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정신과 가기 전에 이 영상 꼭 보고 가세요! 첫 방문 꿀팁 😎 [정신과의사 뇌부자들]
Vložit
- čas přidán 11. 03. 2021
- 최근 정신과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낯선 이미지 때문에 선뜻 망설이는 분들 있으시죠?
오늘은 '처음 정신과를 방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
정신과 의사들이 들려주는 솔직하고 은밀하고 자상한 정신건강과 마음이야기 '뇌부자들' 입니다.
심리, 정신질환, 책이나 영화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사연, 궁금증, 피드백
brainrich6@gmail.com 이나 댓글로 부탁드려요!!
뇌부자들 오디오클립
audioclip.naver.com/channels/...
뇌부자들 팟캐스트
www.podbbang.com/ch/13552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과 #첫방문 #꿀팁
![[내 감정 다스리기 #1] 감정일기 사용법, 쓰는 구체적인 방법 | 정신과 의사가 직접 쓴 감정일기 [뇌부자들]](/img/n.gif)
초진 시간이 40분 정도라는게 대단하신 거 같아요..! 제가 갔던 병원은 초진이 10분 정도라 검사 결과로 제 성격 추측만 하고 계시길래 멍 때리다 온 경험이 있거든요
유익했습니다.
정신과 문턱을 낮춰주시려는 시도와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초진떼 필요한 정보들만 쏙쏙 뽑아서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병원 방문 안내가 어려웠는데 이젠 이거대로 하면 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직접 접수하는장면부터 상담받는장면까지 찍어주셔서 병원가기전에 미리 이미지트레이닝이 돼서 좋은거같네요. 중간중간 말씀해주시는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참 좋은 분들 ♡
정말 친절한 채널인거 같아요!
오 배우들 되셨네요! ㅎㅎ 신선한 정보전달방법 이신데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지금 저한테 제일 필요한 영상이네요
너무 유익한 내용이에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정신과에는 거부감이 전혀 없어요. 선생님들도 대부문 친절하시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너무 힘들때 뵙고 약을 먹으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좋아요 100번 눌러주고싶어요!!!
정신과에 대해 오해와 편견을 낮추려고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누르고 갑니다~~
제가 살면서 잘한 일 중 하나가 정신과 간 것 입니다!망설이시는 분들 계시면 꼭 가시라고 추천 드려요~!!
성인되서 바로 간드아..
저도요!!! 정신과 치료 받고 여러 점이 편해졌어요.
@@user-rr4uz4gg4k 미자도 가능해요~ 제가 중2인데 혼자 가도 진료 받고 했어요~ 나중엔 약먹는거 부모님께 들켜서 같이 가요~ 근데… 자살기도 땜 주치 선생님께서 폐쇄 병동 입원하는게 좋을것도 같데요….
@@valce8851 요즘 진료비 많이 내려가서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공감요..
유익한 영상 캄사해요!""
너무 잼나요...지용샘 환자연기 잘하시네용..ㅋㅋㅋ 공감 너무 됩니다.
선생님들~ 다음편은 그럼 약에대한거요
약이 왜 필요한건지, 약의 중요성??
이런것도 알려주심 좋을거 같습니다
(이왕 하신김에ㅋㅋㅋㅋ 부탁드려요)
병원에와서 진료받고 꽤 많이울던 학생분이
있어서... 원장님께서 약처방해주셨는데
가족들이 먹지말라구 했나봐요ㅜㅠ 그래서
안받겠다고 하시고 수납하고 가셔서 넘넘
답답했어요
오 제가 항상 어떤 일이든 처음 할 때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엄청 겁내하는데...
