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우크라이나가서 적응 못한다고 죽는다고 한국 돌아와 놓고 왜 아내 한데 난리래요? 그리고 집이 무슨 군대도 아니고 전부 명령조에 아내말 무시하고 본인말만 맞다고 하는거 너무 보는내내 짜증나네요 .아내분이 너무 순하고 착해요 마지막에 남편이 우니까 또 맘 아파해하더라구요 ㅠ 아내분이 남편 너무 사랑하는거 보여요 남편분 너무 나빠요 자기나라 가라는 말 최악이예요
저도 이 부분이 제일 화나더라구요. 본인도 타지생활 극복 못 하고 떠나놓고, 와이프한테는 적응해라 노력을 안 한다는둥 강압적으로 말 하는거. 와이프가 지금 보다 얼마나 더 노력해야 인정해줄건가요, 과거의 본인처럼 마음의 병이 곪아터져봐야 아 와이프가 알고보니 그동안 노력했었구나 라며 인정할건가요? 그땐 이미 늦은걸텐데요.
@@user-ke3dq7he2z말도 잘 안 통하는 타국에서 의지할 사람은 남편 밖에 없는데 가부장적 태도인 남편에… 타국에서 어린나이에 부모 없이 혼자 애 낳고 고생하는데 아내가 외국인인게 뭔상관이냐구요ㅋㅋ? 본인 당장 일본가서도 제대로 밥 달라고 자기 의사 표현 하나도 못할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저런 수리 해달라고 기사 부르는거 어려울 수 있죠 당연히
마누라나 친구도 아닌 돈부리고 직원 부려도 저리는 안함....진짜 여자가 받아주고 들어주니 점점 심해지는듯..진심 분노조절장애 같음 남자... 받아주니 계속 하겠지만 계속 해보세요 여자 도망갈겁니다. 평생 혼자살거에요 후회하지말고 잘하세요. 본인이 과거에 어떻게 살았다해도 막 할권리없어요. 마누라가 본인에게 욕하믄서 징징거리고 니는 왜 맨날잔소리고 안바뀌노 그러면 참겠어요?
여자가 한국에서 다른사람과 부딪히는걸 아예 시도조차 안하고 피하고 싫어하는것 같음 남편은 한국생활 적응하라고 이렇게해달라 어떻게해야하는지 다 얘기해주고 있지만 여자는 하기싫어 안한거임.. 자꾸 반복되고 하다보니 답답해 심한말까지 나오는지경...이미 좋게 말한 몇년이란 시간은. 지내왔으니..
국제결혼은 자기 나라에 사는 배우자가 거의 모든 일을 다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해요,아이들 교육까지도요. 한국서 교육 받은 게 아니고 생활의 그 세세한 부분까지 성장하면서 겪어보지 못 했기 때문에 아무리 얘기해 줘도 이해가 안 되고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다 자기가 해야 한다 생각해야 해요. 도와주면 너무 고맙죠, 딱 거기까지. 그러니 국제결혼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맞습니다. 국제결혼은 자국에서 배우자가 살게된다면, 그냥 애 한명 키운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마음이 편합니다. 더 안좋은점은 남편 원하는대로 교육이 잘 안되는 아이를 키운다 생각하고 살아야죠. 각자가 살아온 문화 집안배경이 다 달라서 결코 한쪽의 문화기준에 맞추는건 매우 힘들죠. 포기해야할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휴 어쩌다 한국에 왔을까 ㅠㅠ 이왕 동아시아 올거면 차라리 일본이나 중국 갔어야지.. 일본이나 중국남자들은 돈이라도 펑펑 잘쓰는데 ㅠㅠ 한국은 여자한테 돈쓰면 죽는줄 아는 놈들이 꽤 많고, 게다가 군대때문에 여자에게 열등감도 심한데.. 너무 안타깝다. ㅠㅠ 부디 안전이혼 하시고, 유럽으로 재탈출 하셔서 사랑받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저 한국남성은 다른나라였으면 이혼백퍼 당함
남편분, 유년시절부터 쌓인 분노를 아이들과 아내에게 풀지 마세요. 다 돌아옵니다. 아내가 남편말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는분도 아니고 쓸쓸한 노후 맞이하고 싶지 않으면 정신차리세요. 저렇게 맑고 예쁘고 똑똑한 아내가 어디에 있습니까. 참다참다 안되면 떠납니다. 아내분, 사람 잘 안바껴요. 빨리 떠날 수록 좋아보입니다
저렇게 좋은 아내를 잘 가르치고 다둑여야지 좀 맘에 않든다고 가라고 하는 극단적인 말은 잘못임, 여자가 집에서 아이키우고 살림하고 나편보다 더 힘 들어요 요즘 젊은 여자들 못된 사람 참 많아요 남편이나 부려먹고 툭하면 친정이나. 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 애 두고 가도 문졔에요
저희집은 부모님 두 분 다 외국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생때부터 집안에서 신경써야하는거 전화하는거 다 제가 책임졌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어쩌다 본 외국사람들을 보면 왠만하면 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가 많습니다. 저도 타지생활하면서 타국도 아니고 타지인데도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외국에서 저까지 기른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왜 안되지? 이걸 왜 안하지? 이게 왜 어렵지? 생각하면서 답답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 모두 외국나가면 자신조차도 내가 왜이리 바보같나 하는 순간이 많을 겁니다. 자신감이 낮아진 것 하나만으로도 우린 종종 바보가 되니까요.
저 인간ㅋㅋㅋ 장교 출신이라고 지적하고 칼각잰다는 둥 등등 말 많은데 제 주변 장교 출신 지인들 저 인간이랑 정반대로 정말 가정적입니다. 여자인 제가 봐도 잘 해서 멋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저 인간은 진짜.. 지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아내한테 잔소리 할 거면 니가 해.. 꼭 안하는 것들이 뒤에서 말이 많더라.
