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 마음은 안 열어주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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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6. 08. 2024
- 2017년 말
홋카이도 응원대사 토크쇼 중
토크쇼라서 유머를 담아 이야기 한 것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알 수 없지만...
이성적이고 냉정한 면은 분명 있는 듯.
2023.09.06
볼티모어 오리올스 3연전 2차전 5 : 4 패
2경기째 결장
오타니선수의 경기가 없으니 업로드로 없어야 하지만
어제의 당황스러움과 약간의 희망을 본 오늘의 기록.
나의 데드라인은 10월 2일로 정해져 있었다.
돌아다니는 풍문 중 하나를 받아들이더라도
내게 적어도 7경기가 남아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렇게라도 마음을 다독이며 정리하리라 마음 먹었었다.
하지만 어제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은 단 한순간에 예고도 없이 끝날 수 있다는 것을....
마음을 다독이는 것 따위는 너 혼자 알아서 하라는 듯
내팽개쳐질 수 있다는 걸...
큰 부상이 아니라니 다행이다.
치료를 요하는 그 문제에 대해 크게 영향이 없다면
오타니선수가 이번 시즌을 이렇게 끝내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 경기에 나와
오랜 동안 사랑 받았던, 앞으로도 그럴 팬들과
제대로 인사를 나누고 박수를 받고 마무리하길.
그것이 앞으로 다가올 그의 시간에 큰 힘이 되길!!
day to day란 이런 것이구나.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다림 혹은 언제 올지 모르는 기쁨.
그렇게
내일 아침 라인업이 올라오길 또 기다리게 될 것 같다.
저거 진심일걸요 고등학교 때 같이 야구하던 친구들이 진짜 친구고 니폰햄 사람들은 그냥 동료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차가운 남자임
가치가없는거지 벌레들이니 타니급에 맞는 빅리거는 되야지
그냥 그런 느낌같은데 고딩때도 물론 본인 그늘에 가려진 선수들이 있었어도 고시엔이라는 목표가 지니는 의미가 크기도 하고 하니까 찐으로 협동한다의 느낌으로 같이 한다는 느낌을 받는건데 프로에 오고나서는 솔직히 재팬시리즈 보다 돈 많이 버는게 더 중요한 그런 식의 삭막한 비즈니스가 생겨버리고 방송에 비춰지는 정도가 다르니까 본인이 유난히 주목받는거에 시기하고 질투하는 선배들이 많았어서 저렇게 얘기하는거 같은데... 툭하면 이도류 포기해라 포기해라 이러는데 본인 몸 생각해서 그런다 이거보다 질투하는 느낌이였던것도 있을거같음. 분명히 야구 쪽 아닌 사람들은 대부분 이도류 응원하면서 다치지만 마세요라고 하는데 야구 쪽 사람들은 다들 이도류를 그만하고 투수쪽에 집중해라 이런 소리들만 하는 느낌?
@@tevemo9915그런듯.. 근데 오타니가 다른선수들하고 같이 나온거 몇개만봐도 다른 선수들은 쪼끔 들러리 같은 느낌이긴해서 아무리 오타니가 겸손하고 리액션이 좋아도 다른 선수들이 질투나긴할듯..뭐 오타니가 워낙 완벽해야지
생긴것만 베이비지 꽤 냉정함 본인스스로가 마이페이스 심하고 다른사람일에 크게 관심이 없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 진심임 ㅋㅋㅋ 사람을 쉽게 안믿고 곁을 안내주는 스타일인듯
제로? 라는 말에 단호하게 하이. 하고 '뭐ㅋㅋ'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게... 진짜 다정한데 단호한 쇼헤이의 모습같아서.. 혼자 상처받고 혼자 좋아하고 난리남.