요즘 특히 정신과 가야할 것 같은데 가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의사쌤이 질문하셔도 대답을 이상하게 할까봐 더 못 가고 있었거든요ㅠ 너무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오오오~~ 진짜 완전!!! 좋은영상이네요
이거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신분증확인은 당연히 하는거구요
문진표가 많은데.. 정신과는 아무래도 객관적인
혈액검사나 엑스레이같은 그런게 없다보니
이런걸로 좀 객관적인 치료경과를 보려고
작성하는거니까 귀찮다고 대충하시거나 거부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전에 이거 똑같은데 왜하냐 싫다고 거부하신분있어서 무서웠어요, 저 직원인데...) 저도 가끔 정신과 갈때가 있는데
해달라는대로 다 해요, 다 알고는 있지만
왜 해야하는지 아니깐요~
지속성 우울장애를 진단받고 약을 복용한지 2개월이 되어가요! 좋은 의사선생님을 만나뵙게 돼서 병원을 가는 게 기다려집니다:) 이번 주 진료 때 선물을 고민하다가 작게 포장된 초콜렛을 드렸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고마워해주셔서 선물을 드린 제가 감동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정신과 진료에 두려움 혹은 거부감을 가지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고 댓글을 적습니다. 좋은 의사 분들이 더 많을 거예요! 너무 고민하시지 마시고 병원 문턱을 넘어보시기를 바라요. ☺️
뇌부자들 선생님들, 항상 영상 보면서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아☺️
어느병원에 다녀오셧을가요
고맙습니다
신분증 잘 챙길께요
신분증은 조금 신기해요... 지방은 거의 확인안했... 아니 사실 전부 다 안했거든요... 수도권으로 이사온 후는 다 확인하더라구요... 신기햇던... 처음 고3때 몰래 혼자 병원 갔는데 부모님 동의 없인 어렵단 말에 ㅠㅠ 쓸쓸히 다시 집에 갔던 기억도 나네요... 언니의 도움으로 진료는 봤지만 제가 몇달 가고 말았어요... 그러다 다음해에^^ 다시 가게됩니다... ct나 mri처럼 딱 나오면 참 좋을텐데...휴 정신과는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새는 새로운 병원으로 옮기면 처음부터 다시 말해여 해서 지치는것 같아요 ㅠ 심리상담도 마찬가지... 제가 어렸을때 이 영상 보고 갔다면 덜 떨고 갔을텐데 ㅎㅎ 지금이라도 이런 영상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좋은 영상 늘 감사히 보고 있어여..
감사합니다.
와
정말
도움이 되는 콘텐츠네요 ❤❤❤❤❤
샘들... 연기...? 머선129ㅋㅋㅋㅋㅋ
새컨텐츠 재밌네요ㅎㅎ
전 뇌사토론 존버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조만간에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고 싶어졌어요..
오늘 허규형 선생님 계신 병원 초진받으러 방문했는데 이 영상 보고 갔으면 더 도움이 됐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지용쌤 배우하셔도 되겠어요!ㅎㅎ
썜들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가 되요~~ asmr~~~~~
저도 처음에 병원 갔을때 설문지 작성 엄청 했습니다. 조증이와서 글도 빨리 읽고 뭐든 빨리빨리 하는 상태였는데도 힘들정도였어요. 우울한 상태였다면 아마 다 작성하지 못할 정도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마음이 많이 안좋고 힘든 점이 많고 너무 지나치게 예민하다보니 힘들게 살아가는게 일상화가 되어버려 가끔씩 우울해지기도하고.. 진짜 인생 끝내버리고 싶은 생각 수천번도 넘게해서 더 이상 이렇게 살고 싶지 않고 이런 제 맘이 절실해서 빨리 도움받고 싶어요…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이제 바쁜 대학생 2학년 생활해야 하느라 못가겠네요….ㅠㅠㅠㅠㅠ 언제쯤 갈수 있을련지…ㅠㅠ 고민이네요ㅠㅠㅠㅠ
가벼운 우울함이 들쑥날쑥하게 지속되는데 병원에 가기엔 미묘해서..
저는 우울한데 기분이 괜찮을때도 종종 있고 잠이 안온다기 보다는 잠이 너무 와서 좀 헷갈렸어요. 그래서 우울증까지는 아닐거 같은데 아니라면 아니라는 대답을 듣기 위해서 당일 예약하고 정신과를 갔는데 비정형적 우울증 진단 받았어요 ㅎㅎ 가기전에는 떨리고 좀 무서웠는데 막상가니까 그냥 내과 가는것과 느낌이 다르지 않더라구요. 다들 꼭 한번 가보셨음 좋겠어요.
