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인텔 선 씨게 넘었습니다 6:32 쯤에 봤듯이 i5 - 13600K 인데 시네벤치 굴리자마자 100도 찍는거 제가 i7 - 13700K + ASUS RYUJIN II 360 수냉쿨러 써봤지만 100도 그냥 찍습니다;; 지금은 인텔 손절치고 7950X3D 으로 넘어가니깐 어우 확실히 체감 됩니다
인텔이 요즘 하는 모양새를 보면 20a 공정보다는 16세대 팬서레이크에 쓸 18a공정에 더 힘쏟는것 같아보여서.. 최근 발표하는 것도 보면 20a는 거의 이야기 안하는데, 18a공정은 계속해서 언급했었습니다. 그런거 보면 인텔18a까지 제대로 공정이 안잡히면.. 많이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DUV 에서 EUV 로 가는것도 삽질 예상되는 상태에서 하이EUV 바로 가면 얼마나 삽질할지 그 기간을 TSMC에 캐쉬제품인 노트북 칩 생산을 준것 보면 미국이라 인재들을 다른 회사에서 빼오겠지요. 그래도 최소 2년은 삽질하면서 수율이 나오지 않아서 적자 보겠지요. 공정 다음 단계로가는 돈이 천문학적이라 있는 장비로 공정개선으로 먹고 살다가 못 따라갈 수준의 차이가 발생을 2년안에 잡기도 힘들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뭐 5년후면 역시 인텔이라는 소리 할수도
12세대 까지가 혁신의 끝(?)이고 13/14세대는 제일 쉬운 방법으로 성능을 올린 차력 cpu 입니다 지금의 13/14세대 k cpu 는 너무도 불 안전한 뻥 spec / 수냉 3,4열도 감당 못하는/ 모래낭비 / 차력 / 차세대 보일러 / 온난화 / 폐기물 cpu 죠
브라이언 크르자니치가 6년만에 그 천하의 인텔을 말아먹더니 그 여파가 10년을 더 가네 ㅋㅋㅋㅋ 그놈의 공정 때문에 점유율 뺐기고 주가 떨어진거까지 계산하면 이인간은 진짜 역대급 역적임. 이게 지금부터 시작인게 억지로 버텨오던 서버 CPU에서 점유율 제대로 뺐기는 순간이 인텔한테는 진짜 헬게이트 열리는거임.
공감이 되네요. 정말 amd의 EPYC 서버칩 시장점유율이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오르고 있고 인텔은 그 시장을 뺏기고 있는대요. 서버시장이 굉장히 보수적이라 들었거든요. 지금 점유율 변하는 거 보면 서버칩 사용하는 기업들 사이에서는 amd의 EPYC 서버칩의 안정성이 인텔에 밀리지 않는다는 증거나 마찬가지니까요. EPYC 서버칩은 제조되는 족족 다 팔여나가서 새제품이 시장에 별로 없대요. 주문자들이 발주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AMD 서버칩 받아가는 형편이라 합니다. 이것만 봐도 인텔은 앞으로 정말...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paradiseherbs3402 사실살 인텔 왕국의 CPU장사 이익은 거의 제온에서 나왔다고 봐야죠. 그동안의 독주로 깔아놓은 플랫폼이 있었기에 공정이 근 10년간 꼬였어도 꾸역꾸역 버텨온겁니다. 이제는 그 철옹성 같던 서버 CPU시장 인텔 플랫폼이 무너지기 직전이니까요. 데스크톱 시장만 봐도 예전 잘 나가던 인텔은 6코어 이상 라인은 전부 HEDT로 보내서 폭리를 취했는데 AMD가 인텔 HEDT 익스트림 에디션 라인업 자체를 몰살 시킨거 만해도 엄청난 업적이라고 생각해요. GPU시장도 AMD가 이렇게 경쟁만 해주면 그 이익은 우리같은 소비자한테 고스란히 돌아올텐데 지금 Nvidia는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반도체바닥 칩 장사에서 그것도 펩리스가 마진을 거의 80프로를 남기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니까요.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여년 정도전에 인텔 VS AMD CPU 상황이 현재와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싱글코어에서 듀얼코어로 넘어가던 시절의 이야기이죠 당시 인텔 측의 팬티엄4 프레스캇은 전력 소모량은 높고 발열도 높은데 이론적인 성능은 절대 못 내주는 문제작 CPU였죠 오죽하면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유머글이라고 여보 아버님댁에 프레스캇 놔드려야겠어요 라는 모 보일러 광고를 패러디한 이미지가 나돌 정도였고요 반면 AMD는 막상 클럭을 보면 상당히 낮은 수치인데도 프레스캇 CPU랑 비교를 해보면 쌈싸먹는 성능을 발휘해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막상 또 가격은 인텔보다 싸고 성능은 잘 나오고 듀얼코어 라인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죠 인텔은 예전에 첫 CPU 1GHZ의 돌파를 AMD에게 내준 걸 생각했는지 부랴부랴 듀얼코어 급하게 만들어서 내놓은 게 스미스필드 듀얼코어였죠 그 문제작이였던 프레스캇 CPU 다이 2개를 이어붙여 급조한 듀얼코어였으니 프레스캇에 이은 별명이 두 번 타는 보일러였고요 아마 그 때도 수냉이 있었다면 수냉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발열이 심각했습니다.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컴퓨터 케이스에 에어가이드라고 나팔 비슷하게 생긴 걸 붙여놨던 기억이 나는군요 인텔이 처음 듀얼코어 CPU를 내놨을 때 그 CPU를 장착한 컴을 사버린 친구놈 말로가 생각이 나는군요 반면 AMD 듀얼코어였던 윈체스터는 CPU 성능이 인텔과 비교하기 실례일 정도로 잘 나왔고 나중에 가서는 오히려 자신감이였는지 자만감이였는지 다나와 최저가에서 인텔 듀얼코어보다 가격이 비싸질 정도였죠 그렇게 잘 나가던 AMD를 멱살 잡고 끌어내린 건 유명한 코어2 듀오 콘로의 등장이였고요 그 이후로 AMD는 나락행 인텔은 제국의 역습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다시 승승장구 어느쪽 진영의 팬은 아니지만 인텔이 제2의 콘로를 내놓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나는 상황이긴 합니다.
