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이 에 관한 논쟁을 들여다봤습니다. 저는 말에 한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신라인들은 말을 잘 다루었습니다. 숱한 전쟁을 치러야 했던 고대사회에서 말만큼 중요한 것은 없었을 겁니다. 당연히 말을 꾸미는 장식도 다양했겠지요. 말안장부터 말다래 등등. 아무래도 준마를 키우고 싶어했겠고, 말이 잘 달리면 좋았겠지요. 하늘로 치솟아 오를 정도로 잘 달리는 말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클라스가 다른 말이길 바라면서 천마도 다래를 그려 장식한 거 아닐까요? 천마총의 주인은 6세기 전후의 마립간에서 왕으로 호칭을 바꾼 지증왕 그 연간의 왕들 중 하나가 주인일 것이라고 합니다. 직접 전쟁에 참여해야 했던 왕들이 많았는데, 그때 일반 장군들이 탄 말과는 다른 말다래를 걸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백마, 그것도 하늘을 나는 말로 그려서 위엄과 영험을 강조하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영상 속에서 기린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자료로 제시한 그림이나 조각상에서 기린은 몸에 비늘이 있고, 뿔이 양쪽으로 확실히 나 있네요. 그런데 천마총의 말다래 그림 속 그림은 갈기를 휘날리며 달리는 말의 기상이 늠름하게 표현돼 있는 것으로 보아 저는 말로 보입니다. 기린일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겠지만, 기마민족의 한 부류인 고대 신라인들이 굳이 말에다 기린을 그려붙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멋집니다 대단한 우리 조상님들의 유산입니다 대대 손손 잘 보관해야겠어요 천연 비색의 오묘한 색이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이런 우리나라의 귀중한 보물들을 방송으로라도 더 볼수있었으면합니다 수장고에 깊이 넣어두지말고요 이런 방송이 쭉 이어졌으면합니다 상상의 동물을 조합한 기린이란게 있군요
초기 대릉원은 도굴이 어려워요..근데 후기로 가면 횡혈식 석실로 바뀌네요..입구만 찾으면 도굴이 쉽습니다..황남대총이나 천마총 이런건 도굴을 못한거죠.. 일단 파도 파도 끝이 없고 시간이 오래걸림.. 근데 후기로 가는거 보니 석실 입구만 어떻게든 찾음 다 쓸어가기 쉬웠네요... 아예 유물이 남아나질 않음..토기만 발굴되는게 이유가 있었음.. 돈안되는 토기만 남고 장신구류는 다 훔쳐간듯합니다..
일본의 스님인 원인(예닌)이 중국 서안의 당나라를 방문하며 쓴 입당구법순례기를 보면 당나라땅이 아니라 신라땅으로 보여진다. 산동에서 신라가 발해군을 물리치며 기념한 8월15일의 춘추절도 생생하게 기록되있고 놀라운건 당나라인 장안 바로옆의 낙양을 신라왕자가 지배하고 있었고 가는곳마다 신라초소 신라방 신라인들이 넘쳐난다고 기록하고 있다. 어떤 학자가 정리한 글을 보니 쉽게 이해가 된다. ''신라의 6촌 성씨인 李씨가 세운 당나라와 신라는 660년에 연합해 백제를 치고 668년에 고구려를 휘저어 신라가 항복을 받아냈고 백제땅을 발해와 나눠갖자 당이 불만을 품어 나당전쟁이 일어났고 676년에 신라가 최종적으로 승리해 당을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속국으로 삼고 통일신라가 되었습니다. 이후 신라는 드 넓은 중국땅을 분할해 9주 5경을 설치했습니다. 이후 698년 고구려를 이은 발해가 북쪽에 건국되어 남북국시대가 되었습니다. 신문왕대부터 성덕왕과 경덕왕(~765)대엔 신라불교가 극치에 달하여 당나라를 포함에 오월지와 대동과 사천까지 중국전역과 한국 일본에까지 사찰들이 퍼졌습니다. 천태종 원인스님이 방문한 838년엔 진골성골로 내부 분열이 일었기 때문에 천태사를 직접갈수 없었고 지방 호족들이 일어나 진성여왕대인 892년에 견훤이 반란을 일으켜 군사5천을 이끌고 900년에 광저우에서 스스로 왕위에 오릅니다. 이후 901년에 궁예도 태봉을 세웠고 이후 왕건이 세운 고려에 935년 신라 경순왕이 나라를 넘깁니다....''
