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깊은집(김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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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0
  • #마당깊은집 #김원일 #김세라작가 #소설 #책으로치유하는시간
    소설 마당깊은집의 줄거리를 이야기해줍니다.
    (음악 : Chopin 녹터언 no. 9)

Komentáře • 43

  • @ddalginebook
    @ddalginebook Před 3 lety +6

    마당깊은집 예전에 재밌게 읽은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들으니 새롭습니다~~🤗

  • @user-ji3mc6gr1n
    @user-ji3mc6gr1n Před 3 lety +6

    요즘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작가님의 해설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Před 3 lety +1

      잘들으셨다니 제가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ox5uz1xe9h
    @user-ox5uz1xe9h Před 8 měsíci +1

    목소리가 옛날 아나운서 같아요
    매력있어요~ 잘들었습니다

  • @user-le9jr1kp7d
    @user-le9jr1kp7d Před 3 lety +10

    듣는 내내 어린 시절 셋방살이가 떠올랐습니다. 길남이의 힘듦에 코 끝이 계속 찡했구요. 좋은 얘기 드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yujinkim667
    @yujinkim667 Před rokem +8

    러닝머신 타면서 듣다가 엉엉울었어요.저도 대구가 고향이라 지명이 다 낯익어요.저에겐 정말 보석같은
    채널입니다.작가님 정말 감사해요^^

    • @sera15
      @sera15  Před rokem +2

      대구가 고향시시군요.
      예전에 대구 약전골목 갔었는데
      마당깊은 집 때문에 좋았던기억이 있어요♡♡

    • @user-bk1uc4rh9b
      @user-bk1uc4rh9b Před rokem +1

      지금은 약전골목에서 마당깊은집의 향수를 찾기 힘들지 몰라도 기억을 더듬으며 책속의 장면장면을 그려봐도 좋을것 같네요.30여년전 티비에서 보았던 드라마.책으로도 보았던...대구는 아름다운 저의고향입니다.놀러오셔요^^

  • @user-ev6cg5vn4z
    @user-ev6cg5vn4z Před rokem +4

    감사합니다

  • @user-pj7le9oe1o
    @user-pj7le9oe1o Před 3 lety +3

    참 힘든 세월들이었지요~
    저는 시골 집이라서 잘 지냈어요~^😍^
    아, 저는 전후 세대군요^💓^

  • @user-ds6cm2yt6b
    @user-ds6cm2yt6b Před 3 lety +3

    마당깊은집 들으면 포근합미다

  • @-ryunjinny8487
    @-ryunjinny8487 Před 3 lety +5

    길수..ㅠ 이책을 듣고보니 지금 시대에 태어난 게 너무 감사하네요.. 열심히 살아야지..

  • @anckinder
    @anckinder Před 3 lety +7

    외국에 살면서 거의 잊혀진 어릴적 추억을 소환하면서 좀더 절약하면서 주위의 어려운 분을 돌아보아야 할덧 같아요. 세라 작가님 이읽어주시는 책으로 많이 힐링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Před 3 lety

      멀리 계시는군요.
      추억소환의 계기를 드릴수있어서 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s6cm2yt6b
    @user-ds6cm2yt6b Před 3 lety +3

    항상감사합미다

  • @yj1090
    @yj1090 Před 3 lety +8

    행복이든 불행이든 살아온 날들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잘 들었습니다!

    • @sera15
      @sera15  Před 3 lety

      감사합니다. ^^

  • @user-qt9zj8un8z
    @user-qt9zj8un8z Před 3 lety +3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Před 3 lety

      저두 감사합니당

  • @thebooldang-death
    @thebooldang-death Před 2 lety +5

    김원일씨가 미남이네요.

  • @soul-ws7np
    @soul-ws7np Před 4 měsíci +1

    이드라마를 바빠서 가끔봣는데 길남이의 힘없이 신문파는 모습 길남이어머니
    역할의 김수미의 요강에오줌을누며 엉덩이를긁던모습 주인집의 파티를 보고와서 엄마에게혼나는모습이 기억 나고 다시보고 싶네요 우리마을에
    마당깊은집이라는 식당이생겻어요.우리들의 어린시절모습이 담겨있었지요

    • @sera15
      @sera15  Před 4 měsíci

      이 소설은 추억과거 이런게 잔뜩 들어있는듯합니다.
      그래서 두고둗고 생각나는가봐요.

