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전설 시리즈는 음악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납니다.ㅎ 아랑전설2와 아랑전설 스페셜 , 리얼바우트를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저는 스파2 챔피언 에디션를 처음접했고 사가트를 자주 픽했었습니다. ㅎ 아랑전설 이후 사가트 보다 아랑전설의 죠를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어터 회오리 장풍과 , 타이거 킥에 매료가 된거 같아요 ㅎ 사가트이던 죠이던 그때는 그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술이 무에타이라는 것 조차 몰랐었습니다. ㅎ 죠를 굉장히 좋아한 이후 저는 격투게임에서 늘 무에타이를 사용하는 캐릭터만 이용했습니다. ㅎ 고등학교 1학년 옹박을 통해서 무에타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킥복싱 책들이나 무에타이 관한 서적을 산더미 처럼 모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 태국의 영화 옹박의 성공 이후 권호라는 pc판 온라인 대전 격투게임이 있었는 데 그떄도 무에타이 캐릭터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버츄어파이터에서도 브래드 번즈라는 킥복싱과 무에타이를 점목 시킨 캐릭터를 굉장히 자주했었고 철권2에서 등장하는 브루스를 늘 주 캐릭터로 사용했었습니다.ㅎ k-1도 자주 즐겨봤는 데 , 카오클라이 선수와 , 쁘아카오 경기를 한번도 놓치지 않고 봤던 기억도 있네요. ㅎ 현재 철권7에서 주 캐릭터도 파쿰람입니다 ^^ 오랜만에 보니 저에게 정말 많은 추억이 담겨져 있는 작품 입니다 ~~ 영상 너무나 잘봤습니다. ㅎ
5:10 아랑전설3 재밋엇음 당시첫느낌이 그래픽 진짜 좋았는데 망까진 아니고 평작? 아마도 캐릭터 수가 너무 적어서 실망하지 않았나 예상됨. 그때당시 후속작 나와서 뚜껑오픈하면 전작보다 캐릭수가 적어진걸 보고 항상 후회하던시절인데 보통 그런게임은 크게 성공못햇던거같음. 아랑전설2나 리얼바우트에 비하면 대중적이지 못하긴 햇음(오락실 설치된곳이 꽤 적은편)
아랑전설 역사라고 하길래 봤더니 그냥 발매일과 발매순서... 망해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아랑전설3가 정말 명작임. 리얼바우트가 나오기전의 모든시스템이 3에서 만들어졌고 인기있는 케릭터들의 대뷔가 3에서 이어짐. 특히 야마자키 대뷔작이 아랑3... 개인적으로 KOF나오기전까지 마이가 제일 예쁘게 나오던...
사실 94년 킹오파 등장 이후로 SNK 게임들은 국내에선 인기를 끌지 못했죠 어차피 같은 회사에서 만든게임이면 더 다양한 케릭터가 등장하고 한번에 3명의 케릭터를 고르는게 더 재밌으니까요. 킹오파 열풍속에서도 나름 인기를 유지했던건 사무라이 시리즈(킹오파엔 없는 칼질의 재미), 버파와 철권(3D에다가 전혀 다른 시스템) 정도였는듯
SNK게임은 아랑전설2나 스페셜때부터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안했어요... 용호의권1이나 2의 용호난무 혹은 초필살기 쓰는방법에 궁금증 도지면서부터 조금씩 SNK게임에 인기를 끄는데 윤곽이 생기기 시작한거죠... 물론, 사무라이1이나 2도 SNK를 성장시키는데 한몫했죠... 아랑전설이 그렇게 인기를 끌지 못하니깐 킹오브파이터 라는게 주인공 합작품이 나오기 시작한거죠... 그때부터 전설이 시작된거구요... 최소 97까지는 인기 많았죠... 그런데 98 나올때부터 97이랑 비슷한 각에, 대화엔딩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안했죠... 그때가 김대중이 대통령 됐을때였죠 아마... 당시에 98년 1월 24일 쯤인가... 한일 어업협정 파기를 한것때문이라 그런지... 98년도 킹파부터 인기가 뚝 떨어지기 시작했죠... 그때가 SNK가 망하는 추세다... 라는 말들이 게임매거진이나 기타 등등의 게임잡지에서도 그런 말들이 오고 갔죠... 이때는 진짜 철권3 마저도 인기가 조금 떨어졌을 정도죠... 그래서 99년도에 만들어진게 철권 태그인데, 이때도 킹파99가 그닥 인기 없었을때죠... 킹파 2000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철권이 자리잡고 있었고... 이때는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화 되던시절이라 김대중 정부때는 인터넷 정보화시대가 되다보니 오락실의 인기는 점점 사라져간 추세였고, 스타가 인기였죠... 