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레코드]이수미(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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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7. 08. 2024
- 오아시스레코드_ORC-1055 이수미(오리지날 힛송 총결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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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고시절
02 방울새
03 사랑의 의지
04 여보 정말인가요
05 잘가거라 엔젤호
06 두 얼굴
07 아버지
08 조용히 살고싶어
09 배 떠나네
10 지난날의 이야기
11 내 곁에 있어주
12 오로지
13 두고온 고향
14 그날 처음
15 밤에 우는 새
16 이것이 사랑인가 봐
17 마지막 편지
18 그렇게는 안될거야
19 못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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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아시스 레코드 채널에 업로드되는 영상 속 음원들은 모두 오리지널 마스터 음원으로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를 24 Bit/192kHz 디지털 리마스터링한 음원입니다.
All of the sound sources in the video uploaded to our Oasis Records channel are original master sound sources and are digitally remastered from the original master tape at 24 Bit/192 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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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부고를 접하고 여고시절 노래를 찾아 들어봅니다. 수많은 주옥같은 노래를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난 고 이수미 씨의 명복을 빕니다..
여고시절 생각이 나네요ᆢ
그땐거리마다 레코드가게서
나오는노래면 여고시절
방울새등의 노래가우리의
마음에 신금을울리곤했조
부디천국에서 아픔없이
지내세요~~
이수미씨 사랑합니다~~
정녕 가셨나요
그립습니다....
@@user-ki7ii1ei8n 님의 노래를 가끔 듣습니다 ᆢ고맙습니다
우리언니가제일좋아한
가수가이수미랍니다
돌아가셨단말듣고
참사는게허무하다
생각이드네요
목소리가참곱습니다
사랑합니다
70.80년대 라디오에서 듣던 우수에 젖은 노래에 감상에 빠지곤 했는데 고인이 되다니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가 그리운걸까 이 노래가 들리던 시절을 그리워하는걸까
72년 고교시절 점심시간만 되면
흘러나오던 노래 그립습니다 그때가
이수미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수미 가수는 별세하셔서 매우 안타까운 분입니다.
Good voice & image
Koreanbest No one^
Lee su mi(이수미)❤
70년 그시절 아.../ 눈물납니다
연포해수억장 ㆍ ㅡ ㆍ나는 나 ㆍ 생각 이수미 님 사랑합니다 ㆍㅡ ㆍ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비보에 마음이 아픔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에 짧은생을 마치셨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히 영면 하소서!!
동시대의 함께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편히쉬십시요~
정말 매력적인 가수였었지! 이시대 찾아보기 어려운 그런 가수! 음색은 우리를 매료시킵니다.
꿈많던 여고시절에 이 노래를 들으며 감성에 젖었는데 하늘나라에 가셨다니 마음이 너무 우울해요. 이수미님 노래로 추억을 소환하고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부디 좋은 세상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아마 여고시절과 내곁에 있어주는 영원할 같습니다. 많이 애청할 게요.
나의 추억의 명가수!!! 부디 좋은곳에서 편히쉬세요. 맘이 많이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이렇게 노래를 듣고있는데 이수미언니가 이세상에없다는걸 생각하니 그냥 눈물이 주르룩흘러내립니다 TV에서 보고싶다보고싶다라고만 했었는데 그렇게 아프셨군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그리운 수미씨
좋은 곳에서
잘지내시고 계시죠
젊은 시절 많은 일들
이젠 다 잊어시고
편안하게 영면하소서
당신은 미모와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대형
여가수였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노래를
들으며 추억과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극락왕생하시길…
슬퍼여
그래도 남겨진 노래속에서 추억을 회상합니다
이수미 님 명복을빕니다
부고소식 듣고 마음이 울쩍하여 오늘 고인의 주옥같은 노래 계속 듣고있읍니다. 명복을빕니다. 영면하세요.
이수미씨 폐암 투병중이라고 떠서 찾아보니 전부주옥같이좋은노래 따라부른 만큼 좋은노래 얼른 쾌차 하세요
1970년대 뭇 청춘들 가슴 저미게 했던 이수미 가수님...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백순진 작곡의~~
가
명곡이지요,ㅋㅋ
이 수미 당대 최고의 가수 그가 부른 두고온 고향은 군대시절 강원도 최전방 산야를 가을 겨울 없이 메아리 쳤다 그게1974년 자식낳고 먹고 사느라 깜박 잊었는데 벌써 이별이라니 참으로 애석합니다 영면하소서 ...
