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들 아시겠지만 혹 젊은분들중 모르시는 분들 여기보면 선친 이라하면 선 이니까 선조? 조상? 이라 생각할수 있는데 살아계신 아버지는 부친 돌아가신 아버지를 남에게 이르는 호칭을 선친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살아계신아버지:부친 돌아가신 아버지:선친(내스스로가 아닌 남에게 자기아버지를 부를때 사용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올해 5월 30일날 저희 할머니 묘를 바로 도로맞은편 야산에 있는 할아버지묘 옆으로 이장했습니다. 그때도 선생님이 촬영하신것처럼 저희 할머니 목관도 진짜 물이 너무 워터파크마냥 너무 심하게 차 있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장의업 하시는분하고 관련 인부들께서 하셨는데 저희 아버지가 장남이라 저도 아버지곁에서 파묘부터 이장까지 봤는데 저희 아버지는 끝까지 무덤덤하게 지켜보신반면에 저는 생전 처음 겪은거라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할머니 이장은 잘 처리됐고 며칠전 저희 묘 관리 해주시는분께서 잘 관리하고있으니 걱정말라고 전화왔었습니다
비륵이 아닌땅 즉 모래와 자갈이 많지 않은 땅은 물이 고이기 마련이고 묘지는 지하에 있고 더군다 관뚜껑 밑에는 빈 공간이기 때문에 지면으로 흡수된 비가 당연히 관안쪽 공간에 모이게 되는것이고 관이 없었다면 다시 땅속으로 스며 들어갔었겟지요. 물이 잠시라도 고이지 않는 능선이 아니라면 어디든 저렇게 물에 잠길 확률이 높죠~~ 돌아가신다음에 무슨 후손에게 해가 된다는 겁니까? 우리 저상님 묘도 납골하면서 이장했었는데 몇기는 물토 차있고 산이다보니 나무뿌리도 침투하고 했어요 그렇다고 그걸로 후손이 잘못된다는건 구식 쾌쾌먹을 소리 아닙니까? 쉬사우동이 중국정통무술 까고 다니는것과 같은 이치라고생각합니다. 한세상 잘 사시다가 자연으로 돌아갔는데 그넘의 중국에도 없어진 유교사상이 .....
사람은 죽어 혼만 닌ㅁ는다는데 왜 산자나 죽은자닌 육신에 미련을 못버리게 될까요 화장하고 나서 꿈에서 어떻다하는 조상은 없는데 왜. 산소 쓴 조상들은 왜 불편할까요. 닌무뿌리 이렇게 물이차있으니 얼마나가슴 아플낀요 이 영신ㅇ보고 걱정되는분 밇으시겠어요. 저의 아버지는 추운겨울에. 돌아가셔서 납골함을 안치할 려고 먼저 돌아가신 엄 마 힌ㅁ을 옮기다가 도자기가 깨져서 수습도못하고 딘음날와서 안치했네요. 밤삭 오빠가 걱정되어서 잠도 못자고. 깨진 엄 마 뼛가루에 녹슨 대못이 한가운데 딱 꽃혀있더라구요 화장하고난후 자석으로 다 골 라내고 유족들 확인후 항에넣는데. 이해가 안가고 너무 슬펐고. 이걸 빼달 라고 유골함. 도자기가 깨졌나 그래서 내 허리가 이토록아팠나 ㄷㆍㄷ자기새로사서. 깨진도자기조각 골 라내고. 옮겨드렸네요. 일보시는 분도 중국산이 약하고 백프로 열면 벌 레가있대요 그래도 잘있다고 읻으라고 하더군요. 본드로 단단히 밀봉하고 화장해서 깨끗힐데 벌 레가 생긴다는게 충격이었네요. 전혀 안 믿던 그때가 더 좋았던것같고. 생각이 많인지네요
순간 깨져 못을 골라내게 된 현상은 초자연적인 순간을 초월한 어머님의 계시입니다. 모르고 있는 자손들에게 앞으로 주어지게 될 우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어머님의 지혜로우심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더불어 이 또한 저의 행로에 유념해야 될 부분을 깨우쳐 주신 어머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큰 아버님 산소에 물이끼가 워낙에 많이 생겨서 처음 모실적에는 옆에 계곡 물이 많았는데 지금은 물길이 산소쪽으로 틀었는지 계곡에는 물이 없었는데 산소 주변으로 물이끼가 엄청 많습니다 집안에도 형제들 건강이 안좋구요 이장을 해야한다고 형제들끼리 이야기는 하지만 큰어머니 돌아가시면 같이 하자는 의견이라 생각이 많습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큰아버지의 메시지(우환)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큰어머니가 바로 돌아가실 거 같으면 다행인데 정정하시어 바로 돌아가실 거 같지 않을 때 몇 년이 갈 지 기약이 없잖아요. 