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2002UM 네임리스 대사 모음 (Voice of "Nameless" / ENG CC SUB)
Vložit
- čas přidán 19. 02. 2021
- 킹오브파이터2002UM 네임리스:Ж' (ネームレス,Nameless)의
기술, 승리포즈, 대전이벤트 등의 대사모음집입니다.
성우 : 오노 다이스케
재밌게 봐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기술표:
[기본잡기]
봉운：근접 ← or → + C
총운：근접 ← or → + D
[특수기]
천공전기 설풍：→ + A
족도전기 시우：→ + B (히트 or 가드시 다른 특수기로도 캔슬 가능)
습각전기 새벽：↘ + D
[필살기]
지주형발수도전기 조궐：↓↘→ + A or C
대공형발수도전기 소월：→↓↘ + A or C
강습형발수도전기 천무：↓↙← + B or D
[초필살기]
섬광형발수도오의 작봉：↙→↘↓↙←↘ + A or C
확산형발수도오의 절영：↙→↘↓↙←↘ + B or D
[MAX 초필살기]
회전형돌관오의 나선：↓→↘ + ABCD
[MAX2]
최종형발수도비의 인광：→↘↓↙←→↘↓↙← + AC
#KOF대사 #セリフ #Sub - Hry
Ayyy, ive been waiting for Nameless
안 그래도 네임리스 부탁드리고 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D voice님 안녕하세요 ! 항상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이번에 네임리스 관련 영상을 제작하면서 2D voice님의 영상 번역을 참조하여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실력이 형편없는데 참고하시다니~
영상 보러갈게요~
좋슴다
기술이랑 목소리가 너뭄 멋있음
헐 ㅋㅋㅋㅋㅋ UM을 하실줄은 몰랐네요
Nameless. A Soldier Blinded By Love.
네임리스 15에 나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모델링 상관없으니까 그냥 참전시켜줬으면....
하지만 파쿠리 사쿠가 등장 ㅡㅡ 걍 네임리스 내놔
네임리스 오랜만이네요
원래 이졸데 씨는 네임리스 씨 간호 담당이였습니다.규정 상 서로 말 섞는게 금지되어 있었지만
호감은 가지고 있었죠
훗날 네임리스 씨가 떠나야 할 상황이 왔는데
가기 싫었지만 윗선에서 "만약 네가 큰 공을 세우면 하급 간부로 승격될 테고 이졸데를 다시 데리고 올 수 있을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네임리스 씨가 열심히 일하던 중
이졸데 씨는 몸 속의 인자가 뽑혀 죽었고
그 인자로 만든게 네임리스 씨의 커스텀 글러브입니다........ㅠㅠㅠ
참고로 리얼 제로 씨로 네임리스씨를 이기면
"일어나라 진실에 한걸음이라도 더 나아가고 싶다면 말이다"라고 합니다.
*"Mrs. Isolde."*
이른바 킹오파 역사상 비운의 캐릭터 애쉬랑 같네요. ㅜㅜ
네임리스가 잘생겼지만 사구쟝의 컬트적 인기를 따라올수는 읎제 암
0:19 세라믹
이졸데 모든것이 끝났어...
나도 끝났어 ㅠㅠㅠㅠㅠㅠ
@@user-ub3nr9nk4w 쿠사나기 상은 제발 15때 네임리스 같은 팀으로 등장해줘...
네임리스 녀석 성우가 오노 다이스케
죠죠의 기묘한 모험위 쿠죠 죠타로 성우와 같지
어이,야부키 신고 네 성우인 코야스 타케히토는
죠죠에서 DIO를 담당하는 성우가 아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우연이 있나
어른의 사정으로 창조된 캐 ㅋㅋㅋㅋㅋ
킹오파15에 출전한다는거 같던데요
아마도 덱은 폭시,쿨라랑 할거같습니다
아니면 쿠사나기나 쿄1,쿄2랑 하겠지요
@@cokekoladdokung 오 15에 출전한다면 네임리스 스토리도 어느정도 풀리기를 기대할 수 있겠네요
@@cokekoladdokung 지금은 DLC로 나왔으면 합니다
쿄,k,크로닌(k9999),까지 나왔는데
K9999의 프로토 타입이지만 그래도 그 힘은 상상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릴을 이용한 전투는 정말 강합니다!!!
