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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Re Mi Fa Rondo (Piano arrangement) (ドレミファロン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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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9. 08. 2024
- [NWC] Do Re Mi Fa Rondo (Piano arrangement)
(ドレミファロンド)
A Korean rewrote the song, therefore is more famous under the title "The Story of a Little Hippo." in Korea.
이 곡은 스토커에게 납치된 쇼팽을 구출하기 위한 리스트의 기묘한 모험을 곡으로 표현한 것으로... 그의 길을 막아서는 리스토마니아들을 작살내며 전진하는 리듬으로 유명하다.(X발 아주 리스트를 건들면 X되는거야)
리스틐ㅋㅋㅋㅋㅋㅋ 아😂😂😂
광기에 찬 그분😂😂😂
기묘한?
둘이 듣다 한 명이 배때지에 칼 꽂혀도 모를만한 화음
아니 ㅋㅋㅋㅋㅋ 편곡 퀄리티 무쳤네 진짜 ㅋㅋㅋㅋㅋ 이곡이 왤케 고퀄리티로 편곡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평행세계의 리스트는 작은 종이 아닌 작은 "하마"에 의한 대환상곡을 썼군요
시대를 한참 초월해도 "작은"이라는 단어의 모순은 여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든 작은 하마를 건들면 손목이 뽀사져요.
XX 아주 묵사발 되는 거야.
테마 부분에 5-5#-6이랑 1-7-7b-6 반음계진행이 너무 좋네요
약간 바닷구름위에서 떠오르는 느낌?
특히 2:44 이부분에서 왼손에 반음상승/하강을 너무 잘소화하셔서 대단하네요
언제나 좋은곡 감사합니다
편곡 진짜 미친놈이네 와;;
천재의 영역이다 진짜.,
최근 클래식과 피아노곡에 관심이 많아진 취미 작곡가입니다! 진짜 너무 배울 게 많은 채널이네요 ㅠㅠ 영상 꾸준히 업로드해주세요 ❤
진짜 멘데스님 채널 너무 좋아요... 평생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다 ㅎㅎ
리듬하고 화성 미쳤네요 굳👍
얼굴에 눌러붙은 눈물자국을 해맑은 웃음으로 가리고 까마귀의 배때지에 칼빵을 신나게 놓을것 같은 편곡이군요.
다시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
"그" 가사가 들린다..
까마귀의 다음 사인이 콩나물 무더기와 화음 덩어리에 깔려 죽는 것임을 암시하는 작품이군요
까마귀 배때지 칼빵하던 노래에서 벗어나 진짜 행진곡이 됐다는 느낌이 드네요
와... 화음 진짜 미쳤네요
화음이 아름답습니다
때로는 아주 조용하고 평온하게 쑤시고,,,
때로는 아주 힘차고 강하게 쑤시고,,,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밀림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배때지에 수없이 칼(?)빵(!?)을 놓는 하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제 아랫배가 얼얼하네용~~
칼빵을 ㅈㄴ 아름답게 놓는 법
이 얼마만의 업로드인가...! 감사히 듣겠습니다
최근에 탄호이저 서곡 하셨답니다!~
멘데스 - 론도 "잃어버린 기차에 대한 분노"
이 론도 아닌 론도는 자신의 장난감 기차를 빼앗긴 작은 하마의 분노를 경쾌하게 표현해 작은 하마의 경쾌한 복수극이며, 경쾌함 뒤에 숨겨진 진정한 광기를 표현하였다. -리스트가 작은 건반만 만지면 후대 피아니스트들은 아주 *되는 거야...-
아니 근데 편곡치고는 진짜 곡 존나좋음
진짜좋은데요... 편곡인데도 멘데스님 스타일이 묻어나오는거부터 대박인거에요
근데 작은 리스트 이야기 왜 아닌가요ㅋㅋ
리스트 이야기였으면 배때지가 아니라 온몸이 도륙날 것 같아서... 살짝 자제해 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곡 너무 좋다 편곡 시리즈만 기다리고 잇지요 애니ost 같은거나 동요 편곡 제발제발 존버갑니당
리스트의 피를 물려받으신 듯..