천마도가 이니라 비마도(飛馬圖)네요! 기린(麒麟)은 상서로운 동물로 성천자(聖天子)가 태어날 때 기린도 난다고 했습니다. 기린의 몸은 황금색으로 사슴의 몸에 뿔은 하나이고 용의 머리를 가졌다고 하며 말의 다리에 꼬리는 소의 꼬리를 가졌다는 전설상의 동물이랍니다. 기린의 새끼는 "난작"?이라고 한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지혜롭고 재주가 많은 특출난 아이를 기린아(麒麟兒)라는 용어를 많이 썼는데 요즈음 기린아라고 하는 용어를 거의 쓰여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인이 되신 저의 누님이 기린인자 인(麟)을 이를자에 쓰고 있었고, 예전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시길 인은 암컷이고, 기(麒)는숫컷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ㅡ이환설ㅡ
말은 천복을 타고난 동물 숫자1의뜻 아버지의도. 임금 . 공무를 집행하는 집행관. 법을 제도하는일 고관대작 고위공무직 군자의 도. 대인배 높은자리 큰집을 뜻하며 하늘의 이치를 전하는 동물 보석 옥과금 큰 솥단지 쉬지않음 하늘을 다스리는 기운 그런뜻이 있는 동물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크게 복제를 하여 진짜를 꽁꽁 숨겨두지말고 복원해서 활용할수 있는 상상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중요하긴하지만 사진으로 남겨두고 옷감으로 만들고 벽화로 만들고 작은 선물로 줄수있는 그곳 지 역에서 나왔다는것을 축하해야지 인생을 축제화 시킬수 있는데 의의가 있는거죠 가만히 가두어놓고 사실유무에만 근거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기린이란 무슨 말입니까, 말이든 기린이든 날아다니는 모습이 아니고 다다닥 뛰어다니는 모습이죠 먼지가 일거나 달리면 너무빨라 다리가 네개다섯개로 보이는 모습을 표시한 것입니다. 모두가 군자의 도를지닌 사람들이다. 호기롭게 나아가는 대인배를 상징하는 뜻이 있는 그림이 대부분 말그림 입니다. 충정을 뜻하고 이끌어 나아간다는 뜻이며 말머리가 모든동물의 으뜸이라는 뜻입니다. 누가봐도 말그림 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한반도 전역의 문화재 수탈해 간 것 중에는 지금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것들 보다 훨씬 더 예술적으로 뛰어나고 역사적으로 가치가 뛰어난 것들이 많음. 우리나라에서는 남의 무덤을 함부로 건드리면 천벌 받는다고 해서 옛 조상들의 묘를 절대로 건드리지 않았는데, 일제 이후에 도굴꾼이 생겨났슴. 일본의 악행은 절대로 잊으면 안 됨.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Sumin Park님과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 쪽이 맞고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 위치 기록 보면 고구려는 몽골쪽, 백제는 북경쪽, 신라는 초기 신라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후기 신라 한반도로 나옵니다. 백제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만든 게 일본입니다. 당시 일본 열도는 가장 쎘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은 철기+철기마병까지 운용해서 백제가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나라'는 신라어고 '국'은 백제어입니다. 이 나라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에게 넘어갔어요. 일본어는 백제어가 뿌리고. 대륙과 한반도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신라어를 쓰게 됐고 조선의 한글 창제와 교류 없이 살다보니 말 안 통하는 현재까지 왔습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또 역사서 고려사에서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근데 현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치죠. 고려 역시도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이남까지였습니다. 우리 한민족(동이족)은 고대로부터 동아시아에서 한족과 북방 민족에 밀리지 않는 우리만의 고유한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도 됩니다. 일본, 현 중국에 사는 한민족(특히 산동 반도와 만주 근처), 조선족, 고려인도 물론 우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또 몽골과는 진정한 형제국으로 통일 후 가장 유대감을 가져야 할 나라입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내가 생각할때 천마도면 어떠하고 기린도면 어떠하랴!~정말 헷갈리면 천마기린도라 하면 되지않겠는가?(왜냐하면 어차피 현세엔 없는 동물이고 하늘에만 있을것같으니~)예를들어 쌍둥이가 태어났는더 오래살라고 개똥이 소똥이라고 지엇다고하자!-후에 이름에 품위가 없으니 대중이&무현이라 하면 어떠한가?해서 그렇게 바꿨으면 그렇게 부르면 되지않겠는가?또한(재명이면 어떻고 재인이면 어떠랴!..중요한건 우리 조상들께서 이러한 위대한 보물을 천오백년전에 후세에 남긴것이 중요하니!...따지지말고 천마&기린:모든것이 닮앟으니 ※天馬驥隣圖※라하자!...😅😅😅
25:36 - 25:40 초 영상을 보면 중국 남북조 시대의 기린 그림은 천마총 그림과 판박이네... 누가 봐도 기린이 맞구만.. 역사 학계의 좁은 인맥으로 인해서 스승이 천마도라고 명명해 버린 것이라 후학들이 감히 기린이다라고 적극적으로 반박을 못하는 것 같다.. 한국의 사학계도 문제가 많다..
