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암기시험이 가장 무섭습니다 공시생들은 암기 시험이 무작정 좋은 줄 아나본데 시험 수준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은 바운더리가 명확해도 암기는 바운더리가 없습니다 그냥 출제자들 마음이고 맘만 먹으면 바운더리를 넓히거나 없애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난도 올리기도 너무 쉽고요 합격에 요구되는 암기량을 기하급수적으로 확 늘려버리면 재능충도 최소 몇 년은 걸리거나 나중엔 못 버티고 나가리 됩니다 수 많은 사시낭인들은 양산하게 만든 원인도 이 바운더리 없는 암기시험의 무서움 때문이죠
짧은 견해로 이번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결국 이번 변화는 1. 학력이 높은 공시 낭인들을 구제 2. 일정 수준이상의 인재들을 위해 허들을 낮춤 이 2가지가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5,7급을 준비할정도로 기본 베이스가 있고 전공과목도 되어있다면 빠르게 1년컷을 할 수 있도록 9급 시험을 개편함으로서 공시낭인들이 9급에 안착하도록 만든거죠 5,7급을 하다가 미끄러진 사람들중에는 자존심때문에 포기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9급을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워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왜냐면 과거에 9급은 도전해서 단기컷을 하려고해도 꽤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애초에 변화된 5,7급과 달리 9급은 지엽적인 내용들이 그래도 꽤 있어서 단순암기 + 운이 크게 작용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렇게 바뀌면서 지거국 이상의 베이스가 되는 친구들중에 크게 욕심이 없고 그냥 적당히 살고 싶은 친구들이나 뭐라도 해야하는 절박한 친구들이 단기컷으로 합격가능하도록 변화시킨겁니다 그럼 이 친구들은 이제 합격을 하고나서 고민하게 되는거죠 연봉이나 일이 맘에는 안들지만 안주할것이냐 아니면 다시 나갈것이냐를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무조건 나가지 않겠느냐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인간은 한번 환경에 안주하기 시작하면 그걸 깨고 나아가기는 쉽지않죠 실제로 공무원 퇴사율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어지간한 기업보다는 낮은게 현실이구요 즉, 이번 변화는 공무원의 처우 개선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시험의 난도자체를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기본 베이스가 높은 친구들이 합격하기 쉽도록 허들의 높이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이렇게 되면 평상시 공부를 안했던 친구들은 합격이 다소 어려워지고 공부를 했던 친구들은 합격이 다소 쉬워져서 들어와서 본인들이 생활해보고 판단하게 되는거죠 이러면 과거처럼 인풋대비 아웃풋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줄어들겠죠 단기로 컷해서 합격했으니 쉽게 나갈수도 있지만 반대로 굳이 나가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꺼구요 어떻게 보면 영리하고 어떻게 보면 영악한 개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공부 전혀 안해본 사람들의 망상 PSAT이나 NCS의 고난도 문제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독해문제는 노력을 투자하면 오르긴 오름 특히, 공시 9급 국어는 지문길이를 절대 길게 낼수없기 때문에 난이도를 상향조정하는게 매우 어려움 더군다나 