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딸이 처음과 두번째에 119에 신고를 했던 건 중간에 마음을 고쳐 먹고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애초부터 상해보험금을 타기 위한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그런 식으로 상해보험금을 가로채다가 같은 방식을 계속 반복할 경우 범행이 들킬 수도 있겠다 싶었던 건지 아니면 목돈(사망보험금)을 챙기기 위해서였는지 살해를 결심한 게 아닌가 싶네요.
어머니가 딸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했을 수 있다면 정말 더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그리고 이사건은 어설퍼서 들킨거지만 부모님 돌아가신 사건들 중 자식이 죽였지만 들키지 않고 잘 살고 있는 자식들도 많겠어요 이번 사건 같은 사람들과 같이 만나고 섞이며 살고 있는 현실도 참...무섭고 인간이 무섭네요
이걸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람이라면 누구든 아주 큰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여기 가해자들은 아무도 참회하는 모습을 못봄. 자신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변명이나. 감형을 위한 참회코스프레,,,, 진심으로 참회하는 인간은 없음.인간 다움이란 무엇인지 정말 이해 불가다.
항상 느끼지만 항상 결과적으로 분석을 하네. 결과랑 별개로 보면 오랬만에 어머니댁에 갔는데 어머니께서 사망하신것 같다. 싶을때 119에 신고하는게 대체 뭐가 이상하다는거야? 그럼 어디다할까? 돌아가신것 같으니 장례식장에 연락 하냐?? 그리고 장례기간에 보험 조회하는 사람은 부모살인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거냐? 죄다 결과론적이네.
자식을 함부로 낳은 죄입니다 자식을 함부로 놓는건 죄악입니다 본인도 인생을 힘들게 살면서 또 자식을 놓습니다 안태어나면 격지도 않을 생노병사를 격게합니다 본인을 위해서 놓는거지 그애를 위한다면 놓으면 안됩니다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태어나보니 사는게 너무힘드니 부모를 원망할수 밖에 ~ 어메 왜? 나를 낳아소 노래도 있자나요 다행히 요즘젊은 사람들은 현명하고 똑똑해서 자식을 놓치않습니다 지구는 멸망해야 합니다 인구는 늘어나면 안됩니다 저사람을 밀어내야만 내가살수있어니 젊은사람들 정신병에 거릴수밖에 없지요~ 자식을 고생시키지 않고 평생먹여 살릴 자신있으면 놓으세요~ 선택할여지도 없이 태어나서~ 그애를 보고 자기들이 좋태 백일이니 돌이니 하면서 좋아서 호호 그리고 얼마나 인간들이 이기적인지~ 요즈애들 효라는게 뭔지 몰랑ㆍ
돌아가신 어머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생판 남도 이리 가슴 아픈데 어찌 본인 엄마를 그렇게 살해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아드님이 119에 신고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머님이 돌아가셨단 걸 몰라서였다거나 어떤 의도가 있었다기보다 돌아가신 걸 알았어도 경황이 없고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한 상황이다보니 119에 전화한 걸로 생각하면 납득이 되는 부분 같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모든 죄의 원인을 찾았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사람이 하지 못할 일이 아무 것도 없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없고 인간은 진화한 동물에 불과하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존엄성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고 해도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고, 순리에 따라 성관계를 하지 않아도 되며, 양심과 비양심은 각자가 취향대로 가지면 되는 것이고, 죽음 앞에서는 어떤 희망도 가지지 못하며,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억압해도 그것을 막을 논리가 없어진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사람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 순간의 쾌락만이 유일한 낙이 될 것이다.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악담, 교만, 자랑, 악을 도모, 불효, 우매, 약속 어김, 무정, 무자비" 바울이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한 비정상적인 행동들은 모두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조심하게 되어 있다.