아톨...체리...멍멍이...이졸데...
끝났어...
1:50 쿨라의 외형이 자신의 여친이였던 이졸데와 닮아서 그러는거임 ㅇㅇ
자기 한쪽 손이 여친이란거를 죽었다깨어도 모르는놈...
아무래도 이졸데가 쿨라의 클론이라서 똑같이 생겼다는 설정이죠.
@@Nalhak89 I thought it was the other way round. I thought Kula was a clone of Isolde?
혼종쿄만 안봤다면 이졸데 나오는 스킬보고 빵 터지지 않았을텐데 젠장 ㅋㅋㅋ
갑자기 왜 네임리스가...
아무튼 반가운 캐릭터가 나타났다.
그리고 네임리스 담당 성우가 오노 다이스케 맞죠?
기다리시는 분들이있어서 먼저 제작해봤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02UM 성우교체되거나 대사 바뀐것도 몰라왔으면하는데..13이나 11쪽도 올라왔던게 유튜브 딱지먹고나서부터 사라진것같은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케이포나인하고 네임리스는 무슨관련이 있는건가요?
비슷한 캐릭이라 궁금하네요
K9999가 아키라 테츠오라는 캐릭을 표절해서 삭제되는 대신 네임리스가 대신 나온겁니다
@@user-er8rl6vu1i 아하 그런거군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웬일로 배경이 살아있네요 '-'
PS2판 녹화하니 지우기가 어렵네용
다음은 누구인가요?
Ono Daisuke.
0:52 모에아가레, 오레노호노오요!
0:59 제츠에이, 야미니치레!
1:07 라센, 키사마오 우치쿠다쿠!
1:14 치카라노스베테오...!
오노 다이스케 그 유명한 성우분.
You don't say(!)
스팀버전이군요 ㅋㅋㅋㅋ
PS2판으로 녹화했어요 ㅎㅎ
K9999 대사보다 더 좋네요 ㅋ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중2스럽게 재탄생한 비운의 캐릭터ㅠㅜ K9999 없이 네임리스가 나왔다면 그야말로 듣보가 됐을 수도...
구땡이보다 중2력은 폭발하는
장갑이 지가 호감가졌던 여자라니
Kof 2003 마린 대사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네
다음에 마린입니다 먼저제작해봤어요!
@@2DVoice 수고하십니다.
넴리스 참 아쉬운 캐릭터... 스토리 짜집기 잘하는분 나와서 살려줬음 좋겠다...
버스가 이졸데도 살렸다고 하라고 ㅠㅠ 그런 억지 잘 부리잖아 !!
대회 전 스토리: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나 시...이곳에 검은 망토로 몸을 두른 남자가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고 있다....이름은 네임리스 네스츠의 클론이며 자신의 여친이였던 이졸데의 진실을 알기 위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고 있었다.그에게도 킹오파 대회의 초대장이 발송되었지만 참전은 확신할 순 없는 상태였다.
"도대체...진실은 어디에 있는것인가..."
탄식 아닌 탄식을 내쉬며 길을 가고 있던 도중
정체불명의 생명체 소멸 여러 보스들의 영혼의 분산
네임리스의 눈에 보이는건 크리저리드,리얼 제로,
이그니스의 영혼이 어딘가로 흩어지는 모습이였다.
"어쩌면....이졸데의 진실을 알 수 있을지도 몰라..
그래 킹 오브 파이터즈 대회에 참석한다면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대회 중:그렇게 선수들을 하나하나 쓰러트리던 도중 대회장에 난데없이 리얼 제로의 영혼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당신은...."
"그래,나는 리얼제로 너의 상관이지 그리도 진실이 찾고 싶으냐?그렇다면 나를 쓰러트려라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거다"
(싸움 후...)
"후후후...전보다 더 강해졌구나 네임리스 아무래도 그 실험은 성공한것 같군"
"실험...이라니?그게 무슨"
"쿠사나기의 화염을 통해 클론들을 만들었다는 건 알고 있겠지?