남자 얼굴 못때게 생겼다 진짜 장교라면 그런말안합니다 외국인들은 지시하는걸 제일싫어합니다 아내 한태 행복 하게 해주지도 못하면서 잔소리는 더럽게 하네 잔소리 듣고 사는 여자가 있냐 아내분 능력도 있는대 이혼하고 따로 사세요. 자꾸 싸우면 아이들이 주늑들어 키도 안큽니다 여자가 불쌍 합니다 한국 여자 같으면 벌써 위자료고 머고 갔어요 남자을 만나면 일년은 사기고 살아야지 여자가 너무 아깝다 잔소리에 병나겠다 무선 한국생활 니가다해라 결혼 할남자가 아니다 니가무슨 왕이냐 여자을 무시하냐
자기옷은 자기가 정리하는 겁니다. 늦게 와서 축구가지말고 직접하세요 !! 아이들이 어린데 어떻게 완벽하게 집안일을 하나요 ? 진짜 어이없네.. 내가 친정엄마면 당장 아이놓고 나오던지 하나씩맡아서 기르라고하든지 이혼시킬겁니다. 본인한테만 맞추길 바라는 이기적인 인간이네 . 잔소리 진짜 끔찍해 정신병날듯
남편분 진심으로 쓰레기중 찐따 쓰레기시네 아내분한테 저말이 상처가 될거라는걸 알고 있을텐데 진짜 보통고집이 아니시네 이렇게까지 자존심을 세우고 싶을까 억울하다?? 뭐가억울하실까? 남편분은 끝까지 아내분 말을 완전히 차단시켜서 자기 할말만 하는 남편분 당신의 편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과거 알고싶지도 않고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걸 아내분이 왜알아야함?? 지과거를 아내분한테 존나게 강요하는걸로밖에 안보임
그니까요.. 육아에 집중할 수 있게 그런 전화들은 자기가 좀 하면 되겠구만;; 와이프한테 내 말을 너무 안 들어요라니.. 너무 충격적이에요. 애들도 다른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부모 말을 들어야 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무슨 자기 시녀인지... 열받😡
영상보는데..남자 여자 성향이 안맞는거같고 남자가 가정을 자기 생각대로 딱딱 맞춰야하는게 숨이막힘 막상 하려던것도 안하게 만드는 성향임 내배우자가 저러면 여기가 군대냐 이러면서 대판싸우지 아내가 큰소리도 안내고 보살이네 애기옆에 놓고 밥먹을때도 와이프가 밥 못먹으니까 안내려놓고 소곤소곤 주저거리는거에 신경안쓰는거보니 자기생각에 맞춰해야하는 사람임 실생활에서는 효율적일순있어도 저런사람이랑 한 가정에 산다하면 숨막히고 피곤하고 스트레스넘쳐나지 무슨 직장상사도아니고 에휴
나도 유럽와서 유학 생활 중인데 저 여자 분 대단하다고 느낌. 나도 내성적인 성격이라 한국서도 전화같은 거 잘 못했음. 현지 언어도 저 여자 분만큼 하는 거 아니라 더듬거리면서 얘기하면 무시도 당하고 그러는데 그게 얼마나 스트렌스지...본인이 직접 우크라이나 가서 러시아어로 저런 전화를 해봐야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지. 한국어 하는 전화 지가 좀 하면 어떠냐. 진짜 가족 두고 타지와서 독박으로 애 2육아하고 한국요리도 저 정도로 하는거면 진심 대단한건데 엄청 숨 막히게 하네.
남편 보는내내 짜증 화가 치밀어오르더라 너네 나라로 가라니 그리고 전등 본인이 하면되잖어 한국생활 적응 시키네 어쩌네 핑계는 왜 나옴? 그럼 니는 한국에서 공황장애 생겨서 우크라로 도망가고 거기서도 적응못해서 한국으로 가족버리고 도망갔잖아 외국인 아내랑 결혼했으면 더 잘해야지 이해심이라곤 1도없는.. 두분이 잘살았으면해서 쓴소리 남깁니다 남편분 행복하게 살고싶으면 본인 아버지 반만 닮으세요 아버님은 훌륭하십니다
남편분..제발 부인한테 함부로 대하지말고,존중해주요 아내는 당신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르치려고 하지마세요.남편 생각대로 안된다고 화내지도 마세요.아내입장에서도 남편 이해안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부부사이 크고 작은 문제는 늘 일어날수 있습니다.거기서 어떻게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고 해결할수있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남편분은 그런면에서 본인 화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처리가 안되는 사람같아요. 낯선곳에서 아내가 뿌리를 잘 내리고 살아가기 위해선 아내도 몃배의 힘이 듭니다.남편이 정말 많이 도와주셔야해요. 근데 너희나라로 돌아가라니요.. 남편분 본인 상처가 ㅡ있다면 그것부터 치유하시길 바래요. 누구탓 하지 마시고
아이들 스스로 다할수 있을때까지 아내에게도 시간을 주시면 좋겠어요. 아이키우는 일이 정말 힘들어요.. 나중에 아이들 다크고 아내분이 여유가 생길때쯤이면 스스로 활동하시고 잘하실것 같아요. 먼타국에서 와서 아는 사람 한명없는곳에서 생활하는데 남편이 니네나라 가라고 하면 충격적이고 억장이 무너져요. 아이들도 있는데 아내분 모든 힘이다빠져서 의욕도 사라져요. 어려운 사랑하시는데 잘되시길 바래요
자기 옷은 자기가 정리해야지 생각이 드네요 아내가 먼저 선의로 정리 좀 해줄 순 있는거지 그게 의무가 아닌데 자기가 원하는 정리법이 있으면 그건 자기가 해야죠.. 아무리 아내가 바깥일 안하는대신(심지어 과외로 어느정도 참여하고 있음) 살림을 한다해도 정리같은건 자기가 해야지 그거 하나 트집잡고 뭐라하는거 너무 별로에요 어느 누가 살림해주는 어머니가 청소 하는김에 방에 물건 위치 좀 바꿨다고 뭐라하나요 웃고만 살아도 아까운 인생인데 너무 융통성 하나 없이 깐깐하고 불편하게 사시네요
어짜피 기사님이랑 일정 잡을꺼면 본인이 다이렉트로 하는게 낫지 않나? .. 아내도 잘 한 것은 없지만 이게 열개중에 한개 못 하면 다 못 해보이는게 사람 심리인거라 ...말투와관념... 쉽사리 고치긴 어렵겠지만 노력해보세요.. 남자분이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면 남자분도 귀한 사람이 되는거에요.. 여자분도 나만 이해해줘가 아닌 남편말이 거칠고 쎄다고 해도 들어줄껀 들어줘야 합니다
!["제 편이 없네요" 남편 발언에 싸해진 스튜디오.. 결국 엄마 마음으로 눈물 터진 박미선💧 [#고딩엄빠4] | MBN 20231129 방송](http://i.ytimg.com/vi/ueXKMTeG7U4/mqdefault.jpg)
!["제 편이 없네요" 남편 발언에 싸해진 스튜디오.. 결국 엄마 마음으로 눈물 터진 박미선💧 [#고딩엄빠4] | MBN 20231129 방송](/img/tr.png)
!["저는 되는데 왜 안될까.." 서장훈도 질려버린 완벽주의 남편의 잔소리 지옥 [#고딩엄빠4] | MBN 20231213 방송](http://i.ytimg.com/vi/iCioMS-5UJc/mqdefault.jpg)
!["인증샷만 1천 장 찍어요" 하루에 16시간 SNS하는 관종아내의 일상 [#고딩엄빠4]ㅣMBN 20240110 방송](http://i.ytimg.com/vi/8kGzr47xhKs/mqdefault.jpg)
본인도 우크라이나가서 적응 못한다고 죽는다고 한국 돌아와 놓고 왜 아내 한데 난리래요? 그리고 집이 무슨 군대도 아니고 전부 명령조에 아내말 무시하고 본인말만 맞다고 하는거 너무 보는내내 짜증나네요 .아내분이 너무 순하고 착해요 마지막에 남편이 우니까 또 맘 아파해하더라구요 ㅠ 아내분이 남편 너무 사랑하는거 보여요 남편분 너무 나빠요 자기나라 가라는 말 최악이예요
저도 이 부분이 제일 화나더라구요. 본인도 타지생활 극복 못 하고 떠나놓고, 와이프한테는 적응해라 노력을 안 한다는둥 강압적으로 말 하는거. 와이프가 지금 보다 얼마나 더 노력해야 인정해줄건가요, 과거의 본인처럼 마음의 병이 곪아터져봐야 아 와이프가 알고보니 그동안 노력했었구나 라며 인정할건가요? 그땐 이미 늦은걸텐데요.
