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보세요 저는 유방암3기로 항암중 시아버지도 암으로 3개월후 돌아가시고 남편은 시댁을 오가며 병간호로 인해 직장 잃고 항암이 끝나 가게부를 보니 공과금이 잔뜩 밀려있더라구요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을때 !!! 초신자인 남편을 설득해 어설프게 둘이 예배드리고 말씀읽고 기도하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직장을 주시고 한달한달 채워주시는 경험을 했어요 나에게도 비로서 주님을 왕으로, 주인으로 섬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하나님 이시간 목사님에 기도설교가 너무나 감사하고 기도를 잠깐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기도가 항상 부족하고 갈망했는데 게으름으로 잊어버렸네요. 네 아픔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기도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사랑합니다. 성령하나님 저와 동행해주시고 변화시켜주실줄 믿습니다~~~아멘
저도 매일 한시간 기도하려고 노력하나. 성령님이 이끄는 기도를 하려고 해도 잘안되요. 자녀가 잘못하여 지금 안좋은곳에 가있어서 기도를 많이 하려고 하는데 응답이 없고 더 안좋게만 되어서 마음에 낙심되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다시 힘을 내서 성령님이 이끄는 기도를 시작해야겠어요. 오늘 말씀에 많은 힘이됩니다.
정해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유기성 목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아버지 하나님 마음 울 림이되어 참 기쁘고 줄겁습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도 오직 말씀으로만 복음을 전하시는데 그저 그저 믿어지게되어 늘 소망중에 희망으로 끊어지지않아 끝까지 기도하며 예배드림이 잇대어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사모하게 됩니다 유기성 목사님~~~ 참 말씀 잘들었습니다
정희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늘 주님께 속삭이기는 했지만 정해진시간에 장시간 기도를 하지 못해 답답했는데 그런 저도 주님은 기뻐하신다니 좀 마음이 자유해진듯 합니다 그러나 더 깊은기도로 나아가기 위해 간구해야겠습니다.주님 매일 한시간씩 기도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침에 눈을 뜨는게 두렵습니다 밤새 뒤척이고 일어나서 울다가 기도하다가 사채 3천만원을 갚지못해서 이자에 이자에 낮에도 일 밤에도 일 해서 다 이자로 나가고 아들들 카드는 다 신용불량으로 주님 매일 성전으로 가서 기도하고 울고 다시는 성전에 오지않으리 하면서도 결국은 성전으로 가서 기도합니다 벗어날수 없는 숙명처럼 난 오늘도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이돈이 은행이자로 바뀔수있도뢰 믿음의 가정으로 회복될수 있기를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목사님 설교를 거의 매일 듣습니다 기도요? 힘들고 병들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없을때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성도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저도 평범한 생활에서는 그렇게 기도를 햇거든요 근데 저는 지체 장애에 내 힘으로는 할수있는게 거의없는 사람 40대 며느리 하나님 정말사랑하며 믿음생활 잘 하든 며느리가 뇌출혈로 쓰러졋고 몇달후 건강하던 남편이 말한마디없이 숨믈 거두고 말앗습니다 지금 저는 걸을수없습니다 목사님 이 상황에서 저는 수십년 믿음생활과 기도가 다 무너졋고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기도요? 믿음요? 저는 삶이 평탄할때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왜 이런일들이 우리 가정에 간절한 기도를 못해 하나님의 이유를 모릅니다 저는 매일 죽음만 생각합니다
저 중 1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6년후 엄마 뇌출혈, 왼쪽 마비,걷지못하셨는데, 교회가서 예배드려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4년 넘게 재활하시고, 절뚝 절뚝걸으면 교회가셔서 예배드렸어요. 새벽예배도요. 엄만 한발짝 걸으실때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입에 달고 사셨네요. 그후 대장암 발병 수술하시고, 몇년지나 폐암으로 천국가셨는데, 그때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며 가셨어요.저도 눈 뜨면 오늘하루도 주심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합니다. 기도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저 눈감고 아버지 아버지를 반복해서 불러보세요. 절망하고, 낙심하고, 원망 가득할때에도 하나님께서 한순간도 집사님을 떠나지 아니 하시며, 집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힘을 내세요.
