다” 이런식으로 자기 팀이 잘했다고 나와야하는데 “와 상대 ㅂㅅㅋㅋㅋㅋ 이걸 던지노?” 이런식으로 상대가 던져서 이기는게 태반임 ㅋㅋㅋㅋ 오늘도 얼래 저야하는 판 상대가 던져서 이겼고 문제 많음 ㄹㅇ
포탑골드때문에 전령싸움을 무시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용주도권을 포기하자니 한번 뺏기기 시작하면 계속 스노우볼이 굴러가니까 한번에 많은걸 신경써야함 어느쪽이던 손해를 보면 반드시 다른 이득으로 매꿔야하는데 그거도 어거지로 매꾸려다보니 마음만 더 조급해지는거지 한틱 한틱이 중요한 프로경기에서는 생각한거대로 계획한대로 되는경우도 흔치않고 이런 여러가지 요인들이 굉장히 험난하고 위험한 플레이들을 강요하게됌
사람마다 목표티어가 있다고 말씀 하셨고, 목표티어를 달성하면 그 티어를 유지하기 위해 게임을 적게 하거나 안할 수도 있기때문에 라이엇은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게임을 어렵게 만든다고 하신것같은데 제가 이해한 내용이 이 부분이 맞나요? 연습을 하고 노력을 해도 목표 했던 티어에 근사치에도 도달하는것이 힘든게 현실입니다. 유저가 목표티어를 달성하면 안주하는것을 염려하여 게임을 어렵게 만든다는것이 고의적으로나,의도적으로 유저의 플레이에 반감을 주면서까지 시스템을 운영하는것이 올바르고 바람직한 방법인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일단 사람들이 다양한 매체들로 영상 접하면서 운영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가 상향 평준화됨 (용, 전령 시간 다 나오고 정글 젠시간도 알려줌) 그러다 보니 유리할 때 굴리는 방법과 속도가 상당히 빨라짐 여기에 페이커 선수가 말하는 포탑골드도 이 속도를 가속화함 여기서 얻은 이득으로 사이드 운영하면 상당히 편해져서 포골 생긴 이후로 피오라, 잭스, 제이스 같이 자원 빨면서 사이드 세게 할 수 있는 챔들이 늘 상위티어 유지함 (최근 텔, 치감 패치 이후로 바텀 영향력이 올라가면서 완화됐지만 여전히 사이드 중요성 매우 높음) 마지막으로 생배같이 mmr 꿀 빨고 올라온 사람 너무 많아서 겜 돌리다 보면 현타올 정도로 수준 차이남 (예티구간 너무 심해요 제발 이것 좀 어떻게 해줘요)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옛날처럼 4용 없애고 용으로 인한 이득을 아주 최소한으로 보게 해줘야 한다고 봄 페이커님 말처럼 포탑골드도 그렇고 결국엔 스노우볼이 굴러가면 지고 있는 팀은 계속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건데 용으로 인한 데미지나 내구도 등이 너무 높아져 버리거나 특수한 챔프들은 4용으로 인해 아이템 하나를 더 얻어버리는 사태까지 일어남 옛날처럼 후반가보자 라는 말도 안 나와서 그냥 게임을 포기해버림 너무 후반을 가면 지루한 것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후반까지 가는 상황이나 초반에 끝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이 듬 올해로 롤 6년차인데 오래한 게임인 만큼 정도 많고 잘 패치를 해서 더 재밌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음
나도 롤은 이제 보는거지 하기싫다. 팀게임인데 팀이 랜덤하게 잡히고, 각라인마다 포인트가 다른데 티어랑 mmr로 묶어놓으니 운게임일 수 밖에. 챔피언 밸붕이나 내구도 패치를 없애는 방식으로 어떻게든 개인실력으로 게임을 뒤집는 메타라면 팀게임보다 슈퍼플레이가 중요해질텐데, 맞는 말이지만 몇몇 불만요소가 서로 상충하는 점도 있다. 예전 메타를 다시 부활시키는 거? 솔랭이 재밌으면서 팀게임 강화하면서 밸런스도 맞는거 다 개선시키는게 불가능하지. 라인 개념을 없애고 5라인 가는건 어땠을지도 궁금하고…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 특성을 더 강화하는 선에서 밸런스를 오히려 붕괴하는게 재밌을거 같기도하고. 상성이 중요하게 만들고 전략이 가능하게… 이거 답 내줄사람이 어딨겠어..
포골이 생기니깐 바텀이 버티는 픽이 안나오고 라인 밀려서 좀 성장차이 나는 순간 끝나버림... 미드 올라가고, 시야 다 따이고 등등 그걸 아는 정글들이 역으로 탑게임을 하자니 영향력이 투자한 만큼 안나오고 (텔 패치) 또 바텀게임 하자니 상대도 시야 따놓고 역갱각 보고 참... 만약 당해서 터지면 용 주도권 바로 나가고... 포골이 만악의 근원임;; 그렇다고 브루저 템 버프해주면 다른 라인 다 찡찡ㅠ
진짜 큰 문제긴 해 바텀이 가장 영향력이 크고 한번 터지면 뒤집기 불가능하고 가장 터지기 쉬운 라인이 되어버려서 탑에 브루저 와서 대장군 되어도 상대 원딜 서폿이 잘만 대응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서 그냥 선체파괴자 올리고 니가와라 난 민다 해버리고 예전 상체 메타일 때도 탑 붐나면 짱구 빙의해서 고속도로 개통했는데 지금은 바텀이 잘커버리면 기습으로 자르고 시작하는게 거의 불가능이고 그마저도 안해주고 천천히 말려죽여버리는 애들도 많지 골플에서도 이런 게 너무 심한데 더 윗동네는 얼마나 플레이하면서 답답할지...