솔직히 L2캐쉬차이 말고는 다 거기서 거기임. 물론 작업할때 좋긴하기만 600K 시리즈는 작업보다는 고사양게임 하는 사람들이 주로 픽하는 CPU이고 그렇게 치면 L2,L3캐쉬 더 있다고 게임성능 차이는 육감적으로 너무 차이난다할 정도는 아님... 그리고 13,14는 발열관리 안되는거 때문에 뺵종 리스크 있어서...완전 비추
13,14세대는 언더 볼팅 하면 12세대 성능임 전력 이빠이 먹으면서 발열 심한 대신에 동작속도 최대치만 높아진 거. 그래서 13세대 13600k,13700k가 마지노선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말 하는 거고. 그 이상은 아무 의미 없음. 작업 얘기 하시는 분들 계신데 풀로드시 발열 못 잡아서 어차피 쓰로틀링 때문에 성능 못 뽑음. 걍 겜 하시는 분들은 90X3D 사는 게 좋아 보임.
앞서 말씀드리자면 인텔이든 amd든 딱히 어딜 선호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인텔입장에선 이제부터 나오는게 펫겔싱어의 작품인거고 그동안은 그 길이길이기억될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의 뒷수습타임으로 봐야겠죠 점유율의 중대한 변곡점에서 인텔특유의 위기때 발휘되는 패시브가 이번에도 기능을해서 과거 i시리즈를 내놓던 충격이나 게으름피우다 이악물고 8700k한방에 amd명치를 뚫던 그때의 저력을 보여줄수있을지 아니면 슈퍼미소녀 리사수와 함께 반짝했던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최고의 전성기를 향해 달려가는 amd가 기어이 인텔의 머리를 땅바닥에 쳐박아버릴지 올 하반기~내년 전반기는 컴덕으로서 정말 도키도키해집니다 소비자들은 이렇게 경쟁이 치열해지면 지금처럼 팝콘 가져다놓으시고 마음껏 즐기시면됩니다 이럴때 명기들이 쏟아져나오니까요ㅋㅋㅋ 근데 엔비디아도 누가 손좀 봐줘야데는데....
확실히, 13600K와 14600KF는 12900K는 물론 12900KS와 전혀 꿀리지 않는 동급 그 이상의 성능을 내 주는 CPU군요. 이런 걸 시네벤치에서 최강의 수랭쿨러 중 하나로 돌려도 100도를 찍는 걸 보면, 인텔이 발열 잡는데 얼마나 투자를 안 했으면 저럴까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12600K나 12700K 13500, 14500 이하로 쓰라는 건지... 에휴
애로우레이크 아무리 잘나와도 인텔 이미지는 회복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질거 같내요... 애로우레이크 잘나온게 14세대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도움되는건 아니니까요.....이 정도일지 모르고 사태 터지기 전에 14세대 구입했는데 진짜 보상판매를 해주던 어쩌던 이딴 CPU들고 매일매일 불안하게 생활하거나 아니면 비싼 돈 주고 성능 다운시켜서 쓸거라면 인텔이 소비자 상대로 사기친거로 밖에는 안보임..
미세공정이 거의 한계에 달하고, AMD와 인텔 간 경쟁이 심해서 양사 모두 무리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인텔은 터진 문제 이외에도 아직도 E코어를 사용할 때 게임 성능을 잡아먹는 문제라든가 모바일에도 다른 문제가 있는 모양이고 AMD 역시 DDR5 메모리 클럭 문제 등 자잘한 문제들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인텔 문제가 터지기 전에도 양사의 CPU AS건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였다고 합니다. 예전처럼 'CPU는 고장 잘 안나' 하면서 신경 끄고 쓸 수 있는 시대는 아닌 것 같아요.