![[팟빵] CRIME](http://yt3.ggpht.com/gT9KTUDn1wPX_1Yp7mXa3CgYf0h3y33CSkATdbVo_lWivbzC-o8-pAbfmvxZhYB6oCemnTpF=s48-c-k-c0x00ffffff-no-rj)
![[대전 육교] 얼굴에 쇠파이프가, 사고인줄 알았는데 이상하다??](http://i.ytimg.com/vi/orvJJtd1KK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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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잔인하게 엄마를 죽인 딸 자식이 아닌 악마네요 사형이 답입니다 한톨에 쌀알도 아까운 괴물이네요
인간이 아닌데 사형시켜야지 판세는뭐야
김대중이 노벨상 받으려했는지 사형집행을 멈췄잖아. 그 이후부터 사형 집행이 없었음.
철없는 딸이 아니고
괴물이네
어찌 엄마를 부동액으로 죽이냐
범죄 뒤에는 대부분 보험금이 ㅠ
25년이라 판결도
기가 막히고
아이고
살인자는 이유가 없이 사형을 시켜야합니다.
맞아요! 남의 생명 앗았으면 지 생명도 내어 놓아야지요!
네, 강력 동의합니다.
아이고 저 엄마는 악마를 낳으셨네. 저런 악마는 진작에 없애버려야했는데. 안타깝네요
저런걸 자식이라고 애지중지 힘든 환경에서도 최선다해 키웠을텐데 악마를 키웠어요 엄마 넘 불쌍합니다
진화론교육이 낳은 살인사건..
@@Eyjoobfr5bnki 친척이든 그누구든지간에 절대 받아먹지마세요 세상엔 좋은 부모도있지만 소패 같은 부모도 또 자식도 더러 있잖아요 조심해야할것같아요
사람을죽이면무조건사형해주세요!!
죽이지 않으니 계속해서 살인자와 강간범 이 계속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거죠?ㅡ한국에서
가슴아픈일이네요 죄의식이 없는모습 극혐입니다ㅠㅠ
독사같은 자식이었다
짐승같은 년울 키웠다가 죽었네요
고인만 불쌍
져여자 결혼전에 보지잘대주는걸로다가 유명했음 심지어보지가 항상 벌름대서집에서 길르던 숫캐한테도 보지대줬다함 보통사람들 머리에선 이해못하는수준임 당시 보건소서 지능이 떨어진다고했는데 당시 가족들이 반대해서 치료못받음. 저여자 당시 심지어 길르던 고양이한테도 고양이혀로다가 지보지빨게함 동네서 저여자 대낮부터 혼자서 신음한걸로다가 유명함.
잘 들었습니다 인천사람인데 이런일이 있는지도 몰랐네요..;;어떻게 자기가 벌인 일들때문에 빚이 생기고 그걸 혼냈다는 이유로 엄마를 죽일수 있는것인지...악마보다 더한 사람같네요 죽여놓고 한말들도 자기중심적이라서 더 놀랐습니다..싸이코패스 같네요...
😰
싸패, 쏘패, 4륀자, 범죄자,....들의 공통성, 자기밖에 모름.
극도의 이기적성향땜에 인간관계 사회생활 적응 못하면서 늘 남탓!!!
틀렸다, 말 안통한다 싶으면 바로 잘라버리면 되는데 ,...가족이라면...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그야말로 악연이지 싶군요.
어떻게 결혼도 한 딸이 엄마를...
엄마가 딸 때문에 불면증이 생기셨겠네요 ㅠㅠㅠ
애지중지 낳아서 길러준 엄마를.😢 살인 하고도 자기 변명 뿐이네
시방 젊은사람들은 도덕관이 한심함 심지어 여자들이 보지대주는게 당연시함. 옛날이면 보지대주면 개망신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애지중지 키웠는지 보셨나요?