그렇게 될 때 큰아버지의 고통은 늘어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한 큰아버지의 더 해 가는 노여움을 어찌 감내 하시렵니까. 다소 2중으로 비용이 지출 되더라도 먼저 이장해 드리는 것이 도리이며 우환을 막는 현명한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저는 아직 아버지가 54세이시긴 한데 만약 할아버지가 돼서 병환으로 인해 돌아가시게 되는 날이 온다면 화장하여 사진과 편지와 유골함을 같이 넣어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그런 투명한 유리창으로 된 납골당에 모시고 싶은데 저희 아버지는 그냥 화장해서 어디 뿌려버리래요ㅠ 먼미래지만 벌써 납골당도 다 찾아놨네요 ㅎ.. 미리 알아놔서 안좋을건 없으니까요..!
지역마다 장례문화가 있는데 우리 할아버지 나 큰 아버지 묘소에는 깊이를 사람 키 보다 더파던 기억이 나는데 저 지역은 허리 정도로만 매장을 하네. 얕으면 당연 비가 오면 물이 땅으로 스며 들것이고 관에 물고이는건 당연한것이고. 어떤 유튜브 에서 풍수사가 그러시더군요 1미터 60 이상은 파야 한다고
한 집안에 효자가 적어도 한명이라도 있다면 그가족,가문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정말이네요.🎉❤
참 귀한 말씀입니다.
제 발길 닿는 곳에 그 말씀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좋은일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선생님 동영상 기다리고 있 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힘을 주시는군요.
한가위 잘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참 좋아졋네여 유튜브덕에 파묘하는 영상도 볼수있는 시대가되고
진짜 묻히면 안에 사람뼈가 남아 있긴있네여
맞아요.
이런 세상이 올 줄이야...
그런 반면에 거짓과 진실을 가리기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언젠가 이런 댓글도올랐었죠.
"이런 장면 꾸며서 연출하느랴 고생했겠다"고요.ㅎㅎ
선생님 건강하시고 줄거운 한가위 돼셔요 갇이 일하는분들 도함께 풍성안 한가위 돼셔요
고맙습니다.
즐겁고 보람찬 한가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남을위해 노력해주시는 남선생님의 마음이 가슴속깊이와닿습니다
격려의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다정하고 온화하신 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청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서백선생님
좋은 일하시는 데
하늘이도와
날씨가 좋아서 더욱
복받으실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 오랜만에 뵙네요.
모쪼록 한가위 잘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관 속에 물이 찬다는게 진짜 말 그대로 물 한가득이네요 비가 오고 난 뒤라고 생각해도 저렇게 가득 들어있을거라곤 생각 못했어요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런 거 보면 조상을 모시고 계신 분들은 모두가 한번쯤은 되돌아보게 되지요
감사합니다.
큰일하고 계십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가본지 딱 1년 되었네요.
가는데로 선산에 가장먼저 가야겠습니다.
부모님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우리가모르는 무지가 부끄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많은 댓글 들 중에 대다수가 이를 부인하고 믿지 않으려 하는데 ....
나도 파묘작업을 해봤는데 ..솔직히 많이 힘듭니다..파묘하시는분들 정말 고생많이 합니다.뼈발굴을해도 한두개는 빠질겁니다...확실한게 거의다찾는것은 없을거에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험한일하시느라고 고생많으셨네요
실전 경험이 있으시군요.
