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풋이 훨씬 무릎에 좋더라구요. 미드풋을 하게 되면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낙법하는 것처럼 발바닥이 땅에 전면적으로 부드럽게 접촉하게 되는 느낌임. 미드풋 감 안 잡히면 밑창 평평한 신발(반스, 컨버스)같은 거 신고 뛰어보세요. 처음엔 종아리 땡기고 익숙지 않겠지만 나중엔 무릎이 훨씬 편해집니다. 개인적인 경험임
속도에따라 다르다는게 정답이 아닐까 그래도 힐풋은 각도가 계속 브레이크 잡으면서 가는거라 충격도 많이가고 에너지 효율도 떨어지는데 속도가삘리질수록 앞으로 가는게 맞는듯 미드풋보다 속도가 더 빨라지면 포어풋으로 가야지 밑에 어떤 분 말씀마따나 접지 각도가 중요할듯 힐풋이라도 발바닥과 지면이 예각으로 각이 좁게 닿으면 별 무리가 없을듯
옛날에는 장거리를 뛰려면 리어풋(힐풋)으로 뛰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포어풋이나 미드풋으로 뛰어야 지속 가능한 러닝을 할 수 있고 리어풋은 부상 위험이 많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간이 흐르면서 포어풋, 미드풋, 리어풋 모두 주로 부하가 걸리는 부위가 다르고 사람마다 적합한 주법이 다를뿐 어느 주법이 우월하거가 다른 주법이 특별히 부상위험율이 높지는 않다는 쪽으로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착지 단계에서 과도하게 다리를 뻗는 오버스트라이드 동작을 수반하는 리어풋은 정말 몸에 안좋죠.
반갑습니다 이십여년전에 족구를 하다 발목이 어슬픈 공구리 바닥이 부스러지며 아킬래스가 끼여 찰과상을 당하고 찟어진 피부를 좀 꽤맷습니다 그때 잘 낳지않아 약 3개월간 목발을 짚고 다닌거 같습니다. 재대후 수년동안 괜찮다가 철인삼종을 하면서 특히 달리기를 하면서 점점 안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몇번 신호를 주었는데 몸에 열이 오르면 괜찮아져 뛰고 아프고 뛰고를 반복 하였드니 결국 못뛰게 되었습 니다 세월이 지나고 또 망각하고 뛰고 싶어서 뛰면 10킬로 한두번쯤은 괜찮은데 그 이상 뛰면 야파서 일주일동안 고생을 합니다. 뛰고는 싶고 수술을 하면 괜찮아 질런지~ 방황하게 죄송합니다
다 집어치우고 신발벗고 맨발로 한번 뛰어봐라 힐풋이 되는가.. 인간이 신발을 신고나서부터 걸음걸이가 힐풋으로 자연스럽게 속보하게됐는데 이게 걸을땐 크게 상관없는데 뛰기시작하면 얘기가 달라지지 뭐 엘리트들도 힐풋있다고? 100프로 그 선수들 선수생명 얼마 못가서 잦은부상으로 끝남 엘리트들은 어떻게해서든 성적을 내야하기때문에 주법 포기하고 스피드 취하게됨
보행속도에 따른 다리 가속도와 지면가의 거리차이로 발목의 전경골근의 과사용 피로증가 차이. 아주 쉽게 말해서 운동안하는 살찐 사람들이 특히 전경골근이 딱딱하게 만져지고 장딴지가 굵음. 다리의 전방이동 과정에서 가속도의 이점을 못살리고 있다는거고 요즘 대부분 운동안하는 성인 30대 이후는 이런 사람이 대다수,,,,, 여서 말하는 탱탱한 근육 유지해서 자기 다리무게따윈 가볍게 들고 뛰어 다니는 운동 러너들은 이것과 전혀 다른 효율의 차이 , 아주많이 쓸때 없이 최대의 스트레스를 마구주는 운동을 하몀서 좀더 오래 근지구력을 가저가는 방법론을 따지는 거라서 그건 알아서 하면됨 자기방식 찾아서,,,, 누워서 이거보고 있는 일반사람들은,,,, 공원에 가서 다리 앖뒤로 흔드는 기구를 열심히 반복해서 다리의 위치에 따른 무게 이동을 몸에 세겨 넣으면 걷는데 정강근의 과사용은 따운됨, 반론시 너가 맞다,
장거리 대회준비 하는것도 아니고 달리기로 먹고사는것도 아니고 기껏 5키로 10키로 하루 한두번 뛰는데 어디가 아프면 그냥 좀 쉬어주고 각자 안아픈 방법으로 건강하게 운동하면 될일 아닌가 싶네요. 모든 생물은 각자 신체가 조금씩 다른데 획일화한 방법으로 운동을 학습하려니 이런 말같지 않은 논쟁이 생기는듯 합니다 선수나 운동이 생업이면 먹고살기위해 더욱 디테일한 자세교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겠지만 우리같은 일반인은 본능적으로 체득한 자세를 모두가 획일화 할필요가 있을까싶습니다.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이 미드풋 하랜다. 내가 지금 이 선생님 유투브 몇편 정주행 했는데 유투브형 .. 엔터형 .. 방송에 자주 나와서 말빨로 조지는 그런 엔터테이먼트 스타일의 의사가 아니다. 그냥 진짜 리얼 전문의다 . 이 선생님이 뼈에 관련해서 이야기하면 “네 알겠습니다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하면 될것 같다 .
