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내 젊었을떄 추억의 곡 난 70년대 후반에 일본노래를 듣기시작했는데 나랑같이 듣던 잘아는 여동생이 조선호텔 사장딸이였다 그떈 video로 주로 홍백전이나 lets go youngs 같은 프로 보고 들었는데 89년도에 한국에 들어와살떄 강남의 hill top 호텔 나이트 그떄 단꼬였나 델타엿나 사가였나 니꼴이였나 이름이 하도 자주 바뀌어서 ㅎㅎ 대구은행 오너 아들인 친한형의 흰색 Mecedes 쿠페 타고 갔는데 그날 우리방에 웨이터에게 팁 처음부터 20만원씩 주니 조각을 엄청 잘해줘서 옥소리와 친구도 들어왓고 하수빈과 친구들도 들어왔지 ...레미마르땅 과 발렌타인 30년을 궤짝으로 가지고 오라고 난리치며 놀앗는데 ( 그술들은 고급이라 궤짝같은건 없다 ㅎㅎ) 스테이지에서 이노래가 나온 기억이난다 이노래는 new york 라브스토리의 주제곡이였고 이노우에 요수이곡중에서 나쓰노 오와리노 메모리 와 함께 내가 제일 좋아하는곡 그날 나이트에서 구와따와 게이츠께의 스키빗kiss 도 나왓고 하이튼 즐거운 청춘시절이엿지 음악관련일을 하는 나는 작년 covid 19 시절에도 일본 입국이금지되엇으나 나는 business trip으로 아까사까에 sm카페에 이수만회장과 같이 meeting 하는데 그때 구와따 씨도 같이 왔다 사진찍기 되게 싫어하데 ㅎㅎ
훔친걸 번안이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애요..번안은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거에요..자신이 번안이라고 해서 번안이 되는거 아닙니다...원곡자도 모르는 번안이 어딨어요. 그럼 다 훔치고 번안이라고 하면 끝입니까? 마이클 잭슨 곡 훔쳐서 들키면 번안이에요 하면 넘어가는 겁니까?~~~~~~~~~
ルビーの指輪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의외로 한국에는 알려지지않아서 많은분들이 들었으면해서요. 저도 불과 십년전에 알게된 곡인데, 80년대 초 음악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련돼서 놀랐던 기억이 나서요. 헉 업로드하신거였네용 죄송요 그리고 김수희씨의 정거장을 연상케하는 勝手にしあがれ도 좋을듯요.
오랫만에 듣네요 역시 일본에서 활동하는 가수 중에 노래 잘한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의 대부분이 재일교포입니다 물론 이 분도 그렇구요 이 분과 동시대에 활약한 분 중에 생각나는 분들이 야마쿠치모모에,사잔오르스타 리더 쿠와다 곤도마사히코와 그의 연인이었던 나카모리 아키나 락의 전설 야자와 에이키치 차게 앤드 아스카의 아스카 아이와 카츠의 칸 등등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뮤지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활약할 때가 일본 팝의 전성기였던 것 같네요
이노우에 요스이가 안전지대 타마키 코지 스승입니다, 개인적으로 리버사이드 호텔 이 노래는 일본의 느낌과 감성이 잘 나타나 있는 명곡이라고 생각함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과 같은 경우 였나 보네요
이 노래를 미국 유럽에서 다양하게 리메이크를 했더군요.. 음악 전개가 아주 독특하고 세련된 명곡입니다.
노래가 전체적으로 메마른 사막처럼 무미건조한데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곡... 라이브 버전은 마른 사막에
모히또 한 잔 마신 느낌이 드는게,
마치 사막에서 싱싱한 물고기가 되어 펄떡이듯...
옐로우톤 목소리
묘한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호텔 리버사이드...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안전지대가 이 사람의 백백드였었죠.같이 음반을 내기도 했고.
블루스타임 엄청나온 곡이고 최초 싱글 나왔을 때보단 나중에 더 인기를 얻었다는..
좋아하는 j pop중 하나인데 즐감하겠습니다.
80년대 일본 대중가요는 넘사벽이다.
영상에 나온 두 배우들이 다 고인이 되었네요...ㅠㅠ
오호 명곡이네요. 자주 듣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
1998년 중학교 1학년때 “시즌 인 더 선” 이랑 투톱으로 노래만들으면서 가사 적은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가을의 곡..❤
유코 좋아했었는데.. 특히 지금만나러갑니다 하고 런치여왕에서 참 아름다웠는데 미인박명이네..