한중일 모두 역사 정체성이 매우 강한데 각자 약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우리는 북방민족의 역사, 일본은 백제의 역사가 아킬레스건이죠 세 나라 모두 단일민족이었으면 하는 희망이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이건 세계 모든 나라가 그렇죠) 신라도 북방지역 유물이 많이 나왔고 최초 왕족 3성씨 중 석씨도 동쪽 바다 건너에서 왔다는 설화가 있으니까요 역사 유뮬과 사료가 많이 연구된 21세기니 만큼 내려 놓을건 내려 놓고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일본과 중국에게 솔직한 역사관을 요구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신라의 선조는 진의 노역을 피해 도망온자들로 마한인들이 동쪽 땅을 떼주어 살게하였다. 신라 사람은 그 선조가 본래 진의 종족이다. 서로 전하여 말하길 진의 노역을 피해 도망온자들인데 마한이 동쪽영토를 분할하여 살게 하였으며 진나라 사람들인 까닭에 진한이라 하였다. 언어와 사물을 일컫는 것이 중국과 비슷하고 마한과 달랐다. 신라는 초기 항상 마한의 통제를 받고 백제의 속국으로 되어 있었다. 진한은 본래 연나라 사람들이 피신해 온 곳이다. 때문에 탁수의 이름을 취해, 살고 있는 읍과 마을을 사탁, 점탁 등으로 불렀다. 매금의 선조 오리지널 중국 도망노비
![우리는 어쩌다 갈라지게 되었나? [천주교]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 [오순절]ㅣ배덕만 교수ㅣ잘잘법 200회](/img/n.gif)
요즘 티비에서는 연예인 사는것만 나와서 볼게 없네요.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또 나오면 좋겠네요.
이런 프로그램에도 연여인들
우르르 패널로 나와서
쓸데없는 말장난, 억지스런 리액션 남발해서 보기 싫네요
말도 안 되는 시덥잖은 농담으로 깊이 있는 내용이 아니라 그저 상식 수준의 수박 겉핥기식.
요즘은 이런 좋은 역사 다큐가 없어서 안타까움.
놀고 먹는 일억짜리 연봉 받는 놈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요놈들이 할일이 없으니 정치를 하니 이런 방송은 안만들고 엉뚱한 짓이나하고.
이미 나올대로 다 나와서 더이상 나올 역사 다큐가 없음...시청률 도 그렇고... 안타까움
‘조선인에게 자신들의 역사를 알게하지마라‘ 일제 강점기 때 명령을 지금도 수행하고 있는 경상도 기반 정권들과 부역자들이 여전히 기득권으로 있어서 그런거임.
@@sjfjxiekmmeenbcr 14ㅣㅋ44.ㅇ
아재들은 항상 옛날것들을 그리워함 ㅋㅋ
이런프로 참 유익 합니다 책을 많이 안 읽는 요즘 더욱더 필요한 프로그램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교토 백제왕 왕궁 지하 창고에 위대한 신라유물 더 많이 숨겨놓고 있을듯
정말 대단한 기획입니다....내몽골지역의 자작나무 껍질을 벗기고 직접 천마도까지 그려와
경주 천마총 천마도의 재질과 같은지 여부를 밝혀내고
그런거보면 당시 신라는 북방지역뿐 아니라 먼 서역과 중동 아랍까지를 망라한 세계를 누빈듯하다
신라를 보면 조선은 더럽게 낙후됬네..
역사스페셜 다큐를 다시 제작해 주세요..
이프로 다시 부활했음 좋겠다.
내가 볼때는 기린이 맞는거 같음.머리뿔 모양이 처음 발굴때부터 불모양이 선명하게 보였다면 기린도라고 할 수 있었을껄
경주 출신으로서 저건 말임. 신라 왕족 뿌리가 흉노이고 북방 기마 민족임. 따라서 말을 숭상해서 만든게 백퍼임. 게다가 박혁거세 탄생신화에 천마가 나온다는 건 빼박 증거임. 기린은 중국 즉 한족 문화라 신라와 연이 닿을수 없음.
척 봐도 말입니다 전채의 선은 우와하고 기량넘치는 말입니다 누가봐도
@@TV-ox1kp 순록뿔 모양의 머리 장식을 한 말의 모습. 신라금관에도 순록뿔 모양이 있음.
천마도의 천마는 말이 맞다고 봅니다,
비상하는 백마의 역동성을 표현한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신라는 중앙아시아와 인도ㆍ중앙아메리카 에걸쳐통일신라가잇엇는데ᆢ 한반도신라는 역사왜곡 세트장
23년 5월 경주 국립박물관에서 "천마 다시 만나다" 특별 전시전에서 실물을 보았습니다.
당시에도 유물의 훼손을 막기위해 사진촬영 조차 엄격히 통제 되었습니다.