정신과 다니면 보험이 안된다는 것에 대해서 다뤄주셨으면 해요!! 지금 다니고 있는데 제 담당 의사 선생님도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지나가다가 덧글남깁니다
보험이란게... 개인적인 사보험을 말하시는거 같아요~ 보험마다 조금씩은 다릅니다
보험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일일이 다 알수는 없어요ㅠㅠ 다만 가벼운 우울증이나
수면장애, 불안장애 이정도는.... 보험가입하는데
어려움은 크게 없습니다
우울증으로 진료받는 사람들이 늘고, 위험한것도 아닌데 보험거절이 나는경우가 많아서
금감원인가 암튼 거기서 우울증정도는 보험가입
된다고해서 왠만한 보험은 다 됩니다
(다만 조현이나 정동장애라고 조울증은 가입거절될수도 있어요)
참고로 저도 우울증 진단받고 실손보험 가입했는데 큰문제없이 가입되었고요
이런거는 보험설계사한테 물어보시는게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전에 동영상 본거같은데.. 정확한건 아니에요!
@@user-vv7ot8yq4h 유병자로 가입하셨나요? 유병자외에는 안된다고 하던데요..
@@eunenu 어떤보험이냐에 따라서 다르고요
저같은경우는 정신건강쪽으로 진료받은 기록이 있지만 먼저 고지하진 않았어요
보험설계해주는분도... 나중에 가입심사때
문제가되면 연락을준다고 했고요
저는 보험심사할 때 전화오거나 그런적은 없었구요
우울증 진단 받은 지 20년이 다돼가고 3차병원 진료를 8개월 정도 받았는데 지금도 불량체 구분이 돼서 실비보험은 무조건 거절 뜹니다.
어디가문제인지는모르겠지만 다른사람돠비교해봤을때 스스로 생각해볼때 어딘가 문제가있는거같아서 한번가보고싶은데 이런상태에서가봐도 도움이될까요?
진료실에서 동훈쌤 목소리 실제로 들으면 감동적일 거 같아요
ㅋㅋ 저는 병원에 갇힐것같아서
못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웃겨요
용기내서 갔다가 설문지보고 도망나왔다는 지인의 말을 들었어요.. 설문지를 테블릿에 클릭하는 것처렴 간단하게 만들어주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헉???정신과는 신분증 가져가는거에요???^^;;~~감사합니다!꼭 챙겨가야겠어요
수면제도 향정신성 약인가요? 먹기시작 하면 의존성이 생기는것 같은데 반쪽씩 먹고 있는데 끈는 사람도 ㅣ있겠죠? 나중에 치매가 올까봐 걱정됩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과잉행동 때문에 처음 상담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상담치료가 아니라 병원 간판에 정신과 라고 적혀있어서 엄청난 공포감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상담사 선생님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셨는데 너무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다가 지켜보시던 어머니가 답답하셨는지 역정을 내시면서 재촉하셨습니다. 그때 들었던 생각은 여기서 내가 말 한마디 잘못하면 저 선생님이 내 팔 다리를 포박하고 입에 재갈을 물려 정신 병동에 강제 입원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 질끈 감고 귀를 틀어막았던 기억이 납니다. 에휴…. 그 때 제대로 치료를 받았으면 지금 이 고생 안해도 됐을텐데….
그 상황에서 어머니께서 역정내고 재촉하는건 어머니께서 잘못하신 것 입니다. 물론 어머니도 몰라서 그랬겠지만 본인도 불안한 상황에서 역정을 내고 재촉하는건 오히려 역효과죠.
에구 어린나이에 고생했네요
그래도 어머니가 사랑하시는 마음에 너무도 속상하셔서 그러신거니까 지금은 이해할 수 있죠?
지금도 해결 안된문제가 있다면 병원 가보세요.. 저도 여러차례 심리상담 받고 관련 책도 많이 읽었지만 안되더라구요
오동훈원장님 병원 곧 찾아갑니다~~웃으면서 맞이해쥬세용..힐링하러 가고 싶어염♡
전 운이 안좋았는지
처음 갔던 병원 의사가 시간 없다고 대놓고 얘기해서 몇분만에 나왔고 , 그리고 제 성격탓이라고;; 약간 흥분하면서 짜증내서 (옆에 제 남편도 있어서 같이 당황했어요)
다음 방문엔 그냥 다 좋다고 괜찮다고 억지로 웃으면서 약만 받아왔어요.
심리적인건지 몰라도 약만으로도 좋아지는것같아서요. 그래서 두번 가고 그 병원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가지않아요.안좋은 추억이지만 그래도 스스로 좋아지려고 병원 가는것 자체가 좋아지려는 의지가 있는거잖아요.
전 안좋은 케이스였던것 같고
일상이 힘든 분 계시다면 참지마시고 꼭 의지 가지셔서 병원 다녀오세요.