@@syccch 이런사람은 그래도 인정 않 하고 오히려 그거갇고 그러냐고 또 뭐라 할꺼같아요 ㅜ
@@user-fc4wp1rq6x않 아니고 안 이고 그거 갇고 아니고 그거 가지고 입니다
@@user-kr7mm4ru9eㄹㅇ 하도 군부심 부리길래 육사인줄 ㅡㅋㅋㅋㅋㅋㅋㅋ
나쁜 넘이죠
내딸이면 이넘 죽음이다
아내가 벌써 한국어 저정도 해내고 육아 ㅡ살림(주방 상태ㅡ미역국) 해내는거 영상으로만 봐도 영리한 분임. 게다가 참을성도 굉장하시고. 결정적인 순간엔 결단을 내리실것 같음
아니 난 뭐 얼마나 심각한가 했는데 이건 걍 아내가 답답한데..?ㅋㅋㅋ
남편이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한국적응 도와주겠다고 계속 해보라는걸 본인 고집때문에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안해서 소리를 질렀어 욕을 했어 뭘했어
아니 뭐 미역국했다고 살림?ㅋㅋㅋㅋ집안일 도와주고 새벽 2시까지 일하는 남편이 더 대단한데?
@@user-ke3dq7he2z
부인이 부하직원인가요?
상호 평등한 관계가 아닌데
저게 좋은 남편의 자세 같나요?
더구나 아내분은 외국분입니다
@@user-us5rx3ct3o 부하직원이라뇨 ㅋㅋ그럼 부탁도 못하나요? 그리고 외국인인건 뭔 상관임 ㅋㅋ남편도 아내한텐 외국인임
@@user-ke3dq7he2z말도 잘 안 통하는 타국에서 의지할 사람은 남편 밖에 없는데 가부장적 태도인 남편에… 타국에서 어린나이에 부모 없이 혼자 애 낳고 고생하는데 아내가 외국인인게 뭔상관이냐구요ㅋㅋ? 본인 당장 일본가서도 제대로 밥 달라고 자기 의사 표현 하나도 못할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저런 수리 해달라고 기사 부르는거 어려울 수 있죠 당연히
아이고... 본인이 직접 정리하세요..
밖에서 돈 번다고 유세하는것도 아니고 육아 하면서 집안일에 청소에 얼마나 힘든데요...
그리고 장난감도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요..
제발 서로를 인정하고 맞춰주길 바라지말고요..
아직 군인 아닙니다..
개서 그냥 남편 방안에놓으라라세요 알아러 각자 정리하개
?? 헐
밖에서 돈버는거 유세하면 안됨?
애키우는게 더힘듬 돈버는거보
@@user-jy6ve6yq8c 맞아요. 돈버는거 어렵나요? 그냥 네 네 하다가 오면되지
하지만 애보는건 수백만가지의 변수를 생각해가며 24시간 1초도 눈을 떼지 못하는건데
한국남자를 대표해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똑바로 하세요. 아시겠어요?
우크라이나 여자분이 남자보는 눈이 없었네 진짜 이혼하고 우크라이나로 돌아가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남편이 아무리 화가 나도 함부로 말하는게 큰문제다.
그게 습관이 되는데.
그냥 함부로 하지말고 뭐뭐 했으면 좋겠어
좋게 말해도 될거를.
공부하세요.
현재 외국 장기 체류중인데, 이곳으로 시집온 한국 여자들도 종종 듣는 말입디다. 영상 속 사연자분 나라가 전쟁중이라 더 가혹하게 들리긴 하네요......
👍👍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하단다.
남편 아버지가 인정한 가부장적.
자기 말을 따라야 한다는 주의.
시비. 명령조. 삐뚤어진 인성.
마누라나 친구도 아닌 돈부리고 직원 부려도 저리는 안함....진짜 여자가 받아주고 들어주니 점점 심해지는듯..진심 분노조절장애 같음 남자...
받아주니 계속 하겠지만 계속 해보세요 여자 도망갈겁니다.
평생 혼자살거에요 후회하지말고 잘하세요.
본인이 과거에 어떻게 살았다해도 막 할권리없어요.
마누라가 본인에게 욕하믄서 징징거리고 니는 왜 맨날잔소리고 안바뀌노 그러면 참겠어요?
진짜 가부장적 극혐
@@user-th4yk3zg8l
10년동안 보빨정책받고도 만족못하는 노괴들 줌내 극혐
가부장적인 남자는 한국여자들이 결혼 안해주고 도망가니까 착한 우크라이나 여자 꼬셔서 결혼했네
@@aap13 아버지는 정상인데 엄마닮았다고 나옴
우리 동규 군대에서도 문제 많고 시끄럽더니 가정에서도 시끌시끌하네ㅠㅠ 분노 컨트롤 못하고 잔소리하고 가르치는거 여전하네.. 아내분 힘내세요…
지인 등장 ㅋㅋ
누가 봐도 여자 최고네요
야 근데 니가 진짜 지인이면 너도 이런 공개적인곳에 굳이 사적내얘기 까네리는 것도 니 인성 보인다야~ 남편이랑 친했던 아니던ㅋ
밖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도 새죠.
@@alstlr1124동규씨등쟝
애기 엄마는 교육도 잘 받는것 같고 착한것 같아요.
남자를 잘 만났으면 잘 살수 있는 그집에서는 귀한 딸입니다.