에휴 저거는 사람이 아니다 😢 사형선고 해주세요
어휴
미친...ㅠㅠ
어떻게 엄마를 죽일생각을 하지 그럴빠엔 내가 죽고말지 너무 말이 안된다
어머니는 알고 계시지 않았을까요 한 두번도 아니구요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어머니의 인생. 자식을 위한 희생. 그리고 죽음
어머니 또다른 세상에선 고통없이 맘편히 사시길 바라봅니다.
아마도 딸이 처음과 두번째에 119에 신고를 했던 건 중간에 마음을 고쳐 먹고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애초부터 상해보험금을 타기 위한 목적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그런 식으로 상해보험금을 가로채다가 같은 방식을 계속 반복할 경우 범행이 들킬 수도 있겠다 싶었던 건지 아니면 목돈(사망보험금)을 챙기기 위해서였는지 살해를 결심한 게 아닌가 싶네요.
부모는 자식이 자기를 죽인다는것을 알아도 자신이 자식에게 보탬이된다면 자기한몸 희생하는게 부모이거늘 이사건도 참으로 부모의 이름으로 죽어갔다 생각되네요 요즘은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시대인데
뭐만 하면 다 들키는거 보면 ... 교수님 말씀처럼 지적장애나 경계성일 확율이 높을것 같네요...
보험료 수령에 나름 치밀하게 쇼한거 보면 지적장애자같진 않고 그냥 싸패 같습니다
악마 딸이네요
눈앞의 지 이익만 생각하고. 가족도 돈 만들 수단으로만 여긴. 저딴건 사형!!!!가야지
팟빵크라임 채널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배상훈교수님 김피디님 안녕하세요 ^^ 인천친모독살사건이군요 잔인한 사건이네요 119신고라니요 😱😡면식범인가보네 형량25년이라니 판사들 제정신인가요? 피해자 최씨분의 명복을 빕니다 🙏🙇♀😭
승승장구요...
😊
자식을 잘~키워서높이가르쳤으도 다단계란직장에다닌다면 무서운일이 일어날수 있다고봅니다 다단계는 무섭습니다 정말 돈때문에 부모도 죽일수있어요 다단계가 정말 무섭습니다'!!!
😊
잔소리 하는 엄마라도 있어 으면 좋겠다. 😢
미투
정말 울엄마 보고싶네요
부모가 자식들 버리고.. 고아로 서럽게 살아봐야 아는거쥐~~
어머니가 딸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했을 수 있다면 정말 더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네요
그리고 이사건은 어설퍼서 들킨거지만 부모님 돌아가신 사건들 중 자식이 죽였지만 들키지 않고 잘 살고 있는 자식들도 많겠어요
이번 사건 같은 사람들과 같이 만나고 섞이며 살고 있는 현실도 참...무섭고 인간이 무섭네요
내자식은 저러지 않을거야... 라고 모든 부모들은 착각하며 살고있쥐~~
싸이코 패스가 이래서 무섭다
지 엄마를.....
돌아가셨는데 112 신고를 했어야지 이해불가
세상 말세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두분~^^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ㅇㅜ리나라는 형량이너무 솜방망이
뭘 자꾸 운이 나빠... 너가 멍청한거지...
자식이아니라 악마네
자포자기한 상태에서 딸을 위해 마루타 역할을 한 것 같네요.... 딸은 또라이 같구요
딸이 아니고 악마예요 🤬
그런자식 많아요
부모 방치하는것도 살인임니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
김피디님 딕션도 너무 좋으시고 머리카락 메무새도 이쁘세요. 늘 바쁘실것 같은데 식사 잘 챙기세요
무슨 악연이ㅠ 자식이 엄마를 죽여요? 무섭다못해 슬프다.. 저걸 자식이라고 피 쏟고 낳아 길렀을까..
세상이 험악해지네 ㅠㅠ
범죄는 거의 돈과 애정 문제
에고,,,,
딸이 지능이 낮고 못된 사람이긴 함. 일 저지르고 계좌이체라. 부검하면 사망시간 추정되는걸 모르나. 근데 1차 사건(수면제와 부동액)후 상해보험금이 4500이 나올수가 있나? 다른 일로 입원후 받은거 아닌가. 난 그 일이 궁금하네. 4500만원 나올만한 일이 뭐가 있지
맞아요. 이상하네요.