병원 다녀오는 그 자체가 위안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지금은 1여년이 지났지만 그 전에 봤다면 덜 무서운 마음을 가지고 갔을거같아요 ㅎ
질문이 너무길어 쓰다가 지워버렸네요 공황장애 진단받고 치료중인데 병원진료때마다 의사쌤 하시는 말로 더 상처받고 병원가는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데요 병원을 옮기고 싶은데 좋아진 신체증상도 있고 한데 그럼 검사지결과도 달라질테고 약도 바뀔것같은데 하~~어찌해야할지 걱정만 늘어납니다 초진때 맘편히 40분? 이야기 하지 않았던것같은데요 정말 그렇게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하실까요? 다른 의사선생님 들께서는요? ㅜㅜ
pmdd 때문에 병원 방문하면 그것도 따로 설문지 검사가 있나요?
pmdd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적으니 정보를 얻기가 힘드네요.ㅠ
허규형 선생님한테 꾸준히 진료받아보고 싶네요
집이랑 가까우면 바로 갈텐데 …
이번에 처음 상담가봤는데.
이 영상 보고 갈껄 ㅠㅠ
그런데 원장님 상담전에 설문지 작성 하던데 그거에 대해선 설명 안해주셔서 궁금합니다.
난 왜 진료중에 설문지 작성한건 무엇인지 설명 안해주셨는지 몰랐는데 영상보니 알게됐지만 그래도 궁금해요. ㅜ
근데 인간적으로 스스로 나 인성 별로다 싶으면 차라리 정신과의사 말고 다른 과 했음 좋겠음 ㅠㅠ………상담받다 화만 더 돋구고 환자만 스트레스 열라 받음 ㅠㅠ 의사도 사람이라 어쩌다 실언도 할 수 있고 실수도 하는거 충분히 아는데, 그게 너무 빈번하면 환자도 그거 봐주고 있기 사실 지침 ㅠㅋㅋㅋㅋ
전 여려번 정신건강의학과를 군병원에서도 외부에서도 갔지만 여전히 인식이 무섭네요.. 군의관은 퉁명스럽고 자살 생각이 있다는 말에 그냥 자살하라 하고, 외부병원은 3개월 다녔는데 말을 들으려 하진 않고 그냥 약만 처방하려하는 모습이 이번에도 귀가조치 이후 갔는데 똑같더라고요... 제대로 된 상담 치료도 받고 싶은데 어렵네요...찾는것도 힘들고..
아니...자살생각이 있는데 자살하라고했다구요? 외과의사로치면 죽을 상처 더 찟어놓는거랑 마찬가지네요...하..제가 다 화나고 속상하네요 꼭 좋은 병원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user-vq5wv3mc5o ㅋㅋㅋㅋㅋ 어 전 이제 괜찮아졌습니다 ㅎㅎ 참 오래도 됬네요 저 댓글도 이제
저는 내 마음의 안전지대 ebs 방송 보고 용기를 얻었어요. 그리고 운좋게 한 번에 잘 맞는 선생님을 만나 4년 째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타이밍에 뇌부자 선생님들을 알게 되어 덕분에 지금은 제 인생이 정말 상상할 수 없이 많이 긍정적 제가 주인인 삶으로 바뀌었어요. 여전히 애쓰고 있지만 병원은 지금도 저에게 삶의 희망입니다. 아마 병원을 못 갔다면... 무섭네요...ㅜ 세상이 많이 변한 것도 있겠지만 이렇게 정신과 진료에 대해 세세히 체험적으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은인들이세요🙇🙇🙇🙇 요즘은 역으로 병원 선생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저를 반추하며 지내고 있어요. 상담사를 한 때 꿈꿨지만 정말 쉽지 않은 직업이라는 걸 깨닫게 되요. 전국의 모든 정신과 선생님 존경합니다!!
