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한 박사] 확전 가능성? 전쟁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 - 이스라엘은 앞으로 ‘이렇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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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10. 2023
- 출연자 정보
- 이언경 / 아나운서
- 임용한 /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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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임용한박사 #중동전쟁 #팔레스타인 #욤키푸르 #가자지구 #이언경 #앵커리
![[임용한 박사] 나폴레옹은 판단 빠른 조조? 인기 좋은 유비? - 나폴레옹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이유](/img/n.gif)
임용한 박사 님 영상을 꾸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임용한 박사님❤
임용한 박사님~~~♡
❤❤
교수님 언제나 멋있으시다
임용한 박사님, 존경합니다!!
갓용한
세련된 논법 흐름^^
감사합니다 박사님 우리가 환경에따라 참았던거죠 문제는아님. 세월이변했으니 😢
임박사님 여기도 나오셨네요ㅎㅎ 잘보겠습니다
앗 박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
박사님 여기서도 뵈니 너무 👍 좋네요~~
박사님 여기서 뭐하십니까?? 잘 줏어먹고 갑니다.
알찬방송
여자 아나운서분 눈에 익은 분이다 했는데 . ..예전에 공중파에서 아나운서 하시던 분이군요.맞죠?당시에 예쁜 사람이네 하고 생각했었는데 . . .여전히 아름다우 시군요.
임용한박사님을 보고 들어왔더니 앵커리가 똬악
이분의 통찰력은 정말 따라올 전문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땅굴에 바다에서 물을 수송관을 통해 집어 넣을 수는 없나요?
호전광 임용한 박사님~박사님의 인사이트는 항상 놀랍습니다~침착맨 복귀하면 언제 또 한번 나와주세요~
역사는 각 종 연합의 주체 or 나라 or 단체 or 개인별로 각 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 해석하는게 모두 다르다.
역사의 해석은 객관성을 띄기가 너무나도 어려운 것.
그저 거대한 자연의 변화 속에서 순응하며 살아가는 각 종 동물, 식물처럼..
거대한 역사의 흐름에 순응하며 살아가는게 인간이다. 즉 결과를 예측할 수도 확신할 수도 없다.
이래서 그랬네 저래서 그랬네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그저 ‘비바람이 불어서 나무가 쓰러졌다.’ 라는 결과만이 존재한다.
아우 아줌마 목소리 왜케크냐
13:35 2008년 가자지구 대공습이 하마스를 키웠네.
40:20 그러니까 대표성이 없었던 거네.
결국은 인간의 욕심이지 멀. 겪고 안겪고 그런게 중요하나. 가진놈은 더 가질려하고 없는놈은 가지고 싶으니 전쟁하는거지. 서로 욕망을 숨긴채 나는 선한척, 고귀한척해봐야 ...결국은 전쟁은 당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살인행위다.
37:41 제국주의
이스라엘 유대인 지들이 머길래 가자지구를 감옥으로 만드는가?
그러니까 그렇게 된 배경을 설명해주는 유투브 영상들 많음... 찾아보셈...
땅을 그래 나눈거야. 일종의 국경이야. 몰라?
유대가 영국 정치 하는 놈들 한테 쩐 주고 원주민 팔레 75만을 천국에 보냈지 샬롬
확실한건 없는데 확약하시는거 보니.. 터지겠네요.. 평소에 임용한 박사님 이렇게 말하는거 보질 못했는데.
배가 불렀다는거지
전쟁을 잘아는사람은 없습니다. 1차 2차 전쟁은 전문가 없어서 발생했나요? 이성과 감정의 대립에서 감정이 이기면 모든 예상과 예측은 무의미합이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고요
ㅋㅋㅋ 뭐래 전문가 있고 없고가 전쟁발생하고 뭔 관계야. 그리고 저 전쟁은 4차까지 있었고 이번까지 5차. 뭔 아는척이야.
@@luke9576 저위에분 말은 틀린지 어쩐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수 있죠.
