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 인공지능과 인류의 미래 - 카이스트 전자 및 전기공학과 김대식 교수 ㅣ KBS 15051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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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3. 2021
  • 건축, 철학, 언어학, 기호학, 뇌 과학, 복잡계 물리학, 서양사 등의 분야에서 최고인 중진학자 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 목적은 현재 중진국 트랩에 갇혀있는 우리나라를 선도해 선진국으로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들을 양성해 내겠다는 것이다.
    '인문적 레벨의 시선으로 세계를 보고, 그것을 근거로 인문적 활동을 하자’라는 특별 강의 프로젝트. 당신의 인문학적 사고의 지평선을 넓혀줄 특별한 강의가 다시 돌아옵니다.
    * 본 영상클립은 2015년 KBS를 통해 방송된 내용입니다.
  • Zábava

Komentáře • 81

  • @josephcho4040
    @josephcho4040 Před 2 lety +1

    김대식교수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김교수님의 생각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 @user-gj3qb7fm3m
    @user-gj3qb7fm3m Před 3 lety +1

    잘보고듣고생각하고갑니다~♡

  • @user-td5js6yg5k
    @user-td5js6yg5k Před 2 lety

    인간은 왜 있어야 할까 !
    나는 누구인가 만큼 깊이 있네요. 준비가 해답입니다.
    누구에서 왜 있어야 하는지 에 대한 철학적 물음. 감사합니다.

  • @user-vn9jz8dp3d
    @user-vn9jz8dp3d Před 3 lety +8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일이 잘되실겁니다💖
    항상 다같이 행복해요💖💚💙💛

    • @user-qj5fk4nh4w
      @user-qj5fk4nh4w Před 3 lety

      이건 불가능하죠 모두가 잘난 세상은 있을수가 없으니까요ㅎㅎ 학업,재물 등이 성취되는것 자체가 남들보다 우위에 있어야 성립되죠
      아주 공허한 소망

  • @user-hj5ww5ze1g
    @user-hj5ww5ze1g Před 3 lety +2

    잘 듣고 갑니다

  • @user-sq7ks6jk9p
    @user-sq7ks6jk9p Před 3 lety +10

    먼~ 훗날, 인간이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약간의 인간은 살려놓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은 결코 존엄하지 않으며, 우주의 원소가 잠시 모였다가 흩어지는 자연의 일부라는 것은 이미 기원전에 부처가 알고 인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아둔한 인간들이 외면하고 깨닫지 않으려하고 착각에 빠져 살고 있을 뿐이지요.
    공룡처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종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행복하다는 착각속에 살다 가는게 행복입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 @user-ie5ry2tv9h
    @user-ie5ry2tv9h Před 3 lety +8

    다행이다. 난 50년 이후에 이 세상에 없을 확율이 99% 이다.

    • @user-dc1dd4tl6s
      @user-dc1dd4tl6s Před 2 lety

      자넨 다행이겠으나 자네의 후손은 어떡하지?

    • @user-ee4nd4mf2j
      @user-ee4nd4mf2j Před 2 lety +1

      50년은 교수의 추측 예측이고
      알파고도 못만드는 교수의예측은 틀릴가능성이 크다
      미국 스카이넷이 스스로학습 해서 비행체도 만들고 로봇도 만들면 그땐
      미물인 당신을 애완동물로 기르려고 터미네이터를 보내겠지.

  • @user-sv9qd9gn8u
    @user-sv9qd9gn8u Před 2 lety +1

    우리는 위대한 국개의원들이 많아서 걱정할거 없다

  • @tjdwls2977
    @tjdwls2977 Před rokem

    아 ㅋㅋ 인간의 뇌를 풀가동돌려서 전기에너지를 뽑아내야한다구~

  • @unirone
    @unirone Před 3 lety +3

    강한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결정을 내린다고해서 자아가 생긴다고 할 수 있는건가요? 좀 의아하군요.