수많은 아픔과 상처를 노래로 꽃피우신 고 이수미 님
목소리자체가 슬픔과 한으로
이제는 목소리만 남아 있네요
아쉬움만 남습니다
❤
그녀는 갔지만 내 추억속에 내 기억속에 영원합니다.
요즘 많은 오디션이 있지만, 그 시절 열악한 환경에서 이런 가수는 정말 대단한거지요.
내나이 육십중반 이수미씨가 영면하였다니 너무충격이네여 우였턴 하늘나라가서 옥황황제제가 되소서 참 아쉽네요
여고시절, 고등학교 다니는 누나들이 눈 내리는 날 부르곤 했었지요 나는 옆에 앉아 듣고 있었고.... 과자 집어 먹을려고 ㅎㅎ
남학생이었지만 지금도 들으면 좋은데,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
이수미 님 이수미 ㆍ여고시절 ㆍ생각이 많이 많이 요 ㆍㅡ ㆍ사랑 ㆍ사랑 ㆍ사랑 ㆍ나요 ㆍ 생각 생각 ㆍ나요 ㆍ사랑합니다 ㆍㅡ ㆍ❤❤❤❤❤❤❤❤❤❤❤❤❤❤❤❤❤❤❤❤❤❤❤❤❤❤❤❤❤❤❤❤❤❤❤연도해수역장 수 나요 ㆍ❤❤❤❤❤❤❤❤❤❤❤❤❤❤
아니 이게 무슨 날벼락 인가? 우리 마음에 숱한 꿈과 그리움과 사랑을 남겨 주고 훌쩍 떠나간 이수미 님이여 ㅡ얼마나 애닮고 안타까운 소식입니까? 앞으로 20년은 더 활동해도 충분한데 벌써 가시다니요
아........ ! 부디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꼭 다시 만나요
2021.9.7. 화요일
조선민족 최고의 애절한 목소리의 소유자 이수미
이수미 노래를 들으면 70년도
학창 생각이 나네요.
그립네요.
명복을 빕니다.
😢
천상의 목소리~이수미님 !!
영면 하소서💕
엄마나
평상시에 좋아해서
늘 여고생의 마음으로 듣고 있었는데요. 밑에 보니 부고라 고 써져있어서 터치 했는데
어머 벌써 들어오셨구나
이 목소리는 정말 친구 같아요. 너무 아쉽네요 참. 며칠째 계속 부르고 있는 노랜데
돌아가셨구나 잘 살고 계신 줄 알았습니다. 딸 둘 하고 어디서 우연히 유튜브에서 봤는데요.
아버지를 무척 좋아하는 것 같 떠라구요. 그래도 그 목소리와 얼굴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나는 고난을 받았는데 지금 몇이 실까요.
저에겐 세살 많은 언니가 있습니다. 그 언니가 이 시절의 노래를 항상 불러요. 참 잘 부릅니다. 그래서 저도 이 노래를 좋아하나 봅니다.
이 땅에 태어나 학창시절을 가장 빛나게 했던 여고시절.
나이가 들어갈수록 가슴저미게 한, 영원한 학창시절을 기억해줘 고맙고 아름다운 당신
살아있는 동안 기억하겠습니다.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
이분이 나올 70년대초에는 기타,청바지 문화와 Folk song이 사회를 뒤덮어 아마도 당시 젊은이들에게는 저평가 되었던 시절(사실 남진/나훈아도 이당시 대학생들에겐 크게 어필이 덜된시절)이어서 이분을 둘러싼 스캔들도 가물가물.... 매력적인 목소리는 일품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 곁에서 잘 지내시리라 믿습니다
이수미님 님의 노래가 있었기에 내 유년시절에서 육십중반 되도록 맘 울적할때 당신님의 허스키한 노래를 들으며 위안삼고 살았습니다.