하나 확실한건 임용한 박사님 과거 독소전쟁에서 소련이 준비도 안한 오합 지졸이였다는 식의 말을 했으나
당시 소련이 1980년대부터 서서이 공개한 1930년대 소련 상황을 보면
당시에 소련은 150만명 상비군 체재에서 475만 상비군 체재로 바꾸었고
당시에 이렇게 바꾼 이유는 독일이 바바로사 작전에 투입 가능병력이 375만~400만에 다달을 거라고 봤음
그래서 475만 까지 병력을 늘린거임
겨울 전쟁의 패배를 학습해서 군관구 구조를 폐지하고 종심돌파와 공세 한계선 4각쳔제 3각편제 등등을 만들었다함
당시에 이러한 소련 교리가 공격에 안좋다고 임용한 박사님이 그랬는데
육군대학 출신 (육사에서도 상위 10프로만 갈수 있는 대학원 느낌의 영관장교만 다닐수 있는 학교임) 남보람 소령이 조사한 결과 2차대전 이후 당시에 나토군이 소련군 교리의 우수성을 알고 밴츠마크해서 나토 교리에 적용 시킬 정도 였음
남보람 소령 말로는 현대화된 교리랑 비교 해도 당시 소련 교리는 우수 했다함
즉 임용한 박사가 소련이 준비를 안하고 군사교리가 낙후된게 아니였음
다만 독일이 잘버틴 이유는 예시를 들자면 은가누가 맷집이 강해서 존존슨의 펀치를 버텄다고 존존슨이 @밥은 아니 잖아요.
즉 독일이 당시 유럽에서 터무니 텁시 강했고 특히 전차 승무원은 병부사관 장교 할거 없이 철저한 실전같은 훈련으로 정예화를 시켜서
당시에 227호명령으로 120만명이 포위 당하고 불필요한 인력 장비를 손실본 소련애 비해서 정예화가 달라서 방어를 잘했던거지 소련의 전략적인 능력 차이가 아니였으나
임용한 방사는 소련의 전략적 차이라고 단정 지었음
즉 근대 현대 전쟁에 대해서는 잘모르 시는 분인거 같음
아참 당시에 소련이 왜 약했냐고 하면 당시에 소련이 적백내전 이후 공업화 하기도 바쁜데 당시에 영프미는 소련을 견제 해서 자금 대여를 안해주니 소련이 당시로서는 물적 자원이 없던 시절임
즉 당시에 독일에 석유를 퍼준 이유도 당시에 소련이 강해지는 타이밍이 1943년 이후 라고 예측했으며 당시에 군관구를 폐지 신교리로 갈아타고 안정적으로 안착하는데 1943년 쯤은 되어야 한다 하니
최대한 독일에 저자세로 나갔갔지만 소련이 2차대전 터지기 직전 당시에 각종 탄약 소비에 쓰는 돈은 대놓고 전쟁을 준비하는 독일에 비해서는 덜쓰긴 했지만. 당시 미국 영국 프랑스에 배이상의 돈을 쓰면서 전쟁 대비를 했다함
근데 독일에 비해서는 열세였고
당이세 스탈린의 대숙청과 + 227호 같은 감성적인 전략 + 교리 안착이 안되어서 소련이 초반에 깨젔으나 소련이 오합 지졸은 아니였죠.
특정한 요소 하나 가지고 전체 분석을 무의미하다고 하는건 대비가 아니라 그냥 손을 놓는 거죠...
변칙적 요소가 있더라도 준비와 분석을 하고 안 하고는 천지차이입니다.
강수율 90%여도 기상이변이 나면 다 무의미하니까 우산 안 챙기고 나가실 건가요
@@user-xw7pv9zg6k 강수율 슈퍼 컴퓨터가 예측해도 강수 확률 보통 60프로 아님?
솔직히 기상청도 비와야지 왔는가 보다 하지 변수를 가지고 예측하는건 그리 쉬운게 아니며
특히나 현대 근대 전쟁 전문가도 아닌사람이 그설 예측하기는 어렵죠.
차라리 미국방부 1급 기밀 분석 보고서가 더 임용한 박사님 보다 철한 분석 이겠다만 우리는 그걸 알수 있으니
뭔가 어떤 사람의 말에 의존해서 불확실성을 해결 하려는거 아닐까요?
@@user-xw7pv9zg6k 솔직히 역사적으로 보면 예측에 성공 하는 사람도 있긴있음
대표적으로 현대전에 역대 최고의 국방장관 중 하나인 멕나마라 국방 장관은 이미 배트남전에 미군이 2만명 안되게 의용군 수준으로만 있을때
철저한 통계와 철저한 지형 지물 현재 상황을 분석 당시 케내디 한테 3가지 안건을 올렸는데 2가지 안건이 지금 있는 미군을 철수 시키고 어차피 이전쟁은 이길수 없다고 했고
마지막 안건은 북배트남과 협상을 하자는 쪽이 였는데 병력수를 증강 배치해 사태 악화를 미군이 막는다 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상황은 더욱더 악화 될거라고 말했죠.