    • @wkqsha1865
      @wkqsha1865 Před 3 lety

      세계를 계산주의적으로 생각할 때, 세계 전체를 객관적으로 다룰 만한 강 인공지능을 넘어, 초지능의 경우에는 자아가 필요없지만,
      인간 지능을 초월한 강 인공지능에서도, 판단의 준거점 즉 자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고 전제할 수밖에 없다고 거죠.
      이것은 어차피 인공 지능이란 진화적 원리이고,
      인간의 자아도 진화 과정에서 탄생한 것으로 본다면, 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한다고 판단될 시점에서 자아를 획득한다고 간주해야 한다는 거죠.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능주의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지능이나 인공 지능이나 기능적으로 판단의 준거점이고, 시스템(현재 인공지능은 다양한 모듈과 그 통합 및 통합적 전체)의 통합적 관점 그것을 자아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현재 컴퓨터는 제시된 문제를 기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지만,
      현재 인공 지능은 주어진 문제를 진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지만,
      강한 인공 지능은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기계적으로 또는 진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지요.
      바로 여기서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판단 기준을 세워 판단하는 존재, 그것이 자아라는 거죠.
      물론 이것은 데카르트의 코기토의 원리와 유사한 것이고, 코기토 원리에 대한 다양한 반론이 존재하지만, 적어도 생각이 존재한다면 생각하는 나의 존재를 보증하는 것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존재는 어떤 실질적 의미를 가지기 보다는 하나의 형식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강한 인공지능에 로봇과 같은 각종 센서를 달아준다면, 그때 인공지능의 자아는 인간의 자아와 같은 것에 상당한 유사한 개념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죠. 물론 인간과 기계의 엄청난 능력의 격차 때문에 그 구체적 내용은 상당히 달라질 것이지만요. 여기서 인공지능은 판단의 준거점이고, 다양한 모듈로서 구성되는 인공 지능과 각종 센서로 구성되는 로봇 및 그 통합과 통합적 전체로서 판단의 준거점이 되는 그것이 곧 자아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서 자아의 내용이 꼭 인간의 그것이라고 추론할 필요는 전혀 없음.

    • @travellingsmile8164
      @travellingsmile8164 Před 3 lety +1

      자아가 생긴다고 할수 없다고 해도 그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별개의 문제인듯 합니다.

    • @tjdwls2977
      @tjdwls2977 Před rokem

      인간도 결국 생물학적으로 만들어진 기계라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비생물학적인 기계도 인간처럼 자아를 가질 수 있는 날이 올 수도 있을거 같아요~

  • @bedp3725
    @bedp3725 Před 2 lety +2

    인간이 인간이아닌 존재들을 대하는걸 보면 답이나올듯. 우리가 사는곳에서 쫒겨나고 일부는 가축처럼 사육되다가 폐기되는 운명일듯 ㅋ

  • @user-mj1wo5ko5f
    @user-mj1wo5ko5f Před 3 lety

    탐관오리들이 다해처먹는 국가예산 70프로는 전 국민에게 국민배당금으로 돌려드립니다♡국가혁명당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ㅡ

  • @user-si2tj2fv7p
    @user-si2tj2fv7p Před 2 lety +1

    왜 인제야 들었을까? 근대넘 무섭다.

  • @user-zk9op9hr5t
    @user-zk9op9hr5t Před 3 lety +2

    노래방가면
    노래 잘한다는 천성적 고음
    하지만
    각잡으려 인위적저음
    내용은 존경스럽지만
    하드가 소프트를 잡아먹는 상황
    하수의 인생 각잡는 인생

  • @user-gg8su3ux3g
    @user-gg8su3ux3g Před 3 lety +1

    인공지능과 경쟁하는 분야.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분야.
    사람이 훨씬 더 잘하는 분야
    인공이 훨씬 더 잘하는 분야
    사람과 개. 공생관계로.. 사람이 개 보다 잘하는 분야가 비교불가 많지만
    개는 사람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을 하기에 인간 다음으로 생명체 중 최강자(?)인거나 마찬가지 아닐까?.
    우리는 인공과 반드시 공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
    설사 인공지능과 사람의 관계가...인간과 개 관계로 비유할 때 인간은 개가 되고 인공지능이 사람의 지위를 차지할지라도..
    인간은 개와 교감하는 사람..이용만 해 먹는 사람. 식용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인공지능은 사람과 교감하며 공생만 하길 기원한다.. ㅎㅎ
    자기 성공의 희생자라는 말이 있지..
    박정희가 그런 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경제발전으로 국민들 먹거리가 해결되면 민주화가 가능해 지고..
    그런 성과를 이룬 박정희는 욕먹게 되어 있다고..

