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욕심내지 않고 바다가 주는 만큼 감사하며 기철 씨는 지평선을 넘어 푸른 바다로 키를 잡는다 '최선장의 따뜻한 항해' 1부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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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3. 04. 2023
- 1년 내내 바다를 누비는 한 척의 오징어 어선과 선장 최기철(54) 씨.
비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거세도 106 만성호는 밤 바다를 환히 밝힌다.
20대 초반 배에서의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손목을 잃었지만…
기철 씨는 좌절하지 않았다.
든든한 항구처럼 그 자리에서 기다려주고
힘이 되어주는 아내와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배를 탄지도 어느덧 40여년.
바다는 그의 숙명이자 삶이며 희망이다.
수평선 너머 떠오르는 아침 해를 바라보며
최선장은 오늘도 바다로 나간다.
#인간극장 #울릉도 #오징어 #선장 #바다 #가족
저두 8년전 손가락4개 잘려서 힘들었는데 정말존경스럽읍니다 건강하시길 뉴질랜드에서
참 예쁜 부부입니다
아내가말참이프게하시네요.....착하시고....선장님도좋고선원들도~~다안전하게조업하세요~~
어부 농부 산부 이 사회의 기둥입니다
다정한부부 얼마나 보기좋은지요 만수무강하시어요
만성호 선장님 내외분 곱디고운 맘씨를 가진분들 입니다 항상 만선과 안전운항을 기원합니다
어휴~진짜 성인이십니다
아줌마 인상이 정말 선함면서 좋네요 평생 행복하게 다치지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
고난은 있어도 부인 잘 만나셨네 ~복이요 ~~
항상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랍니다
남자가 장가 잘 갔다고
부부는 서로 의지하고
관상은 과학입니다
이런 부부가 얼마나 될까 ? 참 멋진 부부이십니다.
아내가 정말 착하고 좋은 부부네요 선원들도화이팅 항상 만선을 기원합니다
선장님 내외분 마음이 고우네요 출항때 마다 만선되세요
아내도 어른
아내가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하면 저렇게 되나!!! 쳐다만 봐도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질 않네!!!
선장님과 사모님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남편을 대하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존중과 고마움이 배여 있는듯 합니다.
어민분들께서 늘 안전조업하시고 만선으로 온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