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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Dalwoo Kim, Lindsey Park - Lethe [Legion of Heroes OST : Le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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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4. 2017
- [Legion of Heroes OST : Lethe]
Lethe, a moving epic first told through music
In 2013, Nexon was making a strong move into mobile with their RPG masterpiece “Legion of Heroes”. Even before the official launch of the game, teasers and OST previews on the web put the focus on the high-quality music featured in this game.
Thanks to the positive response of the gaming community, Nexon decided to release the “Legion of Heroes Original Soundtrack” even ahead of the actual game release.
Sound Director Peter Dalwoo Kim intended to create a title song that is heavy and meaningful, named “Lethe” after the river of forgetfulness in Greek mythology. He engaged Lindsey Park, a vocal artist famous for her lugubrious voice, as well as renown orchestra players from Korea and Germany's state philharmonic “Staatskapelle Halle”.
Another unique track is called “Vaspers of Stars” and features Latin lyrics.
It is worth mentioning that the Legion of Heroes Original Soundtrack has been created with the same production team that has been responsible for the well-receives OST “Epic of the Three Kingdoms”.
Listeners can expect an orchestrated high-quality soundtrack that breaks all conventions of mobile game music.
Music Produced by Peter Dalwoo Kim
Produced by NDOORS
Published by NECORD, NEXON KOREA
![Peter Dalwoo Kim, Lindsey Park - Vaspers of Stars [Legion of Heroes OST : Lethe]](http://i.ytimg.com/vi/-97MlR9AFBQ/mqdefault.jpg)
![Peter Dalwoo Kim, Lindsey Park - Vaspers of Stars [Legion of Heroes OST : Lethe]](/img/tr.png)
![[Cover] Sherie, TMDC - 레테의 연가 (영웅의 군단 Legion of Heroes OST)](http://i.ytimg.com/vi/lLZLWUz2veg/mqdefault.jpg)
![[던파OST] 마지막 재회 MV](/img/n.gif)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랑 참 재밌게 했던 게임이였습니다
늦은 밤 갑자기 생각이 나서 들어보려고 들어오니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셨는데 님처럼 게임이라도 같이 하고 즐겁게 시간 보내드릴걸 그랬네요....다운님의 아버님께서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길 바랄게요.
@@cant_run 감사합니다
내일이 벌써 아버지 다섯번째 제사입니다.
고등학생일 땐 제사 지내는 게 참 괴로웠는데 성인이 되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ㅋㅋㅋ
덕담 감사하고 좋은 날 되세요
당신의 아버지를 살려드리도록 하죠
마직카도 하수도!!!!! 시샤쏘쎄!!!!!
저는 이게임 하면서도 유쾌하면서도 즐거운 NPC 따뜻하고 다정한 GM
나에게 모든걸 알려준 유저들과 길드원 들 그리고
거대하고 장대한 모험
긴시간동안 함께한 영웅들이 있어서 정말 즐겁고 기뻤어요 이게임을 하면 내곁을 떠나고 이제 없는 친구들 그리고 할아버지 생각나요....
정말 멋진 아버지셨네요.. 함께하신 추억만큼이나 아프시겠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님의 명복을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시는 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그냥 지나가려다 뭐라도 한마디 남겨드리고싶어서 무례일지도 모르겠지만.. 글 남깁니다.
흐르는 바람을 따라 영원에 시간을 담아
차오를 달빛도 잊혀진 그곳에 날 데려가주오
내 눈물로 멍울진 걸음 꿈속을 헤메던 날들
꽂비가 내리던 그날 눈을 떠도 여전한 그자리
미련한 마음 전하려 또 하루를 돌아가는 나
보낸다 보낸다 사랑이 떠난 자리 잊으려 보내려 해도 시간도 기억도 멈춘다 바람아 내 바람아
날 실어 보내주오 내 노래 흐를 수 있게 내맘 닿을수있게
눈부신 하늘을 따라 스쳐간 우연을 담아
한없이 조각난 추억을 잊고서 먼 길을 가려는
내 걸음이 영원하기를
보낸다 보낸다 사랑이 떠난 자리
잊으려 보내려해도 시간도 기억도 멈춘다
바람아 내 바람아 날 실어 보내주오
내 노래 흐를 수 있게 내맘 닿을 수 있게
보낸다 보낸다 내 마음 달빛담아 그대
그리워 꿈에 그리워 시간마저 머무른곳 바람아 내 바람아 날 실어 보내주오
내 노래 흐를 수 있게 내 맘 닿을 수 있게
우리
이거 부른분은 레테 작곡가 부인이신데 취미가 노래부르는 거셔서 장난삼아 불렀다가 너무잘해서 그대로 음원낸거임
영군제작진이 돈이없는건 아니구요 그때당시 영군 제작 스케일은 역대급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로마BGM은 독일 교향악단이 직접 녹음에 참여하는등 노래의 군단 그자체를 보여줬죠.
