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93년생인데 솔직히 유해준님 이름도 처음 들어 봤고 집에서 혼술 하다가 술 딸어져서 맥주 몇 캔 더 사러 가는 길에 테라스에서 남자 3명이서 술토크 조지시는데 (이 노래 틀어놓고... ) 우연히 술 사러가는 길에 들어서 이 노래 좀 알려 주실수 있냐고.. 그렇게 알고 지금 계속 듣고 있슴다.. 노래 너무 좋은데 작사 작곡 부르시는 분 다 같은 사람이어서 너무 좋게 듣고 있어요.. 노래 진짜 너무 좋습니다.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담담하게 읊조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감정의 파동을 일으키는 놀라운 힘을 가진 곡입니다. 유해준 님을 처음 알데 된 게 저는 듣자마자 푹 빠졌지만 아쉽게도 대중에게는 덜 알려진 이란 곡을 통해서인데, 이후 가수로서는 물론 작곡가로서도 최고의 뮤지션임을 알게 되면서 더욱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음악 활동해 주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아울러서 기회되실 때 도 원곡 버전으로 라이브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매일매일 들어도 너무나 좋은곡~~~~🙆♀️❤️❤️ 오늘도 또 감상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 또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네요☔️☔️☔️☔️☔️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굿밤되세요 🙆♀️❤️❤️🌸🌸
몇 곡 들어봤는데 유해준 님의 노래 참 좋네요. 특히 이 노래와 나에게 그대만이 두 곡은 듣다보면 그냥 저절로 예전 사랑했던 연인과 추억이 떠올라서 가슴이 시리고 눈물이 나려하네요.ㅠ 덤덤히 부르지만 노랫말에 담겨있는 감정을 본인의 실제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뽑아내기 때문에 더 큰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유해준 가수님, 흥하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사랑이 뭔가요? 좋아 했지만 사랑을 모릅니다 할말이 많치만 말할수 없답니다 어쩌다 하루를 혼자 보낼때 그리움 같은게 느껴지는데 사랑인가요? 바라보는 눈빛이 맑아질때 그사람이 더 많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가진게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 어떤 의미일까요 한사람이 이토록 어려운데 수많은 사람들 좋아한다면 나의 욕심이겠죠ㆍ 아직도 사랑이 무언지 알지못합니다ㆍ 목마름과 그리움이 뒤섞여 말하지 못하고 다가서지 못하는 못난 저 이니까요ㆍ 사랑이 뭔가요? ( 느낌만으로 알수없다) ㅡ사랑 ㅡ 유해준 가수님 잘들었습니다ㆍ 노래😁👍ᆢ❤ᆢ
모든 단어나 언어는 사람이 만들었어요 왜냐면 소통을 쉽게하고 정확하게 하라구요 사랑도 마찬가지에요 그 의미나 느낌은 자신이 그게 맞다하면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하루를 만나도 그 사람때문에 가슴뛰게 그립다면 그 사람이 그 감정이 사랑이라고 느꼈다면 사랑인거에요 전 사랑이라는건 이렇게 표현해요 내가 좋아한다 좋아한다 말해도 그 표현이 부족할때 그게 사랑이 아닐까요라고 ㅎㅎ
분명히 이걸 클릭하면 또 우울해질것을 알면서도 클릭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그녀가 너무 보고 싶네요
원곡이 역시 😊❤
남자들 가슴속 그리운추억하나는 간직하고 살죠...
