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냥이들의 영상을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봐요 집사님. 누리가 집사님은 엄청나게 신뢰하네요. 절대 저럴수 없거든요. 집냥이도 저리 하진 않거든요. 정말 성격도 좋아야하고 집사를 향한 믿음이 없으면 길냥이가 저리 할수없어요. 대단해요.그리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살짝 걱정이 한번 저리 나갔다 온 녀석이라...또 그럴수있다고 보거든요..ㅎㅎㅎ
제 맘을 꿰뚫었네요ㅡㅡ; 항상 퇴근하고 올때 마다 누리가 없으면 어떡하지~란 걱정땜에... 누리가 갑자기 없어지면 누리한테 의존했던 내 의지로 애들을 다시 돌볼수 있을까란 불안한 생각까지...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누리에게 더 잘하게 되더군요ㅎ 아마도 누리가 제 상황을 알고 있는듯ㅎㅎ
만약에 그 쇠 파이프가 사람이 들어갈수없는 좁은 파이프였더라면 아마도 구출은 불가능했을겁니다. 모든게 다 해피앤딩이 되려고 다 맞아떨어진 상황이었기에 참으로 다행이었지요~ 영상 볼때마다 울다가 웃다가~~ 감동의 도가니네요,,, 킹왕짱인 영상~ 이 영상 모두다 모아서 다큐멘터리로 제작 한다면 아마도 세계적인 동물영상으로 남을듯이요!!매탈남집사 최최고이십니다.👍😘🐾 몇일만에 엄마가 찾아온 영상에 또 눈물이,,,
제가 보기엔 누리가 집안을 탐색했던게 그곳에 새끼를 낳으려고 했다가 집안은 안된다고 하니까 포기하고 밖에 새끼를 낳았는데 열악한 환경에 아기들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니 딴에는 고민도 많이 한것같아요.. 자기는 못들어가면 새끼라도 거둬달라는 뜻으로 맏기고 사라졌다가 ...새끼가 보고싶어 다시 온것만같아요..누리는 정말 특별한 고양이입니다 너무 신기해요..이걸 말로 하면 누가 믿을까요..막내는 하루만 늦었어도 위험했을것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고양이를 잘 모르던 착한 사람이 서툴게 고양이랑 친해지다가 사라진 고양이를 그리워하다가 다시 나타난 고양이에 홀려 따라갔는데 어느 공사장 폐파이프에서 만난 위태로운 새끼들… 한바탕 울고 새끼들을 구조하다 보니 다시 자취를 감춘 그녀… 체념하고 열심히 육묘를 시작하여 조금씩 적응할 무렵 또다시 나타난 그녀…! 이건 영화보다 더 영화다
새 영상 기다리다 또 한 번 봅니다. 누리는 어떻게 선한 사람을 알아보고 이장님을 선택했을까요.... 가장 예민할 때에 동물적 감각으로 자기 새끼들을 살려줄 사람을 선택하는 능력과 또 그렇게 선한 사람이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이 우주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밖에서 고양이 소리난다 할때 정말 힉 이랬고 나가자마자 누리야 이러는데 아 정말 ...뭔지 모르겠지만 왈콱했어요 집사님께서 누리의견도 존중해야지 라고 그앞에 새끼를 데려다주면서 기다려준게 왈콱했어요 새끼 소리 듣고 누리가 눈동글해지고 귀가 쫑긋해지고 집중하며 갑자기 달려올때 또 왈콱 서로 냄새 맡으며 애기들도 갑자기 다들 바쁘게 소리내며 울때 왈콱 살며시 조심스럽게 새끼들있는상자에 들어갈때 감동 마지막 내가 눈 다 떠놓게 해놨다고 할때 행복과 울컥 그냥 감동 먹었어요 ㅠㅜㅜㅜㅜ
임신했을 때 애기 낳으러 들어왔다가 그냥 들어온줄 알고 실패하니까 ... 혼자 밖에서 낳았는데 애들이 죽을거같으니까 다시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한 거 같아요... 나는 집에 못들어가는거 안다, 대신 애들 살려달라 거둬달라 하는 마음에 파이프에서 돌아선 것 같네요.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요 ㅠㅠ 자기가 모습을 보이면 다시 집에서 쫓겨날까봐 일주일동안 주위에서 몰래 지켜보고 지켜보다 너무 보고싶어서 고민하다가 ... 문앞에서 매탈남님을 부른거같네요. 그 마저도 자기가 들어가면 새끼들 쫓겨날까봐 고민하는 표정 ㅠㅠㅠ 들어가서도 새끼들보다도 매탈남님께 부비적대는게 고맙다는 인사와 나름의 눈치보는 게 아니었을지 ㅠㅠㅠ
그게 바로 정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죠. 정이 있는 사람은, 애기들(사람이든, 동물이든) 똥 싸면, 이 조그맣고 어린게 나처럼 똥도 싸네? 하는 신기한 감정이... 정이 없는 사람은, 같이 놀땐 좋았는데... 귀찮은 일(똥 치우기, 기저귀 갈아주기 등)이 생기면... 아 뭐야.. 똥 쌓잖아!!!! 사람이든 동물이든.. 애기들은 항상 모든 귀찮고 힘든걸 엄마에게 맡깁니다. 그걸 받아 들이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존재 가치가 있는거고요 그걸 못 받아 들이면... 세상에서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존재이니, 자식을 낳으면 안 됩니다. 자식보다 자기가 더 소중할테니, 자식을 보호해주지 못하죠. 모성, 또는 부성 본능이 없는건(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식을 낳으면 안 됩니다.
그동안 생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봤으나 이분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길냥이가 요청해 그 긴 길을 따라가 구해 오시는 과정부터 다 봤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그 얼마나 얼토당토않게 높이며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구독자 최소 540만이 되셔서 이분이 아시는 모든 생명들에게 이분의 따스함이 자래가길 바래봅니다.