몇 번, 이 에 관한 논쟁을 들여다봤습니다. 저는 말에 한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신라인들은 말을 잘 다루었습니다. 숱한 전쟁을 치러야 했던 고대사회에서 말만큼 중요한 것은 없었을 겁니다. 당연히 말을 꾸미는 장식도 다양했겠지요. 말안장부터 말다래 등등. 아무래도 준마를 키우고 싶어했겠고, 말이 잘 달리면 좋았겠지요. 하늘로 치솟아 오를 정도로 잘 달리는 말이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클라스가 다른 말이길 바라면서 천마도 다래를 그려 장식한 거 아닐까요? 천마총의 주인은 6세기 전후의 마립간에서 왕으로 호칭을 바꾼 지증왕 그 연간의 왕들 중 하나가 주인일 것이라고 합니다. 직접 전쟁에 참여해야 했던 왕들이 많았는데, 그때 일반 장군들이 탄 말과는 다른 말다래를 걸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백마, 그것도 하늘을 나는 말로 그려서 위엄과 영험을 강조하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영상 속에서 기린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자료로 제시한 그림이나 조각상에서 기린은 몸에 비늘이 있고, 뿔이 양쪽으로 확실히 나 있네요. 그런데 천마총의 말다래 그림 속 그림은 갈기를 휘날리며 달리는 말의 기상이 늠름하게 표현돼 있는 것으로 보아 저는 말로 보입니다. 기린일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하겠지만, 기마민족의 한 부류인 고대 신라인들이 굳이 말에다 기린을 그려붙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크👍👍👍 아나운서님 첫마디에 귀에 빡!!! 꽂힌다. 발음, 발성 진짜 쥑이네!!
와👏👏👏 이게 수신료의 가치지👍👍👍 요즘은 맨날 연예인 신변잡기나 한심한 연예프로그램등만ㅠㅠ
@@orangediary1234 고롳ㄱ
참 이런거 보면 정말 신기하다ㅎㅎ사람은 오래 살아도 80,90세인데 1500년도 넘은 나무 껍질에 그려진 천마도 그림이라... 진짜 발견 했을 당시 얼마나 소름끼쳤을까
요즘은 다큐, 교양 프로그램에도 항상 여러 패널들을 두고 해서 집중이 어렵고 산만하더라고요. 역사 스페셜 처럼 아나운서 mc와 나레이션만으로 구성된 역사다큐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부활했으면 좋겠어요 꼭이요 🙏🙏🙏🙏
조온나 재미지네ㅋㅋ 2시간 순삭 개꿀잼
말머리에 솟은것은 뿔이아니다. 지금도 몽골이나 차마고도 다큐보면 말머리갈기털을 따아묶어서 마치 상투처럼 세워서 장식하고 있는데.이건 아주 오래된 흉노나 유목민족들의 전통이다.흉노 김일제의 후손인 신라김씨왕조에서는 당연한 전통인것이다. 무슨 기린?ㅋㅋ참 무식하다..
멋집니다 대단한 우리 조상님들의 유산입니다 대대 손손 잘 보관해야겠어요
천연 비색의 오묘한 색이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이런 우리나라의 귀중한 보물들을 방송으로라도 더 볼수있었으면합니다
수장고에 깊이 넣어두지말고요 이런 방송이 쭉 이어졌으면합니다
상상의 동물을 조합한 기린이란게 있군요
유익하고 좋은방송 입니다~~
예전이 그립네~~그땐 다같이 독도를 지키려고 했는데...
제작을 안하는지 못하는지 ㅜㅜ
한국인의 DNA가 자랑스럽다!
감사합니다
이런프로 요즘 왜없는지 ㅠ
박물관다녀온후 보니 미리보고갈껄 후회됨
어디 박물관?
16:04 와.... 1500년전 자작나무 그림이 내가 지금 보고있다니 말이 안나온다 진짜..
금관을 누가 도둑질 해간건가요 왜 사라지고 없을가요
초기 대릉원은 도굴이 어려워요..근데 후기로 가면 횡혈식 석실로 바뀌네요..입구만 찾으면 도굴이 쉽습니다..황남대총이나 천마총 이런건 도굴을 못한거죠.. 일단 파도 파도 끝이 없고 시간이 오래걸림.. 근데 후기로 가는거 보니 석실 입구만 어떻게든 찾음 다 쓸어가기 쉬웠네요... 아예 유물이 남아나질 않음..토기만 발굴되는게 이유가 있었음.. 돈안되는 토기만 남고 장신구류는 다 훔쳐간듯합니다..
역사스페샬은 EBS에서 반복적으로 재방송을하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역사는 계속 반복됨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생기겠죠
히야~~
더 잘 간직해야겠어요
18:10 강인욱 교수님 젊은거 보소ㅋㅋㅋ
부경대 사학과 교수셨네
天馬가 바로 驥麟이다
驥이 글자가 기린 기자인데 바로 천리마 驥라는 글자다
일연스님 삼국유사 쓴 인각사와도 관련 있을까요?