이런류의 게임의 한계임 어짜피 망할거 앞당겨진것 뿐임 챔피언은 계속 늘어가고 이 장르에서 매번 변화를 주자니 한계가 있고 많은 챔피언과 아이템 사이에 뭐 하나 조금 밸런스 잘못 건드려도 여기저기서 터지고 그냥 이럴 운명이었음 점점 고인물되어가고 원래 게임이 길게가면 좋은게 아님 적절할 때 다음 세대 게임이 나와야 정상이 맞음 사실 뽕 뽑을대로 뽑았지
이번 시즌 정글로 플레 승급전만 4수 도전하다가 연패 박고 꺾여서 접었는데 진짜 mmr 시스템 욕 나옴. 승급전만 가면 갑자기 팀 운 나락 가더니 3분 전에 솔킬은 기본이요. 탈주에. 매판 어느 한 라인이 10데스 넘게 처박아서 라인에서 포탑 끼고 버티지도 못하는 상황. 전략전술은 없고 킬이랑 포골 먹고 어택땅. 스킬쿨 한바퀴 돌리면 다 죽어. 저렇게 크면 브론즈가 챔피언 잡아도 골1플4 때려잡는 게임인데. 역전을 어떻게 함 한 라인 걍 터지는데. 심지어 안 봐준 것도 아니고 가서 점 부시. 상대 정글 와드. 예상 동선 핑 찍어도 개같이 박음. 진짜 10판 하면 예전엔 그래도 4판 정도는 비벼서 캐리 하는 판이 나왔는데. 이제는 한두 판 나올까 말까. 기본만 해도 이기거나.지거나. 애들 멘탈 터져서 브레이크 고장 난 놈 마냥 머리 박으면서 되지도 않는 피지컬로 풀려고 교전 난이도만 ㅈㄴ올림. 게임 승률 평균 50퍼 만드는 시스템을 없애야 됨 진짜 연승 연패 반복하는데 정신 나갈 거 같음. 결국 판수로 올리라는 건데 롤이란 게임에 실력을 입증하고 싶어 하지 노력을 입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음. 플레 시즌 당 올드 계정 기준 대부분 300판~800판. 다이아 판수 600~1000판 이상 넘어가는데 실력 게임이 아니라 판수.팀운ㅈ망겜임. 세기말 오니까 진짜 정신병자들 ㅈㄴ 많아서 병원에 자리가 없나 걱정이 들 정도임.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애
mmr 시스템이 진짜 문제임.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끼리 매칭을 한다는 랭크게임의 원칙을 부셔버리고 팀운 뽑기 게임으로 만들어버림. 초반 스노우볼링 강화 게임 템포 앞당기기 트롤 안 잡기의 3콤보가 유저들 멘탈을 박살내면서 정상인 유저들을 쫓아냈고 라이엇이 뒤늦게 앞의 두 가지는 문제 인식하고 계속 완화하는 방향으로 패치했지만 유저 멘탈 수준이 이전으로 돌아오지는 않음.
예전과 다르게 스노우볼을 부추기는 장치들이 많아져서 굳이 한타를 안해도 게임을 이길수 있게되다보니 아예 게임 초반부터 성장에만 신경쓰고 효율적으로 게임을 굴리다보니 게임 자체가 쌉 노잼이 되버림.. 예전과 같은 낭만이 없어짐. 땀내나는 한타도 더이상 없고 그로인해 한타 명장면은 이제 더이상 안나옴. 파워 인플레이션땜에 양극화가 너무 심해서 애초에 게임을 쉽게 포기해버리게 만듬
변을 보는 사람이 변기를 잘 안다고 변기만드는 회사에서 같이 회의를 할 수 있을까? 애당초 이 세상에 무엇이든 제작하는 분야에서 일을 힌다는건 그만큼 전문지식이 있으니까 일을 할 수 있는거임. 라이엇도 전문지식을 잘 갖추고 있는 제작팀, 운영팀이 있고 이 사람들이 모든 롤 유저의 의견을 모두 반영하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을꺼임. 페이커도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 게임 내 구조를 아는 면에서는 뛰어날지 몰라도, 게임 제작이나 기획 부문에서는 프로라고 할 수 없음. 그렇지만 의견 피력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페이커도 방송에서 이렇게 얘기하는 방식으로 의견 피력을 하는 거지.
@@Hanfugirl_Hanzi 북미 기준으로 패치 할텐데? 글고 캐릭터 복장이나 대사 검열 같은 것도 보면 중국 따라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음 걍 돈이 안되니 가장 큰 시장인 중국 입맛에 맞추는 것 같기도 함 아시아권에서 주로 매출 나오고 북미쪽 매출은 몇 년간 쭉 감소세라 첨부터 중국겜이었다는 건 헛소리임
만년 플레만 찍고 더 안돌리는 유전데 부캐 골4에 있던 거 심심해서 플4로 올리는데 3일 40판 좀 안되게 걸림 겜 시간으론 하루도 안걸린듯? 안될 겜 붙잡지 말고 칼같이 끝내고 담겜 가면 편해요. 징징대는 애들이랑 떠들 필요도 없음 먼저 입 터는 애들이 반박당하면 차단런 하는 게 부지기수라 다퉈봐야 의미없음 물론 "차단함" 해놓고 계속 떠드는 진짜들도 있지만 그런 거 무시해야 멘탈관리하기 편함
@user-kk3oo1vd3k개인적으로 탑보다 미드가 영향력이 낮다라는 말은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만약 팀중의 스플릿을 도는 챔피언이 아군 탑밖에 없는경우가 아니라면 맞는 말이지만 그걸 제외한다면 아직은 미드 영향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메타상 정글의 영향력 차이가 아군 미드의 영향력의 큰 영향을 주지만 그래도 미드의 영향력은 아직 탑보다는 위리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현재 롤이 바텀의 영향력이 너무 큰지라 초중반 정글과 함깨 바텀의 성장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탑이 바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플레이는 이미 탑의 균형이 무너졌을 경우와 아군을 도울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물론 텔레포트 스펠이 존재하긴 하나 초반에 경우 상대와의 성장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져 잘 사용하지 않죠) 그렇기에 정글과 함깨 바텀의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미드가 더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영향력을 보자면 이건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현재 미드 메이지 암살자 챔프들이 초반의 로밍을 다니기 힘들어서 탑과 마찬가지로 영향력이 크지 않죠(예전 한 9~10시즌 때는 14분 전에도 미니언의 텔레포트가 사용가능 했으며 라인에서 얻는 이득이 지금처럼 크지 않아 로밍 위주로 하는 메타도 있었습니다 초반 교전이 매우 자주 있었음)
롤 주변인들 다 접어도 정 때문이라도 좀 우직하게 했는데.. 매칭 운빨, 티어가 올라도 비슷한 유저 수준, 보람 없고 스트레스만 받는 솔랭, 트롤, 채팅정치질 등 각종 문제에 계속 정떨어지다가 클라이언트 렉이 갑자기 심해지더니 겜 자체가 버벅거리니 그 때부터 롤 아예접어 버림 가끔 스트레스 풀려고 롤 키고 칼바람이나 협곡 한판돌리면 또 똑같은걸로 스트레스 받으니 "에휴.. 롤 그렇지 뭐 또 킨 내가 병신이지" 하고 곧장 꺼버림... (솔직한 심정으로 그냥 롤 망했으면 좋겠음 겜 내부적으로 썩을대로 썩은것 같은대 겉으로는 하는 사람이 많으니 운영진들은 자기들이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려나? 역겹네)