저 지금 너무 충격적으로 감동받았어요. 진짜 누리가 집사님 너무많이 신뢰하는게보여서 눈물이 나요ㅜㅜㅜㅜ 진짜 집사님 복받으실거예요. 로또 되시구 구독자 쑥쑥늘어서 돈 왕창 버시면서 사는동안 적게일하시고 많이 버시구, 누리랑 애기냥들이 흥부네 제비처럼 부와명예 행복 다 가져다줄거예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볼때마다 울컥하는 영상이에요. 2년 전 이야기지만, 아마 십년 뒤에도 저는 이 영상을 보며 훌쩍이고 있을 것 같아요. 다시 봐도 막내가 살아난 건 기적같아요. 사람으로 치면 인큐베이터에 있어야 할 아이인데, 매탈남님께서 정성을 다해 살려내셔서 지금은 우주 최강 미묘로 자라났잖아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매탈남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인생 최초로 돈도 보내보고 그랬는데, 기저에 깔린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이 채널을 통해서 힐링이란 단어를 체험하고 있더라구요. 단순히 사랑스런 고양이 때문만이 아니고, 말 못하는 생명체와 매탈남님의 교감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이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매탈남님 아니었음 파이프에 들어갈 생각을 누가 했겠어요. 지금이야 천재 만재라고 불리는 누리이지만, 매탈남님이 아니었음 누리가 비상한 지능을 가진 고양이인 것도 아무도 몰랐겠죠...ㅠ 그저 길을 떠돌아다니는 체구 작은 치즈 고양이였을 거예요. 그 생각하면 매탈남님이 참 고맙고 대단해요. 덕분에 저 또한 작은 생명에 대한 존중심을 더더욱 가지게 되었고, 삶에 대한 시각도 달리 가지게 되었어요. 여러모로 이 채널은 제게 참 소중한 채널이에요. 매집사님과 누리, 그리고 누리즈. 언제까지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계속되길 바랄게요!
지금까지 많은 냥이들의 영상을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봐요 집사님. 누리가 집사님은 엄청나게 신뢰하네요. 절대 저럴수 없거든요. 집냥이도 저리 하진 않거든요. 정말 성격도 좋아야하고 집사를 향한 믿음이 없으면 길냥이가 저리 할수없어요. 대단해요.그리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살짝 걱정이 한번 저리 나갔다 온 녀석이라...또 그럴수있다고 보거든요..ㅎㅎㅎ
제 맘을 꿰뚫었네요ㅡㅡ; 항상 퇴근하고 올때 마다 누리가 없으면 어떡하지~란 걱정땜에... 누리가 갑자기 없어지면 누리한테 의존했던 내 의지로 애들을 다시 돌볼수 있을까란 불안한 생각까지...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누리에게 더 잘하게 되더군요ㅎ 아마도 누리가 제 상황을 알고 있는듯ㅎㅎ
그렇게 빨리 먹이면 사리안걸리나요ㅠㅠ
정말간단하게 잘먹이시네요
저렇게 먹이는데 어떻게 기도로 안들어가고 다먹는거지? 와
중성화 수술 하셔야할것 같아요... 중성화 수술이 애들한테 좋데요 막 임신해서 막 낳는거보다 ...
2024년에 보는 사람?❤
손
손
🖐
손
년도에 상관없이 힐링받고싶으면 무조건 여기를 들러야해서요...^^
2024년에도 보시는 분🙋
손
🙋
손❤
🙋♀️
손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또 보는중...
왱?
ㅎㅎ
저도 또 보러왔네요
나둥
저도ㅋ
ㅋㅋㅋㅋ
2024년에서 시간여행 오신분~?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매님께서 못보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최고의 명대사
"애들 내가 눈 다뜨게 해놨데이~"
ㅠㅠ
포브스선정
ㅜㅜㅜㅜㅜ
ㅠㅠ다시봐도 감동이에요
맞아요 명대사....ㅋㅋㅋ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든다
영혼의 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봐야 하는 영상
진짜 매탈남님 영상보면 고해성사한것같이 영혼 필터링 되는 느낌
기리치요 기리치요
전 울 애기들 구출영상보다 더 이영상이 감동 ㅜ
인간이니까 누리보다 모자란 인간은 되면 안되겠다 싶어서 ..울고싶을때 보러와요ㅋ
저두ㅋ
끄덕끄덕
애기들아 너네 엄마가 천재냥이라 니들 다 살았다. 착한 아저씨 선별부터, 인도까지 너네 엄마가 냥계 최고의 천재묘다
ㅜ2ㅜ..........
요물이네...ㄷㄷ
착한아저씨 선별ㅋㅋㅋ
착한아저씨 선별ㅋㅋㅋㅋ진짜넼ㅋㅋ
ㅐ
자세히보니 계속 올라와서 스스로 우유 먹을려는 냥이, 집사님 손깨무는 냥이 ㅋㅋ
다 꼬리였음 ㅎㅎ
사람냄새 다묻고 1주일만에 보는새끼를 다시 품다니ㅠㅠㅠㅠ 이건 진짜 매님한테 탁묘했던거 기억해뒀지않으면 절대 안되는건데 똑띠누리!
길냥이는 따라오거나 인연이되면 키워주거나 보살펴주라고 합디다.
분명히 부자 되실겁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탈남님을 만난 길냥이들...
복이 많아요.~^^
이미향 저분에게 꼭 좋은 행운이 오시기를. 정말 너무 감동입니다.
아..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거둬주신분 복 많이 받으세요..!!!!
유튜브 떡상각
지금 구독자수가 하루만에 7천명이늘엇어요 복을 가져다주긴 하는게 맞는듯? 누리까지 7마리 7천명..
제 친구도 노란색과 검정길냥이 정말 지극정성으로 키우는데 작은 학원차린지 몇 년 됐는데 이 불경기에도 그럭저럭 잘 되고 있어요 하루종일 수업하고 지치고 고단한 몸과 마음이 냥이들이 위로해준데요 그럼 다시 기운 내고 또 열심히 일하고... 댓글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와 근데... 길냥이가 2km 떨어진 곳까지 사람 데려와서 새끼들 양도한 것만해도 놀라운데.. 그걸 또 6마리 모두 살리고 돌보는 초짜가 어딨을까;; 영화다.