14세대는 진짜 선 넘긴 했네요 ㅋㅋㅋㅋ;;
저건 그냥 13세대에서 오버클럭 조금 먹인 다음 이름표만 바꾼 수준 아닌가
13세대부터가 12세대 오버한 거죠..
@@Anarchistアナキスト自由主義 뭐 그래도 13세대는 조금의 캐쉬가 늘어나고 어느정도 변경점이 있는데.. 14세대는 거의 완전히 똑같죠.
그나마 i7 14700은 조금 나은듯요
6700k 잘뽑아놓고 7700k를 그따구로 내놓은거 데쟈뷰같음. ㅋ
@@Anarchistアナキスト自由主義 흐흐.. 정답인듯요. 근데 그게 통한다고 생각하니까! 13세대 끌고가기도 버거웠던 인텔이 14세대랍시고 들고 나왔던 거 아닐까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와 정말 쟤들에게 우리는 그냥 현금지급기였나...ㅠㅠ
12세대 4080 티슈쓰는데 만족중임 근데 다음 교체때는 암드쓰게될지도 (살면서 인텔만씀)
미국 유튜버들은 CPU 내부의 금속층 사이들을 연결하는 비아(via)에서 산화가 일어나서 생긴 구리 산화물 때매 일어났을 수도 있다고 설명하던데,
전력을 저렇게 먹는 걸 보니까 설명에 납득이 가네요 ㅋㅋ
산화 = 리콜 책임 회피용 궁색한 변명 언론 플레이 = 팩트는 지속적인 '발열' 데미지가 주 원인 = 13 / 14 사골 마스터 플랜 설계부터 잘못됨요
모두들 AMD 리사수 누님께 감사합시다. 인텔 라인업은 AMD 고성능에 3d캐쉬 뚝배기 터지고 똥줄타다 무리했음.
ㄹㅇ 라이젠이 좋은게 전력은 덜 먹고 성능은 뽑을대로 뽑아주니까 개쩜
이제는 인텔을 응원 할 때인거 같음 인텔 이대로 무너지면 amd가 인텔짓 그대로 따라할꺼임
ㄹㅇ 전압 차력소 이야기 듣고 웃겼는데
확실히 인텔 선 씨게 넘었습니다
6:32 쯤에 봤듯이 i5 - 13600K 인데 시네벤치 굴리자마자 100도 찍는거
제가 i7 - 13700K + ASUS RYUJIN II 360 수냉쿨러 써봤지만 100도 그냥 찍습니다;;
지금은 인텔 손절치고 7950X3D 으로 넘어가니깐 어우 확실히 체감 됩니다
차력쑈! 차력쑈!
자아아아 여루분 CPU가 300W 찍는거 보여드륍니다!!!
13 14세대 열화문제로 cpu가 죽는다고 인텔이 인정 했더군요 k버전이나 논k 이나
은근히 몰입해서 듣게 되네요 ㅎㅎ 재밌습니당ㅋㅋㅋ
인텔 CPU가 예전에는 전력 소모가 커도 성능이 받혀주니 썼지만 12세대 이후부터는 뭐 AMD에도 밀리고, 지금 CPU 버그율이 50%가 넘는다는데 뭐 할말 다 했죠 아마 소켓장난질 칠때부터 기술력이 정체되어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더 꺼낼것도 없는거죠
인텔이 요즘 하는 모양새를 보면 20a 공정보다는 16세대 팬서레이크에 쓸 18a공정에 더 힘쏟는것 같아보여서.. 최근 발표하는 것도 보면 20a는 거의 이야기 안하는데, 18a공정은 계속해서 언급했었습니다. 그런거 보면 인텔18a까지 제대로 공정이 안잡히면.. 많이 힘들어질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쵸. 허나 선구자의 길은 원래 가시밭길입니다. 상식적으로 미세공정도 못하는데 초미세공정이 가능하냐라 생각하시는데 현 2나노까진 tsmc가 말했듯 무어의 법칙이 끝났다로 현 생산공정으론 한계에 봉착했고 인텔은 아직 무어의법칙이 안끝났다라고 한건 새로운 초미세공정의 선구자가 되겠다라는 소리임. 처음부터 다시시작하는거니 많은 실패가 예상됨.허나 불가능하다 보이진 않음.
인텔 5년전에는 사골로 편히돈벌었는데 AMD 리사수 등장이후 통줄타버려서 뭐 개인소비자는 너무좋아졌지만 인텔도 이쯤에서 혁신이 일어나야하는디 자~~ 팝콘만 튀기면될려나??