모든 것이 떠났고 모든걸 잃어버린 절망과 불안 과 두려움 속에서 앞으로 살아 가야 할 무서움이 가득하다는걸 공감합니다. 저도 모든 상황이 그러니까요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지 않으면 세상 누구를 부를까요 누가 내이야기 내삶에 관심이 있겠습니까? 그저 하나님이 멀리계시는것 같지만 그래도 하나님 밖에는 내마음운 쏟아 놓을 곳이 없답니다. 이 고통과 아픔에 끝이 오겠지요 기도를 해도 끝이 오고 기도를 안해도 끝은 옵니다. 기도하며 내삶에 모든 말과 상황을 매순간 아버지께 말씀하며 같이 걸어가 보시게요~~
방언에 대해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고 있는데, 요한 계시록을 이미 연구한 독자들은 이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다는 의미는, 성경에서 “물”이나 “바다”는 백성과 열국과 방언을 가리키고 (계 17:15), 짐승은 세력이나 국가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이 짐승은 유럽에서 올라온 교황권을 가리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공이 아닌 승리를 구하라 03] 조급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라 | 이사야 43:1-3 | 유기성 목사](http://i.ytimg.com/vi/CFLOl9W1ATk/mqdefault.jpg)
![[성공이 아닌 승리를 구하라 03] 조급하지도 말고 포기하지도 말라 | 이사야 43:1-3 | 유기성 목사](/img/tr.png)
![유기성 목사 '지금 당장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법' 시리즈 설교 3편 몰아보기 | 선한목자교회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1sN40S3moZY/mqdefault.jpg)
![[황창연 신부 행복✨특강] 복福이 되는 말, 독毒이 되는 말! 의사소통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을 살리는 말씨! | 아침마당 | KBS 2013.08.08 방송](/img/n.gif)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6: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요한복음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5:31 5:31 🎉😢😮😅
⁹⁰
아멘... 할렐루야~~^^
ㅌ66ㄸ,,6ㅌ,6😅😊ㄷ😅,
ㄷ6ㄷ6ㅌㄷㄷ😅ㄷㄸ
ㄷㅌ
식당을하다 작년에 접었습니다 많은 빚을 떠안게되어 대출 이자며 원금도 갚지못해 집마져 압류되어 이제 머지않아 경매도 진행될텐대 아무것도 할수없고 기도는 안나오고 눈물만나오고 탄식과 두려움과 공포 불안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무슨 기도를해야되나 ㅠ 그냥 창세기부터 시간날때마다 읽다보니 역대상까지왔습니다 딱딱하고 재미도없고 2장읽다 자고 신약을 읽을까 갈등나지만 어느땐 아무 싱각없이 그냥 읽는것같아요 하루 8시간 알바를하면서 밤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성경 한장이라도 읽어야되기에 졸면서 읽다 기도는 누워서하다 어느새 잠이드내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힘들땐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 많은 은혜받고 위로받고 힘이나내요ㅠㅠ
말씀 기도안에서 승리하시길~~
저도 같은상항에있어요 그런데주야로주님께맡기고기도하고있어요 이길힘을주셔요 절때 좌절하지 마시길 세상것은내것이아니더라구요주님만의지하고바라보자구요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바라보세요
저는 유방암3기로 항암중 시아버지도 암으로 3개월후 돌아가시고 남편은 시댁을 오가며 병간호로 인해 직장
잃고 항암이 끝나 가게부를 보니 공과금이 잔뜩 밀려있더라구요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을때 !!!