참 많이듣던 노래 ㅠ
그당시 여친도 조아했던 노래지효 ㅠ ㅠ
지금은 대학생 학부모 ㅠ ㅠ
아루이때모 아루이때모 하면서 어릴적 무슨뜻인지도 모르고.기억은 안나지만 어디선가 많이든던 이노래 나이들어 이렇게 유투브에서 잘보고있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역사 문화의 힘은 경제력의 정점에서 최고조에 다다르는 군.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가사가 상당히 끈적거리는 느낌을 주져 🖒
노래 좋다 잘 들었습니다
나의 노래방 최애곡인데 ㅂ
벌써 40년 되었네요
세월 진짜 빠르네요 ㅡ ㅠ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설마 호텔리버사이드가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 koko님 감사합니다.
거기서 가수가 멋진 야경에 영감을 받았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한번 들으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중독성 명곡!! 무대 카리스마도 압도적이네요
그 논란의 노래네요 너무 좋은 음악 업로드 감사합니다 정말 비슷하긴 합니다 jyp 의...
비슷한 정도가 아니라 똑같네요...
내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한번 사랑해요,,아름워요 철없던사랑이....... 빡진영이 디스코...
*YUKO TAKEUCHI*
*_REST IN PEACE_*
너무 좋아요
호텔 리버사이드 -> 철없던사랑 -> When we disco
더죽이는건 lime unexpected lover 라부쉬의 you won't for get me 춤은 ottwan의 D.I.S.C.O
뭐가 표절이라는건지 도통 모르겠네
@@user-ob8gx8lm1q전체적인 멜로디가
호텔 리버사이드 너무나도 유명한데 이노우에 요스이 곡인 것은 오늘 알았네요. 영상에 타마키 코지도 보이구요.
듣기 좋네요
신박한 리듬과 멜로디
타케우치 유코 보고 싶어지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신청곡까지 신경써 주시고...^^
좋아하는 노래에요.. 좋아요 꾸욱
죽입니다. 추억의 노래와 드라마. 이혜숙 배우님이 나와서 깜놀했던 드라아.
너무 좋아서 구독 좋아요 ❤
'추억의 밤'이란 노래가 자꾸 떠오르네요
뭐라 해야 할까?
일본 대중가요도 대중 가수도 애써 찾아 듣고 하지 않았는데 우연하게 듣게 된 음악.
이런 분위기의 가수가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우네요.
편견이었다고 해도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이지적이고 참 차분한 느낌의 대곡을 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으.오늘에야주인공얼굴보네요.넘좋아하던노래.귀한영상보다니.이제매일들으렵니다.온나노이지.와카레나.제목.맞는지모름.아시면.올려주시면감사합니다.낭와사기부르스.모리니시지.가수.음악.도.부탁해요💞💞💞💞
감사합니다 며칠전 구독했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
다케우치 유코 안타까운 배우
30년전에 이노래 그대로 베꺼서 나온 가수가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이 유명한 곡을 ㅋ
@@sanghoonjoo3976 내 기억에 서태지와 아이돌데뷔때 같이 출연해서 분렸는데 바로
이치현?
@@choi692 이치현는 그나마
그러고 보니 80~90년대 일본음악 많이 듣긴 했습니다....
홍수철씨도 생각나고
박진영씨도 생각나요
훔친 도둑놈 들이죠...남의걸 그대로 훔처서 돈벌고 심지어 저작권까지 신청하고.........돈벌기 쉽죠.
@@krossjung3213뭐가 같은 노래인줄 감이 전혀 안오는데?
박진영 노래 잘 들었습니다 ᆢ,,,,,,,,,,,,,헠 박진영이 아니네
일본어에서 그냥 자동차의 타이어라는 의미도 있지만 이 노래에서의 타이어는 버스나 열차의 운행 시간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시간표는 다이아 라고 하죠...
@@skyliner1028 정확히는 다이야라고 합니다. 이 노래에서 가사에 나오는 말은 열차나 버스 등의 시각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번역해 캡션을 다신 분이 타이어라고 해서 이해하기 쉽게 타이어라는 한 것입니다.
이제는 살아있는 전설의 반열에 오른 井上陽水. 일본적인 록밴드의 전형을 확립한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한번만 들어도 오래도록 귀에 남는 멜로디와 보컬로 이노래는 정말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하겠습니다. 竹内結子가 떠난지도 벌써 2년이 되었군요. 평화로운 안식을.....
안식을 🙏🙏🙏
❤
옛날 나이트에서 블루스 타임 때 죽이던 노래였죠.