사랑으로 잘 대해 줬으면 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드네요 ㅠ
아내는 잘 배우고 귀하게 자란 티가
나네요
너희나라 가야지는뭐야 저런책임감도읍는게 장가는왜가서 와이프한테 피해주지 좋은남자만나게냅두지 무슨특권이냐 남자야 책임감없는것들 여자고남자고 장가 시집도가지말고 애도싸지르지마라 사람하나잘못만나면 인생나락간다 차라리솔로로사는게났지
여자가 한국에서 다른사람과 부딪히는걸 아예 시도조차 안하고 피하고 싫어하는것 같음 남편은 한국생활 적응하라고 이렇게해달라 어떻게해야하는지 다 얘기해주고 있지만 여자는 하기싫어 안한거임.. 자꾸 반복되고 하다보니 답답해 심한말까지 나오는지경...이미 좋게 말한 몇년이란 시간은. 지내왔으니..
@@user-dt4zn5dm9p 그런남자는 우크라이나갔을때 쭈구리로 집만 있다가 적응못하고 도망감? 제일 이해해줘야할 사람이 남편아님? 남자보다 잘적응하는구만
내말이 사이다 발언 이십니다
그니까요. 결혼하지말아야 할 사람이 결혼해서 아내와 아이들에게 고통주네요
@@user-dt4zn5dm9p 저 와이프는 저 남자 하나보고 결혼한건데.의지될 사람한테 기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 국제 결혼에서 제일 하지말아야할 말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이거에요 알고 씨부리세요
잔소리좀 그만해요!!!!! 미쳐버리겠어!!!!!!보는사람도 돌아버릴것같아!!명령하지말고 본인이 좀하세요!!!적응잘하고 잘사는데 자기가 뭔데 적응을 시키네마네야 본인도 우크라이나말 못해서 돌아와놓고!!!
관상보니 삐딱이네..서로이해못하면 못살아요 가정교육이 중요함..
보는내내 욕나오네...
그러게 말이톄요
남편 본인이나 잘 하세요
본인 하나 믿고 완전 쌩뚱 맞은 나라에서 사는데. 저렇게 말하면 마음이 안 아프나? 말을 곱게 하라고. 니가 외국에서 외국어로 저렇게 당한다고 생각해봐. 타인의 감정을 이해 못 하면 그건 사이코패스야.
아내 부를때 야 라는 말은 앞으로 절대 사용 금지하세요.
못 배운 티내네 ㅋㅋㅋ 교양없게 와 진짜 이젠 가방끝 짧은 놈들은 다 걸러라 지가 제일 못배워서 남을 제일 하대함 ㅋㅋㅋㅋㅋ 괜히 욕 쳐 먹는 거 아니다 꼭 아내를 야야 거리는 놈 보면 돈 못벌고 능력없고 가방 끝 짧고 배움이 짧은 놈들이 무식하게 저러더라 ㅋㅋㅋㅋㅋ
아내시키지말고 본인이 직접하면 어떨까?.😒🤮
똥꼬집이 쌘데 할리가 없쥬 ㅋㅋㅋㅋㅋㅋ 완전히 자기중심이잖아요 남편이라는작자
용녀쌤 너무 감사해요.
남편아 아내를 명령어로 말하면 어쩌니? ㅠㅠ 아내를 따듯하게 대해야 합니다.
군인이라 입에 배어서 그래요
가족한테잘하고 군인 타 사람함텐 딱딱하게라던가 공과사는 구분해야지? 미성숙힌사람도아니고
지금 군인아니고 전역했잖아요 ㅋㅋ 누가 보면 군대에서 몇십년 있었던 사람인줄;
핑계도 참ㅋㅋㅋ군인이라섴ㄱㅋ
@@user-ce5ji7gu7m군 30년 근무하고 제대한 직업군인도 저렇게 안함 지가 저럴걸 어디서 군인팔어
집에만있고 애기만 보는 것도 힘든데..남편이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하면 진짜..죽을것같을것같다. 남편 진짜 너무하네..
전화한통하는게 어려운일? 집안일 애보는일이 그렇게 대단한일? 전화한통할수있는 시간은있다고봄 남편이 까먹을까봐 전화까지한번더해주는데 안한거는 여자도 잘못있는거임
@@user-yk2pz4cb3v꼬우면 남자 스스로 하면 됨
@@Mencoffeehahaha 꼬우면이아니라 하라고시키는일 끝까지 안하는거는 여자가문제
@@user-yk2pz4cb3v 그니까 시키지말고 스스로 하라고 ㅋㅋㅋㅋ 우크라이나에서 적응 못하고 도망쳐온 주제에 여자보고는 적응하라 말라야 같잖게
@@Mencoffeehahaha 스스로못하니까 시키는거임 상대방이 못한다고 본인이 계속 다 하게되면 문제생김
지는 우크라이나 적응못해서 도망쳐놓고 중요한 것들 다 척척 알아서하는 와이프한테 별것도 아닌것들만 골라서 잔소리한닼ㅋㅋㅋㅋㅋ코메디가 따로없음ㅋㅋㅋㅋㅋ지가 못난거 알고 갑질로 지 자존심챙기는거임 저거 ㅉㅉ 여자분 수준이 다른데 어쩌다가 코꿰여가지구ㅜㅜ
그쵸ㅎ 한국말저정도하고 모지래는부분있으면 본인이하면되지 애도잘키우고 돈도벌엇으면하고 전화도잘했으면하고ㅎ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국제결혼은 자기 나라에 사는 배우자가 거의 모든 일을 다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야 해요,아이들 교육까지도요. 한국서 교육 받은 게 아니고 생활의 그 세세한 부분까지 성장하면서 겪어보지 못 했기 때문에 아무리 얘기해 줘도 이해가 안 되고 잊어버립니다. 그러니 다 자기가 해야 한다 생각해야 해요. 도와주면 너무 고맙죠, 딱 거기까지. 그러니 국제결혼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맞습니다.
국제결혼은 자국에서 배우자가 살게된다면, 그냥 애 한명 키운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마음이 편합니다.
더 안좋은점은 남편 원하는대로 교육이 잘 안되는 아이를 키운다 생각하고 살아야죠.
각자가 살아온 문화 집안배경이 다 달라서 결코 한쪽의 문화기준에 맞추는건 매우 힘들죠.
포기해야할게 생각보다 많습니다
맞아요.. 저도 경험자로써 100프로 인정합니다.. 애 한명 더 키우는 거에요. 각오해야돼요
@@zbshmdbh 지금도 함께 잘 살고 계신가요
사람들마다 다릅니다. 그딴 식으로 얘기하지 마세요. 당신이 뭘 안다고 그런 소리를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당신 사상 정말 이상합니다
@@hyeone5726 긁히셨나요?