단지 이곡은 콘서트 때도 언급했었는데
노래가 너무 잘뽑혀서 와이프가 노래 좋아하니 한번 불러보라고 했더니 가사가 전달하고 싶어하는 음색과 너무 잘맞아서 바로 녹음시작했다하죠
장난삼아가 아니고 가이드로 불렀는데 좋아서 채택된거로 알고있음
@@user-br5ih4xr5i 농담같은데
종합하면 한번 불러봤는데 너무 좋아서 개발비도 아낄겸 그대로..?
그 장난이 전설이 되었습니다.
사극 드라마 ost로 꼭한번 더 쓰였으면 좋겠다
2014년 꾸진 스마트폰을 충전시켜가며 업데이트를 30분씩 진행하면서 수도없이 들었던 노래지만 전혀 질리지 않고 지금도 찾아 듣는 노래...
에? 출시일이 14년 15년일텐데
@@kaisy1 수정했음 헿ㅎ...
와 나두 엄마폰 시간제한 땜에 업데이트 시간 30분 걸려서 핸드폰 뺏기고 울었는데.. ㅋㅋ
영웅의군단도 이젠 추억 속으로...
ㅜㅜ
영군은 진짜 좋았는데 게임이 ㄷㄹㅍ로 옮겨서 폭망 ㅠㅠ
저도 영군 사라졌다길래 노래 너무 좋았어서 들으러 왔어요 ㅠㅠ
@@luv_ms2 저두요ㅜ
진짜 재밌어한 마지막 폰 게임이었지..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지금도 한밤중에 어두운 방 안에서 이불 덮고 누워서 영웅의 군단 설치 하면서 흘러나오던 이 노래에 설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언제 들어도 진짜 좋은 노래에요
영웅의군단 대신할 게임이 요즘없어
디스라이트
발더스게이트3
핀볼
테일즈런너
핀볼 테런은 씹ㅋㅋㅋㅋ
첨나왔을때 그 원곡의 느낌이 너무 예쁘고 잘맞았었나봐요 다른 커버를 들어도 원곡을 절대 못담아내요 ㅠㅠㅠㅠ 아마 4년만에 다시들으러 왔는데 역시 그대로에여
이거 cbt였나? 완전첨에들었을때 게임 다운하면서 들었던건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czcams.com/video/yVWt23YK2U4/video.html
저두요 커버곡 들으면 너무 원곡이 생각나서 이상하더라구요 ㅋㅋㅋ
ㄹㅇ
[Lethe]
흐르는 바람을 따라
영원에 시간을 담아
차오른 달빛도 잊혀진
그곳에 날 데려가주오
내 눈물로 멍울진 걸음
꿈속을 헤매던 날들
꽃비가 내리던 그날
눈을 떠도 여전한 그 자리
미련한 마음 전하려
또 하루를 돌아가는 나
보낸다 보낸다
사랑이 떠난 자리
잊으려 보내려 해도
시간도 기억도 멈춘다
바람아 내 바람아
날 실어 보내주오
내 노래 흐를수 있게
내 맘 닿을수 있게
눈부신 하늘을 따라
스쳐간 우연을 담아
한없이 조각난 추억을 잊고서
먼 길을 가려는
내 걸음이 영원하기를
보낸다 보낸다
사랑이 떠난 자리
잊으려 보내려 해도
시간도 기억도 멈춘다
바람아 내 바람아
날 실어 보내주오
내 노래 흐를수 있게
내 마음 닿을 수 있게
보낸다 보낸다
내 마음 달빛담아
그대 그리워 꿈에 그리워
시간마저 머무른 곳
바람아 내 바람아
날 실어 보내주오
내 노래 흐를 수 있게
내 마음 닿을수 있게
우리
다시 들어도 노래 너무 잘 만듬;;;
응..