그리고 정글 유저에서 포변했는데 개인적으로 정글좀 그만 건들였으면 좋겠음 지형 이런거 보다 무슨 펫 나오고 이런거 진짜 별루임 40회는 진짜 말도 안되게 높아서 갱킹형 정글 다 사장 되는 수준인데 강타 사용횟수 비례로 업글하던 정글이랑 적절히 섞어서 다시 등장하게 해야한다고 봄 그리고 서포터 게임 장악력좀 낮춰줬으면 좋겠음 시야를 말하는게 아니라 데미지가 너무 강력함 미드 채급 초반에 낮으면 서폿보다 좀 더 쌘 정도임
스노우볼이 엄청 공감된다. 고티어 일수록 아주 작은 스노우볼 실수한번 때문에 게임이 터져버림.. 그래서 교과서마냥 아예 타이트하게 하지않는 이상 역전각이 잘 안나옴.. 포탑골드는 난 좀 생각이 다른데 전에 없을때는 포탑에 치는거에 대한 욕심이 없으니까 하루종일 프리징하면 아예 라인에 못서있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나서 oo차이 oo차이 이런게임이 상당히 많았는데 생긴이후로는 너 프리징하면 포골 못먹을텐데 ? 포골먹고 더 스노우볼 굴리고싶지 않아? 하고 대놓고 라이엇이 프리징하지말라고 만든 것 같아서 오히려 지는팀 입장에서는 유리한팀이 프리징을 하긴 하지만 전보다 그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라인푸쉬해주니까 받아먹기+ 다이브압박+갱압박 유도하면서 역관광 누릴수도있는 그런 팀적인 움직임이 많아 진것 같아서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예전엔 우리팀에서 누군가 던져대면 내가 2인분 이상 해서 이길확률을 높힐수 있는 픽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퀸 블라디 볼베 카타 제드 그런픽들을 전부 리메이크 하거나 쌉칼질을 해놔서 그게 불가능한 상황임 실력이 있고 게임에 노력을 해도 티어를 올릴수가없음 페이커말대로 팀원운빨겜 맞음 허탈하고 재미없음 이제
하지만 현상금이 후반조합이 초반조합 상대로 타먹을 수 있는 일종의 적금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논란의 여지가... 그래서 이번시즌 내내 lck벤픽이 포골,전령 활용 초반 스노우볼 극대화VS눕다가 후반 존재감 미친 챔프로 제압 회수 역전극 구도였는데 젠지가 후자로 우승했고 T1이 정규시즌은 순항했으니 어찌보면 황벨이었던거 같기도함 ㅋㅋ
![[중국트롤] 현재 페이커가 솔로랭크 안하는 이유](http://i.ytimg.com/vi/TgaJ6d-iaiQ/mqdefault.jpg)
![[중국트롤] 현재 페이커가 솔로랭크 안하는 이유](/img/tr.png)
아직도 해결된 게 하나도 없다는 게 더 충격적임
해결이 된게 왜없어 요새 리폿하면 리폿당했다고 알림도 오고 생배저격패치해서 이제 다2까지만 생배효과받고 그이후부턴 티어는 기껏높게잡혀봐야 마스터 문지기들 만나는데 탓만하지말고 니스스로 변할생각을해라
@@user-uk4bs6tb2k안바뀐건 하나도 말 안하네ㅋㅋ 바텀메타에 내구도 패치로 겜 ㅈ노잼인건 안바뀜 지금 그나마 바텀 패치 들어갔다만 메타가 바뀐것도 아니고 지금으로선 그냥 다음시즌 될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겠다 라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user-uk4bs6tb2k 근데 여전히 너무 스노우볼이랑 바텀을 중점으로 돌아가는 메타가 해결이 안됬고 올드계정 유저들 mmr문제가 해결이 안됨 여전히 티어 올리는데는 생배가 시간면에서 훨씬 이득임
@@user-uk4bs6tb2k 여기서 mmr문제가 제일 큰 화두인데 그게 그대로인건 쏙빼놓고말하네ㅋㅋ
@@user-uk4bs6tb2k뷰웅신
1:29 이 말 듣고 소름돋은게 요즘 진짜 롤할때 연적할때 “와 방금 울팀 ㅅㄲ들 플레이 지렸다” 이런식으로 자기 팀이 잘했다고 나와야하는데 “와 상대 ㅂㅅㅋㅋㅋㅋ 이걸 던지노?” 이런식으로 상대가 던져서 이기는게 태반임 ㅋㅋㅋㅋ 오늘도 얼래 저야하는 판 상대가 던져서 이겼고 문제 많음 ㄹㅇ
3:51 예견까지... 역시 페 THE GOD 이커
다행히 롤드컵와서는 픽 진짜 다양해져서 재밌는거같음
미드 정글 탑 거의 고정인것 같는데요...?
@@sugoku-H이게 다양하다고?
@@sugoku-H 아트만 ㅈㄴ나오는데
근데 30개도 충분히 많지 않나..?
오우..이거 그냥 지금 23롤드컵 얘기네요
무려 9개월전에 다 파악을 하고 계셨군요 페이커 센세..
이제 결승만 남았습니다..
한타때 이런 챔이 좋으니 이런 챔을 해야지 = X
카운터픽이나 피지컬로 라인전에서 확실하게 밟아놔서 사지절단 해놔야지 = O
포탑골드때문에 전령싸움을 무시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용주도권을 포기하자니 한번 뺏기기 시작하면 계속 스노우볼이 굴러가니까 한번에 많은걸 신경써야함 어느쪽이던 손해를 보면 반드시 다른 이득으로 매꿔야하는데 그거도 어거지로 매꾸려다보니 마음만 더 조급해지는거지 한틱 한틱이 중요한 프로경기에서는 생각한거대로 계획한대로 되는경우도 흔치않고 이런 여러가지 요인들이 굉장히 험난하고 위험한 플레이들을 강요하게됌
됌은 ..아님..
내 생각엔 우리가 목표로 둔 티어가 있는데 목표 티어를 달성하게 되면 그 티어를 유지하려고 게임을 적게 하거나 안하게 될 수도 있는데 라이엇이 그런 상황을 방지해서 티어 올리는걸 어렵게 해서 많은 게임을 안하면 목표 티어에 도달할 수 없도록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생각함
사람마다 목표티어가 있다고 말씀 하셨고, 목표티어를 달성하면 그 티어를 유지하기 위해 게임을 적게 하거나 안할 수도 있기때문에 라이엇은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게임을 어렵게 만든다고 하신것같은데 제가 이해한 내용이 이 부분이 맞나요? 연습을 하고 노력을 해도 목표 했던 티어에 근사치에도 도달하는것이 힘든게 현실입니다. 유저가 목표티어를 달성하면 안주하는것을 염려하여 게임을 어렵게 만든다는것이 고의적으로나,의도적으로 유저의 플레이에 반감을 주면서까지 시스템을 운영하는것이 올바르고 바람직한 방법인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user-ld8jl6we2k그냥 좀 친다 싶으면 걔한테 통나무 올려버리고 좆밥 찌끄레기들 던져주는게 팩트임.
게임 하면서도 횡설수설 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조리있게 피력하네 진짜 말 잘한다
억빠 ㄴ
@@user-ih6mx7uk8v나 찐딴데 얘 말 맞다ㅇㅇ
대댓 꼬라지ㅋㅋ 롤판은 왜이렇게 찐따들이 많냐
@@user-mb6zc1gb9u어쩔수없는듯 게임 유저수 1위라 찐따 수도 많겠죠
맞아요 🥺 페이커님 말이 너무 맞아요 🥺 롤이 게임이 점점 갈수록 뭔가.. 너무 자신의 실력보다는 너무 팀운빨로 가고.. 밸런스 붕괴 현상도 너무 심하고.. 흐음..