이곡 내 젊었을떄 추억의 곡
난 70년대 후반에 일본노래를 듣기시작했는데 나랑같이 듣던 잘아는 여동생이 조선호텔 사장딸이였다
그떈 video로 주로 홍백전이나 lets go youngs 같은 프로 보고
들었는데
89년도에 한국에 들어와살떄 강남의 hill top 호텔 나이트 그떄 단꼬였나 델타엿나 사가였나 니꼴이였나 이름이 하도 자주 바뀌어서 ㅎㅎ
대구은행 오너 아들인 친한형의 흰색 Mecedes 쿠페 타고 갔는데
그날 우리방에 웨이터에게 팁 처음부터 20만원씩 주니 조각을 엄청 잘해줘서 옥소리와 친구도 들어왓고 하수빈과 친구들도 들어왔지 ...레미마르땅 과 발렌타인 30년을 궤짝으로 가지고 오라고 난리치며 놀앗는데 ( 그술들은 고급이라 궤짝같은건 없다 ㅎㅎ)
스테이지에서 이노래가 나온 기억이난다
이노래는 new york 라브스토리의 주제곡이였고 이노우에 요수이곡중에서 나쓰노 오와리노 메모리 와 함께 내가 제일 좋아하는곡
그날 나이트에서 구와따와 게이츠께의 스키빗kiss 도 나왓고 하이튼 즐거운 청춘시절이엿지
음악관련일을 하는 나는 작년 covid 19 시절에도 일본 입국이금지되엇으나 나는 business trip으로 아까사까에 sm카페에 이수만회장과 같이 meeting 하는데 그때
구와따 씨도 같이 왔다 사진찍기 되게 싫어하데 ㅎㅎ
소설 쓰냐 ?...
@@user-kx4jf6vt4l
ㅎㅎ 삐영신 이런곳에 소설을 이리정성들여쓰는 60 살이 있냐
하이튼 버트란드 러셀이 말한대로 바보도 등급이 있는데 그중최악이 신념의 바보라했지 ㅋㅋ
음 디테일한 추억이 되게 진실성이 있어보이네
@@user-kx4jf6vt4l ㅎㅎ 꼬마야 그 게 니 한계야 ㅎㅎ 니가 접하지도 가까이가지도 못할세상 ...
단코는 뉴월드호텔이였고 힐탑은 바바렐라 였습니다
이노우에 뒤에 안전지대의 타마키 코우지가 보이네요..
80-90년대 나이트 블루스 타임때 많이 나오던 음악이죠.. 이노우에 요스이 재일교포라는 설이 있던데
이 노래도 서울 방문때 한강을 보며 영감받아 만든 곡이라는 설인데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진짜 오랜만이네 ~ 머리를 한 대 쳐맞는 이 기분 !
내가 가장좋아하는 명곡 호텔리버 사이드 호텔 켈리포니아 두곡다 호텔자랑 노래인데 두곡다 명곡이라는것도 신기하고 호텔 켈리포니아는 기타연주 호텔리버사이드는 악기 연주가 명품인 노래
타케우치 ㅠ.ㅠ
툭하면 멍하니 먼하늘만 바라보곤 해~~^^조성모 후회
🙏 🙏 🙏
3:11 ❤
여배우 유코 이쁘다
옛날 옛적에 오픈 가라오케에서 이 노래 부르다 맞을번했음 ㅋㅋ
저도 그랬던적이 있었네유 ㅠㅠㅠ
이 곡을 부르실 수 있었다니 행북 하셨네요.
일본에도 노래 수준 높은거 많았지~~추억에 음악 굿이네요~~👍👍👍
리듬도 조쿠 듣기도 편하고.....굳
가사가 웃겨요.. 호텔 홍보송 가타요
90년대 리버사이드 호텔 지하 나이트클럽 브루스 타임때 무조건 이노래 ㅋㅋㅋ
리버사이드 협찬 곡인가요? 레져도 식사도 리버사이드!
매우좋아요 고자이마스 와따시도모
이노우에의 목소리는 차게엔아스카, 히라이캔 의 노래가 떠오르게 하죠.
일본 특유의 남자 미성 아티스트들...
죽기전에 일본 한번 가고싶어요 🙄👅👍
노래 미쳤다!
@@NAMUJIWON 🫡🫰
나른한 일본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 느낌의 곡. 일본적인 멜로디와 라틴 룸바와 뉴웨이브 사운드의 세련된 결합.
호텔 리버사이드에서 밤새워 디스코를 추던 철없던 사랑이 생각나네요 …
Hotel Riverside
Dancing All Night
When we disco
철없던 사랑
Monta
뮤비에 다케우치 유코도
너무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하여 안타깝네요 ㅠㅠ …
저는 무교동 코파카바나에서 호텔 리버사이드에 맞춰 그녀와 어설푼 춤을 추었죠.
이치현과 벗님들이 이곡을 번안해 불렀습니다. "잃어버린 계절" 그리고 Santana의 Moonflower 리듬으로. 멋진 곡입니다.
표절 아닌가요 ?...