섭종이 되어도 계속 부르게 되는 노래... 너무 좋고.. 들을 때마다 뭔가 울컥하네요..
3년전에 다시 찾아서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벅차오르네
이 노래만 들으면 꾸진 옛날 폰으로 꾸역꾸역 했던 추억이 떠오르네 ㅠㅡㅠ
ㅋㅋㅋㅋㅋㅋ아직도 나처럼 찾아보는 사람 있네
진짜 노래 존나 Goat임 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만 유독 커버로는 감이 안나온다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왔습니다... 다시들어도 좋네요
저목소리 국보급 이고 노래가 너무나 좋아요 시적인 가사역시 반복이 아닌 시의연속 너무좋은.
뜬금업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수영 얼마나좋을까를 좋아했던 나는 개인적으로 호환 느낌날정도로 두곡다 좋아함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영웅의 군단 할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시작했었는뎈ㅋㅋ
전 게임하려고 깔았는데 게임하기전에 이 노래 나오는게 듣기 좋아서 이 노래 들을라고 맨날 10분정도 게임도 안 드갓어여 노래감상할라곸ㅋㅋㅋㅋㅋㅋ 노래 개조아 오랸만인뎅 다시 들어도 조으다 케케
와 저랑 똑같네... 화면 터치안하고 계속들었는ㄷ...
학창시절 우울증있을때 재밌는 게임을 친구가 추천해줬는데 그 게임다운받을때 초기로그인 화면에서 나오던 노래를 듣고 마음이 포근함을 느끼고 우울증이 나아진 기억이 있습니다.
가사기 기억이나서 찾아보니 바로 나오더라구요
학창시절 우울증을 낫게해주셔서 감사했던 노래였습니다ㅎ 지금은 누구보다 밝게 대학생활하고있어요~~
앞으로의 길도 지금처럼 밝으실겁니다
게임깔고 추가데이터 받으며 대기하는 과정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회사에서 게임에 정성을 많이 들였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보니까 스토리가 독특하고 일러스트도 예뻐서 계속 하고싶었는데 좋은 카드를 얻으려면 현질을 꽤 해야만해서 그만뒀음. 아무튼 레테는 게임 삽입곡 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좋은 노래라 앞으로도 두고두고 생각날것 같다
게임도 그렇고 특히 이 노래가 안잊혀져서 또 들으러옴 ㅠㅠ 2024
이 노래 처음 듣던 그 날이 아직 잊혀지지 않는다..
다른분들처럼 사연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을 켰을때 처음 들었던 노래지만 마음에 남아 자주 찾아 들었고 애달픈 감정을 너무 잘 살려 더 이끌렸던것 같다.
몇년동안 잠깐 영상이 안보인 때가 있었던것 같은 기억이 있다, 그동안 잊고있다가 몇년전부터 가끔 듣는중인데 이노랠 잊을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이거 내기억이 맞다면
다운로드 받는게 용량이 커서 좀 오래걸렸는데 그동안 노래가 나왔는데 너무 좋길래 바로 유튜브 검색했던 기억이남 ㅋㅋㅋㅋ
2023 겜 ost 중에 이보다 몽환적인 목소리 명곡은 없었다
오늘 섭종해서 조문왔습니다
6년간 고마웠다 ㅠ
영군 섭종했어요?!? ㅠ
@@user-qp1ij9ul9v 넹 3월 14일인가에 했어요
피방알바 할때 무한탑 돌렸던거 추억돋아서 왔는데 섭종이라니ㅠ
@@user-qp1ij9ul9v 저도 배수시절 시즌2인가부터 해서 아쉽네요 ㅠ
밤에 들어가면 gm이 선물주고 그랬는데 추억이네
gm아띠야 잘지내니..
10년전에 했던 겜인데 이 노래만큼은 잊혀지질 않네
옛날에 겜 다운받고 키면 영상이랑 같이 이 노래 나오는데 진짜 무슨 영화보는 느낌이었음...애들 차례차례 보여주고......오랜만에 하려니 진짜 추억으로 가버렸네...
