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here for your trip to Korea! | Marine train running over the 4.8km sea
Vložit
- čas přidán 8. 06. 2024
- Today, I went on a day trip by train on the newly opened high-speed train, which boasts the fastest speed in Korea.
Here, you can enjoy not only various attractions using the cable car, but also a cute alley village with traces of refugees from the Korean War, and even a sea train running over the sea along a railroad that has finally reopened after 90 years.
I still can't forget the view of the vast ocean while riding the amazing ocean train, which is difficult to experience anywhere else.
This walking trip was possible as a day trip using the newly opened train.
Before the weather gets any hotter, how about going on a walking trip with your loved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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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hzzar - Bl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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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향이 부산이고 감천문화마을 발전 모습 보니 왠지 눈물이 앞을 가로막네요. 태어나고 자란 곳이죠 너무 힘들게 1960년 태어나 1980년까지 그곳에서
하루권 생활, 그리고 알찰
게 구석구석 여행하셨네요
보는내내 사람들이 많은걸
보고 있으런니 숨이 턱턱 막혀오네요...암튼 좋은 여
행 하셨네요....
부산 세번 다녀왔는데 볼때마다 또 가고싶네요. 멀어서 많은준비가 필요해요. 부산 좋아요.😂😂😂
이번 여름 부산 여행 생각하고 있었는데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밀조밀하게 잘 꾸며놓은 곳들이 많았군요. 집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저런 형태로 이웃과 전도 부쳐먹고 담소 나누며 살아서 한국분들이 정이 많구나 싶습니다. 다음엔 부산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홀로 걷는여행 즐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영상 찾아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사람보다 더 알뜰하게 구경하고 가셨네요 저도 그동선따라 한번 구경해볼께요
코스 진짜 좋은거같아요!! 꼭 따라 해볼게요!
재밌겠네요... 저두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가봐야 겠습니다
영상에 딱 하나 아쉬운게 날씨가 흐릿하다는 거 ㅋ 밝은 날 찍혔으면 훨씬 더 영상이 반짝반짝 빛이 났을 듯 ㅎ
영상보면서 대리여행하는 기분 너무 좋아요👍
깔끔한 코스설명 👍
대중교통으로 하루에 부산에 있는 스카이워크 두 군데를 다녀오셨군요 ❤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너무 재밌겠당~^^
작년에 갔던곳인데 다시 보니 반갑고 좋네요^^🎉
오 청룡 타셨군요. 몇 년전에 부산 갔는데 광안리 야경이 멋졌네요.
영상 잘보고 가요 ^^
좋네요
오오오오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부산여행 갈때 이 코스를 참고해야겠어요^.^
오오오오 히상병?
감천앞바다에서 살았는디. 마이 바꼈네~~ 주택가이니 관광은 조용~~~히 합씨다😊
갈맷길 1-2구간 둘레길 코스 구간이내요 야간에 너무 예쁜곳인 장소입니다 그리고 감천마을 위로 비석마을도 추천드립니다 6.25전쟁때 피난민의 생활을 볼수있는 장소 입니다
부산 사람도 부산을 하루 일정으로 저리 돌면 피곤한데, 대단하시네요.
하루 가기 힘든 코슨데 부지런하시네요
본인 안나오고 길과 정보 위주 아주 좋아요 구독
여행 가보고 싶네용
부산여행 넘 좋아요 걷는여행 좋아요 스카이워크도 꼭 가봐야겠네요
부산에 살면서도 덕분에 부산여행 속속들이 잘 했네요 ㅎ 부산도 참 괜찮죠? 자주 오세요 ㅎ
15분도시 되기전에꼭 가봐야겠어요
한여름엔 많이 더울 듯..
우와~ 출입구 계단에 앉아있는거 실화냐!?
어릴때 아버지따라 부산에 갔다 왔는데 칙칙폭폭으로 12시간 걸렸습니다
이제 2시간이라니 감회가
시간과 추억과
어버진 철도공무원으로 그땐 가족이면 프리패스
저는 이제 만 72살이
1985년 결혼여행으로 제주도 갔다가 부산으로와 해운대에서 1박하고
기차로 서양식으로 룸 형태를 예약해 타고 서울역에 와서 택시타고 집으로 돌아간 기억도
제 고향 부산을 알려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0:45 팩트) 기존열차와 겨우 1분차이
잘다녀오세요 .......
