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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dx8sd도움은 안될지언정 제가 듣기에는 저런말이 어떠한 상황에서 봤을때는 나의말을 경청해주고 들어주는 고마운 말이 될 수 있는건데 그 상대방분은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객관적으로 정해놓은 기본적인 말과행동을 안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이 비춰졌잖아요... 모든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말고 "모든게 당연하지 않은 것이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그래서 더욱 의미있고 도움이나 배려를 받으면 더욱 고마운 것이다.(:예" 도움이 안되더라도 생각해주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쁜 사람이다. " 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보시면 좋을 듯합니다...ㅎㅎ
저렇게 속이야기 다 할 수 있게 다독여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줬엇네요 기분도 풀리고 일도 잘 풀리니 점점 저를 환멸나는 따분한 사람으로 혐오 하듯 보더니 어리고 예쁜 여자한테 가더라구요.ㅋ.. 뭐 만나봤자 유흥업소에서나 만났겟지만요 12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를 지가 어디가서 만나겟어요 ..; 더러운놈 놀 때 여자 징징 거리는 여자 따로따로 국밥인지 배신 상처 커서 2년가까이 아무도 못 만나겟네요 아 버리고 가서 발병낫는지 천리도 못가서 저한테 다시 연락은 왔엇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고 힘들어지니 찾는건 저도 사양이라 있을 때 잘 해야죠 그리고 이제는 누구 만나도 다독여주고 싶지 않아졋어요
제가 저런식으로 주변인과 대화를 나누는데요 고민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때 왜? 힘든일있어?하고물으면 상대방은 본인이 힘들다는것에 집중해서 말합니다 근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게되면 상대방은 좀더 자신이 상황이나 본인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거 같아요 암튼 이렇게 얘기하다보면 많은얘기를 나눌수있고 상대방의 평소생각 철학 가정사정 등등 여러 얘기들을 들을수있었던거 같아요
왜 그렇게 생각해 그랬더니 자기 감정이 무시당하는 기분이라는 남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진짜 알아야 머라도 말해줄 수 있으니 듣고 음... 자기야 왜 그렇게 생각했어? 일케 말만 하면 갑자기 입 꾹 닫고 갑자기 슬프네... 이러면서 역시 날 이해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이러고 있는데...
나는 남편이 일하기 힘들다하면 같이 회사욕 해주는데 내가 애들 키우느라 너무 피곤하다하면 니는 맨날 피곤하다하냐함... 키도 초딩만한 내가 아무 도움없이 8년을 육아했는데 안피곤하면 인간이것냐 눈치 동꾸녁에 꽂힌 인간아 밥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 니는 말이 너무 많다함. 그건 사실이고 니는 말이 너무 읍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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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데 예시가 내가 지금 하고있는 고민이라 너무 와닿음...30대 중반되니 정말 고민하는 문제....저렇게 물어보는 남친 있으면 좋겠다
@@화요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ㅋ
아줌마
1. 때려쳐!!!!
2. 내가 먹여살릴게!!!!
아진짜? 이거만 존나하면긑ㅋㅋㅋㅋ그러면 지 친구한테 “야 걔랑 얘기잘통하더라” ㅇㅈㄹ하는게 남자임
이렇게 했는데ㅋ 말 잘 들어만 준다고 도움은 안된다는 소리 들었어욬ㅋㅋ😂
@@vs-dx8sd많은걸 바라는 사람이네여 그정도만해도 감지덕진데 ㅎ
@@vs-dx8sd도움은 안될지언정 제가 듣기에는 저런말이 어떠한 상황에서 봤을때는 나의말을 경청해주고 들어주는 고마운 말이 될 수 있는건데 그 상대방분은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객관적으로 정해놓은 기본적인 말과행동을 안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많이 비춰졌잖아요... 모든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말고 "모든게 당연하지 않은 것이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그래서 더욱 의미있고 도움이나 배려를 받으면 더욱 고마운 것이다.(:예" 도움이 안되더라도 생각해주는 마음 씀씀이가 너무 이쁜 사람이다. " 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보시면 좋을 듯합니다...ㅎㅎ
맞아요.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면서도 다음에 무슨말을 할까 그 궁리를 한다고 하는데, 그런 습관을 버리고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들어주는 것만 연습해도 나도 편하고 상대도 편하고 사랑받고 사랑주는것 같아요 ❤
난 무조건 해결방법을 제시해줘야하는 스타일... 얘기들으면서 끊임없이 이렇게 하라고 조언함.. 근데 남친이 자기처럼 우유부단하지않고 똑부러진 모습이 멋있어서 반했다고 함... 결국엔 자기한테 부족한 면을 채우는 사람한테 반하게 되는듯해여 ㅎㅋㅋㅋ
이분 말이 더 와닿네요^^
ㅎ...저러다가 전남친 매일매일 자기 힘든일 얘기해서 도라버리는줄😂😂
아 천재다 나 질문에 대답을 ㅇ유도하라는말 정말 당연하면서도 아무나 하는 말은 아닌데 시원합니당
진짜? 왜? 아 그래? 그랬어? 어쩌다? 이거 5개면 대화하는 사람 사돈의 팔촌 얘기까지 끌어낼 수 있음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박 나도 해봐야지
확실히 얘기만 잘들어줘도 .. ㅠ
이런 경험 잇음...상대방한테 왜?를 듣고싶었는데 그냥 힘내라고 위로가 날라오면 속이야기가 그냥 묵혀지는..
