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힘들다고 말했는데 엄마는 제제를 안하네..애가 동생이 옆에서 귀찮게하는데 엄마는 그걸 모르고있고 굳이 엄마를 부르지않고 다 받아주고 있다는건 전에 엄마한테 도와달라 했었지만 엄마가 안도와줘서 체념했다는 거임. 거기에 착하다는 프레임을 씌운다는게 어른들이 하는짓이라니..첫째랑 둘째는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이 안난다는걸 알아서 더 쎄게 나가는거고, 막내가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낸 엄마를 안찾는거부터가 문제인듯.
늦둥이 제발;;; 늦둥이는 진짜 제발 안 생기게 해주는 게 자식 안 괴롭히는 방법임 한창 예민할 시기에 동생 생기면 자녀들 머리 쥐어뜯음 물론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엄마가 모든 애들 케어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아기 돌보는 건 자연스럽게 남편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한테도 일이 넘어가기 마련임 왜 애기가 애기를 키우게 하냐고요; 늦둥이가 생겼으면 애기챙길 일이나 책임같은 거 애들한테 미루지 마세요 진짜 저도 막둥이 있는 건 아니지만 3살배기 사촌동생이 한달에 한 번 꼴로 오는 집안이라 감정이입 씨게 되네
ㅇㄱㄹㅇ... 늦둥이 동생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아니였거든요. 전 일찍이 내가 뭘해봤자 소용 없겠구나 싶어서 체념하고 거기다 착한 아이 컴플렉스 땜에 참다참다 속에 곪아 터진게 올해 터져서 가족관계가 많이 틀어졌었어요. 본의 아니게 늦둥이한테도 트라우마 남겼구요. 개인적인 의견은 그냥 늦둥이 안 생기는게 좋은거 같아요. 부모도 나이 있어서 몸도 지치고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다른 자식들한테 손 빌리는게 당연해지고 (부모마다 다르지만 도와달라는게 대부분일테니..) 등등 여러모로 개인적인 경험을 담아서 이야기 하면 별로라고 생각해용 ㅠㅠ
조카가 여자애들 3명인데 각각 2살 2살씩 차이남 제일 큰애가 이제 학교 들어가는데 그래도 지가 제일 큰언니라고 엄마가 집안일 할때 둘째 셋째 양치시키고 씻기고 다 한다고 함 다들 기특하다고 하는데 나는 첫째애가 안쓰럽더라ㅠㅠ 벌써부터 첫째가 자기도 좀 혼자 있고 싶다고 하던데ㅠㅠㅠ 애기 많이 낳는거야 부모의 선택이지만 그 책임을 다른 자식들한테 전가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user-zi5uh8si3s 뭐라는거야 ㅋㅋㅋ 우리 부모님 나 낳으신거 후회 안 하시니까 개지랄 떨지말아라 그리고 내가 애 줄줄이 낳았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냥 셋째한테 그렇게 붙어서 공부까지 방해 하는데 엄마가 아이를 돌보지 않은 점을 비판 하는 거임 악플이랑 비판 좀 구분 좀 했으면 좋겠네~^^ 니 말대로 좀 놀아 줄 수도 있지만 저렇게 할 일 까지 못하게 하면 문제 있는 거 아니냐
와아 천사다.. ㅜ 진짜 저러기 힘든데ㅠ 나는 고2때 너무 귀찮고 힘들어갖구 결국 아파트 계단에 앉아서 공부했었는데.. 저렇게 진짜 하나하나 이쁘게 말해주는게 인내력 정도로는 안되는 거라구 생각합니다.. 정말 진짜진짜 순한 사람..?이랄까.. 하 나도 본받아야지 진짜..
![[#티전드] 일어나자마자 아빠 찾는 아이들🥰 하는 말은… 밥해줘?! 사랑이 넘치는 옥주부 정종철 가족💞 | #둥지탈출3](/img/n.gif)
tvN 시즌3 영상 더 보러가기
👉 czcams.com/play/PLm24nddeR_-JPzCdEI-lAO42VxKsu4Wcd.html
아 저 착하단 소리 지겨움 민하한테도 스트레스일것같아 민하도 갈수록 자기시간필요할텐데ㅠㅠ착한딸에 갇히지않았으면...