배때지에 음표칼빵이 너무 박혔어요....
19년 10월쯤에 마제파 사보로 알게 되었는데 벌써 3년이라니! 올린 사보 영상 하나도 빠짐없이 잘듣고있어요 사랑해요
드뷔시 불꽃이 올라오는 날까지.. 존버할게요 늘 잘 듣고있어요
대작이네요 ㄷㄷ 잘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동요 예쁜아기곰도 편곡해주시면... 어떤 공포의 곰으로 바뀔지 궁금합니다.
와 안 그래도 그거 만들다가 방치해두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난 사람을 찢어...
오랜만에 듣는데 퀄리티가ㅋㅋㅋㅋ
드디어 편곡 피아노가 돌아왔다!
그냥 원곡인 도레미파 론도의 편곡이라 할정도로 잘만드셨네여.
가사 :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작은하마는 작은 장난감 기차를 가지고있었어요. 작은하마는 장난감 기차를 매우 사랑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작은 까마귀가 날아와 작은 장난감 기차를 훔쳐가버렸어요. 그래서 하나 둘 하나 둘 셋
언덕을 넘어서 산골을 넘어서 골짜길 넘어서 가자 계곡을 넘어서 바다를 넘어서 하늘을 넘어서 가자 내 작은 장난감 기차 가져간 까마귀 친구 그 친구를 만나러 갈꺼야 가장 소중한 것은 내 작은 친구 기차! 오르기버거운 나무 위에 있더라도 너와 나 손 잡고 서로를 마주보며 네 배때지 꽃히지 칼★빵~ 작은 산넘어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나무 타고 칼빵 돌려줘 내 작은 친구 작은 산넘어 칼빵 작은 계곡 건너 칼빵 작은나무 타고 칼빵 ☆웃으며 함께 ㅈ 되봅시다☆ 작은하마는 너무 슬펐지만, 용기를 내기로 했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셋 아침이 지나고 점심이 지나고 저녁이 지나도 가자 구름을 넘어서 달님을 넘어서 별님을 넘어서 가자 밤 하늘 아래 서 흘린 눈물을 머금고 그 새끼를 만나러 가자 고인이 되고 나면 , 그 땐 알 수 있겠지 지금은 그 머리통이 텅 비었어도 하지만 그 때는 하늘을 바라보며 모두들 미소를 지으며 칼빵 놔봐요~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돌려줘 이 새끼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난 걸들면 ㅈ되는거야☆ (까마귀 : ㅈ.ㅈ..졸라 아파..)
자 여러분 오늘 이야기 잘 들으셨나요? 누구든 작은하마를 건들면 ㅈ 되는거예요. 아주 ㅈ되는거야.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뒤 돌아봐도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까마귀 배때지 칼빵 너는 그냥 ㅈ된거야~ 하마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건들면 칼빵 X발 그냥 다 칼빵 뒤돌아보면 너도 하마를 건들면 칼빵 누구든 걸들면 칼빵 X발 그냥 다 칼빵 웃으며 칼 꽂으면 작은 세상 하마는 행복한 미소를 짓게 돼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데 nwc 너무 잘 찍으셔서 진짜 사람이 치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며칠간 계속 듣고 있어요..ㅠㅜ
역시 오늘도 클라쓰..