남편분~~~
힘드시겠지만 부인께 바라지 말고 잘 하세요.
부인은 낯선환경에 와서 애 둘 낳고 키우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힘들겁니다.ㅠㅠ
서로 이해해야합니다 남편분도 우크라이나에서 힘드셨자나여ㅠ
@@user-bc9gh4vz8s지도 우크라이나 적응못해서 죽네 사네해서 한국왔는데 아내한테 한국 적응 못한다고 속 뒤집어지는 소리 하니까 그렇죠;
22:50 @@user-bc9gh4vz8s
남편분 힘드시겠지만? 뭐가 힘들다는건지? 완벽주의 정신병 지말따라주지 못해서 힘든가? 저런인간이 복이 넘처 저런 마누라 얻어 소중함을 모르고 저따위 정신병 잔소리 행동을하지 저넝은 정신과 치료부터 받아야한다
@@user-bu6hn1mq2x아니 난 뭐 얼마나 심각한가 했는데 이건 걍 아내가 답답한데..?ㅋㅋㅋ
남편이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일하면서 한국적응 도와주겠다고 계속 해보라는걸 본인 고집때문에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안해서 소리를 질렀어 욕을 했어 뭘했어
아내가 귀하게 자란 티가 나네요
슬픔 없이 이쁘게 행복하게
살아주길 엄마 마음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숨막히게 계속 살수 있는건지 ㅠ
아휴 어쩌다 한국에 왔을까 ㅠㅠ 이왕 동아시아 올거면 차라리 일본이나 중국 갔어야지.. 일본이나 중국남자들은 돈이라도 펑펑 잘쓰는데 ㅠㅠ 한국은 여자한테 돈쓰면 죽는줄 아는 놈들이 꽤 많고, 게다가 군대때문에 여자에게 열등감도 심한데.. 너무 안타깝다. ㅠㅠ 부디 안전이혼 하시고, 유럽으로 재탈출 하셔서 사랑받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저 한국남성은 다른나라였으면 이혼백퍼 당함
@@goround3098 한녀작가들이 주작한 방송 하나 나오니까 노괴 아주 신났네 ㅋㅋ
남편분, 유년시절부터 쌓인 분노를 아이들과 아내에게 풀지 마세요. 다 돌아옵니다. 아내가 남편말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는분도 아니고 쓸쓸한 노후 맞이하고 싶지 않으면 정신차리세요. 저렇게 맑고 예쁘고 똑똑한 아내가 어디에 있습니까. 참다참다 안되면 떠납니다.
아내분, 사람 잘 안바껴요. 빨리 떠날 수록 좋아보입니다
저렇게 좋은 아내를 잘
가르치고 다둑여야지
좀 맘에 않든다고 가라고 하는 극단적인 말은
잘못임, 여자가 집에서
아이키우고 살림하고
나편보다 더 힘 들어요
요즘 젊은 여자들 못된
사람 참 많아요
남편이나 부려먹고
툭하면 친정이나. 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
애 두고 가도 문졔에요
응 노괴작가 대본인거 걸렸음 노괴야
니 썩은난자나 걱정하는게 어떨까
정신차린다고 되는게 아님 정신과 상담받아보고 치료해야됨 뭔가 문제가 있는 잔소리도 그렇고 미친사람같은
세상에 저어린 나이에 아기둘을 케어하며 인터넷으로 알바까지 아기엄마가. 똑소리 나네요 미래의 아기엄마는 한기업의 일꾼이든 자기일을 하든. 성공하는 여인이 될꺼라. 미리 예측 합니다. 너무 아기 엄마에 대해 감동받았습니다 어디서든 성공할수잇고 책임감이 강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입니다. 부부가 조금 손해보며 책임지면 안되나요ㅡ 부인은 타국생활이 힘이 듭니다.
저희집은 부모님 두 분 다 외국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학생때부터 집안에서 신경써야하는거 전화하는거 다 제가 책임졌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어쩌다 본 외국사람들을 보면 왠만하면 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가 많습니다. 저도 타지생활하면서 타국도 아니고 타지인데도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외국에서 저까지 기른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왜 안되지? 이걸 왜 안하지? 이게 왜 어렵지? 생각하면서 답답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 모두 외국나가면 자신조차도 내가 왜이리 바보같나 하는 순간이 많을 겁니다. 자신감이 낮아진 것 하나만으로도 우린 종종 바보가 되니까요.
남자 내면에 어렸을때 부터 분노가 많이 쌓이것 같다 그 분노가 약한 배우자 에게 별것도 아닌걸로 표출 하는듯 부인이 불쌍 하고 안타깝다 아이들 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걸 생각 하니 안타깝네요
저런 사람은 애초에 태어날때부터
결핍되어서 태어난거임
평생 못 고침
희망사항
우리남편군데간부엿는데 60다됏는데똑같음ㅠㅠㅠ고쳐지지않는다!!이혼도안해준다버려도따라온다잘못하면살인난다저남자도무섭다눈빛지금정리해라부모랑협심해서애들도엄마가키워야지 ㅡㅡㅡㅡㅡ
저런놈들 엄청 많음 한국의 각종 범죄 가정 폭력 등 모든 문제점은 어릴때 가정에 문제 있은 저런 놈들이 버리는 거임…
한심하고 찌질하기 그지없고 방송내내 뻔뻔스런 자세, 충고하는 사람들이야기 들을 생각 없어 보여요.
저사람..변하지 않습니다ㅜㅜ
상대의 인격과 영혼을 서서히 파괴 시킵니다.
저 인간ㅋㅋㅋ 장교 출신이라고 지적하고 칼각잰다는 둥 등등 말 많은데 제 주변 장교 출신 지인들 저 인간이랑 정반대로 정말 가정적입니다.
여자인 제가 봐도 잘 해서 멋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저 인간은 진짜.. 지는 손이 없나 발이 없나.. 아내한테 잔소리 할 거면 니가 해..
꼭 안하는 것들이 뒤에서 말이 많더라.
저희 작은아버지도 군인이세요 어릴때 본 제 눈에도 작은어머니께 어깨 주무려주고 잘하고 사촌동생들한테도 잘합니다 어설픈게 전역하신 저희 아버지가 저랬어요..님 말씀대로 모든 군인집안이라고 저러지않아요
FM이라고 포장을하네. 그게 아니라 자기는 맞고 아내는 틀렸다고 생각하는거예요. 다름을 인정 못하는 남편 답없어보인다.