초5때 들었던 노래를 고2가 되서 다시 들으러 왔다니.. 진짜 세삼 시간이 빠르구나ㅠㅠ 이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아프리카에서 BJ들이 광고 하는거 보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레테 들으러 왔어요
게임이 재밌었던것보다 이 노래 찾을려고 영웅의 군단이라는 게임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
예전에 할게임 없어서 찾다가 영군 우연찮게 설치하고 노래 너무 좋아서 멍때리면서 듣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최근에 이노래가 기억나서 다시 게임 해볼려고 설치할려니깐 섭종했더군요😢 아쉬운 마음에 여기서 듣고감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습니다
아 글래디에이터로 토네이토 날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ㅜ
게임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좋은건지,
게임을 했던 그 시절이 그리운건지..ㅜㅜ
갑자기 생각나서 왔는데 역시 들어도 좋다.... 어째서 이 노래는 계속 마음 속에 남는건지
4 5년 전에 이 게임 했었는데 이제 섭종이라니,, 로그인화면에서 나오는 이 노래 정말 좋았는데..ㅎ 잘 즐겼다 영군.
지나고 나서 보니 내 인생게임이었구나...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초창기 영군이 그립다..
섭종은 했지만 노래는 내 추억과 함께 영원히 남는다
처음 나오고 나서 지금까지도 듣고 있는 곡... 영군 레테는 전설이다...
보컬 가사 곡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음
저도
게임 노래 중 최고인것같음 진짜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영군 섭종하고도 가끔씩 생각나서 노래들으러와요ㅠ 배수의군단때부터 섭종때까지 열심히했는데ㅠㅜㅠ
살면서 해본게임중 돈 제일많이쓴게임ㅋㅋ
하루종일 영군만 하던 시절 생각남
이 노래 찾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ㅠㅠ 눈물이 나오네요 가사만 생각나고 제목을 몰라서 계속 찾았어요
그 시절 넥슨 게임은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었는데..
이노래 듣고싶어서 계속 찾음 ㅋㅋㅋㅋㅋㅋ
좋은 딜러가 몇 없어 탱커와 영웅 조합이 중요했던 시즌3과 시즌4.
그래서 드레이크 , 하얀야수 , 푸스 , 사르가타나스 쥬니어 그리고 에레이나가 특히 기억난다.
내가 다시 모바일 턴제 게임을 이 게임만큼 깊게 연구할 수 있을까
게임은 죽어서 ost를 남긴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죽은 게임의 ost는 듣는이로 하여금 그것의 어느 순간을 회상하게끔 한다.
이 노래 레테는 명곡이다. 그러나 이 노래를 계속 찾는 이유가 되기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계속 기억하고 싶었다. 순수하게 영웅의 군단을 즐길수 있던 그 때를 말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여기에 왔다. 그것이 한달이든 1년이든 흐릿해지는 기억들 사이로 이 게임이 생각나면 다시 찾아왔다.
그렇게 찾아오면 형형색색의 추억들이 순식간에 스쳐간다. 죽은 게임의 Ost는 그 게임의 가장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언젠가 당신이 끝내 여기 돌아오지 못한다해도, 이 게임에 바쳐온 열정이 상흔으로 남아있기를.
시골서버 티아미스서버 화이팅
에레네아는 국룰이었음.. 그거 대체할 힐러를 못찾아서 계속 그것만썼음
이 노래 정말 명곡이죠.. 노래 좋아서 로딩창 계속 켜놨다는...
예전에 태양사신기 드라마에도 어울릴법한 노래인듯
ㅋㅋㅋ 마자요 저도 이게임은 그냥 다운로딩창 그냥 보고 듣고있었어요
TJ노래방 노래신청 추천부탁드림다 님덜
8년만에 들어도 첫소절부터 그 장면이 팍 떠오르네
추억돋네.. 이 음악이 4년전이라니...
하밀 그럼 이제 6년전인가...
7년... 처음 듣고 진짜 띵곡이라 생각했는데 아직까지도 듣고 있네요
누에에에에
9년
10년이요 욕말고
이젠 이 노래만 남은 그 게임....