저도 너무 힘든데 병원정보 알 수 있을까요 ㅠ
저도 알 수 있을까요?ㅠㅠ
저도 알려주세요
정신과 병원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 제가 처음에 이영상을 보았더라면.. 그렇게 맘고생하지않고 정신과 문을 두드렸을겁니다 지금까지 영상중에 오늘 영상이 저에겐 제일 좋았습니다 제 선생님은 첫번째 질문이 ㅎㅎ '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 였어요 ㅎㅎㅎㅎ 그땐 저도 처음이라 ' 뭐야~~ 아파서 온 사람에게 장난치나 '라는 불쾌? 한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다 지난일이구요.. 많이 좋아지긴했는데요.. 이제는 집에서 더 가까운 정신과를 찾아볼까합니다 ( 처음에는 정신과 자체가 숨겨야할 부분같아서 조금 먼곳으로 선택했어요) 낯선환경과 낯선 선생님이 이제는 필요 할 때가 된듯해요 ( 뇌부자 선생님들도 좋지만 ㅋㅋ 4분다 왠지 제가 알고있는? 느낌을 주셔서요 ㅎㅎ ) 지금 선생님도 매우 좋으신데, 5년 환자인 저, 병원을 집 가까운곳으로 찾아봐도 좋을까요?
지나가다 덧글남겨요
집하고 가까운곳으로 병원을 옮기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이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의사선생님 소견서와 어떤약들을 먹었는지 기록들을 복사해달라고 하셔서 그걸 집근처 병원에 보여드리면 조금 더 진료가 빠르고
좋을겁니다, 저는 원래 집하고 조금 가까운곳에 다녔는데.... 제가 일을하다보니 도저히
시간이 안되더라고요(개인병원ㅠㅠㅠ)
그래서 결국엔 좀 멀리... 야간진료하는 병원
찾아서 다니게되었고 그리로 다니고 있네요
@@user-vv7ot8yq4h 진심 답글 감사합니다 하.. 소견서... 그냥 처음 처럼 하고 싶긴했는데 .. 안되나보네요 ㅠㅠ
@@youran96 처음인것처럼 하고 싶으시다면
그럼 그런거 없이 예약하고 병원방문하셔도되요~ 그래도되긴하는데.... 문제는 약에 대한건데
나하고 잘맞는약이 있지만 안맞는약은 졸리다거나 어지럽다거나 혹은 속이 엄청 울렁거려 토하거나 그럴가능성도 있거든요ㅠㅠ 그러다보니
약이름정도는 알고 말해드리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약부작용으로 구토를 10번가까이해본
경험자로써 말씀드립니다
그냥 옛날에 정신과 다녔다가 안갔는데
그때 이런이런약을 먹었다 정도만 말씀드려도
큰 도움이 되요
@@user-vv7ot8yq4h 감사합니다 용기가 생겨요 ^^
어떻게 알고 오셨느냐니..;; 약간 마케팅 재질 같아서 당황스럽네요
상황극까지 ㅋㅋ하셨네요 ㅋㅋ
허규형쌤님 병원정보좀 알수있을까요?
저는 정신과 진료 받으면서 의사선생님이 바쁘실 것 같아서 상담은 거의 안 하고 처방만 빨리 받거든요.
10분 정도는 제 이야기를 해도 되는걸까요?
뇌부자들 보고 정신과 처음 갔아요 근데 뇌 관련 이야기를 하시는데 보통 정신과가 맞는지.. 심리적인 문제인데 뇌랑 관련이 있나요?
그리고 제가 어릴적 트라우마가 많아 우울불안 점수가 약간은 낮은데도 조심해야 한다는데 우울증이라 약을 먹는건지 병명을 모르겠어요
병원을 다른데 다녀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병원에 의사선생님이 한 분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 선생님이 지치신게 보여요 ㅠㅠ 그래서 빨리 상담 끝내야 할 거 같고 별 거 아닌 일로 약 먹는 거 같고..
정신과 특성상 사람이 많고 진료시간이 짧아요 주로심리보다는데 신체적인 것에 집중하고 (뇌,호르몬 몸) 몆몇 검사(우울증 검사, 불안지수 등등) 를 한다음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겠지만 (미술치료,상담치료)주로
약으로 치료되고 있는 실정이지요 분면 약도
효과가 있겠지만, 트라우마 심리에 관해 위로나 정서적 안정을 받고 싶으시다면
심리상담센터를 가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정신과도 병행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의사가 상담도 1시간이상 상담해주는 건 돈이 꽤 많이 들어간다고 알고있어요 )
심리상담센터는 꼭 상담사의 자격증을 확인하세요 (한국상담심리학회, 네이버에 쳐서 검색하셔두 되고) 공인력있거나 믿을만한 지 (학회등등) 요즘은 다써치해서 나오니까 금방 찾으실 수 있을거예요.!
포기하지마시구 또랑님의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갈려면 꼭 예약을 하고 가야하나요?