1960년대 부산 토성동에서 살았습니다. 부산도 너무 많이변해서요… 그 기차 정말 빠르군요 , 옛날에는 6시간도 걸렸는데.
감사합니다. 부산 구경을 시켜 주셔서.👍🙏💐. 🇨🇦에서
부산~~~해운대옆 미포-송정이네요?^^
꿀팀!!~~~한가지 돗자리하나 가지고
오면..해운대 조선바취 호첼 옆 소나무
그늘아래서 최고로 시원하고 해운대 앞
바다보면서 ..냉커피 캔맥주 한장 끝나요^^
본 열차는 행신발 부산행 열차입니당
부산토박인데 송도, 감천문화마을, 미포철길은 가봄
와이프가 부산 ktx 타고 한번 가고 싶다고 하는데 지금 까지 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올해는 꼭 가봐야 겠내요 ^^ 부산하면 돼지국밥이죠 예전에 대구가서 돼지국밥 먹었서는데 확실히 맛있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컼....부산을 당일치기로....😅
👍👍👍🎁🎁🎁
부산 대한민국최고의 관광지이지요~물가저렴하고 모두친절하고,,,, 모두부산으로 놀러오세요! 태종대 자갈치 남포동 해운대 세로뜨는 기장군,,,,볼거리 즐길거리 모두빵빵합니다!
네?
엥?ㅎ
서부산에서 동부산까지 하루만에 정말 강행군 하셨군요..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 라인이 완성되면서 제법 쾌적해지긴 했지만요.
서부산쪽 관광지 몇몇 곳도 유명해지면서 부산 여행오시는 분들도 동서간 가로지르는 경우도 많아졌고 ㅋ
감천문화마을(감천 2동) 에서 나서 자란 터라 새삼 반갑기도 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아 5:30 화면 아래에 보이는 것이 송도해안산책로인데 2020년 낙석사고 이후 폐쇄되어서 지금까지도 재개장이 안 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경치도 괜찮은 편이라 갈 때는 케이블카 타고 가서 돌아올 때는 저 쪽으로 걸어와도 좋은 코스인데 참...
당일치기 코스 너무 좋네요~ 근데 마지막에 비가 오는데 해운대 모래작품은 괜찮을까요 😅
찾아보니 축제가 6월 9일 까지더라고요😅
지금 해변열차 다니는 동해남부선(동해선남부X) 철길에 2013년까지 멀쩡히 열차가 다녔는데 벌써 그로부터 90년이 흘렀나요...ㅠㅠ 지금 그럼 2103년이니까 제 나이가 벌써 114살...
들려서 봅니다 😐
부산 명소가 괘 많습니다 !
부산에 미술랭 받은 돼지국밥집이 있어요. 남천동에 있는 안목.
인생 최고 👍 돼지국밥..
비용 꽤 들겠군..
개추
기차요금이 12년째 동결되서 코레일은 적자가 심화되고있습니다. 좋은게 아니예요
1970년대 남포동(광복동?)의 유명한 빙과점, 를 아시는 분?
저욥ㅎ
@@user-mr5gj7qx5w 의 팥 아이스바, 너~무 맛있는데 가게가 없어졌더라고요. 아쉬워요.
에 함께 손잡고 자주 갔었던 아버지도 돌아가셔서...추억의 장소, 그립기만 하네요.
(ㅡ다른 도시에서)
22이층에 앉아 분위기 즐기며 먹던 기억
🎉버스 우등 보다 못하고 ktx특실보다 좌석이 별로인듯
단거리는 일반석 타고 먼거리는 ktx특실 타는게 나음
저 돼지국밥집들이 언제부터 맛집인가….
참 황당한 부산엉터리 맛집들….
공감 만배합니다.
천천히 찿아보면 돼지국밥맛집 참많습니다 대연쌍둥이, 서면시장돼지국밥 양정여대앞, 가야공원앞, 조방앞밀양,,,,,,등등 곳곳에 맛난돼지국밥집 즐비합니다! 놀러오세요! 부산으로!!