전공과목이 어려워지면서 그에 따라 전공과목 지문이나 보기 길이도 꽤 길어지는 추세인데 국어마저 늘려버리면 시간안에 푸는게 사실상 불가능해지기때문에 운빨시험으로 갈 수도 있음 고로 학원들에서는 자꾸 겁주지만 현재 변화의 가장 명확한 목표는 국영한을 쉽게내고 전공을 어렵게 내서 공부해본 사람이 유리하게 만들겠다는거임 그리고 본인이 공부를 안했더라도 넉넉히 3년 잡고 도전해서 운만 따르면 충분히 합격 노려볼만하고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과거보다 더 쉬워졌다고 봐야함 과거에는 진짜 단순암기라서 맘먹고 어렵게 내면 운빨끝장게임이었는데 이제는 그정도 수준의 문제를 지양하기 때문에 노력만 충분히하고 운만 따르면 공부 안했떤 사람들도 단기컷 가능할수도 있음
@@신나쿠마 해도됩니다 가서 오래버티면 되는거지 공무원 거르고 중소기업 거르면 자영업/대기업만 남는데 그건 쉽나요? 공단도 '공'들어가면 월급 짠건 다 알잖아요 그냥 아무거나라도 일단 밥벌이해서 사회의1인분의 몫을 해내는게 중요합니다 단지 돈때문이 아니라 본인 자존감과도 관련있는 문제에요
국어, 영어가 독해위주로 변해서 ~예전엔 솔직히 국어문법, 영어문법 공부때문에 1년정도 수험기간으로 잡았다면~ 2025년은 6개월만 공부해도 합격이 가능한 시험으로 변했음~국어,영어에서 공부한사람과 안한사람의 점수차는 확연히 줄어들 것이며 , 행정직의 경우 커트라인이 더 올라가서 거의 만점 아니면 합격하기 힘들정도가 될것임~그렇게 되면 인사혁신처에서 또다시 문제점을 발견하고, 국어,영어에서도 지문을 늘린다던지 고난도의 문제를 낸다던지 할것이다~그러면 이제부턴 정말 머리좋은사람이 유리한 시험이 되는것이다~
7급에 대한 언급은 국어에 한정된 설명입니다♡ 9급과 본질적으로 과목 개수가 다르죵? 국어만 보면 2024는 9급과 지7 출제영역이 같다는 의미였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직 행정 공무원(지방)이 되고 싶은 예비고1 입니다.
고1 일때 수능쪽 국어 공부를 하면 도움이 될까.. 궁금합니다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네앵
@@user-yw8in8tv6dㅈㄴㄱㄷ 인데 네,,,,
@@user-yw8in8tv6d 아이고~~아쉽노 특성화고 공무원 전형 했으면
국어 영어 한국사 3과목 고졸특채로
2대1 3대1 경쟁률로 들어갈텐데
막차떠났다
원래 암기시험이 가장 무섭습니다
공시생들은 암기 시험이 무작정 좋은 줄 아나본데
시험 수준에서 요구하는 사고력은 바운더리가 명확해도 암기는 바운더리가 없습니다
그냥 출제자들 마음이고 맘만 먹으면 바운더리를 넓히거나 없애버리면 그만이기 때문에 난도 올리기도 너무 쉽고요
합격에 요구되는 암기량을 기하급수적으로 확 늘려버리면 재능충도 최소 몇 년은 걸리거나 나중엔 못 버티고 나가리 됩니다
수 많은 사시낭인들은 양산하게 만든 원인도 이 바운더리 없는 암기시험의 무서움 때문이죠
시험수준에서 요구하는 바운더리(댓글작성자님의 예상,상식)를 2025공시가 뛰어넘어준다면
애석하겠네요.
짧은 견해로 이번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결국 이번 변화는
1. 학력이 높은 공시 낭인들을 구제 2. 일정 수준이상의 인재들을 위해 허들을 낮춤
이 2가지가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5,7급을 준비할정도로 기본 베이스가 있고 전공과목도 되어있다면
빠르게 1년컷을 할 수 있도록 9급 시험을 개편함으로서 공시낭인들이 9급에 안착하도록 만든거죠
5,7급을 하다가 미끄러진 사람들중에는 자존심때문에 포기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9급을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워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왜냐면 과거에 9급은 도전해서 단기컷을 하려고해도 꽤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애초에 변화된 5,7급과 달리 9급은 지엽적인 내용들이 그래도 꽤 있어서
단순암기 + 운이 크게 작용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이렇게 바뀌면서 지거국 이상의 베이스가 되는 친구들중에
