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 (23) - 우리는 제대로 가고 있는가? (2021-01-24 주일예배) - 박한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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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1. 2021
- 예배를 보는 자가 되지 말고, 드리는 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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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 주일예배 / 누가복음 12:13-21
[ 제자광성교회 ] 박한수 위임목사님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 462 (정발산동 1140번지)
전화번호 : 031-975-4004, FAX : 070-8277-2525
헌금계좌 : 301-0170-1798-71 (농협, 제자광성교회)
홈페이지 : www.jejaks.org
미래세대후원 전용계좌가 개설되었습니다. (8월 12일)
[ 미래세대후원 방법 ]
1. 국내용 계좌 : 301-0277-1597-91 (농협, 제자광성교회)
2. 국외용 교회계좌번호
-church address: 462, Ilsan-ro, Ilsando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bank(National Agricultural Cooperative Federation) account number: 301-0277-1597-91
-account holder: Jejakwangsungkyoheo(제자광성교회)
-bank address: 10, Goyangsicheong-ro, Deogyang-gu, Goyang-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SWIFT Code : NACFKRSEXXX
3. 미래세대후원 입금하실때: 입금자명+미래세대
(예, 홍길동 미래세대)라고 꼭 기입해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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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시는분은 복받는 분입니다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고싶습니다
이렇게 진실하신 목사님 별로없어요 잘 모시고 신앙생활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늘,건강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을 잘 만나야 신앙이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아멘~
목사님~오프닝부터 은혜가 충만합니다 최고의 기적이
깨닫게하사 회개케하심임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귀하게
쓰십니다
은혜너무받아요아멘
목사님기도
할께요
말씀이너무감사해요
주님사랑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귀한 시간을 이 땅에서
살동안 빚진 자되어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뒤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깨달을수 있다면..영혼의 소중함을 안다면...
거룩한 부담감을 느낍니다
영혼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영혼의 상태를 점검하며 구원을 위해 힘쓰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늘 각성하고, 주님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실까 생각하며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해 핍박을 받으며 의를 위해 나서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믿음으로 끝까지 이기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
목사님 사랑합니다🧡
1.1141114511
아멘 아멘 아멘!
영혼을귀히여기고.
늘.
깨어있겠습니다...♡
아멘아 멘~~
내영혼의 구원과
가족의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해야한다. 아멘,~
영적인 제사장이 될수있도록 매달리고 매달려서 거듭날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영혼을 놓치지 말자.
성도를 놓치지 말자.
아멘아 멘~~
목사님귀한말씀제가꼭들어야말씀입니다부산에서...목사님강건하십시요
목사님은 참 목자 십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꼭 예수님과 같으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미국에서 목사님 말씀 듣고 많은 은혜받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 설교말씀은 네영혼을 깨 우시며 하나님 께서 나를 책망하시는말씀으로들림니다 그리고 주님께 죄송한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변화시켜주시옵고 저을믿음으로승리케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사랑 감사 합니다~
감사 잊지 않고 살게 하시옵소서~^^
옛말에 대통령을 잘만나야 나라가 잘되고 또 부모를 잘만나야 자식이잘되고 학교 선생님을 잘만나야 교육이 잘되며 목사님을 잘만나야 신앙이 건강해 집니다
깨달아야 변하고 내가 죄인인 줄 알아야 깨닫는다.....박한수목사님은 무뚝뚝하고 투박한 듯 하지만 그 속은 참!!! 진실되시고 깊이가 있으세요.항상 사실과 진실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시고 영혼을 깨우치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으로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늘 강건하십시요
감사 하게도 저도 수년전부터 목사님의 말씀과 동일한 목표와 갈망의 깨달음가운데 기도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믿음으로 기대하며 기다리는 삶입니다. 주위에 함께 내영혼 말씀으로 다듬고 채우며 가족구원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나누며 지내는중에 목사님 말씀들으니 하나님께서 제게도 동일한 깨달음을 주신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그사랑 때문에 날 위한 그 피흘리심때문에, 주님 그 눈물 때문에, 끝까지 기도하며 주님 일하심을 볼수 있게 될줄 믿고 감사의 마음 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마라나타~!