꼬우면 니도 상대팀보다 잘하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라이엇이 바라는 게임상임 몇년동안 이걸위해 벨런스 패치를한거고 여기에 포골 내구도패치 까지 도입되어서 화룡정점이된거임
@@rainbowbridge4978잘했는데 진거겠지
일단 사람들이 다양한 매체들로 영상 접하면서 운영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도가 상향 평준화됨 (용, 전령 시간 다 나오고 정글 젠시간도 알려줌) 그러다 보니 유리할 때 굴리는 방법과 속도가 상당히 빨라짐 여기에 페이커 선수가 말하는 포탑골드도 이 속도를 가속화함 여기서 얻은 이득으로 사이드 운영하면 상당히 편해져서 포골 생긴 이후로 피오라, 잭스, 제이스 같이 자원 빨면서 사이드 세게 할 수 있는 챔들이 늘 상위티어 유지함 (최근 텔, 치감 패치 이후로 바텀 영향력이 올라가면서 완화됐지만 여전히 사이드 중요성 매우 높음) 마지막으로 생배같이 mmr 꿀 빨고 올라온 사람 너무 많아서 겜 돌리다 보면 현타올 정도로 수준 차이남 (예티구간 너무 심해요 제발 이것 좀 어떻게 해줘요)
그건 천상계나 그러는거에요 심해는 암것도 몰라요 알려줘도 지들 잘났다고 빽거리는곳인데 저는 참고로 골플구간인데 이게 옛날 시즌초기 골플이 아니에여
사이드 중요도는 바텀 영향력에 비할 바가 아닌 거 같은데요
용 전령 시간은 나오는게 맞는데..? +정글시간도 옛날부터 계속 알려줬었음 ㅋㅋ
@@user-qh4ko6mw8g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레드 블루는 기본 롤로는 체크 안되었었음 mklol 쓰거나 지가 체크하거나 둘중하나
그냥 롤 아이디 한명당 하나로 제한해야댐ㅋ
그럼 부계파서 양학하거나 생배만날 일도 없음 ㅋ
내 개인적인 의견인데 옛날처럼 4용 없애고 용으로 인한 이득을 아주 최소한으로 보게 해줘야 한다고 봄 페이커님 말처럼 포탑골드도 그렇고 결국엔 스노우볼이 굴러가면 지고 있는 팀은
계속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건데 용으로 인한 데미지나 내구도 등이 너무 높아져 버리거나 특수한 챔프들은 4용으로 인해 아이템 하나를 더 얻어버리는 사태까지 일어남 옛날처럼 후반가보자 라는 말도 안 나와서 그냥 게임을 포기해버림 너무 후반을 가면 지루한 것도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후반까지 가는 상황이나 초반에 끝낼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생각이 듬 올해로 롤 6년차인데 오래한 게임인 만큼 정도 많고 잘 패치를 해서 더 재밌는 게임이 됐으면 좋겠음
+ 신화쳄 삭제도 해야됨 이거 하나땜에 챔프간 밸런스가 너무 안맞음
스노우볼 굴러가는 거 쉽게 뒤집으라고 만든게 구조물 현상금인데 그래도 스노우볼 굴러가는 듯
그럼 롤 진짜 망함 대회도 엄청나게 루즈해지고
@@user-mr4lm3dq3l그렇게따지면 옛날에 진작망했겠지 ㅋㅋ
@@user-zt2tp7zh6y 먼소리야 4용에 장로생긴이유를 알고나 있나. 아무리 망할거라 욕해도 게임자체도 롱런하고 대회 인기도 떨어지지 않은 이유가 게임시간 단축을 지향한 패치인데
프로도 팀운때문에 재미 없다고 하는거면 진짜 문제 있는겜이지 ㄹㅇ 트롤이라도 좀 잘 잡아봐 라이엇아
나도 롤은 이제 보는거지 하기싫다. 팀게임인데 팀이 랜덤하게 잡히고, 각라인마다 포인트가 다른데 티어랑 mmr로 묶어놓으니 운게임일 수 밖에. 챔피언 밸붕이나 내구도 패치를 없애는 방식으로 어떻게든 개인실력으로 게임을 뒤집는 메타라면 팀게임보다 슈퍼플레이가 중요해질텐데, 맞는 말이지만 몇몇 불만요소가 서로 상충하는 점도 있다. 예전 메타를 다시 부활시키는 거? 솔랭이 재밌으면서 팀게임 강화하면서 밸런스도 맞는거 다 개선시키는게 불가능하지. 라인 개념을 없애고 5라인 가는건 어땠을지도 궁금하고…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 특성을 더 강화하는 선에서 밸런스를 오히려 붕괴하는게 재밌을거 같기도하고. 상성이 중요하게 만들고 전략이 가능하게… 이거 답 내줄사람이 어딨겠어..
이후 그는 롤드컵 4강에서 '우리가 잘해서 역전'의 모범답안을 보여주게 된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페이커 멘트면 귀담아 들어야되는거 아닌가
포골이 생기니깐 바텀이 버티는 픽이 안나오고 라인 밀려서 좀 성장차이 나는 순간 끝나버림... 미드 올라가고, 시야 다 따이고 등등
그걸 아는 정글들이 역으로 탑게임을 하자니 영향력이 투자한 만큼 안나오고 (텔 패치) 또 바텀게임 하자니 상대도 시야 따놓고 역갱각 보고 참... 만약 당해서 터지면 용 주도권 바로 나가고...
포골이 만악의 근원임;;
그렇다고 브루저 템 버프해주면 다른 라인 다 찡찡ㅠ
진짜 큰 문제긴 해
바텀이 가장 영향력이 크고 한번 터지면 뒤집기 불가능하고 가장 터지기 쉬운 라인이 되어버려서
탑에 브루저 와서 대장군 되어도 상대 원딜 서폿이 잘만 대응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래서 그냥 선체파괴자 올리고 니가와라 난 민다 해버리고
예전 상체 메타일 때도 탑 붐나면 짱구 빙의해서 고속도로 개통했는데
지금은 바텀이 잘커버리면 기습으로 자르고 시작하는게 거의 불가능이고
그마저도 안해주고 천천히 말려죽여버리는 애들도 많지
골플에서도 이런 게 너무 심한데
더 윗동네는 얼마나 플레이하면서 답답할지...
사실 고치기 ㅈㄴ 쉬운 문제인데 걍 라이엇이 개 ㅆ똥고집으로 지들 시도는 틀리지 않았다는 개같은 믿음하에 어거지로 밀어붙여서 그럼
그래서 진짜 화남 오래 한 게임인 만큼 그 시간이 아까워지려고함 진짜 ㅂㅅ들
바텀 영향력 옛날에 비하면 진짜 약해진건데 뭐라노
바텀이 2명이고 포지션자체가 후반지향이라 터지면 당연히 아무것도 못하는게 맞지 그냥 템밸류가 미쳐서 2,3코어부터 캐리력나오는게 문제임
@@playxoo1504뭐래 ㅋ 포탑골드 없애면 해결됨
정글인데 미드나 탑이 차이가나면 역전각이라도 있는데 바텀이 차이가 나면 역전각 거의 안나옴
goat가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라이엇 일 안해 !?