13세대 14세대 차이가 거의 안나는거 보니까 매출 올리려고 인텔이 무리수를 많이 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민티저 열일한다 뚜루루룩
그냥 딱 클럭만큼 전력소모량이나 성능차가 난다는 느낌이네요. ipc자체가 향상이 없으니 당연한건가 ㅎㅎ
9세대쓰다가 13세대 넘어가니 차이가 엄청남.. 중고가격이 떨어져서 14세대로 업그레이드 해봤는데.. 오히려 온도만더 올라가고 체감은 없네요
@@user-gazua 불량 날듯하니 중고나라에 빨리 폭탄돌리기 하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소비자를 호구로 보고 잔대가리 굴리다가 이 꼬라지가 남
차라리 이참에 폭삭 망하는것도 괜찬다고 보는데
이러면 AMD 귀신 같이 샆질에 가격 올릴거 생각하면
그래도 두 회사가 경쟁 하는게 소비자에게는 득 이기에 잘 좀 하자 인텔!
DUV 에서 EUV 로 가는것도 삽질 예상되는 상태에서 하이EUV 바로 가면 얼마나 삽질할지
그 기간을 TSMC에 캐쉬제품인 노트북 칩 생산을 준것 보면
미국이라 인재들을 다른 회사에서 빼오겠지요.
그래도 최소 2년은 삽질하면서 수율이 나오지 않아서 적자 보겠지요.
공정 다음 단계로가는 돈이 천문학적이라 있는 장비로 공정개선으로 먹고 살다가 못 따라갈 수준의 차이가 발생을
2년안에 잡기도 힘들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뭐 5년후면 역시 인텔이라는 소리 할수도
역시나 차력쑈 인텔...
AM4 소켓의 끝판왕 CPU 5950X를 더 오래 써도 될 것 같은 인텔의 현 상황이군요. AM5 소켓 가격 좀 내려가면 바꾸려고 하는디 이렇게 경쟁이 안 되면 가격을 잘 안 내릴 것 같... ㅠㅠ
인텔 주가 또르륵
전 amd팬이지만 인텔 자빠지면 amd괴물 된다구 봐서 인텔 힘냈으면 좋겠어요..화이팅 인텔!
소비자 입장에선 암드랑 인텔이 계속 경쟁을 지속적으로 하는 게 좋죠
12세대 까지가 혁신의 끝(?)이고 13/14세대는 제일 쉬운 방법으로 성능을 올린 차력 cpu 입니다
지금의 13/14세대 k cpu 는 너무도 불 안전한 뻥 spec / 수냉 3,4열도 감당 못하는/ 모래낭비 / 차력 / 차세대 보일러 / 온난화 / 폐기물 cpu 죠
블루스크린 해결 부터 해야.. 성능이야 전력을 미친듯 먹으니 나오기는 하는데.. 15세대도 성능은 나올텐데 안정성이 맛이간게 큰듯.. 아무리 성능은 와 우리가 1등이야해도 언제 블루스크린 띄우며 뒤질애를 살사람이 몇이나 됨..
사실.... 발전은 늦을 수 있는 데 a/s 대응이 늦는게 엄청 까먹는 거 같아요. 작년까지만해도 그래도 인텔이 더 안정성 좋다는 이미지가 강했는 데 다 날라간 거 같습니다.
인텔의 옆그레이드는 유서깊은 전통이지
안쓰면 되지 왜 우리 인텔을 가지고 지롤을 하나?
@@jaehoonha6 '사실적시'
6:09 3열 짭수. 그것도 420. 여기에 아틱의 "38T" 라디 ㅋㅋㅋㅋㅋ
언더볼팅 "안정화" 보고, 쿨러 정격 TDP 전력제한 거는게 맞습니다.
혹시 i3 12100F + GTX 1660TI 랑 i5 10400 + RTX 2060 Super 중에 어떤게 더 좋을까요? 게임은 마크 발로 배그 주로 합니다 어떤걸 살지 모르겠어서 질문 드려봅니다
답 : 12400
@@kard_l6066 12100f살거면 차라리 몇만원 더 주고 12400f로 가는걸 추천
이제 인텔 암흑기고 amd가 모든면 우위. 게다가 불량이슈.
시총도 두배차이로 뒤집힌지 한참이고 외계인 납치해오기전까지 탈출구도 안보이네요
14세대는 전작대비 캐시도 안늘려줬네.... 심각하구나
13600k 살짝 오버 클럭 하면 14600k 될듯
인텔은 가장 중요한 신용을 잃어버린듯... 성능이 더 좋게 나와도 그냥 amd 갈라고 합니다.
인텔 사장 바뀌고 중간 개발자들 많이 퇴사 시키고 나서 하락기를 겪고 있는듯 하네요 그떄 AMD,NVIDA 로 개발자들이 가고 나서 인텔이 휘청 하고 있는듯 해요 중요한 공정 개발자들을 돈 안된다고 내보내고 나서 몇년전부터 겪고 있는 상태 임...
벌써 10년 다되가는 이야기에요 전ceo가 이거저거 일벌리고 기존 반도체 설계나 공정 엔지니어들을 하대 하니까 전부 amd 나 암 애플 실리콘으로 가버렸어요
민티저님 rx6800을 사려는데 현재도 드라이버 불량이 많은가요? 컴퓨터 문외한으느아니더라도 드라이버 불량 이슈까지 대처는 할줄 몰라서 사는게 꺼려지는데 한달전쯤에 올리신 영상에서 쓰신거 보고 한번 여쭙습니다...