초신자인 남편을 설득해 어설프게 둘이 예배드리고 말씀읽고 기도하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직장을 주시고 한달한달 채워주시는 경험을 했어요
나에게도 비로서 주님을 왕으로, 주인으로 섬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와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계시잔아요 저도같은 형편이에요 우리기도해요
세가지 말기엄 환자입니다 기도가 힘들어졌는데 목사님 귀한 말씀에 다시 힘을 주시는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보혈로 성령의 불로 치유해주실주믿씁니다 아멘
눈 뜨면 한시간 기도 앱 따라 기도하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놀러운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살아계신 아버지하나님
이시간 목사님에 기도설교가 너무나 감사하고 기도를 잠깐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기도가 항상 부족하고 갈망했는데 게으름으로 잊어버렸네요. 네 아픔을 아시는 아버지 하나님 기도를 다시 시작해야겠어요.사랑합니다. 성령하나님 저와 동행해주시고 변화시켜주실줄 믿습니다~~~아멘
기도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목사님설교를 듣게 하시네요 매일 한시간이상 기도하며 성령님과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안에 두려움 걱정 불안을
떨쳐버리게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멘
초신자입니다
목사님 설교 매일 듣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이지만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믿음 키우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매일 한시간 기도하려고 노력하나. 성령님이 이끄는 기도를 하려고 해도 잘안되요. 자녀가 잘못하여 지금 안좋은곳에 가있어서 기도를 많이 하려고 하는데 응답이 없고 더 안좋게만 되어서 마음에 낙심되었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다시 힘을 내서 성령님이 이끄는 기도를 시작해야겠어요.
오늘 말씀에 많은 힘이됩니다.
저도기도하는게너무힘들어요목사님말씀듣고용기를가졌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기쁨 마음으로 매일 1시간 기도할수 있도록 은혜 주세요
몇년전에 목사님 말씀듣고 새벽예배때 하루에 한시간씩 기도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한시간 넘게 하고 있어요^^ 어느날은 방언을 하게되어서 방언으로도 오래오래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르켜주신대로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저도 기도하는게너무어렵지만 부모님께대화하듯이하다다보니 조금은시간적으로늘어난거같은데 옆에 누가있으면기도가안되고 헤메는경우이지요 제가기도을시작하다보니 절대 사람의생각 사람의힘으로는할수없다는거예요 성령님의도움이 절실하다는걸 특히요즘은많이깨달아지네요 모두 성령님의도움으로 기도가넘치는삶이되시길 저도 포함해서요 오늘하루도 승리하는삶되세요
정해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ce9te5gh8r 죄송합니다 도움이못드려서 제상황도만만치않아서
아멘 아멘❤
듣는 내내 아멘입니다.
주님 나를 만드신 주님앞에 이 모습 이대로 얼굴을 부빕니다. 주여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받으소서❤❤❤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한 시간 간절히 기도하면서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설교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눈물이납니다
하나님!!!유기성 목사님을 통한 말씀을 주셔서 행복했음을 한참 잊고살았습니다 다시 듣고 회복하길 원합니다 매일 성령 안에서 한시간 기도!!! 기뻐하며 시작하여 간증하는 날을 기대합니다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어머님처럼 저도. 기도하지만 응답이보이지않아 낙심할때도 있었지만. 오늘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주님앞에드리는. 기도 헛되지않고. 훗날. 모든게 다. 기도의응답임을 고백하게될걸. 믿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기도하면 응답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매일 듣고 있는 목사님의 설교 항상 감사드립니다
기뻐하면서 기도하면 할수있다!!!아멘
간절한기도제목이 너무많은데 기도가되지않아 답답하고 힘든가운데있는데 목사님 말씀통해 다시 힘을얻습니다
성령님이 이끄시는 기도드리고싶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언제 뵈어도 늘 편안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주님저에게도 성령님이 매일 한시간 기도할수있도록 인도하여주시 옵소서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목소리만 들어도 아버지 하나님 마음 울 림이되어
참 기쁘고 줄겁습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께서도 오직
말씀으로만 복음을 전하시는데 그저 그저 믿어지게되어 늘 소망중에 희망으로 끊어지지않아 끝까지 기도하며 예배드림이
잇대어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사모하게 됩니다
유기성 목사님~~~
참 말씀 잘들었습니다
정희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님 한시간씩 매일 기도할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기도를 이끄시는분 성령님 이시니 주님 무릎꿇게 하시옵소서!