진짜 팀운 좃망게임인게 내가 아무리 던져도 팀원이 이겨주고 내가 아무리 악을쓰고 해도 팀원이 던져줌 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악을 쓰고하지 않고 내가 계속 던지면 되네 그럼 연승도 가능하겠네
@@user-wn3cj5eb7t팀원도 생각이면 못이기지 내가던져도 팀원이 악을쓰고 하기에 이기는거
실제로 멘탈 갈아가며 겜하기보단 팀에 악귀 있으면 빠르게 담판 가는 게 올리기 더 쉬움
안될 겜 붙잡지 마셈
와 내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전부 콕집어서 이야기하시네
그냥 페이커가 그렇다면 그런거임
롤은 이미 망했음 대신 롤을 대신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하는거지 전성기도 지났고 게임은 이미 가버린지 오래 중국 넘어가기 전부터 비실비실하고 중국이 먹으면서 완전 뭔가 바껴버림
ㅈㄴ 그냥 노잼임...사람들도 다 정신병걸린것처럼 겜하고😢 옛날 시즌이 그립다
이런류의 게임의 한계임 어짜피 망할거 앞당겨진것 뿐임
챔피언은 계속 늘어가고 이 장르에서 매번 변화를 주자니 한계가 있고 많은 챔피언과 아이템 사이에 뭐 하나 조금 밸런스 잘못 건드려도 여기저기서 터지고 그냥 이럴 운명이었음
점점 고인물되어가고 원래 게임이 길게가면 좋은게 아님 적절할 때 다음 세대 게임이 나와야 정상이 맞음 사실 뽕 뽑을대로 뽑았지
스타도 빛을 잃고 추락한 것처럼 롤도 그럴 때가 온 것 뿐
롤 한섭나올때 이미 중국꺼었는데 10년 전부터 바뀌엇군요!?
실력 싸움이 아니라 게임 안에서 밸런스가 심하게 붕괴된거임
팀운 진짜 개같은게 어쩔땐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겨있고 어쩔땐 아무것도 안했는데 져있음 10판중1판 정도가 비등비등하게 져도 재밌게 싸우다 졌다 이런느낌의 판이 나옴
뭔 소리야 40-50분겜 하고 지면 그 날 못 자..
@@user-vp9is9fw6tㄹㅇㅋㅋ
@@user-vp9is9fw6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진짜 웃긴건 2인큐로 둘이 던져도 잘하는 원딜,서폿 멀쩡한 탱 이렇게만 있어도 3ㄷ5한타를 이기는게 지금 메타라 원래 원딜이 10,2,13 뭐 이래도 7,5,3 딜탱 브루저한테 급습 당하면 죽어야 하는게 원딜인데 지금 원딜이 그걸 잡고 이러는게 문제지
@@DATAN_BURNED 그건 니 티어에서만 허용되는 이야기고
이번 시즌 정글로 플레 승급전만 4수 도전하다가 연패 박고 꺾여서 접었는데 진짜 mmr 시스템 욕 나옴. 승급전만 가면 갑자기 팀 운 나락 가더니 3분 전에 솔킬은 기본이요. 탈주에. 매판 어느 한 라인이 10데스 넘게 처박아서 라인에서 포탑 끼고 버티지도 못하는 상황. 전략전술은 없고 킬이랑 포골 먹고 어택땅. 스킬쿨 한바퀴 돌리면 다 죽어. 저렇게 크면 브론즈가 챔피언 잡아도 골1플4 때려잡는 게임인데. 역전을 어떻게 함 한 라인 걍 터지는데. 심지어 안 봐준 것도 아니고 가서 점 부시. 상대 정글 와드. 예상 동선 핑 찍어도 개같이 박음. 진짜 10판 하면 예전엔 그래도 4판 정도는 비벼서 캐리 하는 판이 나왔는데. 이제는 한두 판 나올까 말까. 기본만 해도 이기거나.지거나. 애들 멘탈 터져서 브레이크 고장 난 놈 마냥 머리 박으면서 되지도 않는 피지컬로 풀려고 교전 난이도만 ㅈㄴ올림. 게임 승률 평균 50퍼 만드는 시스템을 없애야 됨 진짜 연승 연패 반복하는데 정신 나갈 거 같음. 결국 판수로 올리라는 건데 롤이란 게임에 실력을 입증하고 싶어 하지 노력을 입증하고 싶은 사람이 어딨음. 플레 시즌 당 올드 계정 기준 대부분 300판~800판. 다이아 판수 600~1000판 이상 넘어가는데 실력 게임이 아니라 판수.팀운ㅈ망겜임. 세기말 오니까 진짜 정신병자들 ㅈㄴ 많아서 병원에 자리가 없나 걱정이 들 정도임.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 심해지는거 같애
와 진짜 내가 하고싶은말을 …
mmr 시스템이 진짜 문제임. 비슷한 실력의 유저들끼리 매칭을 한다는 랭크게임의 원칙을 부셔버리고 팀운 뽑기 게임으로 만들어버림.
초반 스노우볼링 강화 게임 템포 앞당기기 트롤 안 잡기의 3콤보가 유저들 멘탈을 박살내면서 정상인 유저들을 쫓아냈고 라이엇이 뒤늦게 앞의 두 가지는 문제 인식하고 계속 완화하는 방향으로 패치했지만 유저 멘탈 수준이 이전으로 돌아오지는 않음.
맞아요 매칭이 이상하게 잡혀요
요즘에 진짜 반반게임 하는적이 없는거 같긴 하다 대부분 압도해서 끝내는 게임만 하는듯
못하는걸 늘려나가는 패치를 하니까 게임이 계산기마냥 바껴가는중...
ㅇㅈ 걍 솔킬이던 갱 한번 당하면 300원 + 라인 박기 + 포골 + 오브젝트 영향력이라는 너무 큰 이득이 생겨버림. 물론 탑은 그걸 막기 위해 텔이라도 들지만 봇 같은 경우는 그냥 답대가리 없어짐
사실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듀오없애고 mmr초기화하는 방법이지ㅋㅋ 아무리 인게임 밸런스맞춰도 실력차이때문에 다른걸로는 절대 해결못함
1차포탑골드만 14분에 없애지 않으면 밀리더라도 복구는 가능할것 같은뎅...
포골 제압골 없애야한다
페이커의 말처럼 대회에 챔피언 30개 밖에 안 나온다. 역시 롤 1인자의 말은 예언이였고 과장도 아니였다.
알고리즘 탔네
모든 원인은 황족 미드가
미드서포터로 격하당해서 그럼
미드 요새 암살자 아니면 서폿하나도 원콤 못냄
평소에 그 조용하던 페이커가 문제점을 이야기 하는 영상을 말하는 순간만 클립따서 영상을 만들었는데 4분이나 나오네 얼마나 심각한거냐
다른거보다 이젠 맵 퀄리티좀 높였으면 좋겠다
옆동네에서 넘어왔습니다
오버워치 2 하는데 롤이나 옵치나 영상에서 페이커님이 말한거랑 문제점이 거의 공통입니다
요즘 팀플 겜들은 다 비슷하네요 뭔가...