헐!
헐~~~~~~
배프로님 사건 사고 분석 최고이심
반갑습니다.
영상 잘듣고있습니다.
자식을 낳아서 잘키워서 그자식에게 죽임을 당하는엄마. 자식이엄마를 죽인다는것이 믿을수없는사실이다
모두 부모에게 효도합시다
살아계실때말입니디
효도는 그만두고 괴롭히지나 말고 스스로 열심히 살아가길..
늘 명쾌한 해석 으로 답답함이 없는 배교수님 😊 잘 보고 갑니다
세상에 ..
어떻게 낳아주시고 길러 주신분을
저렇게 잔인하게 고통스럽게 여러번 죽여나요 ?
돌아가신 고인이 너무도 불쌍하고 너무 가슴 아프네요 😢😢
-- 부모 재산을 넘보고 욕심내고... 거기다 죽여서라도 가질려고 하고.... 심각하네요
부모는 고등교육만 가르치면 나 나몰라라 해야 해요
-- 잘 보살핀다고 자식들이 은혜를 갚는데요?
-- 돈 자산 많은 부모는 상속해 주려고 자식 결혼까지 참견하질않나?? 심각해요
방금 보는중인데 헐이네요.어머나
배상훈교수님 김피디님 애청자입니다 팟빵크라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짜증나 사형 쾅쾅
잘 들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악마는 부모자식도 몰라본다
어디든어디서든 삼킬자를 찾는다는말이 성경에 쓰여있다.
밤낮을가리지않고 악마는 자기일을 처리한다ㅜㅜ
마음을 감지하는법을 알고있어야한다
인지부족과 선악을 구분하지못한다.
항상 숨어서 활동하는 악마에게
속지말아야한다.
후회하면 이미 늦는다😮😢😅
삼킬자를 찾아 두루 바쁘게 다닌다하죠.
항상 마음상태 스스로 점검하며 살아야겠어요.
마음과 정신상태 불량이다 싶으면 순식간에 들어가 그 사람 속에 똬리를 틀고 컨트롤한다지요.
사형이답답답🍠🍠🍠🍠🍠🍠🍠🍠🍠
치밀하지 못하고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도 지적장애는 아닌 것 같아요. 개념이 없고 이기적이고 충동적인 성향이 강한 듯. 머리가 그닥 좋지 않은 반사회적 성향을 가진 인간 정도.
하 ㅜㅜ
배상훈포로파일러님 귀여우세요. 살면서 꼭 한번은 만나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사람이랄까.. 늘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섬짓
가족중에 연로하셔서 혹은 지병으로 밤사이 돌아가셨어도 경찰에 알려야하나요? 전 막연히 병원에 모시고 가서 의사의 사망진단을 문서로 받아야하는게 아닌가 생각했거든요... 네이버 검색해 보니 자살, 타살, 사고사, 돌연사는 경찰에 신고하는거네요!!
병원에서 죽지 않고 집에서 죽는 경우는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고 조사받아야 함 연로하고 지병 있고 그런 건 상관없어요
집에서 사망하시면 경찰에 반드시 알려야합니다. 경찰서에서 조사 나와요.
아니죠. 일반 시민들은 119로 전화하죠
사망했다 해도 112로 전화 해야한다는거 식구중에 돌아가신분이 없다면 모릅니다
아니죠
상황을 보면 112로 전화해야 함.
119 신고하는 사람도 있고
112 신고하는 사람도 있다
어디로 신고를 해도 전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데
저도 119로 전화할것 같아요
요양보호사 인대요 어르신 안깨어나서 119신고했는대 돌아가셨는대 나중에112 오고 국과수오고 그러더라구요
119로 할것 ㆍ같아요. 혹시 살아날 수. 있을껏. 갇아요🎉🎉🎉🎉🎉
부동액은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먹는 사람은 양이 많지 않으면
모르고 먹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부동액이 달콤한 맛이 나나요??