이거 진짜ㅠㅠㅠ
feat. 성덕선..
맞다 넌 커서 셋째누나한텐 개기지 마라....
알아사해좀 나대지마 제발
지랄하네
와 셋째누나 동생잘봐주고 말도 차분하게
하길래 고딩인줄 알았는데 초딩이네 와
대박
저도 고등학생정도 되는 줄 알았어요
전 중딩이요
키가 고딩같이 안보여서요...;;
ㅇㅈ 중1 중2 정도 되는줄 알았음
@@user-uo6sk5ei7p 요즘 초딩도 키엄청커욬ㅋㅋ
@@user-uo6sk5ei7p 엥 현 고3으로서 고딩도 초딩보다 작은애들 수두룩한데 뭔 키타령;;
셋째가 참 잘하지만 부모로써
셋째의 육아에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적절한 보상도 해주셔야 합니다...
속으로 어떤 생각을 갖는지 대화도 해주셔야하구용
이 영상이 언제적인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민하나오는거 본적있었는데 언니들은 없고 민하가 동생 다 보더라구요... 한창 친구들과 놀고 따로 하고싶은것도 많을 나이인데 공부에치이고 육아에 치여서 안쓰러웠음,,,거의 엄마수준,,,
어른들은 동생 돌봐줘서 좋겠다~ 하는데 애 개인적 생활 이라는게 있고 공부도 해야하는데..아무리 엄마가 집안일에 힘들다고 하지만 ㅜㅜ 내가 민하의 마음을 알지
민하가 잘해주고 놀아주고 다 하다보니 민유가 더 애정을 갖고 놀아달라고 하고 그런건 이해하지만..
애가 힘들다고 말했는데 엄마는 제제를 안하네..애가 동생이 옆에서 귀찮게하는데 엄마는 그걸 모르고있고 굳이 엄마를 부르지않고 다 받아주고 있다는건 전에 엄마한테 도와달라 했었지만 엄마가 안도와줘서 체념했다는 거임. 거기에 착하다는 프레임을 씌운다는게 어른들이 하는짓이라니..첫째랑 둘째는 받아주기 시작하면 끝이 안난다는걸 알아서 더 쎄게 나가는거고, 막내가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낸 엄마를 안찾는거부터가 문제인듯.
또 또 영상 이거하나만 보고 소설쓰네ㅋㅋ남의 가정사 본인이 그렇게 잘 알아요?
@@that4002 또 또 시비건당ㅎㅎ
@@user-wr7cd4zl8y 아니꼽게 들릴수 있겠지만 내말이 틀린건 아니지. 내 말을 듣고 그저 아니꼽기만 한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거
@@user-wr7cd4zl8y 기자가 된다면 기레기의 기질이 다분한 사람인거고
@@that4002 아니꼽게 보일 말투로 적혀있는데 내가 잘 모르고 한 말인가? 하는 생각이 더 많이들까 왜 갑자기 시비지? 하는 생각이 더 많이들까?
늦둥아 기억해라. 너 키운건 셋째 누나다
@Table Watch 말이지나치네요
@Table Watch 병신
@Table Watch 미친새끼
@성이름 어휴.. 미친놈
넵.맞습니다.
민하 너무 안쓰럽다... 애가 애를 돌보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돌보는거에 민하 의지도 있겠지만 분명 짜증날건데 엄마가 거기에 제재를 안한다는게 충격이다 착하다는 말로 프레임 씌우지 말고 민하한테도 신경 써주는게 좋을듯 저러다 속병남
맞습니다
@@재수-x5j 일베
갑자기 김성은 큰아들생각난다
애는 어른이 봐야지 애가 애를 보면 어떡해.. 어른이 애를 보고 애는 잠시 도움을 주거나 하는거지 이건 애가 도움이라는 범위를 벗어나버렸잖아
애 표정봐..저게 애 표정이냐? 육아에 지친 엄마표정이지
엄마가 첫째 둘째 셋째 다 키웠는데 모른다는 건 말도 안 되고, 은연중에 셋째를 보모역할로 보는 것도 없잖아 있긴 한 듯; 막내가 어디있는지 궁금해하지도 않는거 보면 이미 자기도 모르게 “민하가 잘 놀아주겠지 뭐” 하고 책임전가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거임..