그냥 어느 한쪽이 ㅈㄴ 못하면 어느한쪽이 ㅈㄴ 잘하는 형태로 매칭되고
스탯이 비등비등한 판을 본적이 없음
내가 잘해서 이겨야하는데 팀원이 못해서 지는 판이 많음 챔프 벨런스도 너무 안맞는데 시즌마다 매타챔프만든다고 오지랖부림 그냥 다 평균으로 만들고자기 취향에 맞는 챔프를 골라서 해야하는데 이기려면 OP챔프 골라서 해야하고 OP챔 뺏기면 카운터픽을 억지로 꺼내야한다는게 너무 싫음이러면 매 시즌마다 챔피언이해도가 심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애들을 랭크에서 팀원으로 만나서 이해도부족으로 겜터지고 지는데 왜 그걸 인지하지못할까
아무리 한명이 열심히 해도 라인하나가 터져버리면 그라인 인원이 게임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음
4분만에 구두로 논문 한편을 써버리네ㄷㄷㄷ
이게,...겜하면 아직경기끝난거아니다 아직모른다...이런느낌이여야하는던 요즘은 한타 지면 바로 써랜나옴 이게 현실임..
예전과 다르게 스노우볼을 부추기는 장치들이 많아져서 굳이 한타를 안해도 게임을 이길수 있게되다보니 아예 게임 초반부터 성장에만 신경쓰고 효율적으로 게임을 굴리다보니 게임 자체가 쌉 노잼이 되버림..
예전과 같은 낭만이 없어짐. 땀내나는 한타도 더이상 없고 그로인해 한타 명장면은 이제 더이상 안나옴. 파워 인플레이션땜에 양극화가 너무 심해서 애초에 게임을 쉽게 포기해버리게 만듬
인게임 구조는 그렇다쳐도 확실히 mmr 시스템은 좀 손봐야하는게 맞을듯
그냥 회의를 페이커랑 같이해서 조언을구해라...
그럼 공정성이 문제되지. 앞으로의 패치내용을 유저중에서 "페이커만" 알게되는거니깐.
@@user-xm2ky7lk7l롤 직원(개발자,운영자 모두 포함)들도 다 롤 합니다 패치 내용은 미리 안다고 이득을 볼 수 있는 방향성은 딱히 없다고 생각해요
@@dusn_19h그 생각 좀 하고 말하셈 페이커가 은퇴해서 라이엇 관계자로 들어가면 모를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인데 말이 되는 소리 좀 하셈
@@dusn_19h패치 내용을 미리 알면 프로니까 그 바뀔 패치에 대해서 더 빨리 대응하고 바뀔 메타 예측해서 연습하는 챔프도 바뀔수 있고 그런데 뭔 상관이없어
변을 보는 사람이 변기를 잘 안다고 변기만드는 회사에서 같이 회의를 할 수 있을까? 애당초 이 세상에 무엇이든 제작하는 분야에서 일을 힌다는건 그만큼 전문지식이 있으니까 일을 할 수 있는거임. 라이엇도 전문지식을 잘 갖추고 있는 제작팀, 운영팀이 있고 이 사람들이 모든 롤 유저의 의견을 모두 반영하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을꺼임. 페이커도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 게임 내 구조를 아는 면에서는 뛰어날지 몰라도, 게임 제작이나 기획 부문에서는 프로라고 할 수 없음. 그렇지만 의견 피력은 누구나 할 수 있고, 페이커도 방송에서 이렇게 얘기하는 방식으로 의견 피력을 하는 거지.
페이커가 하는말이 다 맞다
다른건 몰라도 운빨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진짜 실력게임 "철권"에 입문자가 거의 없고 고인물만 있는 걸 보면 운빨비중이 크면 클수록 입문자에게는 부담이 없는 듯
저티어 구간에서 충분히 올라갈 실력 있는 사람들도 한판에 트롤 한두명씩은 있으니까 올라가지를 못함
스킨제작이나 새로운 챔피언을 개발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 게임이 된 만큼, 수백의 챔피언들과 아이템을 재정비하고 밸런스를 잡고 복기하는데에 좀 더 많은 투자와 운영이 필요할 듯 하네요
ㅇㅈ
중국 텐센트 소유 게임에다가
애초에 본사에서 텐센트 자본으로
중국 본토 유저들 위해 만들어진 겜이 롤임
@@Hanfugirl_Hanzi 북미 기준으로 패치 할텐데?
글고 캐릭터 복장이나 대사 검열 같은 것도 보면 중국 따라가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음
걍 돈이 안되니 가장 큰 시장인 중국 입맛에 맞추는 것 같기도 함
아시아권에서 주로 매출 나오고 북미쪽 매출은 몇 년간 쭉 감소세라
첨부터 중국겜이었다는 건 헛소리임
@@user-uw4gn6ut5k 처음부터 텐센트가 투자한게 팩트인데 뭔 최근이에요
애초에 중국 본토 대상으로 개발한 게임이 롤인데
북미는 애초에 도타였고
@@user-uw4gn6ut5k 걍 라이엇게임즈 그 자체가 텐센트 직속 산하에 있는데요
1:40 이게핵심 ㄹㅇ 참잘했어요레전드는 욕설말고는 트롤링 ㄹㅇ 안잡음
이번에 시즌종료 되었어도 플레는 그래도 찍긴했는데, 이렇게까지 멘탈적으로 힘들고 올리기 힘들었던적이 없음.. 그냥 내 의지대로 이기는 판이 시즌 말에 바텀 영향력 크게 줄이기 전엔 진짜 열판중에 한두판.. 정글러로써 너무 고통스러운 시즌이었다
만년 플레만 찍고 더 안돌리는 유전데 부캐 골4에 있던 거 심심해서 플4로 올리는데 3일 40판 좀 안되게 걸림
겜 시간으론 하루도 안걸린듯?
안될 겜 붙잡지 말고 칼같이 끝내고 담겜 가면 편해요.
징징대는 애들이랑 떠들 필요도 없음
먼저 입 터는 애들이 반박당하면 차단런 하는 게 부지기수라 다퉈봐야 의미없음
물론 "차단함" 해놓고 계속 떠드는 진짜들도 있지만 그런 거 무시해야 멘탈관리하기 편함
@@user-uw4gn6ut5k 정답에 가깝죠 사실 후...