군위군 삼국유사면
인각사가 있고 동네이름동 인각동(리)
천마도가 어딜봐서 기린모양이냐 차라리 유니콘이라면 모를까 학자라는것들은 꼭 이상한 얘기를 해야 튀니까 이딴소리
❤
천마도냐 기린도냐 아무렴 어때? ㅎㅎ 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정치적으로 봤을때 주체성의 문제이기 때문에 중요 하죠
풍채를보니,말이맡구만,무슨,기린같은궤변을.ㅡ
신라가 한반도 남쪽에만 있었다?는 일제의 저주 같은 역사관에서 벗어나야 한다.
중국대륙에 신라 라는 지명이 몇개나 존재하는지???
왜 후금 청나라 황실은 본인들이 신라의 후예라고 만주원류고 같은 국가의 정사 역사책에 기록했는지???
그러지마....
청나라는 후금을 계승하고, 후금은 금나라를 계승하며
금나라를 세운 아골타의 8대조상은 신라인
'김함보'.
청나라가 언제 신라의 후예라고ㅋㅋㅋㅋㅋ 아직도 아이신기오로를 한자로 음차한 애신각라가 신라라는 뜻이라고 우기는 지능 부족한 인간들이 살아있네ㅋㅋㅋ
똑같은 그림이 중국에도 있네 밀이네 하긴 말장식에 기린을 넣을리가 없지
금관들과 천마총의 사람들은 신라가 변화하는 북방 민족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가져왔음을 증명합니다.
저는 저런 일을 하시는 분들을
"역사를 손으로 옮기는 분들"이라고 부릅니다.
맞지요
천마를 기린이라 하는건 억지라고 생각됩니다.
찐이당
기린임
@@user-hp4lt5uy2o 천마입니다.
@@user-hp4lt5uy2o 천마입니다.
그 기린이 그 기린이 아닙니다
7:33 자연 곱슬이신가?퍼머??ㅋ 당대의 멋남!~^^
일본의 스님인 원인(예닌)이 중국 서안의 당나라를 방문하며 쓴 입당구법순례기를 보면 당나라땅이 아니라 신라땅으로 보여진다.
산동에서 신라가 발해군을 물리치며 기념한 8월15일의 춘추절도 생생하게 기록되있고 놀라운건 당나라인 장안 바로옆의 낙양을 신라왕자가 지배하고 있었고 가는곳마다 신라초소 신라방 신라인들이 넘쳐난다고 기록하고 있다.
어떤 학자가 정리한 글을 보니 쉽게 이해가 된다.
''신라의 6촌 성씨인 李씨가 세운 당나라와 신라는 660년에 연합해 백제를 치고 668년에 고구려를 휘저어 신라가 항복을 받아냈고 백제땅을 발해와 나눠갖자 당이 불만을 품어
나당전쟁이 일어났고 676년에 신라가 최종적으로 승리해 당을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속국으로 삼고 통일신라가 되었습니다.
이후 신라는 드 넓은 중국땅을 분할해 9주 5경을 설치했습니다.
이후 698년 고구려를 이은 발해가 북쪽에 건국되어
남북국시대가 되었습니다.
신문왕대부터 성덕왕과 경덕왕(~765)대엔 신라불교가 극치에 달하여 당나라를 포함에 오월지와 대동과 사천까지 중국전역과 한국 일본에까지 사찰들이 퍼졌습니다.
천태종 원인스님이 방문한 838년엔 진골성골로 내부 분열이 일었기 때문에 천태사를 직접갈수 없었고 지방 호족들이 일어나 진성여왕대인 892년에 견훤이 반란을 일으켜 군사5천을 이끌고 900년에 광저우에서 스스로 왕위에 오릅니다.
이후 901년에 궁예도 태봉을 세웠고 이후 왕건이 세운 고려에 935년 신라 경순왕이 나라를 넘깁니다....''
열심히 찾아냇네요. 장하십니다 그리고 잘하십니다 😂
천마? 북방 유목민족 이었다는거네
신라의 특징을 보면 한반토 토착세력은 절대 아님.. 신라 묘에서 발굴되는 유물들을 봐서도.
흉노 김일제의 후손임을 문무왕비, 그아우 김인문비 등에서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user-hy3nd9wo7s 견해? 그 자손들이 비문으로 새겨놓은게 견해?ㅋㅋ가소롭다
한반도 자체가 토착민과 대륙세력(부여계,흉노계=고조선계의 융합
고구려 백제도 지배층은 토착이 아니에요 그니까 하늘에서 왔다는 시조설화가 있는거죠
보다 강인욱 교수님 어릴때❤
뭐 같은 한국사람끼리도 서로 총 겨누고 한동네 사람끼리도 신분싸움하고 대립하는거 보면 일본 한국 만주 다 한민족이 싸우는걸수도
+ 중국 동부
천마총 그림은 말머리장식 깃털이다.그리고 목기리가 기린과말은 다르다 😂
지금은 케피에스 개비씨가 변질되었어요
유물은 나오는데 왜 서적은 나오지 않을까
중국에 문화혁명때 이미 다 파괴된거 아니여? 중국에 남아있다는게 의심스러운데..