헛소리쫌
에칠렌글리콜
단맛이 남.@@user-hd2bx1tk2o
이걸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람이라면 누구든 아주 큰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여기 가해자들은 아무도 참회하는 모습을 못봄. 자신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변명이나. 감형을 위한 참회코스프레,,,, 진심으로 참회하는 인간은 없음.인간 다움이란 무엇인지 정말 이해 불가다.
미국같으면 살안은 가석벙없눈 무가징역아나 무기징역이다.이런 패륜아가 25년후에 출소해서 사회에 까차는 해억울 생각한다면 좀더 무거운 형량을 판결햐야한다.퍄악무도한 범죄자애게 무슨 안권이있나?....쯧쯧
김피디
죽은 시체를 곰곰히 생각해야 이해되나?
배상훈 교수님이 당연히 이상하다고
당황해 하시네
시체 냄새를 💩 인지 된장인지 믈라??
저도 그생각 했어요 김피디님이 공감능력이 잘 없는 건가?
엠씨분들이 더 흥분하고 그래야 하는데 차분해요
이미 다 아는내용을 질문식으로 진행하는건데 댁들이 생각하는 공감은 F식 머리 나쁨입니까?
@@user-gl2pf3bf1l누가 그걸 모르나요? 그걸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배프로님이 이상하지 않으세요? 그럼 당연히 김피디도 "너~~무 이상하죠" 흥분조의 대사가 나와야 하는데 차분히 말하면서 곰곰이 생각하니 그렇다는 식의 다소 답답한 대답을 하니까 그렇죠 5:55
사람이 당황하면 119로 신고할수도있지 그게 이상한가요? 저도 119신고할수도 있을거같아요
제가 인천 계양구에 사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자식 입장에서는 아 딱보니 엄마 사망했군 112 이런 진행보다 엄마 숨을 안쉬어 119 전화하고 그 이후에 천천히 볼거 같아요 그리고 시체 부패 냄새인지 쓰레기 냄샌지 맡아본적이 일반인은 없어서 잘 모르죠
돈이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돈이 많이 필요했으면 할땐 가족한테 쓰고싶어서 인데 .나는. 흔히들. 저런자는 생각이 많이 틀린인간 이다.
전 119전화 했던적있고 119먼저 생각나는데...
저두요 .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119 먼저 신고 했어요 . 저희가 판단할수 없는 부분이 있고 응급 상황이라면 대처가 될테니까요.. 병원으로 옮겨 주시기도 하구요
절때로 수면제먹고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다
부모가 이유없이 죽으면 이젠 아들딸 자녀들의 핸드폰 검색부터 해봐야겠내요
사형을 받아야줘. 사람을 죽였는데요
전형적인 가해자것.
때문에때문에때문에.
사채까지 끌어다쓴걸 잘했다 혀줘야함??!!!!
패륜 돈때문에 천륜을 저버리다니
당황하면 112에 전화할 지 119에 전화할 지 헷갈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머니가 딸의 살해 목적을 알고도 죽어줫지만 결국 딸은 감옥에서 25년을 살게 되는 아이러니 희생 이 되어버린셈 법 법 법이 있다는것 잊지말아야한다
아들은 정상같은데
아무리 돈이 필요했어도 그렇지.. 엄마를 죽일 생각을해??!??????
왜? 나도 무조건 119 인데??
인성이 큰문제
살인과 모험 범재입니다
큰처별 해야됨니다
6십대이면 알고 고통으로
죽어겟나 참아픔일입니다
고인 명복을 빌립니다
악녀네
무슨언니
할머니지
어떻게 엄마를 살해할수있으까요 제정신이 아니지요😢😢😊😊
ㅈ
요즘은 1명 살인은 그냥 죄다 유기징역이네 에효
샇
항상 느끼지만 항상 결과적으로 분석을 하네.