내 인텔주식ㅠㅠ 저번주에 팔껄
라고 쓸때 팔았어야했는데
@@gms9968 ㄹㅇ
라고 하시니까 지금 타야겠군요
라고 할때 팔걸
라고할때 팔껄
미래에서 왔습니다 인텔은 망해서 없어졌습니다
@@user-qp7ku8rr1w ㅋㅋㅋㅋㅋㅋㅋㅋAMD의 세상
삼성이 인수 했다고 합니다.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에서 왔습니다 인텔이 엔비디아 인수합병합니다
아아.. 결국.. 지켜내지 못한 것인가...
시원하게 잘 보고 갑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치가 6년만에 그 천하의 인텔을 말아먹더니 그 여파가 10년을 더 가네 ㅋㅋㅋㅋ 그놈의 공정 때문에 점유율 뺐기고 주가 떨어진거까지 계산하면 이인간은 진짜 역대급 역적임. 이게 지금부터 시작인게 억지로 버텨오던 서버 CPU에서 점유율 제대로 뺐기는 순간이 인텔한테는 진짜 헬게이트 열리는거임.
공감이 되네요. 정말 amd의 EPYC 서버칩 시장점유율이 믿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오르고 있고 인텔은 그 시장을 뺏기고 있는대요. 서버시장이 굉장히 보수적이라 들었거든요. 지금 점유율 변하는 거 보면 서버칩 사용하는 기업들 사이에서는 amd의 EPYC 서버칩의 안정성이 인텔에 밀리지 않는다는 증거나 마찬가지니까요. EPYC 서버칩은 제조되는 족족 다 팔여나가서 새제품이 시장에 별로 없대요. 주문자들이 발주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AMD 서버칩 받아가는 형편이라 합니다. 이것만 봐도 인텔은 앞으로 정말...답이 없는 상황이네요
@@paradiseherbs3402 사실살 인텔 왕국의 CPU장사 이익은 거의 제온에서 나왔다고 봐야죠.
그동안의 독주로 깔아놓은 플랫폼이 있었기에 공정이 근 10년간 꼬였어도 꾸역꾸역 버텨온겁니다.
이제는 그 철옹성 같던 서버 CPU시장 인텔 플랫폼이 무너지기 직전이니까요. 데스크톱 시장만 봐도 예전 잘 나가던 인텔은 6코어 이상 라인은 전부 HEDT로 보내서 폭리를 취했는데 AMD가 인텔 HEDT 익스트림 에디션 라인업 자체를 몰살 시킨거 만해도 엄청난 업적이라고 생각해요. GPU시장도 AMD가 이렇게 경쟁만 해주면 그 이익은 우리같은 소비자한테 고스란히 돌아올텐데 지금 Nvidia는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반도체바닥 칩 장사에서 그것도 펩리스가 마진을 거의 80프로를 남기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니까요.
민티저님 최고 ❤❤ 인텔은 뭐하나 💕
항상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20여년 정도전에 인텔 VS AMD CPU 상황이 현재와 비슷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싱글코어에서 듀얼코어로 넘어가던 시절의 이야기이죠
당시 인텔 측의 팬티엄4 프레스캇은 전력 소모량은 높고 발열도 높은데 이론적인 성능은 절대 못 내주는 문제작 CPU였죠 오죽하면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유머글이라고
여보 아버님댁에 프레스캇 놔드려야겠어요
라는 모 보일러 광고를 패러디한 이미지가 나돌 정도였고요
반면 AMD는 막상 클럭을 보면 상당히 낮은 수치인데도 프레스캇 CPU랑 비교를 해보면 쌈싸먹는 성능을 발휘해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막상 또 가격은 인텔보다 싸고 성능은 잘 나오고 듀얼코어 라인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죠
인텔은 예전에 첫 CPU 1GHZ의 돌파를 AMD에게 내준 걸 생각했는지 부랴부랴 듀얼코어 급하게 만들어서 내놓은 게 스미스필드 듀얼코어였죠
그 문제작이였던 프레스캇 CPU 다이 2개를 이어붙여 급조한 듀얼코어였으니
프레스캇에 이은 별명이 두 번 타는 보일러였고요
아마 그 때도 수냉이 있었다면 수냉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발열이 심각했습니다.