내말이요 ㅜㅜ 미치겟움 보고또보고 중인데 한편의 영화임징짜 감동중에 개상감동 흐엉
진짜 영화임....
누리한테 내가 니새끼들 눈다뜨게해놨다ㅋ
주기적으로 인류애 소멸할때마다 충전하러 이 영상 보고갑니다. 애들 눈 다 뜨게 해놨데이 부분 꼭 보고 듣고 가야함...
😂
16:30
❤
주기적으로~~~😊
😭 맞아요 그거 들으러 왔데이
이분께 벼락이 내렸으면..돈벼락, 복벼락.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돈도 많이 버세요.
몇년전 영상인데 댓글로 훈수 잔소리 하는 사람들은 대체 이유가 뭘까요? 제발 좀 그냥 보세요 ㅠㅠ
그냥 냅두세요 많이 심심한가보죠ㅋ
@@user-dy4vl4hw4r 말을 되게 유쾌하게하시네 심심한사람들 ㅋㅋㅋㅋㅋ
이것만 보신분들 이게먼소린가 하겠지만 저 냥이들 구출하기위해 어미냥이를 따라서 새벽에 2키로를 따라갔고 도착한 공사장
녹슬고 좁은 파이프 안에까지 직접들어가서 어린냥이들 6마리를 전부다 구출해 오신분입니다
감동임니다
구수한 사투리도 다정함이드네요
하느님도 감동받았으리라 믿습니다
꼭 좋은일 있을겁니다
만약에 그 쇠 파이프가 사람이 들어갈수없는 좁은 파이프였더라면 아마도 구출은 불가능했을겁니다.
모든게 다 해피앤딩이 되려고 다 맞아떨어진 상황이었기에 참으로 다행이었지요~
영상 볼때마다 울다가 웃다가~~
감동의 도가니네요,,,
킹왕짱인 영상~
이 영상 모두다 모아서 다큐멘터리로 제작 한다면
아마도 세계적인 동물영상으로 남을듯이요!!매탈남집사
최최고이십니다.👍😘🐾
몇일만에 엄마가 찾아온 영상에 또 눈물이,,,
헐
안구에습기차네
천사시네
@@user-yr3kt5ev9p ㅋㅋㅋㅋ
기어서들어가서 기어서 후진해서나온것도 추가해주세요 ㅋㅋ 아 그안에서 우신것도요
대박이다 혼자서 동물농장한편 찍으셨네
ㅋㄱㄱㄱㄱ혼자석ㄱㄱ
진짜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동물농장보다 백만배 대단ㅠ
맞는말씀ㅋㅋㅋ
동물농장 싫음
구조하는건 좋은데
무턱대고 119부르거나
동물한테 출연료 안줘서생기는 이익으로 입양사후관리 같은거 해줘야하는데
그런거 ㅈ도없이 애들 벌써 몇이 죽어나갔음?
그 오랜시간 동물덕에 돈쳐벌어놓고 (방송국이라 얘기하는거임. 유튜버들한테 얘기하는거 아님) 그에비에 한거 ㅈ도없음.
차라리 이렇게 구조하고 후관리 보여주시는 유투버들 구독하는거 훨 좋음
계속해서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ㅎㅎㅎ 우울하고 힘들 때..
와서 봅니다~
술 마시면 습관적으로 들어와서 힐링하고 꿀잠 잡니다
외울지경인데도 또 보러옵니다ㅋㅋ
난 지금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제가 보기엔 누리가 집안을 탐색했던게 그곳에 새끼를 낳으려고 했다가 집안은 안된다고 하니까 포기하고 밖에 새끼를 낳았는데 열악한 환경에 아기들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니 딴에는 고민도 많이 한것같아요.. 자기는 못들어가면 새끼라도 거둬달라는 뜻으로 맏기고 사라졌다가 ...새끼가 보고싶어 다시 온것만같아요..누리는 정말 특별한 고양이입니다 너무 신기해요..이걸 말로 하면 누가 믿을까요..막내는 하루만 늦었어도 위험했을것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어미인 나까지 거둬달라는건 염치없다..
새끼들만 거둬달라.
하지만 보고시퍼 다시 찾아온 애미..
소설쓰는게아니라요.. 그전 영상 쭉보니 알겟더라고요. 어미마음을..
정말 사람가타요..특별해요 저 냥이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다 보고있습니다
초반쯤에 상자안에서 작은 고양이 한 마리 잘 못걷는거 같아서 속상ㅠ 막 밟히공....ㅠ 힝
이거 맞는것 같은데.. 나도 이런식으로 길냥이 만나서 같이 살고 있음
너의소리는개소리 맞는말이고만 고양이들도 모성애 강해..
수십번은 더 본 영상인데도
" 너희엄마왔다.
애들 눈 다 뜨게 해났데이~ "
이 음성에서 매번 눈물 흐르는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벌써 44인데 말이죠.
똥 딲아 주면서 불쾌하긴 커녕 기쁘게 장하다 하시는거 보니 이 분은 천성이 걍 선한 분이신듯
가족들한테도 잘하실듯
지나가던 행인인데
이분 큰 복 많으실 분이다..
멋진사람이다진짜..
눈물날것같으면서 행복하게 웃게되네..
좋은맘주셔서 고맙^^
제복도다가져가세요~
행복만하셔용
비위가 좋은사람일수도
@@user-nt8me4jc6y 감동 깨노;;
감격감격,또눈물이,,,,,냥이를좋아하시는분들복많이받으세요
거짓말같은 인연이네
따라오라는 고양이나
끝까지 따라가서 보물을 찾는 형이나
진짜 인연은 존재하나봐
기적이라는 인연...
진종이 그리고.너와 나의 인연...?>
@@user-br1ge3gd5l 이년이..?