오늘 퇴근길에 김승현의 가요본색 라디오 듣는데 출연 하셔서 아름다운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노래 알게 되어 넘 좋아요
반갑습니다😀
매일 그리워..목소리도 듣고 싶고 안부도 묻고 싶고..보고싶어..ㅠㅠ
저 93년생인데 솔직히 유해준님 이름도 처음 들어 봤고 집에서 혼술 하다가 술 딸어져서 맥주 몇 캔 더 사러 가는 길에 테라스에서 남자 3명이서 술토크 조지시는데 (이 노래 틀어놓고... ) 우연히 술 사러가는 길에 들어서 이 노래 좀 알려 주실수 있냐고.. 그렇게 알고 지금 계속 듣고 있슴다.. 노래 너무 좋은데 작사 작곡 부르시는 분 다 같은 사람이어서 너무 좋게 듣고 있어요.. 노래 진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 노래 정말좋내쇼
최고의가수입니다👍
아주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
디지털 시대에도 그립고 그리운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슬퍼 지네요
위로받는 노래 1순위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하루에 5번씩 꼭 들어요~
목소리 가서 좋아요
저도자주들어요노래가넘마음에들었서요최고에요
대단한 가수😊
유해준 , 노래 잘부르는 가수 정도로만 알다가
오늘 새삼생각이나서 ...
역시 👍
땅거미진 거리에 어둠이 잦아들면
저 거리 불빛 가슴을 친다
찬 바람에 무뎌진 사소한 두려움이
빈 사랑에 남겨져 내 몸이 아파온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듣는 이 없는 이 노래를 혼자 오늘도 불러본다.
나 쓸쓸히 걷다가 문득 너 생각나서
허전한 맘에 술 한잔 한다.
내 손에 쥔 전화에 니 이름 지워봐도
넌 지우지 못하고 일어나 집에 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사는게 지치고 힘들다 모진 너를 원망해본다
바보 같은 내가 정말로 사랑한다
너밖에 없는 나에게는 정말 세상이 잔인하다
가진건 없지만 남은 내 사랑을 다 준 한 사람
너에게 미쳐 사랑이 미쳐 너에게로 달려간다
아주 가끔 가끔 미치게 그리워서
멍하니 하늘에 기대어 너의 안부를 묻곤한다.
너도 가끔 조금 내 생각 나긴하니
미칠 듯 사랑한 기억에 죽을 만큼 널 보고 싶다
나이먹으니 눈물이 자꾸 납니다...누구나 한사람은 가슴속에 있겠죠...
너무좋아하는노래 잘듣고 갑니다~^^❤저도노래연습하구 눈물나는노래 넘감동입니다.. 좋은곡노래 많이들려주세요^^
유해준 님 원래 팬이지만, 보이스 정말 대체 불가시고, 라이브도 넘넘 좋네요👍🏻
최고다! 이 말밖에.
선생님( ……………………………………
가사
목소리
언제들어도
내가슴에박히는 노래입니다
진짜진짜
미치게그리워서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전곡들모두가
내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에게그대만이
늘♪……~~
들어며
응원합니다
언제나건강하시어
항상함께해주세요^^*--
선생님
영원한펜……………
sa가🌷🌸🍃
🫱🫲🐰🐇
지린다..
지금 저에게 어울리는 노래네요..
혼술하다 눈물찔끔 흘립니다
😂😂😂😂힘내세요~~인연은 또 옵니다~~인연이 아니기 때문에 헤어지는 것입니다 화이팅!!!!
혼자오늘도불러본다 노래가사가마음에와닿아요 목소리넘좋아요 좋은곡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와...이 명곡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40대 중반 나이에 느끼는 너무 좋은 감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가사 마음을 울리는 보이스 유해준 가수 기타 치는 모습도 너무 멋있어요.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하는 30대 후반입니다. 음역대가 낮아서 유해준 가수님 음 악을 자주 들으면서 연습하고 있어요.