@@namkiin 네.아주 좋은 경험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무서웠어요ㅎㅎ나중에는 좋은 마음으로 편안하게 한기역이 있네요
언제나 다정하신 선생님 음성
고맙습니다.
와 ㅠㅠㅠ. 저희 아부지도 파묘해오시는데 ㅠㅠㅠ 뻘에 40년을 넘게 있으셧더라구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뒤로 집안 잘됩니다. 진짜로~~ ㅠㅠ .참 좋은일하셨습니다.
직접 보고 체험하셨으니 앞으로 조상님이란 존재를 인식하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시리라 믿습니다.
@@namkiin ㅊ
와 놀랍네요 . 울아버지 산소도 괞찬은건지 걱정아닌걱정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장하는 모습을 처음이라서
새로운것을 느끼고 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선생님 말씀 이 맞습니다 안믿어여 해방된다 하 이럴수가 제가 눈물이나네여 저는 선생님 을 만나다는게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잘들어씁니다
좋은 인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영에 핑크뮬리가 보고싶어요.
바쁜마음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잘은 모르지만 고인이 참 불편하셨겠단 생각은 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아픔을 보듬는 님의 고우신 심성에 언제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큰복도함께함니다
선생님 큰일을하고계시네요
감사합니다.
말씀잘듣고 나갑니다
감사드리며
축복을 기원합니다.
조상님들 덕으로 후손들이 살아갑니다. 조상님 잘 모시고 큰복들 받으세요.. 처음에는 무서울지 모르나 우리네 조상님이라 생각해보세요. . . 나무관셈보살 . . .
000000000
감사합니다
음 다들 아시겠지만 혹 젊은분들중 모르시는 분들 여기보면 선친 이라하면 선 이니까 선조? 조상? 이라 생각할수 있는데 살아계신 아버지는 부친 돌아가신 아버지를 남에게 이르는 호칭을 선친이라 합니다. 한마디로 살아계신아버지:부친 돌아가신 아버지:선친(내스스로가 아닌 남에게 자기아버지를 부를때 사용합니다)
보통 알아여
@@user-pc5tq9qg2d그래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알려준다고 적어놨잖아요 ㅋ
😅
대부분 대학 나왔는데 선친이라는 말도 모르겠습니까
대학 나왔다고 대부분 모름 요즘 그래요
남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운과 늘 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난 12월에 24년 된 묘지 파묘 해보니 이렇게 물이 가득 차 관이 둥둥 떠 있었습니다 수고 하세요
정말 잘 하셨습니다.
일 끝내고 얼마나 마음이 가벼우셨을가?
수고하셨습니다.
산소에 부모님 모시고 잘한다고 하지만 선생님 영상 보면서 한편 걱정도 됩니다 가슴도 아프지만 넘 감동 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우고맙습니다
오늘도 힘과 격려를 주심에 제가 더 감사를 드려야죠.
수렁에서 구출된 망자님
이 이제야 제대로 눈을
갚으셧겟네요.
지관님 감사한 마음 언제
나 응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와 충격적이네요
묘지 것을 보기에는 괸찬아 보이는대 묘지 속에 물이 참 아타까운일입니다 고생하셔내요
예~믿지 않고 반대하던 자식들의 충격적인 표정들이 오래도록 각인될 듯 합니다.
격려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좋은자리로 옮기셔서 괜찮으실겁니다 ㅎㅎ
남씨는 양반입니다
돌림이 기짜 돌림 갔아요. 난 상짜 돌림입니다
조상님 묘. 물속에
잠겨 있었네요
집안에 안좋은 일들이 생겨 좋지
않지요. 남씨 들은
착한 남자들이
많은데. 고생하시네요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옙~ 저는 26세 '기' 자 항렬로서 님께서 대모님 되십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옵기를 소원합니다.