아 그래서 신분증을 요구하셨구나! 제가 다니는 병원은 검사부터 안하시고 진료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더 좋았어요. 전 검색하고 또 검색해서 갔는데 좋은 분께 간 것 같아요.
초진비용도 알려주시지ㅜ가장궁금한뎅
저는 몇년전에 장애등급 판정을받았는데요 면허관련해서 의사소견서가 필요한데요 어떻게 검사를다시 받아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면허를 취득하고싶긴 하거든요 상담도 다시해보고싶습니다 꼭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평소에도 약간 우울감은 있는 편인 것 같고..단지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이 있을 때 자살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우울증일까요?부끄럽지만 최근엔 의자 놓고 목을 잠깐 매보기도 했습니다..그냥 시험 삼아 해봤다는 느낌도 있어요. 평소엔 수면도 공부 때문에 제때 일어나긴 해도(엄청 피곤하긴 합니다만 이건 공부하면 누구나 그러는 것 같기도 하구요) 피곤하고..하루 쉬어볼까 하면 과수면 합니다. 10시간? 중간에 잠깐 10-20분 깨서 다시 자면 12시간도 잘 때가 있어요ㅜㅜ근데 평소에 못잔 잠을 몰아서 잔다는 느낌 같기도 해요. 이런 경우도 우울증일까요?
일반인은 의자에 목을 잠깐 메보는 일은 하지 않아요…. 일단 가보시는게 좋을 듯하네여
김지용의사님 옷 너무이쁜데 정보좀 주실수잇나요 ㅎ
청소년은 신분증..말고 학생증 들고가면 되나요?
이따가 가려고 예약했는데 걱정돼서 잠이안와요...
전 미성년자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와도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가요?
신분증 말고 학생증도 가능할까요??
모르겠어. 어쩐지 가야할것 같은데 왜인지 너무 귀찮아..
정신과 문턱을 낮춰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은 영상 입니다.
저는 중년이지만 분명 ADHD증상이 심각한것 같습니다.
체계적이지 못하고 충동적이긴 하지만. 남들에게 피해를 준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이런 나의 기질이 장점으로 나타날 때도 있고, 과몰입으로 남들이 하지 못할 업적을 세울 때도 있으니까요.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ADHD의 부정적인 부분을 극복 하고 싶긴 하지만. 때로는 모든것을 쏟아 부어야 할 때
나의 이 기질이 사회와 주변에 도움이 되는 순간들이 있었고, 몸에 달린 혹처럼 그냥 뚝 떼어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정신과 진료가 이 애증의 ADHD를 나의 유용한 도구로 사용 할 수 있으면서도 부정적 요소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머리가 텅빈듯하고 시멘트가 되어버린것 같기도하고 신호등 착각도 하다보니..단른쪽 신호등을 보고 내신호로 착가하고 건너다가 큰사고 날뻔했어요 ㅜㅠ
저도 왜그랬는지 저자신이 이해가 안되고 그후 건널목 건널때마다 겁이나네요
갱년기 우울증도 심하고 시력도 안좋아지고
삶의 질이 저하되어 심란합니다
어디서 진료를 받아야할까요?
청소년 상담은 가격이 어느정도 차이 나나요?
학생이면 학생증 들고 가야 하나요?? 부모님도 신분증 필요하고요?
일반병원하고 별차이없죠
아픈거이야기하면
그에 맞는 처방 /진료를 받지요
일반과랑 진료가 안다르죠..
아 그나저나 오동훈쌤... 제가 좋아졌을까요?궁금하네요ㅠ
댓글 처음써봐요
저는 병원갈때 그 전 진료때부터 현재까지 있었던일들과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정리해서 적어가서 말하는편이에요
그렇게 말해도 빼먹는 게 종종 있는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진짜 제가 무슨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요 ㅜㅜ....
항상 영상 잘보고있고 온세상에 열심히 영업하고있습니다 감사해요 ㅎㅎ
온세상 영업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오동훈쌤 병원 정보 알수있을까용ㅠㅠ
상황극😂😂😂😂😂
제가 학생인데 부모님이 허락을 안 하세요..
정신과에 다니는 건 문제 있는 사람만 가는 거라고 하시고
아무리 설득하고 저희 학교 상담 선생님까지 동원해서
아니라고 말해봐도 도무지 설득이 되지 않아요..
진짜 힘들고 괴로운데 부모님이 같이 안 가시면 안되고
만일 된다 하더라도 저희 집이 좀 외진 시골 쪽에 있어서
근처에 정신과가 없거든요..