부디 편안하고 좋은곳에서 영면에 드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두요ㅡ젤ᆢ좋아한분이셨죠
노래들으니 참 그립네요
병 같은것없는곳에서 부디영면하세요
이수미 노래만 듣어도 너무 좋아요.
매력적 목소리
저도 이수미. 내곁에 있어주. 넘 좋아했었어요. 동갑인데. 너무먼저. 가셨어요. 명복을 빕니다ᆢ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잘할수
있을까요
은쟁반에
옥구슬
구르는
소리
이젠
수미씨
명곡을
들으며
잠들곤
합니다
근데
아쉽기만
합니다
좀더
이세상에
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아쉬움
그곳에서도
좋은노래
많이
많이
불러
주세요
이수미의 음악 올려주셔 일반인들이 이 음악을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나이든 사람들의 추억이 서린 음악입니다.
난 남잔 데 국민학교 다닐 때 여고시절을 들었던 기억인데 지금도 가끔 노래방에 가면 이 노래를 흥얼거린다오
내가 국민학생 시절 극장
몰래 드러가 여고시절 영화
봤던 그~시절 참 그립
습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감미로운 목소리를 남기고~~~
주옥같은 노래는 남기시고 .
영면하시와요
방울새 우리님오시면 너랑나랑 마중나가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아쉽습니다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아~~~너무 좋다
안녕하세요.이수미님과의 동시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써 그님의 노래를 사랑하고 좋아했습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그시절 그추억의노래 지금은 고인이되어 저하늘에 별이되었습니다.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그님의 주옥같은 노래를~
이시간을 함께 할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잘들었습니다
이수미님역시최고이십니다 화이팅 입니다❤❤❤ 최고입니다
화이팅이라는 엉터리말을 쓴 것은 아주 한심하다.
나 어릴적 우리집은 전자제품 대리점했는데 그때 가끔 씩 틀어놓으면 지나가시는 분들이 서서듣고가든 노래... ㅋ 여고시절 , 방울새등,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들으니 좋네요... ♡
그리운학창시절이그립다
젊은날 청순함과 애수띤 목소리가 좋아 이수미씨노래 많이 들었는데
이제 가시고 노래만남았네요
이웃집누님같은 푸근함이 더 이수미님을 그립게합니다
때가 되어도 배고프지 않은것 ㅡ노래있어 취하니
그런가 보다
같은 시대 음악에
감정 부푸니
기쁨으로 가득 하도다
아 ㅡ좋다 ㅡ
방울새노래는언제들어도좋아요이수미도요😅😅😅
감사합니다 ❤❤❤
누구나 다가는인생 슬프네요
추억의 큰 부분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사랑 합니다 이수미 누나
젊음이 언제지나갓는가요 수많은세월이 말없이 흘러 갓지요 다복과행운을 기원합니다 뜻하시는바를소원성취를 하세요 정숙하시고요 순정으로서 이마음이 마음 잔잔히도 평온합니다 뜻하시는바를 소원성취를 하세요 새야새야 그전에 감흥과 감복으로서 많이듣고요 불럿읍니다 엊그저 께이신데요 감성감정ㅣ 조용히도 풍족핫ㅂ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추억많이 남습니다
오늘 밤늦게 알게된 이수미씨의 비보.
넘 슬푸고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그냥 흘러 내리는군요.
고등학교때 히트곡 여고시절. 사랑의 의미.
방울새등.
찐한 허스키 보이스 같은세대의 분이라서 그리고 너무 이른 나이인듯.
그시절 키타도 배웠고 음악이 없는 세상은 상상도 안되는데.
평온히 영면하시어 그 곳에서는 고통없이 지내시길...
여고시절 50번도 더 듣고있고 잠이 오질 않을듯.
님 그립습니다 저세상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다시 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부디 안녕히,.이렇게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의노래 두고두고 부릅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편히 쉬세요 귀한 노래들 너무 감사합니다
"여고시절" 오리지날 음원을 여기서 듣는군요.
감사말씀 드립니다.
그 옛날 이수미 가수님 레코드판 사서 엄청 많이 즐겨 들었는데....
허스키한 매력있는 보이스 좋아했습니다.
하늘나라로 가셨다니 마음이 아픔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상의 허스키 목소리
바람불어..좋은날
문득 생각이나..찿아 듣습니다!
