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며 듣는 찬양모음 | Good Sleep Piano | 숙면찬양 | Deep Sleep | Worship |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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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8. 08. 2021
  • 잠들며 듣는 찬양모음 | Good Sleep Piano | 숙면찬양 | Deep Sleep | Worship | Rest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
    오늘도 여전히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보며
    편안하게 잠들기 원합니다
    This time to end the day
    You were still together today
    Contemplating God's grace
    I want to sleep comfortably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 play list |
    1. 내 안에 사는 이 Christ In Me
    2. 하나님 한번도 나를 Oh my faithful God | You never let me down
    3. 이와 같을 때엔 In moments like these
    4. 주는 평화 He is our Peace
    5. 나 무엇과도 주님을 Heart and soul
    6. 주님의 성령 The holy spirit of the Lord
    7. 내 이름 아시죠 He knows my name
    8. 온 맘 다해 With all my heart
    9. 완전하신 나의 주 I will worship you
    10.왕이신 나의 하나님 I bless you my God
    11. 주 말씀 향하여 I will run to you
    1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O lord my strength
    13. 주만 바라 볼찌라 I will only look to the Lord
    14. 주님여 이 손을 Take my and precious
    15. 때로는 너의 앞에 The blessing song
    16.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The way of life Lord showed us
    * 함께 들으면 좋은 자장가찬양 * [ Recommended CCM ]
    [4hour] • #2 God Blessing Lullab...
    [1hour] • 찬양자장가 | 우리아이축복송 | Good...
    [3hour] piano • 잠들며 듣는 찬양모음 | Good 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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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dba

Komentáře • 3,5K

  • @diary0691
    @diary0691  Před 2 lety +472

    czcams.com/video/hwVkljcxZ3A/video.html 잠들며듣는찬양#2 개시되었습니다~^^

  • @LK-dx6on
    @LK-dx6on Před 2 lety +11291

    밤에 응급실 당직 의사입니다. 찬양들으며 환자 분들 한분 한분 위에 예수님 안수하기길 기도하며 듣고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Biblaylist
      @Biblaylist Před 2 lety +848

      아멘..너무 귀한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시고 사랑하실거같아요.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이 의사님과 환자분들에게 늘 있기를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user-vp9sg8xf4t
      @user-vp9sg8xf4t Před 2 lety +533

      님의 손을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귀한 생명 살리는 소명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user-rk3um8rd5i
      @user-rk3um8rd5i Před 2 lety +402

      주님 피묻은손으로 안수하여주시옵소서 모든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자유케하옵소서

    • @user-ys2zf2hv5c
      @user-ys2zf2hv5c Před 2 lety +162

      아멘~주님과함께하심을기도드립니다~

    • @user-il4ml5if1q
      @user-il4ml5if1q Před 2 lety +143

      귀한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 @user-mr8su5xr8k
    @user-mr8su5xr8k Před 2 lety +2064

    주님 제가 이제 중2가 다되어갑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엄마랑 같이 자고 밥먹고 씻고 놀고하던게 일주일 전 같고 엄마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울음 참고 기도만 드렸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전 벌써 그 꼬마에서 중1이 되었네요. 엄마는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살아계실때 많이 힘드셔서 거기서는 잘 지내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 제가 요즘 친구들이랑 사이가 서먹해지고 시험 때문에 나날이 힘이 드네요 하지만 꼭 노력한것에는 그만큼의 행복이 오겠죠? 그러리라고 믿어요 그리고 우리아빠힘들지 않고 계속 제가 어른이 되도 오래 제 곁에 우리 가족 곁에 있게 해주세요 요즘엔 코로나로 인해 제가 교회를 못가고 있어요 그래도 꼭 언제가 끝나면 가서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매일 할게요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쳐있어요 부디 꼭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있어 행복하고 모든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 @diary0691
      @diary0691  Před 2 lety +135

      그 예쁘고 간절한 마음을 주님도 아실꺼예요~ 축복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 @gogo7.7
      @gogo7.7 Před 2 lety +168

      저도 너무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었어요...
      얼마나 슬픈지 감이 오지 않을만큼
      너무 어린나이였고
      엄마의 빈자리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를 살려달라는 제 기도를 왜 들어주지
      않으셨는지 하나님이 미울정도로
      매일 슬펏고 지금도 슬프지만
      엄마가 돌아가신지 15년이 지나서야
      슬픈일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최근에 깨달았어요.
      엄마는 천국에서 다 지켜보고 계시니까
      정말 올바르게 자라서 천국에서 보고 계시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세요 🙏🏻
      하나님과 엄마는
      구름처럼 매일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이예요 😊

    • @lll1ll1lll
      @lll1ll1lll Před 2 lety +98

      저는 뭐 아무것도 아닌 43살 아이둘 키우는 아저씨에요 !
      허나님이랑 어머님께서 늘 지켜보고 계시답니다 !
      고마워요 ! 힘내요 !

    • @Mnbvvc427
      @Mnbvvc427 Před 2 lety +87

      사랑받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주시는 하나님
      울고있을때 나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무도 사랑하지 않은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

    • @asiasi011
      @asiasi011 Před 2 lety +69

      하나님 아빠가 늘 지켜주실거예요~
      아빠도 하나님 아빠가 지켜주실거예요..
      지금까지 잘 지내와서 고마워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리라"
      말씀을 의지해서
      매번 이렇게 힘들거나 어려운일 있을때
      기도하고 믿고 맡기고 평안하기를 선택하세요♡ 응원할께요

  • @user-hg8wh5tn3t
    @user-hg8wh5tn3t Před rokem +162

    시편 23편을 읽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나이 60 에 지나온 세월들. 딸셋에 3째딸로 태어나 몸도 약한데다 아버지는 열살때 돌아가시고. 없는살림에 엄마는 공부를 좋아하는 저를 미워하셨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하지말라고 교과서를 태우고.몸이 약하니 형제들에게도 따돌림당하고, 가족애라는것은 1도 없는 생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어린시절은 유일한 돌파구가 결혼이었습니다. 결혼생활은 불행의 연속이었고. 아들둘을 낳아혼자서키웠습니다. 두아들 이제 다들 자리잡고 보니. 지나온 내삶이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나서 시편23편을 계속 읽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혼자일때도 옆에 계셨고 내가 넘어질때도 일으켜주셨고 내가 눈물흘릴때 마음아파하셨고 위로를 해 주셨습니다.나이가 들어보니 내삶 구석구석에 예수님이 동행하지 않은 흔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일은 주일학교따라가서 예수님영접한사건인거 같습니다. 주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가 힘들때 위로해 주십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마음속에 예수님을 불러보세요. 편안함과 예수님의 위로를 받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 @KJS2
      @KJS2 Před rokem +7

      삶이 담긴 고백 감사드립니다. 글쓴이님을 위해서도 지금 기도합니다

    • @user-pu9po5gi8l
      @user-pu9po5gi8l Před rokem +3

      아멘!

    • @user-hv7wt8je5e
      @user-hv7wt8je5e Před rokem +4

      힘내세요❤❤❤

    • @user-oq3tj8oc5v
      @user-oq3tj8oc5v Před rokem +6

      주님이 푸른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셨네요.축복합니다♡

    • @user-os5ot7yl1y
      @user-os5ot7yl1y Před rokem +9

      고단한 삶을 잘 견뎌내시고 버티시며 지금까지 이겨내신 참 신앙인이시네요
      저도 생활이 불안하고 힘들 때 하늘나라에 데려가시라고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더 힘든 삶을 잘 이겨내신 성도님 같은 분들을 기억하며 버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q5jw9zy6w
    @user-gq5jw9zy6w Před 11 měsíci +78

    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7년만에 소변 대변 할 수있게하신 우리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0살인데 아직 말을 못 합니다.
    때 가 있을 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tv-tt7ip
      @tv-tt7ip Před 11 měsíci +4

      힘내셔요! 함께 기도할께요~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41

    • @alkimkim9370
      @alkimkim9370 Před 5 měsíci

      주님이 참 큰 사랑과 용기를 맡기신 자매님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주님. 자매님께 밝은 햇살엔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하시어 이 자매님도 주의 일을 하게하시고, 조용한 달빛으론 새 힘 얻도록 매일 밤마다 치유의 잠 허락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qk4dt2dr5m
    @user-qk4dt2dr5m Před 2 lety +2480

    하나님 저희 어머니 평생 소원이 아들 손잡고 교회에가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부모님 기대대로 바르고 성실하게 살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차마 교회만큼은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전혀 믿을 수 없고, 저의 이성과 자아가 너무 강해 제 자신을 드높이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부모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믿을 수 없는 곳에 가서 앉아있는 것은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오늘 저녁 태어나서 처음으로 찬양을 들으며 무릎꿇고 기도드렸습니다. 오만한 저의 자아를 낮추고 하나님 목소리를 듣게 해달라구요. 하나님 믿을 수 있게 해달라구요. 가능할까요? 평생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온 저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 @mullerk5242
      @mullerk5242 Před 2 lety +166

      하나님께서 형제님 마음 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 @diary0691
      @diary0691  Před 2 lety +198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그 기도가 반드시 응답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 @MichaelSt-cv6tu
      @MichaelSt-cv6tu Před 2 lety +218

      이미 귀하는 부르심에 응하신 겁니다^^

    • @mimiihm5482
      @mimiihm5482 Před 2 lety +198

      무릎 꿇고 드린 겸손한 그 기도,
      하나님이 이미 받으셨음을 믿고
      축복합니다!!

    • @ygpark7860
      @ygpark7860 Před 2 lety +170

      우와 솔직한 기도 너무 귀하네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것같아요..

  • @kjyu3958
    @kjyu3958 Před 2 lety +512

    주님….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단 한번도 제 아이가 저보다 먼저 당신께 갈거라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건강했고 사랑스럽던 아이… 매일 아침 눈을 뜰때 그 아이가 없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괴로워 나조차 놓아 버리고픈 … 하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삶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걸.,,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받아들여야겠죠…. 주님…. 멀찍히 울고만 있는 이 작은 믿음을 이해해주세요…,

    • @user-zx4ge4le4t
      @user-zx4ge4le4t Před 2 lety +15

      저는 10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맘님의 댓글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감히 그 어떤 위로의 말도 남기기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맘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아픈 마음들 치유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user-nr1wx3zz2l
      @user-nr1wx3zz2l Před 2 lety +18

      천국가서 만나니까 잘 견디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ㅠ 하나님 붙잡은 손 더 꼭 잡고 기도하며 늘 새힘 얻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ㅠ 뭐라 말할수 없네요ㅠ
      제 가슴이 너무 먹먹해요 힘내세요 ㅠ

    • @user-uz9ux6hq7u
      @user-uz9ux6hq7u Před 2 lety +16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를 가장 먼저 데려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랑과 행복만 있는 그분 곁에서 아이는 행복할거예요~~ 남겨진 사람의 슬픔이 깊고 깊지만 .. 기도하는 엄마의 자녀로 태어나 사랑 받고 살다가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품으로 가서 행복할거예요…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 주님이 아픈 마음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 @IeraeKim85
      @IeraeKim85 Před 2 lety +10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를 도와주세요... 주님 아시지요 주님이 아십니다. 아버지..

    • @poivhma82
      @poivhma82 Před 2 lety +25

      내일이 아빠 입관예배드리는 날인데..
      잠이 오질 않아요...다른 가족들은 너무 잘자는데 저는 밤을 지새우네요.
      내일...보내드릴 자신이 없어요. 썩어질 육신일뿐인데 왜 이리 붙잡고싶은건가요...이미 아버지 영혼은 천국에 계실텐데...왜 나는 눈물이 한개도 안날까요...근데 관에 넣을 아버지 육신을 가만히 보고있을 자신이 없어요...

  • @fqdvs3133
    @fqdvs3133 Před 11 měsíci +76

    친정엄마의 췌장암이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이곳에 오신분들 잠시만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67세 주영희 권사님. 췌장암4기 환자입니다
    새로운 항암으로 치료가 잘되어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것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니다.완벽하신 주님의 계획을 믿으며 나아가오니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 @user-sp3fi2ww4p
      @user-sp3fi2ww4p Před 11 měsíci +3

      기도할께요
      꼭 나아서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 @sung-jabang2779
      @sung-jabang2779 Před 11 měsíci +3

      치료하소서!!