감사와 영과을 주닌께
돌립니다 *
너무벅차 오르고 생명수와
같은 말씀을 어찌 인간의
감성으로 표현 하리요 *
주일마다 감사하고 기도
드립니다
미국에서 목사님 말씀이 정말 진리라 많은 은화 밭음니다 저도 내 골육. 친척들을 위해 목숨걸고 금식 하려고 생각 해요 물론 일하면서 힘들깄지만 일주일에 일 이틀 밖에 못할때 해야 하지 않을까 이제 기도 해봐야겠음니다 기도 좀 해주세요
성령님이 고우시지 않으면 재 힘으론 자신이 없어요 허지만 영혼이 불지옥으로 가는거 생각하면 이래 살아서 안되겠다는 마음이 왔어요
아멘~ 목사님을 통해서 늘 귀한 말씀 받습니다.. 들을때마다 새롭고 큰 은혜 받습니다.
아멘
아멘주님
아멘!!아멘!!
가족구원 기도합니다
예수님 만나는 그날 까지
믿음지키고 천국가게 하옵소서 . 아멘 .
새삼 유트브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박한수 귀하신 목사님!
오래도록 우리곁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많은 구원자가 생겨나게 해 주세요. 오늘도 귀한 말씀 잘 듣고 잠자리에 듭니다. 늘 강건하세요~^^♡♡♡
목사님말씀 100% 맞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감사 합니다 *
보약같은 천국의 시원한 생명수 저의 목마름을 셔주시는 광성교회 박한수 목사님
목사님
ㅠㅠ 말씀들으며 눈물이 납니다
가장 소중한 영혼을 돌아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한영혼 사랑하신 예수님 마음을 회복하길
소원합니다 ㅠㅠ
목사님..전 모태신앙이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영이 깨어지고 주님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목사님 말씀을 듣고 눈물흘리며 기도했던 기억이 나네요~ 비록 지금 출석하는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시간 날때마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항상 승리할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오늘도 거룩한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내 영혼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말씀으로 인해 영혼의 시원함을 경험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회개할수 있는 마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Amen amen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웬만한 설교를 들어도 와~ 감동이다 말한적이 없는 남편이................................., 박목사님의 메세지에 고개를 끄덕거리는것.............................., 그럴수도 있구나! 다행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에 은혜도 찔림도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자녀들! 가족의 구원때문에 요즘들어 부쩍 마음이 답답하고 가끔씩은 지치려할깨도 있지만 ... 계속 기도해야겠죠
...그리고 말씀 초반부에 전화심방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엄청 공감했어요 어찌그리 잘 아시는지요. 근데 전 성도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그럴때 교회에서 전화심방하면서 딴세상같은소리하시면 성도는 복장터질때 많이 있어요 그럴때 조금이나마 성도의 마음을 헤아려쥬시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진심어린 위로의 메세지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계속 앵무새같은 멘트의 전화심방 진짜 부담스럽거든요 성도들은 세상한복판에서 비바람을 맞으며 하루하루를 견뎌내야 하는상황인데 매순간마다 마음의 고개를 들어 주님께 집중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낙담과 불안함이 엄습합니다 그걸 순간순간 이겨내고 .떨쳐버리고 내세의 소망으로 마음을 다잡을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거같네요. 힘들고 지쳐 죽을맛인데 ' 교회 왜 안오셨어요'라고... 반복되면 100퍼 전화차단하고싶겠죠.. 그래도 목사님 말씀엔 언제나 도전은 받고 있어요 자빠져서 쳐 잔다. 쳐먹는다 이런 표현은 절대 안고쳐지시나봅니다 전 이해하고 듣는데... 믿지않는 분이 듣는다면 그닥 은혜로운 표현은 아닐듯싶어요
아멘 아멘
❤❤❤❤❤❤
ㅠㅠ 영혼을 귀히 여겨주셔너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귀한 영적인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귀한목사님!!! 제영혼의강건함,그열매의귀함을주시는말씀으로다시깨닫고소망하게되었습니다.목사님소명의길에충만한평강을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분별시리즈45편듣고"죽도록즐기기"서점에주문했습니다.깊은영적도전을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신실한 말씀 영혼을 살 찌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영혼의 울림의 말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성광교회둿편에꽃집에들려서아이비식물샀어요 궁금해서 밀양에서 갔다왔어요
우리가 제대로 가고 있는가는 정말 중요한것입니다