2021 마지막 12월 다시 한번 들어 보러 왔어욧 ㅎㅅㅎ 아 첫 신화캐릭 뽑았을때가 그립네요 😭
리제로 영군 해서 다시 부활했으면
처음엔 노래듣고ㅜ시작하고 게임도 재밌고 걸스데이나오고 정점을 찍다가 가면갈수록 뇌절해서 접었었는데 노래 들으니까 뭔가 또 아련해지네
고등학교때 무과금으로 진짜 잘 키웠던 계정 중 하나에 꼽히는데 애지중지 키웠던 계정 ㅠㅠ...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등 캐릭터 나올때도 밤새도록 겜 돌리며 얻었던 기억이!!!.. ㅠㅠ 영웅의군단 그립다
ㅠㅠ 영군 그립다... 다시 돌아와줘...
우리 다시 만날때가지 안녕 하지 말아요 그때까지 나 열심히 기다릴께요 그러니까 다시 돌아와줘 영웅의군단....
완전 초창기때 가레스 5성인가 떠서 엄청 좋아했었는데 그때가 고1이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넥슨 아레나 였나..? 거기서 이벤트 콘서트 했을때 당첨돼서 가서 걸스데이 공연도 보고 했던 추억이 있네요. 젊은날의 열정과 재산(?)을 많이 쏟아부었었는데.. 섭종을 했다니 아쉽네요..
스마트폰에 처음 깔았던 mmorpg 게임이었습니다. 참 재밌게 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도 많았고 특히 좋아하는 곡이 많았어요. 레테와 별의 기도 이 두 곡은 밤에 집에 가면서 듣고 있으면 주홍색 가로등과 가로등 사이 잠깐 어두워질 때 까만 하늘에서 드문드문 빛나는 별들을 보며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초~중학교때 영웅 하나하나 모아가면서 설레고 재밌었는데 사라진거 너무 아쉽다.....진짜 그리워요
그라나도에스파다 ost랑 영웅의 군단 ost는 전설이다.
.....어휴 기분이 묘함
걸스데이랑 에이핑크 얻어서 스킬쓰는거 구경했었는데
Still sounds amazing despite me not knowing what the lyrics mean
아름다움. 슬프고
가사가 시적으로 좋고 이분음색에 빠져 들어서 헤어나오질 못해
아진짜저두요!!ㅠㅠ 게임ost라기엔 곡 자체가 너무 좋음.. 웬만한 사극노래 후리는데ㅠㅠ
대머리 욕하는겁니까
아직도 듣고있는1인......
그만들어
ㅋㅋㅋㅋㅋ
영군 진짜 인생겜중 하나인데 노래도 인생곡
이건 노래가 잊혀지지가않는다
모바일 게임중에 스토리 디자인 ost goat 다시는 이런 완벽한 게임 못 찾을듯.. 과금요소 때문에 과거의 뒷편으로 가버린게 너무 아쉽다 리니지 이런 게임 말고 영군 같은 게임이 흥했어야 됐는데
와 진짜 기분 이상해......뭐라 설명을 못 하겠음
지능문제일듯
@@zgfhw2332 ㅋㅋㅋ 개너무햌ㅋㅋ
저는 중학교때 이 노래 처음듣고 푹 빠져서 게임까지 했어요
지금 와서 들으니까 가슴에 사무치네요 돌아가고싶어서
지역 넘어가면서( 맞나? ) 로딩중일 때 이 노래 들려줬는데 이 노래 계속들을려고 와이파이 끄고 풀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추억
16년에 겜접고 19년 12.24 갑자기 이노래가 듣고 싶어 찾아옴..
저도 진짜 전혀 생각안하다가 몇년만에 갑자기 듣고싶어서 존나찾음
ㅋㅋㅋㅋㅋ저도 ㅋ㉪㉪㉪㉪㉪㉪
저두요 엄청 찾았어요 게임 이름이 생각안나서
이노래 너무 나에게는 추억이라서 잊을수가 없네 초딩때 했는데 이젠 성인데서 듣는데 왜 눈물이 날까...
유튜브에 오리지널이라고 쳐도 레테 리메이크만 나오는데... 어디서 찾으면 좋을까요?
영웅의군단 초창기에 로그인화면 ost 1작 있었는데. 없네요.