아~멘!
먼저 깊은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멀어져 살았는지 회개하며 나같은 우주 먼자보다 못한 자를 구원하신 주님앞에 감사하며 믿음으로 성령님을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Again 응원합니다
자막으로. 말씀. 듣게 하시니 더욱. 잘. 깨닫게 되는 말씀입니다!
주님 늘 기도에 힘쓸수 있는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오늘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늘 주님께 속삭이기는 했지만 정해진시간에 장시간 기도를 하지 못해 답답했는데 그런 저도 주님은 기뻐하신다니 좀 마음이 자유해진듯 합니다 그러나 더 깊은기도로 나아가기 위해 간구해야겠습니다.주님 매일 한시간씩 기도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입니다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 합니다 아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 🙏 ~❤
주님, 기도를 멈추지 않고 끝까지 하겠습니다.
저도 기도를 잘못해서 기도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요 목사님 말씀듣고 기도 시간을 점점 늘려 보아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아멘 주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아멘~~
기도하는 자가되게 하소서 😊
기도를 오래 못하는 자주 못하는 저에게 큰힘이됩니다.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 일어나 주님께 다가가겟습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해요~♡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아침에 눈을 뜨는게 두렵습니다
밤새 뒤척이고 일어나서 울다가 기도하다가
사채 3천만원을 갚지못해서
이자에 이자에
낮에도 일 밤에도 일 해서
다 이자로 나가고 아들들 카드는 다 신용불량으로
주님 매일 성전으로 가서 기도하고 울고 다시는 성전에 오지않으리 하면서도
결국은 성전으로 가서 기도합니다
벗어날수 없는 숙명처럼
난 오늘도 주님앞에 나아갑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이돈이
은행이자로 바뀔수있도뢰
믿음의 가정으로 회복될수 있기를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과기도얘기하고
기도하려고유투브틀어찬양할려고했는데
이설교가눈에띄어듣게됩니다.아들과나눈대화가설교말씀에있고요즘기도제목이성령의9가지열매와거룩한주의자녀순결한백성되기위한성령안에서의기도를하면서방언받는거예요.
저의기도제목과딱맞는말씀을 하나님께서추천해주신듯하네요.요즘다시기도로 힘들거든요
깊은기도하기원하거든요.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도가 늘지 않고 똑같은기도만 하고있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헤어디자이너입니다.올해1월에이직을했습니다. 1월부터 지금현재까지 지금일하는매장이 다른매장보다 손님도없고 매출은 자꾸하락되고 중간에오너가 저가샵으로 바꾸었는디ㅣㅣ도불구하고 매출이 항상저조합니다.빛도갚아야하는데 돈을까먹고있습니다.작년 까지는 이직하기전에는 빛을갚고도 조금의여유가있었는데 지금은넘힘들어서 그만두고다른곳으로이직을하려합니다.그가운데 제가 여기서 일을 계속하고있는것이 맞는것지 이직을 해야되는것이 맞는지요분별력이 부족합니다.근데 이따금씩 면접보러오라는곳은 두군데 있어요 그런데 망설이게됩니다 지금시점에서이직을하는것이 옳은것지 그냥 있는것이 맞는것지
갈등과고민이 많습니다
하루 매출 기본다른매장에서는 20~30만원하는것이 보통 일인데 지금일하는곳은하루매출 3~4만원
이게 말이되냐고요.천천히인내하면서기다리고싶지만 빛돚촉이....
어찌해야할까요답답합니다.하나님의계시가무언지 몰라서...