어휴~~ 답답하네요
남편분이 젊으신데가부장적으로 본인 중심적으로 매사 일을 하려하고 사사건건일울 주도하고 아내는 숨을 쉴수없게 만드네요 😢
총명하고 똑부러진 아내
지혜롭기까지 하셔서 행복하시길.바래요
본인도 우크라이나 가서 새삶을 산다염병하더니 아무것도 못하고 언어장벽 현실느끼고 돌아온주제 알아서 책임져야지 애초에 외국인을 책임질거 아니면 왜 꼬셧냐
남편분 진심으로 정신과치료 받으셔야할듯요
일반적은 수준을 벗어나신것같아요
강박적이고 자기말이무조건 옳고 부인이 본인말을 무조건 따라야하고
문제 많이보입니다
꼭 병원치료받으시길
군인이었단 건 변명거리가 안 된다고 봄
우리 할아버지도 군인 출신이셨는데 집안일도 항상 할머니랑 같이 하시고 할머니가 밥 하시는 날엔 꼭 맛있다면서 드시고 할머니 의견 잘 들어주고 존중하시면서 엄청 가정적이셨음
맞아요, 특전사 출신에 세계 소방관대회 1등 홍범석님 한번 봐보길.. '진짜' 남자가 아내에게 잘하는 거임.
동의함 울친오빠가 현재 중령인데 집안일 잘도와주고 마누라말에 끔뻑죽음
하.. 윗댓글들 진짜 부럽네요ㅜㅜ 수년째 시댁까지 더해서 지옥에서 참고살고있는데..애데리고 도망가고싶은데 양육권 뺏길까 무서워서 도망 못치고있는데ㅜㅜ
군인들 오히려 집에 더 잘하더만
자상하고
남자분이 아빠 방문했을때 아빠한테 말한게 아내가 자기 말을 안듣는다 함 하…. 이게 아내를 자기 아래라 생각하고 있다는거임
남자가 자기 앞가림하는게 힘들고 벅차서 아내한테 화풀이 하는걸로 보인다. 아내를 보호하기는 커녕 본인 앞가림하기도 힘들어하는듯 하다…
잘난게 쥐뿔없으니 집안에서나 센척이나 하고있지
쪽팔린줄 알아라
정리안하면 죽냐 전화 좀 안하면 세상 무너지니
여유가 저리 없어서 누가 같이 살겠어 숨막혀서
집구석에만 있으면서 그것도 못하면 쳐나가서 돈벌어야지
@@user-vl8uj1gd2g 정리안한게 아니라 '남편'방식대로 하라잖아.영상보고 이해못해?
어휴...여자들이 너같은거 꼭 걸러야 할텐데...제발...
@@user-vl8uj1gd2g ㄴㄴ 너같은애들이랑은 이혼해야지
@@user-vl8uj1gd2g 굳이굳이 너같은 애들이랑 살아서 뭐하겠누 이혼해야지
ㅋ
자기 기준 센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우리 선우용녀 아주머니 진심에서 나오는 뼈있는 잔소리 고맙습니다.
애들 정말 부모처럼 안살게 할려면
부모가 서로존중하면서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여줘야해요
안그러면 똑같은 삶을살 뿐더러 나중에 안좋게 자랄수 있어요
명심하세요 남편분!!!
근데 사람 잘 안바뀌는데ㅜㅜ 보통 문제 원인자가 자기잘못을 모르기땜에 진짜 바뀌는건 힘든데ㅜㅜ.. 양육권 뺏길까봐 무서워서 이혼 못하겠는데ㅜㅜ 이런환경에서 아이들 자라게 하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렵네요ㅜㅜ..
남자 얼굴 못때게 생겼다
진짜 장교라면 그런말안합니다
외국인들은 지시하는걸 제일싫어합니다
아내 한태 행복 하게 해주지도 못하면서 잔소리는 더럽게 하네
잔소리 듣고 사는 여자가 있냐
아내분 능력도 있는대 이혼하고 따로 사세요.
자꾸 싸우면 아이들이 주늑들어 키도 안큽니다
여자가 불쌍 합니다
한국 여자 같으면 벌써 위자료고 머고 갔어요
남자을 만나면 일년은 사기고 살아야지 여자가 너무 아깝다
잔소리에 병나겠다
무선 한국생활 니가다해라
결혼 할남자가 아니다 니가무슨 왕이냐 여자을 무시하냐
남편분 일도 똑부러게 잘 하고 자신만의 기준이 확실하니까 혼자 잘먹고 잘 살면 좋으실 것 같아요!
자기옷은 자기가 정리하는 겁니다. 늦게 와서 축구가지말고 직접하세요 !! 아이들이 어린데 어떻게 완벽하게
집안일을 하나요 ? 진짜 어이없네.. 내가 친정엄마면 당장 아이놓고 나오던지 하나씩맡아서 기르라고하든지 이혼시킬겁니다. 본인한테만 맞추길 바라는 이기적인 인간이네 . 잔소리 진짜 끔찍해 정신병날듯
남편너무 피곤한 스타일.. 답답한 사람이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내가 왜 당신말을 들어야 하나요?...
남편분 진심으로 쓰레기중 찐따 쓰레기시네 아내분한테 저말이 상처가 될거라는걸 알고 있을텐데 진짜 보통고집이 아니시네 이렇게까지 자존심을 세우고 싶을까 억울하다?? 뭐가억울하실까?
남편분은 끝까지 아내분 말을 완전히 차단시켜서 자기 할말만 하는 남편분 당신의 편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과거 알고싶지도 않고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걸 아내분이 왜알아야함??
지과거를 아내분한테 존나게 강요하는걸로밖에 안보임
혼자서 애들을 보는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그래.
이러다가 산후우울증에 되겠다.
아이보며 살림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남편이 하루만 해봐라 어떻게 아내에게 말을 그리 못되게 하는지 내아들이면 줘 패고 싶다 제발 고쳐라
바꾸면 될듯ㅋㅋㅋ
보는내내 나도 스트레스받아요..아내분 참다가 암걸릴듯ㅠㅠ
아들만 셋..고생스러우시겠다..큰아들이 제일 말 안 듣는듯...싸워도 니네 나라로 돌아가라는 소리는 아닌듯..남자가 꼴통..
아 애들키우면 하루가 후딱 가요… 완벽한 정리는 남편이 하셔요. 그리고 전화도 남편이 하면 되겠구만… 아우…
그니까요.. 육아에 집중할 수 있게 그런 전화들은 자기가 좀 하면 되겠구만;; 와이프한테 내 말을 너무 안 들어요라니.. 너무 충격적이에요. 애들도 다른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부모 말을 들어야 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와이프가 무슨 자기 시녀인지... 열받😡
@@nightnight_애비를 원하능건지 남편을 원하는건지 시발 전화 조차 쳐 못하냐 먼 시발 존나 유세 오짐 ㅋ 나보고 애보고 일 하지말라 라며느존나 행복할듯
저도 해외나와서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인데 내 배우자가 너네 나라로 가야지 이런소리 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따지고 보면 유일한 버팀목인데 옆에서 힘이 되어주셨으면 하네요ㅜㅜ
마누라 많이 아껴주세요 이쁘고 착하구만
지도 우크라이나어 한마디 할 줄 모르면서 와이프한테 왤케 강요만 하세요ㅋㅋㅋ.. 심각하네
옷분류하는게 남들도 모르는 자기기준으로 하면서
그냥 잔소리하지말고
너가해!!!!!!!!!