    • @eastsun8195
      @eastsun8195 Před 3 lety

      해리포터 ㆍㆍ
      인공지능 이야기하다가 ㆍᆢ
      갑자기 박정희가 왜 나오죠?
      혹시
      박정희가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해서 ㆍㆍ
      군사반란을 일으켰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인공지능의 출현을 어둡게 보는 이유는 ㆍㆍ
      혹시
      박정희와 같은 나쁜놈이 나올끼봐 그러는 거라오 ㆍㆍㆍ

    • @user-gg8su3ux3g
      @user-gg8su3ux3g Před 3 lety +2

      ​@@eastsun8195 흠.. 국어 공부 한참 하셔야 할 분이네..여하튼 다시 설명해 보지요
      인류가 인공지능을 너무 잘 개발해서 인공지능이 지구와 인류를 지배하게 되는 경우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사실. 우리 인류가 정의로운거 같아도 가축들 키워서 도살해서 먹는거. 이걸 인류 입장이 아니라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약육강식인거..
      인공지능도 인류에게 배운대로. 자신이 최강자가 되고 나서.. 인류에게 배운 약육강식의 방식으로 노예처럼 부려 먹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건 아니기에..
      인류가 성공해서 인공지능을 잘 만들고 나면 자기 성공의 희생자가 될 수도 있다고 본거..
      이런 예가.. 박정희가 될 수 있지요.. 박정희가 국민을 위하지 않고 자신의 일신 영달을 위해서 정치를 했다고 쳐도.
      인류가 인공지능 개발을 뭐 인공지능을 위해서 만든게 아니라 인간의 욕심으로 만든거 처럼....
      여하튼 박정희가 정치하면서 한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거..
      박정희 반대파는 무조건 민주주의만 외쳤지만 구호 뿐인 민주주의 였고
      오히려 박정희의 경제발전이 진짜 민주주의를 이땅에 실현하게 만든거.. 곳간에서 인심나고.. 먹고 살 수 있어야 그 다음의 가치. 자유.민주를 돌아 보게 되는거
      이런 상황에서 박정희는 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과만 남아 독재했다는 오명만 뒤집어 쓰고 있기에 자기 성공의 희생자라 한거요..

    • @eastsun8195
      @eastsun8195 Před 3 lety

      @@user-gg8su3ux3g
      참 답답한 분이시구려 ㆍㆍㆍ
      또 왜 국어 실력은 무슨 놈의 국어실력이 여기서 나오죠?
      암튼
      박정희가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해서 ㆍㆍ
      군사 반란을 일으켰었다고 생각하시나요?

    • @user-gg8su3ux3g
      @user-gg8su3ux3g Před 3 lety +1

      @@eastsun8195 허참. 참나원. 이분 .. 우이독경을 또 해야 하나??
      제가 쓴글의 맥락을 이해 못하시니 국어 독해력을 말하는 거지요...
      또..박정희가 부처님 이상 가는 성인군자입니까?? 국민들을 위한다고 하는 사람치고 사기꾼 아닌거 봤습니까??
      박정희가 제 한 몸 권력 차지할려고 쿠테타 햇다고 믿나요???? 유치원생입니까??
      사람은 복합적으로 생각 판단하고 움직이는거 모릅니까??
      결과는 어땠나요? 박정희 제 한몸은 망가지고. 나라는 부흥했지요..
      의도만 가지고 평가하시렵니까? 답답한 양반.. 괘씸한거와 고마운거는 분별합시다..

    • @eastsun8195
      @eastsun8195 Před 3 lety

      @@user-gg8su3ux3g
      그럼 박정희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군사반란을 일의켰다는 말이요?

  • @iangel7322
    @iangel7322 Před 3 lety +1

    언어의 해상도가 인식의 해상도보다 더 낮다...

