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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FULL HD] 한국철도 스위치백 마지막날 주행영상(상행)
Vložit
- čas přidán 27. 06. 2012
- 도계역을 빠져나온 이후부터 흥전역까지 약 15분간을 담은 영상입니다.
열차에 탑승중인 다른 동호인분과의 대화가 포함돼 있습니다.
무궁화 1673 열차 안에서 촬영하였습니다.
4:09 나한정 정차 안내방송
5:45 스위치백 구간 (흥전방향) 진입
13:30 분기기 통과로 영상 흔들림
14:00 스위치백 구간 통과.
마지막 운행하며 방송한 저 기관사도 평생 본인의 추억으로 남겠군요, 일부나마 관광용레일바이크나 증기기관차로 남아있어서 다행입니다,
그옛날 청량리에서 10시출발해서 강릉에 오후5시에 도착했으요.비가오는데 일부러 이열차를탓는데.통리역 해발700m에서 급경사를 거북이로 내려가드니 더디어 스위치백이 시작되니 나한정역에서 앞으로 갑니다.지금은 솔안터널 개통으로 .통리 심포 흥전 나한정은 없으졌으요..ktx이후 빈차로 다닙니다
가슴이 아리는군요 세상은 변해도 추억은 남는법
관광상품화시키더라도 운행정지만은 제고를.
현재 기업이 인수해서 하이원 추추공원에서 관광열차로 운행중입니다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철길들 너무 아쉽다...............ㅜㅜ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Great video !
스위치백을 페쇠로 솔안터널을 처음으로 이용한 열차가 1641이 됬죠
와 저는 어릴때 한번가본 구간이네요 ㅠㅜ 스위치백
예전에 청량리발 강릉, 구절리 행 밤 11시 기차 타면 신기한거 있었는데. 그 기차 그냥 보존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하
그 유명한
스위치를 거꾸로 딸깍하고 제끼면서 통과한다는 구간이구나
내 고향 스위치백 없어져 이영상에 가슴뭉클
내가살던 정든곳이네 삼척도계읍 흥전 가슴뭉클
ss lee 저는 동해에서 살았어요...추억이네요 이제는ㅠ
도계중학교 나왔나요???
12:13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기관차네요...
지금은 하이원 추추파크에서 관광용으로 다닌다네요
저 기관차는 청량리~정동진을 운행하는 경강선 무궁화호로 새로 개통된 솔안터널로 더 안전하고 빠르게 운행하고 있어요
@@Korea_Land_Dokdo 경강선 아니고 영동선입니다. 청량리 - 제천 - 영월 - 태백 - 삼척(도계) - 동해 - 묵호 - 정동진 - 강릉 구간입니다.
@@PLFM770 7500호댄데 왜 폐차하는거져?
@@DL7___ 7500은 도색도 다 바꿨고 오래된건 50년이나 되서...많이 폐차를 했습니다
아쉽네요.협궤열차에 이어서 스위치백도 사라져 가네요.도계 추추파크에서 관광용으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아 그래요 한번가봐야겠습니다
잉잉...스위치백마저 Gone한다니 레알 아쉬워요ㅠㅠ
이런 신기한 장면도 볼 수 없다니 아쉽습니다
😀
@@Joyuri_S2 ㅇ
SWITCH BACK 구간 마지막 운행과정 잘봤습니다 !
새로 개설된 솔안 터널 전체 길이가 17km 입니까 ?
이런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스위치백이뮤ㅓ예요? 전 아무리 철덕이라도 여태까지 몰라요 ㅋㅋ
기분이묘하다.
흥전역 나한전역 심포리역
빠른것만이 좋은것은 아니지요
관광상품화 좋을듯
주행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열차영상 잘보고 조아요 구독 꾸욱누름니다
어머니
오늘이 7년째 되는 날이네요
스위치백 빠이빠이 ㅠㅠㅠ
승무원철도청 한국철도공사 무궁화호...
관광열차로 운행하면 좋을텐데
하이원추추파크에서 나한정까지 스위치벡 관광열차 3량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휴무
철도체날
6월11일무궁화호미지막홍덕역코레일6월12월무궁화호 한국철도공사
철도청무궁화호
ㅇ
스위치백이 뭔가요?
용산역 Yongsan 경사로를 자동차처럼 못올라가서 경사 완만하게 제트자로 올라가는 거예요 앞으로갔다가 다시 뒤로 다시 앞으로 정주행 우린 어릴적에 빠구선이라고 불렀는데 정든 내고향 ㅠㅠ
주로 산악구간에서 길이 매우 험해 앞으로 가다가 건넘선을 이용해 후진하면서 다음 역을 향해 가다가 다시 건넘선을 이용해 전진하는 겁니다. 물론 역에 도착 후 건넘선으로 전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ex 흥전역)
참고로 현 경부선 남성현역~삼성신호소 사이에 무려 8중 스위치백이 존재했습니다. 워낙 성현재가 험해서... 물론 지금은 성현터널 개통으로 100여년 전에 폐선되어 흔적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기관차 힘도 딸리고 터널,교량기술도 열악해서 기차가 산악지역 가파른 경사를 오르지
못했다네요 해서 기차가 오를수있게 산등성이를 따라 완만한 경사로 지그재그로 철로를 건설 했다고 해요. 지그재그 구간에서 뒤로 가는 구간을 스위치백이라고 한다네요
@@user-nt4kr8ne1g 뜨헉!!!!!!!ㄷㄷ
여기혹시 충북선인가요?
노진웅 영동선입니다
아니오. 영동선입니다
충북선은 아니지만 충북선과 가깝습니다.
잡담이 들어가서 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