@@namkiin
26세. 난 69세
할머니 입니다
족보도잘 챙겨
간직하는게 종친을
잘안는거예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건강 잘 챙기세요
참조은일 하셧내요.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천안어디세요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끔찍하네요... 묘자리에 뭔 저리 물이...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극락왕생하옵소서
마하반야바라밀
🙏🙏🙏🙏🙏🙏
남의 아픔을 위해 빌어주시는 님에게 축복을 빌어드립니다.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올해 5월 30일날 저희 할머니 묘를 바로 도로맞은편 야산에 있는 할아버지묘 옆으로 이장했습니다. 그때도 선생님이 촬영하신것처럼 저희 할머니 목관도 진짜 물이 너무 워터파크마냥 너무 심하게 차 있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장의업 하시는분하고 관련 인부들께서 하셨는데 저희 아버지가 장남이라 저도 아버지곁에서 파묘부터 이장까지 봤는데 저희 아버지는 끝까지 무덤덤하게 지켜보신반면에 저는 생전 처음 겪은거라 어쩔줄 몰랐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할머니 이장은 잘 처리됐고 며칠전 저희 묘 관리 해주시는분께서 잘 관리하고있으니 걱정말라고 전화왔었습니다
가장 큰 효를 베푸셨으니 집안에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조상님을 좋은 집으로 모시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륵이 아닌땅 즉 모래와 자갈이 많지 않은 땅은 물이 고이기 마련이고 묘지는 지하에 있고 더군다 관뚜껑 밑에는 빈 공간이기 때문에 지면으로 흡수된 비가 당연히 관안쪽 공간에 모이게 되는것이고 관이 없었다면 다시 땅속으로 스며 들어갔었겟지요. 물이 잠시라도 고이지 않는 능선이 아니라면 어디든 저렇게 물에 잠길 확률이 높죠~~
돌아가신다음에 무슨 후손에게 해가 된다는 겁니까?
우리 저상님 묘도 납골하면서 이장했었는데 몇기는 물토 차있고 산이다보니 나무뿌리도 침투하고 했어요 그렇다고 그걸로 후손이 잘못된다는건 구식 쾌쾌먹을 소리 아닙니까?
쉬사우동이 중국정통무술 까고 다니는것과 같은 이치라고생각합니다.
한세상 잘 사시다가 자연으로 돌아갔는데 그넘의 중국에도 없어진 유교사상이 .....
미국 영국 등 선진에서는 없는 한국에만 있는 사기죠.
조상이 자손의 생사화복을 좌우한다??
귀신이 웃겠네요.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극락왕생하세요
감사합니다.
큰 보시 하셨습니다.
성불하세요.
돌관으로 그릇을 만들어 그릇에물이 찬거아닙니까 흙만 있으면 땅밑으로 물이 빠져 나가죠
시신밑을 자갈돌깔고 옆으로 자갈 배수로 길만들면 물이 안고이죠
예~ 대신 없는사람 너 보다 있는넘들한테 마니 복주세요 ㅠ
그냥
제가 지금 훌리는 눈물은 감사의 눈물이지요?
내평생에 첨 보는 영상입니당
고마움 드릴께요
예~해외에 계시니 더더욱 그리움도 크겠고 조상님의 안위에 대하여도 궁금증도 더하시겠어요.
모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물이 차있는지 신기하네요
오매,세상에 ~
수고하셨습니다
장비로 묘쓰땐 물한방울 없던땅이 묘를쓰면 이런현상이 있더라구요 저희 아버님도 이런현상 일어나서 묘를 이장을 했는데 .
흙에 문제아닐까요. 놀 랍네요. 화장해서ㅈ납ㄱㆍㄴ딘에 넣어놓앋ㆍㄷ 벌 레가 생기는데. 흙으로 가는게 최고인것같아요
비가 오면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그래서 관에 물이 차는데
우메우메 소장님 또 한집안 살리셨군요 🙏
6남매의 상주 분들이 기뻐하는 모습에서 무한한 보람을 느꼈어요.
감사합니다 여기는 김포
역시나 석곽묘네...
해법은 그냥 목관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려 보내거나
아니면 바닥은 석판을 깔지 말고 자연 배수가 가능토록 함이 맞는거겠지요.
요즘 목관은 옻칠을 해서 더 그런다고하네요..