왜 이케 지우개로 지울 수 없는
그케 사연이 있는 곡 ㆍㆍ
가슴에 잔잔히 여운이 남네요
죽을만큼 보고 싶어지는 밤의
고요함까지도 좋아요
감사히 듣고ㆍㆍㆍ
눈물까졍 흐르지 않으려구요
담담하게 읊조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감정의 파동을 일으키는 놀라운 힘을 가진 곡입니다. 유해준 님을 처음 알데 된 게 저는 듣자마자 푹 빠졌지만 아쉽게도 대중에게는 덜 알려진 이란 곡을 통해서인데, 이후 가수로서는 물론 작곡가로서도 최고의 뮤지션임을 알게 되면서 더욱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음악 활동해 주시기를 응원 드립니다. 아울러서 기회되실 때 도 원곡 버전으로 라이브 부탁 드립니다.
두아들이 모두 3년전에 군입대 하면서 넘 보고 싶을때마다 들었던 노래였습니다. 이제는 두아들 모두 취업이 되어 사회의 첫걸음을 걸으려고 하네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가왕을 한명 더 알게 되네요
들을때마다 더 좋아요
첨 듣는 이노래가 오늘 나도 모르게 눈물 흘리게 합니다.
ㅁㅐ일 매순간 듣고 또 들을 정도로 이노래에 푸욱 빠졌습니다.
감사합니다ㅡ 고맙읍니다ㅡ 💜💜💜💜💜
사랑..이별..세월이 지난후에~~~가슴시린 사랑도 이젠 추억이 되었네요~~~50을 앞두는순간~~~옛사랑이 그립기도하면서~~~남은 절반의 인생도 이런사랑을 할수있을지~~~청춘이라는 이름이 그립기도 합니다~~~
음악은 때론 기억을 건드리는 잔인함으로 다가온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검색 하다가 천상연 작곡가 이신거 알고 너무 놀랐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천년의 사랑도 작곡 하셨네요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진짜 이노래는 최고지....감사합니다.
미치게 그립고 보고픈데 다가갈수 없어 미치겠어요 아파서 용기가 없네요 1년이 지났는데도 꽉막힌 가슴에 오늘도 이노래 듣네요
저도 1년이 다되어가는데 넘 보고싶고 계속 눈물만나네요 ㅜㅜ
2000년도에 들어 가요들의 가사가 너무 저급하고 유치해 싫었는데 조금전 이런 가수 가사 곡 처음 듣게 되네요 참 가슴 아리도록 하는 곡에 감사합니다
목소리 진짜 너무 좋네요...
노래도 👍 👍 👍 👍 👍 👍 👍
❤
컬러링 하고 싶네요
오늘같이 비오는날 듣기에
아주 딱 입니다 넘 좋아요
남자들이 더 옛사랑을 못잊는듯.
여자는 시간지나면 바로잊고 현재의 사랑에만 충실합니다
가끔 휴가 나와서 아무도 없는 그런 집이란 집에서 혼자 한잔 하고 저녁에 혼자 했던 술이 지금까지 아침에도 잠도 안오고 형님 노래 듣곤 합니다. 미치게 그리워서 너무 좋습니다. 해준이 형님 건강하십시요!
정말 미치도록 좋네요
안세하노래듣고 원곡들으러 왔습니다
둘다 너무 좋네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 내몸이 아파온다 아주가끔 가끔.. 컬러링 듣고 감동받아 유투브찾아봅니다
매일 매일 듣게될듯해요 구독하고갑니다 ❤
라이브가 음원이랑 똑같네요 잘들었습니다~~ 초반 저음 완전 좋아요!!!
안녕하세요 🌈🐸
매일매일 들어도 너무나 좋은곡~~~~🙆♀️❤️❤️
오늘도 또 감상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
또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갔네요☔️☔️☔️☔️☔️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굿밤되세요 🙆♀️❤️❤️🌸🌸
들을때마다 가슴이 저려 숨 쉬기가 힘들어요..
아주 가끔 미치게 그리운 그 사람..
생각 날 때마다 듣고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ᆢ감성을 깨워 주시어 ^^
감사합니다 노래 연주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눈물이 주르룩 흐르네요ㅠㅠ
우연히 노을지는 제주 겨울바다 해안도로 달리다 듣게된 노래...ㅠㅠ
가슴을 후벼파네요ㅠㅠ
99년생인 내가 젤좋아하는노래..