왜 그렇게 생각해 반복되면 좀 짜증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런데. 친구들이나 남친이나 나에게 얘기를 몇 시간씩 털어놓음 ㅋㅋㅋ 나도 잠좀 자자!
이기 가는그라
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생각해? 가 시비조로 들린다면 의미가 비슷한 다른 표현을 쓰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왜? 요새 회사에서 안 좋은 일 있었어? 하면 아니~ 그냥 과장님이 ••• 하면서 이어가는 거죠.
진짜 기분나쁠때
어런식으로하면 남이야기듣는식이라고 화낼꺼같음
제 직업이 상담이라 저런식으로 말을해줌
오 ㅋㅋㅋ 저이렇게 연하남편 만났어요~ 그냥 게속 대화하고 싶어서 많이 물어봤거든요
그때를 조심해야하지 절대 덥썩 물면 안되는기야 명심해라
시대가 언젠데 비혼 농담이냐 철 좀 들어라
항상 신혼마냥 결혼생활 즐기는 부부도 있던데 어떻게보나 끼리끼리인듯
ㄹㅇㅋㅋ 맞벌이하는세상에 뭘조심해ㅋㅋ
똑같은 사람이네요..결국 인성이란 생각이..
이기 가는그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대박이네욬ㅋㅋㅋㅋㅋ
내남사친이 자꾸이런 화법 사용해서 짜증낫는데 .
저렇게 속이야기 다 할 수 있게
다독여주고 공감해주고 위로해줬엇네요
기분도 풀리고 일도 잘 풀리니
점점 저를 환멸나는 따분한 사람으로
혐오 하듯 보더니
어리고 예쁜 여자한테 가더라구요.ㅋ..
뭐 만나봤자 유흥업소에서나 만났겟지만요
12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를 지가 어디가서 만나겟어요 ..; 더러운놈
놀 때 여자 징징 거리는 여자 따로따로 국밥인지
배신 상처 커서 2년가까이 아무도 못 만나겟네요
아 버리고 가서 발병낫는지 천리도 못가서 저한테 다시 연락은 왔엇네요 주변에 아무도 없고 힘들어지니 찾는건 저도 사양이라
있을 때 잘 해야죠 그리고 이제는 누구 만나도 다독여주고 싶지 않아졋어요
님이너무 아까우세요 끼리끼리라고 그사람은 자기같은 인간 찾아간거니 님은 님같은 좋은 분만나실거예요
@@lalala-cg8pd영상 보다가 지난 상처 받은 연애가 생각나서 푸념한건데 위로와 응원 너무 감사해요^^ 🩷
그 이야기들으면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왜? 깜짝 놀랄듯
남자친구는 우주최강 멋있으니간
이 멋진사람을 싫어해!
콩깍지 끼면 이런생각밖에 안 듬
제가 저런식으로 주변인과 대화를 나누는데요
고민에 대해서 얘기가 나올때 왜? 힘든일있어?하고물으면 상대방은 본인이 힘들다는것에 집중해서 말합니다 근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게되면 상대방은 좀더 자신이 상황이나 본인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드는거 같아요 암튼 이렇게 얘기하다보면 많은얘기를 나눌수있고 상대방의 평소생각 철학 가정사정 등등 여러 얘기들을 들을수있었던거 같아요
왜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그랬구나?
석구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민이 있는 사람은 들어주고 계속 편하게 술술 얘기하는걸 다 좋아한다 요즘은 위로 받기 힘듬 다 힘들어서ㅋㅋㅋㅋㅋ
왜그렇게생각해 는 좀 아닌데요 ㅋ 시비적임
나도 그 생각 왜 그렇게 생각해 두번 물어봤을 때부터 슬슬 치밀어오르는 중
한번 잘 들어주면 계속해서 에너지뱀파이어됨
난테 긍정적인 기운 주는 사람 만나야됨
이런화법은 남녀노소 다 좋아라합니다만
기본전제는 그남자의 이상형에 부합해야만...그거아니면 그냥 자기이야기 잘 들어주는 여자일뿐.