기린도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중국 동북공정에 이용당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스스로 고민해보길
여튼 ..형태는 말이 맞네요
아이고 저건 기린이 아니라, 유니콘이다. 일각이 있는 유니콘, 태양신이 타고 다닌 태양수레를 끌던 유니콘이다
천마도가 이니라 비마도(飛馬圖)네요!
기린(麒麟)은 상서로운 동물로 성천자(聖天子)가 태어날 때 기린도 난다고 했습니다.
기린의 몸은 황금색으로 사슴의 몸에 뿔은 하나이고 용의 머리를 가졌다고 하며 말의 다리에 꼬리는 소의 꼬리를 가졌다는 전설상의 동물이랍니다.
기린의 새끼는 "난작"?이라고 한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지혜롭고 재주가 많은 특출난 아이를 기린아(麒麟兒)라는 용어를 많이 썼는데 요즈음 기린아라고 하는 용어를 거의 쓰여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인이 되신 저의 누님이 기린인자 인(麟)을 이를자에 쓰고 있었고, 예전 어르신들께서 말씀하시길 인은 암컷이고, 기(麒)는숫컷이라고 말씀하셨답니다.
ㅡ이환설ㅡ
천마는 유니콘 같은건가요??
순록임 고대 누가 탄생이 12월 25일이라 했는데 기억이.. 신라 금관 모습도 순록의 뿔모양
말은 천복을 타고난 동물
숫자1의뜻
아버지의도. 임금 . 공무를 집행하는 집행관. 법을 제도하는일 고관대작 고위공무직 군자의 도. 대인배 높은자리 큰집을 뜻하며 하늘의 이치를 전하는 동물
보석 옥과금 큰 솥단지
쉬지않음
하늘을 다스리는 기운 그런뜻이 있는 동물입니다.
우리는 무엇이든 크게 복제를 하여 진짜를 꽁꽁 숨겨두지말고 복원해서 활용할수 있는 상상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중요하긴하지만 사진으로 남겨두고 옷감으로 만들고 벽화로 만들고 작은 선물로 줄수있는 그곳 지 역에서 나왔다는것을 축하해야지 인생을 축제화 시킬수 있는데 의의가 있는거죠
가만히 가두어놓고 사실유무에만 근거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기린이란 무슨 말입니까,
말이든 기린이든 날아다니는 모습이 아니고 다다닥 뛰어다니는 모습이죠
먼지가 일거나 달리면 너무빨라 다리가 네개다섯개로 보이는 모습을 표시한 것입니다. 모두가 군자의 도를지닌 사람들이다. 호기롭게 나아가는 대인배를 상징하는 뜻이 있는 그림이 대부분 말그림 입니다. 충정을 뜻하고 이끌어 나아간다는 뜻이며 말머리가 모든동물의 으뜸이라는 뜻입니다.
누가봐도 말그림 입니다.
기린총😅
뭐? 기린? 말도 안되는 소리 이 그림은 당연히 사슴이나 순록이지. 아마 우리 조상들이 시베리아 쪽에서 왔으니 순록이 맞다고 본다
투후 김일제를 금인이라고 불렀음.
미국 대통령이 왔을때도 금관을 중앙박물관 에서 부장품이라고 소개하는 내용이 과연 맞을까요?
저렇게 다리가 짧은 기린이 있더냐
내생각엔 말을그리긴 그렸는데 약간 상상을 더입힌것으로 보인다
완전히
법흥왕무덤이라고
주장한 무덤은
이사부장군의
무덤으로 밝혀졌다
법흥대왕무덤을
폄훼하는 부분은
시정되어야 한다
뿔 달린 순록같은데...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인들이 한반도 전역의 문화재 수탈해 간 것 중에는 지금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것들 보다 훨씬 더 예술적으로 뛰어나고 역사적으로 가치가 뛰어난 것들이 많음.
우리나라에서는 남의 무덤을 함부로 건드리면 천벌 받는다고 해서 옛 조상들의 묘를 절대로 건드리지 않았는데, 일제 이후에 도굴꾼이 생겨났슴.
일본의 악행은 절대로 잊으면 안 됨.
순록같은데 왜 기린을??
내눈에도 순록
순록.같은데요.ㅡㅡㅡㅡ건.그렇고.ㅡㅡㅡㅡ그림한장가지고.이.난리들은.ㅡㅡㅡㅡ먹을것없어.ㅡㅡㅡ굶고있는.아이들을.이처럼.관삼갖고.난리?!