하고싶다 오우 베이비하 ㅋㅋ
도움 청하는 누리 영상으로 유명하시지만 이 영상이 늘 조회수가 제일 많다는게 좋아요.. 다들 해피엔딩인 이 순간의 감동을 잊지 못하고 계속 찾아보는거겠죠? 바로 제가그럽니다..😂😂
제 마음도 편해지는 영상 이에요 안심되고..
저도요.백번을봐도 눈물이 그렁그렁ㅜ.ㅜ
내가 눈 다 뜨게 해놨데이 ㅋ
이말에 가슴이 찡하더이다 ♡
너무 정감이 가네요
하 너무 좋으신 분 ㅠㅠㅠㅠ
여기서 눈물 터지뮤ㅠㅠㅠㅠ
이거 늠 울컥
일주일동안 집 근처에서 아기들 소리들으며 몇번을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 용기내어 들어온것 같습니다 ㅜㅜ
초초 ㅠㅠㅠㅠㅠ진짜 파이프 안 에서 계속 눈마주치고 애교부리더니 애기들 옷에 감싸서 가려니까 그때부터 눈 일부러 피하고 안마주친거 보셨어요?ㅠㅠㅠㅠㅠ😭
약간 데려가면 새끼들소유권이 넘어가는줄아나봐
상상했는데또울뻔ㅠㅠ
@@Blackdot_ 그게 아니라 자기까지 거둬달라고 하기엔 염치가 없어서 아기들만이라도 챙겨달라고 먼 발치에서 지켜 본거지요
@@user-vh7mj3cq6v 헐 미친 이거 너무 슬퍼
내가 유튜브에서 고양이 영상본것중 제일 감동적이다
맞아요. 감동. 감동
역대급 냥이다큐 영상이죠
봐도봐도 감동이에요 ㅜㅜ 이렇게 네발 두발 모두 공존하는 세상이 왔으면...
영화임 ㅅㅂ 울거같음
편집을 잘했지 브금까지 깔아가면서 ㅋㅋ이사람은 유튭이 전문인 사람인데 당연하겠지.
동물이 자기자식을 믿고 내어줄정도면... 진짜 너무나도 선하신분일듯
내가 본 집사중에 가히 제일 미친 집사인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단하네 구독 안누를수가 읍다
2
인정...
인정ㅋㅋㅋ
저도 구독 꾸욱 눌렀어요~^^
인정함에 저두 구독 눌렀어요 ㅋㅋ
2023년에 또 보러 옵니다!
24년에도 왔습니다😂
저도 또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누가 먹고 누가 안 먹었는지 저걸 어떻게 다 기억하고 먹이지 했는데, “분명 포식한 애도 있다”에 진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식이랰ㅋㅋㅋㅋ
덩치큰애들은 나중에 ㅋㅋ
인간적 ㅋㅋㅋ
애들 내 눈다뜨게 해놨데이......
그냥 이말에 모든 게 끝났다본다
정말 매탈님 대단하신분~👍
난 힘들때마다 들어와 이걸 보며
스스로 위로받아요
저두요~ 벌써 몇번을 돌려본건지~~ ㅎㅎ
저두요 ㅠㅠ 킬링포인트 ㅠㅠ
16:32
저도 그부분에서 울컥해서
눈물났어요.
@@user-qy9co6vs1e 몇십번을 봐도 울어요ㅠㅠㅠㅜㅜㅜ최근 영상 보다 이 영상 보면 누리가 다 큰 애들한테 까칠해하는 것도 뭔가 이유가 있어서일거라고 확신하네요ㅠㅜ생각 깊은 누리ㅠㅠ
누리여사는 정말 남다르고 똑똑하네요.
거의가 애들놓고 가면 안돌아온다는데
일주일만에 돌아와서 1기뿐아니라 2기아이들까지 살 터전을 딱 만들다니.
지금의 누리랜드를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그래서 누리여사가 최근 아이들에게 냥펀치 가격하는거 끄덕하게 되더라구요 "내 덕에 니들이 팔자피고 사는거다 이놈들아!"ㅋㅋ
느이 엄마 왔다 느이 엄마 왔다! 하는게.. 손주 맡아준 친정 아빠가 하는 말 같아서 심장이 쿵쿵 뻐렁치고 울컥합니다. 그 부분을 몇 번을 돌려보는지..ㅠㅠㅠ
매력적인경상도 사투리도. 넘정감이가고 딸있음 사위삼고싶어요 정말 복많이받으세요존경합니다. 고맙고요.
저두ㅠㅠ
눈물이 다나오네요 ㅠ ㅠ
맞아요.
저런 신랑감이라면!
공사장 파이프안에 계속있었으면..온갖 먼지에, 영양부족에..또 공사시작될때 파이프 들어내면서 벌어졌을 일들..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님덕분에 꼬물이들 세상이 180도달라졌네요. 정말 복받으실겁니다. 사람에게도 야박한 요즘세상에 야생동물들에게도 덕을 쌓으시니 그 선심들 님에게 다 돌아올겁니다. 꼭 그렇게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키웠으니 지금 1기 애들이 매탈님만 보면 환장하지..
ㅇㅈ
특히 꼬리가 이때부터
껌딱지의 조짐이 보여요^^
여기서도 상자 계속 탈출 하는애 꼬리 ㅋㅋㅋㅋ😂
아저씨 복 받을 거에요. 진짜 복 받을 거에요. 진심으로 제가 다 고마워요. 저 작은 생명한테 너무나도 큰 마음 나누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아저씨 행복하세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실 거에요. 진짜 복 받을 거에요...
작은생명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크기에 생명입니다
생명이 보잘것 없다는 뜻으로 작다한 적 없습니다. 작은 덩치의 생명을 말한 겁니다. '저 물리적으로 작은 몸을 가진 유기 생명체' 라고 쓰지 않은 제 불찰인가 보군요.
4년만에 다시보니 또 감동이네요
좋아요 누르고 싶어도 또 누르면 취소가 되니 못누르는 안타까운 심정😢
이분은 길냥이들 데려다가 확대하고
안락삶 시키고 이 정도면 상습범이
확실하다.