효과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컴퓨터 케이스에 에어가이드라고 나팔 비슷하게 생긴 걸 붙여놨던 기억이 나는군요
인텔이 처음 듀얼코어 CPU를 내놨을 때 그 CPU를 장착한 컴을 사버린 친구놈 말로가 생각이 나는군요
반면 AMD 듀얼코어였던 윈체스터는 CPU 성능이 인텔과 비교하기 실례일 정도로 잘 나왔고 나중에 가서는 오히려 자신감이였는지 자만감이였는지 다나와 최저가에서 인텔 듀얼코어보다 가격이 비싸질 정도였죠
그렇게 잘 나가던 AMD를 멱살 잡고 끌어내린 건 유명한 코어2 듀오 콘로의 등장이였고요
그 이후로 AMD는 나락행 인텔은 제국의 역습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다시 승승장구
어느쪽 진영의 팬은 아니지만 인텔이 제2의 콘로를 내놓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나는 상황이긴 합니다.
TSMC에 애로우레이크 생산 맞기면 900K 라인업은 얼마나 비싸질까? 그냥 삼파 4nm 공정으로 생산 맡겨도 인텔 생산보단 성능(전성비)이 높고 TSMC 생산보단 가격이 꽤 저렴할 것 같은데...
맡기면
암드도 TSMC 생산인만큼 인텔의 마진과 영향력이 축소된다는거지 소비자 가격을 올리지는 않을까 싶은
드디어 민티져 님의 인텔 시피유 성능체험 을 보게돼나디... 영상 보면서 뎃글 답니다 민티져님 조심스럽게 인텔 상황이 안좋은데 조금 의견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14세대 i9 유저는 울고있습니다 흑흑
12세대는 4080s 제 성능 다 못 내서 차이나는 듯? gpu로드율 비슷해지는 게임에선 그래도 로드율 살짝 낮지만 10프레임 밖에 안나네
그게 cpu 성능 차이죠
솔직히 L2캐쉬차이 말고는 다 거기서 거기임. 물론 작업할때 좋긴하기만 600K 시리즈는 작업보다는 고사양게임 하는 사람들이 주로 픽하는 CPU이고 그렇게 치면 L2,L3캐쉬 더 있다고 게임성능 차이는 육감적으로 너무 차이난다할 정도는 아님... 그리고 13,14는 발열관리 안되는거 때문에 뺵종 리스크 있어서...완전 비추
13,14세대는 언더 볼팅 하면 12세대 성능임 전력 이빠이 먹으면서 발열 심한 대신에 동작속도 최대치만 높아진 거. 그래서 13세대 13600k,13700k가 마지노선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말 하는 거고. 그 이상은 아무 의미 없음. 작업 얘기 하시는 분들 계신데 풀로드시 발열 못 잡아서 어차피 쓰로틀링 때문에 성능 못 뽑음. 걍 겜 하시는 분들은 90X3D 사는 게 좋아 보임.
심지어 어제 자 뉴스로 알려진바에 따르면 65W 급에서도 오류와 물리적 손상이 보고 되었다는 말이 나왔음
결국 13 14세대는 설계단계부터 오류인 제품을 양산해 내놓았단 이야기..
@@nvvAve 아키택처 개발도 안하고 구린 공정에서 클럭(사용 전력) 박치기 + 코어 수 늘리기(일부 제품)의 결과... 그냥 L3캐시 떡칠 + 클럭(사용 전력) 감소가 이루어져야 될만한 제품을 무지성 전력 퍼 먹이기로 일관한 죄..
역시 민티저 리뷰 좋아요 ㅎ
잘보고갑니당
3열수냉 장착하고 전력제한한다음 cpu 가이드까지해도 ... 화납니다 제 머리처럼..
인텔은 삼성에 파운드리 줘서 3나노 뽑았으면 amd 대항하고 남았을걸요.
그사이에 빠르게 자기네 파운드리를 발전시키든가.. 파운드리 3나노 공정 할 능력없으면서 질질질...
여점 방송하는 분들보면 P코어 E코어 문제인지.. 렉심해서 부랴부랴 암드로 컴바꾸는거보면.. 멀티성능 븅딱임 인텔..겜하나에 인터넷정도는 몰라도 방송하면 영향주는듯.. 태생자체가 정직한 코어가 아니니.. 희안한 짓을해서..
그게아니라 요즘 새로나온 인텔 cpu 로 최신게임 몇몇개가 심각한오류가있ㅇ어가지고
걍 겜하다가 팅겨버리거나 안켜지는 문제가잇음 (대표적으로 철권8)
그래서 종겜 방송인들이 불안하니까 싹다 암드로 넘어가는중
수고하셨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가요
브라이언 크르자니치의 똥볼로 무너지는 인텔..