어떻게 해야 될지.. 그냥 참는 게 나을까요....?
저도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세요....그것때문에 너무 고민인데 그냥 참고계시면 더 악하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저도 허락안해주셔서 2년정도 참다가 정말 심각해졌거든요..
참으면 안되요. 오래둘수록 더 심해질수있어요..부모님께 감기나 다른 질환에 걸린거나 마찬가지다.치료안하면 더 심해지듯이 이것도 그런거다라고 설득드려보세요
우울증이 의심되지만 부모님께 말하기가 두려워요,,,확실한것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말해봤자 부정적이게 생각해서 그런거라고 말하실텐데.,,저는 스스로 힘들기보단 확실해지고 싶거든요,,,
보호자가 있는데 돈 때문에 행정입원 했다가 몇 달째 병원에서 못 나가서 후회중... 나아졌다면서 왜 계속 입원시키는건지
정신과에대해 알려진 정보가 적어서 처음에 어떻게해야할지 몰라 망설였던적이있었는데.
그때 이런 안내가 있다면 좀더 일찍 찾아갈수 있을거같아요.
이전에 찾아갔던곳 중에 상담을 받고싶다고 이야기했을때,
상담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 개선하고싶은지를 듣고나서 상담할지를 결정하자고 하신분이 있었는데.
문제가 오래 지속되다보니 습관처럼 자리잡아 불편한거같은데 어떤이유로 불편한건지 찝어내기 어렵다보니 명확하게 대답을 못해서 상담 시작조차 못한적이 있었던게 기억나요.
많은 분들이 특정한 계기로 불편함을 느끼고 찾아오시겠지만, 오랜기간 만성적으로 불편을 겪어온 분들도 상담을통해 문제를 찾아낼수 있다는걸 말씀해주신거같아서 이번 영상이 달가웠어요.
정신과에서 약 처방 받았을 때 약국이 아니라 병원에서 약을 주는 경우는 뭔가용??
정신과만은 의약분리되는과가 아니라 병원에사 바로 조제가능하대요
ㅋㅋㅋㅋㅋ 지용쌤과 규형쌤 연기 잘 봤습니다요 ㅋㅋ
전 4년전부터 다녔는데, 설문 한 적 없는데요. 그땐 없었나요?
오늘 병원 첫진료인데 잘 준비해서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오셨나요?ㅠㅠ 혹시 치료받고 좋아지셨나요 저는 오늘 가보려고 합니다 ..
어떻게 오셨냐는 말에 차타고 왔어요 하면 자폐증이라는 말이 떠도는데 사실인가요?
상담하고싶은데 어떻게
찾아가야하나요
상담갈 때는 혼자 가는 게 낫나요..?
답좀부탁드림니다 선생님들
전 미국에있고 딸아이가 고등학생입니다
우울증 경계선 인격장애 진단받았고 우울증약 1달치 두통약 한병다먹어서 중환자실에서 2틀만에 깨어났었고 병원에 입원도 했었는데 아이가 정신과선생님과 상담사선생님과의 상담도 거부 약도거부 하루종일 드라마나 노래만 듣고 학교도 안가고 공부도 안해요 내일 의사선생님상담도 안간답니다 자기가 알아서 한대요
그냥 지켜봐야하는지 끌고가야하는지 억지로하다 자해할까봐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어떡해야하나요
너무 힘드시겠네요...ㅠ 이게 사실 정답이 딱 없는 문제고 케이스들마다 접근 방식이 다 달라 뭐라 답변드리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주치의 선생님과 어머님께서 상의해보시는게 좋을 거고요, 장기적으로는 아이와 일종의 규칙을 서로 협의하에 세우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자해할까봐 계속 눈치만 보면서 아이에게 이끌려 가서는 치료가 제대로 진행될 수 없거든요.
정신과에서 뉴로피드백하고 종합심리검사 처방했는데 종합심리검사는 안하고 뉴로피드백만한다고 뉴로피드백을 제대로 안해주거나 그럴까요?
선생님이 불친절하고 평가하는 듯해서 심리검사는 다른데서 할까 고민중이라서요.. 장기적으로 상담받을수 있을만한데로요.. 또 알아보기는 힘들지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불편하더라도 그냥 심리검사도 같이 하는게 나을까요?