그래서 SNK나 캡콤에서 생각해낸게 또 게임소속사 합해서 SNK VS 캡콤 게임이라그러면서 스파 대 킹파 뭐... 그렇게 만들어도 사람들이 많이 안했어요... 이유는 하나죠... DJ정부때 인터넷화된 시대였기 때문에, 오락실 게임들은 점점 물건너가기 시작했죠... 그래서 오락실에서 만든 게임들이... 컴온베이비(애기들이 육상달리기 하는 게임 같은거)라던지... 별의 별걸 다 만들어도 옛날에 스트리트 파이터2 CE때처럼 사람들이 몰려서 게임하고 그러진 않았죠... 스파가 인기 있었을 무렵에는 오락실 한채에 스파2 게임기가 60% 이상을 차지했을 정도였으니깐요... 그래서 오락실게임의 시대는 끝나고, 노무현 정부때까지만 해도 오락실은 그냥 추억만 남은채로 오락실들은점점 사라져만 가고... 인터넷이 확산되는 바람에, SNK게임들도 이젠 컴퓨터로 하는 시대로 바뀌게 되고요... (그래도 뭐... 키보드 불편한 인간들은 다수가 조이스틱까지 사면서 넷플 하던데요 뭐) 킹파 2001년부터는 한글패치하면서까지 만들었는데... 그것도 하는사람들 아예 없어서 실패했죠... 물론 2002년도도 마찬가지였구요... 게다가 99년도부터는 무슨 주인공이 클론인간... 그래서 그런지 유치하다... 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죠 당시에는... 만약 킹파가 98때부터 성공했다면 캡콤 VS SNK 게임이 나오거나 그러진 않았겠죠... 제작년에는 미국 일본에서 국내에 스파2CE처럼 인기한번 끌어볼려고, 언론들이 어벤져스 띄우고 별의 별짓을 다했지만, 그것도 실패로 끝났죠... 그래서 요즘은, 철권도 하는 사람들 거의 없어서 그런지... 이젠, 철권에서도 기스 영입까지 하고 철권 VS 킹파까지 나오고 있죠... 물론, 이것도 옛날 스파2CE 때처럼 그렇게 영향력이 없는 입장이 되어버렸지만요... 어차피 DJ정부 시절때부터 인터넷 온라인게임이 자리잡는 바람에 오락실게임들을 띄워주고 그래봐야 하는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스파2CE때는 레스토랑에서 고급 스테이크를 먹을 정도의 인기였다면, 지금의 SNK나 캡콤이나 남코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유행화로 인해, 요즘은 지나가다가 떡이나 얻어먹는 입장밖에 안될 정도의 인기라고 봐야겠죠... 역시 일본게임사들 답게 포기를 모르는군요... 뭐... 어차피 추억은 추억일 뿐이고, 게임은 게임일 뿐이죠모...
아랑전설3는 그 당시 게임잡지 사면서 부록으로 받았던건데 그냥 CD트랙만 들었을 정도로 음악이 너무 좋았음. 그리고 너무 재밌게 했었고 화려한 그래픽, 부드러운 프레임. 아랑전설3랑 리얼바우트 시리즈는 내 인생 대전격투게임임
아랑전설 시리즈는 음악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납니다.ㅎ
아랑전설2와 아랑전설 스페셜 , 리얼바우트를 굉장히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
저는 스파2 챔피언 에디션를 처음접했고 사가트를 자주 픽했었습니다. ㅎ
아랑전설 이후 사가트 보다 아랑전설의 죠를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어터 회오리 장풍과 , 타이거 킥에 매료가 된거 같아요 ㅎ
사가트이던 죠이던 그때는 그 캐릭터가 사용하는 무술이 무에타이라는 것 조차
몰랐었습니다. ㅎ 죠를 굉장히 좋아한 이후 저는 격투게임에서
늘 무에타이를 사용하는 캐릭터만 이용했습니다. ㅎ
고등학교 1학년 옹박을 통해서 무에타이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킥복싱 책들이나 무에타이 관한 서적을 산더미 처럼 모았던 기억이 있네요. ㅎ
태국의 영화 옹박의 성공 이후 권호라는 pc판 온라인 대전 격투게임이 있었는 데
그떄도 무에타이 캐릭터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버츄어파이터에서도 브래드 번즈라는 킥복싱과 무에타이를 점목 시킨 캐릭터를
굉장히 자주했었고 철권2에서 등장하는 브루스를 늘 주 캐릭터로 사용했었습니다.ㅎ
k-1도 자주 즐겨봤는 데 , 카오클라이 선수와 , 쁘아카오 경기를 한번도 놓치지 않고 봤던 기억도 있네요. ㅎ
현재 철권7에서 주 캐릭터도 파쿰람입니다 ^^
오랜만에 보니 저에게 정말 많은 추억이 담겨져 있는 작품 입니다 ~~
영상 너무나 잘봤습니다. ㅎ
역시 아랑전설은 저도 어릴때 해본 게임이지만 정말 재미있는거 같아요^^
스페셜까지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음
당시에 네오지오로 리얼바우트까지 다 사서 했던 사람으로,
격투게임중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입니다.