를쳤으면.좋겠다
그림을.제대로.그렸어야지.!!!.확실하게.순록총.이라.불리어야할지.ㅡㅡㅡㅡ임금총.은확실한데
루돌프 같아요.
신라의 지배 세력인 김씨는 흉노가 확실하니가 북방 유목 민족이고 천마도는 말일수도 있고 순록 일수도 있다 금관의 뿔모양도 순록의 뿔이라고 본다 첨성대도 중앙아시아 쪽에서온 첨탑과 비슷하다.
유니콘도 기린? 기린총 ㅋㅋ 코미디? 동북공정 가즈아~~
기린이래ㅋㅋㅋㅋㅋㅋ
저시대살아보지도않았으면서ㅋㅋ
1500년전인지15000년인지 묻은사람외에는 알지도못한다
그래도 머1500년전이면 뿔달린말정도는있지않을까?
사람도 진화하는데 그시대쯤이면 우리가알수없는 동물들이 많을듯
신라 왕릉들. 다 발굴 안된거 아님..무지 많이 남은것으로 아는데 왕관이 사라졌다고 단정은??
용산 국립박물관 안에 아무 쓰잘데기없이 저수지가 뜬금없이 넒은자리 차지하고 있다 아무 의미도 없고 보기보단 관리가 엄청 힘들거라 본다 당장 메꾸고 황낭대총 천마총 모형을 만들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더 값어치가있다
신라가 한반도만이 아니라 중국과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했구먼ᆢ
하여간 이놈에 유교.도교 중심 정주문화에 푹 젖어서 뭐든지 공자 장자에 연관시켜서 엉뚱하게 보는 습관이 기린도 낭설의 근원이겠지.
기린 기린.. 아이구
신라 김씨의 시조를 북방의 투후 김일제 라고 한다고 합죠
당연히 북방 기마민족의 전통이
신라로 전해진거라고 합죠
뿔로 말할거 같으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루돌프 같구만.....신라시대 싼타설.....뭐든 소재 삼아서 관심을 끌고 그걸로 먹고 사는 작자들이란.....!!!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Sumin Park님과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 쪽이 맞고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 위치 기록 보면 고구려는 몽골쪽, 백제는 북경쪽, 신라는 초기 신라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후기 신라 한반도로 나옵니다.
백제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만든 게 일본입니다.
당시 일본 열도는 가장 쎘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은 철기+철기마병까지 운용해서 백제가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나라'는 신라어고 '국'은 백제어입니다. 이 나라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에게 넘어갔어요.
일본어는 백제어가 뿌리고.
대륙과 한반도에 사는 우리 한민족은 신라어를 쓰게 됐고
조선의 한글 창제와 교류 없이 살다보니 말 안 통하는 현재까지 왔습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또 역사서 고려사에서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근데 현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치죠.
고려 역시도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이남까지였습니다.
우리 한민족(동이족)은 고대로부터 동아시아에서 한족과 북방 민족에 밀리지 않는 우리만의 고유한 역사를 가진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도 됩니다.
일본, 현 중국에 사는 한민족(특히 산동 반도와 만주 근처), 조선족, 고려인도 물론 우리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또 몽골과는 진정한 형제국으로 통일 후 가장 유대감을 가져야 할 나라입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사실은 백제가 중국의 식민지나 다름 없었지 무령왕릉 보면 남조식 무덤이고 영동 대장군 이라는 중국의 작위도 그렇고.
책보고도 별볼일 없어유 진짜 한일고대사에 많은 관심이 있다면 홍윤기 교수님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친일파 매금ㅈ이는 패스하시고요 ㅋㅋㅋ
@@Silla_Gates5 매금아 왜 너는 맨날 질문만 하니? 내가 물어본거에 대답좀해봐라ㅈㅋㅋ
공주 송산리 고분은 대표적인 청동기 유적인데? 왠 중국풍? 매금이 또 소설쓰는겨? ㅋㅋㅋ
정말 기린 을 말처럼 그렸네 중국에선
저기서 기린은 상상속의 동물 기린을 말하는 것임
일본이 강점기 신라고분을 건드리지 않은건 감사를 해야할지 당연한건지 그렇구 그렇다
딱봐도 말임
강우방 저사람은 지식도 없어보이는데 미술사학자까지 하고 있고만
강우방교수님 따님이 미술사학자입니다.
따님이 미술사학자임
저렇게 숏다리기린이 어딧어요
무덤을 파 혜치면 3족이 멸망한다.
신라금관이 아니라 흉노금관.
무령왕릉을 저렇게 발굴했어야되는데 ㅜㅜ
저분이 썰의 그분 아니죠?
신라 무던 하루 만에 발굴해서 .
유물 박스에 싸서 청와대로 가지고 가서 받치고
박물관장 됐다는 그분.....