    • @user-lw2xz9bj5v
      @user-lw2xz9bj5v Před 11 měsíci +3

      기도합니다.

    • @user-hk4mx7ig4d
      @user-hk4mx7ig4d Před 11 měsíci +3

      주님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TrustHim247
      @TrustHim247 Před 11 měsíci +4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십니다.

  • @candy80742
    @candy80742 Před rokem +77

    주님..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0년 동안 약으로 의지하며 잠을 잤는데 이제는 주님께 모든것 이아들 주님손에 올려 드리고 잠을 청하옵니다
    약끊은지 3주 되었읍니다
    사랑하는 아들 에게 잠을 주소서..약 의지하지 않고 잠 자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아들도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만지소서..치유의 광선을 쏘아 주소서
    아멘🙏

    • @soohauk
      @soohauk Před rokem +6

      아멘! 주여 인도하소서.

    • @KimKim-rr8rm
      @KimKim-rr8rm Před rokem

      힘내세요.....ㅠㅠ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 @HYEJINOH-oy7jb
      @HYEJINOH-oy7jb Před rokem +1

      기도합니다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1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6:54

  • @ywind481
    @ywind481 Před 2 lety +177

    하나님, 아빠가 그렇게 갑작스럽게, 허무하게 돌아가신게 오늘로 정확히 5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욕하던 아빠가 무서워서 복음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하고, 아빠의 마지막도 못 보고 그렇게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응급실 새벽에 마지막으로 의식도 희미한 아빠에게 예수님을 믿자고 귓가에 전했는데, 그 와중에도 갑자기 나를 물어뜯으려 하셨던 모습에 더 간절히 예수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빠와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나때문에 아빠가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을까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왜 우리 가족은 화목할 수 없었을까요? 아빠를 헐뜯고 자존감을 낮추던 엄마가 미웠습니다. 싫었습니다. 그런데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엄마가 너무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나도 넉넉하지 못하니 엄마를 제대로 도와드릴 수 없어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정을 이루어 시댁에서 여럿이 살다보니 엄마의 삶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아직도 나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지 못하니 이 불신 가정에서 아무도 전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을 향한 애통함으로 주님께 기도드려야하는데, 내가 너무도 이기적입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에녹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길 원합니다. 매 순간 한시도 주님을 잊고 싶지 않은데, 또 하루를 살다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세상에만 몰두하며 주님 생각을 거의 안합니다.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내 삶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말씀 곁에 늘 나를 내려두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저를 붙들어주세요. 나는 사랑이 없어서 내 아이들도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의 아이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부모가 되어주시고, 스승이 되어주시고, 참 친구가 되어주셔서 친히 이끌어주세요. 우리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 @user-df8wd3uk7o
      @user-df8wd3uk7o Před 2 lety +5

      아멘 우리의 연약함 모두 아시는 주님이 더 사랑하시니 걱정말고 주님처럼 닮기로 해요

    • @user-eh1xo5nf7b
      @user-eh1xo5nf7b Před 2 lety +5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 @user-gl7cp2vf6h
      @user-gl7cp2vf6h Před 2 lety +6

      아파하시는 그 마음 주님께 따뜻하게 감싸주시길 빕니다.

    • @tnqls452
      @tnqls452 Před 2 lety +2

      멋지다💜

    • @whksgod
      @whksgod Před 2 lety +3

      주님
      딸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 @Listen_To_Hillsong_2
    @Listen_To_Hillsong_2 Před 9 měsíci +38

    I was born a Muslim in Iraq. I was worried and depressed, sitting and looking at the Tigris River in my city.Jesus' face appeared to me in the water and told me. "Son, you're not alone" And now I'm a Christian, and I pray every day at the edge of the river.Thank you Jesus for this grace. I'm not alone right now. Jesus is with me

    • @diary0691
      @diary0691  Před 9 měsíci +2

      당신말이 맞습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시며 기도에 응답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 @user-hf2tb4ow5t
      @user-hf2tb4ow5t Před 9 měsíci +4

      Jesus loves you❤

    • @chun2793
      @chun2793 Před 7 měsíci +2

      I pray for you Jesus always with you..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6:10

    • @yrcandy
      @yrcandy Před 6 měsíci

      It is very difficulty to live Christian identity in your country, however you keep your faith there I believe in God will protect you!!
      I trust that the God's right hand will hold you tight.
      Our only savior Jesus Christ is with you, so please do not be afraid and be strong.
      May the Holy Spirit guide you every day in Jesus name, Amen.

  • @user-fo1br5sb4l
    @user-fo1br5sb4l Před rokem +81

    그만 불안하게해주세요 시도때도없이 찾아오는 공황과 불안에서 절 구원해주세요 더는 아프지않게해주세요

    • @user-mg5bm1jz6l
      @user-mg5bm1jz6l Před rokem +6

      찬양으로 모든불안과 걱정이 사라질것입니다
      맡기고 주무세요

  • @kem9536
    @kem9536 Před 2 lety +435

    자다 깨서 우연히 만난 영상인데 댓글들보고 눈물한바가지 쏟고 있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합니다. 그땅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더이상 희생되고 죽는 영혼들이 없기를. 슬픔과 고난의 길에 하나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ex5ji9xd9v
    @user-ex5ji9xd9v Před 2 lety +210

    주님, 조현병에 걸려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고, 그동안 많은길에 달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낫기를 바랍니다……..

    • @user-nr1wx3zz2l
      @user-nr1wx3zz2l Před 2 lety +8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누림으로 이겨내시길 소망합니다 예수이름으로 매일 명령하고 선포해보세요 힘주십니다 능력주십니다 이깁니다

    • @paintingworshipper7909
      @paintingworshipper7909 Před 2 lety +7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 치료해주시길 응원합니다

    • @user-rs6br2jr2c
      @user-rs6br2jr2c Před 2 lety

      여호와라파 빨리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 @voicecheck1750
      @voicecheck1750 Před 2 lety +3

      나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나아가십시오.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악한 영을 대적하고 쫒아내세요. 피 뭍은 십자가만이 할수 있습니다!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이니, 온전한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세요. 기도합니다!

    • @midann1004
      @midann1004 Před 2 lety

      힘내세요 당신의 세계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하나하나씩 사건 순서대로 행복한 순간들을 되돌려보세요
      가족에게로 돌아오세요

  • @user-eu2jr7vh6w
    @user-eu2jr7vh6w Před 4 měsíci +56

    하나님..저 사기 당하고 ..싸우지도 못하고..병도 있고..미운오리새끼마냥..외톨이 같아요..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힘을 주셔요 천국에 엄마랑 할머니 보고싶지만.. 내자식에게 좋은 엄마되게 해주셔요 ..

    • @user-qm1cc9ws2t
      @user-qm1cc9ws2t Před 4 měsíci +4

      ㅠㅠ힘내셔여

    • @user-iq5lg8ny6q
      @user-iq5lg8ny6q Před 3 měsíci +2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 @user-rm4yb6vw8k
      @user-rm4yb6vw8k Před 3 měsíci +1

      힘내세요~

    • @user-gh3oh1ps3n
      @user-gh3oh1ps3n Před 2 měsíci +2

      저도 경험했어요 죽을것 같았어요 지금도 불면증에 가슴두근거림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나와함께 하시니 반드시 이겨내며 건디면 주님의 뜻을 알게되기에 오늘도 기도하며 열심히 최선을다해 노력하며 삽니다

    • @user-eb7to3es1q
      @user-eb7to3es1q Před 2 měsíci +1

      힘내세요..저도 힘들어 오늘 하염없이걸었는데..더힘든 분도있고ㅜㅜ주님이 뜻이 있겠지요^^

  • @user-sl8zc7pd7u
    @user-sl8zc7pd7u Před 2 lety +358

    전 다섯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막내가 음악을 듣고싶어해서 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막내가 가사는 모르니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다 잠이 듭니다
    다섯아이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찬양들으며 기도합니다

    • @Retry280
      @Retry280 Před 2 lety +4

      와 👍 역시 찬양!

    • @Retry280
      @Retry280 Před 2 lety +2

      역시나역시나

    • @user-wu1wl8pc3k
      @user-wu1wl8pc3k Před 2 lety +7

      어..반갑습니다 저도 다섯..ㅋ
      막내가 자다가깨서 무섭다길래 찬양 들려주었더니 평안히 자네요^^

    • @user-eh1xo5nf7b
      @user-eh1xo5nf7b Před 2 lety +2

      주님의 축복 기원합니다

    • @eunhuiloss8659
      @eunhuiloss8659 Před 2 lety +1

      영혼이 맑은 아이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 💕

  • @ppptet
    @ppptet Před 2 lety +260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을 보지 않고 늘 저의 감정의 우물에 빠져있었어요.. 자기연민에 빠진 눈물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눈물로 기도하게 해주세요..... 이곳에 계신 모든 기도자 분들의 상한 마음 위로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philkim1713
      @philkim1713 Před 2 lety +2

      저의 기도인줄 알았어요ㅠㅠ

    • @user-io7vg3gv6p
      @user-io7vg3gv6p Před 2 lety +2

      아멘아멘 소희님위해 기도합니다

    • @jinr4175
      @jinr4175 Před 2 lety +1

      아멘 저 또한 그러길 원해요. 이젠 주님을 바라보고 받아드리길 원해요 슬픔과 절망대신 기쁨으로 감사하길 원해요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Před 2 lety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inthebiblechurch
      @inthebiblechurch Před 2 lety

      이제부터의 눈물은 보석이 될 것을 믿습니다

  • @user-xp1ml9zg4z
    @user-xp1ml9zg4z Před 2 lety +516

    하나님. 모든 중독에서 끊어 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음식중독,술중독,핸드폰중독 .. 잠시의 쾌락 때문에, 주님 뜻을 가리는 모든 행동들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아멘

    • @diary0691
      @diary0691  Před 2 lety +8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derekcho6196
      @derekcho6196 Před 2 lety +40

      중독에 걸린 자신을 보고 후회하고 또 하고 후회하고 이는 무한 반복입니다. 자신을 그만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아니라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처절하게 피흘리며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왜 쾌락을 즐기는 나를 위해 그분은 죽으셨을까요. 바로 중독에 고통받는 님을 살리시기 위해서죠. 아이를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죽는 부모보다 더한 처절하게 주님은 님을 사랑하세요. 중독을 끊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쾌락보다 더 큰 고통과 수치와 피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진짜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고 ‘나’를 위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건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짜 주님을 갈망하면 생각하면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그분은 숨바꼭질 하지 않으세요. 아프고 힘들어 하는 아이만 보아도 부모는 달려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아이가 어마어마한 죄를 지은 죄인이면 부모는 어떻게 할까요? 이 아이를 살려 주세요. 대신 제가 고통받고 찟기고 채찍맞고 피흘리고 숨막혀 죽겠습니다라고 한 겁니다. 그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활하신 주님을 기뻐하고 찬양하기 이전에 내가 달릴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 보내고 그곳에 달리신 주님을 똑바로 보세요. 언젠가 주님 왜 이런 나도 사랑하세요? 왜 나를 포기 안하세요? 하실 날이 옵니다. 그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살아계시기 때문에 님을 만나 주십니다. 못믿겠다면 여기에 있는 수많은 더한 죄인들의 고백을 보고서라도 믿고 갈망하세요. 결국 둘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능력없는 가짜인가 아니면 진짜인가. 그분은 진짜이시며 님을 사랑하세요. 사람들 모두가 포기해도 그분은 님을 포기안하세요. 주님께서 중독과 죄의 권세를 이미 이기셨으니, 그분을 진짜로 만나고 믿는 그날, 자유하시리라 믿습니다. 미리 예수님께 감사하고 중독에서 벗어난 그모습을 믿고 그리며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 @user-cp4gj7dn7s
      @user-cp4gj7dn7s Před 2 lety +7

      예수 보혈 구원

    • @user-jq7cp9sg1r
      @user-jq7cp9sg1r Před 2 lety +13

      @@derekcho6196 댓글보고 눈물이 왈칵.. 가슴이 아픕니다. 나를 뒤돌아 보기전에 주님의 그 사랑을 먼저 깨달아야 알것 같습니다. 그래야 내 자신이 변화할수 있구요. 댓글보고 저에게 하는 말같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주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 @user-np2wl8tt1y
      @user-np2wl8tt1y Před 2 lety +2

      아멘

  • @user-no1ey2hg5w
    @user-no1ey2hg5w Před 2 lety +233

    주님..
    잠들기가 너무 힘듭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꿀잠을 주소서.
    꿈꾸지 않고 평안한 잠을 허락하소서.. 영과육이 맑아지게 하소서..