리얼바우트 스페셜부터 2 마지막 작품까지는
군대 가고 돈도없고 해서 못모았던게 아직까지도 한이 되네요.
저는 너무 부러웠네요 살 수가 없어서 ㅜㅜ
자막도 좋지만 읽어주는 리뷰도 해주시면 더 좋을듯요~~^^
리얼바우트 정말 장난아니엇죠
할줄 몰라서 구경하는 사람 존나 많앗음
필살기 기술도 보고잇으면 엄청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저 역시 굉장히 재밋게 한 작품이였네여^^
테리보가드 컴퓨터하고 할때 제가 자주 쓰는건 번너클>클락슛>파워덩크>라이징태클 이 콤보가 먹힙니다. 특히 구석에 몰아 무한 파워차 이거도 가능하구요
게임의 스토리를 소개해주시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친구들 킹오파할때 난 리얼바우트를했지 .. 연속콤보는 철권콤보이상으로 쾌감을줬던.. 특히 스토리라인과 엔딩이 너무 감동적.. 인생 게임
킹오파도 재밋었지만 저 역시도 리얼바웃은 굉장히 재밋게 했던 작품이네요!
사족이긴 한데, 플레이 가능 캐릭터 중에 추가된 인물은 4명입니다. 빅베어는 1의 라이덴과 동일인물.
국딩때 스페셜 재미 있게 하다가 리얼바웃 나오고 미치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킹오브 파이터즈의 나온 캐릭중에 일부가 아랑전설이랑 용호의권에 나왔던 캐릭이었죠
이거 메가드라이브로 팩까지 가지고 있었죠..저도 참 재밌게한... 앤디 고르면끝 ㅋㅋ
게임이지만 스토리가 남자다운 멋진 스토리라 반했던게 아랑전설
English subtitles?
빌리 하단약발콤보 삑나면 나가는 특수기가 아랑전설 1때부터 있었구나..역사가 깊은 기술이었네
5:10 아랑전설3 재밋엇음 당시첫느낌이 그래픽 진짜 좋았는데 망까진 아니고 평작? 아마도 캐릭터 수가 너무 적어서 실망하지 않았나 예상됨. 그때당시 후속작 나와서 뚜껑오픈하면 전작보다 캐릭수가 적어진걸 보고 항상 후회하던시절인데 보통 그런게임은 크게 성공못햇던거같음. 아랑전설2나 리얼바우트에 비하면 대중적이지 못하긴 햇음(오락실 설치된곳이 꽤 적은편)
갠적으로 kof를 먼저 접한 나름 어린세대로서 아랑전설이든 용호의권이든 답답해서 못하겠더라구요ㅋㅋㅋ 이미 90년대 후반 당시에도 완전 옛날 게임 이미지였는뎅 ㅋㅋ
아랑전설은 저는 리얼바아트를 정말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당시 kof99와 함께 저 2게임을 너무 좋아했죠.. 저 게임을 했던 오락실, 동네, 자리 모든게 다 기억납니다 ㅠㅠ
현대 컴보이(?)로 팩넣고 했던기억이 있네요 ㅎㅎ 용호권에 비해 약간아쉽지만 캐릭터는 잘뽑은 게임 !
슈퍼 컴보이인가 보네요 ㅎ 전 겜기가 없어서 오락실에서...ㅜ
아랑전설 역사라고 하길래 봤더니 그냥 발매일과 발매순서...