본인빚이있는데왜그곳에서일하나요
언능이직하시고빚갚으세요 더늦기전에
어디든 기도의 처소로 삼겠습니다😂
믿음 을 잃어 버리 고
밌따.가 타락 했씁니다.이 젠 어떡케살아야할찌걱정입니다.기도 부탁 드려요?아멘!할렐루야!엔샬롬!😊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방언받고 하나님께 기도많이 하고싶어요주님
목사님 설교를 거의 매일 듣습니다
기도요? 힘들고 병들고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없을때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글을 읽는 성도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저도 평범한 생활에서는 그렇게 기도를 햇거든요
근데 저는 지체 장애에 내 힘으로는 할수있는게 거의없는 사람 40대 며느리 하나님 정말사랑하며 믿음생활 잘 하든 며느리가 뇌출혈로 쓰러졋고
몇달후 건강하던 남편이 말한마디없이 숨믈 거두고 말앗습니다
지금 저는 걸을수없습니다
목사님 이 상황에서 저는 수십년 믿음생활과 기도가 다 무너졋고 절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기도요? 믿음요?
저는 삶이 평탄할때 가능하다고 여깁니다
왜 이런일들이 우리 가정에
간절한 기도를 못해 하나님의 이유를 모릅니다
저는 매일 죽음만 생각합니다
저 중 1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6년후 엄마 뇌출혈, 왼쪽 마비,걷지못하셨는데, 교회가서 예배드려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4년 넘게 재활하시고, 절뚝 절뚝걸으면 교회가셔서 예배드렸어요. 새벽예배도요. 엄만 한발짝 걸으실때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입에 달고 사셨네요. 그후 대장암 발병 수술하시고, 몇년지나 폐암으로 천국가셨는데, 그때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며 가셨어요.저도 눈 뜨면 오늘하루도 주심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합니다.
기도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저 눈감고 아버지 아버지를 반복해서 불러보세요. 절망하고, 낙심하고, 원망 가득할때에도 하나님께서 한순간도 집사님을 떠나지 아니 하시며, 집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힘을 내세요.
모든 것이 떠났고 모든걸 잃어버린 절망과 불안 과 두려움 속에서 앞으로 살아 가야 할 무서움이 가득하다는걸 공감합니다.
저도 모든 상황이 그러니까요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지 않으면 세상 누구를 부를까요
누가 내이야기 내삶에 관심이 있겠습니까?
그저 하나님이 멀리계시는것 같지만 그래도 하나님 밖에는 내마음운 쏟아 놓을 곳이 없답니다.
이 고통과 아픔에 끝이 오겠지요
기도를 해도 끝이 오고 기도를 안해도 끝은 옵니다.
기도하며 내삶에 모든 말과 상황을 매순간 아버지께 말씀하며 같이 걸어가 보시게요~~
목사님의말씀이꼭내말하시는것같아요
그래도다짐을해봅니다
말씀 찬양 방언 주여주여 섞어 하면 쉽습니다 🙂
아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면서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참된 기도가 아닌지 요??
성령안에서 계속 기도하자
오늘 목표를 다시 세웁니다
저는 우리말로 기도를 10분도 못 해서 방언기도를 하는데 무슨 기도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무조건 방언기도를 합니다
맞을까요?
아님 기도를 어찌하나요?
이장환목사님의 방언기도에 관한 내용을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주님 제가 자살하지 않게 주님 두려움에서 벗어나
성도님...ㅠㅠ
자살은 지옥행이에요
이 말씀 듣고...힘내시고...자살 할 생각 사딘마귀가 주는 생각 버리시기를 주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방언에 대해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고 있는데, 요한 계시록을 이미 연구한 독자들은 이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온다는 의미는, 성경에서 “물”이나 “바다”는 백성과 열국과 방언을 가리키고 (계 17:15), 짐승은 세력이나 국가를 가리키는 것으로서, 이 짐승은 유럽에서 올라온 교황권을 가리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멘.아멘.은혜로운말씀감사합니다.
말씀 듣는 내내 감동입니다
앞이 보이지않는 고난 가운데 있는데 목사님 말씀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셨나 봅니다 하나님의때 감당할만한 때에 만나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도의 용사가 도게 해주십시요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