    • @user-bb1sk9zb9m
      @user-bb1sk9zb9m Před 2 lety +6

      꼭 잠 잘잤으면 좋겠네요,아멘.제가 불면증이 걸려본적은 없지만 얼마나 힘들지...자고싶고 졸린데 잠이 안오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꼭 미연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모든 잠 안오는 사람의 눈을 감기게 해주세요.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Před 2 lety +2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8:49

  • @hyunmin79
    @hyunmin79 Před 2 lety +83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잠자기 힘들어 하는 영아에게 맛있는 꿀잠을 잘수 있도록 아버지를 높이는 찬양곡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부디 이 영혼들이 이 찬양을 어디선가 들었을때 기억하기를 바라며 매일 들려줍니다

    • @hwj7711
      @hwj7711 Před 2 lety +6

      기도원에서 만난 권사님이 절에 열심히 다니던 광신자였는데 두 아들을 교회유치원에 보냈는데 예수를 만나고 그대로 잘커서 병원 원장님들이 되어 선교를 해외로 다니고 본인도 자식따라 교회다닌지오래 되었다고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러 이 기도원에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든 생각이 그 유치원교사들이 굉장히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처럼요...

    • @user-hh5wx9if2w
      @user-hh5wx9if2w Před rokem +3

      하나님 다시
      용인세브란스 간호사가 되어
      환자분들 위해 1퍼센트 월급으로 자동 기부 하게 하여
      돈 없는 환자들
      치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 @user-hh5wx9if2w
      @user-hh5wx9if2w Před rokem +2

      하나님 이번에 용인세브란스 간호사 준비하기 위해
      꿈이었던 영어
      교사 아르 바이트 하는데
      아이들
      사랑으로 품게 해주세요

    • @user-hh5wx9if2w
      @user-hh5wx9if2w Před rokem +2

      하나님 이번에 영어교사
      알바하며
      카페
      일 할때
      제가 타는 커피 하나하나에
      맘 쏟아
      만들어서
      제 커피를
      마시는 사람마다
      구원 해주세요

  • @wddbsek
    @wddbsek Před rokem +51

    하나님.. 쉴 때는 편안하게 쉬고 싶습니다.. 쉬는데 불안해서 평안하지가 않습니다 모두 가져가주시고 하나님 말씀 가운데 거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 @nomaden596
    @nomaden596 Před 2 lety +153

    예수님, 제가 지금 믿기지 않는 고난 속에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기적같은 은혜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열하루만에 제 환경이 지옥이 되었습니다.
    늘 한번도 예수님 앞에 열심이지 못했던 제가 이 고난 속에 두려워 떨며 주님께 매달립니다. 부디 이 고난에 저와 함께 하셔서 저를 지켜주시고 해결하여 주소서.
    예수님, 저를 살려주세요 예수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 @beeny0324
      @beeny0324 Před 2 lety +3

      요한계시록에,
      두려워말라 하셨습니다.
      이제 평안해지실겁니다.
      기도할께요.
      아멘.

    • @user-fv9th1su5q
      @user-fv9th1su5q Před 2 lety

      모든 상황. 모든 문제. 모든 사람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기다리길 기도합니다.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품 떠나지 마시길. 고난은 반드시 끝날 날 올 것이기에.

    • @user-bb1sk9zb9m
      @user-bb1sk9zb9m Před 2 lety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몇일이고 몇주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기다리는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하지만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걸 기억해주세요.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것도 은혜입니다.지금은 정말 괴롭더라도 이겨내면 정말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하나님,꽃길만 여르미님에게 어떤 고난이 와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라며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user-op3en5rr7m
      @user-op3en5rr7m Před 2 lety +1

      이세상의눈을 잠시 꺼두고 주님께 집중하고 천국소망하시길바라봅니다

    • @user-dk4sd2zq6j
      @user-dk4sd2zq6j Před 2 lety

      힘내세요

  • @HYEJINOH-oy7jb
    @HYEJINOH-oy7jb Před rokem +51

    소방공무원 준비하는 33살 청년입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자기전에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남은 삶 주님과 함께 주님이 주신 은사로 교회와 지역의 영혼들을 섬기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다 주님 대면하길 소망하며 오늘 하루를 정리합니다. 주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1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54

  • @user-ru9iq5oh8x
    @user-ru9iq5oh8x Před 5 měsíci +35

    샬롬 저는 독일뮌휀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영원히 찬양이 아빠로 듣게 결혼했서 남매쌍두이 아빠의 잘듣고 3월달에 한국있는부모님 수술하고 저도 수술예정 입니다 수술 질되게 기도합니다 아멘

  • @user-nr1ni9wk1v
    @user-nr1ni9wk1v Před 2 lety +285

    코로나19에 확진이 된 이후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죽으려고 했던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우울감에빠져 주님이 주신 몸을 해하려하고 항상 불안감과 우울증에 빠져 기도조차 드리지 않았고 주님을 부정하였던 저의 모습들을.회개합니다 주님 이시간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제 주인되심을 늘 날마다 입으로 찬양하게하소서! 주님만을 믿사오며 기도드립니다! 저의 머리카락 갯수도 알고계신 주님 저를 치료하시고 저의.마음을 강건하게 붙잡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diary0691
      @diary0691  Před 2 lety +7

      함께 기도합니다

    • @elysekim1243
      @elysekim1243 Před 2 lety +10

      코로나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간 중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귀한 시간되게 기도합니다.

    • @meclet2007
      @meclet2007 Před 2 lety +3

      저인줄..기도가 교회가
      되지 아니하고. 은혜가 없는 날들이..

    • @user-qi8vk3tp4j
      @user-qi8vk3tp4j Před 2 lety +6

      성경말씀으로 위로받으세요

    • @gracelee2543
      @gracelee2543 Před 2 lety +5

      버티시기를. 하루만 살아냅시다. 분명 길을 내 주실거예요.

  • @44974437a
    @44974437a Před 2 lety +106

    하나님..
    아프신 엄마같은 할머니 , 믿지 않은 우리신랑,시댁, 믿지만 하나님을 더 영접하기원하는 우리 친정식구, 뱃속에 아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더 인정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세요.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한계가 없으시고 불가능이 없으신분입니다. 나부터 더 깨어 기도하고 마지막때를 철저히 준비하게 하여주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않도록 하여주세요. 영적으로 더 갈급하길 원합니다.

  • @fqdvs3133
    @fqdvs3133 Před rokem +54

    하나님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매일밤 눈물로 기도했는데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엄마가 췌장암4기 이신데 5차항암후 씨티찍었는데 암이 흔적만 남은거로 보인다고 펫시티찍어서 비활성화 상태로 있다면 항암 그만 맞고 지켜보자고 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매달렸는데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응답해주셨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찬양합니다

    • @eal289
      @eal289 Před rokem +3

      @user-os8gd2up9u자매님 세이브더칠드런이나 월드비전 초록우산 밀알재단 이런 곳에 사연을 남기고 대규모로 모금을 진행해보시는 건 어떨지요…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user-ok4yb5fm7u
    @user-ok4yb5fm7u Před rokem +54

    저는 장애인 시설을 하나님 은혜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자입니다. 지금 23년 째 입니다.
    저도 오른쪽 다리가 마비된지 꽤 오래되었지만 왼쪽 다리로 운전하며 매 순간을 주님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올 해 1월 왼쪽 무릎이 이상하여 MRI를 찍어보니 혹들이 몇개가 있다는 소견이...지금 신증후군으로 치료중이라 정형외과적 수술이 어려워도 지난 달 서너개의 혹 제거술을 받고 나머지 혹들은 제 신기능이 완하되면 재수술하기로...지금 몸에 부종도 심하여 휠체어 생활을 하니 제 마음이 많이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분만 바라보며 십자가 은혜에 매달려 살고 있답니다. 우리의 삶이 비록 험난하고 태산을 넘는 어려움이 있지만 빛이신 그분 따라 앞으로 나아가길 저 자신을 채찍질해봅니다. 찬양을 들으며 눈가가 촉촉해지지만 다시 힘내어 일어서보렵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께 오늘도 하늘의 만나가 풍성히 내리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마음을 담아 찬양연주를 해 주신 귀한 님께 감사드립니다. 💕💖💕💖

    • @bcy5699
      @bcy5699 Před rokem +6

      할렐루야 정말 귀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user-zq4tj3kh4f
      @user-zq4tj3kh4f Před rokem +3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여주실것입니다 아멘

    • @hyosookjeon6723
      @hyosookjeon6723 Před rokem +5

      주님 닮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님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꼭 붙잡고 지켜주실거예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user-nf7sl1id4w
    @user-nf7sl1id4w Před 2 lety +101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어제 12시간의 진통 끝에 새생명을 만났습니다. 정말 귀한 생명입니다. 임신 기간 내내 평안했고, 기쁨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지만 담대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주님께서 이 아이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저는 그저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Před 2 lety +6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user-zd2er6kl9w
    @user-zd2er6kl9w Před 2 lety +250

    저는 중학생인데요...하나님을 마음으로 만난지는 중3 중반쯤 되요
    요즘 친구들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이제 예비고 공부 열심히 준비하고있는데 고민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요
    이상하게 음악을 들으면 안정되고 저에게 평안이 오네요 그리고 자꾸 자기전에 틀어놓고 잠을 자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
    ~하나님 아버지 모든일에 걱정 근심없이 평탄한 길만 걷도록 하게 해주세요~

    • @diary0691
      @diary0691  Před 2 lety +14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bhhlee2681
      @bhhlee2681 Před 2 lety +8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만이 주실수있는 깊은 위로받으실거예요 항상 함께하여 주심을 아주작은 것부터 감사함으로 느껴보세요 내가 아침에 눈뜨는것부터 내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니까요 친구와의 문제들도 집에돌아와 자기전에 기도로 하나님과 의논해보세요 ^^

    • @user-yi2qi8ux8j
      @user-yi2qi8ux8j Před 2 lety +5

      눈물의 기도를 응답하실께예요..힘내세요

    • @user-ru1hn5ic9r
      @user-ru1hn5ic9r Před 2 lety +5

      이곡 너무 좋네요 전 사람들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젠 사람들이 싫어졌어요 대화조차 하기 싫어지고 짜증이 많이 나요 회사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 @user-zd2er6kl9w
      @user-zd2er6kl9w Před 2 lety +9

      @@user-ru1hn5ic9r 저랑 비슷한 고민인것 같아요
      저도 아직 신분은 학생이지만 사람한테 너무 많은 상처른 받아서 사람조차도 싫었는데 기도하고 나니까 마음이 평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그런 사람들이 안타깝고 불쌍해보여요

  • @user-wf8xx2nv2l
    @user-wf8xx2nv2l Před 2 lety +188

    저는 유방암으로 치료중에 있습니다. 어제 항암을 하고 왔는데 불면증으로 밤을 지새다가 수면찬양 검색하다
    듣게 되었습니다
    듣다 댓글을 읽으면
    많은 분들의 기도제목과 고민들을.,, 주여 사람하는 주의 자녀들 기도 제목을 들어주시고
    상한심령을
    어루만져주셔서
    주님안에서 참기쁨과 참평안 누리며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Před 2 lety +3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user-um5wn8ls7j
      @user-um5wn8ls7j Před 2 lety +2