과연 교회에서 가르치는 영접기도 한번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이,교회나가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것이,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이 제대로 된 구원의 길인가 정말 그것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성경에서는 회개하라고 하는데 영접기도 하면 구원받을수 있는것인가 회개가 필요없이 구원받을수 있는가 를 생각하여야 합니다
제대로 된 구원의 길을 제대로 가지 못하면 반드시 영멸을 당하게 됩니다
진정한 구원은 확실한 믿음과 철저한 회개를 할때 받을수 있습니다 영접기도하면구원받을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교회 나가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것이 제대로 된 구원의 길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구원의 길이 정말 제대로 된 길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정말 제대로 된 길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참된 구원의 길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하고 영원한 불못에서 영멸을 당하게 됩니다 구원의 길을 제대로 가는것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요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임에도 왜 그것을 깨닫지못하고 외부에서 부르짖고 하느님을찾으십니까 눈이멀고 귀가먼 불쌍한자들이여..ㅠ
하나님은 모인자리 교회에만계신것이 아니고 우리가 걸을때 치이는 돌맹이 모레알갱이한알에도 계시며 들이마시는 숨에도계시며 언제나 지금당장 우리 안과 밖에 계십니다ㅠㅠ
여기는전북 고창입니다
목사님 성도님들은 주님께서 모두 천국으로 가게 할거같아요 그목사님의 그 성도님들 이니까요 무슨말씀 이신지 아시려나~
아래 글중에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적어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어찌 쓰는지? 여기에 관심이 있으시지요ᆢ 행위는 생각이 반영되었기에, 심판의척도 라고 계시록에서 7교회들에게 말씀합니다
"영적 각성과 그리스도의 心臟(심장)"에 대하여
요한복음 14장 1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코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逆說的
(역설적)으로 해석하면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고 석가로도 공자로도 그 어떤 종교를 통해서도 안된단 얘기'인데
그렇타면 지금 이시간에도 (예수 안믿는) 수많은 생명은 죽어서 영원한 지옥불로 들어가 세세토록 고통 받아야한다는 얘기인데
그런 사실 즉 죽어가는 영혼들을 생각한다면 어떻케 한가하게 목회할 수 있을까요???
즉 어떻케 매일 새벽, 수요일 저녁, 주일 대여배, 오후 예배만 드리고 교회 문을 범접 할 수 없는 굳건한 성문처럼 닫아 놓을 수 있나요?(막11:17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우리가 지금 이 얘기를 하는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생명은 죽어서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 가 세세토록 고통받고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소시적 처음 교회에 나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 받는다는 요한복음 14장 16절
말씀을 접하고 단순히 '정신 문화적 유희의 일부'로서가 아니라
"영혼의 영원한 생사가 달린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 저로서는 현대 교회의 모습에 대해 큰 모순을 느꼈고 큰 의문중 하나였습니다
제가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이셨고 명망있는 기독서적 저술가이신 김남준 목사님께서는
이를 "영적으로 잠자는 교회""영적 각성" 죽어가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구령의 열정'"
죽은 나사로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셨던(요35) "그리스도의 心臟"등등으로 표현하시더군요
영적으로 각성된 그리스도의 心臟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몸이 만신창이 걸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주의 종 목회자님들이 다수 나와
1,단기적으로 늘 교회 재정에 곤란을 겪더라도
중장기적으로 "진실한 신앙을 추구한다는 핵심적 본질적 가치"를 지향한다는 큰 차원에서 헌금은 자율에 맡기고
2,교회 문은 24시간 열려있으며
3,주일이든 평일이든 가리지 않코 매일 새벽,오전,오후,밤으로 각 목사님들의 성경 본문 중심의 본문에 충실한 말씀이 번갈아가며 릴레이로 이어져 교인들의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해소되고
4,중간중간 교인들의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으며
5,삶의 현장에서
말씀과 신앙양심에 따라
학생이면 부모님께 효도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부모들은 자녀들을 사랑과 이성으로 대하며
