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제 군대에서 있던일인데 전 그날이후로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전 군시절 보초서고 있다가 무전기에서 지직거리면서 자꾸 머라말하고 살려달라 하는데 맨첨에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6.25 주파수가 아직도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 무서우면서 아직까지 잊지 못합니다 그떨림의 목소리..
1.4후퇴 당시 중공군총공세에 다들후퇴를 하였는데 전선유지를 위해 라인을 유지해서 후퇴를 해야했었다. 그러지않으면 다른곳의 아군이 포위되어 괴멸될수있었기때문이다. 아군의 퇴로를 위해 엄청난 전력차이에도 위치를 사수하여 희생을 치룬 국군들과 흥남부두에 피난민15만명을 피신시키기 위해 중공군에 포위되어 전멸직전에 갔던 미군 유엔군들 .. 우리나라가 어떻게 지켜져왔는 나라인지, 얼마나 소중한 희생이 있었는지 각자 생각해봤으면한다.
제가 실제 군 생활 할 때 그 때 당시 핸드토키라고 불려진 무전기 가지고 근무서고 철수하러 가는 길에 이제 철수한다.. 라고 자기들끼리 노닥거리는 소리 들리는데 상황실에서 장난치는 줄 알고 넘어갔는데 얼마 후에도 그러길래.. 그게 알고보니까 몇년 전.. 그 무전기로 말한 내용이 주파수가 잘 맞춰줬나 장소, 시간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그게 들린다고 함.. 625 때는 너무 오래 되서 실화인진 잘 모르겠는데 저게 가능하다고는 봄
진실이든 소설이든간에 그당시 목숨받쳐 이땅에서 끝까지 싸워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전중 갓길에 차대고 감명받아 글남기고갑니다.
ㅠㅠㅠㅠㅠ
바쳐
여러분 역사는 소중하고 위대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항상 가지도록 합시다.
쌈무이님! 여자세요??
+리키큐티 쌈무이님은 남자 시랍니다.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네
리키큐티 남자거든요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ㄷ
군필자로서 느끼는건데 첨에는 소름 돋다가 후반부 즈음에 울뻔했네요.. 국군장병들과 학도병들 유엔군들 모두들 영면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그리고 14분 때 중공군 에 전사하여 울먹이는 말소리로 계속 중대 지원바란다 중대 지월바란다 지원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에
'나는 1연대8중대장 OOO대위이다 미군도 후퇴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라는말애 진짜 엄청 눈물날라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을 수호해주신 국군장병 영웅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민족의 역사를 쭈욱 이어갈수있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해주신 국군장병님들의 숭고한 명복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안타까워서 눈물이. . .
당신들의 숭고정신 희생정신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실제 군대에서 있던일인데 전 그날이후로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전 군시절 보초서고 있다가 무전기에서 지직거리면서 자꾸 머라말하고 살려달라 하는데 맨첨에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6.25 주파수가 아직도 돌아다닌다고 하더군요... 무서우면서 아직까지 잊지 못합니다 그떨림의 목소리..
진짜에요?? 언제 있던 이야기에요?? 그게 가능해요??
@NakNak 구라 ㄴㄴ
1.4후퇴 당시 중공군총공세에 다들후퇴를 하였는데 전선유지를 위해 라인을 유지해서 후퇴를 해야했었다. 그러지않으면 다른곳의 아군이 포위되어 괴멸될수있었기때문이다.
아군의 퇴로를 위해 엄청난 전력차이에도 위치를 사수하여 희생을 치룬 국군들과 흥남부두에 피난민15만명을 피신시키기 위해 중공군에 포위되어 전멸직전에 갔던 미군 유엔군들 ..
우리나라가 어떻게 지켜져왔는 나라인지, 얼마나 소중한 희생이 있었는지 각자 생각해봤으면한다.
문쩝쩝이가 박살내는중ㅋ
난 왜 지금 들었을까 이 전설사연을..
군필자분들은 다들 울컥 하셨을거같습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있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어떤 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
정말감사합니다6.25 희생자군인
아저씨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듣는대 무섭기도하고
하지만저 울었어요ㅠㅠ
+유트브달빛 저도 이번에 다시한번 이 이야기를 들어봤는데요..정말 멋진 이야기에요..