      아멘♡ 예수님께서 피묻은손으로 안수해주시고 꼭 치유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자매님 ♡

    • @godislove9534
      @godislove9534 Před 2 lety +4

      저도 7년전 유방암 3기진단받고 항암과방사선 겪으면서 온몸의통증과 불면증으로 고생했어요~ 죽고싶을만큼.....정말 하나님 의지하지 못했다면 우울증으로 더 힘들었겠죠....주님 더 의지하시고 힘들때 찬양듣고 부르시면서 이겨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정말 지나가더라구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거예요^^화이팅♡

    • @soyoung102
      @soyoung102 Před 2 lety +1

      이겨내실거에요 기도할게요:)아멘

    • @xatchless
      @xatchless Před 2 lety +2

      유방암 낫기를 바랄게요 힘내세요 항암치로 잘 이겨내시구요😭

  • @pakk_ce
    @pakk_ce Před 2 lety +263

    소상공인의 삶을 살며 어렵사리 견디고 버티느라 많이 지친 밤. 우연히 듣게된 찬양을 들으며 마음이 한결 위로가 됩니다. 상황과 상관없이 모두들 평안하며 평온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us4pm2yj2k
    @user-us4pm2yj2k Před rokem +60

    7살 딸아이기 자폐로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안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양이 되도록 하여주옵소서
    .아멘

    • @user-se7nd3ok3l
      @user-se7nd3ok3l Před rokem +1

      오. 주여
      도와주세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1:24

  • @hik5343
    @hik5343 Před rokem +60

    주님 감사합니다.
    치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가 오늘은 정신이 너무 또렷하고 한달만에 드라마도 보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아프기전 엄마 같아서 감사하고 평안한 저녁입니다.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다 잊어도 하나님을 주님사랑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날 덜 사랑해도 좋으니 가지마~
    조금만 더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해 엄마

    • @petersong3092
      @petersong3092 Před rokem +1

      ㅠㅠ 꼭 식사 잘 챙겨드세요..

    • @one_bin720
      @one_bin720 Před rokem +1

      힘내세요~~^^ 응원합니당

    • @user-gz2ll8xi2o
      @user-gz2ll8xi2o Před rokem +2

      몸이 아프신 어머니를 둔 자식으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어머님 자체만으로도 하나님 영광 받으실꺼에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사랑 고민하시는 작성자님께서도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로 어머님과 남은시간 행복한시간 쌓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user-el3tv1pg1f
    @user-el3tv1pg1f Před 3 měsíci +30

    주님
    외도하며 가출한 남편,
    불쌍한 영혼 구원받게 해주세요!
    위기의 가정을 긍휼이 여겨주시고 제가 믿음 안에서 강건해지기를 원합니다

    • @Mic1sonh
      @Mic1sonh Před 3 měsíci

      힘 내세요! 주님이 지금도 님과 함께 하십니다.

    • @lov7k
      @lov7k Před 2 měsíci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을줄 믿으며 성도님 마음에 치유함 주시고 남편성도님 하루빨리 예수님 영접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Před 5 dny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애엄마 입니다 결혼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월세가 밀려 쫓겨나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애아빠는 가출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품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던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용불량이라 아이꺼로 만든 통쟝입니다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

  • @JIEUN-FISHING
    @JIEUN-FISHING Před 7 měsíci +30

    오늘..아이 대학 발표가 있었어요.
    비록,합격이 안되었으나..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있겠지요.
    잠시나마..불안했지만,그또한 주님의 계획인것임을 알기에 기도합니다.
    남편에게 아이핑계로 교회가자고하니 이번주부터 나갈것 같아요.아이 2차 합격할때까지만이라도 같이 나가서 그냥 앉아만 있어달라 했어요.
    아이의 불합격이 남편이 하나님께 나오는 길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어느 길이건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 그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아멘.
    12월에 있을 아이 면접에, 면접관들의 눈에 아이의 총명과,미래의 가능성을 보게하여주시고,단점은 가리워지게 보이도록 예수님 기도드립니다.

    • @user-fh8yk7en7e
      @user-fh8yk7en7e Před 7 měsíci +1

      온가족 믿음의 가정이루 시길 기도합니다

  • @user-ol6dl9dn6o
    @user-ol6dl9dn6o Před 2 lety +210

    어머니가 열흘전에 천국에 가셨습니다 평소에 예배와 찬양을 즐기시던 권사님입니다 이승에서는 치아가없어 못드시고 죽만드시다 가셨습니다 부디천국에서는 배불리 드시길 기도합니다
    치킨 갈비 다 드시길 기도합니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자녀들 남편 예수믿기를 소망하셨습니다 꼭 그 바램대로 가문복음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엄마를 사랑했지만 어긋나게 표현못하고 잔소리와 핀잔으로 엄마를 대했던 내자신이 너무 미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계속 기다려주실줄 알았습니다 제가 효도할때까지요 이렇게 준비도 없이 빨리 가실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항상 기다려주시지 않는다는걸 몰랐습니다
    눈물이 흐르다 눈이 부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도 속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주변의 위로가 달갑지 않습니다 겪어보지 않고 말하는 이들의 위로가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못난 내자신에게 나있는 화를 자꾸 남들에게 되풀이합니다 어리석은 짓을 엄마가 원하지 않았을 짓을 엄마를 보내고 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때 더 잘할껄 그랬습니다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뵐껄 그랬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가 되지만 다시는 볼수없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억수같이 흐릅니다
    잠이 오지 않습니다 빨리자야 꿈속에서라도 엄마를 볼수있을텐데 말입니다

    • @opevlo
      @opevlo Před 2 lety +9

      하나님 안에서 힘내기를 바래요
      나도 늘 엄마싸우면서 후회를 해요
      엄마가 아프고 심장수술 할때 미안했어요
      자꾸 답답하다고 했는데 화병일줄 알고 그때병원에 데려같으면 심장수술 안하고
      죽을때까지 약을 먹어야 할일도 없었을텐데
      혈관붓는 부작용 없고

    • @user-kr9zy7pd8v
      @user-kr9zy7pd8v Před 2 lety +9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를 보는것 같네요..

    • @user-md9hs7uy4f
      @user-md9hs7uy4f Před 2 lety +7

      나리님 너무 자기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하나님과 어머님이 천국에서도 슬퍼 하실 거예요.. 나리님의 삶을 잘 살아가세요.... 어머님과 하나님은 언제나 나리님을 지켜 볼거라고 스스로 믿으세요...

    • @sj4891
      @sj4891 Před 2 lety +5

      불효자는 더더욱 힘들죠.
      하지만 간절히 기도하면
      치유해주실겁니다

    • @user-tr5mq7ff1q
      @user-tr5mq7ff1q Před 2 lety +6

      어머니께서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셨고 그사랑이 당신이 어떠해서가 아니라 그저 당신이기에 당신을 사랑하셨을겁니다. 너무자책하지 마시고 주님의사랑이 정말 안에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 @tvsangolnamja
    @tvsangolnamja Před rokem +28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는 어려운 이웃을 한명더 도움의 손길을 주지 못 하였습니다.
    보다 더 나은 삶이 넉넉 하였더라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더 전할 수 있었을텐데..
    한명 한명 다 챙기지 못하는 저의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그래도 그들을 위해 기도로 대신 전하오니
    가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게하시고
    전쟁속에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평화를 주시고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손길로 모두다 건강하게 박수치며 찬양 부르는 기적을 주시옵소서..
    어딘가 아버지를 간절히 찾는 사람들의 기도의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그들의 기도가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들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렸습니다.

  • @user-ez7nc9eu7c
    @user-ez7nc9eu7c Před 2 lety +40

    조현병이 있어요 주님 속히 치료해 주세요 환청이 들릴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선포하려고요 도와주세요

    • @user-bt1fz7zu9s
      @user-bt1fz7zu9s Před 2 lety

      진심어린 마음으로 같이 기도해요! 여호와라파!

    • @user-xf8if7jm3c
      @user-xf8if7jm3c Před rokem +1

      힘내세요. 약물 또한 하나님이 주신 도구입니다. 규칙적으로 잘 드시고 편안한 맘으로 잘 극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난을 통하여 영광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완성해 가실것을 믿습니다.

    • @user-ht3dk2qq2z
      @user-ht3dk2qq2z Před rokem +1

      꼭 약 챙겨드세요!!!
      그러면 반드시 나을꺼예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보건소연락해서
      도움받으세요!!

  • @user-df8wd3uk7o
    @user-df8wd3uk7o Před 2 lety +137

    우연히 댓글 보다 눈물이 니서 눈이 퉁퉁 부어버렸네요 간절히 나를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라는 주님 말씀처럼 모두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 다음세대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참기쁨을 누리며 살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 @user-kg5rd8uu2k
    @user-kg5rd8uu2k Před 2 lety +100

    죽고싶어서 맨날 술에 쩌들어 혼자 울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술도 끊었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죽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아직 생명이 있는한 주님은 저를 결코 버리지않는다는 확신이 있어서지요..주님 감사합니다♥

    • @ditto831kwon8
      @ditto831kwon8 Před 2 lety +5

      아멘.. 세상 그 누가 나를 버려도 주님은 저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감사합니다.

    • @user-hr7eu9rp5y
      @user-hr7eu9rp5y Před 2 lety +5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세요♡

    • @user-br3yb7jy3e
      @user-br3yb7jy3e Před 2 lety +3

      아멘

    • @user-vp9zt5xv9b
      @user-vp9zt5xv9b Před 2 lety +3

      할렐루야선하신 주님은 자매님편입니다
      아주잘하셨습니다. 저도은혜많이받아서 늘감사하며 기도하며 온전히주께맡기고있답니다
      선하고신실하신주님손잡고 동행하는 복된삶이루어가시길기도합니다 아멘❤️

    • @amazinglee7044
      @amazinglee7044 Před 2 lety +1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정희님에게 새생명 주시고 이 땅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자녀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 @moonstar0077
    @moonstar0077 Před 2 lety +55

    하나님 저 죽고싶어요...
    근데 하나님...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저를 사랑하게 해주시고 힘나게해주세요

    • @envious1194
      @envious1194 Před 2 lety +1

      죽지마세요

    • @envious1194
      @envious1194 Před 2 lety +1

      부탁드립니다

    • @envious1194
      @envious1194 Před 2 lety +1

      @@moonstar0077 알아보려고 하지마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에요.

    • @user-rk3um8rd5i
      @user-rk3um8rd5i Před 2 lety +1

      주님 어떤이유에서지는 모르지만
      주님 이분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마음의 근심이사라지게하여주세요

    • @moonstar0077
      @moonstar0077 Před 2 lety +1

      @@user-rk3um8rd5i 감사합니다🙏🏻

  • @user-up8cg3zl9p
    @user-up8cg3zl9p Před 4 měsíci +29

    하나님 정말 한 번에 갈 수 있을 것 같던 대학에 전부 다 떨어졌습니다 재수 하는 생활동안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이를 갈고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다시 주신 시간 일 년동안 하나님이 잘 지켜주실 거라 믿고 25년도에는 대학 입학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user-ps3er1md7e
    @user-ps3er1md7e Před 2 lety +79

    주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잡기보다 주님과 대화하길 원합니다..내일부터 나의 삶과 시간을 붙잡아 주세요♥︎

  • @user-sy2sf9gv5t
    @user-sy2sf9gv5t Před 2 lety +131

    하나님 우리아이 유치원 선생님이 암이래요.
    너무 좋으신분이라 가족 같이 맘이 아픕니다.
    제가 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분이 하나님 믿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도구로 삼으시고
    우리 선생님이 완쾌되셔서
    아이들과 다시 웃으시길
    하나님 믿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diary0691
      @diary0691  Před 2 lety +7

      하나님께서 이길 힘을 주시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 @user-ub4fi6rh2p
      @user-ub4fi6rh2p Před 2 lety +1

      모두모두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세여~

  • @june-ui1qx
    @june-ui1qx Před 11 měsíci +43

    주님 처음 가졌던 아이를 10주만에 떠나보내고 회복의 시간을 가진뒤 6개월만에 찾아온 아이 심박수가 낮아요 출혈도 계속 있고 여러 걱정과 두려움, 무서움이 밤만되면 더욱 찾아옵니다. 또 같은 아픔을 겪고싶지 않지만 만약 이 아이가 먼저 주님품에 가도 제가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회복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잠 못 이루는 밤에 두려움 없이 평안하게 자게 도와주세요🙏

    • @user-or5jv6lw5v
      @user-or5jv6lw5v Před 10 měsíci +2

      건강한 아기 만나길 기도합니다 모든 생명의 주관자되시는 주님 태아의 건강을 회복시켜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게 지켜주세요 아멘

  • @tv-bo5bl
    @tv-bo5bl Před 5 měsíci +38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들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상처를 치유해주세요

    • @user-nq5nj4lo9x
      @user-nq5nj4lo9x Před 5 měsíci +3

      아이고..가정폭력을 멈춰주시옵소서 주님..

