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 에세이 잘 쓰는 법, 브런치작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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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7. 2020
- 오늘의 책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은 제목그대로 자신의 글이 일기인지 에세이인지 구분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전 29CM 총괄 카피라이터이자 4권의 책을 출간한 이유미 작가님께서 에세이 글쓰기 팁들을 이해하기 쉽게 쏙쏙 전해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 에세이를 쓸 때 생기는 무궁무진한 궁금증에 대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명한 해답을 전해주고 있는 책이라 에세이로 브런치작가에 도전하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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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막혔던 물꼬를 틔워 주시네요.
참 좋은 세상이에요.
서점에가서 책을 고르는 일 없이
좋은 정보롤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이 영상을 몇번 봤어요 ㅎㅎ 다시 보고 싶은 부분이 많았거든요 ㅋㅋ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 법 책과 쓰기의말들 이 두 책을 우선 읽을목록에 넣어둬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골목책방님 이 영상 너무잘봤습니다^^
목소리도, 내용도 너무 좋네요.
오디오북 듣는 느낌이었어요.
글쓰기 준비하면서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골목책방님 영상은 제가 고민했던 것을 해결하는 내용이 참 많아서 도움이 많이 돼요. 골목책방님 머지않아 책 내실것 같네요^^
언제나 유익한영상감사해요^^
궁금한 것들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세이를 쓰고 읽어주고 있는데요, 도움 받고 가요. ^^ 감사합니다.
일기를 에세이로 바꾸는법,쓰기의말들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골목책방님 영상보면서 브런치 도전을 하고, 작가 승인을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골목책방님의 책도 기대해요~~^^
막상하려니 안써지더이다~ㅋㅋ
참~~~잘봤습니다.
저도 글을 잘못쓰지만,수필을 하고싶어요.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감사합니다.
골목책방님의에세이가 곧 서점에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도움되었어요.
목소리가 좋아서 일단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ㅋㅋ 곧 잠들 것 같아요. 지금 아침 7시인데 ㅋㅋ
저도 브런치에 에세이를 쓰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좋아요😊
ㅋㅋㅋ 맞습니다. 이말 너무 공감되네 "이게 일기야? 에세이야?"
지금막 sns에 일기를 남겼습니다. 용기를 얻어~😂
나탈리 골드버그 책 읽어봤는데 좋았어요 ㅎㅎㅎ
2020.9. 좋은글 감사합니다
[광고를 위한 글입니다. 하지만 꼭 한 번씩만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런 댓글 쓰기 정말 죄송하지만, 그럼에도 너무도 간절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씁니다. 지나가시는 분들 꼭 한 번만 읽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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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어떻게 대학에 가긴 했지만 제가 원하던 것과는 많이 달랐고, 그럼 앞으로의 삶동안 뭘 하며 살아갈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 답을 찾고자 수없이 고민하고 방황해왔습니다. 뭐라도 해야하는데, 뭘 해야할지 몰라서 심연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리기만 해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동안 저를 가두던 껍질에 아주 작은 금이 생겼습니다. 비로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빛이 들어온 것입니다. 비로소 방향성을 깨닫게 되었고,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에 대한 실마리를 찾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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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제가 해야할 일, 하고자 하는 일은 바로 ‘책’을 내는 일입니다.
‘열아홉’, 수능이 끝난 뒤부터 대학에 들어가고,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수없이 무언가를 사랑하고 다투고 화해하고 이별하고, 입대를 하고, ‘스물 셋’, 전역을 한 뒤 다시 돌아오기까지...
그 시간동안 꾸준히 써온 일기가 한 편의 책이 될 만큼 쌓였습니다. 단순히 머금고만 있기엔 너무도 찬란한 젊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제 평범하지만 찬란한 청춘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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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달란 말이 아닙니다. 그것까지 구걸하진 않겠습니다. 다만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펀딩 스토리]를 읽어주시고, [알림 설정]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알림 설정] 수가 많을수록 ‘상위 노출’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상위 노출’은 저같이 가진 게 젊음밖에 없는 사람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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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adiz.kr/web/wcomingsoon/rwd/14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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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알을 깨고 부화를 앞둔 시점, 이제는 정말 제대로 날아보고 싶습니다. 한 분 한 분의 도움이 절실하기에 염치 불구하고 이런 글을 썼습니다. 저의 날개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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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오늘과 내일에 찬란한 햇살이 스미어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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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단히 흔들리는 모든 청춘에게,
청춘을 위한, 청춘에 의한, 청춘의 에세이 작가 박한의 올림.
와 저 책들 제목 다 들어보고 봤었는대 서점가서
07:15에 나오는 배경음악 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도지코인에 2천만원 손절보고 네ㅇl버 낙원픽ㅂㅏㅇ 검색하고 들어가서 싹다 복구했다 개쩐다 진짜
똥폼을 잡고 뇌에 힘이 들어가는 사람.. 여기 손이요ㅜ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2022년 와서 듣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글을 ~다.로 써야 할지 존대말로~니다.로 써야 하는게 맞는건지도 결정 하는게 어렵더라고요. 어떤게 맞을까요? 요즘 ~다로 쓰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다로 끝나는 글을 보면 정보성 글이 아닌 이상 일기 같은 느낌이고 ..가독성이 있다면 크게 상관 없을까요?
해답을 알고 계시네요! 가독성만 있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