세상 천사네. 넌 커서 셋째 누나한테만은 대들지 마라.
그래야것다ㅠㅜㅜㅜ
내..
일단 본인부터 저렇게 키워준
엄마한테 대들지 않는게 어떨까?^^;
@@qwerlkjhzxcv
모르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본인은 부모님한테 온갖짜증 다내면서
남에게 훈수 두는 한심이들...ㅋ
초면에 너라고 반말하는
그쪽이야말로 대화가 안되는 부류임~ㅉ
@@qwerlkjhzxcv
아니 무뇌충 너무 싫어;;;
거기다가 무개념, 무논리는 덤인가?ㅋㅋㅋ
같은 학교 다니는데 횡단보도에서 도와주시는 할아버지한테 늦었을때도 매번 인사하는거 보면 진짜 착하것 같더라
❤❤❤❤❤❤❤❤❤❤❤❤❤❤❤❤❤❤❤❤❤❤❤❤❤❤❤❤❤❤❤❤❤❤❤❤❤❤❤❤
부모님 효도 엄마❤아빠 말씀 잘듣고 해주세요 아이들 에게 아들자 딸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밤 좋은 하루 되세요
꿈나라 잘자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맛있게 드세요
저건 착한게 이니라 참는거다, 엄마도 좀 봐야지 나중에 참다 참다 스트레스 폭파해요
그건 님 아님?ㅋㅋㅋㅋ 님기준에 맟춰서 생각하는거잖아요
@S O K 님은 참견끄시고요 ㅋㅋㅋ
@S O K 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동생 좋아해서 그런가 전혀 스트레스 없는데…
@@영규-i6l 좋아요 수 보면 누가 맞는지 모르나 ㅋㅋㅋㅋ
저건 진짜 성격이 좋은거임.. 난 고3때 집에서 공부하고있을때 사촌이 놀러만와도 짜증나던데..
고 3이면 짜증나는게 당연 인정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고3이면 짜증낸거 인정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킼킼님은 안그렿지만 꼭 공부 못하는것들이 4촌 동생이나 조카들 오면 성질내고 짜증내죠
@@오지환-p2v 혹시 븅신인가요?
저게 보는사람은 귀엽지만 당하는사람은 이성과 화 중간임ㅋㅋㅋㅋ
으앐... ? 오랜만에 보니 좋아요가 왤케 많!???!! ㅋㅋㅋㅋㅋ 다들 빡침과 귀여움사이를 많이 겪어보셨나봄ㅋㅋㅋㅋ
ㄹㅇ 스트레스 쌓이죠 저도 친해진 동생네랑 어디가면 항상 제가 맏언니라서 저보고 다 케어하라 하니 빡치고 힘들어서 결국은 화 못참고 소리지르고 울고 하면서 힘들어하니 그날부터 그 동생네랑 안만났어요
ㄹㅇ 내가 그애들 엄마도 아니고 성인들은 자기들끼리 놀면서 나한테 동생놈들 맏기고 야발...
사실 소리지른건 엄마들 없을때 지름...애들이 다 당황해하고...크흠
전 시골가거나 만나면 사촌동생 두명을 제가 돌봐야되는데 밥도 제가 먹이고 볼일도 제가 도와주고 돌보는건 당연히 제일이고 울면 제가 달래야되고ㅠㅠ
첫째 6살 둘째 3살에 제가 13살인데
첫째가 잘놀다가 저한테 짜증내면서 저 때리고...
막내는 그래도 부모님이 더 챙겨줘야지 ..공부할때 힘들고 불편했다잖아용ㅇ..민하도 12살 어린 나이인데 ..
민하가 너무 착하고 귀엽당. 막내생활 오래하면 오히려 누나대접 받으려고 할수도 있는데 오히려 천사누나야 ㅠㅠ
민하진짜착하다
엄마가 무책임.
근데 막둥이 머리숱 뭐야 부럽다 ㅠㅠ
나보다 머리숱이 많은거 같애...
적당히많아야지 너무많으면 또 빡침
@@user-gv1bo9ec9z 너무 많은게 너무 없는거보다는 좋은거야..