    • @lrj1009
      @lrj1009 Před 5 měsíci +1

      주님의 안에서 가정의 평안함을 갖도록 도와주시고 폭력으로 인해 상처입은 마음 또한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옵소서...

    • @user-xj2dx6ol6l
      @user-xj2dx6ol6l Před 5 měsíci

      어머님의 자신보다 자식위하시는 가슴아픈 기도 하나님 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katepark7111
    @katepark7111 Před 2 lety +65

    주님, 최근 들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 있어 병원을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 해야할 중요한 일도 있고, 돌봐야 할 아이들도 있습니다. 제가 건강할 수 있기를, 그래서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 다 자랄 때까지 제가 옆에서 보호하는 역할 다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user-zj7uu8me7q
      @user-zj7uu8me7q Před 2 lety +1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실거예요ㆍ두려워말고 용기를 내세요ㆍ

    • @user-pt3ze1bz2x
      @user-pt3ze1bz2x Před 2 lety +2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질병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아멘!!
      믿음의 선포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user-jn3fb5xx7t
      @user-jn3fb5xx7t Před 2 lety +2

      오래전에 친구 집에서 자는데 옆집에서
      아주 심하게 부부싸움을 하는겁니다.
      부부싸움을 왜이리 요란하게 하는가 하고,,,,
      그런가 보다하고 잤는데 그날 이후로 머리가 심하게 아팠어요~~
      제가 가끔씩 밥먹고 소화가 안되서 두통이 있긴해서 약을 먹긴했는데, 이번에는 체한데 먹는 약을 먹어도 도저히 두통이 멎질않아 이상하다 생각 끝에 새벽에 친구네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끝날무렵 처음본 목사님께 사정애기를 하고 기도를 부탁드렸어요~~~
      마침, 그 목사님은 선교사로 해외에서 있다 오셨던 분으로 제게 안수 기도를 해주셨는데 ,두통이 멈추고 머리가 맑고 상쾌하게 나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 일 수도 있어요~~~
      기도해보세요~~~

  • @ccm2422
    @ccm2422 Před 2 lety +154

    저는 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을 주님보다 더 소중히합니다 학교에서 밥먹기전 기도하는것을 창피해 하고 하나님 믿는다고 당당히 말하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아이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주님을 창피해하면 주님이 세상에 내려오실때 창피해한이를 창피해한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믿는거 창피해하지말고 밥 먹을때 기도 꼭 할수있게해주세요 주님 아직도 전멀었습니다 주님 제가 진짜 급실실에서 아멘 외치는 아이 기도하는 아이되길 간절히 바라옵니다주님 아멘

    • @diary0691
      @diary0691  Před 2 lety +5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 @vineyard2790
      @vineyard2790 Před 2 lety +13

      학생, 학생의 고백이 너무 귀해요. 친구들 앞에서 식사기도 못하는걸로 너무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괜찮아요 ^^ 주님께서는 학생의 그런 마음조차 소중히 여기세요.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고싶은 그런마음이요~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주님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될거고 사랑하다보면 부끄럽지 않은 날이 반드시 오게되요. ㅎㅎㅎ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웃으며 읽었네요.

    • @hjpark5736
      @hjpark5736 Před 2 lety +9

      저도 어른인데 아멘 하고 소리 내지 못해요^^ 다만 눈을 감고 잠시 기도 한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고백하는걸 주님 다 들으셨으니 더이상 창피해하지 마세요.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꼭 기억하세요.

    • @goonekr
      @goonekr Před 2 lety +9

      마음이 정말 말랑말랑하신 학생이십니다
      지금은 작은 싹이라 작은 바람과 비에 흔들리지만 좋은 땅에 뿌리를 깊게 내려 큰나무로 자라나시겠어요
      그 나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안식하시고 쉼을 누리시겠어요
      너무 예쁜 마음보며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user-et1py2ky8i
      @user-et1py2ky8i Před 2 lety +7

      학생친구분 언젠가는 그분이 자랑스러워서 못견디는 여기저기
      자랑하고픈 그런때가 올거에요
      그땐 오히려 절제하기가 어렵겠죠
      창문을 살짝열어두고 볼륨조정하면서 찬양을 한번 불러보세요 지나가는사람들에게
      들릴까? 민폐가아니라 그들이 내가믿는 하나님을. 궁금해하고
      부러워하지않을까?

  • @user-kj7eq7cx4o
    @user-kj7eq7cx4o Před 2 lety +138

    하나님 남편이 오랜 강박으로 고통 받고 힘들어 하는 가운데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남편이 스트레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새벽까지 뒤척였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잠이 들었어요. 평안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약함까지도 주님께 맡겨드리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과 말씀의 지혜주시길 간구합니다. 늘 크신 사랑으로 인도해주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Před 2 lety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user-kf3jh5lg5z
    @user-kf3jh5lg5z Před rokem +71

    남편 뇌출혈로 쓰려져 6개월째
    병원에 입원중인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기약없는 기다림이 힘들고 지쳐가지만 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하루 하루 견뎌내고 있사오니
    주님 의사 되셔서 남편이 병상에서 하류속히 일어날수 있게 도와주세요

    • @user-vd2nh6nv8u
      @user-vd2nh6nv8u Před rokem +2

      힘내세요 치유의하나님이십니다
      회복되실꺼예요

    • @user-yl7gp8ki3h
      @user-yl7gp8ki3h Před rokem +1

      아멘!!!!♡♡♡♡

    • @eunice0518
      @eunice0518 Před rokem +1

      힘내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실것입니다.
      저의 언니가 4개월전에 뇌출혈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2주만에 의식이 회복되 재활하면서 현재 걸을수있고 대화도 한답니다. 의사도 말하는 기적이 남편분에게도 일어나길 바랍니다.

  • @TV-ck9dl
    @TV-ck9dl Před měsícem +24

    전 중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저의 꿈은 연세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청소년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며 제가 받는 은혜, 사랑을 전하며 살수있는 믿음. 겨자씨 만한 믿음을 저에게 주세요.하나님. 하나님 일에 감당할수있는데 주님의 종되게 도와주세요.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Před 5 dny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애엄마 입니다 결혼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월세가 밀려 쫓겨나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애아빠는 가출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품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던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용불량이라 아이꺼로 만든 통쟝입니다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

  • @user-wr8uv2qr5x
    @user-wr8uv2qr5x Před 2 lety +57

    힘들어서, 외로워서, 아파서, 괴로워서 잠 못드는 모든 분들~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한 밤 깊은 꿀잠 드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user-uq4of7uh4c
      @user-uq4of7uh4c Před rokem

      아멘 🙏

    • @user-pr2fw4ob2g
      @user-pr2fw4ob2g Před rokem

      아멘🙏🏻

    • @user-dt9dg6sw3o
      @user-dt9dg6sw3o Před rokem

      아멘
      주님 안아주세요

    • @user-dt9dg6sw3o
      @user-dt9dg6sw3o Před rokem

      감사합니다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27

  • @s.e5511
    @s.e5511 Před rokem +41

    하나님 전 밤마다 잠에 잘 때 너무 무서워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걸 믿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두려움에 가위에 자주 눌려 잠을 잘 잘 수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제 마음안에 있는 모든 두려움들 다 없애주세요 🫶🏻

    • @seokminmoon6076
      @seokminmoon6076 Před 10 měsíci +1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것들은 지옥으로 물러갈지어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아멘.

    • @user-hg3yo8jt1b
      @user-hg3yo8jt1b Před 10 měsíci +1

      아멘

    • @user-oz5sj7xl1h
      @user-oz5sj7xl1h Před 8 měsíci +1

      주예수님 기도 들으셨죠. 이 분을 만나주세요. 두려움의 영이 예수이름앞에서 떠나갈지어다..기도합니다

  • @cho2447
    @cho2447 Před 9 měsíci +42

    8년동안 한 대학만을 위해 인생을 살아온 19살 해외에 사는 학생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 한번도 1등을 놓친적이 없으며, 제가 살고있는 나라의 2~3위 대학도 합격할만한 성적이였기에(실제로도 합격했고요) 제가 목표로 했던 그 사관학교에 들어가지 못할거라 의심조차 안했습니다.
    하지만 결과 발표날이 한참 지났는데도, 제 친구들중에서 저만 소식이없자 물어봤더니 제 원서는 누락이 되어있었습니다.
    차라리 불합격이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누락이라뇨....그 당시엔 정말 제 삶이 부정되는 기분이였고 무엇보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기에 원망도 많이 하였습니다. 학교측은 아무렇지도 않게 내년에 다시 도전하고싶으면 원서를 다시 넣어보라며 조롱비슷하게까지 했습니다.
    저는.....정말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어린시절 친구들이 놀러다닐때 그 흔한 노래방이나 인생네컷도 못찍고 잠은 세시간만자며 항상 코피가 났고, 버스를 타고있던, 화장실을 가던, 길을 걷고있고 계단을 내려가고 어딜가든 공부만 했었습니다.
    그렇게 제 10대시절을 한 대학만 보고 바쳤고, 그 허무함은 지금까지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금전적인 요인때문에 합격된 명문대도 가지 못하였기에, 정말 뛰어난 성적으로...누구나 들어갈수있는 흔하디 흔한 지잡대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것은 모든것은 다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최선을 다했고, 제 인생은 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니, 이제는 하나님에게 맡겨 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목소리는 듣지않은채 너무 제 마음대로만 제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멋대로 행동한 과거의 저를 용서해주시길 원합니다.
    오로지 제 인생이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뜻과 그 나라를 위하여 쓰여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 @guseks2000
      @guseks2000 Před 9 měsíci

      아멘😂

    • @user-lo8kr4rb2b
      @user-lo8kr4rb2b Před 8 měsíci +1

      주님께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뜻앞에
      내려놓기를 결단한
      학생에게 놀라운
      그분만의 사랑을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3:57

  • @full_sug
    @full_sug Před rokem +68

    한 학생입니다. 부모님중 아빠께서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고 너무나 가치관이 다르십니다 말할수 없는 충격적인 일들이 많았지만 재정난도 닥쳐옵니다. 제가 지혜로워 지고 예수님께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아멘

    • @user-zk1ts1em7w
      @user-zk1ts1em7w Před rokem

      이럴땐
      오직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시고 기도하시면
      학생이 해결 하실수없는환경들도,
      마음으로 받는두려운상처들도ᆢ. 다가올불안들도 당당히 넘어가실수있습니다.
      시간이 걸릴뿐.
      해방되는것을 알게 되실꺼예요
      두려워 말고, 하나님께만 의지하세요.
      저도 문달월님위해 중보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user_illllill722e
    @user_illllill722e Před 4 měsíci +26

    하나님 저의 뱃속의 아기 찰떡이가 건강 하게 태어나 건강 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제가 출산시 뇌압이 차지 않고 출산 하고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출산 하고 후유증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저의 머리쪽 희귀질환을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어지럼증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새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kingsjoybaek4659
      @kingsjoybaek4659 Před 4 měsíci +3