당시에 배트남의 고온 다습한 기후와 땅굴을 만들기 용의한 석회질이 높은 땅록 특징 때문에 명확히 아군과 국경 없는 전쟁이 벌어질걸 멕나마라 혼자 알았던 경우가 있죠.
당시 미군이 질거라는건 미국 국민 ,미국 군인, 미 상하원 국회의원 , 미국 장성 중에 그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음
당연한게 미국의 지원해준 사인더 와인더 덕분에 대만 상공을 이미 압도적인 막을수 있었고 그보다 성능이 뛰어난 스패로우 미사일까지 실전 배치를 앞에둔 입장에서 미군은 무서울게 없었으며
한국전쟁에 멕아더가 말아먹어서 털린거지 미국은 어떤 전쟁에서도 지지 않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음
한국이야 멕아더 올려치지 미국은에서는 안함 미국의 명장들은 설사 퍼싱처럼 대패를 한번 했더라도 명장이면 전쟁무기에 이름을 붙어 주는데 멕아더는 육군무기 어디에더 이름이 올라가지 않았으며
거기다가 맥아더가 사망한날 미군에서 공식적인 맥아더 한줄평에 보통 원수급이면 다 좋은말 써주지만 미군에서도 아주 논란이 많은 장군이였다.
라고 할정도로 맥아더가 욕먹었고 멕아더만 아니였으면 한국전쟁은 이겼을 거라는 시선이 미군에서도 많았고
거기다가 멕아더는 필리핀 방어 총사령관 시절 자신 상관이 마셜이 만든 방어 계획안 무시하고 작전하다가 14만명 미군 필린핀 연합군 가지고 4만 일본군에 털리고
자기만 필리핀이 도망처 나옴
근데 왜 원수를 미군이 달아 줬냐 하면 미군도 멕아더를 해임 시키고 싶었지만 멕아더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국가 영웅 인데 멕아더 잘못이라고 해임 시키는건 영웅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니 그냥 필리핀 패전이후 원수로 올려줌
원수가 된이후 한국전쟁에서도 대패를 했죠.
멕아더에 대한 이야기 길었으나 멕아더는 한국에 알려 진것 보다 미국에서는 졸장 원수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한국전쟁도 무능한 원수 때문에 젔다라는 시각이 팽배 하다보니 한국전쟁에서 비긴걸 빼면 미군은 어떠한 전쟁에서도 지지 않았으며
거기다가 대만 공중전에서 f86전투기에 장착한 스패로우 미사일로 압도적으로 중국공군이 이겼고 그보다 강한 미군의 전투기인 f104나 f4팬텀이 배치돠어 날뛸 배트남 전쟁은 누어서 떡먹기 라는 의견이 컸음 근데 결과는 미군 고정익 항공기 910대 격추라는 안타까운 기록이 나옴
물론 이중 대부분은 지상 대공포랑 지대겅 미사일 때문인데
대공 무기안 안당하려고
당시에 처음으로 tv유도 방식의 레이저 유도 폭탄과 전자전기가를 이용해서 지대공 위협을 피해 정확한 원점타격을 하러 했으나
당시에 기술력과 편대군 교라의 부족으로
편대군 후방이나 저공 비행하다 상승 일격일탈 하는 전술로 12대0 ,7대0 ,3대0 이런식의 교환비로 미군군 팬텀이 mig21 한테 께짐 미공군이 상당히 고전함
즉 폭격 하나 쉽지 않았고 지상전은 부비 트랩과 고온다습한 기온 때문에 미군이 고전함
애초에 미국이 엄청난 사상자를 기록했으나 그건 어디 까지나 남배트남 방어 하는데 나온 사상자 였음
실제로는 남배트남에 있는 게릴라 하나 가당이 어려워서 한국 용병을 사올 정도로 전쟁이 꼬여 버림
근데 멕나마라 국방 장관은 전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전에 이 모든걸 꾀뚫어 본 사람도 있으나
멕나마라처럼 이런 예측 천재인 분들은 정부 기관이나 대기업에서 자문이나.예측 같은거 하면서 있기 때문에 우리랑은 만날일이 없음
즉 임용한 박사님은 전쟁을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분이지 예측 할만한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예측을 잘했으면 정부기관이나 대기업 임원에 있어야 하는게 맞죠.
자칭 전문가들 러우전쟁도 절대 안 난다고 노래 부르던거 생각나네
여자 mc분 추임새 스스로 생각 해 보심을 추천드려요
강의에 도움은 커녕 듣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억지로 참고 들었네요
아나운서 네네 거리는거 개거슬리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쫓아낸 건 1930~40년대 전쟁전이 아니라 1948년 1차전쟁 이후입니다.