그래서 이장하는 분들이
탈관하고 매장하라고 하시네요
석 관은 자연으로 돌아갈수없게 가두어놓은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육신은.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는게 제일 자연스러운거죠
예도 례를 다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댜
축복과 감사를 전합니다.
Good luck all the time
항상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혜수기와성미니
사💘랑이어라
Min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석관으로 하면 장마철 대부분 물찹니다
그냥 목관이최고입니다
오동나무관이런것도 필요없습니다
제대로 안닫혀서 그런거에요?
그 방법 자체가 안 찰 수가 없는 장법입니다.
목관도 요즘 옻칠을 해서 물이차는 경우가 많다고 이장하는 분들이 그러시네요
어머니장례모시고 집에와서자는데 수의를입은체로 방문앞에서 추워서 못살겠다
너희들과같이 살겠다
또한번은 답답하다며 수의치마 말기를 풀어달라며 몇번을 꿈에보여서 마귀라생각하고 기도를 했지요
그후로는 꿈속에 보이지를않고 다음해에 집을짓는데 업자부터 이웃까지 말성이더군요
종당에는 다가구 2채가 다날라갔습니다
그후 15년정도후 파묘를 했는데 물이차고 미라상테로 고생을 하셨습니다
살아생전 너잘되기를 죽어서도 기도하겠다던 어머닌데 자손 건강지켜주신거만도 감사할일이지요
영혼은 있습니다
좋은 경험이라 하기에는 너무 아픈 집안의 과거사네요.
그분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그래서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나이어리고 딸이기에 주장을 내세울 처지도않되었고 딸인 저를 많이 의지하셨는데
안타까웠습니다
혹시라도 저와같은 일이 있으시면 주저마시고 잘처리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님의 이러한 체험담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바로 영가 님들이 살아있는 후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깨닫는 이들은 진정 복되신 분들입니다.
힘드신 조건이군요
와 무섭네요...
수맥. 알고보면 공포 그 자체이죠.
🙏🙏🙏🙏🙏
명복을빕니다
신기합니다. 관속에만 물이 ㅠ
죽어서도 중요하지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성불하소서.
극락왕생 하소서
감사합니다
석관은 물이차는가 보네요
목관이 좋을 듯~
한 가정을 살리셨군요.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편안한 가정 되실거라 믿습니다.
벌초하는 날 뵈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늘 고맙습니다.
벌초하는 날 뵈었다는 말씀이???
혹 용암동 ㅇㅇㅇ이신가요?
사람은 죽어 혼만 닌ㅁ는다는데 왜 산자나 죽은자닌 육신에 미련을 못버리게 될까요 화장하고 나서 꿈에서 어떻다하는 조상은 없는데 왜. 산소 쓴 조상들은 왜 불편할까요. 닌무뿌리 이렇게 물이차있으니 얼마나가슴 아플낀요 이 영신ㅇ보고 걱정되는분 밇으시겠어요. 저의 아버지는 추운겨울에. 돌아가셔서 납골함을 안치할 려고 먼저 돌아가신 엄 마 힌ㅁ을 옮기다가 도자기가 깨져서 수습도못하고 딘음날와서 안치했네요. 밤삭 오빠가 걱정되어서 잠도 못자고. 깨진 엄 마 뼛가루에 녹슨 대못이 한가운데 딱 꽃혀있더라구요 화장하고난후 자석으로 다 골 라내고 유족들 확인후 항에넣는데. 이해가 안가고 너무 슬펐고. 이걸 빼달 라고 유골함. 도자기가 깨졌나 그래서 내 허리가 이토록아팠나 ㄷㆍㄷ자기새로사서. 깨진도자기조각 골 라내고. 옮겨드렸네요. 일보시는 분도 중국산이 약하고 백프로 열면 벌 레가있대요 그래도 잘있다고 읻으라고 하더군요. 본드로 단단히 밀봉하고 화장해서 깨끗힐데 벌 레가 생긴다는게 충격이었네요. 전혀 안 믿던 그때가 더 좋았던것같고. 생각이 많인지네요
순간 깨져 못을 골라내게 된 현상은 초자연적인 순간을 초월한 어머님의 계시입니다.