루돌프같아
유니콘 이잖아 ㅂ부
예능좀 줄이고 이런 다큐좀 대거 편성하자구
기린도라고 해야겠네요.
천마도는 광개토대왕 고구려의 신하국인 신라에 상주한 고구려 귀족 유물
백제식 금관과 환두대도는 신라땅에 백제왕족이 살았다는 뜻
5세기 한성 백제가 멸망하고 신라가 번창하던 시기...부인대라면 일반 왕급무덤인데 대표왕후는 대부인라 칭했다며.직존속 왕자는 다 왕이라 칭함. 왕자들 무덤은 다 어디 가고 없는지.
가짜방송
일본인이 도굴했다.
일본 꽁꽁숨긴 것을 찾아라
내가 생각할때 천마도면 어떠하고 기린도면 어떠하랴!~정말 헷갈리면 천마기린도라 하면 되지않겠는가?(왜냐하면 어차피 현세엔 없는 동물이고 하늘에만 있을것같으니~)예를들어 쌍둥이가 태어났는더 오래살라고 개똥이 소똥이라고 지엇다고하자!-후에 이름에 품위가 없으니 대중이&무현이라 하면 어떠한가?해서 그렇게 바꿨으면 그렇게 부르면 되지않겠는가?또한(재명이면 어떻고 재인이면 어떠랴!..중요한건 우리 조상들께서 이러한 위대한 보물을 천오백년전에 후세에 남긴것이 중요하니!...따지지말고 천마&기린:모든것이 닮앟으니 ※天馬驥隣圖※라하자!...😅😅😅
박혁거세의 후손 들이 들고 일어나 고발 조최해야한다 조상 묘지 헤손죄 재산 침해 조로 고발해야한다
강우방의 개소리는 거의 일류임 ㅋㅋㅋㅋㅋ 기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금이 어디갔냐, 너랑 우방이형이랑 친구먹으면 될듯
25:36 - 25:40 초 영상을 보면
중국 남북조 시대의 기린 그림은 천마총 그림과 판박이네...
누가 봐도 기린이 맞구만.. 역사 학계의 좁은 인맥으로 인해서
스승이 천마도라고 명명해 버린 것이라
후학들이 감히 기린이다라고 적극적으로 반박을 못하는 것 같다..
한국의 사학계도 문제가 많다..
말같지도않은소리좀그만
기린이었구나
말머리에 솟은것은 뿔이아니다. 지금도 몽골이나 차마고도 다큐보면 말머리갈기털을 따아묶어서 마치 상투처럼 세워서 장식하고 있는데.이건 아주 오래된 유목민족들의 전통이다. 무슨 기린?ㅋㅋ
한중일 모두 역사 정체성이 매우 강한데 각자 약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과 우리는 북방민족의 역사, 일본은 백제의 역사가 아킬레스건이죠
세 나라 모두 단일민족이었으면 하는 희망이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요 (이건 세계 모든 나라가 그렇죠)
신라도 북방지역 유물이 많이 나왔고 최초 왕족 3성씨 중 석씨도 동쪽 바다 건너에서 왔다는 설화가 있으니까요
역사 유뮬과 사료가 많이 연구된 21세기니 만큼 내려 놓을건 내려 놓고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일본과 중국에게 솔직한 역사관을 요구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신라가 백제에잡혀간고구려유민들이세운나라라는걸모르니?
웬 새로운 학설
@@Silla_Gates5 헛소리는 뇌속에서만
@@Silla_Gates5 북한 === 신라
평양===대구
독재 === 독재
김씨====김씨
우상화===우상화
부자상속===부자상속
백두혈통===성골혈통
신분제====골품제
빨치산====화랑제
보수집단===보수집단
친이슬람===친이슬람
친중======친중
환빠세요?
신라의 선조는 진의 노역을 피해 도망온자들로 마한인들이 동쪽 땅을 떼주어 살게하였다.
신라 사람은 그 선조가 본래 진의 종족이다.
서로 전하여 말하길 진의 노역을 피해 도망온자들인데 마한이 동쪽영토를 분할하여 살게 하였으며 진나라 사람들인 까닭에 진한이라 하였다.
언어와 사물을 일컫는 것이 중국과 비슷하고 마한과 달랐다.
신라는 초기 항상 마한의 통제를 받고 백제의 속국으로 되어 있었다.
진한은 본래 연나라 사람들이 피신해 온 곳이다. 때문에 탁수의 이름을 취해, 살고 있는 읍과 마을을 사탁, 점탁 등으로 불렀다.
매금의 선조 오리지널 중국 도망노비
성우분 목소리 너무좋으심 잠온다
한반도에서 대륙으로 진출한것이 아니라 파미르 ,천산 에서 이어진 스키타이 문명이다. 고로 천마도 는 신라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