이런 분들은 아주 100만 유튜버로
만들어서 선플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라고 썼던 어떤 댓글이 떠오르네요.^^
ㅋㅋㅋ시밤 확대까진 문법?이러고 보다가 않락삶 파악못하고읽다가 나중에이해함 ㅅㅂㅋㅋ
@@user-hx6vr9wo4j ㅇㅈㅋㅋㅋㅋㅋㅋ뭐지 이사람 했음
이드립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
확대ㅋㅋㅋㅋㅋㅋ안락삶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멈춰랏 아군이다
저애들을 다살리네 저거 진짜 힘든건데
게다가 길고양이가 새끼를 맡기고 일주일만에!이건 동물농장감이다
정말 동물농장감이다 제보합시다ㅎㅎ
??? : 자연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근데 진짜 한마리도 안죽게 다살리신거보면 엄청난거긴 함 애기때는 분유도 2시간마다 1번씩 줘야하는데 1마리도 아니고 저만큼을 다 줄라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텐데 ㅠ
이별농장ㅋ
그켬농장 싫어요 ㅜ
@@user-op1dm9ev6y 안녕하셔요^^* 실레지만 그양이들다키우실건가요 부냥하실마음은없으신가요? 부냥하셨으면해서요^^* 답장기다림니다
고양이를 잘 모르던 착한 사람이 서툴게 고양이랑 친해지다가 사라진 고양이를 그리워하다가 다시 나타난 고양이에 홀려 따라갔는데 어느 공사장 폐파이프에서 만난 위태로운 새끼들… 한바탕 울고 새끼들을 구조하다 보니 다시 자취를 감춘 그녀… 체념하고 열심히 육묘를 시작하여 조금씩 적응할 무렵 또다시 나타난 그녀…!
이건 영화보다 더 영화다
진짜 이영상은 몇번을봐도 비현실적ㅋㅋㅋㅋㅋ 어미냥이 새끼들있는곳에 사람데려가고 새끼들 만지고 데려가는거 지켜보고 떠났다가 일주일후에 그사람집에 찾아와서 새끼들을 품는다니ㅋㅋㅋ 저시기에 새끼들 사람손타면 보통 어미가 버리는데 진짜 누리가 다 알고서 일부러 행동했다고밖엔..... 볼수록 놀라워요ㅠㅠ
주작으론 절대 나올수 없는 감동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는듯
만화로 나와도 현실성 없다고 욕먹는 전개
이상한 느낌을 느껴 길고양이 따라 2키로를 따라가고 20m 좁은 배관 파이프에서 한참을 기어가 고양이 6마리 구출했더니 어미냥이 떠나고 1주일간 키웠더니 어미냥이 돌아오는게 현실적이냐고ㅋㅋㅋㅋㅋㅋ
J
니가 아까 갸가 아닌가 모르것네 그냥 또 무우라 에라이 모르것다 ㅋ
보고 또봐도 너무 감동스럽네요
느엄마왔다 느엄마 왔다 혹여 누리가 갈까봐 새끼가든 상자를 누리가볼수있게 들고가는 매집사님 마음이 얼마나 애탔을지...다시볼때마다 뭉클한마음이 더 커져 울컥하네요 ㅠ
이런영상을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요 ㅜㅜ..
눈물뿐이 안남
16:30 "애들 내 눈 다 뜨게 해 놨데이"
너무 감동적인 멘트에요 ㅠㅠㅠㅠ
저말에 눈물이맺히더군요..
저 이부분에서 울었네여 ㅠㅠ
따뜻하신분..
길냥이들의 삶이 얼마나 험난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길냥이들에게 해코지 하지 맙시다 가엾고 약한 동물들입니다 늘 배곪고 힘들게 사는 길냥이들입니다 사람이라면 돌맹이를 던지기보다 아량을 베풉시다
한국 길냥이들 수명이 평균 2.3년입니다... 중국 북한보다 더 짧아요 ㅠㅠ
고양이? 우리집 근처에도 많은데 정원에 들어와서 망쳐놓고 남에집에 불법침입해서 길고양이 밥주는 노숙자같은 캣맘들 때문에 남의 주말이 악몽이 된지 오래네요 ~~ 이기적인 사람들 지옥가길
@@ndolphin8923 우리집도 길냥이들이 새벽에 굉음으로 잠깨우고 쥐새끼 벌레같은거 가지고 놀다 죽으면 마당에 버리고 똥싸고 도망가는데... 화 날때도 많지만 세상 그려러니 히고 살고있네요ㅋㅋㅋ 솔직히 해코지하는 사람들중에 참다참다 폭발해서 그러는 경우가 더 많다 생각드는데 이런건 알리려고 하지도 않고 자극적인 극소수 사이코패스같은 케이스만 열내니 진짜 길냥이들 위하는게 맞는건가 싶음
지들끼리 영역싸움하느라 사아악 거리고 별별 ㅈ같은소리 내는데 듣기짜중나서 진짜 다 때려죽이고싶음
인간은 최고 고등 동물입니다 아량은 강자가 약자한테 베푸는게 아량이지요~불편하고 짜증 나더라도 넓은 맘으로 아량을 베풉시다 복받으실 거예요
누리가 처음 집에 들어올 때 망설이는 모습에선 ‘저 들어가도 되는거예요?’ 이런 마음이 보이고, 박스 앞에서 새끼들 냄새 맡으며 둘러보다가 메탈남님께 다가오는 모습에선 ‘정말 감사해요’ 이런 마음이 보이는 것 같아요ㅠㅠ 넘 감동입니다..
방금 나 혼자 산다에서 허지웅이 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잇네요 ㅎㅎ
저도 이거보고 영상 다시 보러 왔어요! 신기하네요 ㅎㅎㅎ
헐진짜요??
저도 다시보고왔는데 너무 신기해요!!! 오구오구 눈에서 꿀뚝뚝
서재 컴퓨터에서 보고있었죠ㅎㅎㅎ
대박 ㅎㅎ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오늘은 날 감동의눈물로 이끌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아니라 이거 오늘 나혼자 산다 허지웅씨가 보시던데요..방송에도 출연했어요ㅎㅎㅎ고양이가 너무 좋으시데요
유튜브알고리즘이 허지웅씨도 보게 한것같은데요 ㅎ
@@niki000able (대충 맞다는말)
새 영상 기다리다 또 한 번 봅니다.