      아멘 ..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께서
      아가와 엄마에게
      함께하시고 계세요 .. ㅎ
      잠시지만 함께 기도해요 ❤

  • @wom3827
    @wom3827 Před rokem +36

    하나님 더 이상 제가 힘들지 않게
    저를 인도해주시고 구원해주세요
    너무 괴롭고 지쳐요 이젠 버틸
    힘도 사라져갑니다.
    제발 저를 구원해주세요

    • @user-dy5gq4xc8q
      @user-dy5gq4xc8q Před rokem +8

      힘내세요 주님이 꼭 길을 주실겁니다
      대신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다 보고계세요

    • @user-qc3bz6hu9k
      @user-qc3bz6hu9k Před rokem +6

      잠을 청해도 잠들지못해 수면제를 먹고 또 찬양곡을 들어야 겨우 잠이듭니다. 잠들면 깨어나지 못한다는 강박이 자리잡은지 너무 오래되 잠이드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그래도 주님께서 주신 삶! 살아가야겠죠 힘내세요

    • @user-mt8oo2lq6x
      @user-mt8oo2lq6x Před 9 měsíci

      말씀이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 통해 그분을 더깊이 만나세요

  • @yj-nj1cf
    @yj-nj1cf Před 2 měsíci +35

    주님 하루를 못 넘기실 것 같다고 했지만 엄마가 어제를 넘기실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룻밤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의 간절한 소망은 엄마가 다시 가정에 돌아오셔서 새롭게 거듭나 주님 앞에 찬양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있는 교회되는 가정이 되고 저와 동생 모두 성인이 되기까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생과사도 주께 있으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오니 주님의 부르심이라 할지라도 믿음으로 서게 하시고 아빠를 만나주셔서 가정이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초등학생 동생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엄마의 역할을 믿음으로 지혜롭게 감당해 나가게 하시고 저의 앞으로의 진로 또한 책임져 주세요 저의 뜻 아닌 주님 주신 비전으로 사명의 길 나아가게 해주세요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어둠 가운데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막막함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게 하시고 아버지여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고 부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의지하며 나아가오니 날마다 승리주심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 살아계신 주님을 나티내 주소서
    주여 십자가를 더욱더 묵상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주님 음성에 따라 살게하여 주소서
    모든 것이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순간순간 지혜를 부어주소서

    • @user-ek7qu3nh7i
      @user-ek7qu3nh7i Před 2 měsíci +2

      힘 내세요~주님은 살아계시고 뜻이 있으실겁니다

    • @user-jp7ll6gb4o
      @user-jp7ll6gb4o Před 2 měsíci +3

      나도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댓글읽으면서 같은마음으로 기도했어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이겨가길 기도할게요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user-hx3mh3eg5o
      @user-hx3mh3eg5o Před 2 měsíci +2

      힘내셔요.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과 같은 소중하고 귀한 자녀…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사랑합니다.❤

    • @user-um5wn8ls7j
      @user-um5wn8ls7j Před 2 měsíci +2

      힘내세요 예수님 함께하십니다 꼭 치유되시길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Před 5 dny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애엄마 입니다 결혼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월세가 밀려 쫓겨나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애아빠는 가출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품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던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용불량이라 아이꺼로 만든 통쟝입니다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
      ..

  • @user-jk3jo4ge9v
    @user-jk3jo4ge9v Před 8 měsíci +26

    교회신자 아닌데 요즘 교회언저리 돌아다닙니다. 용기가 없어 들어가지 못하고 이러다 우연히 이 방송을 접하고 왔다갑니다. 또 올께요

    • @user-fb6od2gp9t
      @user-fb6od2gp9t Před 8 měsíci +7

      교회는 언제나 열려있으니 용기 내어 들어가 기도해 보셔요 하나님께선 기다리고 계실 거예요 어린 양이 저의 품으로 안길 그날을요.
      힘든 일, 아픈 일 모두 주님께 털어놓고 편안해지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해요

    • @user-sz5jw8hw3w
      @user-sz5jw8hw3w Před 8 měsíci +7

      하나님 만나시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납니다 하나님 자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user-vi4ge3ry2m
    @user-vi4ge3ry2m Před 3 měsíci +18

    주님, 장애인시설. 야간근무합니다. 이용인이 잠을 안자고. 있어 저도 못잡니다.평안한 밤이 되길 기도합니다.

  • @user-pz9gc4ju5u
    @user-pz9gc4ju5u Před 2 lety +80

    주님 저는 모태신앙임에도 주님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은지도 벌써 2년째.. 저에겐 교회도 인간관계로 느껴져서 친구가 없다는 핑계로, 다른이들을 보기에 껄끄럽다는 핑계로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교회로 나아가고 주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 @timothylee7518
      @timothylee7518 Před 2 lety +4

      아멘
      바라고
      믿고
      기도한대로
      다 응답하신줄
      믿고
      감사드려요

    • @smileesther9866
      @smileesther9866 Před 2 lety +1

      아멘.
      주님은, 주님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시고, 진심으로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사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고,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구원해 주신다.
      (시편 145:18‭-‬19, 새번역)

    • @nye_nyo
      @nye_nyo Před 2 lety +2

      아멘
      다른이들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성도님 되시기를 축복하며 예수님께서 이미 기도를 들으시고 성도님을 예비하고 계신줄로 믿습니다.

    • @changhyunlee7552
      @changhyunlee7552 Před 2 lety +1

      이미 그 마음이 믿음입니다…. 눈물이 떨어 집니다… 어디에 있으나 주님은 함께 하십니다…. 귀한 마음 입니다… 이미 함께 하고 계신 주님과 소통하십시요ㅜㅜ

    • @user-df8wd3uk7o
      @user-df8wd3uk7o Před 2 lety +1

      주님과 친구가 되어보세요 언제나 님의 마음 아시는 주님이 항상 같이 계시니까요 그분은 문만 열리길 기다리며 계셔요

  • @user-kf4fz5jg8j
    @user-kf4fz5jg8j Před 2 lety +25

    하나님...뇌전증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고 잠도잘안오고 그모습 보고계신 엄마가 많이 마음아파하시고 힘들어하세요..ㅠㅠ하나님 보혈의피로 깨끗한치유 제발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 자녀답게 변하고 기도도 열심히드리겠다고 약속했지만 부족한모습만 보여드린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 @user-kb1nj8bw3n
    @user-kb1nj8bw3n Před rokem +44

    피곤한데 잠이 오지않는 주일밤이네요
    중환자실 간호사로 지금 이시간 근무하고있는 딸을위해, 딸이 담당하는 환자를 위해 기도하며 찬양을 듣습니다

  • @user-mv8xm2nz9h
    @user-mv8xm2nz9h Před 6 měsíci +36

    하나님...아이를 지켜주세요... 고열로 너무나 힘들어하는데... 어미는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세요... 제가 의지할곳은 주님뿐입니다... 아바아버지 응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user-je6uu2ub6t
      @user-je6uu2ub6t Před 5 měsíci

      아이가 꼭 낫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thd012
    @thd012 Před rokem +51

    하나님 오늘 새벽 폭우로 인해 낙원에 간 현정이와 현정이 엄마, 이모를 기뻐하며 맞이해주세요. 이곳에서 힘들고 지치는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오실동안 평안하게 있길 기도 합니다. 더이상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길 기도하면서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저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im_devqn1_gld
      @im_devqn1_gld Před rokem

      어떡해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삶이 매일매일 행복하길 비라고, 현정이, 현정이 엄마, 이모 분 도 천극에서 만수무강 하길 기원합
      나다!!!!

  • @user-sh9hu5kp2p
    @user-sh9hu5kp2p Před 5 měsíci +51

    3층에 마구소리지르며 미친듯히 울고있는 한청년을 불쌍히여기시어 여러분 화살기도 짧게부탁드립니다. 알티스빌라 a동 3층청년 주님 그의 영혼을 살려주시고 모든괴로운일들이 속히 해결되기를 기도하며 나쁜생각하지 않게 그를 돕는자들을 속히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부탁드려요ㅠㅠ

  • @chaenimom_1
    @chaenimom_1 Před rokem +56

    1년전 이혼하고.. 혼자 자녀를 양육하고 있어요.. 작년엔 앞만보구 달리느라 나를 돌어볼이간이없었는데.. 요즘자꾸 현타가 옵니다.
    여자로써 결혼과 출산의 기쁨을 한번도 누리지못하고.. 지낸몇년이 제자신이 너무불쌍하고.. 서러워서요..
    내몸이 부서져라 최선을다해 밤낮주말할거없이 돌보는데.. 아이는 제게 엄마는 자기를 안사랑한다..화만낸다하네요..
    그저 이아이를 키울수있고.. 그괴롭던 결혼생활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감사한 시절이 있었는데말이죠.. 사랑만주고싶은데..화만내고있는 제자신이.. 참속상합니다.. 이아이가 그늘없이., 평안한마음을 갖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키울수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눈물한바가지 흘리고..기도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려합니다..

    • @josephhan1838
      @josephhan1838 Před rokem

      지영님 힘내세요. 꼭 좋은 일들이 가득한 날이 올겁니다.

    • @user-fk4vu6ji1r
      @user-fk4vu6ji1r Před rokem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속에 있다면 고난과 깨어짐이 있은 후에 축복의 은사가 함께 할것이에요~힘내세요~저도 깨어지는 중이랍니다~~

    • @tv-do4ht
      @tv-do4ht Před rokem

      힘내세요 저도 같은삶을 살고있어요
      내가지금 처한 고난이 힘들고 때론지치지만
      하나님 아버지가 사랑하시는것이 이고난보다크기에 감사하며살아갑니다 아이들을 예수님마음처럼 사랑하면 되어요
      우리에게주신 선물이고 나와함께하는 동역자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갈 힘을 주셨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힘내어요

    • @happyil672
      @happyil672 Před rokem

      조심스레 답변남깁니다. 이유는 본인 삶이 힘들기 때문에 아이에게 짜증내는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 @mangrateful7161
    @mangrateful7161 Před rokem +34

    하나님 내 앞에 있는 걱정거리들과 마주해야하는 상황들에 신경쓰느라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가 비록 힘든 상황과 어려움에 놓일지라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전 느끼지 못할지라도 저와 함께 하시며 절 지키실 것임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 따라가고싶습니다. 절 이끌어주세요.

  • @user-blessing486
    @user-blessing486 Před 2 lety +52

    일하면서 우연히 듣게되었어요. 댓글들을 보고 있으니눈물이 왈칵 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왜 저를 다시 이곳으로 실패한 땅으로 다시 보내셨나요.
    이제는 더이상 같은 기도를 하기에도 지쳐갑니다.. 하나님. 벌써 2년째에요. 아시죠?..
    응답못받고 떠났는데 정말 아닌가보다 하고 떠났는데 왜 다시 이곳으로 저를 보내셨나요..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는 나의주님. 내아버지.. 주님께서 다 하실수 있으시자나요..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더는 힘이 나질않습니다.
    주님 제 삶가운데 이 고통속에 찾아와주세요. 만나주세요.. 저는 못해요.. 주님의 일하심을
    제 삶가운데역사하심을 경험해보고 싶어요.
    저도 주님 자랑하고싶어요..
    이 고난의 끝에서 반드시 주님 만날수있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JH-yh4os
      @JH-yh4os Před 2 lety +1

      모든것을 하실 수 있는 주님이시기에 누구보다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글쓴님의 삶을 통해 일하실 주님의 완벽한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계실 줄 믿습니다 상황이 너무도 힘들땐 주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어 고통스럽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주님의 때가 가장 완벽한 때였더라구요 반드시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 @user-nc3ss7xz6q
    @user-nc3ss7xz6q Před 9 měsíci +47

    법인 택시 운전 기사 입니다.
    늦은밤 잠시 휴식하며 찬양 들으니 은혜가 됩니다.
    제가 시험에 들지 않고
    모시는 손님마다
    정성을 다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또한 막내 아들이 고3인데
    간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이 아이 이름은 지성인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자가 되라고 지어 주셨으니
    이름 그대로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 @amyjin349
      @amyjin349 Před 9 měsíci

      아멘 주님께서 가정에 주신 소망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 @jsyu3468
      @jsyu3468 Před 9 měsíci

      아멘 하나님의 평강이 님의 가정안에 깃들기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소원 이루시길

    • @user-zz5nk4tc4w
      @user-zz5nk4tc4w Před 8 měsíci

      아멘. 소원합니다❤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1:38

  • @user-pu2rh4jc4e
    @user-pu2rh4jc4e Před rokem +49

    자주 가위도 눌리고 귀신도 보다가 수면제도 먹고 주변분들의 기도에 조금 괜찮아졌는데 약을 안먹고 자려니 또 가위가 눌려 두려움에 해가 밝길 기다리며 찬송 듣습니다 제게 어둠의 영이 사라지고 주님의 보호 안에 잠 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 @ssh1004112
      @ssh1004112 Před rokem +2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귀신들은 허수아비와 같이 아무 능력도 없는 존재들입니다. 매일 이사야 53장 말씀과 신약 말씀을 충분히 읽어보세요. 기도합니다.