이게 오리지널이예요!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들었는데 너무 그리워요 그때가..ㅠ하 그리고 타지생활 너무 힘드네요ㅠㅠㅠ
솔직히 이 노랜 영군 겜킬때 로딩화면에서 틀렸을때 너무 좋아서 찾아봤던 곡이지 ㅋㅋㅋㅋ
중딩때부터 해서 고3때 공부하느라 접고 20살되서 복귀할려했는데 아쉽네요... 어릴때 추억의 게임이었습니당.... 지금까지 수고많으셨어요 관계자분들
정말 들을 때마다 좋은 노래에요! 아직 이 게임을 접해보지 않았지만 하고 싶게 만드는 노래 같아요. 이 노래를 왜 이제서야 알게됐나.. 아쉬울 따름이에요:)
다즈비님 노래 듣고 영군 했던 시절 생각하는데 개추억이라 원곡도 들으러 옴 노래들으려고 겜했음
추억이 있어서 더 좋은 노래
몇번씩 하이라이트 부분만 생각나서 흥얼거렸는데 오랜만에 다 들어보니
진짜 눈물나네요..
처음 다운받을때 노래로 시작하게 만든게임😭
와 저랑 똑같네여!!!
스마트폰 사고 십자말풀이 이런 게임만 깔아서 하다가 처음으로 다운받은 게임이었어요. 처음으로 현질한 모바일 게임이기도 하네요. 일러도 OST도 세계관도 좋아서 열심히 하다가 어느 순간 뜸했는데 섭종 얘기가 들리더군요. 그래도 종종 OST들이 생각나서 찾아 들어와봤습니다.
중학생때 영웅의군단 넥슨플레이 포인트때문에 시작했다가 재밌어서 오래 했던게 기억나네
다즈비님 노래 듣고 왔다 ㅇㅈ?
추억 돋는 겜...중학교 시절 참 열심히 했던 겜중 하나 밸로프로 이관 된 이후 좀 하다 접었는데 오래만에 찾아보는 추억의 겜들은 다 섭종했더라고요...bgm 참 너무 좋았습니다...
좋지 않은 스마트폰으로 로딩하는 거 기다리면 이 노래가 나왔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끝날 때까지 멍하니 화면을 보고 있었던 기억이 나요 이때쯤 모바일 게임이 많이 나오던 시기였는데 처음 영웅의 군단했을 때 정말 재미있었죠 오랜만에 브금 생각나서 와봤는데 섭종했다고 하니까 참 기분이 묘하네요
젠장할 진짜 갓겜이였는데 그립다영군!
오랜만에 들으니까 찡하네.. 옛날생각난다 ㅋㅋ
겜은 망했어도 노래는살아있다
손담비목소리같아 좋아..
@@Noah_in_the_recording_studio 유언비어 ㄴㄴ
@@Noah_in_the_recording_studio 영군에 넥슨이 얼마를 쏟았는데 ㅋㅋㅋ
조금 오래됐지만 여전히 좋네요
이노래는 진짜 처음 게임 설치중에 일러스트랑 너무 잘어울리면서 홀렸던 노래…학창시절 내내 엠피쓰리에 넣어두고 다녔음…
겜 시작할 때 로딩 길어지면 짜증날 때도 있는데 이겜은 그런거 없었음. 가끔 업뎃패치한다고 로딩 길어지면 1절 다 들을때도 있는데 그것도 좋았음
중학생때 엄청 들었는데 오늘 갑자기 듣고싶었는데 제목이 기억 안 나서 ‘영웅 게임 ost’로 검색해서 찾았습니당..ㅜㅠㅋㅋㅋㅋ 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추억 아련하네... 영군 2014년에 시작했었는데
와 진짜 오랜만에 듣네
어릴적 밤늦게까지 하던 게임인데 섭종을 했었구나
처음나왔을 때 고3이었는데 야자시간에 심심할때마다 선생님 몰래 하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 때 생각도 나고 여전히 명곡입니다. 그립네요.
진짜 추억이 됐군여 당시 로딩 한참 기다리면 늘 나오던 노랜데 친구가 과금한 하얀늑대 같은거로 필드 누비던 추억 근데 한편으론 컨트롤도 귀찮고 빡센 난이도선 수동으로 해야 깨는 맛도 있었지여 필드 돌다 상자 찾는 재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