@@user-gv1bo9ec9z 전세계탈모인들이댓글보고탈주
저도 많은편인데 단발로짜르지도못하고
머리 짜르려면 매직기본 3시간 ㄷㄷ
예쁘게묵으면 잔머리 엄청 삐죽나와요 ㅜㅜ 그래도 머리숱많은게 나중에 좋지만 은근 불편함요ㅠㅜ 머리없는것보다는나아요 .. 근데 머리를 마음대로 못한다는게 함정...
보는 내가 짜증나는데 진짜 대단하네...
박찬민이 자기는사회생활보다는가족이라고 했는데, 막상 딸들끼리는 친하지도 않고, 첫째둘째가 막내를 거의 안보고,
다둥이 집안인데 집안이 조용하고,
저런 조용한 집안 위주의 가정을 추구하는구나 박찬민아나운서는..
이상한집..
니가정이나 챙겨라 화목하고 이쁜 남의가정
보니 질투나고 열받나??
이쁘기만 하구만 뭔 개소리치냐
이런 심보로 큰걸 보면 지네집은 콩가루겟구만
저거 교육시켜야지 누나들 공부할때는 방해하지 않게 혼자서 놀자는걸 인식시켜야지
막내 너무 귀여워요~~~머리숱부자네요~
누나가 정말 좋은 막내네요~~ 그렇지만 민하도 자기만의 시간도 필요할 듯해요~~
7:21 박미선 얼굴 굳는 거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자기 편하려고 모른 척 하는거지. 우리 딸은 착해서~ 너무 고맙고~ 이런 말로 그 행동을 당연한 걸로 만들어버리는거고.
자기 편할려고 맡기는 사람이면 공부도 안봐주지....
제발 인생을 좀 사세요....네??
일부 상황에서 경험자로서 너무 동감 합니다
엄마가 편하게 있는지 보세요!!
밥하고 애들 공부 가르치고..
엄마는 당연하다고 여기는 생각부터 고치세요!!
댁에 엄마가 참 안스럽네요..
참좋겠다...너는..생각없이 살아서...대체 그런 생각과 사상으로 어떻게 살고있냐...불쌍한 ㅆㄲ...ㅉㅉ
@maybe m 이거 전체 영상 안 보셨죠?
저 집 이상한 거 바로 알 수 있는데
댓글이 친엄마가 아니라 옆집 아줌마나 이몬 줄 알았다는 게 대부분일 정도였는데 함 보고나 이런 글 다시지
아니 근데 동생 진짜 캐릭터같이 귀엽게 생겼네 머리숱도 많고 ㅋㅋㅋㅋ
평소에 동생 잘 돌보게 하는건 좋지만 공부할 때 만큼은 방해 안되게 부모님이 봐주시는게 ㅜ
엄마가 저걸 제지를 해줘야지 그냥 놔두면 어쩌니
아이가 크게 거부하는거 아니면 저렇게 유대관계를 쌓는것도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jhy5471 그럼 딸이 불편하잖아요ㅋㅋ
다른거 할때는 몰라도 일하거나 공부할 때는 말려야죠
@@jhy5471 아니 그럼 공부도 못하잖아요
@@jhy5471 그럼 공부 어캄? 스트레스 받는데>?
애를 잘봐준다고 자랑스러워하지말고 부모 본인이 봐야지 셋째도 어리고 공부해야되는데
저 남동생이 저렇게 하는거 진짜 짜증남.. 저럴땐 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되는데,,
5:34 책던지고 둘째셋째누나 반응살피는거 졸귀다 진짜ㅋㅋㅋㅋㅋ
공부할 때는 방문을 닫아주세요.
귀여운 방해꾼 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막내누나가 잘 놀아주네요. 착한누나
그런데 공부양이 점점 늘어가는데 걱정이네요. 늦둥이에게도 작은 책상을 마련해주는게 좋을듯합니다.
누나들이 모두 책상에서 공부하는 모습만 보이니..보고 배우는게...
다른..분들에게는 민유가 귀여워 볼수도 있지만 민아 한테는 엄청 부불편하고 스트레스일텐데...