    • @user-qc7it9kb9k
      @user-qc7it9kb9k Před rokem

      아멘. 저는 군대가서 정신병을 앓고있는지 10년됬는데 그마음 이해합니다.. 요즘 락티움 플러스라는 약이 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에요..

    • @user-qc7it9kb9k
      @user-qc7it9kb9k Před rokem

      네이버쇼핑에 저렴한것도 있어요.. 저는 만원돈도안되는데 그거먹어요. .

    • @user-yc7lg1dy7z
      @user-yc7lg1dy7z Před rokem

      영이 맑아서 그러신걸꺼에요! 하나님이 온전히 지켜주실 것 입니다!

    • @user-tl9zn7sy8n
      @user-tl9zn7sy8n Před rokem +3

      1.회개기도를 하시면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영접기도를 하십시요
      2.말씀을 큰 소리로 계속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서를 추천합니다 3.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계속 덮어 주시길 기도하십시요 자신과 가족이 있다면 가족모두 그리고 방 곳곳을.. 4.선포하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둠의 영들아 떠나갈찌어다 진멸될찌어다 계속 선포하십시요
      4.보혈찬송을 계속 틀어 놓으세요
      본인이 말씀을 읽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시길..!!!

  • @yrcandy
    @yrcandy Před 6 měsíci +31

    아버지하나님,
    내딸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내 딸은 마음을 크게 다쳤습니다.
    30년동안 받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부디 내 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버지, 부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alkimkim9370
      @alkimkim9370 Před 5 měsíci +1

      사랑의 주님...이 가정에 축복을 ...주님의 치유의 능력으로 고쳐주옵소서... 아멘.

    • @yrcandy
      @yrcandy Před 5 měsíci

      @@alkimkim9370 아멘! 감사합니다..

    • @user-lh9gt6tf4t
      @user-lh9gt6tf4t Před 5 měsíci +1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yrcandy
      @yrcandy Před 5 měsíci

      @@user-lh9gt6tf4t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 @_tv7482
    @_tv7482 Před 2 lety +47

    하나님 저는 초등학생 4학년인데요..하나님 그동안 제가 잘못했습니다..욕하고 친구한테 짜증내고 엄마 말씀안듣고 언니한테 대드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짓만 골라 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하나님 저의 모든 죄를 사여주옵시오 하나님 곧있으면 행사가 있습니다 합창 그리고 춤 잘할수 있게 해주옵시며 무대 위에서 웃으며 잘 할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 우리 엄마께서 일 그리고 돈때매 힘들어하세요 하나님 우리 엄마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따듯한 옷과 따뜻한 집 따듯하게 해주시고 더우면 에어컨이랑 선풍기 틀고 시원해지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친구랑 사이가 않좋아졌습니다..하나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해주옵시고 모두모두 힘들지 않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 예배 몇번은 빠졌지만 그래도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마귀가 달라붙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하나님 지옥에 가고싶지 않아요..너무 무서워요..하나님 저 이제 착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좋은 어린이가 됄테니까 지옥말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주일 예배 빠짐없이 가게 해주세요 하니님 찬양예배 힘껏 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멘을 크게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 사랑해요..감사합니다..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하나님 저 못댄짓 안하게 해주세요..하나님 저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 제가 태어난걸 감사하게 느껴야하는데 짜증내고 자기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힘들다 생각하고 자기자신몸을 싫어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않그러겠습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 @diary0691
      @diary0691  Před 2 lety +10

      가슴이 찡해지는 기도네요...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 @_tv7482
      @_tv7482 Před 2 lety +3

      @@diary0691 감사합니다

    • @user-dz9sl5ki2n
      @user-dz9sl5ki2n Před 2 lety +3

      하나님께서 친구의 기도 기쁘게 받으셨을거예요 모든기도가 다 응답받으시길 기도하며 너무 예쁜마음 감동받고갑니다ㆍ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user-nv5ul9xt9p
      @user-nv5ul9xt9p Před 2 lety +2

      잘했어요
      뭐든지 예수님과 대화하세요 홧팅

    • @midann1004
      @midann1004 Před 2 lety

      단무지 마시멜로 딸기 님 참 지혜롭고 마음이 예쁜 어린이네요 이대로만 예쁘게 커주세요🌍💕

  • @user-ph9bw7ql7s
    @user-ph9bw7ql7s Před rokem +37

    주님.
    우리 유빈이…유빈이.
    허탄한 곳에 마음을 두지 않고.
    귀하고 순수한 그 아이의 영혼을 주님께서 사용하여 주시고 의로우신 오른손으로 제발 붙잡아주세요.
    날마다 울며 기도하는 엄마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게 하소서.

  • @user-vv6qy1ff2r
    @user-vv6qy1ff2r Před 2 lety +21

    하나님 아버지...
    엄마한테 대여섯 살에 남의 집으로 버림 받았지만 그래도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도 무슨 이유가 있었을 거에요... 피치 못 할 사정이 있었을 거에요.
    그래도 용지 면의 국민학교 교장 선생님 댁으로 보내주셔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라기를 바라셔서 교육자 집에 보내주셨는데... 제가 잘 적응 하지 못했어요... 어린 맘에 맨날 오줌 싸서 맞고 동 훔쳐서 맞고... 적응 못해서 8살 때부터 가출을 했나 봐요...
    그 교장 샘 자제분의 손주들 형들한테 괴롭힘 당해도 몹쓸 짓을 당해도 입에 라면 스프 몇 개 때려 부어도 말도 못하고 울고 있는 제 자신이 보이네요... 나는 왜 이렇게 불우하게 자랐을까여...?
    하나님 아버지.
    10살에 군산에 애육원에서 자라면서 예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그곳에서 또한 괴롭힘을 많이 받았지만 자라면서 저도 가해자가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한테 동생들한테 너무 몹쓸 짓을 많이 해서 괴롭습니다...
    성인이 되고 서른이 넘어서 결혼도 했는데 불신의 여성을 만나서 10여년을 살다가 결국 이혼을 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결혼은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제가 너무 죄인이라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결혼생활이 깨져 버려 아파하는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요...
    다시 재결합 할 기회가 있었지만 저는 저의 행복 때문에 하나님 이름을 팔아서 그 사람과 재결합을 안 한 것 같기도 해요...
    이제는 그녈 위해 기도합니다... 그녀가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누구신지, 예수님을 믿는다는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았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을 거에요..
    예수님. 사랑하는 그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나같이 못난 인간 말구 그녀가 원하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여...
    나는 병들고 가난하고 배울 점이 너무 없어 그녀에게 짐만 될 것 같아요..
    겉으로는 뭔가 있어 보이려고 했지만 따져보면 정리하면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아시잖아요...
    나는 이제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 방법밖에 없어요..
    이 가난한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세요...
    그리고 아직 엄마가 살아 계신다면 꼭 죽기 전에 예수님을 믿게 해주세요.
    그리고 누나도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힘든데 가족도 없고 ...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그렇지만 우리 교회에도 나보다 불쌍하신 분이 있어요
    그분들에게도 건강과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예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 합니다.
    예수님.
    그 사람이 꼭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kangyuuu
    @kangyuuu Před 4 měsíci +28

    하나님 미국에서 중고등 공부를 끝내고 올 9월에 대학을 위해 시카고로 떠납니다. 부디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6년간 아무도 모르게 저를 구원해주시고 조용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wizimam
    @wizimam Před 2 lety +71

    2주전에 아버지가 소천하셨습니다
    지금쯤 천국에서 편히 지내시겠지요ㅠ
    지금 임신 17주 예비 아들맘 입니다
    늦은나이 결혼했고 시험관으로 어렵게 임신했어요
    코로나 직장동료 확진으로 자가격리중입니다
    아기가 세상에 나오기도전에
    장례식에 코로나에 별별일을 다 겪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아기는 뱃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잘있다고 신호를 보내네요
    저에게도 태의문을 열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했고 그 기도응답으로 아기를 주셨습니다
    아빠가 떠나서 마음이 한편으론 슬프지만
    아기가 또한 저의 기쁨이 되네요
    이삭아 만나는 그날까지 조금만 힘내자
    사랑해 💕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Před 2 lety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estherchoi3218
      @estherchoi3218 Před 2 lety

      축복합니다....! 이삭아 넘넘 축복해 ..!!!

    • @user-pt3ze1bz2x
      @user-pt3ze1bz2x Před 2 lety

      축복합니다!!

  • @user-ci1td3zu1i
    @user-ci1td3zu1i Před 5 měsíci +22

    하나님 마음이 불안하지 않게 해주세요 너무 힘이들어요 불면증도 치료해주세요 ♡

  • @haehaeddong_1009
    @haehaeddong_1009 Před 29 dny +17

    아침에 출근전 한시간듣고 갑니다☺️ 오늘도 수술실간호사로서 마주하는환자 한분한분마다 수술이잘되길 기도합니다

  • @user-pg3bg4tx1i
    @user-pg3bg4tx1i Před rokem +29

    하나님, 오늘 잠비아 인천 선교사로 4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저에 영어실력 상향되고, 잠비아 친구들을 전도할때 영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고 많은 이단들이 많아 전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항상 만나는 친구들마자 성령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가까운 교회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user-zt2pg6qu2g
    @user-zt2pg6qu2g Před rokem +36

    남편도 예수님을 만나게해주세요 예수님 남편을 만나주세요!

    • @user-ki9kh2sp4l
      @user-ki9kh2sp4l Před rokem +4

      이루워주신예수님께감사드리세요,,아멘,,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 @yoy273
    @yoy273 Před 2 lety +50

    아이가 내일 중학교에 입학합니다. 여러가지로 어릴때 어려움을 겪고 잘 자라준 하나뿐인 고마운 아이입니다. 새로 시작될 중학교 생활...아이가 두렵지 않도록 즐겁게 다닐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담대함을 허락해주시옵소서.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가는 아이가 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이가 어딜가든 하나님의 보호아래 잘 지낼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 모든 말씀 하나님 아래 간절히 기도립니다. 아멘.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Před 2 lety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clair7828
    @clair7828 Před 2 lety +29

    제 친구가 조현병과 혀가 잘 움직이지 않는 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가 상황이 어렵고 아플 때 도움 준 친구인데 볼 때마다 짠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 깨끗이 치유하여 주세요...

  • @user-mv8zn1vx6q
    @user-mv8zn1vx6q Před rokem +32

    예수님 제 머리가 맑아지게 하여주세요. 오랜 스트레스로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합니다. 주님 저를 만져주시고 치료하여주세요.