정신적위로가 필요한남자, 현실적뒷받침이 필요한남자 다 다르니까요.
현실적이고 생활력좋은데 이런대화까지되는 여자면 뭐 말다했죠.
여잔데 지금 완전 필요한 대화법 …
성향따라 다른걸 수도 있겠네요
제 입장에선 넘 완벽한 느낌이 들어요
왜 그렇게 생각해 그랬더니 자기 감정이 무시당하는 기분이라는 남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진짜 알아야 머라도 말해줄 수 있으니 듣고 음... 자기야 왜 그렇게 생각했어? 일케 말만 하면 갑자기 입 꾹 닫고 갑자기 슬프네... 이러면서 역시 날 이해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이러고 있는데...
진짜아무도없을거같다고 위로해주고 보내주세요..
평소엔 대화가 좀 되세요..? 당황스럽네
아마 가스라이팅 장전중이거나 본인이 보기에도 명백히 연인에게 이야기하기 자존심상하는 일이라 그럴지도요 흠
도움이 되네요
왜 그렇게 생각해? 오늘 부터 입에 달고 다닐판ㅋㅋ😊
저는ㅋㅋ 나도힘들어, ㅋㅋ 회사생활다그런거야ㅋㅋㅋ
해봐야겟군요 😅😅
저런 기초적인 것도 못했으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그랬구나~
왜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그랬구나
ㅋㄱㄱㄱㅋㅋㅋㅋ먼가 웃겨
크~~~~~
화류계 종사자 분들 팁받는 꿀팁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그랬구나
나는 남편이 일하기 힘들다하면 같이 회사욕 해주는데 내가 애들 키우느라 너무 피곤하다하면 니는 맨날 피곤하다하냐함... 키도 초딩만한 내가 아무 도움없이 8년을 육아했는데 안피곤하면 인간이것냐 눈치 동꾸녁에 꽂힌 인간아
밥먹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면 니는 말이 너무 많다함. 그건 사실이고 니는 말이 너무 읍써.
헉 이거 제가 말하는 방법이네요 😂
알겠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해는 말할때 말투랑 늬앙스
조심ㅋㅋ 따지듯 말하면 기분나쁠듯
이안시누랑 뭔가 닮았다
머리아파서 남자못만나겠네
ㅁㅊ...내여자친구가 딱 저러는데...소름돋넹
뫼비우스띠인가요?
근데 맨날 힘든거만 징징대니까 그만듣고싶을땐 어떡해요? 자기잘못은 모르고 그냥 남탓하는거같은데
😅 잘해줄께
목소리만 듣고 있으면 이종석이네
그냥 ㅈ 같겠다 ~ 이 대답밖에 안떠오름-
본인 잇팁
이기가는기라 갱상도사투리 ㅋ
오 존나 난데
레드
aa
왜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그랬구나.
다 풀릴 때까지 끄내주기~
마무리 근거+응원!
아오ㅋㅋㅋ 너무싫다ㅋㅋㅋ
나다 ㅋ
근데 매번 그럼 짜증남
표정이왜저러냐 ㅋㅋㅋ말하는데
남자들이 좀. 그래봐라 ㅋㅋㅋㅋ여자들도 좋아하지
존나 복잡하노
왜그렇게 생각해는 좀 ㅈ같던데… ㅅㅂ 왜 가르치려들지?라는생각들고
엥????? 가르치려들다닠ㅋㅋ 상대방생각을 물어보는건데;;; 국어의 늬앙스를 모르시나
뉘앙스상 그냥 담백하게 왜?? 로 말할 수도 있을듯
그럼 말을 쳐하지마 먼저 쳐해놓고 가르치려든다고 ㅈㄹ
가르치려들다니 물어본건데 ㅋㅋㅋ
힘든얘기 너무 하면 남자로서의 강인함? 같은게 없어보여서 별로..
저는 반대로
항상 강해야하고 쎄보이고싶어 하는 남자가
나에게 이런 부분까지 오픈하면
나에게 많이 의지하구나 나를 믿는구나 싶어서
좋았어요
ㅋ
아 그때써먹었어야햇는데ㅋㅋㅋㅠ
뭐라노 걍 아닥하고 잘 들어나 도라
왜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그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