이세상에 주옥 같은 노래를
늘
들려주셨던 이수미님 하늘나라에서도 편하시길 기도 합니다
인생은 바람처럼 흐르다 연기처럼 사라지는것~
옛시절되돌아보니바람잡는헛된삶이라❤오직성경 말씀 진리 희망이 다❤하늘집으로가자 ❤아버지곧오신다❤천국에서만나요 천국에서만나요 🙏
진짜 목소리호소력 매력 넘치는 가수였는데 안타까워 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이수미 님정말 행복합니다~~~
참으로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향수에 젖어 다시 찾아 봅니다!!!
귀한 영상 올려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항상건강하시길~~~♡♡♡
두고온 고향. 두 얼굴. 그날처음. 너무나 명곡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고시절이 전국을 강타하고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죠 이수미님의 아주 독특한 호소력짙은 음색이 팬들을 사로잡아 놓아주지 않던 시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가슴에 아픔도 많이 쌓였겠지요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평안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왜이리 눈물이 날까요 명복을 빕니다
1980년 전으로 돌아 가고파요.나.과거로 돌아가고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파란만장한 삶을 사신 가수님!!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
마음 한구석이 떨어져 나간듯 슬프네요 동시대에 이런 노래 들을수있게 해주셨는데~~~하늘나라에서는행복하시길기도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기원합니다😮박효신😮
소실적 이수미 노래들어며 삶의 터전에서 열심히 일 했는데
어느듯 중년이 되고보니 옛 추억들이 되살아나게 하는구나
언제 들어도 그리운 노래 아까운 가수님 그시절이 참 좋았는데..........
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주옥 같은 노래들과 젊으신 모습 우리들 가슴에 남기고 천사가 되어 천상으로 가셨네요. 영원히 살아계신
이 여고시절 을
군대 가기전 불렀는데
진태 친구 가 못 부른다
고 명박을 줘서 아직도
47년 지난 는데
잊지 못한다
파란 만장한 삶을 사셨던 수미씨 저 세상에선 행복하소서~🙇♀️
삼가
명복을빕니다
ㆍ
오아시스음반은 국내 제1의 음향 음정 등 가장 정석 울림입니다
세월은가고그님없지만그목소리는여전히내귀에생생하내요❤
봄비처럼 촉촉이 적셔주는 음울한 선율 전부의 분신이 되살아 나는 무거운 호소력!!!명복을 빕니다,,,,,
최고이수미님 최고입니다 너무좋아요 화이팅 ❤❤❤❤❤❤❤🐇
ㅡ ㅐㅓz
네가넘좋아하던분ᆢ부고를지금알게되었네요ㅡ모든걸겪으면서부르는것같은노래에ㅡ푹빠져산적많았는데ㅣㅡ나도늙고ㅡ다들떠나는군요ㅡ네가죽는날까지ㅡ이수미란가수를기억할거같아요
ㅣ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지내시길 오늘 종일 님의 노랠 듣고 있습니다
노래듣고있으면슬퍼요
고뇌의 목소리 젊은 날 내 마음을
달래주던 분이 세월의 속절없음에
가셨다니 애절함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름을 가슴이 미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옷! 교복이전부엿던7.8ㅇ시대 그때가 순수한 가난의생활은 거의가 같은 수준으로 순수한 겉 모습의생활은 노래속의추억이 현실의과거!!! 고맙고 감사합니다.
노래만 들어도 짠해지는 내마을 나도어쩔수 없는 이수미노래 네요. 이수미 노래에는 과거도 아름다웠다고 생각하게하는 슬프고 아름다운 감정이 생기네요
🆎️1ㄱㅋ
오늘 아름다운 추억의 전설이 떠나고말았습니다~~ 옜날을되새기며 눈물짓습니다! 사나이가^^♡♡
이수미님 너무 좋아요 화이팅 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정말좋으네요 응원만이합니다
너무가 아니고 아주다. 부정적인 뜻이 있어 함부로 써서는 안되는 너무라는 말을 마구 쓰는 당신은 아주 한심하다.
이수미씨.명복을빕니다.가슴이아픕니다.허스키목소리너무좋아했거든요
정말 멋진 목소리.수미님은 나의 첫사랑 이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