이거보고 뒷꿈치 깔끔하게 절단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똑똑한 청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j5ni2wi7r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ㅠ개웃기네
거 참 해결방법 하나는 쌈@뽕하네
@@user-gj5ni2wi7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체의 이해에서 오는 통찰력이 대단하다고 항상 느낍니다….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이 말해주는 미드풋 논쟁이라.... 오늘부터 미드풋이다 ㅋㅋㅋㅋ
어느 주법이 더 좋고 나쁘냐가 아니라 뒷꿈치와 전경골근에 피로가 덜 가는 주법이라는 전문가 소견인 듯한데요?
실제로 엘리트 마라토너도 힐풋러너 비중이 더 높아요. 러닝화 쿠션이 충격을 분산해주니...
무리하게 미드풋 포어풋 구현하다가 부상당하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lpundergroux어느주법이 좋고 나쁜게 아니라뇨 안아픈게 좋은거죠 굳이 아파가면서 마라토너들처럼 일반인이 달려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babourihyeong어르신, 러닝 안하시죠? 러닝하시는 분이라면 위 글의 맥락을 그런 식으로 파악 안해요. 그냥 지나가세요.
@@lpundergroux어르신 아님, 러너 아님, 고로 대응할 가치 없음
@@lpundergroux 정신병 걸려서 다리 아작날때까지 뛰기나 하세요 ㅋㅋ 러닝화 쿠션이 충격분산해준다는거 자체가 이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기술적으로 만들어진거겠죠.
집나온 개새끼마냥 정신없이 뛰어다니시다가 말년에 관절 다 망가져서 휠체어나 타시면 좋을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미드풋이 훨씬 무릎에 좋더라구요. 미드풋을 하게 되면 발이 땅에 닿을 때마다, 낙법하는 것처럼 발바닥이 땅에 전면적으로 부드럽게 접촉하게 되는 느낌임. 미드풋 감 안 잡히면 밑창 평평한 신발(반스, 컨버스)같은 거 신고 뛰어보세요. 처음엔 종아리 땡기고 익숙지 않겠지만 나중엔 무릎이 훨씬 편해집니다. 개인적인 경험임
속도에따라 다르다는게 정답이 아닐까 그래도 힐풋은 각도가 계속 브레이크 잡으면서 가는거라 충격도 많이가고 에너지 효율도 떨어지는데 속도가삘리질수록 앞으로 가는게 맞는듯 미드풋보다 속도가 더 빨라지면 포어풋으로 가야지
밑에 어떤 분 말씀마따나 접지 각도가 중요할듯 힐풋이라도 발바닥과 지면이 예각으로 각이 좁게 닿으면 별 무리가 없을듯
걸을땐 뒷꿈치부터, 계단은 아치와 앞쪽
달리기는 중간과 발의 앞쪽인줄..
미드풋이 맞음
힐풋으로 뛰면 피로골절 와요
힐풋인데 정강이 앞쪽 근육 뒤질거같음... 근데 미드풋 연습하고싶은데 미드풋하자니 보폭이 너무 좁아지는거같아서 어려움ㅠㅠ
전 뛰어야 할 때 날거든요 그렇다구요 ㅎ 아 참 꿈에서요
옛날에는 장거리를 뛰려면 리어풋(힐풋)으로 뛰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포어풋이나 미드풋으로 뛰어야 지속 가능한 러닝을 할 수 있고 리어풋은 부상 위험이 많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간이 흐르면서 포어풋, 미드풋, 리어풋 모두 주로 부하가 걸리는 부위가 다르고 사람마다 적합한 주법이 다를뿐 어느 주법이 우월하거가 다른 주법이 특별히 부상위험율이 높지는 않다는 쪽으로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착지 단계에서 과도하게 다리를 뻗는 오버스트라이드 동작을 수반하는 리어풋은 정말 몸에 안좋죠.