전 67년 생인데 통화 연결음입니다
나도 99인데 이 노래 줫나 들음ㅋㅋ
전95년생 이고 컬러링입니다
89년생도 아재도여 ㅎㅎ
78년생 일상 노래방 최애창곡 입니다
미치게 그리버서😢
어쩜 이리 노래가 슬플까.참옛생각 많이납니다..슬퍼서 더슬픕니다..해준님 노래 사랑합니다.
73년생인 내가 즐겨들어요
어쩌라고 10새야
@@jhp6963애mi 없냐 너?
@@jhp6963 정신차리세요 세상억울하게살지마시고
미치게 그리워서 내소중한사람에게 나에게 그대만이 전부다 슬프고 좋은 노래네여..옛날 생각이많이나네요 ㅜㅜ 잘듣고갑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저 역시 이 노래 듣고 있자하니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지는군요
ㅈ ㅈㅈ
😅😅😅😅😅😅😅😅😅😅😅😅😅😅😅😅😊😊😊
듣는 사람이 가사속 주인공이 되는 노래🥺
사무친다.정말.. 유해준님 늘 응원합니다!^^
분위기좋고 좋은노래 잘하시고 목소리와 기타소리~너무 좋고 아름답습니다 멋지십니다 저는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이 노래는 명곡임
퇴근할때 아무 생각없이 도로를 달리며..
홀로 한잔할때..
혹은 듣다보면 감정이 교차하는..
그런 노래 ^^
오늘도 또 듣고있는 이노래..
가사와 멜로디가 정말..
그리고 허스키한 유해준 가수님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미치게 그리워서는 정말 명곡입니다...
나 정말 눈물 콧물 다 나온다 ㅠㅠㅠ
좋은곡에 감사드립니다
국보급 ㅜㅡㅜ
몇 곡 들어봤는데 유해준 님의 노래 참 좋네요.
특히 이 노래와 나에게 그대만이 두 곡은 듣다보면 그냥 저절로 예전 사랑했던 연인과 추억이 떠올라서 가슴이 시리고 눈물이 나려하네요.ㅠ
덤덤히 부르지만 노랫말에 담겨있는 감정을 본인의 실제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뽑아내기 때문에 더 큰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유해준 가수님, 흥하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유해준 가수님 노래들은 아무리 다른 분들이 부른들, ,.
아무리 들어도 유해준가수님 따라가질 못해요~~!!ㅜㅜ
아..슬프다..아...첫 사랑..떠오른다
또 들어도 이노래 정말 절절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화이팅
이노래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ᆢ 볼수없어 맘이 쓰립니다
몇년전 빛 때문에 밤일하면서 대리운전도 하던 시절이 생각나요 그때 아끼던 형님이 불러 주셨던 곡이니깐요…사연있는곡입니다
하루에 한번은 듣는것 같아요 그때 생각나서
너무도 감사해여~~~
몇년전부터 유해준님의 노래에 많이도 웁니다~~~
목소리와 노래가 금상첨화. 사람 맘을 흔들어 놓는 유해준노래짱이쳐
반갑습니다 ! 음악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 어두운 길거리 가로등 속에서 노래하는 모습 참 감미롭넹~~~
사랑이 뭔가요?
좋아 했지만 사랑을 모릅니다
할말이 많치만 말할수 없답니다
어쩌다 하루를 혼자 보낼때
그리움 같은게 느껴지는데
사랑인가요?
바라보는 눈빛이 맑아질때
그사람이 더 많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가진게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
어떤 의미일까요
한사람이 이토록 어려운데
수많은 사람들
좋아한다면
나의 욕심이겠죠ㆍ
아직도 사랑이 무언지 알지못합니다ㆍ
목마름과 그리움이 뒤섞여
말하지 못하고 다가서지 못하는
못난 저 이니까요ㆍ
사랑이 뭔가요?