듣고나면 또 항상 다음 작품 기다립니다 ㅎㅎ
완곡하는 데 1년 걸렸다!!!!!! 드디어 완성했다 하다가 때려치우고 다시하고 반복 또 반복했더니 노이로제 걸려서 내가 하마 칼들고 쫓아다닐것같음
ㅋㅋㅋㅋ 너의 이름은에 나올 것 같아요 이 곡이 이렇게 감미로워질 수 있다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곡이… 이거였다…
와 갓 중학생 됐을때 한창 유행했던건데 ㅋㅋㅋㅋㅋㅋ
멜로디만 있는데도 가사가 들리는 듯 한 ㅋㅋㅋㅋ
까마귀 배떄지 칼.빵~
이 노래를 편곡으로 듵으니 정말 좋아 2번이나 듣네요 편곡의 달인님 정말 nice한 피아노 편곡연주였습니다^^
와 너무 좋은데요???
요즘 다시 멘데스님의 편곡들을 듣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전에 도라에몽 오프닝 말씀 드렸었는데 스타크래프트 테란 듣고 들은 생각인데 라그나로크1 모로코 테마를 멘데스님이 피아노곡으로 편곡 하시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고 김칫국이지만 기대 됩니다ㅎㅎ
편곡작업이라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지만 감히 부탁드...려...도...될까요....???😊
ㅅㅂ 미쳣네 웅장하다
허미... 너무 좋네요
원곡보다도 경쾌하게 편곡했지만 뭔가 모르게 소름돋는 편곡이군요 ㄷㄷ...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이런식으로 여러개 편곡하시면 너무좋습니다 센세
까마귀 배때지 칼-빵❤
잘들었습니다
원곡이 빨간스프레이가 너무 자극적이네요 하르방이 슉슉거리는 것처럼 빙그레 캐롤 같은 얌전한곡도 부탁드립니다.
통통 튀는 순한곡일줄알았음..
자극적이다는데 안믿은 내잘못이죠.
이곡이 날 속였어 ㅋㅋ
우와.. 미쳤다ㄷ 이렇게 바뀐다고?ㅋㅋ
이게 이렇게 ,, ㄷㄷ
피아노 오랜만에 쳐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아니 너무좋은거 아니에요? 거의 앵콜곡수준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곡 일본어 제목달고 퍼지면 조회수 폭발할 느낌..
오늘도 미친편곡 잘들었습니다
일본어 원곡은 들어본 적이 없지만, 안 그래도 달아달라고 요청하신 분이 계셔서 결국 달았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배때지에 칼이 아니라 선율을 꽂아버리네
알고리즘이 지옥불 흑백 오선지로 초대해줬습니다
굉장한 맛이네요
mendes님 편곡실력 ㄷㄷ
노래 너무 좋네요
(이제 4만명 기념으로 돈주앙의 ㅎ..읍읍)
이게 바로 멘데스님이지 ㅋㅋㅋ
지금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까마귀 배때지 칼~ @
※※※#####※※※※
멘데스님의 한계는 어디까지?!?!
음악에 문외한이지만 0:59 이부분 같은 약간 뭐라해야하죠 이거를 불협화음이라고 하는건가..?? 아무튼 뭔가 기대했던 다음 음이었던 것에서 반음 올리거나 내린 느낌으로 너무 자주도 아니고 딱 포인트 되는 부분에서 한 두번 바뀐 그걸 너무 좋아하는데 이 긴걸 한번에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있을까요...? 이게 불협화음인건가🤔
저는 전공자가 아니기 때문에 용어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불협화음은 아니고 Eb -> G의 전형적인 코드진행이에요 ㅎㅎ 다만 거기서 G코드의 베이스를 B로 두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신 것 같아요!
@@NwcistMendes 전공자가 아니셨다고요?? ㄷㄷ..
아무튼 저 부분이 너무 짜릿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표현할 길이 없어서 평소에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한 층 더 고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니 왜 중독 됐지
이 영상만 보면 매우 희망적인데 원본보면..쓰흡...
혹시 멘님 그동안 하마에게 물리시고 이 곡을 편곡하게 되신건 아닌지...