또 킵초게 같은 선수들의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프로 엘리트 러너들도 리어풋 비율이 높고, 한국인 아마추어 러너는 본인이 포어풋이나 미드풋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고속촬영 등으로 확인해 보면 리어풋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자리에서 무릎 올려서 발 빠르게 교차하면서 뛰는 제자리뛰기 해보셈 뒤꿈치부터 닿는게 빠르고 편하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사람 몸이 아닌거임
제자리뛰기랑 가속운동을 같은선에 놓는 군요
@@user-sr7bt9ne5c 1OO미터 달리기 선수가 있는데 한명은 앞꿈치로 한명은 뒤꿈치로 뛰면 앞꿈치가 더 빠르지 않을까요? 제자리 뛰기에서 앞으로 기울이면 그게 달리기일텐데
어쩐지 정강이쪽이 아프더라..
보다가 궁금해서 살짝 찾아봤는데 발의 닿는 부위보단 달릴때 보폭이 안정성에 좀 더 많이 관여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힐풋보다 미드풋,포어풋을 할때 보폭이 줄어들어서 더 안정적이라는 논문도 있더군요
근데 이게 러닝화 착용하면 달라질 수 있는 거 아님? 맨발이면 맞는 것 같은데 러닝화가 뒤꿈치에 둥글게 쿠셔닝이 있지 않나
쿠션이 있어도 반동으로 근육에 무리 더 가는건 맞지 않을까요? 아에 충격을 분산시키진 못하니
아킬레스건에 부담은 없나요? 미드풋 연습한다고 하다가 아킬레스쪽이 붓고 통증이 있어 한동안 절뚝였던 기억이 납니다 하프릏 미드풋으로 뛰었을때였을 겁니다
힐풋 : 앞정강근 부하 / 미드풋&포어풋 : 아킬레스건 부하
흠.. 자연스럽게 해왔던건데 속도에 따라 뒷꿈치에서 점점 앞으로 가지 않나요?
걸을때 = 뒷꿈치, 조금 빠름 = 미드, 빠른 달리기 = 발가락쪽
이건 걸을때도 똑같음
내가 힐풋으로 걷는 타입이라 정강이에 피로가 빨리옴
대신 신발마모가 안심하고 그게 어릴때부터 맞는지 알았지
요샌 걷는방법을 조금씩 바꾸는중
그거 정상입니다 게이트 사이클에서 뒷꿈치가 아니라 미드풋이 먼저 닿는건 정상 보행 패턴이 아닙니다 달리기에서 미드풋 주행을 하는건 걷는것과 속도가 달라서 그런게 커요
걷는건 뒤꿈치가 먼저 닿는게 맞아요;;;;;;;
몇개월전에 달았던 댓글이 영상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사지연장술 하는 의사 vs 올림픽 마라톤 챔피언...... 난 황영조말이 백배 신뢰간다
무릎의 입장에서 보면, 경골이 수직에 가깝게 착지하는 미드풋 방식이 훨씬 편합니다.
진짜 전문가다
적당히 건강 목적 다이어트 목적이면 발 간격(보폭) 줄여서 뛰면 완벽한 미드풋은 아니라도 힐풋은 안나옴
ㄹㅇ 힐풋하면 정강이 바깥근육 터질라캄😢
둘다 25키로씩 달려봤는데
미드풋으로 뛸때 후반갈수록 골반이랑 허리가 아팠음
근데 힐풋은 정강이가 아팠음
종아리 아픈건 발의 문제가 아니라 상체가 너무 앞으로 숙여지기 때문에 그걸 버티는 종아리가 힘이 과도하게 들어가기 때문이지. 발 문제가 아님.........
전 포어풋인듯. 15키로 넘어가면 앞꿈치쪽이 살살 통증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는 잠시동안 힐풋으로 좀 뛰기도하고..
옛날에 남자의 자격이란 예능프로그램에서 황영조씨가 힐풋으로 달리라고 하던데.
20키로이상뛰어보고 어떤게 좋은거 같다 느끼면 그냥 그걸로 하자
미드가 최고네요
반갑습니다
이십여년전에 족구를 하다
발목이 어슬픈 공구리 바닥이
부스러지며 아킬래스가 끼여
찰과상을 당하고 찟어진 피부를
좀 꽤맷습니다
그때 잘 낳지않아 약 3개월간
목발을 짚고 다닌거 같습니다.