  • @wkqsha1865
    @wkqsha1865 Před 3 lety

    세계를 계산주의적으로 생각할 때, 세계 전체를 객관적으로 다룰 만한 강 인공지능을 넘어, 초지능의 경우에는 자아가 필요없지만,
    인간 지능을 초월한 강 인공지능에서도, 판단의 준거점 즉 자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고 전제할 수밖에 없다고 거죠.
    이것은 어차피 인공 지능이란 진화적 원리이고,
    인간의 자아도 진화 과정에서 탄생한 것으로 본다면, 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한다고 판단될 시점에서 자아를 획득한다고 간주해야 한다는 거죠.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능주의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지능이나 인공 지능이나 기능적으로 판단의 준거점이고, 시스템(현재 인공지능은 다양한 모듈과 그 통합 및 통합적 전체)의 통합적 관점 그것을 자아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현재 컴퓨터는 제시된 문제를 기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지만,
    현재 인공 지능은 주어진 문제를 진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지만,
    강한 인공 지능은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기계적으로 또는 진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지요.
    바로 여기서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판단 기준을 세워 판단하는 존재, 그것이 자아라는 거죠.
    물론 이것은 데카르트의 코기토의 원리와 유사한 것이고, 코기토 원리에 대한 다양한 반론이 존재하지만, 적어도 생각이 존재한다면 생각하는 나의 존재를 보증하는 것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존재는 어떤 실질적 의미를 가지기 보다는 하나의 형식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강한 인공지능에 로봇과 같은 각종 센서를 달아준다면, 그때 인공지능의 자아는 인간의 자아와 같은 것에 상당한 유사한 개념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죠. 물론 인간과 기계의 엄청난 능력의 격차 때문에 그 구체적 내용은 상당히 달라질 것이지만요. 여기서 인공지능은 판단의 준거점이고, 다양한 모듈로서 구성되는 인공 지능과 각종 센서로 구성되는 로봇 및 그 통합과 통합적 전체로서 판단의 준거점이 되는 그것이 곧 자아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서 자아의 내용이 꼭 인간의 그것이라고 추론할 필요는 전혀 없음.

    • @bms7786
      @bms7786 Před 3 lety

      비슷하다고 그 자체인것은 아니니 다른 적절한 단어가 필요하겠습니다.
      항상 기계는 인간을 카피하고 인간의 약한 부분을 파고들어서 그들이 더 강한것처럼 보이려 하겠지만 실상은 전체적인 부분을 분석해서 본다면 기계는 인간을 따라올수는 없죠. 그냥 흉내만 내면서 인간에게 혼란을 줄것입니다.

  • @user-rw3gz7gf9u
    @user-rw3gz7gf9u Před 2 lety

    대통령으로 쓰자 이강사를

  • @eastsun8195
    @eastsun8195 Před 3 lety +1

    강의의 후미를 인공지능의 위험적이고 부정적인 면을 부각 시키는 방향으로 결론을 유도하는는 듯 보이네요!
    물론,
    인류 미래의 안전을 위해서 인공지능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켜서 ㆍㆍ
    미래의 예측치 못한 불의의 사고에
    미리서 대비를 하자는 선의의 의도도 있겠지만 ㆍㆍㆍ
    너무 불안을 조성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ㆍㆍ
    왜냐하면
    공학 기술자들은 이 세상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도 많아서 왜? 우리 인간들을 파괴시키는
    그러한 로봇들을 말들려고 그렇게 안달들이냐고 반문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그렇다고 한다면 우리들은
    공학 기술자들을 무책임한 싸이코들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
    아무튼 공학 기술자들은
    미래란 예측하는 영역이 아니라 ㆍㆍ
    미래란 만들어가는 영역이라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ㆍㆍ
    우리 인류는 역사상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항상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양면성에 직면했었다고 보여진다 ᆢᆢㆍ
    인류 최초로 불을 다루는 비밀을 발견하였을 당시에도 ㆍㆍ
    그 당시 우리 인류조상들은 ㆍㆍㆍ
    불의 양면성에 직면하게 되었었다
    즉 불의 효용성과 동시에 커다란 재앙을 불러올 수도 있는 무서운 존재로서의 말이다 ㆍㆍㆍ
    아무튼 현생 인류의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새로운 도구의 발명은
    우리 인간은 도구를 사용하는 존재로서 ㆍㆍ
    그 동안은 인간의 손과 발을 대신하는 도구만을 발명하여 사용해 왔었으나 ㆍㆍ
    이제는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새로운 도구의 발명으로 인간의 머리
    즉 인간의 지능을 대신하여 인간의 일을 대신 시킬 수 있는 훌륭하고도 쓸모있는 도구를 하나 더 얻게 된 것으로 봐야할 것이다 ㆍㆍ

    • @bms7786
      @bms7786 Před 3 lety

      인공지능이 인간이 가지는 도덕과 윤리적인 측면에 관해서도 추론을 할수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물론 흉내는 내겠지만 도덕, 윤리 측면의 그레이 지역에 관해서까지 알아낼수 있을까요. 제가볼때 인공지능이 인간의 창의성에 까지 도달한다고해도 또다른 고개를 만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