지금까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온갖핍박과 폭력을 당하며 사는 이유는 바로 전쟁을 먼저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졌기 때문에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르는 것입니다.
어.... 당시에 중동 주변국이 치루는 대리전이였고
당시에 소련과 미국의 전적인 지원에 의존해서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즉 그냥 중동 vs 소련 미국의 대리전이였다고 봐도 무방함
그리고 2차 3차는 이스라엘이 선빵첬음
2차는 수해즈 운하로 영프지원 업고서 첬고 3차는 먼저 이집트 공군 전투기를 폭격했음
물론 4차는 이집트가 시나이 반도를 회수 하려고 전쟁햐서 비겼지만
1차빼고 2차 3차 모두 이스라엘 선빵인데
그리고 당시에 소련이 적극적으로 도와준 나라가 이스라엘이다
당시 1947년에는 소련 공산당 패거리가 이스라엘 지도층에 많았고 + 러시아가 국가 기밀을 공개 하면서 나온 사실이지만
당시에 북한에 파견한 2개 소련 공군 의용군에 유대인 출신도 많았다고 해요.
당시에 소련한테 이스라엘이 잘보이려고 소련에 공군조종사로 mig15타고 북한 영공을 열심히 지켜줬던 사람이 나중에 이스라엘 공군 참림맴버 파일럿이 됨
즉 한국전쟁 회방놓고 소련편에 붙어서 1차 중동전쟁 어떻해서든 이긴거 보면 과연 이게 맞나 싶음
당시에 미국도 1차 중동전쟁당시 많이 도와 줬지만 특히 많이 도와준 나라는 소련이였음
즉 소련 미국 vs 중동의 대리전이였지 이걸 팔레스타인 탓을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죠..
@@user-nv9bf5yz6l 2차~4차는 모두 1차 전쟁의 연장선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구분해서 보지 않는 이유와 똑같은 거임.
누가 먼저 선빵치고 인종청소를 하려했느냐의 질문에 무조건 아랍이라고 답해야 맞는 거임.
물론 이스라엘이 거기에 꼭지돌아 팔레스타인을 인종청소하고 싶어지게 된 거임.
아랍족들이 먼저 선빵치지 않았다면 오늘날처럼 극한의 갈등은 없었을 가능성이 높았음.
@@user-nv9bf5yz6l
무슨 전쟁을… 탁구에서 셋트스코어 경기룰 적용하듯이 말씀하시네.
맥마흔조약이 기억이 안나신듯
전문가분은 이스라엘편 드는 쪽으로만 얘기하시네요
어떤점이 한쪽편을 드는것으로 보이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학자로써 현상을 객관적으로 말씀하시는것으로 전 보이거든요
임용환은 편파학자가 아님 딱 대중수준에 맞게 가르침을 주는 훌륭한 사람임 보통 학자들이 나서질 않으니까 정치적 사기나 치지 이런사람은 여태껏 없었음
썸넬 자신있어??
전쟁을 얼마나 잘아시길래 제목을 저따위로 붙이나요 ㅎㅎ
엄청나게 잘 아시죠
얼마나 전문가시길래 댓글을 이따위로 쓰시나요? ^^
제목은 편집자가 어그로끈다고 지멋대로 붙인거고 이건 임용한박사님도 피해자지 ㅋㅋㅋ
ㅋ 그럼 반박을 해봐.
임용한 박사님 독소전쟁에서 소련이 준비도 안한 오합 지졸이였다는 식의 말을 했으나
당시 소련이 1980년대부터 서서이 공개한 1930년대 소련 상황을 보면
당시에 소련은 150만명 상비군 체재에서 475만 상비군 체재로 바꾸었고
이렇게 바꾼 이유는 독일이 바바로사 작전에 투입 가능병력이 375~400만명 152개 사단이라는 서련 첩보를 듣고서 소련은 상비군은 475만 까지 늘렸다고함
소련은 겨울 전쟁의 패배를 학습해서 군관구 구조를 폐지하고 종심돌파와 공세 한계선 4각쳔제 3각편제 등등을 만들었다함
당시에 이러한 소련 교리가 공격에 안좋다고 임용한 박사님이 그랬는데
육군대학 출신 (육사에서도 상위 10프로만 갈수 있는 대학원 느낌의 영관장교만 다닐수 있는 학교임) 남보람 소령이 조사한 결과 2차대전 이후 당시에 나토군이 소련군 교리의 우수성을 알고 밴츠마크해서 나토 교리에 적용 시킬 정도 였음
남보람 소령 말로는 현대화된 교리랑 비교 해도 당시 소련 교리는 우수 했다함
즉 임용한 박사가 소련이 준비를 안하고 군사교리가 낙후된게 아니였음
다만 독일이 잘버틴 이유는 예시를 들자면 은가누가 맷집이 강해서 존존슨의 펀치를 버텄다고 존존슨이 @밥은 아니 잖아요.