재대후 수년동안 괜찮다가
철인삼종을 하면서 특히
달리기를 하면서 점점
안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몇번 신호를 주었는데
몸에 열이 오르면 괜찮아져
뛰고 아프고 뛰고를 반복
하였드니 결국 못뛰게 되었습
니다
세월이 지나고 또 망각하고
뛰고 싶어서 뛰면 10킬로
한두번쯤은 괜찮은데 그 이상
뛰면 야파서 일주일동안
고생을 합니다.
뛰고는 싶고 수술을 하면
괜찮아 질런지~
방황하게 죄송합니다
헐 전 달리기는 무조건 포어풋이였는데.....
이걸 14년전에 봤어야하는건데
군대에서 잘못배워서 정강이가 아직아프다.
상식적으로 힐풋으로 러닝하는거 아니잖아
누가 충격흡수를 뒤꿈치로 하는게 맞다 생각하냐고
트레드밀에서 러너스 하이를 경험해 본적이 있었는데 그 기분을 느껴보려고 다시 달리기 시작했을 땐 무릎에 부하가 외서 중단했다는 ^^
아니 러너스하이 진짜 있는건가요?? 뒤질만큼 뛰어도 안오던데 ㅠㅠ
@@jsosohhvehwk 진짜 있죠. ^^
전 평지보다는 트레드밀에서 뛸 때 경험을 했어요. 아무래도 달리기에 집중하기에는 시선이 분산되는 곳 보다는 오로지 달리기에 최적화된 곳이 좀더 낫긴한데 경우의 수가 있으니 제 경험이 다 맞는다고 볼 수는 없겠죠. ㅎㅎㅎ
@@uni-joheun-na 이게 느낄수 있는사람과 없는사람이 나뉘는걸까요? 하프뛰면서 진짜 없는힘까지 다써가며 했는데 이정도 거리로는 부족한건가 ㅠ
@@jsosohhvehwk 전 러닝외 수영을 할 때도 경험했던지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운동하는 것, 그것 또한 충분히 의미가 있겠죠! 부상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__^
@@jsosohhvehwkㅋㅋㅋㅋㅋ천천히 뛰면서 몸풀리는 느낌도 러너스 하이입니다 ㅋㅋㅋ
악으로 뛰면 힘들기만 하죠 ㅋㅋ
다 집어치우고 신발벗고
맨발로 한번 뛰어봐라
힐풋이 되는가..
인간이 신발을 신고나서부터
걸음걸이가 힐풋으로 자연스럽게 속보하게됐는데
이게 걸을땐 크게 상관없는데
뛰기시작하면 얘기가 달라지지
뭐 엘리트들도 힐풋있다고?
100프로 그 선수들 선수생명 얼마 못가서 잦은부상으로 끝남
엘리트들은 어떻게해서든 성적을 내야하기때문에 주법 포기하고 스피드 취하게됨
보행속도에 따른 다리 가속도와 지면가의 거리차이로 발목의 전경골근의 과사용 피로증가 차이. 아주 쉽게 말해서 운동안하는 살찐 사람들이 특히 전경골근이 딱딱하게 만져지고 장딴지가 굵음. 다리의 전방이동 과정에서 가속도의 이점을 못살리고 있다는거고 요즘 대부분 운동안하는 성인 30대 이후는 이런 사람이 대다수,,,,, 여서 말하는 탱탱한 근육 유지해서 자기 다리무게따윈 가볍게 들고 뛰어 다니는 운동 러너들은 이것과 전혀 다른 효율의 차이 , 아주많이 쓸때 없이 최대의 스트레스를 마구주는 운동을 하몀서 좀더 오래 근지구력을 가저가는 방법론을 따지는 거라서 그건 알아서 하면됨 자기방식 찾아서,,,, 누워서 이거보고 있는 일반사람들은,,,, 공원에 가서 다리 앖뒤로 흔드는 기구를 열심히 반복해서 다리의 위치에 따른 무게 이동을 몸에 세겨 넣으면 걷는데 정강근의 과사용은 따운됨, 반론시 너가 맞다,
손기정 선수님은 힐풋하시던댜,,,
100년전 사람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최근 러너들은 어떤 주법으로 뛰었고, 얼마나 선수생활 오래했는지가 정확한 척도죠
스포츠 과학은 계속 발전하죠, 헬스 기구가 발전하듯
진짜 개멍청하노😊
미드풋이었으면 200살까지 했음
쯔양은 곱창 3키로 먹어도 살 안찌고, 혈액검사 정상이던데..랑 똑같은 생각 ㅋ
미드풋으로 뛰는데도 전경골근이 미치도록 아픈데 왜이론걸까요..