공부할땐 엄마가 봐줘야 되는거 아닌가ㅠㅠ
늦둥이 제발;;; 늦둥이는 진짜 제발 안 생기게 해주는 게 자식 안 괴롭히는 방법임 한창 예민할 시기에 동생 생기면 자녀들 머리 쥐어뜯음 물론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엄마가 모든 애들 케어할 수 없는 노릇이기에 아기 돌보는 건 자연스럽게 남편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한테도 일이 넘어가기 마련임 왜 애기가 애기를 키우게 하냐고요;
늦둥이가 생겼으면 애기챙길 일이나 책임같은 거 애들한테 미루지 마세요 진짜 저도 막둥이 있는 건 아니지만 3살배기 사촌동생이 한달에 한 번 꼴로 오는 집안이라 감정이입 씨게 되네
ㅇㄱㄹㅇ... 늦둥이 동생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아니였거든요. 전 일찍이 내가 뭘해봤자 소용 없겠구나 싶어서 체념하고 거기다 착한 아이 컴플렉스 땜에 참다참다 속에 곪아 터진게 올해 터져서 가족관계가 많이 틀어졌었어요. 본의 아니게 늦둥이한테도 트라우마 남겼구요. 개인적인 의견은 그냥 늦둥이 안 생기는게 좋은거 같아요. 부모도 나이 있어서 몸도 지치고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다른 자식들한테 손 빌리는게 당연해지고 (부모마다 다르지만 도와달라는게 대부분일테니..) 등등 여러모로 개인적인 경험을 담아서 이야기 하면 별로라고 생각해용 ㅠㅠ
난 동생 ㅈㄴ 갖도 싶었는데
아니 작년 10월이면 얼마 안된건데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 셋째 정신건강 잘 챙겨주세요... ㅠㅠ
조카가 여자애들 3명인데 각각 2살 2살씩 차이남 제일 큰애가 이제 학교 들어가는데 그래도 지가 제일 큰언니라고 엄마가 집안일 할때 둘째 셋째 양치시키고 씻기고 다 한다고 함 다들 기특하다고 하는데 나는 첫째애가 안쓰럽더라ㅠㅠ 벌써부터 첫째가 자기도 좀 혼자 있고 싶다고 하던데ㅠㅠㅠ 애기 많이 낳는거야 부모의 선택이지만 그 책임을 다른 자식들한테 전가 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ㅠㅠ
누나한테 앵기는거 보니 자주 놀아줬구나 ㅋㅋㅋ
민유마저 방송으로 팔려나.자식 덕 보고 싶어서 자꾸 낳나...? 온가족이 보여주기 위한 인생사느라..힘갸ㅕㅂ겠다
미치겠다 애기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누나는 너무 잘놀아주고 착하다~~^^
민하 너무 착하다ㅠ 티비나올때마다 응원할게요!
민하 선수 진짜 선하네요. 저때는 사격을 안 했을 때였을 텐데.. 참 인성도 바르고 얼굴도 예쁘고 뭐하나 빠디는 게 없는 민하 선수네요. 늘 응원합니다. 민하선수 금메달 가즈아
공부하는 분들.. 일부러 시끄러운 곳에서도 공부한다는데 .. 애기가 놀아달라는데도 집중하려는 거보면 공부 잘할거같당
얘가 그 민하야?? 엄청 컸네 민하가 어린데 엄마역할을 같이 하고 있네ㅠㅠ 아직 초등학생이면 뭐 아직은 괜찮긴하지만..
이제 중2됨
@헤헤헤 올해 중1이네요
부모가 셋째한테 절해야된다.