  • @hamyunghee2551
    @hamyunghee2551 Před rokem +34

    허리디스크가 터진것도 모르고 참다가 다리까지 내려와 고관절엔 석회가 있고 왼쪽다리를 절고 힘이 없어 계단 내려오다 넘어지고 병원입원해서 휠체어를 사용합니다
    얼른 두 발로 걷는 일상의 감사를 회복하길 원합니다

    • @user-ng5ce1yz5f
      @user-ng5ce1yz5f Před rokem +3

      힘내세요

    • @hamyunghee2551
      @hamyunghee2551 Před rokem

      @@user-ng5ce1yz5f 감사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user-mv8zn1vx6q
    @user-mv8zn1vx6q Před rokem +30

    아버지 하나님 오늘 숙면을 취하게 하여 주시고 잠자는 동안 온몸이 치유되고 회복되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나의 예수님을 만나서 위로를 받고 믿음이 강건하여지게 하여주소서.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Před 7 měsíci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2:00

  • @user-sd8vx7mp3w
    @user-sd8vx7mp3w Před 5 měsíci +40

    제가 다니는 교회 유치부 아동부 정소년부가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몇명안되는 아이들이 설자리가 없어 떠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하는데 기도가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 @user-vq5wv3mc5o
      @user-vq5wv3mc5o Před 5 měsíci +5

      기도합니다..

    • @go565
      @go565 Před 5 měsíci +7

      주 예수께서 한사람에게 당부하실때 "우리 하나님"이라 하지 않으시고 꼭 "너의 하나님"이라 하시네요. 성도님의 기도 들으실것이고 기도후에는 성도님과 성도님의 하나님과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 저도 기도드릴께요. 주께서는 "우리"라는 것으로 "나"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걱정하는 것보다는 주께 맡기고 자기자신이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가시는것을 바라지 않을까 성도님에게도 저에게도 이야기 해보네요.

    • @user-nq5nj4lo9x
      @user-nq5nj4lo9x Před 5 měsíci +5

      주님께서 함께하시길..아멘🙏

  • @MIN-mr2wj
    @MIN-mr2wj Před rokem +27

    주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멀리 있고 늘 혼자라는 생각에 앞길이두렵고 무섭습니다... 늘 피하고 ... 제위치에서만 열심히 살아온 삶에죄송합니다...
    저를 이끌어주시고 하나님한테 다가갈수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
    더이상 슬프고싶지않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 @user-oq1em1ur6l
    @user-oq1em1ur6l Před rokem +39

    취준생입니다.
    잘하고 싶고 목표를 이뤄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때마다 제 자신을 보며 한탄을 하고 절망하게됩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제가 있길 소망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TukiyoTa
    @TukiyoTa Před 7 měsíci +22

    오늘 억울한 오해를 받아서 잠이 오질 않네요. 주님 저의 억울함을 아시지요?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저를 오해한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도 주옵소서. 부족한 저라서 아직은 그렇게까지 못하겠습니다. 이 일을 통해 깨닫게 하실 것이 있다면 깨닫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밤도 지켜주실 줄 믿사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DongmiJung
    @DongmiJung Před 3 měsíci +18

    2주전 저의 아버지께서 응급실에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황망하게 이별하여 지금도 너무 그리움에 사무치고 마음이 너무 아파 위로를 해주는 좋은 찬양곡을 듣고싶어요

  • @limjih0511
    @limjih0511 Před rokem +39

    주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들을 도와주소서 자는 동안 악한 마귀가 틈타지 않도록 천군 천사들을 보내어 우리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들을 지켜주소서
    주위에 너무 힘든 일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세요

  • @user-cw3fs8rq3d
    @user-cw3fs8rq3d Před 2 lety +48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결혼을 결심하고 이것저것 준비는 하고있는데 내가 과연 이사람과 결혼하는것이 맞을까 주님께서 다른 선택지를 주시진 않을까 라는 헛된 걱정속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중요한 제 기도가 빠져있더라고요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는마음이 빠져있고
    내 욕심과 교만이 넘치고 있는 제자신이 보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서로 서운한것이 있었나 다투게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벽3시인데 악몽을 꾸었습니다
    예비신부가 죽어서 장례식을 치루는 꿈이였습니다 cctv를 확인하는데 아프다는 시그널이 보이는 그순간에도 내가 뭐가 그리 잘나서 예비신부를 그동안 챙기지 못하여 절망하고 제가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꿈에서 깨고 난 지금
    제가 어리석었다고 생각하고 주님께 회개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기에 우울증에 빠지고
    예비신부를 기도로써 챙기지 못하였고
    기도로써 결혼을 준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저는 분명 다시 잠에들고 시간이 흐르면
    꿈에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까먹고 예전과 같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제가 계속 주님을 붙들고 결혼을 준비하게 해주세요
    자다깨서 작성하느라 횡설수설했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작성하면서 느꼈던 감정 잊지않겠습니다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3.04.20
    지금은 이런생각을 가졌던 제 자신이
    어리석었었네요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고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 마음 평생 주님께서 붙들어주세요.

    • @user-ci2su1zl6l
      @user-ci2su1zl6l Před 2 lety

      늘 은혜와 감사를 까먹는게 문제더라구요~ㅎ

    • @user-hd2ds3ps7o
      @user-hd2ds3ps7o Před 2 lety +6

      딸의 결혼을 앞둔 신부엄마입니다
      예비신랑을 소개받던날
      세상의 기준으로 보았던 것을 많이 회개했습니다
      사람들 보기에 어떠한가보다
      주님보시기에 어떠한가를 먼저 기도하며
      아름다운 믿음의 동역자로 하늘의 비젼을 바라보며 귀한 가정이루시길
      기도합니다

    • @44974437a
      @44974437a Před 2 lety +5

      하나님께서 꼭 그 가정을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HaDongJ
      @HaDongJ Před 2 lety +3

      이렇게 고민하며 하나님께 회개하며 다짐하는 그 믿음이 아름다워요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때일수록 하나님과 더욱 동행하는 가정되시길 축복합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Před 2 lety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trustworhty88
    @trustworhty88 Před rokem +47

    하나님. 이혼의 문턱에서 제가하고싶은 선택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 하겠습니다. 고통스럽지만 인내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저희가정과 고통중에있는 모든 가정 위에 회복과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사랑이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 @lovelyvoice7
      @lovelyvoice7 Před rokem +2

      대단하시네요…. 저 역시 고통중이며 역시나 그 문턱에 서 있습니다만…제딴엔 정말 기도도 미친듯하고 노력 그리고 결국은 인내.. 라는 단어를 선택하며 있었던 만큼…다시 하나가 되는 생각을 해보면 도리도리 휘젓게 되네요…..
      참.. 괴로웠던 시간들이기도했는데 떨어져있어보다가 다시 그 상황속으로 주님 붙들고 들어가보기도했지만…, 안되겠더라구여…. 휴.. 저는 이렇게 잠을 못 든지 몇달째네요…. 그러다 이렇게 이 영상틀고 기도문 올리신분들 댓글보며 기도하다 발견하고는 댓글을 답니다…. 아무튼… 대단한 각오에 응원합니다….

    •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Před rokem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user-ii6wr5js3q
    @user-ii6wr5js3q Před rokem +25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건강하기만을 바랬지만 현실의 벽과 아이의 눈물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원망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왔고 괴로움과 마주하게 됨을 고백합니다.

    • @user-of1um4li2f
      @user-of1um4li2f Před rokem

    • @KimKim-rr8rm
      @KimKim-rr8rm Před rokem

      힘내세요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 @Startarotthe
      @Startarotthe Před rokem +2

      저는 몇 달 전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교인입니다.🙏 주님께서 이글을 읽으시고 함께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힘내십시요.🙏🙏

  • @coralflowergarden111
    @coralflowergarden111 Před rokem +37

    이 밤에 무서운 생각이 들어 잠이 오지 않아 괴로운 가운데 이렇게 찬양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계속해서 부르고 있어요...제 안에 두려움을 주는 악한 영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며...예수님 잠에 들지 못한다 해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한순간도 떨어져 있지 않고 늘 함께 계시기에, 악한 영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결코 해치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 @user-lm8yz1zw2b
    @user-lm8yz1zw2b Před 2 lety +62

    주님 오실날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주여 이나라를 고쳐주시옵소서 죄악으로 가득차있는 이나라를 용서하여주옵소서 마치 소돔과 고모라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이 나라를 버리지마시옵소서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깨닫게하여주옵시고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번계기로 삼아 주님앞에나와 무릎꿇고 부르짖으면 회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다시한번 한국교회에 성령의 불이 임하게 하여서 주님오실날을 준비하게 하여주옵소서

    • @sj4891
      @sj4891 Před 2 lety +2

      정말 지금의 한국은 소돔과고모라 시대와 비슷합니다.80년대
      성령의역사가 다시 한번 왔음
      좋겠네요

    • @beholy5806
      @beholy5806 Před 2 lety

      코로나 바이러스는 하나님깨서 내리시는 이 땅의 죄에 대한 심판입니다.
      이제 이 땅은 7년 대환난에 들어갑니다.
      그 환난이 오기전에 회개와 거룩함으로 다시 주님께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회개를 통해 거듭나고 거룩함을 이루어서 주님의 오심을 준비해야 합니다.

  • @user-yk1xu4lf7e
    @user-yk1xu4lf7e Před 2 lety +44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와 백성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라가 바로 서야 국민이 안정됩니다. 대한민국이 일어설 수 있도록 성령의 단비를 부어주소서. 오직 주님의 이름만 붙잡습니다. 세워주소서. 대한민국!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믿음의 백성과 나라가 되게 하소서. 진리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정의와 공의와 정직이 임하게 하소서.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게 하셔서 성경에 있는 죄악의 길로 서지 않게 하소서.
    세상의 풍조와 유행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주님의 자녀되게 하소서. 고난이 축복이 되는 삶을 감사하게 여기며 매일 승리하게 하시고 그 기쁨을 간증하며 나누며 영원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소서. 아멘~♥
    이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을 만난 첫사랑이 회복 되길 원합니다~★

  • @user-bk6sr3bv1l
    @user-bk6sr3bv1l Před 26 dny +19

    성령님 사탄이 쓸데없이 이전일들을 생각나게하고 가둡니다 매임에서 풀리고 사람을 뛰어 넘고 주님께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꿀잠잘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순종하게도와주세요 나 가진것 없어 주님께 갑니다 나 매일 순복되어 주님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령님 절 사랑해주세요 저의 생각을 주님께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말이 실천되게 도와주세요

    • @user-sq9mc7jk6c
      @user-sq9mc7jk6c Před 5 dny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도움 청한 글 올립니다. 저는 아이와 노숙을 하고 있는 애엄마 입니다 결혼 실패 로 인하여 자살 시도를 하게 되었고 살고있던 집 까지 월세가 밀려 쫓겨나 길거리에 나와 아이와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애아빠는 가출하고 연락 이 닿지 않는 상태 입니다. 저와 아이는 세상에 가족이 없어 기댈 곳이 없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다 보니 불투명한 미래에 세상에 다시 뛰어 들어가기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갈곳 이 없어 아파트 꼭 대기층에서 하염없이 창문만 바라보고 한숨만 쉬게 됩니다 아이와 몇일째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아이가 너무 아품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내 몫을 해야할지. 겁이나고 무섭습니다.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착지가 어디인지 모르겠고 도무지 알수없어 헤매는 것만 같습니다. 아이와 너무 배가 고파 먹을게 없어 누가 먹다 남긴 배달 음식을 허겁지겁 먹기도 하였고아이가 아픈데병원 조차 데려 갈수 없어 너무 가슴이 미어지기 만 합니다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와 몇번이고 죽고싶다는 생각 을 합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봉사도 종교단체 기부도많이하고 살아왔는데 불행 이 찾아 오게 되었는지 견딜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이렇게 사느니 목숨을 거두어 가시지 이렇게 고통 스럽게 하는지 비참 하기만 합니다. 갈곳이 없어 아이와. 기차역,아파트 옥상에서 자고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못먹고 추스리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만 이라도 병원 이라도 데려갈수있도록 밥이라도 먹일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세상 천지에 어던 부모가 아이를 내세워 내 배를 먼저 채우려 하겠습니까 어떤 부모가 자식을 내세워 잘먹고 잘살려 하겠습니까 아이랑 작은 방이라도..월세방 이라도 구해서 다시시작할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신용불량이라 아이꺼로 만든 통쟝입니다
      1OO 174 O7O 211 케_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_을_금'고 유,범.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