( 느낌만으로 알수없다)
ㅡ사랑 ㅡ
유해준 가수님 잘들었습니다ㆍ
노래😁👍ᆢ❤ᆢ
모든 단어나 언어는 사람이 만들었어요
왜냐면 소통을 쉽게하고 정확하게 하라구요 사랑도 마찬가지에요 그 의미나 느낌은 자신이 그게 맞다하면 맞는거라고 생각해요
하루를 만나도 그 사람때문에 가슴뛰게 그립다면 그 사람이 그 감정이 사랑이라고 느꼈다면 사랑인거에요
전 사랑이라는건 이렇게 표현해요
내가 좋아한다 좋아한다 말해도 그 표현이 부족할때 그게 사랑이 아닐까요라고 ㅎㅎ
누군가 보고싶내요...
아무생각없이 취해서 반복해서 듣고있었네요
태국 치앙마이 거리를 다니면서 블루투스로 들은건만 최소 100번이상은 된거 같네요 타국에서 듣는 이 노래는 묘한 감정을 갖게 합니다 ~~
정말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선생님인데 이제서야 여기서 뵙네요~♡
감사~감사 드려요.
72년생인 내 최애곡
너무 좋네요 ㅠㅠ 노래 다운도 받았어요
이 노래를 이제야 알았어요❤
라이브 미쳤어요 와..
2024년의 들어서 처음첫곡 새벽에 듣겠습니다 *^^*
요즘 가수님 노래만 듣고 있네요. 그중 이노래를 무한반복하고 있어요. 컬러링까지 다운 받았네요 ㅎㅎ
이게 노래지 !!! 요즘 뭐 맨날 옥타브 배틀만 해대는 노래 !! 그건 음 올리기지 !! 사람을 움직이는 가수는 아니지 !! 노래는 마음을 움직이고 전달을 잘하는 사람이 노래를 잘하는거죠
원곡만한 커버곡은 없습니다 👍
아주...가끔...가끔...
유해준님 노래는 저를 슬프게할수도있지만 위로를 해주네요 너무 좋네요.
캬~ 끝내줍니다..ㅠㅠ
뭐라 형언할수없을만큼 감동입니다..
가사가 들리는 나이가되니.. 참..
어떻게 이런 글을 쓸수있는지..ㅠ
어떻게 부를수있는지..ㅠ
다시 생각나서 아프네요..ㅠ
저도 사연이 있는 곡.... 너무 좋아요~~
최고👏👏👏👍🙇♂️
아픈만큼 더 성숙해진다.. 그립다... 지금은 괜찮다... 잘 살아다오.. 사랑했던 사람아
ㅋㅋㅋㅈㄹ하네
@@jhp6963 이렇게 악플다는 인간도 음악감상할 고귀한 감정이 있을까?
남들 다 한다고 주제에 이런 수준높은 곡에 기웃거리다가 악플다는 꼴이라니...ㅋ
@@jhp6963 못난노옴
진짜 옛 생각이 절로나는 노래네요ᆢ
진심으로 부르시는 가수 같네요ᆢ
가슴이 메이네요
진짜 사람 마음 울리는 명곡입니다 눈물이나네요..
나에게 그대만이 외에 다른곡들도 좋지만
전 이곡이 최애 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을테니 좋은 곡 많이 발매 부탁드립니다
내가 가장 좋아 하는노래..ㅎㅎ
퇴근하면서요이곡듣고퇴근을해요넘좋아서요이곡듣게해주심에감사해요
하루종일 이노래만 듣고 ᆢ
울고햇던ᆢ
지금도 이노래 ᆢ
우연찮게 듣거나 혼술하며
찾아들어볼때마다
아련히 가슴이 아파온다
그때 그날 나의 심장이 먼저 알라채듯
너무 아팟던 내 나날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