어려서 돈벌어서 돈 많이 드는 테니스 하는 언니들 도와주고
안놀아줘도 화 안내는 착한딸이다. 정말 착히다 착해
공부방해하는데 엄마 뭐하고있냐 업고라도 있던지 보행기같은거 태워놓던지 차라리 그냥 학원가는게 낫겠다 방해안받고
지들 맘대로 애 줄줄이 낳아놓고 형제자매가 막내 키우게 하는 거 진짜 개극혐
@@user-zi5uh8si3s 님 본인한테 해야 할 말인듯
@@user-zi5uh8si3s얼굴도모르는 인터넷상사람한테 반말하시는거보면 님이나 잘해야하실듯
@@user-zi5uh8si3s
진짜 말 줏까치 하네
마 ㅡ 너부터 새겨들어
어줍잖게 ㅡ꼴갑떨지 말고
@@user-zi5uh8si3s ㅋㅋㅋㅋㅋ 말투 개웃기네 자기가 안 보고 셋째가 보고 있는 건 맞잖아
@@user-zi5uh8si3s 뭐라는거야 ㅋㅋㅋ 우리 부모님 나 낳으신거 후회 안 하시니까 개지랄 떨지말아라 그리고 내가 애 줄줄이 낳았다는 얘기가 아니고 그냥 셋째한테 그렇게 붙어서 공부까지 방해 하는데 엄마가 아이를 돌보지 않은 점을 비판 하는 거임 악플이랑 비판 좀 구분 좀 했으면 좋겠네~^^ 니 말대로 좀 놀아 줄 수도 있지만 저렇게 할 일 까지 못하게 하면 문제 있는 거 아니냐
다른 분 댓글이 아니었슴 몰랐을 만큼 그 또래 답지 않은 예쁜 공주님 이네요. 그래도 공주님도 공주 시간이 있어야 해요. 따듯한 가족 모습은 정말 쌓였던 스트레스 풀어주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논외긴 한데 애기 너무 귀엽다..
민하가 관찰력이 좋으네.
복합사고력도 좋고,
그러니 애들 잘 봐줄수 있는듯.
하도 주변 사람들이 민하 한테 착하다 착하다 해주면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생길 듯
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놀라시는거ㅋㅋㅋ
와아 천사다.. ㅜ 진짜 저러기 힘든데ㅠ 나는 고2때 너무 귀찮고 힘들어갖구 결국 아파트 계단에 앉아서 공부했었는데.. 저렇게 진짜 하나하나 이쁘게 말해주는게 인내력 정도로는 안되는 거라구 생각합니다.. 정말 진짜진짜 순한 사람..?이랄까.. 하 나도 본받아야지 진짜..
둘째처럼 안 참고 자기길 가는 사람이 인생 젤 편하고 잘 되더이다. 다 참아주는 셋째..그러다 공황장애와요.
감정 좀 드러내요.
7:20 웃다가 정색 하는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에 육아전문가 선생님들도 나오셨으면 좋겠다
귀염뽐짝이었뎐 아기 민하가 이렇게 아가씨로 컸다니 세월이 이렇게 흘렀군요
저도 고2쌍둥이 아들을 낳고 지금3살인 늦둥이 딸이 있는데 오빠들이 정말 잘놀아주고 예뻐하지만 진짜 공부에 집중을 할수가없다고 결국 할머니집으로 이사를 보내줬어용 애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용 졸지에 두집살림하고있어요~~ 파이팅합니당
헐 진짜 착하다 나는 동생 내 방에 들어오면 무조건 나가라고만 하는데... 그리고 어머니도 동생 봐주셔야 할듯요..공부 할때까지 저러면 공부에 집중도 안 돼고 힘들어요..
7:17 진심으로 엄청웃김 ㅋㅋㅋ
칸막이 해놓은게 좋아보여요
제가 언니랑 그렇게 써봤는데 썩 좋지는 않아요 ,,ㅎㅎ
그 중 제일 어린 누나라는 걸 알아 보는거~~^^ 막둥이 귀요미!!!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데 ~
아이 공부할때 만큼은 분리를 시켜줘야하는데 너무 나몰라라하네~ 힘들겠다 셋째
저기 4남매는 첫째둘째/ 셋째넷째로 나뉘어있는거 같음 첫째둘째는 동생들을 남처럼 보는듯 뭔가 가족같은 느낌이 아님.
착하긴 뭐가 착해 참고있는거지 그나마 장영란이 공감해주네
7:00 왼손잡이인데 수학 너무 못합니다ㅠㅠㅠㅠㅠㅠ
너무 착하다 셋째가 저렇게 참다가 터지면,,,
각자 아이키우는방법은 틀린거지만 보는내내 민하가 안쓰럽네요. 키우는건 엄마의몫이여야됩니다. 민하가 착하니깐 참고있는건데 그걸 이 아이는 착하니깐 나를도와주고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여기시면 안됩니다...
