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명랑 주부 유키 씨의 슬기로운 한국살이 - 2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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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0. 05. 2024
  • [하모니] 명랑 주부 유키 씨의 슬기로운 한국살이 - 2부
    자상한 남편, 진우 씨와 함께 에너지 넘치는 두 아이를 키우는 재일교포 3세 유키 씨.
    한국 생활 11년 차, 유키 씨의 토요일은 평일만큼이나 바쁩니다.
    인근 대형마트 문화센터에서 유건이가 축구와 수영을 배우는 날이기 때문인데요.
    오빠가 축구하는 동안, 희나도 야외정원 한쪽에서 공놀이에 푹 빠져있습니다.
    축구에 이어 수영까지~ 씩씩하게 운동하는 유건이를 지켜보며 덩달아 행복한 유키 씨.
    그날 오후, 인근에 사는 할아버지가 손주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유건이에게 용돈을 주고, 용돈 기입장을 검사하는 할아버지, 명호 씨.
    유키 씨는 회를 좋아하는 시아버지를 위해 초밥 재료를 준비했습니다.
    초밥을 처음 만들어보는 유키 씨는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고~
    이때!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시아버지가 며느리 지원사격에 나서는데요.

    과연 유키 씨의 셀프 초밥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명랑 주부 유키 씨의 주말 일상을 이번 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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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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