훔친걸 번안이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애요..번안은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거에요..자신이 번안이라고 해서 번안이 되는거 아닙니다...원곡자도 모르는 번안이 어딨어요. 그럼 다 훔치고 번안이라고 하면 끝입니까? 마이클 잭슨 곡 훔쳐서 들키면 번안이에요 하면 넘어가는 겁니까?~~~~~~~~~
ルビーの指輪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의외로 한국에는 알려지지않아서 많은분들이 들었으면해서요. 저도 불과 십년전에 알게된 곡인데, 80년대 초 음악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련돼서 놀랐던 기억이 나서요. 헉 업로드하신거였네용 죄송요
그리고 김수희씨의 정거장을 연상케하는 勝手にしあがれ도 좋을듯요.
후루하타 닌자부로상ㅠㅠ 그립습니다
저 여배우 진짜 이쁘다~지금은 할머니가 되었겠네요..😊
저 여배우는 3년전에 사망했죠. 런치의 여왕의 그녀..
일본의 호텔캘리포니아~
일본의 호텔 캘리포니아
혹시 소년시대도 가능한가요?!
3:10
안전지대 다마키 고지 인가요 ??
맞네요 ㅎㅎ
워크맨으로 처음 들었던 충격적이 음악이었는대....
코지 행님 수염기른거보소 ㅋㅋ 역시 프로는 프로를 알아본다👍
뮤직비디오는 드라마같은데 주인공들이 누구인가요? 드라마 보고싶네요.
어디서 들어본 멜로디데말이야 ! 그룹같은데 누구더라 ?
여자 너무 이쁘네
호텔 리버사이드 - 이노우에 요스이
개 유명한 일본곡인데 박진영은 참 용감해 ㅋㅋ 어찌 이걸 갖다쓰냐
Disco 리듬과 비슷한데라고 느꼈는데..
이거 나중에 문제 되겠는데요.
연예계 기자들이 JYP가 갑이라 감히 기사화 못하는 건지..
이정도는 용인되는 수준인지..
네티즌들 생각은 어떤가요?
악 진짜 비슷하네요
@김와우 에휴
가져다가 쓴곡이 뭘까요...? 몰라서 여쭤봅니다..
@@ShanghaiCho 호텔 리버사이드라는 일본곡이로 80년대에 음악듣던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는곡 당시 일본곡은 불법이였는데도 워낙에 좋아서 길거리나 카페에서 무쟈게 흘러나온곡
80 년대 일본 j pop은 넘사벽
왠지 한일가왕전에 나올것 같은 노래
박진영이 표절했다는 댓글이 사라졌다
카피메이커 박진영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너무그리워 when we copy~
요스이는....용수 정도 되려나
양수 ㅎ
나는 왜 박진영의 When We Disco로 들리냐.
ちょっとね、これ、低いじゃん、背丈が、名前忘れちゃったけど、、あの、男優の話ですけど、、
그냥 박진영노래가 저절로 생각나는데
이상하게 여러번 유튜브에 떠도 패스하다 마지못해 들어봤는데 처음듣고 충격이였음 이런 음색과 노래가 있다니 헐
이치~ 과 벗~ ~ 노래가 연상되었음
이신칭의.. 7* ♡ ❤❤❤❤❤❤❤
혹시 3:10분에 나오시는분이 다미키 코지 분이십니까?
네 안전지대의 그 분 맞습니다
타케우치 ……..
유코....
난 오기노메 요코의 dancing hero인줄 알았는디
Jyp노래가..
ㅋㅋ역시 버블시대느낌이 굳이네 ㅋㅋ
허무함의 극치를 노래함.
우리나라 노래도 호텔 리버사이드 라는 곡이 있는데 비슷한 분위기
표절곡 입니다...
리버사이드호텔 강남신사동에아리가또
이글스 "호텔 캘리포니아 " 가 쫌 생각나네~
그건 호텔 리버사이드 외칠때 생각나겟지 ㅋㅋㅋㅋ 전혀 다른노랜데
石橋貴明のそれ行けマサカズのテーマソング
노래는 좋은데 가사가 좀 이상한거 같기도??
뭐가 이상한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멋진 시같이 풀어냇구만
예전
컨트리 꼬꼬 듀엣이
우리말로 재탄생 한곡
일본생활 할때 참
좋아하고 마니 불럿네요
즐감해요
오 마이 쥴리아??이거 말고 또 있었나요? 처음 듣는 얘기인데.. .
이치헌과 벗님들
@@user-tv6kh9xf9p 컨츄리꼬꼬 체념 들어보세요
오랫만에 듣네요
역시 일본에서 활동하는 가수 중에 노래 잘한다 라고 생각되는 사람의 대부분이 재일교포입니다
물론 이 분도 그렇구요
이 분과 동시대에 활약한 분 중에 생각나는 분들이
야마쿠치모모에,사잔오르스타 리더 쿠와다 곤도마사히코와 그의 연인이었던 나카모리 아키나
락의 전설 야자와 에이키치
차게 앤드 아스카의 아스카 아이와 카츠의 칸 등등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뮤지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활약할 때가 일본 팝의 전성기였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