맞아요
싸이코 놈 😢
진짜 다정한말은 하나도안해주고 잘못만 말하네...
저기서도 상사행세 하고싶어하는듯,, 왜 본인만 맞다 생각하지 ㅜㅜㅜ
그냥 독이 서린 남편이네요 ㅠ
슬픈현실입니다.부모의 모델링이 이렇게무섭습니다.남편의 어린시절에 칭찬은 못받고 지적과 비난만 엄마에게 받았을 확률이 높네요 .. 난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보고배운게 그것뿐이니..
영상보는데..남자 여자 성향이 안맞는거같고 남자가 가정을 자기 생각대로 딱딱 맞춰야하는게 숨이막힘 막상 하려던것도 안하게 만드는 성향임 내배우자가 저러면 여기가 군대냐 이러면서 대판싸우지 아내가 큰소리도 안내고 보살이네 애기옆에 놓고 밥먹을때도 와이프가 밥 못먹으니까 안내려놓고 소곤소곤 주저거리는거에 신경안쓰는거보니 자기생각에 맞춰해야하는 사람임
실생활에서는 효율적일순있어도 저런사람이랑 한 가정에 산다하면 숨막히고 피곤하고 스트레스넘쳐나지 무슨 직장상사도아니고 에휴
말 시작마다 오빠는 오빠가 하는거 보니까 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생활습관도 서로 스타일이 다르면 합의해서 각자 잘하면됩니다. 자신만의 고집으로 강요해선안되죠. 너무. 이기적이네요 남편이 여잘잡네잡아요.
한국여자들도 저런남자랑은 못살거같은디 😢
그냥 갈라서라 아내가 너무 아까워…. 지한테 과분한 사람임을 알지도 못하는구만
저런 집에 애 둘키우게하면서 집안일 해주는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어따대고 지적질이야 아내가 니한테 지적질 않하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
아내분이 착하네요
2편 먼저 보고 이거 보는데 자기편 하나도 없다니.. 칭찬 엄청 해줬구만
아빠 반성하세요
그럼 너네나라 가야지? 어디 못된 외국인한테 하는말을 아내한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도 유럽와서 유학 생활 중인데 저 여자 분 대단하다고 느낌. 나도 내성적인 성격이라 한국서도 전화같은 거 잘 못했음. 현지 언어도 저 여자 분만큼 하는 거 아니라 더듬거리면서 얘기하면 무시도 당하고 그러는데 그게 얼마나 스트렌스지...본인이 직접 우크라이나 가서 러시아어로 저런 전화를 해봐야 얼마나 어려운건지 알지. 한국어 하는 전화 지가 좀 하면 어떠냐. 진짜 가족 두고 타지와서 독박으로 애 2육아하고 한국요리도 저 정도로 하는거면 진심 대단한건데 엄청 숨 막히게 하네.
저런최악의 남편이네요
아내분이 아니였음 평생혼자살팔자로 보이는데 저렇게까지 말함 안되지 남편분도
남편분, 마음에 안들면 그냥 본인이 하나부터 열가지 다 하면 되잖아요
적당히 해야지 저정도면 걍 지적하고 참견하는 맛에 사는 거 같아요.
와 ~~진짜 이기적인 남편이네
결혼은 왜하셨어요??
아내분 진짜 피곤하실것 같아요
용녀님~~ 멋져요
속이 다 후련~~
ㅋㅋㅋ지도 외국가서 적응못해서 도망쳐놓고 똑같이 외국와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적응해서 현명하게 잘 사는사람한테 지적질이네 사람들이 다 비난하면 니편이 한명도 없으면 니가 잘못이라는걸 모르겠냐?
서로 알콩달콩 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남편분 많이 이해 하면서 함께 행복 하게 사세요
무서워서 못살듯...부인은 모든걸 버리고 니만 보고 온거야.
성향이 안맞음 한쪽이 포기하지않음 절대 못삼.
울부부와 비슷함. 속터져죽음. 19년째 포기할건 포기하고 대부분 맞춰줌. 사람 절대 고쳐쓸수없슴. 고쳐지는 동물이 아님
오빠가.. 오빠도 ..오빠는..
오빠면 오빠답게 해라
진짜 남편분
그러지 마세요
못 된거 같아요
아내분 너무 착하고 순한데
얼마나 더 잘해야하는거야?
이국 만리에서 와서 ~
진짜 보는 내내 화나네여
애엄마를 존중해야지
자기는 운동할 여유가 있고 아내는 방구석에 죙일 육아 청소 가사하는데, 성격이 병적이니 병원 내지 상담 받아야 한다..강박에 심하고 그걸 타인에게 강요해서 애들도 본인처럼 만들 것 이다.
한국사람끼리결혼해도안맞는부분이수만가지인데 서로다른문화에서 자라서 얼마나힘들겠어요
하지만 서로아기엄마아빠니까 존중해가면서살면 더행복한가정만들수있을꺼예요 서로자책하지말고 과거는잊고 앞으로만잘살면되요~두분행복했으면좋겠네요😊아기들도너무이뻐요
여자는 너무 착하네 ㅠ 남편은 너무 꼼꼼하고 깐깐해서 탈이야 육아가 얼마나 힘든데 잔소리를?ㅠ 쉬는시간에 지가 하면되지
옛날 부모님들은 애 어캐키움? 너 나가서 일해 남편이 내가ㅡ육아할께 하면 개거품 물 년들아. 남편은 니 애비가 아니야. 남의집 귀한 자식 같음.
와이프한테 전화할시간에 그냥 남편이 하겠다😅
완접 백퍼 공감요
아내분 조용하고 착하구만 남편은 자신만믿고 살고있는 아내눈에 눈물나게 하지마세요 부부는 동등한 인격체입니다 남편은 명령조의 말투부터 고치시길~
외국인 와이프를 군대후임 다루듯 하네.