크게 욕심이 없고 그냥 적당히 살고 싶은 친구들이나
뭐라도 해야하는 절박한 친구들이 단기컷으로 합격가능하도록 변화시킨겁니다
그럼 이 친구들은 이제 합격을 하고나서 고민하게 되는거죠
연봉이나 일이 맘에는 안들지만 안주할것이냐 아니면 다시 나갈것이냐를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무조건 나가지 않겠느냐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인간은 한번 환경에 안주하기 시작하면 그걸 깨고 나아가기는 쉽지않죠
실제로 공무원 퇴사율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어지간한 기업보다는 낮은게 현실이구요
즉, 이번 변화는 공무원의 처우 개선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시험의 난도자체를 다운그레이드 시켜서 기본 베이스가 높은 친구들이
합격하기 쉽도록 허들의 높이 자체를 바꿔버린거죠
이렇게 되면 평상시 공부를 안했던 친구들은 합격이 다소 어려워지고
공부를 했던 친구들은 합격이 다소 쉬워져서 들어와서 본인들이 생활해보고 판단하게 되는거죠
이러면 과거처럼 인풋대비 아웃풋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줄어들겠죠
단기로 컷해서 합격했으니 쉽게 나갈수도 있지만 반대로 굳이 나가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꺼구요
어떻게 보면 영리하고 어떻게 보면 영악한 개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오호..꽤나 날카로운 해석
이분은 진짜다
이 댓글 보고 윤석렬 강성 지지자 된다
이거 보고 이재명 지지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이게 맞다 5.7급에서 미끄러진 인원들 9급에서라도 잡아두는게 국가적으로 손실이 적어짐 실무에서도 이런분들이 대체로 우직한스탈이라 별말없음
저런거랑 비슷한게 이미 공기업 NCS에서 하고 있음. 공기업 준비생들 다 인정할껄 NCS나 피셋 같은거 분명 머리빨이 있음, 노력으로 안되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함. 본인이 해보고 각 안나오면 빨리 접는걸 추천..
ㅇㅈ 재능없으면 1년을 갈아넣어도 한계치가 보임ㅠ
붙을 사람은 어떻게 변해도 붙음 .그것이 진리
점점 요구사항이 많아지네. 30년뒤에는 마법까지 써야지 합격할 수 있겠네
제가 마법 씁니다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ㄱㅋ30년뒤에는 마법까지ㅋㄱㄲ
쉬울 거라는 얘기가 많은데
피셋 전환 첫해는 매번 난리났던 점 생각하면
이번 국어도 난이도 조절 실패해서 어려울 느낌
어차피 기출이 쌓인 것도 아니고 공부 해도 한계가 분명하다만
너무 방심하고 있으면 큰 낭패 볼거라고 생각함
ㄴㄴ수능국어 비문학이랑 비교거리가 안됨 예시문항 풀어봤는데 수능국어 비문학 못해도 공시는 극복가능함 지문 자체가 짧고 한지문에 한문제 심지어 수능처럼 과도하게 추리능력을 원하지 않음
이번25예시 출제문제보면 ㄹㅇ피셋이구만 수능을갖다붙이냐...너말대로 24까진 수능보단 쉬운비문학인데 25부턴 힘듬 수리머리없으면
@@zip_our_house드디어 9급열풍이 없어지는군요. 뭐 죄다 의대쏠림으로 가겠지만
장난하냐 수능은 국어 한 과목에 시간을 많이 주는데 공시 국어는 20문제 20분컷 해야됨 시간이 다른데 난도 자체만 놓고 비교하면 어떡함
거의 1분에 1문제씩 기계적으로 답을 내야하는 공시랑 수능을 비교하는 자체가 잘못됨.100문제에 100분인데
@@JinnYoungKim9급을 의사에 비비는건 좀 너무 미친 올려치기인듯 공무원은 잘 쳐도 수능 2~3등급 수준이면 합격선인데 의대는 1등급중에서도 1등급들이 겨우 낮은 곳이라도 가는 정도에요
국영한은 쉬워지는추세인반면
선택과목은 어려워지는듯
국어가 변했지만 난이도가 쉽다고 하는사람들 어차피 1등부터 줄세우기시험이고 거의 상대평가임 그럼 진입장벽 낮아져서 국어잘하는 수험생 들어오고 수험생 수준 올라가면 줄세우려고난이도 올리는건 눈에 뻔하지 않음? 맛보기 강의 듣고 ㅈㄴ쉽네 하는거랑 뭐가다름?