누리는 어떻게 선한 사람을 알아보고 이장님을 선택했을까요....
가장 예민할 때에 동물적 감각으로 자기 새끼들을 살려줄 사람을 선택하는 능력과
또 그렇게 선한 사람이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이 우주가 유지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양이털 싫어서 안들이신단 분이 애기들 트림에 배변까지 시키시고. . . ..휴지 산만큼 쌓여있는데 한숨안번 안쉬고 고양이소리에 바로 달려나가시고ㅠㅠㅠㅠㅠㅠㅠ천사야 천사.....ㅠㅠㅠㅠ
내자식 키우는것처럼 사랑스럽게 쉬는 한숨ㅎㅎ
애들 눈 다 뜨게 해놨데이....몇번을 봐도 그 말만 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와요...한편의 감동드라마
광고를 틀어주시죠
휴지값이라도 되게끔 보겠슴다
밖에서 고양이 소리난다 할때
정말 힉 이랬고
나가자마자 누리야 이러는데
아 정말 ...뭔지 모르겠지만
왈콱했어요
집사님께서 누리의견도 존중해야지 라고
그앞에 새끼를 데려다주면서
기다려준게 왈콱했어요
새끼 소리 듣고 누리가 눈동글해지고
귀가 쫑긋해지고 집중하며
갑자기 달려올때 또 왈콱
서로 냄새 맡으며 애기들도 갑자기 다들 바쁘게 소리내며 울때 왈콱
살며시 조심스럽게 새끼들있는상자에
들어갈때 감동
마지막 내가 눈 다 떠놓게 해놨다고 할때
행복과 울컥
그냥 감동 먹었어요 ㅠㅜㅜㅜㅜ
글쵸....저도 감동먹었어요...
마지막 액자사진에서 제대로 왈콱 😭
아 진짜 동화 한편 읽은 느낌ㅠㅠ
ㅠㅠㅠㅠㅠㅠ저도 울컥 여러번~
가끔씩 다시보기함서 또 왈칵~~ㅋㅋㅋ 아흥~~♡♡♡
13:30 눈검사하자고 눈보자 눈~ 하니까 애들 일제히 집사님 쳐다보는거 넘 웃기지 않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재 이정도면 됐능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징짜 졸귀탱이예윰😭♥️
매탈님이 처음부터 집에는 들어가지 못하게해서 본인은 못들어갈까봐 새끼들만 보냈던거같아요. 일주일동안 참고견디다. 아가들이 보고싶어 찾아갔는데 금단에 구역을 매탈님이 오픈해줘서 육아에 전념하던 누리. 진짜 누리는 천재인듯요
려니초 아 눈물나요..
ㅋㅋㅋ누리의 큰그림ㅋㅋㅋㅋㅋㅋ 긔여워용
ㅠㅡㅠ 누리 천재고영이
아, 그런 큰 그림이~😁
아 누리야
누리야 애들 다 눈떳다... 예전에 이 영상보고 질질짰던 기억이...
사람냄새뱄는데도
만나러온거보니깐
자기집이고 매탈님을 자기가족이라는걸 이미
인정했었다는거네요
임신했을 때 애기 낳으러 들어왔다가 그냥 들어온줄 알고 실패하니까 ... 혼자 밖에서 낳았는데 애들이 죽을거같으니까 다시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한 거 같아요... 나는 집에 못들어가는거 안다, 대신 애들 살려달라 거둬달라 하는 마음에 파이프에서 돌아선 것 같네요.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요 ㅠㅠ
자기가 모습을 보이면 다시 집에서 쫓겨날까봐 일주일동안 주위에서 몰래 지켜보고 지켜보다 너무 보고싶어서 고민하다가 ... 문앞에서 매탈남님을 부른거같네요. 그 마저도 자기가 들어가면 새끼들 쫓겨날까봐 고민하는 표정 ㅠㅠㅠ 들어가서도 새끼들보다도 매탈남님께 부비적대는게 고맙다는 인사와 나름의 눈치보는 게 아니었을지 ㅠㅠㅠ
ㅠㅜㅠㅜㅜㅜ이글보고 눈물나네요 ㅠ ㅠ
에고😭누리야~
이렇게 깊은뜻이🥰
아 ~~ 누리 마음을 읽으시다니...감동입니다^^
덧글 읽다 울긴 처음이예요 ㅠㅠ
눈물 줄줄....ㅠㅠ
이 영상 특히 감동적인 부분이 아깽이들 응까 쌌다고 짜증내시는게 아니라 똥도 쌀줄 알어~~ 우쭈쭈쭈~~ 다컸네~~~ 이럼서 둥가둥가 해주시는거ㅜㅜㅜ 감덩이에여ㅜㅜㅜㅜ 누리랑 6남매 매탈남님 동네 길냥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바로 정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죠.
정이 있는 사람은, 애기들(사람이든, 동물이든) 똥 싸면, 이 조그맣고 어린게 나처럼 똥도 싸네? 하는 신기한 감정이...
정이 없는 사람은, 같이 놀땐 좋았는데... 귀찮은 일(똥 치우기, 기저귀 갈아주기 등)이 생기면... 아 뭐야.. 똥 쌓잖아!!!!
사람이든 동물이든.. 애기들은 항상 모든 귀찮고 힘든걸 엄마에게 맡깁니다.
그걸 받아 들이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존재 가치가 있는거고요
그걸 못 받아 들이면... 세상에서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존재이니, 자식을 낳으면 안 됩니다.
자식보다 자기가 더 소중할테니, 자식을 보호해주지 못하죠.
모성, 또는 부성 본능이 없는건(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식을 낳으면 안 됩니다.
누리야 사랑한다 💕 💜 💏 💙 💚 😍 💕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문 앞에서 바로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이는, 누리의 모습이 꼭 사람처럼 보인다.