"그래 알고 있지...그래서 그게 이졸데랑 무슨 상관이냐"
"네놈 역시도 그 대상이였지 그래서 네놈에게도
쿠사나기의 화염을 주입하였다.그것이 바로 라는 것이다.하지만 생각보다 다루기 힘든 힘이였기에 제어 장치가 필요했지"
"....."
"그래서 네놈의 왼손에 커스텀 글러브를 장착시킨거다 그리고 이졸데가 인자가 뽑혀 죽은 것도 비슷한 시각이지 크크..."
"그게 무슨 뜻이냐 도대체...알 수가"
"아직도 모르겠느냐?네 놈이 손에 차고 있는 그 커스텀 글러브가 이졸데의 인자로 만든 것이란 말이다"
"?!!!"
네임리스는 그 말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가슴속이 요동치는 듯 했다.알 수 없는 감정들이 밀려오기 시작했다.그리고 그 감정들은 네스츠를 향한 분노로 변하기 시작한다.
"이졸데를...네놈들의 욕심 따위에 희생시킨 거냐?네놈들은 사람 목숨을 파리보다도 못한 존재로 여겼던 거냐?"
그리고는 리얼 제로를 향해 회전형돌관오기의 나선을 날리기 시작한다.
"그오오오오오오오...."
그렇게 끝없는 분노로 인해 힘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후후후...이대로 나는 사라지는군 하지만 재미를 봤으니 그걸로 됐다..."
엔딩:가까스로 폭주가 진정된 네임리스는 팔을 부여잡으며 신음소리를 낸다 그리고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괴로워한다.
"내가 원하던 진실이 이런것이였다니...그 동안 나는 무엇을 찾아 해맸던 거였지?"
"네스츠....빌어먹을...네놈들이 이졸데를..그렇게 파리처럼 죽여버린 것이였다니..영원히 저주하며 살아갈 테다"
그렇게 네임리스는 절망감,허무함,슬픔 등의 감정을 가슴에 안은 채 또 다시 정처없이 방랑하기 시작한다.
필력이 딸려서 스토리가 잘 안 써졌네요 ㅠㅠ
그래도 양해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준영 그냥 제가 자체 작성한 스토리입니다.
네임리스가 나오지 않을 것 같기에...
XV에 나온다는 걸 전제로 쓴 거죠
That's a good story.
@@kusanagi_esaka 진짜 이렇게 나왔어도 좋았을것 같네요
처음부터 K9999말고 네임리스가 나왔다면 좋았는데....
구땡이 존나 케릭터 있고 좋았는데 저작권 땜시 ㅠ
이그니스 성우 셀 성우인가?
신캐보정으로 카케넴에 사기캐죠
얘가 k9999 대신 나온 캐릭터 맞나요?
네
네임리스의 등장곡은 임창용 선수나 손승락 선수 등장곡으로 썼으면 잘 어울렸을 거 같네유.. 지금은 두 분 다 은퇴했지만 ㅠㅠ
오른손이 여친..
Her DNA.
야 이놈아~ 이거 사라졌네
그 캐릭 아닙니다
쿠사나기 맞을때 목소리 왜이러냐
예전에 제가 KUSANAGI의 목소리를 흉내내다가 목이 쉬어버린 적이 있었어요.
@@user-gu7kn3np4y 저도 일본에서 성우하는게 꿈이라 쿠사나기 목소리 따라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스토리 디게슬프던데 ㅠㅠ
Yes it is. And relatable.
배경 왜 안없앰
에효 한심...
신고는 디오랑 같은 성우이고
네임리스는 죠타로랑 같은 성우랍니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그리고 신고는 은혼 타카스기 신스케랑 원피스의 아오키지랑 동일 성우
@@user-er8rl6vu1i 이봐요 조로는 나카이 카즈야 성우입니다
@@user-lp3nj1de9g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원피스 조로랑 은혼의 히지카타랑 동일성우
@@user-er8rl6vu1i 괜찮아요
네임리스성우가 오노다이스케라는데
그래,불꽃을 쓰는 놈이라 확실히 기억하지...
불꽃을 못 쓰는 놈들은 기억할 가치도 없다
근데...그만 때려라 아프다 ㅠㅠㅠ
2:04 음질 차이 넘 심하다..그래도 와카모토 옹을 어떻게 이기겠음?(마침 이분도 DIO 맡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