직장인이면 주인이 보든 안보든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하는 모습(이러면 삶의 본을 통한 전도 효과에 보통은 부수적으로 승진,보수의 인상으로 경제적 풍요가 수반됨 )을 보이는 등 저마다 말씀데로 살려는 의지가 역력하여
제3자들이 보기에도 "저 교회는 역동적이고 항상 뭔가를 하는 교회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역동적이고 깨어있는 교회들의 모습이 되어
개인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며
나아가
사회가 변하고
국가가 변하며
세계가 변하는데까지 나아가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펼쳐지는 역사의 생생한 현장을 목도하되
조나단 에드워드의 영적대각성운동. 평양대부흥 등등 교회사에서 간헐적으로 파도처럼 일시 일어났다 사그러들었던 것과 같은 역사가 아닌
항구적으로 역사하는 가슴 벅찬 역사의 현장을 보고 싶습니다
대국본 앱 깔아 자유 대한민국 지킵시다
尊敬的中国人能帮我传播我的频道吗？我是难民，我住在营地，希望你能帮助我
악과 죄는 인간인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완벽하신 하나님은 그것을 만드시지않았습니다.
이세상 종교가 우리를 자신들 소속으로 부리기 좋게하기위해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고 우린죄인이라 생각하길 바라는 것으로 옭아맨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속에 두시지않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가 그의 유일한 아들이라 생각할테지만 예수가 말한것은 그것을 뜻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는 우리에게 예수자신보다 더큰일을 할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 내면에 그리스도의 신성이 성령의 씨앗이 있고 모든이 들이 그것을 깨닫길 바랐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예수가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당장에 자신에게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것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으나 자신이 죽지않으면 우리들이 자신내면에 있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찾지않고 예수 자신에게 매달릴것을 알았기때문입니다.
즉
우리모두에게 그리스도의 신성이있고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때 내 내면의 그리스도와 대면하고 그것이 내자신임을 깨달을때 하나님이 예수에게 자신의 능력을주신 것 같이 예수와 같은 아들딸인 우리도 그러한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것 입니다.
예수의 재림이 2천년전처럼 한 인물로 오는걸로 알고계시며 그것을 눈이빠지게 기다리십니까?
그것이아닙니다.
지금이미 그리스도는 재림해 계십니다.
지금시대는 여러분 한분한분의 마음속으로 재림해계십니다.
깨어있으라 하지않았습니까..
누군가나타나길 기다리라 잠들지말라는것이 아니라..
마음상태를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그것을 매 순간 바라보라는겁니다.
2천년전 왕처럼오실줄알았으나 나귀타고 왔던 예수에 실망하고 못알아보고 죽였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와 이미 함께하는 이미와계신 우리안의 그리스도를 그 오래전처럼 알아보지못하시겠습니까.
한계가있기에 두서없이 여기까지만 씁니다.. 깨달으세요.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않고 나스스로가 주인되어 살아가는것이 (죄)라고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의 길은 동정녀의 몸을 빌어오신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기시고 무덤에 묻히신지 삼일만에 살아나신후 사십일을 제자들과 함께하시며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물이 되신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윤리적인것 도덕적인것 사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것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을 때 발생되는 현상들입니다
그 제물되어 주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고 창조주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입으로 그 사실을 시인하면 하나님과 고백한자의 관계설정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 회복이 되는것입니다 즉 죄란 하나님없이 내가 주인되어 사는것을 의미합니다
이웃을 내 몸과같이 사랑하라.
이는 이웃을 바라봄에도 그들의 마음속에있는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요.
이세상 종교의 근원은 하나이며 다시 돌아갑니다.
자신 내면의 그리스도 자신내면의 부처
그것을 깨닫고 그것을믿고 하나님의 사랑의 힘과 능력으로 이웃을 섬기고 도우며 살아가십시요 몸과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십시요.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이 우리가 그리스도임을 깨달을때 하나님의 자식들인 우리가 그 능력을 받고 우리의 마음에 사랑이 흘러넘치고 바라보는 세상이 온세상이 사랑으로 충만할때 천국이 바로 지금이자리에 있는것입니다.