애기들 소리를 듣고 표정 하나하나 변하는 모습..
그동안 생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을 봤으나 이분은 정말 충격적이네요. 길냥이가 요청해 그 긴 길을 따라가 구해 오시는 과정부터 다 봤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그 얼마나 얼토당토않게 높이며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구독자 최소 540만이 되셔서 이분이 아시는 모든 생명들에게 이분의 따스함이 자래가길 바래봅니다.
540만ㅋㅋㅋ한 백만까지만 가도 대박인데 최소 이백만 가즈앗
감동감동입니다
ㅠㅠ 후원하고 싶어요
최소 540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leem3836 유튜브 구독해주고 시청해주고 추천박아주면 그게 후원이죠.
@@jaekyulee3757네^^
다 아는건데도 볼때마다 핑 도는 장면... 14:37
냥이에게 일주일이란 억겁의 시간이었을텐데 ㅠㅠㅠㅠㅠ
들어가도 되나..?
내가 들어가서 애들까지 내쳐지면 어쩌지..
끝까지 망설이다 들어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리 망설이는 표정 ㅠ
ㅠㅠㅠㅠ
또 보면서 또 울수 밖에 없어요...아이구...ㅠㅠㅠㅠㅠㅠ
아기 때여도,
태생이 짧은 꼬리의 꼬리와 너무 작은 막내는 바로 분간이 가네요 ㅋㅋㅋ
꼬리는 탈출쟁이ㅎ
삶이 지치고 사람에 지칠 때 들어와서 봅니다.
누리가 애기들보고 바로 박스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매탈남님한테 감사의 부비부비를 먼저하네
똑똑하고 예의바른녀석
아마 먼길을 온 아이들의 자취가 남아
포식자나 경쟁자의 공격을 받을 수 있으니,
안전하고 믿음직한 메탈남님한테 애들 맡기고
구역정리 다 하고 돌아왔을꺼에요
메탈남님에게는 천사라는 표식을 남겼을꺼같아요.
진짜 동화같은 영상입니다
댓글만 읽어도 눈물나요 ㅜㅜ 수십번 봤거든요 ㅜㅜ
울 밖냥이도 밥먹기전 무조건 나테 비비고 그담에먹더라구요 그래서 유독 걔가 눈에밟히고 똑똑하게보이고 챙겨주고싶어요
딴애들은먹기바ㅃㅏ..
얜무조건비비고먹응..
누리가 정말 대단한게...
1주일이면 이미 새끼들 몸에 메탈남님 냄새 다 묻어서 새끼 버리고 그냥 가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정말 감동이에요ㅠㅠ
메탈님네ᆢ진짜수십번보내요ᆢ봐도봐도ᆢ어찌저럴수있을까싶어요ㆍ진짜좋으신분이네요ᆢ볼수록감동입니다
보시는분구독과좋아요
꼬옥눌러주세요
다시 봐도 감동이에요ㅠ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맘 심란할때 가끔 보러들어옴
마음이 정화되고 따뜻해지니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수있는 원동력이 됨
저두요💟
애기들 눈은 다 뜨게 해주셨는데, 제 눈은 부어서 ㅇ못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출근 어떻게해요 ㅠㅠ
아 ㅋㄱㅋㅋㄱㅋㅋㅋ
이 영상만 10번 이상 봤는데 10번울고ㅋㅋㅋ이 댓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귀욥ㅋㅋㅋ
@@goddae 저 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ㅋ
저 미쳤나봐요
메탈님 하는 말 다 외웠더라구요 ㅎㅋ
모두 쓰담쓰담 톡톡
ㅠㅠ 잉잉 ㅠㅠ
후아 감성이 대단하네요~~ 부모님 전화는 자주 하시죠?
분명 저 고양이들은 이 유튜버분을 부자로 만들어줄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하늘에 내려준 기회가 아닐듯 싶어요 고양이들도 천사고 집사이자 유튜버 분도 천사고 고양이도 집사님도 크게될거에요 건강하세요 고양이도 집사분도 !!!
새끼 챙겨줘서.고맙다고 눈인사하며.야옹 하네요
짐승 이 사람보다 나을때도 있어요
요즘 또다시처음부터 다시 보고있는데...
누리가 찾아올때 감동.... 그리고 마지막에 가족사진과 누리네 사진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ㅠㅠ
매님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래요~~ 매님과 누리네 가족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어미 왔다고 새끼 옆에 바로 붙이지 않고 기다려주는 것에서 현명함과 인내심을 엿볼수 있네요
매년 봐줘야하는 레전드 영상 🥹
넘감동임 누리야 고맙다 새끼들 찾아와줘서 남 이쁜누리 눈물나는 누리가네
아무나 선뜻 할수없는 일인데......
고양이 를 따라간것도 그렇구....
녹이슬고 먼지 날리는 쇠파이프속을 기어서 들어간것도....
심성이 참~~훌륭한 분이시네요~~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 입니다 ~^^
누리집사님수고와고생이많으십니다냥이들키우시느라바쁘시지요
냥이들배만지는거제일싫어합니다그점알아주세요.그리고어미고양이중성화시켜주셔야겠어요
주의에고양이많으시거로알고있는데요.고양이암컷들은발정기가오면무척아프다고합니다저는중성화시켜주시면좋겠어요.행복하세요
복받을실거에요.응원하겠읍니다
이 말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감동. 그 자체. 당신은 대단한 사람.
이런 인생드라마는 한번씩 봐줘야됨~❤❤❤누리야 정말사랑해~^^
또보러 왔어요~~
박스가작네 밥천천히먹여라 등등 훈수두는사람들은 길냥이들밥한번 줘본적없을듯~ 새벽에급하게 눈도못뜬애기들 저렇게케어하는게 쉬워보이나? 게다가 일년전일인데 제대로알아보지도않고~ 방구석강형욱들이 너무많다~
방구석 강형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그리 불만이면 후원이나 거하게 쏘지 참..