이게 진짜 무서운게 2025부터는 노력으로 힘들다는거임
공무원 국어가 암기식에서 수능 비문학의 지문 분석 + 주어진 관점에서 추론하는 영역으로 바뀐거니 방향에 맞게 공부하면 성적은 오르기 마련이죠
이건 공부 전혀 안해본 사람들의 망상
PSAT이나 NCS의 고난도 문제가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독해문제는 노력을 투자하면 오르긴 오름
특히, 공시 9급 국어는 지문길이를 절대 길게 낼수없기 때문에
난이도를 상향조정하는게 매우 어려움
더군다나 전공과목이 어려워지면서 그에 따라 전공과목
지문이나 보기 길이도 꽤 길어지는 추세인데 국어마저 늘려버리면
시간안에 푸는게 사실상 불가능해지기때문에 운빨시험으로 갈 수도 있음
고로 학원들에서는 자꾸 겁주지만 현재 변화의 가장 명확한 목표는
국영한을 쉽게내고 전공을 어렵게 내서
공부해본 사람이 유리하게 만들겠다는거임
그리고 본인이 공부를 안했더라도 넉넉히 3년 잡고 도전해서
운만 따르면 충분히 합격 노려볼만하고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과거보다 더 쉬워졌다고 봐야함
과거에는 진짜 단순암기라서 맘먹고 어렵게 내면 운빨끝장게임이었는데
이제는 그정도 수준의 문제를 지양하기 때문에
노력만 충분히하고 운만 따르면 공부 안했떤 사람들도 단기컷 가능할수도 있음
사람들이 아이큐 110을 ㅈ으로 알던데 내가 얼마전에 아이큐 검사해서 109나왔고 상위 28%였다
흑인들이 성공못하는 이유? 흑인 평균 아이큐 75임
나도 아이큐 109에 상위 28%였는데도 공시 장수 ㅈㄴ 하다가 adhd인거 뒤늦게 알고 약먹고 원래 지능 되찾아서 합격함
인생은 걍 유전임 노력조차도 유전임
어느 변호사가 그런말했지? 사람들이 자기 순공 10시간하면 대단하게 보는데 솔직히 까고 말해서 걍 할만해서 한거라고 ㅇㅇ
도파민 분비 잘되고 재흡수가 안되면 오래 엉덩이 붙이고 무언가에 몰두 잘하는거고
이이큐가 높으면 이해력 사고력이 빠른거임
미국 명문대 애들도 애더럴 엄청 먹고
월가 금융맨들은 코카인 먹는다
지그문트 프로이드도 코카인 빨았고
비틀즈 lsd 스티브잡스 lsd
오바마 애더럴
쥘 베른(80일간의 세계일주 저자) 코카인 복용
등등 저런게 다 정신력의 스테로이드임
미국 메이저리스 mvp먹은 야구선수도 애더럴 복용 못하게되니 하위권으로 추락함
인생은 걍 유전임
도핑을 하든가 욕심을 낮추든가 해라
노력으로 힘든 게 어디 있어요!! 노력을 정확한 방식으로 투입하면 됩니다^^
애초에 수능도 노력인데
무슨 수능은 천부적인 재능 판별하는 시험인지아네 ㅋㅋㅋㅋㅋ
바뀐 유형 문제 풀어봤는데 수능국어보다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훨씬 쉬워서 행정법이랑 행정학에 시간 많이 쏟으면 되겠다 싶었음....
영어는 모르겟는데 국어는 확실히 쉬워졌더라 직장다니면서 공부 안하다가 시험만 볼라고 본건데 암기한거 다 까먹었음에도 80이상 나옴 영어는 그대로 어려웠고
영어는 어떤 부분이 어려운건가요?
공부하나 안하나 점수 똑같아짐 이제
평소에 신문이나 글 읽는게 오히려 공부임
25년부터 바뀌는거 아닌가여?
뭔 자꾸 노력으로 안된다 타령하냐
수능국어도 노력하면 2까진올린다
2정도실력이면 공시국어는 뚫는데
상대평가니 노력으로 안된다고하는거죠😂 지원자는 몇백명인데 많이 뽑아봐야 열몇명이니 그 사람들은 2가 아니라 1이겠죠
저런 유형이 좋기는함
특히 공문서작성 많이하는 공직은
그중에서도 경찰도 특히 그렇고
일행기준 수능3등급밖은 요즘공시 힘든거다알자나
서울시 9급 학벌평균 건동홍급은되니까.. (얘들도 1년컷힘든게 현실) 알아서판단하고 진입..근데 남자들은 공먼비추..