모르고 있는 자손들에게 앞으로 주어지게 될 우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어머님의 지혜로우심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더불어 이 또한 저의 행로에 유념해야 될 부분을 깨우쳐 주신 어머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리조은곳에
모셔도 돌아가시면
조상님은 모릅니다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석관을하면 90프로 물이찹니다
세상에는 신도없고 예수 부처님 도없읍니다
남선생님.열락처아례주세요다음.영상.에서.열.락처.부탁드리며.졶은일.많이해주시고.건강하시고.축복.받으세요.
예~ 전화주세요.
010ㅡ2492ㅡ2191
습이 많네😮
시작이이.
명복을 빕니다 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큰일을. 하셨습니다. ^^자손분들. 현명한분. 만나서. 다행이시네요. 남에 일 같지. 안군요
감사드리며 축복을 기원드립니다.
공원묘지에 돈다받고 진흙속에 물이 안빠지고 머리카락이 물에서 자란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아버지 인데요 군번으로 호국원에 모셨지요
잘하셨어요 사기꾼 안만나셔 다행입니다
화장처리를 더욱 널리 보급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악지 중의 악지다!
돌로 덥으면 안좋은것 같아요
물이 안빠지고 고여있지않나요
돌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고요...
근데 여름에 파보면 대부분이 물차있는거아님? 내린비가 다 어디로 가겠음?땅 밑으로 흘러서 공간이 있으면 거기에 고일텐데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파묘인가요 ? 후덜덜
묻힐 자리가 무척 중요함을
느끼시죠?
저희도 형제들이 다몸이 아파서 힘듭니다 산소때문일까여??
예~~권고드립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고통을 대물림하는 우는 범하지 마세요..
저라도 대성통곡할 일입니다.
뒤늦게 뚜껑을 열어 보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게 됨이 인간사가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파묘가 나를 여기로 이끌었네
ㅎㅎ그러셨군요.
잘 오셨다는, 보람있는 유튭여행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방문과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아. 물이 ...너무 많네오ㅡ
보는 이도 가슴아픈데 지켜보는 자손들은 어떻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차라리 화장하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울에 매장을 하셨나봐요
깊이 파서 모셔야지 1미터도 안되겠네요
깊이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namkiin 산 사람도
집이 허름하면 윗풍이 세서 뼈에 냉기가 스며듭니다 ㅎㅎㅎ
대신 냉기와 습을 방지할 특단의 조치(단열, 방수)가 반드시 필요하지요.
@@namkiin 제가 부모님
모실려고 금강송으로 10센티 두께의 목관을 직접 기계톱으로 켜서 준비해 놨는게 관을 쓰면 물이 차있는 영상을
많이봐서 고민이 됩니다
향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영상에서 만은것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란가위 잘 맞이하세요.
큰 아버님 산소에 물이끼가 워낙에 많이 생겨서
처음 모실적에는 옆에 계곡 물이 많았는데 지금은 물길이 산소쪽으로 틀었는지 계곡에는 물이 없었는데 산소 주변으로 물이끼가 엄청 많습니다 집안에도 형제들 건강이 안좋구요
이장을 해야한다고 형제들끼리 이야기는 하지만 큰어머니 돌아가시면 같이 하자는 의견이라 생각이 많습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선생님
큰아버지의 메시지(우환)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큰어머니가 바로 돌아가실 거 같으면 다행인데 정정하시어 바로 돌아가실 거 같지 않을 때 몇 년이 갈 지 기약이 없잖아요. 그렇게 될 때 큰아버지의 고통은 늘어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한 큰아버지의 더 해 가는 노여움을 어찌 감내 하시렵니까.
다소 2중으로 비용이 지출 되더라도 먼저 이장해 드리는 것이 도리이며 우환을 막는 현명한 방법이라 할 것입니다.
큰집 누님도 폐암에 저희 집 누님도 폐암4기 진단이고 갑작스럽게 우환이 계속 생기네요 형제들과 더 상의해보고 결절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지금 댓글로 보아 조부모님 묘소가 더 문제가 있을 듯 하네요.
참고하세요
파묘다
그또한 부질없유 내 생가 ~~ 억 억만년 세월지나 다~~~바람이여~~.
