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에릭

At the end of November, when the sad blue sky was dazzling, I wanted to shake off the weight of my life and fly freely like a bird. I wanted to go to the end of the horizon that stretched endlessly before my eyes. But like a hawk with a string tied to its leg, I had no choice but to return. Just like last November, my romance is at its limit. But tomorrow I want to go further than today. I want to fly to a new sky I've never seen before.
슬프도록 파란 하늘이 눈부시던 11월 말경에 나는 나의 삶의 무게를 떨쳐버리고 새처럼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보고 싶었다. 눈앞에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 끝까지 가고 싶었다. 그러나 마치 다리에 줄이 묶여있던 매처럼 나는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작년 11월 처럼 나의 낭만은 여기가 한계인것이다. 하지만 내일은 오늘 보다 멀리 가고 싶다. 나는 내가 못 보았던 새로운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다.
#로드에릭 #korean #fpv #explorer #LR4

[@user-bf8ic5wi7k]

멋있습니다

[@Lord_ERiC]

감사합니다. ^^

[@WinkFPV]

진짜 비행기 느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Lord_ER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