결과랑 별개로 보면 오랬만에 어머니댁에 갔는데 어머니께서 사망하신것 같다.
싶을때 119에 신고하는게 대체 뭐가 이상하다는거야?
그럼 어디다할까? 돌아가신것 같으니 장례식장에 연락 하냐??
그리고 장례기간에 보험 조회하는 사람은 부모살인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인거냐?
죄다 결과론적이네.
결과론적인게 아니고 그런 경우를 끼워맞춘다고 표현하죠
자식을 함부로 낳은 죄입니다 자식을 함부로 놓는건 죄악입니다 본인도 인생을 힘들게 살면서 또 자식을 놓습니다 안태어나면 격지도 않을 생노병사를 격게합니다 본인을 위해서 놓는거지 그애를 위한다면 놓으면 안됩니다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태어나보니 사는게 너무힘드니 부모를 원망할수 밖에 ~ 어메 왜? 나를 낳아소 노래도 있자나요 다행히 요즘젊은 사람들은 현명하고 똑똑해서 자식을 놓치않습니다 지구는 멸망해야 합니다 인구는 늘어나면 안됩니다 저사람을 밀어내야만 내가살수있어니 젊은사람들 정신병에 거릴수밖에 없지요~ 자식을 고생시키지 않고 평생먹여 살릴 자신있으면 놓으세요~ 선택할여지도 없이 태어나서~ 그애를 보고 자기들이 좋태 백일이니 돌이니 하면서 좋아서 호호 그리고 얼마나 인간들이 이기적인지~ 요즈애들 효라는게 뭔지 몰랑ㆍ
성경에서는 살인자를 사형하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지금은 그렇게 안한다.
저 프로파일러는 진짜 생각이 항상 다르다!보통 엄마가 죽어있다고해도 119신고할수도있지 그게 뭐가이상한건지!내가볼땐 열명중 반이상은119전화할수있을거같은데...이거말고도 저사람 말 듣다보면 어거지로 우기고 왜 프로파일러에서 제명 된건지 이해가감
대공감 크라임 너무좋은데 저사람멘트는 공감이하나도 안됨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이 부동액 먹이고 보험살인까지 계획할 수는 없겠죠 엄마 휴대폰으로 모바일뱅킹까지 할 정도면 오히려 머리가 좋아야함
사람이 위급하면119 사망이면 무조건 112죠. 그리고 왜 인신공격
을 하시나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나는 돌아가시면 112에 하겠네요.
돌아가신 어머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생판 남도 이리 가슴 아픈데 어찌 본인 엄마를 그렇게 살해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아드님이 119에 신고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머님이 돌아가셨단 걸 몰라서였다거나 어떤 의도가 있었다기보다 돌아가신 걸 알았어도 경황이 없고 평소에 생각해보지 못한 상황이다보니 119에 전화한 걸로 생각하면 납득이 되는 부분 같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모든 죄의 원인을 찾았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사람이 하지 못할 일이 아무 것도 없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없고 인간은 진화한 동물에 불과하다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다는 존엄성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고 해도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없고, 순리에 따라 성관계를 하지 않아도 되며, 양심과 비양심은 각자가 취향대로 가지면 되는 것이고, 죽음 앞에서는 어떤 희망도 가지지 못하며,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억압해도 그것을 막을 논리가 없어진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면 사람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되어 순간의 쾌락만이 유일한 낙이 될 것이다.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악담, 교만, 자랑, 악을 도모, 불효, 우매, 약속 어김, 무정, 무자비" 바울이 이렇게 다양하게 표현한 비정상적인 행동들은 모두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조심하게 되어 있다.
급하면 나라도 119눌렀겠는데?
전생에 악연이네
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