남편 보는내내 짜증 화가 치밀어오르더라 너네 나라로 가라니 그리고 전등 본인이 하면되잖어 한국생활 적응 시키네 어쩌네 핑계는 왜 나옴? 그럼 니는 한국에서 공황장애 생겨서 우크라로 도망가고 거기서도 적응못해서 한국으로 가족버리고 도망갔잖아 외국인 아내랑 결혼했으면 더 잘해야지 이해심이라곤 1도없는.. 두분이 잘살았으면해서 쓴소리 남깁니다 남편분 행복하게 살고싶으면 본인 아버지 반만 닮으세요 아버님은 훌륭하십니다
남편도 아직 다 성숙하지 못한 사람이네요~~너무 빨리 아빠와 가장이 되니 자신도 힘들고 아내는 더 힘들고...안타깝네요..혼자 아기를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게다가 둘이라니~~~~!!어휴~~~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알라님~
같은 한국사람이 봐도 남편분 정말 아니예요
가스라이팅 그만 당하고 이혼하세요
본인을 서서히 정신적으로 갉아먹을거에요
같은 한국사람으로써 정말 미안하네요
남편분..제발 부인한테
함부로 대하지말고,존중해주요
아내는 당신 아랫사람이 아닙니다.
가르치려고 하지마세요.남편 생각대로 안된다고 화내지도 마세요.아내입장에서도
남편 이해안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부부사이 크고 작은 문제는 늘 일어날수 있습니다.거기서 어떻게 감정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비난하지 않고 해결할수있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남편분은 그런면에서 본인 화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처리가 안되는 사람같아요.
낯선곳에서 아내가 뿌리를 잘 내리고 살아가기 위해선 아내도 몃배의 힘이 듭니다.남편이 정말 많이 도와주셔야해요.
근데 너희나라로 돌아가라니요..
남편분 본인 상처가 ㅡ있다면 그것부터 치유하시길 바래요.
누구탓 하지 마시고
남편 십샥기 진짜 개비호감 생긴거부터
아내 존나 외롭겠다
요구하는거 짱많고
말하는 뻔세가 참^^
진짜 문제가 참크다... 분조장임
나같음 숨막혀 못살듯 ㅠㅠㅠ
그랬구나~ 하면서 배우자를 이해하도록 해보세요.. 말투가 강해서 상처 주네요..
문화가 다르다.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자. 부부가 상하관계인가. 혼자살아야 할 인간이 결혼하니 문제인거지
아시바 ...보다보니열받네ㅋㄱㅋ
조기축구갈시간해 옷정리 니가해 제발ㅜㅜ
남편분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먼저 조금만 따뜻하게 말해보세요~ 억지로라도 말을 예쁘게 해보세요 ~ 그렇게 된다면 상황이 바뀌고 행복함을 많이 느낄 수 있을거예요. 둘다 힘내세요 ❤
지겨워 지겨워 잔소리..지겨워...답답..하네요 애둘키우면 정신없고 힘든데..그걸 이해못하시나.. 말도 이쁘게해주세요 애들도 보고 배웁니다
서로 잘하는건 각자합시다. 옷정리도 남편이하시고. 그리고 와이프도 남편이 하라고한거 일부러안하는것 할일 미루는것 고치고 서로 중간을 찾아야함. 할일 미루는 사람이랑 사는것도 남편이 괴로움. 서로 노력하시는게 좋을듯
애기한명만있어도 집안 개 난장판이여 ㅠ 애기키우는데 정리정돈 잘되있는게 더이상해
용녀 선생님 최고!!❤
아이들 스스로 다할수 있을때까지 아내에게도 시간을 주시면 좋겠어요.
아이키우는 일이 정말 힘들어요..
나중에 아이들 다크고 아내분이 여유가 생길때쯤이면 스스로 활동하시고 잘하실것 같아요. 먼타국에서 와서 아는 사람 한명없는곳에서 생활하는데 남편이 니네나라 가라고 하면 충격적이고 억장이 무너져요. 아이들도 있는데 아내분 모든 힘이다빠져서 의욕도 사라져요.
어려운 사랑하시는데 잘되시길 바래요
오빠야. 세상은 니 맘대로 굴레가는게 아니고. 아내는 니 맘대로 굴려가는게 아니에요.
둘이 성향이 저렇게 극과극인데 어떻게 애가둘.. 연애때는 여자는 보호받고 싶고 남자는 마초라 둘이 잘 맞았을거 같긴함 근데 생활하면서는 서로 버겁고 답답한거지. 진ㅉㅏ 상성이 너무 안맞네 부모자식이 저래도 관계가 파탄날판임
참 아버지는 스윗하시던데 아버지
반만닮지 어떻게 상처되는 말만
하는 엄마만 닮았지? 에효 저렇게
이쁜 아가들 낳아 키우면서 타국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데 불만이 왜케 많아
쫌 다정하게 보듬고좀 살아요
자기 옷은 자기가 정리해야지 생각이 드네요 아내가 먼저 선의로 정리 좀 해줄 순 있는거지 그게 의무가 아닌데 자기가 원하는 정리법이 있으면 그건 자기가 해야죠.. 아무리 아내가 바깥일 안하는대신(심지어 과외로 어느정도 참여하고 있음) 살림을 한다해도 정리같은건 자기가 해야지 그거 하나 트집잡고 뭐라하는거 너무 별로에요 어느 누가 살림해주는 어머니가 청소 하는김에 방에 물건 위치 좀 바꿨다고 뭐라하나요 웃고만 살아도 아까운 인생인데 너무 융통성 하나 없이 깐깐하고 불편하게 사시네요
젊었을때 잘해야 늙어서 대우 받아요 내 남편인거 같아서 울화가 치밀었어요 나중에 늙어서 혼자가 되어 봐야 후외하겟죠. 이런 남자는 늙어서 외로워요 아이들도 떠나고 아내도 떠나고
맞아요 그것은 바로 우리 아빠! 기가 막히게 50이 넘어가니 불쌍한척 외로운척 다시 합치고 싶다느니 쯧
저런 스타일 사회에서 만나도 피곤해요;;
어짜피 기사님이랑 일정 잡을꺼면 본인이 다이렉트로 하는게 낫지 않나? .. 아내도 잘 한 것은 없지만 이게 열개중에 한개 못 하면 다 못 해보이는게 사람 심리인거라 ...말투와관념... 쉽사리 고치긴 어렵겠지만 노력해보세요.. 남자분이 상대방을 귀하게 여기면 남자분도 귀한 사람이 되는거에요.. 여자분도 나만 이해해줘가 아닌 남편말이 거칠고 쎄다고 해도 들어줄껀 들어줘야 합니다
그렇게 들어주면 그 방식을 강화하게 되는 거긴 해요. 뭐가 문제인지 남자가 계속 몰라요 그렇게 하면
힘내세요.. 한국에서 잘 사세요.. 남편 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