AMD를 키워준 장본인
다시 없을 역대 최고 기업 무너트린 CEO
안녕하세요 i9 14900k 전 420라디 3개 장착 커스텀 했는데요 부하걸면 이것도 100도는 훅~~찍어버려요 14세대는 실패작인듯 해요 돈만 날렸네요
이 영상이 올라오고 주가가 하루만에 24%빠졌네
민티저 그는 신인가? ㅋㅋㅋ
앞서 말씀드리자면 인텔이든 amd든 딱히 어딜 선호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인텔입장에선 이제부터 나오는게 펫겔싱어의 작품인거고 그동안은 그 길이길이기억될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의 뒷수습타임으로 봐야겠죠 점유율의 중대한 변곡점에서 인텔특유의 위기때 발휘되는 패시브가 이번에도 기능을해서 과거 i시리즈를 내놓던 충격이나 게으름피우다 이악물고 8700k한방에 amd명치를 뚫던 그때의 저력을 보여줄수있을지 아니면 슈퍼미소녀 리사수와 함께 반짝했던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최고의 전성기를 향해 달려가는 amd가 기어이 인텔의 머리를 땅바닥에 쳐박아버릴지 올 하반기~내년 전반기는 컴덕으로서 정말 도키도키해집니다 소비자들은 이렇게 경쟁이 치열해지면 지금처럼 팝콘 가져다놓으시고 마음껏 즐기시면됩니다 이럴때 명기들이 쏟아져나오니까요ㅋㅋㅋ
근데 엔비디아도 누가 손좀 봐줘야데는데....
엔비디아는 이제 상대할 만한 곳이 안남아버림..
라데온? 웃음만나옴..
그나마 인텔 글카? 얘넨 세대가 아직 너무 뒤떨어져서
9950X : 어 ㅎㅇ
9800X3D : 어 ㅎㅇ
어느분야든 연구로가면 결국 신체노가다의 끝이군요...
구독자가 점점 느는게 보이네요!!!
인텔 2분기 실적 부진…직원 줄이고 배당 중단
몇년은 끝났다고 봐야죠 ㅎ
12세대, 12.3세대, 12.34세대...
확실히, 13600K와 14600KF는 12900K는 물론 12900KS와 전혀 꿀리지 않는 동급 그 이상의 성능을 내 주는 CPU군요.
이런 걸 시네벤치에서 최강의 수랭쿨러 중 하나로 돌려도 100도를 찍는 걸 보면, 인텔이 발열 잡는데 얼마나 투자를 안 했으면 저럴까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12600K나 12700K 13500, 14500 이하로 쓰라는 건지... 에휴
5:55 아아.. 혹시 9000시리즈 벤치 결과가 있어서 모자이크 하신건가요...ㅋㅋㅋㅋ 기대합니다
126k는 잠수함 패치
146k는 마지막 1700소켓 이었으니
136k가 그나마 나은거 같아요..
암드처럼 겜용,멀티작업용으로 캐쉬용량 코어갯수 구분해야할듯
9:32 그냥 얘네는 로드맵으로 사기치는걸 밥먹듯이함
개추...
좋앗디요인텔 ㅜ 14나노를 얼마나 우려먹엇던가요~ 빵끗빵끗 좋은시절 어디에~~
긱벤치 비교가 실사용에서 매우 정확합니다.
자.. 결론 10만원짜리 10세대10400f쓰던가 아님 12세대 13만원짜리 12400f 쓰시요 끝...
@@user-nc2er2jg6l 12400f에 RTX4060TI가 GOAT인듯요
12400f는 인정 근데 10400은 12400이랑도 벤치점수 1.5배차이 날 정도로 너무 성능이 안좋음.. 13400이랑은 2배차이 13600k랑은 3.1~3.2배차이
결론 낮은글카 가성비는 12400f 어느정도급이상의 그래픽카드는 13600kf 가 가성비
i5-10400F = i3-12100F
그러나 6코어랑
4코어가 비슷하다란건
코어를 전부 사용할때.
롤이나 프로그램 실행시
1코어당 성능이 높은 i3가
더 빠름.
8만원짜리 i3
전력소모량 생각하면 12세대 이후로 발전이 없는게 맞구나... 15세대는 똥이라는 루머가 강한데 진짜 얘들은 뭘 한걸까; 13세대부터 넷버스트의 재림이라는게 뻥이 아님.
파이팅😅😅😅😅❤❤❤❤❤❤
12세대가 상대적 명작으로 보이는 현상ㅋㅋㅋ
애로우레이크 아무리 잘나와도 인텔 이미지는 회복 못하고 나락으로 떨어질거 같내요...
애로우레이크 잘나온게 14세대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도움되는건 아니니까요.....이 정도일지 모르고 사태 터지기 전에 14세대 구입했는데
진짜 보상판매를 해주던 어쩌던 이딴 CPU들고 매일매일 불안하게 생활하거나 아니면 비싼 돈 주고 성능 다운시켜서 쓸거라면
인텔이 소비자 상대로 사기친거로 밖에는 안보임..
7800x3D + 4090 환상조합 겜할맛 남 리사수누나 싸랑해용 !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 입니다.
우연히 6년전 첫영상을 봤습니다.
그냥 보다보니 2시간 후딱 갔습니다.
심심하실때 본인의 6년전 모습을 보세요
재밌습니다. ㅎㅎ
가성비 컨텐츠 빨리요😢😢
미세공정이 거의 한계에 달하고, AMD와 인텔 간 경쟁이 심해서 양사 모두 무리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인텔은 터진 문제 이외에도 아직도 E코어를 사용할 때 게임 성능을 잡아먹는 문제라든가 모바일에도 다른 문제가 있는 모양이고
AMD 역시 DDR5 메모리 클럭 문제 등 자잘한 문제들이 계속 남아있습니다.