  • @user-ds6cm2yt6b
    @user-ds6cm2yt6b Před 3 lety +3

    이책은 언제들어도 포근합미다

  • @user-sc4cg6bz8t
    @user-sc4cg6bz8t Před rokem +2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이 책 사서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 @sera15
      @sera15  Před rokem

      그쵸.
      좋은 책은 다시 읽고싶은
      욕구를 주는가봐요.♡♡

  • @user-yt2gq6fr8x
    @user-yt2gq6fr8x Před 3 lety +4

    고향이 비슷한 사람입니다.나이는 열살 아래구요.작가의 책은 모조리 읽고요. 시골여인숙 드라마 볼때는 소름이 돋았는데, 저기는 설창 저기는 내룡.할때 설창은 지금 진영역이 옮겨 왔어요

  • @user-sf6nv1os9x
    @user-sf6nv1os9x Před 3 lety +5

    보면 볼수록 채널 이름 잘 지으셨네요! 진짜 줄거리가 아닌 구절까디 소개해주셔서 책한권 읽는 느낌이에요. 안읽고도 읽은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채널(ㅎㅎ)

    • @sera15
      @sera15  Před 3 lety +1

      도움되신다니 제가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p9rb4xq4c
    @user-ep9rb4xq4c Před 6 měsíci +1

    대구 중구에 있는 김원일 문학관 마당 깊은집 해설사 입니다
    작가님께서 전해 주시는 마당깊은집 너무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문학관에 오시면 드리마로 제작된 마당 깊은집 ~
    어머니의 평생 친구 재봉틀~ 손수 지으신 한복~ 작가의 여러 소설집 등을 만날수 있답니다
    다시 보는 마당 깊은집 전해 주신 작가님~반갑고 고맙고 기쁩니다

    • @sera15
      @sera15  Před 6 měsíci

      문학관 해설사님 이시군요. 반가워요^^
      저는 김원일문학관 생기고 그해에 갔었답니다. 넘 좋았죠.
      마당깊은집을 조금 천천히 다시 녹음해서 올릴계획이 있어요.
      그때 문학관 소개도 같이 내용에 넣겠습니다^^

  • @user-jb9su6cp2j
    @user-jb9su6cp2j Před 3 lety +3

  • @user-ly5lt1if6p
    @user-ly5lt1if6p Před 9 měsíci +1

    길수의 병든 병아리같던..
    8살 짧은인생이
    내어린시절 가난했던 동네 아이들의 모습과 겹쳐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한참을 먹먹한체로 걍 있습니다 ㅠㅠ

    • @sera15
      @sera15  Před 9 měsíci

      저두 길수가 오래 남아있었습니다. 가슴 아프게요.

  • @user-yt2gq6fr8x
    @user-yt2gq6fr8x Před 3 lety +4

    김원일작가의 어릴쩍 예기.

  • @user-ds6cm2yt6b
    @user-ds6cm2yt6b Před 3 lety +3

    거동내 옆 비산동 살았거던요

  • @user-yt2gq6fr8x
    @user-yt2gq6fr8x Před 3 lety +2

    김원일작가의현대문학에어둠의축제 (준당선)를보가위해당시현대문학지를구독.

  • @Hell_Sophist
    @Hell_Sophist Před rokem +2

    중학교 때, 교과서 앞에 끼우고 몰래 읽다가 울다가 했던 소설ㅜㅜ

  • @jupitor0314
    @jupitor0314 Před rokem +2

    왜 전율과 오한이 밀려드는 건지. 파친코를 읽었을 때도 형용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내면에서 치솟아서 읽기를 중단하고 조깅을 해야 했었는데. 우리집은 식민지 시기에도 아버지 삼촌이 사범학교 군관학교를 각각 나올 정도로 괜찮았는데도 착잡했다. 정반대의 상황이었던 외가의 영향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