ㅇㅇ맞음 일행도 이제 박터지는 시절로 돌아가서... 아마 반의 반으로 티오가 줄어든 것으로 알고있음
왜 남자만 비추예요?
@@신나쿠마 해도됩니다
가서 오래버티면 되는거지 공무원 거르고 중소기업 거르면 자영업/대기업만 남는데 그건 쉽나요? 공단도 '공'들어가면 월급 짠건 다 알잖아요
그냥 아무거나라도 일단 밥벌이해서 사회의1인분의 몫을 해내는게 중요합니다 단지 돈때문이 아니라 본인 자존감과도 관련있는 문제에요
@@user-yo3nf3vq7b 솔직히 공무원보다 덜 힘들면서 돈 더 버는 직업 거의 없으니까요...
근데 왜 자꾸 공기업도 그렇고 공무원도 그렇고 다 바꿔버리는거임? 그전에 계속 준비했던 사람들 좌절만 안겨주네
인서울 대학 백수들이 많아져서 얘네들이 시험삼아 9급 볼 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긴 해요
@@user-jf6fp7tp1p 근데 걔네들은 어떤식으로 바뀌든 너보다 유리한거 아님? ㅋ
이미 합격해서 알빠인 사람은 개추 일단 나부터 ㅋㅋ
국어, 영어가 독해위주로 변해서 ~예전엔 솔직히 국어문법, 영어문법 공부때문에 1년정도 수험기간으로 잡았다면~ 2025년은 6개월만 공부해도 합격이 가능한 시험으로 변했음~국어,영어에서 공부한사람과 안한사람의 점수차는 확연히 줄어들 것이며 , 행정직의 경우 커트라인이 더 올라가서 거의 만점 아니면 합격하기 힘들정도가 될것임~그렇게 되면 인사혁신처에서 또다시 문제점을 발견하고, 국어,영어에서도 지문을 늘린다던지 고난도의 문제를 낸다던지 할것이다~그러면 이제부턴 정말 머리좋은사람이 유리한 시험이 되는것이다~
선생님 이쁘넹
9급 준비하는 애들 중에 수능 국어 비문학 잘한 사람이 있을까?ㅋㅋㅋㅋ
2024년 까지 합격못 하신분 이젠 접어요... 기존 해오던거 콱 바뀌는건대 합격도 못한 심리감 바껴버린 체제...
어차피 지원자 인력풀은 거기서 거기다
똑순이😊
ncs 언어소통 문제하고 비슷해 지네
하지만 의사소통하고 비교도 안되게 쉬움....
공무원국어에 들이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해야 합격함...국어는 한달전에만 봐도 충분하니 암기과목에 집중하는게맞음
어우... 누가 믿을까 봐 무서워요... ㅜㅜ
@@yujinssam 선생님 모의고사 한달만에 100회 다 풀고 서울시일행합격했습니다
지금 동작구발령기다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 개소리지 공시준비 1도 안해본 능지없는 덧글이네
이거 맞는데? 영업하느라 계속 인강 듣고 책 사라고하는거지 ㅋㅋ
암기할거 어파피 휘발 오지게되는데
국어는 그냥 한달 두달 전에만 유지만해도됨
다 인강 강사 자기뱃속채울려고 영업하는거에 속지맙시다 ㅋㅋ
지금 국어는 맞는데 바뀌는 국어는 ㄴㄴ
ncs 피셋 논리추론 부분이 문제네
뭘 모르네 자료해석 상황판단은 수학 등급으로 따지는게 아니라 사회탐구에서 수능경제 사회문화 몇 등급이였는지를 물어야됨. 사문은 도표때문에.