해변열차와 해양열차의 차이를 모르는 건가?
ㅡ..ㅡ 해상열차인줄알앗더니 해변 테두리 로 가는 열차네 그맥락이면 서율지하철도 한강위를 가는데
1. 코레일이 급했는데... 경기가 나빠 승객이 줄었나? 2. 최고속도가 20km 증가했다는 건... 이런 저런 역이 정차를 원하는 마당에 큰 의미가 없다. 3. 청룡의 내부 구조는 하위열차인 이음과 동일하며 장기적 관점에서 바람직하다. 4. 일본식 비싼 특급 열차 도임을 원하는 모양이나, 쉽지 않을 것이다. 5. KTX 로 출퇴근 하고 있고, 여행에도 자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각 역에서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낫다고 본다.
청룡은 행신서대동부만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외관디자인이 별로..창문이 너무 작은듯..
대신 좌석당 하나씩 창문을 배정받죠
저자의 목소리는 정말 미성입니다. 단 버스(BUS)를 뻐스(PPUS)라 하신 것은 옥의 티라 생각됩니다. 유튜버도 광의의 언론인이라 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며칠 전 TV의 뉴스프로그램에서 석유 및 가스층 유전 자원 가능성 20%라면서 어떤 부처의 차관이 가스(GAS)를 까스(KKAS)라고 그 단어를 그 뉴스 내용 설명 중 수십 번 말하니 저 보다 발표력 좋고 독해력 좋으니 성공했겠지. 하면서도 듣는 일개 국민인 내가 불편한 것은 왠지..((그리고 생방송 도중 단어가 생각이 안 났는지 화면에 보이지 않는 근처 옆 사람(아마도 그 부처 하위 공무원)에 뭐지?하면서 반말로 물어 보던데 보고 듣기 불편했습니다..평소 그 공무원에게 반말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생방송중에..뭐였지요?라고 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든 것도 있지만))서울 및 수도권에서 수십년 살다 봤느데 또 외국에서 25년 살다 돌아와 보니 어린 시절부타 창고로 알았는데 창고가 창꼬로 발음이 바뀌었는지 국어대사전에서 찾아봐야하겠어요. TV출연자(MTV..홈즈)가 몇 명이 전부 창꼬라 하더라고요..뻐스. 까스는 대부분의 한류인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K-드라마에서도) 글로벌 단어 발음으로서는 후진적인 느낌입니다. 영어권 등 선진국에서는 이해하기 힘든 발음입니다. 대한민국의 대한을 베트남에서 따이한이라고 하는 뉘앙스일지도..
한국 남부 지방에선 예전부터 창꼬라 발음한 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한자어가 본디 중국 고향말로 역주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가 영국처럼 안개 많이 끼는 둥 그런 기후에서 의사 전달 분명히 하려고 강하고 날카로운 발음이 탄생하였고 중국어가 많은 한자 단어를 분별하기위해 많은 발음(성조 포함)을 만들어 내며 때로는 듣기에는 짜증나는 듯한 발음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한국말은 들을 때 부드러워서 어떨 때는 프랑스어로 들리기도한다고 꽤 많으 사람들이 말하고 있으며 일본의 어떤 여성 문필가는 프랑스어보다 한국어가 듣기에 매력적이라고 말하고 있지요..뻐스. 까스. 창꼬..별로 듣기 좋은 뉘양스의 한류 단어가 아닐수 도 있습니다.
'뻐스'가 표준어 발음이 맞습니다. ㅂㅈㄷㄱㅅ가 맨 앞으로 오는 외래어 발음은 된소리로 내는 게 맞습니다. 왜 후진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외국어가 아니라 한국말로 받아들인 '외래어'는 한국의 규정에 맞게 발음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걸스카우트'를 영어와 섞어 한국말 문장안에서 짬뽕해 발음하면 매우 어색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기차요금이 안오른게 신기하냐?
안올리고 국민세금으로 적자를 메꾸라이
해주는거지.
코레일놈들이 얼마나 방만하게 경영하는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