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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능욕한 인형사는 furioso(광란)로 막타,안젤리카 귀소본능... 나 연출에 눈물날라 그래
What a poetic end, using road home to kill angela...
Its time to back home... -roland
Angelica
오... 갠적으로 인형사는 롤랑이랑 싸웠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대리만족 너무 좋고
인형 안젤리카로 사골국해먹는 재헌이와...되살려지는 재헌이 아들을 구워먹은 롤랑...드디어 원하던 매치다
_"...마지막으로 방황하고 있는 길아. 내가 너를 집으로 보내줄게."_
"오 이런... 조금 과했나?""닥쳐..."
1:38 두 대 남은 게 얼마나 미련이 남았으면 어떻게 해도 안 맞으니까 그 한 대를 퓨리오소부터 때려박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 때렸던가....오히려 더 맞은거같았는데....
롤랑을 사회과학 층에 둬도 나름 어울리는 것 같네요 배경도 롤랑이랑 어울리네
안젤리카인형한테 너무 많이 맞는게 참롤랑도 참 딱해 자기 손으로 소중한 이를 죽일수 밖에 없다는게
집으로 돌아가는 안젤리카
이 가족 부부싸움이 대단하다
랑아공방이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앞에서 그냥 빠르게 베어내도 간지는 쩔었을것 같은데
Killed the bastard and returned his wife home. What a wonderful husband!
사과층 E.G.O책장들이 뭔가 롤랑이랑 잘 맞는 느낌..? 빛바랜 기억이라던가..귀소본능이라던가?
친히 패드리퍼 패죽이러간 스윗남 롤랑
내가하는 1인클:첫막에 개쳐맞고 듸짐 / popo:체력이 1자리수여도 큰 위기감이 없음
Facing off against the mangled reanimated corpse of his wife, Roland takes a stride to bury the past once more.
I'm surprised that he doesn't broke down on the spot(LORE wise)
Roland put his wife under a house again
The road homeA place angelica should be long time ago
잠깐 그러면 아르갈리아는 지금 롤랑한테 폼잡을려다가 하세드보고 뻘쭘해하고 있는건가
롤랑...정말 한마디도 안 할 ㄱ...어?
"커피라도 마시고 있어~"-푸른 카페인 헤세드-
번외로 헤세드 아르갈리아 보고싶다 ㅋㅋㅋㅋ
고통을 사랑이기위한 시*아
Roland is taking the coffee stash
"타격 견딤"
그 똑같은 책장2번쓰는건 어떻게한거지? 기억이안나서...
책장 편집 모드 쓰신겨, 원래 기회 잡기도 덱에 없음
2ㄷ5 로 싸우다니!비겁하다 롤랑!
불쌍한 낄낄이... 아니 재현
롤랑의 복수 성공!
타격 견딤
고인능욕한 인형사는 furioso(광란)로 막타,
안젤리카 귀소본능... 나 연출에 눈물날라 그래
What a poetic end, using road home to kill angela...
Its time to back home...
-roland
Angelica
오... 갠적으로 인형사는 롤랑이랑 싸웠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대리만족 너무 좋고
인형 안젤리카로 사골국해먹는 재헌이와...되살려지는 재헌이 아들을 구워먹은 롤랑...드디어 원하던 매치다
_"...마지막으로 방황하고 있는 길아. 내가 너를 집으로 보내줄게."_
"오 이런... 조금 과했나?"
"닥쳐..."
1:38 두 대 남은 게 얼마나 미련이 남았으면 어떻게 해도 안 맞으니까 그 한 대를 퓨리오소부터 때려박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대 때렸던가....오히려 더 맞은거같았는데....
롤랑을 사회과학 층에 둬도 나름 어울리는 것 같네요 배경도 롤랑이랑 어울리네
안젤리카인형한테 너무 많이 맞는게 참
롤랑도 참 딱해 자기 손으로 소중한 이를 죽일수 밖에 없다는게
집으로 돌아가는 안젤리카
이 가족 부부싸움이 대단하다
랑아공방이 왔다 갔다 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앞에서 그냥 빠르게 베어내도 간지는 쩔었을것 같은데
Killed the bastard and returned his wife home. What a wonderful husband!
사과층 E.G.O책장들이 뭔가 롤랑이랑 잘 맞는 느낌..? 빛바랜 기억이라던가..귀소본능이라던가?
친히 패드리퍼 패죽이러간 스윗남 롤랑
내가하는 1인클:첫막에 개쳐맞고 듸짐 / popo:체력이 1자리수여도 큰 위기감이 없음
Facing off against the mangled reanimated corpse of his wife, Roland takes a stride to bury the past once more.
I'm surprised that he doesn't broke down on the spot
(LORE wise)
Roland put his wife under a house again
The road home
A place angelica should be long time ago
잠깐 그러면 아르갈리아는 지금 롤랑한테 폼잡을려다가 하세드보고 뻘쭘해하고 있는건가
롤랑...정말 한마디도 안 할 ㄱ...어?
"커피라도 마시고 있어~"
-푸른 카페인 헤세드-
번외로 헤세드 아르갈리아 보고싶다 ㅋㅋㅋㅋ
고통을 사랑이기위한 시*아
Roland is taking the coffee stash
"타격 견딤"
그 똑같은 책장2번쓰는건 어떻게한거지? 기억이안나서...
책장 편집 모드 쓰신겨, 원래 기회 잡기도 덱에 없음
2ㄷ5 로 싸우다니!
비겁하다 롤랑!
불쌍한 낄낄이... 아니 재현
롤랑의 복수 성공!
타격 견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