아 민유 너무기여우무무무마ㅓㅓ
볼살 콩떡가타ㅠㅠㅠ
나도 어린 동생ㅜㅜ 있으면 내가 진짜
잘 돌볼 수 있는데ㅜㅜ 매일 놀아줄텐데ㅠㅠㅠㅠ
착하다는 소리 압박감들듯 ㅠ
여기가 아니라 오은영 박사님한테 가봐야하겠는데
아고 막내가 셋째누나가 제일 좋아 하는게 눈에 다 보이네. 누구랑도 비교도 안되게 좋아하네
저집은 민하가 귀요움 받아야 하는데 두언니때문에 눈치보고
막둥이 봐야하고
셋째가 힘들겠네
애기가 좋아하는사람은 진짜 착한건데..♡애기들다이쁘네요
착한게 아니라.. 참는 거임...
대단하다 진짜.. 나는 사촌 놀러오면 방문 잠갔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갔
민하 어쩜저리 착하게컷누
스타워즈 드라마시리즈 만달로리안 보고 오니까 민율이가 애기요다같아 ㅋㅋㅋ
귀엽다 귀여움 독차지하는데 늦둥이라 오냐오냐하면 이기적이될수있고 나약해지거나 마마보이가될수있으니 강하게키워주세요
민하가 지금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하는거임
조금만 삐뚤어져도 크게 등짐
어린나이에 희생이 컸기에 그래도
다행히 너무 잘자랐지만
마음 한 켠에 답답함은 여전히 가지고있을 것
7:21분 정색하는거 너무 웃기닼ㅋ
민하 진짜 애기 때 너무 귀여웠는데ㅠㅠㅠ 벌써 이렇게 컸구나 시간 정말 빠르다 마지막 기억으론 세자매였는데 지금은 사남매구낭
솔직히 저거 부모욕심 아니니... 딸 셋이나 있는데 막내아들.. 아유.. 나이차이도 꽤 날텐데 나중에 ..... 어유
이집은 부모가 정말 문제다 엄마가 애기를 봐야지 몰랐다고 조용히 잘있는줄 알았다니 참;; 어느 아기가 혼자 그냥 조용히 있어요 딸이 봐주니까 조용한거지 금쪽상담소랑 다른 방송들 보고왔는데 가장 큰 문제는 가부장적인 아빠고 엄마도 너무 무책임하다
속이 답답하다... 저래놓고 공부해라 사격해라 성적은 다 바랄거아냐
진짜 짜증 한번 안 내고 엄마 부르지도 않고 게다가 문제 다 풀어놨고 진짜 대단하네 착하네
엄마 뭐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 공부하는데
댕댕이 젤 귀엽네
아 진짜 애기 너무 귀여워 ㅠㅠㅋㅋㅋㅋㅋ
초딩아이가 애를 낳았나요? 애는 엄마가 보세요. 초등학생 딸은 육아도우미가 아닙니다. 은금슬쩍 애 맡겨놓고 겨우 초딩한테 아이보기 떠넘기면서 힘들게 하지?
누나한테 까불면 이 영상 계속 틀어줘야함
민유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 집은 정말 조용하네요 ㅋㅋㅋ 진짜 조용하다
막둥이 졸귀!!
애를 편하게 키우네
아 근데 저 애기 너무 귀엽긴 하다 캐릭터같아ㅠㅠ
엄마가 애가 조용하면 뭐하나 찾아야지..
저러고 있을거 뻔히 알텐데..
방임 방치 아무도 없음 본인이 해야 할 일인데
저건 아니에요~~
저정도면 하늘에서 내려다준 천사네요..
나같음 화낼텐데..
6:56초에 오른손인데
저도 동생이랑 13살 차이라서 공감되네요...혼내기엔 이해도 못할테니 안되고 때리기엔 너무 작고...그냥 애니까 참는다하고 넘기죠..
5:23
원래 3남매까지 가면 둘째가 제일 무섭고 카리쓰마 있음 ㅋㅋㅋ
민하가 착하네 다른 누나였으면 화내거나 엄마불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