천국은 죽어서 하늘에서 가는것이 아닙니다..
1,신령(神靈)하고 진정(眞正)한 예배란?
요한복음 4:23~24절에서“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고
주님께서는 매우 심오한 진리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신령하고 진정한 예배란 무슨 뜻일까요?.
좀 더 구체적으로 영적 존재이신 하나님께 과연 우리 믿는 성도들이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 신령하고 진정한 예배가 되겠습니까?
본 미미한 종은 가급적 인간적인 사상을 배제하고
어디까지나 성경 말씀에 입각해서 이 의문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 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로마서 12:1절에 보면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참조 베드로 전서2:5)
즉 우리 성도의 몸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써
靈적 예배 즉 神 靈하고 진정한 예배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석을 이 구절 자체에 국한시키면 또 한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즉 몸을 드린다는 것은 무엇인가?
좀 더 구체적으로 과연 우리 성도가 몸을 어떻게 드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산 제사로써 靈적 예배
즉 神
靈하고 진정한 예배가 되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가장 유력한 해석이 되는 말씀은
히브리서13장 16절에 “오직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말라
이같은 제사(예배 .미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사=예배=미사
2,그러므로 결론은 일상 생활 가운데서
선을 행하고 서로 나눠 주는 등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생활화해 나가는것이
곧 요4:23~24절에서 주님께서 말씀하신
신령하고 진정한 예배의 참된 의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주일날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헌금하고목사님 설교 듣고 교회봉사 열심히 하는 등의 의례적인 예배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충실히 드려야 하겠지만
그런 의례적인 예배를 드린 이후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는데있어 주님의 말씀을 구현하고 실현하므로써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바 신령하고 진정한 예배를 드리시는 사랑하는 성도여러분이되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런 예배를 드리시면 진정한 구원의확신과 기쁨 그리고 성령 충만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요4:23절에 보면“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바
신령하고 진정한 예배를 드리시는 성도 여러분들이 되어 주십시요
의례적인 예배는 삶과 예배가 분리되어 있는지 모르겠으나
신령하고 진정한 영적인 예배는
예배가 곧 삶과 인생이며 인생과 삶이 곧 예배인 것입니다
물론 성경 히브리서 13장 16절에 “오직 선을 행함과.....”의 善은 윤리 도덕적인 의미만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아닌 영적인 의미도 엄연히 내포하고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적 사랑이 인간애적 사랑만이 아닌 신적인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마태22;37~40참조)
이에 대해 성경에 입각한 상세한 설명을 해나가는 것이 만족할 만한 결말을 보는 것이겠으나
본 미미한 종은 가급적 성도님들께서보편적으로 이해하시고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내용들만을 주로 담고자 하였기에 이정도에서 마치고자 합니다
*이 글은 신앙쇄신의 일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의 내용을 복사해서 교인 분들께 적극 널리 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단에 관해 질문좀 올립니다*** 평택 생명의말씀선교회(이요한)에 상담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구원에 확신이 없던 와이프와 저는 상담받고 강의도 들어 본후에 구원에 확신이 들었고..일반 교회와 다른 부분이 있어 알아 보았더니 이단이라고 하던데요. 어떤 부분이(성경말씀) 잘못된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강의 내용중 *예수님이 단번에 나에 과거/현재/미래에 모든
죄까지 해결하셨다* 이부분에서 영적 갈급함 자유함? 을 느꼈고 구원에 확신이 들었습니다.아시는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궁금한게 생명의말씀선교회가 이단이라고 하는 소리가 있는데 어떤 부분에서 인지..그것이 제일 궁금합니다..와이프 지인이 소개 해준 곳인데 와이프는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분위기라..걱정이 듭니다
제가 그 선교회는 잘 모릅니다 근데 구원파에서 말하는 과거 .현재. 미래 의 죄용서함? 그 부분의 해석이 좀 문제가 되는걸로 알아요 . 예수님을 믿어서 거듭났다면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죄를 다 용서해주신건 맞죠. 그런데 여전히 우리안에 죄의뿌리인 죄성이 있는지라.. 행위로써의 죄든 .마음의 동기의죄든 날마다 씻어내야한다는거죠. 이미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면 된다고 예수님이 그러셨잖아요. 그래서 매일매일 우리의 마음을 살펴서 내 마음이 바르지못했다면 회개하는거고.... 그런건게 구원파쪽계열은 한번 회개했으면 더아상. 자꾸 회개할필요가 없다... 그런주장을 한다는거같아요 혹시 마음이 허락되시면 " 열린.하늘문교회 한정란목사님" 말씀을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정말 말씀이 새롭게 깨달아 지면서 놀라운 은혜와 자유함을 누리실겁니다.