공감
ㅋ좋은환경이나 좋은집이나 좋은 먹거리보다
줏요한건 관심과 사랑이죠
매탈님 사랑 속에 무럭무럭 자라서 지금은 날라다님~
“애들 내가 다 눈 뜨게 해 놨데이~”
지금봐도, 몇 번을 봐도, 눈물이 나요.. 엉엉 흐엉엉~ 누리야~ 매집사님~
عغاتالتف
16:30
눈물 밖에 ㅠ.ㅠ 감동 입니다
밖이었음 저리 다 살아남지 못했지요
매집사님 참으로 대단하신 분😊
인류애를 충전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보러옵니다...
다시봐도 명장면
너무 감동입니다 ㅜㅜ
길냥이가 사람 손을 탄 아깽이들을
다시 품을수 있다니~~ㅜㅜ
너희 엄마왔다.너희 엄마왔다. 와..진짜 너무하네. 감동의 쓰나미. 눈물 주르륵. ㅠ
정말 눈물이 나는군요
만감이 교차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과 안심이
저 지금 너무 충격적으로 감동받았어요. 진짜 누리가 집사님 너무많이 신뢰하는게보여서 눈물이 나요ㅜㅜㅜㅜ 진짜 집사님 복받으실거예요. 로또 되시구 구독자 쑥쑥늘어서 돈 왕창 버시면서 사는동안 적게일하시고 많이 버시구, 누리랑 애기냥들이 흥부네 제비처럼 부와명예 행복 다 가져다줄거예요. 진짜 너무 고마워요
몇번을 봐도 감동!감동! 입니다
15:00 누리가 박스 안 아가들 건강한 모습 확인하고 감사인사 전하러 살며시 매탈남님께 다가오는 장면 감동적입니다. 코끝 찡..
와 누리 억지로 데리고 들어오는 게 아니라 새끼들을 보여주고 누리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거 진짜 대단하세요 스스로 상자 안에 들어갈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거 정말 같은 집사지만 존경해요...
착하게생겼어요경상도사나이. 밤에 긴 미로를지나. 극적으로 구해와서 살려낸것이 감동적입니다
아고 저러다 누가 안뭇노~이라면서 죙일 먹일듯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다른 댓글들 보면서 맴찢 하다가 님 댓글 보구 빵터짐요~^^ㅋㅋㅋㅋ
니 1번이가 2번이가 3번이가?
고양이 이유식은 11번가-
J현 ㅋㅋㅋㅋㅋㅋ아앀ㅋㅋㅋㅋㅋㅋ 센스 짱
휴머니즘 재충전 하러 왔습니다❤❤❤
9:10 ㅋㅋㅋㅋ 무니는 이때부터 밥도 잘먹고 삐약삐약 울지도 않고 쉬야도 시원하게 잘하고 순둥순둥 넘 귀엽 ㅎㅎㅎ
전 첨에 파이프에서.. 밑에 깔려있던 눈 희미하게 뜬 아이는 죽은 건 줄 알았어요.. 너무 불안해보여서..ㅠㅠ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
처음처럼 죽어가던 시점에 사람이라도 잡아보자는 마지막 심정으로 온듯하네요
맞아요.. 그아인 백퍼 잘못됐을거고 누리 빼곤 전부 잘못됐을수도 있어요 ㅠㅠ
진짜 좋은일 하신거네요 매탈남님 ㅜㅜ
여긴 구독을 안할 수가 없다
고양이 영상을 보면서 귀엽다 생각한건 많지만 이건 진짜 좀 감동이네요
사실 혼자서 이렇게 케어하는거
경제적으로 시간적으로 엄청 부담되실텐데
멋지십니다
스브스야 다음은 여기다
여기에 빨대 꽂으면 서로 윈윈이다
누리야 또 보러와따
볼때마다 울컥하는 영상이에요. 2년 전 이야기지만, 아마 십년 뒤에도 저는 이 영상을 보며 훌쩍이고 있을 것 같아요. 다시 봐도 막내가 살아난 건 기적같아요. 사람으로 치면 인큐베이터에 있어야 할 아이인데, 매탈남님께서 정성을 다해 살려내셔서 지금은 우주 최강 미묘로 자라났잖아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매탈남님께 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인생 최초로 돈도 보내보고 그랬는데, 기저에 깔린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는 이 채널을 통해서 힐링이란 단어를 체험하고 있더라구요. 단순히 사랑스런 고양이 때문만이 아니고, 말 못하는 생명체와 매탈남님의 교감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이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매탈남님 아니었음 파이프에 들어갈 생각을 누가 했겠어요. 지금이야 천재 만재라고 불리는 누리이지만, 매탈남님이 아니었음 누리가 비상한 지능을 가진 고양이인 것도 아무도 몰랐겠죠...ㅠ 그저 길을 떠돌아다니는 체구 작은 치즈 고양이였을 거예요. 그 생각하면 매탈남님이 참 고맙고 대단해요. 덕분에 저 또한 작은 생명에 대한 존중심을 더더욱 가지게 되었고, 삶에 대한 시각도 달리 가지게 되었어요. 여러모로 이 채널은 제게 참 소중한 채널이에요. 매집사님과 누리, 그리고 누리즈. 언제까지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가 계속되길 바랄게요!
그쵸..최고의 힐링채널입니다^^
👏 👏 👏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상과 댓글입니다ㅠㅠ
나 왜 이 댓글보고 울어ㅠㅠㅠ
눈물나는 댓글 입니다 😭😭
감동
와 어미가 체념한듯이 파이프 안에서 돌아설 때 진짜 마음 찢어지던데 다시왔다니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이건 진짜 해외신문에 나와도 될 사례.
유튜브 첨 댓글다는 1인임돠
비추없는게 더 대박!!
@@user-lb4yj1ej7g 비추는 원래 안떠요
체념보단 안심하고 가는거같음
왜 돌아선건가요? 다시 온것도 신기한 일인가요??
고양이에 대해 잘몰라서요 ㅠ
@@apfhd00 사람 냄새나면 자기가 낳은 새끼도 버려요 야생 길 고양이들이 사람 냄새에 예민해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