수능 수학등급이 높으면 유리한게 사실임 수능 고득점은 이해력과 문제해결력 기반이라
@@junyoung7239 도표하고 경제는 이해력 문제해결력 없는줄 아냐 ㅋㅋ 생윤 윤사 따리나 없는거지
자료해석은 사칙연산만 하면 되는데 상황판단 퀴즈는 수학적 감각이 필요함.
난 올해에 된 게 천운이었네 ㅋㅋㅋ
걍 명제개념 귀납법 못하면 접어라 ㄹㅇ
수능 문학파트도 이과생들이 더 성적이 높아요 선생님
문학 출제 유형도 1)사실관계 파악(소설,수기) 2)형식파악
3)주어진 관점으로 작품 해석으로 출제되니 비문학이랑 다를게 없으니 이과생들이 더 잘할수도 있죠
모든 이과가 그런 건 아니죵~^^ 그리고 저 말은 이과생들이 선호하는 영역이 비문학 > 문학 이라는 의미에요.
아 네 알겠습니다. 평균적인 경향성만 그렇다는 뜻이었습니다^^
수능하고 비교도 안될정도로 쉬운데 근들갑 쩌네 이정도도 못풀면 그냥 편의점 알바나 해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다르잖아 100문제에 100분시험인데
한 문제당 1분컷 해야해요 21수능 2등급 맞았었는데 쉽지 않던데요
저걸 1시간 주고 푸라고 시키면 누가 못 맞춤?
연습만 시키면 다 풀지. 100문제를 100분 주고 다 맞게 푸라고 하니까 어려운거지
7급도 이렇게바뀌나요?
이미 더한걸로 바꼈어요
단국대 경영인데 25년도 시험 일트만에 합격할까봐 불안함
? 단국대가 그렇게 좋은 대학교도 아닌데 쓸데없는 걱정인 듯
@@Winterscene 나보다 대학 좋은 애들 많지 근데 그런애들은 다 9급 안노려서ㅋㅋ
왜 불안해요..??좋은 거 아닌가??
님보다 좋은 대학인데 그런거 의미없어요.. 문과는 국어 잘해야 공기업, 피셋, 전문직 자격증 뚫는게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힘드네요 어렵게 대학 갔는데 능지처참이라......
@@user-uz5pn9yi8l 문과면 국어 잘하는게 당연한거아님? 그리고 국어를 못했는데 단국대보다 좋은 대학? 말이 안되는데?ㅋㅋ
왜케 다들 호들갑이여 이번에 보니깐 공부 안해도 8-90은 맞겠더만
ㄹㅇ 내말이 괜찮던데
공시생 분들 힘내세요🎉 유진쌤 내년엔 시집 꼭 가시길 바랄게요😊
별 정신병자같은게 되지도 않은 오지랖이여 ㅋㅋㅋ
@@kokekuka24 ?
능력좋고 잘나가는데 미쳤다고 남자랑 결혼하냐? 남자 밥차리고 집안일하며 인생 썩을 일 있음? 혼자 자기가 번 돈 쓰며 사는 게 최고지
@@Winterscene 여자세요? ㅋ
@@aenaesw 남자세요? ㅋ
군무원만 해당 안 되네 씨ㅂ
님들아 이제 한자, 비문학, 뭐 끓는 소리 혀 위천장음 이딴거 없어지나요? 공시 국어 그게 제일 ㅈ같던데 😂
수능국어보다 짧고 쉽더만 아이큐니 머리빨이니 하는거 보면 좀 그래... 리트국어보면 아주 질질 싸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국어 과락 맞는 인간들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
그건 걍 공부안하고 쳐논거임
그건 한국인이 아닌거임
의사소통은 가능한건지 ㅋㅋㅋ
응우옌임
일반행정 600명 감축.
꼴랑 9급 국어에 공포 마케팅 하지 마라
유리불리따지는거부터 강사가 마인드가안됏네 어떤학생이든지 다합격시켜줄생각을해야지
그건 못해요
ㅋㅋㅋㅋ 그게
가능하겠냐 너같은 밥통들이 대다수인데
시험바뀌면 안돼. 공무원시험은 성실성을 평가하는 측정지표가 우선이 되어야함
성실성보단 일머리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공직생활 안해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