바텀메타가 아닌디?? 이겜은 대회 극천상계빼곤 미드정글이 70프로인 게임임
갱가서 터트리는것도 정글이고 오브젝트먹는것도 정글임 바텀 메타면 바텀이 라인전 이기면그쪽이 이기는그런쪽으로흘러야되는데 상체가 이기면 상체이긴쪽이 거의 이김
@@dhkshk002바텀메타맞아요 밑에도 정글유저로써 내가 멀하기도전에 라인이터져있는경우가 10판중에6~7판임 캠프스킵하고 라인봐주는것도 한계가 있지 제 티어(플레2)만봐도 한라인이 압도적으로 못해서 2분에1킬이상씩쳐주는 벌레들이 수두룩한대 브실골은 어떻겠음
@@pdm695 바텀메타 절대 아닌데요? 무조건 정글메타임 님아 님이 운좋아서 바텀메타일수있지 근데 무조건 정글메타임 이거 모르면 운으로 올라온 케이스임
mmr문제가 진짜 심각하다
전시즌
실버랑
현 애매~ 플레 (배치기준) 같이 잡히는게 미쳤음
일단 채팅자체를 없애야함
1:30 어우 형님 욕하신줄 알고 엄청 놀람
으잉 몇년전에 생각하던거랑 다른게없네..심지어 높은 티어도 그렇구나
언젠가부터 이기는게임 하겠단생각으로 롤을 켜지 않게됐음
잘하나 대충하나 승률 비슷함
8년쯤전엔 더심했지 ㅋㅋ 배치나 시즌막바지에 10판돌리면 신발사모으는애가 과장없이 5판은 나왔음
페이커는 미드라 너무 힘들거에요 내구도 패치 이후에 지금 서폿 다음으로 픽률이 낮다던데 cs먹는 서폿과 다를바가 없음 라인전 솔킬해도 가장 영향력 없는 라인이라고 통계까지 떠서 그낭 바텀 뽑기게임이 되버림
@user-kk3oo1vd3k탑보다 영향력 낮다뇨 그건 아님. 탑은 나날이 정신병 심해지고 있음
@@user-if6kb2rt9n개입구도에선 탑이 영향력 더 높아요
@user-kk3oo1vd3k개인적으로 탑보다 미드가 영향력이 낮다라는 말은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만약 팀중의 스플릿을 도는 챔피언이 아군 탑밖에 없는경우가 아니라면 맞는 말이지만 그걸 제외한다면 아직은 미드 영향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요즘 메타상 정글의 영향력 차이가 아군 미드의 영향력의 큰 영향을 주지만 그래도 미드의 영향력은 아직 탑보다는 위리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현재 롤이 바텀의 영향력이 너무 큰지라 초중반 정글과 함깨 바텀의 성장에 더욱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탑이 바텀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플레이는 이미 탑의 균형이 무너졌을 경우와 아군을 도울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물론 텔레포트 스펠이 존재하긴 하나 초반에 경우 상대와의 성장차이가 너무 크게 벌어져 잘 사용하지 않죠) 그렇기에 정글과 함깨 바텀의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미드가 더 영향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영향력을 보자면 이건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현재 미드 메이지 암살자 챔프들이 초반의 로밍을 다니기 힘들어서 탑과 마찬가지로 영향력이 크지 않죠(예전 한 9~10시즌 때는 14분 전에도 미니언의 텔레포트가 사용가능 했으며 라인에서 얻는 이득이 지금처럼 크지 않아 로밍 위주로 하는 메타도 있었습니다 초반 교전이 매우 자주 있었음)
미드픽률이 낮음?
뭐지.. 각 포지션 큐 돌려보면 탑미드가 제일 시간 길던데?
@@user-uw4gn6ut5k 서폿이 제일 없고 그 다음 미드, 탑이 2순위로 많이 높아요
신화템이나 현상금제도, 4용효과 이런것들 전부가 파워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요소들이라 게임이 실력이 아니라 템이나 어떤 효과에 의해서 극적으로 전개가 되어버림
게임이 재미가 없어지면 망하는건 금방
롤 문제는 한두가지가 아님
에초에 대전제가 5:5 그래도 안던지고 열심히 한다가 대전제인데 일단 안그럼
저타어는 고의쓰로잉이 3판중 한판은 무조건 있고 상대 포함하면 50퍼가 넘어감
욕설 제재를 해서 접는 사람보다 트롤때문에 접는 브실골이 훨씬 많을거임
지금도 롤드컵도 그럼 스노우볼링 효과가 미친듯이 굴러감
걍 딴거할거 없어서 이거 계속 하는거임ㅋㅋㅋ 나도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한국도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는, 아니 어쩌면 지금 롤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인물인 페이커가 이렇게까지 운영에 대해서 신랄하게 깐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좀 일해라 라이엇
중국 텐센트 소유 게임에다가
애초에 본사에서 텐센트 자본으로
중국 본토 유저들 위해 만들어진 겜이 롤임
지금 롤 대회에서도
중국이 압도적인 1위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임
미쓰비시 산하에 니콘이 있으면 텐센트 산하에 라이엇이 있는 것
진짜 신앙화 너무 심하네 대황상혁 사랑하고 멋있는데 무슨 롤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페이커라고하냐.. 이런게 오히려 안티임
@@improvement569 팩트는 이제 걍 퇴물임 상혁 삼촌
@@Hanfugirl_Hanzi지랄한다 ㅋㅋㅋㅋㅋ
맞다
그냥 프로 전프로 감독 싹다 모아서 벨런스 패치 하자
중국 텐센트 소유 게임에다가
애초에 본사에서 텐센트 자본으로
중국 본토 유저들 위해 만들어진 겜이 롤임
걍 겜 템포 어떻게든 빠르게 만드려는게 화근인거같음.
롤은 보는게 젤 재밌다~
옛날이 재미있었는데 미드가 혼자 캐리가능하던 시절
아직도 그런게 더 심각함
페갓형 말이니 다 맞겠지만 난 브실골이라 공감되는게 하나도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 ㅋㅋㅋㅋㅋㅋ 브실골 랭겜은 10년전에도 운빨이었거든...
신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전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들도 솔랭은 이기기 쉽지 않...........
아이템을 신화급 이렇게 나누지말고 다양성을 중시해줘..
하나의 중국 다양성따위는 없음 ㅋㅋㅋㅋㅋ
롤시스템에 대해서 시즌3 초반떄부터 문의를 그렇게 해왔는데 고객센터는 절대 의견반영 및 해결이 되지 않음;;
답이없습니다.
롤 주변인들 다 접어도 정 때문이라도 좀 우직하게 했는데.. 매칭 운빨, 티어가 올라도 비슷한 유저 수준, 보람 없고 스트레스만 받는 솔랭, 트롤, 채팅정치질 등 각종 문제에 계속 정떨어지다가 클라이언트 렉이 갑자기 심해지더니 겜 자체가 버벅거리니 그 때부터 롤 아예접어 버림 가끔 스트레스 풀려고 롤 키고 칼바람이나 협곡 한판돌리면 또 똑같은걸로 스트레스 받으니 "에휴.. 롤 그렇지 뭐 또 킨 내가 병신이지" 하고 곧장 꺼버림... (솔직한 심정으로 그냥 롤 망했으면 좋겠음 겜 내부적으로 썩을대로 썩은것 같은대 겉으로는 하는 사람이 많으니 운영진들은 자기들이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려나? 역겹네)
님이 문단 첨에 말한듯이 유저 계속 빠지고있음
반반게임은 걍 포지션 배정되면서부터 거의안나오지않앗나
머시따
진짜 mmr초기화 한번해야함
페이커짱 너무 똑똑해.. 은퇴하면 대학 들어가서 과학자 됐음 좋겠다
이건 뭔 씹소리냐
@@user-vk4lh3jq4i곧 수능인데 애새끼는 공부나하러가라
걍 신화템 이전으로 롤백하자 ㅋㅋㅋ
내가볼때는 듀오를 없애면 상당수 해결되는 문제다 2인이상은 자랭 일겜으로 다 돌려버리고 찐또배기 솔로랭크[실력] 이걸 목표해야함
그리고 정글 유저에서 포변했는데 개인적으로 정글좀 그만 건들였으면 좋겠음 지형 이런거 보다 무슨 펫 나오고 이런거 진짜 별루임
40회는 진짜 말도 안되게 높아서 갱킹형 정글 다 사장 되는 수준인데 강타 사용횟수 비례로 업글하던 정글이랑 적절히 섞어서 다시 등장하게 해야한다고 봄
그리고
서포터 게임 장악력좀 낮춰줬으면 좋겠음 시야를 말하는게 아니라 데미지가 너무 강력함 미드 채급 초반에 낮으면 서폿보다 좀 더 쌘 정도임
그렇다기엔 페이커가 겜하는 구간은 듀오불가능함 듀오의 문제가 아님
아직도 안고침
포탑골드는 없애야한다 생각함 포골이게 진짜 한번말리면 밑도 끝도없이 터짐 특히 탑 탱커 브루저일때 포골 다 뜯기면 억장 와르르
1:30 이게 오버워치인데 저걸못살리누
제가 운빨게임이라 접었습니다. 진짜 뽑기 게임이고 터지는 순간 실력 이딴거 없이 딜이 말도 안되게 쌔서 챔피언을 순삭시키는데 뭐 . 그냥 팀 운 없음 져야되는 게임. 손절 함
진짜 적팀의 1000골짜리 원딜 한 2번 미드나 정글이 먹고 연속으로 적 잘큰 원딜 서폿이 같이 죽어야 비빌까말까임
그때짜피 우리팀 바텀은 아직도 개버러지거든
게임을 재밌게 고치고 싶은 유저의 입장이랑
게임을 돈통으로 보는 라이엇 입장이랑
극한의 반반게임 히오스 어떤가요
이게 결국 예전부터 문제된건데 그때는 남들보다 먼저 실력좋아진 사람들이 피지컬겜이다 실력겜이다 이러다가 결국 다접고 남은 사람들끼리 실력비슷해지고 팀운 좆망겜되니 슬슬 이야기나오는듯
스노우볼이 엄청 공감된다.