보기 힘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 경우는 매장하지 않고 부모님 두 분 모두 화장해서 카톨릭 순교자 묘역에 산골하였습니다.
저 역시 화장해서 저희 집 막둥이 강쥐 녀석과 함께 이 우주 속으로 사라지려고 합니다.
부모님과 자손 분들 모두에게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수맥이 흐르면 땅 표면이 잔디가없고 이끼가많은데
이곳 파묘는 잔디가 있는데도 관에 물이찼네요.
돌관은 피해야합니다.
흙과함께 물이차면 흙이 배수를 막아 좋지않으며
또한 수맥자리면 더 악조건일듯
땅속은 오묘합니다.
여기도 석관을 썼네...허참
화장하는것도 효도하는거다
석관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저두 감정 을 받아 봐야하는데요 출장비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예~ 감사합니다.
출장비 및 사적인 문제는 전화나 메시지를 주셨음 합니다.
전번알수있나요?
예~ 010- 2492- 2191입니다.
어떻게 관속에 물이들어가지 혹 수맥? 정말 미스터리네
죽으면 몸에서 영혼이 분리되고 육체는 하나의 물질로 밖에 남지 않습니다.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너희 부모님이 저렇게 누워계신다 생각해봐라
맞는 말씀.다 부질없다.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선택은 본인이 한다.
@@user-cq7rg5lo5r냉정한 말이겠지만 사람이 죽는 순간 그 시신은 내 부모가 아니다 ㅡ 우리가 기억하고 추모하고 길러야하는건 부모님과의 추억이고 정신적인 가치들이지 저 시신 자체를 모시는건 아니다
@@user-cq7rg5lo5r우리가 부모, 친구 동생, 형이라고 여기는 것들은 그 사람의 뇌에서 일어나는 신경사건들의 결과물인 정신인거지 몸은 그저 살아가는 동안에 이용하는 도구일 뿐이다
어떻게 저런곳에 묘자리를 보냐
실제로 처헌 자손들 입장이 되어 보면 얼마나 기가 막힐가요.
ㅎㅎㅎ
저는 아직 아버지가 54세이시긴 한데 만약 할아버지가 돼서 병환으로 인해 돌아가시게 되는 날이 온다면 화장하여 사진과 편지와 유골함을 같이 넣어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그런 투명한 유리창으로 된 납골당에 모시고 싶은데 저희 아버지는 그냥 화장해서 어디 뿌려버리래요ㅠ 먼미래지만 벌써 납골당도 다 찾아놨네요 ㅎ.. 미리 알아놔서 안좋을건 없으니까요..!
예~뿌리는 것이 당분간은 좋은 듯 하나 머잖아 후 회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아버지 54세면 누가 먼저 갈지
모름
지역마다 장례문화가 있는데 우리 할아버지 나 큰 아버지 묘소에는 깊이를 사람 키 보다 더파던 기억이 나는데 저 지역은 허리 정도로만 매장을 하네.
얕으면 당연 비가 오면 물이 땅으로 스며 들것이고 관에 물고이는건 당연한것이고. 어떤 유튜브 에서 풍수사가 그러시더군요 1미터 60 이상은 파야 한다고
장비가 못들어가는 곳이었다함은 옛날에 사람이 삽으로 팠을것이고. 그게 겨울이었다면. 얼마나 깊게 묻을수있었을까요
아름다운 묘지강산 이제그만
감히 장담합니다.
우리 민족이 납골(화장)이든 묘지든 잘 쓰고 조상님 잘 모시면 세계를 지배할 수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러니까
화장해야도ㅑ
습이 많네😮
시작이이.
명복을 빕니다 요.😢
돌관이 물이배수가 않돼서네.😂
남을 위해 빌어 주시는 님에게 축복을 빕니다.
어머님 돌아가신지는 30년이 넘엇구요 윤달에 화장해 큰댁산에 모셧어요 모시고 나중보니 밑에서 샘물처럼 조금씩 물이 나와요 어머님 자리를 다시 옮겨드려야 되나요?
당연히 모셔 드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