인텔 문제가 터지기 전에도 양사의 CPU AS건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였다고 합니다.
예전처럼 'CPU는 고장 잘 안나' 하면서 신경 끄고 쓸 수 있는 시대는 아닌 것 같아요.
혹시 이런 게임 성능 리뷰하는것중에 모던웨페어3도 해주실수있나요?
민티저님 게임중에 온도랑 전력이랑 프레임 보는 프로그램 저거 뭐에요?
전기 월 450w 이하 사용자는 별상관 없지만 그이상이라면 전성비 중요하지.. 컴터하면서 돈을 더내면서 써야하는 상황이 ㅈ같지
인텔의 위기~
13,14세대 불량품 팔아 놓고 리콜도 안해주는 건지 못해주는건지~
모바일 시장에서 실패했지만, 그래도 폴 오텔리니 CEO 시절에는 공정괴물이던 인텔이 이 지경까지 올 줄이야...
인텔이 수냉쿨러 회사랑 모종의 커넥션이 있나.. 인제 머 수냉쿨러가 본연의 역할보다는 인테리어 계념이라 머..
맞습니다 펩리스가 답인듯.. 인텔 정말 망하기 일보 직전입니다.
arm 기반의 pc 서버 cpu도 나오는데.. 성능은 더 좋고 전성비.좋고...
@@김팩트-z2y arm 실적발표후 폭락중. 아직 전성비보단 호환성 문제로 x 86능가하기는 역부족이라 시장이 평가하는거 같은데요.
@@heekyujaydenkang7270 퀄컴 엘리트x, gh200에 그레이스cpu등 다 arm기반인데... 아직이다라고 표현하기에는 문제가 많은데요. 미디어텍도 조만간에 pc와 서버 cpu칩도 나오는데..
그동안 인텔의 악랄한 소켓장사 갑질에 당할만큼 당했다
연구개발은 안하고 소비자 기만질에 이력난 인텔은 망해야 한다고 본다
기업윤리가 양아치스런 기업은 정말 사라져야 한다
잔잔하게 멋지신분! 항상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퀘이사존이나 벤치만 주구장창 돌리는 유튜버들만 보다가
현업이신 분이 말해주니 더 잘 이해가는 부분이 많네요
13세대는 언더볼팅하면 성능,전력 발런스 측면에서 상당히 괜찮아요
인터넷서핑,동영상 감상 같은 가벼운 일할때는 소비전력도 상당히 적고
13600k의 경우 공랭으로도 온도 괜찮습니다.
언더볼팅! 할경우에만요 ㅋㅋ
그냥 순정으로 제대로 못쓸거면 살 의미가없는거죠? ㅋㅋㅋ
남들은 오버클럭할때 인텔쓰는사람들은 언더볼팅 ㅋㅋㅋㅋㅋㅋ
@@shinemuscat0w0t
언더볼팅이 결국 오버클럭입니다..
@@Wavestrand 전압 먹이고 제한한다는 개념이 비슷한거지 똑같은건 아닌데? 너는 시피유 언더볼팅해서 써라 나는 오버클럭할테니까 ㅋㅋ
@@Wavestrand13/14 세대는 순정으로 돌릴 경우 불량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고정 전압/언더 볼팅이 필수입니다.
12세대 까지가 마지막 인텔인듯. 성능은 암드보다 좋치만 더 발전하기 힘들듯
이번편은 그냥 때우기인듯~~~ㅋㅋ
공정개발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시험데이터도 많이 필요하군요
영상 감사함다ㅋ
Ultra 5 125H 노트북 cpu는 문제가 없는건가요?
답은 간단합니다 게임용은 캐쉬빨. 캐쉬를 더늘리면 됩니다 그리고 코어를 좀 줄여서 발열안정화 소비전력 감소
i5 1*400라인으로 비교 했으면 더 가관이었을텐데 폐기물 같은 e코어 말곤 실성능 차이가 아예 없음
차력쑈... 암드도 인텔따라가면 안되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안 좋아진 거 아닐까요.
amd 3세대 비교도 가능할까요?
🔥🔥
안녕하세요! 민티저님.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 보려는데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주제랑 다른 소리를 해서 죄송하지만 물어 볼 곳이 없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혹시 지금 라이젠5600 + rx7600 라라조합으로 68만원 이면 새걸로 살 만 할까요? 아니면 중고도 상관 없는데 더 좋은 조합이 있을까요?
인텔은 답이없구나..
i5 8400인데 바꾸면 체감큰가요 보드도 같이바꿔야하나 😢
체감은 크지만 보드 바꿔야 합니다 무었보다도 주 용도가 사무,캐주얼 게임이면 8세대 계속 쓰세요
인텔 몰락의 시작이 될 것인가...
인텔주식 드가자!
화성 갈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