줄넘기를 뒤꿈치로 뛴다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근골격에 가해지는 힘벡터 생각해보면 좀 많이 다를것 같네요
뛸때는 미드풋이군요
나는 그냥 걸으면 뒤꿈치 부터 닿던데 ㅠ
앞꿈치로 달리는데요..
미드풋 힐풋 처음들어봤는데 굳이 힐풋을 하려는 이유가 있나요?
미드풋: 부상위험 없음, 힐풋: 근육 무리 많이 감
이것만 봐서는 힐풋이 미드풋보다 나은 점이 없는 것 같은데 힐풋의 장점이 뭔가요??
어려움 미드풋이 일상생활에서 걸을 때 안 쓰는 방식이라
@@user-fh6vo9nd4o아파트 오래살다보면 층간소음때문에 자동 미드풋아닌가요?
@@user-bo4vk2bn4u 미드풋은 발 위치가 상체와 같아질 때 땅에 발 볼부터 부착시키는 방법으로 걸을 때는 속도가 부족해서 거의 불가능해요 발목이 꺾이면서 발볼이 닿는 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것과는 다릅니다
그렇게 좋은 미드풋인데 선수들은 왜 미드풋을 안할까요? 힐풋하는 선수도있는데
@@user-wb1ph8fh9s 부상위험이 커져도 선수들은 기록이 우선이라 그런 것 같아요
걷는것도 미드풋으로 걸음?
좋을대로 살아라. 근데 미드풋이 맞는 듯.
장거리 대회준비 하는것도 아니고 달리기로 먹고사는것도 아니고 기껏 5키로 10키로 하루 한두번 뛰는데 어디가 아프면 그냥 좀 쉬어주고 각자 안아픈 방법으로 건강하게 운동하면 될일 아닌가 싶네요.
모든 생물은 각자 신체가 조금씩 다른데 획일화한 방법으로 운동을 학습하려니 이런 말같지 않은 논쟁이 생기는듯 합니다
선수나 운동이 생업이면 먹고살기위해 더욱 디테일한 자세교정이 반드시 수반되어야겠지만
우리같은 일반인은 본능적으로 체득한 자세를 모두가 획일화 할필요가 있을까싶습니다.
정작 의사들도 시키면 못한다는게 함정
건국이래 유일한 금메달이 힐풋하래요!!!!
그래서 일반인들이 그 금메달러너임?😂😂😂😂
@@big-ft7rd 오히려 속도가 빠른 엘리트 선수들이 어울리는 주법이 미드풋이라고 했음
인터넷에는 반의반의반쪽짜리 ㅈ문가들이 많아서 문제야 익명이라는 용감함으로 무식함을 티내니까..역시 배우신 전문가분은 다릅니다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이 미드풋 하랜다.
내가 지금 이 선생님 유투브 몇편 정주행 했는데
유투브형 .. 엔터형 .. 방송에 자주 나와서
말빨로
조지는 그런 엔터테이먼트 스타일의
의사가 아니다.
그냥 진짜 리얼 전문의다 .
이 선생님이 뼈에 관련해서 이야기하면
“네 알겠습니다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
하면 될것 같다 .
영조야 보고있냐????????????????
😅 세계선수들 100미터 달리기보면, 고개 살짝 뒤로하고 뒷꿈치부터 닿는것 같은데,,, 그럼 어찌 해야하나요ㅠ
단거리선수들은 반발력을 크게받으려고 그랗게 뛰는거긴함
그게 건강에 옳아서가 아니라 그게 빠르기때문이죠
그분들 슬로우모션보면 뒷꿈치가 아예 안닿는데요?.. 앞꿈치로만 뜀
forefoot, 정확히 1st metatarsal bone의 베이스가 탄성의 원동력입니다.
절대 heel foot으로 달리지 않아요.
100미터 달리기는 오히려 뒷꿈치가 안닿지 않나요?
난 ... 토 풋 깡총깡총 🐰
그럼 여태 마사이족들이 틀렸던거야???
응 포어풋 할거야~
의사피셜 끝났네
응 다 필요없고 포어풋만 맞아 ㅋㅋㅋㅋ
무슨 이런 편파 동영상이 있지 그럼 미드풋으로 달리면 부상이 없는건가 거기에 대한 아무런 말도없이 그냥 힐풋에대한 부정적인것만 딱 올리고 뭘 정하라는건지
유트브 훈수두는 댓글 중 99.9%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음. 유격훈련장 한구석에 위치한 간이 화장실에 싸질러진 채 굳어버린 오물정도의 가치가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