맨데스님 스페인 대환상곡 재업로드된거 일부공개처리 돼 있던데 혹시 잘못 설정하신거 아닌가요? ㅠ
표현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아서, 추후에 재업로드 하려고 일부공개 처리했어요!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
@@NwcistMendes 넹 ㅠ
@@NwcistMendes 또 재업로드를 하시면 얼마나 초고퀄작이 될지 기대가 됩니다...
와 진짜 개쩐다 ㄷㄷㄷㄷ
Ah.. 바아로 클립공유 ㅋㅋㅋㅋㅌㅋ 접한이후로 갑자기 떠오른적 백번은 넘는 곡인듯
오오.. 편곡 괜찮다,,,ㅎㅎ
하마가 칼이 아니라 조총을 들고 친구들과 같이 올것같는데ㅋㅋㅋㅋ
시작이 너무 평회롭잖아?
TMI:이 곡은 까마귀 배때지 칼ㅃ...아니 작은 하마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사실 '도레미파 론도'라는 원곡이 따로 있다
뭐 맛깔나기만 하면 됐지
피아노에 칼☆빵
0.85... 왜 좋아?
이 노래제목을 이제야 알게됐다
그러니까 하마가 소드마스터라는 건가요??
작은 존윅 이야기
작은 리스트 이야게
도레미파론도 (였던것)
하마에 의한 대 타란텔라
작은 하마를 건드리면...
굳....
멘데스님 혹시 메피스토왈츠 사보가능하신가용 ㅇㅅㅇ
까마귀 배때지 칼~빵~~
나만 썸네일보고 ,,우주하마,,,,?이 생각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꼬매 쉽게 바꿔서 학교 축제때 쳐보고 싶은데요.. 혹시 악보 배포해주실 수 있을까요?
높은음위주로만 쳐도됨
원곡을 밈으로 편곡한걸 다시 편곡한걸 들으니 까마귀 배때지 칼빵..
2:42 코드 진행 극락이다......
헐 이노래가..ㄷㄷㄷ
이건 작은 하마가 아니라 X나 큰 하마 이야기 아닌가요;;
도레미도레미론~도 도레미도레미칼~빵
리스트님은 곧 작은하마의 칼빵 맞을거임!!!!!! 넘어려워!!!!!!! 😠 😡 🤬
저거 무슨앱으로 만드나요
궁금합니다
Noteworty Composer ( NWC ) 로 만드는 겁니다. 한화로 5만원 정도에 판매중입니다.
ㅈ..잠시만! 이게 하마의 기차일 것 이라고 새..생각도 못했어!
제..제발 그..그냥 조용히 넘겨줄테니 ㅅ..살려만ㅈ...으악
보는 순간 왼손 멜로디 오른손 서브 보고 왜 에튀드 25의 11번이 생각 났는지..
라흐마니노프 연습곡 39.5 부탁드립니다 쿨럭…
멘데스 건들면 ㅈ되는거야^.^
단테소나타 부탁드립니다
어...? 왜 가사가 들리는 거지...?
(까마귀배때지 x빵)
혹시 악보는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계획 없으신가요?!!
왜... 왜 원곡영상중에 도레미파론도가 없지요....
도레미파론도가 우리나라에선 "까마귀 배때지 칼빵"으로 인식이 박혀버린 탓에... ㅋㅋㅋㅋ ㅠ.ㅠ
@@Yubin_Lee_Doramelin ㅋㅋ큐ㅠㅠㅠ
제가 그 노래를 안 들어봐서 잘 몰라요.....ㅠㅠ
@@NwcistMendes 그냥..원본영상 링크들에 도레미파 론도도 추가해주세요... 까마귀배때지칼빵 그 노래의 원곡이에요....
@@ndo05115 넵, 뭐 원하시면 나중에 추가는 해둘게용. 근데 일단 피아노 버전으로 편곡했을 때 음형이나 쓰이는 기교 등은 "하마" 영상을 베이스로 두었기 때문에 굳이 링크는 달지 않았던 것 같아요. (가사나 음향 등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것이 또 피아노 편곡의 매력이기도 하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