쌈무이 홍보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민댕 ㅠㅠ
이 이야기는 정말.. 몇번을 들어도 .. 눈물이 나네요.. 그 시절의 사람도 아닌데.. 한국 사람이라면 이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이 몰려 올것 같아요..
6.25때 몸바쳐 나라를 위해 싸우신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을수있는 것이겠죠. 비록 아픈역사이기는 하지만 절대 잊지말아야하겠습니다. 비록 보충역이지만 군필자로서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몇번을 들어도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얼마전에 예비군받고 왔는데 한 없이 부끄러워지네요 수많은 선배님들이 지켜온 나라 고작 몇 시간 훈련받는건데 징징거리고 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전쟁은 진짜 높은새끼들의 싸움일뿐이고 밑사람들만 죽어나가는 너무나 어리석은 짓이다.정말 고통스럽고 두려웠겠습니까..............저승에 가시더라도 저희들의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시길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자랑스러운 한국군분들..
맞습니다 권력을 가진자 돈을가진자 윗대가리 들의 싸움에 우리같은 힘없는 국민들은 저인간들의 놀음에 총알받이나 하는거죠 국가와 조국이란 변명으로
근데 그 공산당이 온거자나 우리가했냐
그냥 강렬한 애국심으로 목숨받치면 됩니다!! 뭐 받쳐본들 별 의미도없다만은~
@@user-ru7ei7ty2r 물론 쳐들어온 놈들이 나쁘죠. 그런데 서울을 사수하겠다 해놓고 가장 먼저 도망가고 한강다리 끊어서 한강 이북의 굴군이 후퇴도 못하게 만든 등등을 생각하면 잘했다는 소리는 안나오네요.
@@user-qq5ck2qz2m 한강다리 끊은게 도대체 어디나와요 교과서에있는 한강다리폭파사진도 한강사진아니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대 잘했다고옹호하는게아니라 잘못된걸로만 까야죠
아.....진짜 이 이야기 지금까지 듣던쌈무이 공포이야기 중에서 가장 소름돋고 슬프다.
베스트1이다 쌈무이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해완님~
나라를 위해 한몸바치신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ㅜㅜ아.....폭풍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몇번을 듣게 되는건지~
군대괴담에서 이케 울리시는건 반칙♡이네요, 쌈님!
사람이 사는데 죽음이 있고,
죽고 사는데 있어 반드시 명이 있으니,
사람으로써 한번 죽는 것은 진실로 아까운 바 없다.
허나, 그대와 같은 충의야말로 고금에 드물지니, 나라 위해 던진 그 몸, 죽어도 산 것과 같도다.
- 충무공 이순신, 녹도만호 정운 추도문 중-
ㄱㅅ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거 진짜 울컥하고 눈물나네..
잊지않겠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전에 듣고 다시 들어보는데 일단 쌈무이님의 퀄리티에 영화 한 편 본 듯한 기분이 드네요. 저 분들이 안계셨다면 지금의 우린 어땠을까 하는 생각하면 참 아찔합니다.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쌈무이님께도 감사합니다.
쌈무이채널 구독과 영상아래에 좋아요👍(엄지척) 꼭 부탁드립니다.
주위에 쌈무이채널 소개 많이 부탁드려요^^
마음이 아프네요. 연관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만 8년전에 돌아가신 625 참전용사이신 저희 외할아버님이 생각나네요.. 전쟁으로 전사하신 분들 한국군 분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듣고있으니 백마고지 은가락지 소설책이 생각나네요 참 안타깝고 슬프고 눈물이나네요 행복을 누린수있는건님들에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싸워서 이나라를 지켯기에 우리가 잇습니다....
켯이 아니라 켰
이나라를 아니라 이 나라를 , 켯 아니라 켰 , 잇 아니라 있..
@@Jay-dp1we ㅋㅋ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이 영상은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모든 국군장병분들 사랑합니다.
거의 끝나갈 때쯤 울었습니다.. 이거 다 보자마자 페북에 공유했어요. 와.. 진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봤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 너무 감동적이예요..