@신준혁 맞는 말씀입니다. 구원론에 관해 들었을때 자유함을 느꼈으나..죄에 대하여 안일한 생각이 들었거든요.답변 고맙습니다
구원에 관한 말씀은 베드로전서에 잘 쓰여져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을 이루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천국에 이르도록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믿음을 지켜..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성경은 말씀하세요..
여기 저기 찾아다니지 마시고..
말씀보세요..
구원을 바라시면서요..
성령님이 알게 해 주세요..
지금은 마지막때 입니다..
세상과 구별됨으로..
마음 잘 지키시고..
천국을 소망하며..
깨어있어 주님 맞이 하시기를 바래요..
99%의 물에 1%의 독극물이 들어 있어도..
그 물은 독이에요..
사단은 진짜를 여러가지 모양으로 흉내를 내지만..
목적은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뜨리는 것이에요..
구원파는 죄와 타협할수 있는 밑밥을 깔아줍니다..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노라 하시잖아요..
예수님은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고 하셨어요..
늘 돌아보고 회개하고..
죄를 멀리 함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시기를 바래요..
@@user-ky4kh3ib7e 코로나 이후에 저에 처참한 신앙에 현주소를 보았습니다.더군다나 가장이기에 이번 일로 큰 깨달음을 얻었고.위기때엔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 있어 내 모습을 말씀에 비추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사단이 가정을 깨트리고 분열하게 하여 믿음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점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방심하다가 큰일 치룰뻔 했습니다..앞으로는 속사람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해야겠습니다ㅠㅠ
여러 성도님들에 답변 고맙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악과 죄는 인간인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완벽하신 하나님은 그것을 만드시지않았습니다.
이세상 종교가 우리를 자신들 소속으로 부리기 좋게하기위해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고 우린죄인이라 생각하길 바라는 것으로 옭아맨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속에 두시지않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가 그의 유일한 아들이라 생각할테지만 예수가 말한것은 그것을 뜻한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는 우리에게 예수자신보다 더큰일을 할 수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모두 내면에 그리스도의 신성이 성령의 씨앗이 있고 모든이 들이 그것을 깨닫길 바랐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예수가 선택한 일이었습니다.
당장에 자신에게있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것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으나 자신이 죽지않으면 우리들이 자신내면에 있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찾지않고 예수 자신에게 매달릴것을 알았기때문입니다.
즉
우리모두에게 그리스도의 신성이있고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을때 내 내면의 그리스도와 대면하고 그것이 내자신임을 깨달을때 하나님이 예수에게 자신의 능력을주신 것 같이 예수와 같은 아들딸인 우리도 그러한 능력을 가질 수 있는 것 입니다.
예수의 재림이 2천년전처럼 한 인물로 오는걸로 알고계시며 그것을 눈이빠지게 기다리십니까?
그것이아닙니다.
지금이미 그리스도는 재림해 계십니다.
지금시대는 여러분 한분한분의 마음속으로 재림해계십니다.
깨어있으라 하지않았습니까..
누군가나타나길 기다리라 잠들지말라는것이 아니라..
마음상태를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그것을 매 순간 바라보라는겁니다.
2천년전 왕처럼오실줄알았으나 나귀타고 왔던 예수에 실망하고 못알아보고 죽였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와 이미 함께하는 이미와계신 우리안의 그리스도를 그 오래전처럼 알아보지못하시겠습니까.
한계가있기에 두서없이 여기까지만 씁니다.. 깨달으세요.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