즉 독일이 당시 유럽에서 터무니 없이 강했고 특히 전차 승무원은 병부사관 장교 할거 없이 철저한 실전같은 훈련으로 정예화를 시켜서
당시에 227호명령으로 120만명이 포위 당하고 불필요한 인력 장비를 손실본 소련애 비해서 정예화가 달라서 방어를 잘했던거지 소련의 전략적인 능력 차이가 아니였으나
임용한 방사는 소련의 전략적 차이라고 단정 지었음
즉 근대 현대 전쟁에 대해서는 잘모르 시는 분인거 같음
아참 당시에 소련이 왜 약했냐고 하면 당시에 소련이 적백내전 이후 공업화 하기도 바쁜데 당시에 영프미는 소련을 견제 해서 자금 대여를 안해주니 소련이 당시로서는 물적 자원이 없던 시절임
즉 당시에 독일에 석유를 퍼준 이유도 당시에 소련이 강해지는 타이밍이 1943년 이후 라고 예측했으며 당시에 군관구를 폐지 신교리로 갈아타고 안정적으로 안착하는데 1943년 쯤은 되어야 한다 하니
최대한 독일에 저자세로 나갔갔지만 소련이 2차대전 터지기 직전 당시에 각종 탄약 소비에 쓰는 돈은 대놓고 전쟁을 준비하는 독일에 비해서는 덜쓰긴 했지만. 당시 미국 영국 프랑스에 배이상의 돈을 쓰면서 전쟁 대비를 했다함
근데 독일에 비해서는 열세였고
당이세 스탈린의 대숙청과 + 227호 같은 감성적인 전략 + 교리 안착이 안되어서 소련이 초반에 오합지졸은 아니였죠
가자지구 35만 인구가 지금은 250만 인구로 불어나고 1인당 4800달러 GDP까지. 뭐가 그렇게 억울할까?
말도 안됩니다. 현재 이-팔 분쟁의 근본적 원인은 누가 뭐래도 영국입니다.
팔레스타인 국가가 없었기 때문이라구요? 그렇게 따지면 이스라엘도 없었던 나라입니다.
해방 후 남북으로 분단된 우리나라를 보고 다른나라 사람이
"니네 일본한테 져서 나라 없었잖아? UN 개입해서 미소분할통치하는게 당연한거지"라고 하면 개거품 안 물 자신 있으십니까?
져서 나라가 없는 수준이 아니라 유대국가가 해체된 후 2천년 간 진짜 나라가 없던 사막이었으니까 하는 소리지;
tv, 라디오,전화,냉장고,자동차 이런거 없었지.
임박사님 뭔가 대통령 입후보 하려는 사람? 아님 UN사무총장 입후보자? 혹은 차기 교황을 노리는분? 같습니다 그려. ㅎㅎㅎ
임용한이 웃기는 소리다. 부부간에 싸움을 해도 남자가 힘이 쎄서 제한적일 것 같지만 여자가 칼부림를 하는 경우도 있고 독살을 하기도 하고 집에 불을 지르기도 한다. 애초부터 이성적이었으면 전쟁 자체가 안 일어나겠지만 일단 일어나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도 모르게 모든 감정이 폭발하는 것이 전쟁이다. 오히려 개뿔도 모르는게 임용한이다. 이런자를 돈주고 모시니 한심한 채널이다.
여자 생각없이 네 네 그렇죠 소리지르는거 안어울리네. 목소리 너무 커
원론적인 설명 위주라 지루하다. "앞으로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처음에 UN이 해준대로 살았으면 팔레스타인은 지금 보다 나아겠네요. 집안형제들이라는 것들이 감놔라 배놔라 하는데 휘둘려서 뭐 되버렸네. 이슬람형제들? 믿지마라 자기 속 채울뿐이다.
이스라엘은 인종청소를 당한 나라다. 가만히 안 있겠지.
야이씨 러우 전쟁 누가 일어날거라고 예측했냐? 어디 말같잖은 소리하고 있어?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