듣다 펑펑 울었네요 ㅠㅠ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살고 있어요
참전 용사님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아 ㅠㅠㅠ쌈디님 진짜 오래전부터 쌈무이 애청자인데 이건 들을때마다 너무 눈물납니다..나라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쌈무이 이야기중 가장많이 듣고 가장좋아하는이야기 주작이라고 생각하기싫은 이야기 언제들어도 소름돋는 이야기 625참전 국군들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가 있는것입니다
다부전투 기념관에 가시면 위령비에 가족분들께 돌아가지못한분들 모셔두었어요 혹시 가시면 감사의경례한번 하시길^^
글쓴이의 마음아 닿았던 시간이라 더 뜻깊은거같네요
무서운이야기일줄 알았는데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
이건 글재주없어도 이해되는 이야기잖아요
지금 저희가 살 수 있도록 희생되신 모든 전투 및 운동에 참가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 일하면서 듣다가 울뻔했네요....한국인이라면 그리고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이면 더 공감될 수 있는 이런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일하면서 이거 듣다가 울뻔......ㅠㅠㅠㅠㅠ.. 너무 뼈아픈 역사..........
너무슬퍼요ㅠㅠㅠ나라를위해싸워주신 군인분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어제 이 이야기를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정말 인상깊고 가슴뭉클하네요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쌈무형!! 항상 재미있게 잘듣고 가요!!👍🏻👍🏻👍🏻👍🏻🙎🏻♂️🙎🏻♂️🙎🏻♂️🙎🏻♂️
나는 왜 이걸 하루에 몇번씩 끊임 없이 듣는것일까...
진짜 영화같은 이야기다 가짜든 진짜든...
몇번을 들어도 가슴 한컨이 찡하고 눈물이난다. 그많은 분들이 나라을 위해. 한 목숨바처. 지키신 그 위대한. 마음.,,,, 늘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곳 가시어.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쟁동안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감사합니다.
듣는 동안 소름이 돋내요...
우리가 역사 배우면서 그저 지루하게만 듣던 이 사건이 이렇게 뼈아프고 쓰라린 기억이고 사건인줄 미쳐몰랐습니다...다시한번 그 날의 사건을 되돌아보며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몬시님
당시 그 분들의 심정 감히 헤아릴수 없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보다 훨씬 어린나이에 총과 칼 끝에 져갔던 꽃같은 청춘들이여....
잠들기전에사진보고들었습니다.
가슴이찡하네요ㅜ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네요
모두가 잊고 사는 그 아픔
그 아픔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와 진짜 명작이다 ㄹㅇ 이거는 명장이다 다시 들어도 너무 슬프고 나라를 위해 싸워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오늘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귀한 생명을 바쳐서 희생을 하셨기에 이 나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옛날에 들은거 다시 듣고 있읍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쌈디님 정말 잘하시는것같아요 저두 93년도 군번인대 찡하내요 먹먹하고 흠 그러내요 항상 고맙읍니다
아... 놔... 그냥 듣다가 엄청 울었다구요 ㅠㅠ 진짜 나라 지켜주신 국군장병들 정말 감사해요
동영상 보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나도 모르게 경례를 했습니다 나라를 지키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잊지 않겠습니다. 단결~~~~~~
무서운걸 들으려 들었는데..
왠지 숙연해집니다. 그때 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는 것이겠지요~!
새삼 그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무서운 이야기 인줄로 알았는데, 듣고나서 마지막 부분에서는
눈물이 나오는군요...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후손들위해 바치신 목숨 평생잊지않겟습니다 6.25참전용사분들 정말감사합니다 지금 생활에 만족하며 열심히 용사분들몫까지 살아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거 듣고 몇번 울뻔했네요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한쪽 귀에 이어폰 꽂고 1.75배속으로 (무서워서요)눈으로는 맛남의 광장 보고 있다 후반부에 내용을듣고 잘 못들었나??내용이 뭐지??다시 정상속도로 들었어요 사연자님처럼 저도 펑펑울었습니다...그저 눈물이 납니다
정말 우리를위해서 희생하신모든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듣다가 나도모르게 눈물이 났다... 그러다가
다시... 다시... 다시한번... 반복해서 들어본다
땡땡땡대위 목소리가 너무 슬프게 들려와
일요일 아침 눈에 가득 차올랐던 눈물을 닦아내며... 당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이땅을 위해 목숨걸고 싸워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시작할때 bgm 포켓몬 마을bgm 같네요 하핳 무서운 이야기 마니아다 보니 아는 이야기지만 이렇게 들으니 새롭네요 정주행 하고 구독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나도 모르게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흐르는건 ....참 슬픈 이야기네요
2년전 잠들기전 처음듣고 반복재생하면서 눈물을 흘렸다...그당시 상황이 어떠했는지....그리고 가끔씩 자기전에 듣고잔다
아...오래된 글이네요. 하지만 6월에 넘무 잘어울리는 이야기였던거 같아요. 쌈무이 들으면서 눈물나기는 처음이네요..ㅠㅠㅠ
솔직히 저 쌈무이님 라디오 너무 무서워서 잘못보거나 보다가 끄는데.. 이건 너무 감동적 이다..