고티어 일수록 아주 작은 스노우볼 실수한번 때문에 게임이 터져버림.. 그래서 교과서마냥 아예 타이트하게 하지않는 이상 역전각이 잘 안나옴..
포탑골드는 난 좀 생각이 다른데 전에 없을때는 포탑에 치는거에 대한 욕심이 없으니까 하루종일 프리징하면 아예 라인에 못서있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나서 oo차이 oo차이 이런게임이 상당히 많았는데 생긴이후로는 너 프리징하면 포골 못먹을텐데 ? 포골먹고 더 스노우볼 굴리고싶지 않아? 하고 대놓고 라이엇이 프리징하지말라고 만든 것 같아서 오히려 지는팀 입장에서는 유리한팀이 프리징을 하긴 하지만 전보다 그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고 라인푸쉬해주니까 받아먹기+ 다이브압박+갱압박 유도하면서 역관광 누릴수도있는 그런 팀적인 움직임이 많아 진것 같아서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좀 다른 생각인게 구도에 대한 이해력이 낮아서 지는거면 내려가는게 맞다생각합니다.
꼬우면 니도 포골 먹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포골 못먹어놓고 포골포골 ㅇㅈㄹ 하는거 역겹노
@@user-ij5xc7yv9b구도에 대한 이해가 왜 없는 거죠
반대로 말하면 포골때문에 더 역전이 어려워진거임 차라리 하루종일 프리징하는게 골드적으로 훨씬 이득임 골드격차를 벌리지못하게해야 역전의 발판도 마련을 하는건데 지금은 정글차이든 라인차이든 따고 밀고박고 포골뜯고 집가면 역전각 사라져있음 그게 제일 뒤집기 힘든게 바텀이니까 바텀갱만 가는거임 페이커는 높은겜에서만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순수실력 동티어면 저티어도 게임이 비슷하게 흘러갈 확률이 높음
예전엔 우리팀에서 누군가 던져대면 내가 2인분 이상 해서 이길확률을 높힐수 있는 픽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퀸 블라디 볼베 카타 제드 그런픽들을 전부 리메이크 하거나 쌉칼질을 해놔서 그게 불가능한 상황임 실력이 있고 게임에 노력을 해도 티어를 올릴수가없음 페이커말대로 팀원운빨겜 맞음 허탈하고 재미없음 이제
일침 굿굿
페이커 말 진짜잘하네
ㄹㅇ 포골없애긴해야함 너무 치우쳐짐
그냥 첫 배치계정mmr 낮게 잡아서 이기면 올라가게 해줌 안되남
아이언 입니다.
나는 버러지인데 상대숙련도나 전적보면 기겁을합니다.
이게 게임 시간 줄이려다 보니까 이렇게 된거긴 한데
게임시간늘릴려한건데뭔 ㅋㅋㅋㅋ
@@user-vn3zm7cg6b ㄴㄴ 라이엇이 밝힘
스노우볼 극대화 시켜서 잦은 장기전 막겠다고
@@lovememorethen 스노우볼을 극대화한다면서 현상금이랑 있는건 대체....
@@rudrms4 15분 이전에 너무 일찍 게임을 포기하는 인원을 줄이려고 만든 시스템.
즉 내가 잘컸을때 희망고문시키고 학살해야 재밌는데 적들이 미리 포기하고 우물에서 채팅, 춤,와드박으면서 15분 기다리는거 방지 희망고문용...
하지만 현상금이 후반조합이 초반조합 상대로 타먹을 수 있는 일종의 적금처럼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논란의 여지가... 그래서 이번시즌 내내 lck벤픽이 포골,전령 활용 초반 스노우볼 극대화VS눕다가 후반 존재감 미친 챔프로 제압 회수 역전극 구도였는데 젠지가 후자로 우승했고 T1이 정규시즌은 순항했으니 어찌보면 황벨이었던거 같기도함 ㅋㅋ
요즘 브실골에 사는 유저입나다.
요즘에 계속 mmr. 낮은 친구들 잡혀서 내 라인이 터져도 다른 라인 터지고 작은 일로 싸우며 던지는 트롤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거는 라이엇이 어떻게 해결을 해줘야 하는데 해결을 해줄 기미가 없어요
바텀 터졌을때 이기는법을 모르겠음
한타때 상대원딜만 계속 물어서 죽여도 우리 바텀 먹고 큰 상대 정글 미드가 너무 쎄져서 못이김
나는 분명 상대 미드를 1 3 1을 만들어놨는데 나중에 보면 6 3 4 이따구로 바껴있으니까 그냥 하기가 싫음
운빨은 카드게임에만 적용 되어야죠.
라이엇은 롤의 게임성을 포기한지 오래.. 페이커는 이 모든 현상을 정말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분석하고, 실제로 그 현상이 지금도 이어져오고 있다. 더욱 가속화된 형태로.
페이커도 변화하는 시대에 뒤처진 퇴물이라는 것이 밝혀진 순간.
@@rainbowbridge4978 이게 맞지 ㅋㅋ 본인이 그렇게 메타를 잘 알면 그 메타에 맞게 색깔을 바꿔서 꿀 빨면 되는데
남이 나에게 맞춰줄 생각 하지 말고 본인이 남에게 맞춰야 하는 시대
@@rainbowbridge4978 는 롤판이 망해가는중이고 페이커는 이를 막기 위해 전문가이자 베테랑답게 바른 소리를 했을 뿐.
ㅋㅋ 그래서 어쩌라고 대ㆍ상ㆍ혁
@@rainbowbridge4978니가 존나 병신이란거 오늘 증명되버렸네 퇴물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