우리 원장쌤은 나만 보면 얼굴 엄청 구기고 계시던데 여기 의사쌤들은 왜 이렇게 친절한거죠....헐
제가 정신과 안 맞아서 바꿨는데 거기서 설문지를 처음해봤고 좋다 생각해서 2주정도 진단 받는데 의사 선생님이 너무 자기 할 말만 하시고 제 얘기를 하나도 안 들어주셔서 설문지 안했던 전에 병원으로 다시 갔어요 진짜 답답해서 그날 상담받다가 울었어요 내 얘길 들어주지 않는구나 싶어서.. 그래서 말인데 처음에 설문지를 안하는 경우도 있나요? 설문지 한 곳에선 입원 권유 하셨는데 딴 병원 간다고 소견서 떼달라니까 그건 쏙 빼놨더라고요 .. 원래 빼놓나요?
그리고 저는 정신적으로 오래 앓았어서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말하는게 어려워서 몇개 밖에 말을 못해요.. 혹시 메모 같은거 해서 보여드리는것도 괜찮을까요
정신과와 정신건강의학과의 차이점이 있나요?
진료비가 후덜덜 의료보험이 안돼서 걱정 입니다... 설문작성하고 상담하는데 초진35만원 나오고ㅜㅜ 바로 현실 깨닳고 치유는 됐다만 이게 맞는 거진 호구 된건지 알 수 가 없으니ㅜㅜ 역시 사람은 자본치유가 최고구나 느끼고 나온기억
실비가 안되나요?
전 학생때부터 계속 우울했었고 장거리 연애 8년차였던 남자친구가 아파서 갑작스럽게 본인 집에서 혼자 급사한 뒤로, 불안하고 더 우울해져서 작년에 정신과를 처음으로 찾아갔었습니다. 저는 그 병원이랑 잘 맞지않았던게... 불면증있고 브레인포그 신체화?증상이 있었지만 제가 정신과를 간건 제 얘기를 들어주셨으면 해서 간거였는데, 제 담당 선생님은 그런면에서는 제게 별로 도움이 되지않으셔서 현재는 병원에 다니지 않고있습니다. 큰맘먹고 간거였는데 초진비용도 20만원이상 들어서 ... 다른병원으로 옮길까했는데 옮겨도 똑같이 저렇게 초진비용이 비싸면 부담스러워서 못갈것같아요 ㄷㄷ....
처음에는 파혼 후 6개월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울다가 겨우 병원에 찾아갔어요. 처음에는 제가 다니는 의사 선생님께서 저처럼 맑은 사람들한테 이 병은 더더욱이나 아프다며 엄청 잘해주셨는데 ( 제가 그때 경제적 능력이 안되어서 상담 치료도 3-4만원에 해주시고 생일도 챙겨주시고 카톡도 해주시고… )
덕분에 다시 용기가 생겨 다닌 직장에서 성추행 사건이 났고, 2차가해를 당하며 정말로 힘들어져서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정신적으로도 참 힘들었는데 그때이후로 의사선생님이 제가 문제만 크게 키우고 만드는 이상한 사람이라 화를 내시고 후에 카톡을 서로 끊게 되었어요. 후에 좀 사람취급을 안하시는… 그런 상황까지 왔어요. 그래도 중간에 약치료는 치료를 끊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계속 다니다가 이번에 데파코트 부작용으로 생리도 멈추고 이주만에 6-7키로 가까이 몸무게가 늘어서 이번에 병원을 바꾸고 싶어요 😢😢
병원을 잘 만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정신과 진료도 건강보험 적용되나요?
진료기록이 오래 남아서 본인에게 불이익이
생기는건 없나요?
넵. 당연히 건강보험 적용되고요, 아주 특정직업(청와대, 국정원, 파일럿) 일하실 것 아니시라면 진료기록 문제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신분증 요청을 못받았어요. 그리고 상담치료는 프리랜서 상담쌤이 오셔서 진행을 해주시던데, 원래 상담치료는 의사쌤이 해주시는 게 아닌가요..?
지금 다니시는 곳처럼 상담사분께서 상담 진행하는것으로 되어있는 병원들 많이 있습니다~!
미성년자는 부모님이랑 갔을 때 부모님 신분증 줘야 해요?
정신병원 첫 진료받으려면 신분증이 필요해요..? 몰랐어요..
첨 갔는데 검사는 따로 안해도 된다는 곳은...ㅠㅠ 뭘까요.. 이야기로만 진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