와 진짜 올리신지 오래되었을때 들은 지금 몇번을 들어도 소름 돋네요
흐엉ㅜㅜ 눈물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무서운 이야기에서 이렇게 눈물콧물 흘리기는 또 처음이네ㅜㅜㅜㅜㅜㅜ😢
너무재미있어요쌈무이님제가커서도이러게재미있는라디오들려 주세요
인제 서화리 근무했던 포병입니다
훈련중 전초임무로
작전도로 연애골로 올라가서
구닥따리 p85k라는 무전기로
중국말과 총소리 웃는소리
그리고 한국말로하는 교신내용 들은적있습니다. . 당시 통신간부가 무전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돌아댕겨서 들릴수가 있다고하네요
저도 이거 경험해봄
쌈무이 베스트 괴담은 이거지
이 이야기...정말 1년이지나도 생각이납니다..
독한이야기면서 교훈을얻고 생각날때마다 감사하는마음이들고 한편으로는 우리가모르는공간이있다고 믿기도하였습니다
태루이 감사합니다^^
결국 눈물이 대접해드린거 참 잘해드렸네요 멋져버려^^...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이고 중국이 대만을 그리고 한반도를 또 침공할지 모르는 지금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순국선열 호국영령 군인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쌈무이 듣고 눈물흘리긴 처음이네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괴담이라기엔 아까울 정도로 감동적이고 안타까운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군인분들! 저도 이거들을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핺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민국 만세!
주작이지만 감명깊었습니다. 선배님들의 마음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생각날떼마다 들으러 오는데 이건 ㄹㄱㄴ네요 들으면서 잠도 잘 오고 깊은 울림이 있네요
흑흑...연출이...마지막 무전기 내용 듣고 울컥했네요...
태극기 휘날리며 마지막 장면 보는 듯한...
나라를 지켜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가슴 아픔니다....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도 참전용사셧는데....
부디... 영면하시기를...
5년전에 처음 들었던 내용이 생각나서 다시 듣는데 너무 소름 돋네요..
일하면서 듣다가 현실울음 터졌네여 ㅠㅠㅠㅠ 마지막에 "고맙다..." 이건 약간 감동을 위해 지어낸것같은데 그래도 고맙다듣는순간 찡~~~~~하고 전율이 돋네요.. 나라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 감사해요...지금의 대한민국을 시켜주셔서ㅠㅠ 감사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눈물이 끝이지 않아요...ㅠㅠ
저도모르게 눈물이ㅠ
생으로 들었을때의 소름을 그대로 느낄수있어서 좋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영웅들에게 말합니다. 당신의 희생이 있었기에 저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전 들었던 공포라디오..
이 이야기는 들을때마다 가슴이 울컥
거린다.
쌈디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번생방때 팬갑도했구요ㅎ
팬가입 환영합니다^^
제가 실제 군 생활 할 때 그 때 당시 핸드토키라고 불려진 무전기 가지고 근무서고 철수하러 가는 길에 이제 철수한다.. 라고 자기들끼리 노닥거리는 소리 들리는데 상황실에서 장난치는 줄 알고 넘어갔는데 얼마 후에도 그러길래.. 그게 알고보니까 몇년 전.. 그 무전기로 말한 내용이 주파수가 잘 맞춰줬나 장소, 시간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그게 들린다고 함.. 625 때는 너무 오래 되서 실화인진 잘 모르겠는데 저게 가능하다고는 봄
편히 쉬십시오. 충성.
감동 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건 몇번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네요 ㅠ
지금의 우리가 있기위해선
그대들의 희생이 있어서임을 잊지않겠습니다.
고고한희생 헛되이되지않게 살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그 시대에 살아보진 않았지만 소름이 돋아서 눈물이 터져 나와.. 너무 가슴이 아프고 무엇가가 꽉 붙잡는 느낌이야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목숨바쳐 싸워주신 군인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처음엔 무서웟는데 다듣고나니까 나도모르게 눈물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