와 그때 0.1초의 망설임도 없이 하이 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정한데 냉정하고 단호하면서도 다정한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ㅎ
마음을 잘 열지 않는 사람치곤 영상속에선 너무 해맑게 웃덩데ㅋㅋㅋ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남자 아프지말고 행복만해라
타니는 자존감과 자신감이 엄청 높은 확실한 스탈일이네요 그만큼 실력과 인성을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니혼햄에서도 나이가 어렸을때인데 저렇게 농담같은 진담스러운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것도 그만큼 본인말이 팀 분위기에 지장을 주지도 않을거고 그렇다고 뭐라 하지도 않을걸 알기때문인것 같아요 한번 빠지면 나오기 쉽지 않은 타니의 매력과 됨됨이에 다시 또 감동하고 또 더 빠져드는 나..ㅋ😂😂
「自分が有名になると、態度が変わってしまう人が沢山いた。自分は信頼に足る人間でありたい。」
というようなことを、これとは違うインタビューで言っていましたね。
プロ野球のチームメイトはライバルでもありますし、心を開ける人は確かに少なかったでしょうね。
닛폰햄 코치는 닛폰햄 시절 엄청 귀여움 받았다 하더라고요ㅋㅋㅋ 일단 선배를 놀리는 후배였다고 일본 프로야구 군기 장난아닌데 선배들하고도 장난치고 잘 지내서 다들 귀여워했다는 거 보면 확실히 사회성은 좋은데 사적인 선은 분명한 스타일. 어차피 프로 입단 때부터 뉴스에 매일 방송되는 스타였기 때문에 본인 쫓아다니는 기자들도 많고 이도류한다고 매일 원로들이 비난해대고 오타니가 고딩 때부터 스타였긴해도 그만큼 주목 받아서 언론들이나 선배 야구인들이 이도류 때문에 말얹는 것도 광기 수준이었던ㅋㅋㅋ 멘탈 약했으면 벌써 때려치웠거나 지금까지 오지도 못했을 정도로 심했으니까요. 그래서 더 문제 될 발언도 안 하고 기자들이나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선 엄청 선 긋고 대답하는 이유도 있을거에요. 오타니 방송 한 번 출연해도 이도류 한다면서 연예인 할거냐 하던 일본 언론들과 야구원로들ㅋㅋㅋㅋㅋ 진짜 징했죠. 벤치에서 선수들이랑 있는 거 보면 세상 귀여운 막내같고 장꾸 같다가도 카메라 앞에서면 딱 할 말만 하는 것도 어릴 때부터 언론에 어지간히 시달려서 그런 것도 있을거에요
이게맞는듯ㅋㅋ
천사들영상같은거보면 사회성좋은데 인터뷰보면 칼 같음.
스캔들잡음도 없고
빈말하는 스타일 아니기에 진짜일거임. 매력있어 너무 ❤ 근데 타니야 너없는 야구 너무 재미없다 ㅜㅜ
嘘の付けない性格なんですね😅誰からも可愛いがられるのに基本、人には心開かない!ますます心惹かれました😊
本当に心から信頼出来る相手は親以外に居ないのかも知れませんね！オオタニさんの言葉には深い意味が有ります😮
오늘토크는 진심인지 농담인지.. 슈스의 삶이란..😢
정말 쉽지 않은 남자네요 ㅎㅎㅎ
그의 마음속에 들어갈수 있는 여자가 과연 있을까요? 저는 없을것 같아요 ㅎㅎㅎ
@@case-file저런 남자가 한번 빠지면 앞뒤 안보고 직진 일걸요. 근데 만나기 쉽지 않겠죠
진지하고 신중한사람
복사근 부상까지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전혀 없었어서 너무 힘들었는데ㅜ 다행히 큰 문제가 아니래서 정말 다행입니다. 남은 시즌 하루하루가 아깝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 귀여운 오타니~ 해맑은 눈에 비친 프로야구 선수들.. 특히 프로구단
숙소 분위기는.. 고교 시절 합숙소 분위기 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분위기가 너무 자유분방 하고.. 올곧은 야구사랑 이도류 세계 최고 플레이어 개척자가 되겠다는..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야신의 목표로 집념의 화신으로 일본 프로 야구에 갓 입단한 오타니 눈에 뭔가 풀어진 모습으로 보여져서 쉽게 마음을 열수 없었던 이유였지 않을까 또 스스로를 경계하는 마음가짐에서 나온 상황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농담 반으로 들어야함니다.
장난기가 많아서😅
오타니선수를 잘 알면 바로 알수있는건데
쇼헤이 덕질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너무좋은데 아프지 마시요 ㅠ 항상 건강하길 빕니다 ㅋ
I was born for Ohtanie♥ 😊😊😊 you are precious to me like Oasis in the desert♥ and Welcome rain on the barren soil ♥ lol hahahahhahaha
그냥 장난 아닐까요?? 오타니는 누구를 믿고 실망하고 그런 에너지를 쓰기보다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신뢰받는 사람으로 사는데 집중하느라… 학교 친구 아니면 동료라고 해서 선을 긋고 특별히 가리지는 않을 듯….. 그냥 자신의 할 일을 하는 성실하고 우직한데 센스있는 스타일… 그래도 무리는 안했으면 좋겠음.
2023 유튜브 시청 어워드 2위 오타니의 발견 저 이쁜 얼굴 좀 보세요 귀티가 아주 좔좔
짛투 시기 모함자들에 주위에 많갰지
자기를 지키는 방법인듯... 사람들이 얼마나 들러붙겠어😬😬 그나저나 아우 심란해라 누가 오타니 몸상태좀 시원하게 말해줄사람...? 😭😭 왜 하필 fa전에 터지는겨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유명한만큼 사람들한테 상처도 받았을꺼같아요
いつもよりテンション低めに見える
何かすっごい正直😮
自分を飾らない正確は今も同じだけど、今ならもう少し柔らかい言葉を選ぶんじゃないかな。基本は変わらないだろうけど😊
信頼0ほんま草
너무 에뛰튜드가.... 한국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