망해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아랑전설3가 정말 명작임.
리얼바우트가 나오기전의 모든시스템이 3에서 만들어졌고 인기있는 케릭터들의 대뷔가 3에서 이어짐.
특히 야마자키 대뷔작이 아랑3...
개인적으로 KOF나오기전까지 마이가 제일 예쁘게 나오던...
전 블루마리도 아랑3이 제일 이쁜거 같아요~
제가 아는 최초는 간간행진곡에서 나오는 이해권이라는 캐릭터임 ㅋㅋ 여자한테 행복잡기 당해서 죽으면 "쾌감을 느껴요"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죽음(진짜 한국어 대사)
아랑전설 2 는 성공 하게됀 케이스 는 1과 달리 여러캐릭선택폭이 넒은 벙면 초필살기 라 는 시스탬이 있어서 성공을 하였습니다요
이승준 그것도 있지만 아랑1이 조작성 판정등이 심각하게 병신이었음...아랑2부터 그런점들이 아주 개선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추가+초필살기 라고 보네요...
저는게임을 잘 모르는데 제남동생이 테리보가드?앤디보가드라고 말하면서 직접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고 그래서 기억이나네요ㅋ앗 2소개부분보니 더확실히 기억나네요 제가 마이를 골라서 게임했던기억이ㅋ킹오브파이터라고도 불렀던거가드네용 알고리즘신기ㅋ
스트리트파이터 짝퉁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다지 많이는 플레이안했던거로 기억함
2는 인기있었던거 같음
3편은 갑환형 안나와서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ㅁ=
아랑전설3 잠재 필살기 안내가 잘못되었네요.. 제가 알기론.. 게임 시작시 였나.. 스타트 버튼모든버튼눌러서 시작하고. 캐릭선택하면 캐릭 이름이 녹색으로 바뀌어야있음면. 진초필나감 테리의경우 트리플게이져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잠재능력 해금을 해야하는군요.
캐릭터 선택후 ABCD를 계속 누른 후 1라운드 시작 GO 표시 될때
스타트를 눌렀다 뗀다. 이후 캐릭터 이름이 녹색이 되며 잠재능력 사용가능 하다네요
동네형들이 테리고르고 스틱돌리며 버튼 손바닥으로 막쳐데더니 잠깐만 때려봐때려봐하더니 초필로죽임..
사실 94년 킹오파 등장 이후로 SNK 게임들은 국내에선 인기를 끌지 못했죠 어차피 같은 회사에서 만든게임이면 더 다양한 케릭터가 등장하고 한번에 3명의 케릭터를 고르는게 더 재밌으니까요. 킹오파 열풍속에서도 나름 인기를 유지했던건 사무라이 시리즈(킹오파엔 없는 칼질의 재미), 버파와 철권(3D에다가 전혀 다른 시스템) 정도였는듯
그렇죠 어차피 비슷한 시스템인터라 다른 느낌을 주기가 쉽지 않았을듯 하네요
SNK게임은 아랑전설2나 스페셜때부터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안했어요... 용호의권1이나 2의 용호난무 혹은 초필살기 쓰는방법에 궁금증 도지면서부터 조금씩 SNK게임에 인기를 끄는데 윤곽이 생기기 시작한거죠... 물론, 사무라이1이나 2도 SNK를 성장시키는데 한몫했죠... 아랑전설이 그렇게 인기를 끌지 못하니깐 킹오브파이터 라는게 주인공 합작품이 나오기 시작한거죠... 그때부터 전설이 시작된거구요... 최소 97까지는 인기 많았죠... 그런데 98 나올때부터 97이랑 비슷한 각에, 대화엔딩이 없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안했죠... 그때가 김대중이 대통령 됐을때였죠 아마... 당시에 98년 1월 24일 쯤인가... 한일 어업협정 파기를 한것때문이라 그런지... 98년도 킹파부터 인기가 뚝 떨어지기 시작했죠... 그때가 SNK가 망하는 추세다... 라는 말들이 게임매거진이나 기타 등등의 게임잡지에서도 그런 말들이 오고 갔죠... 이때는 진짜 철권3 마저도 인기가 조금 떨어졌을 정도죠... 그래서 99년도에 만들어진게 철권 태그인데, 이때도 킹파99가 그닥 인기 없었을때죠... 킹파 2000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철권이 자리잡고 있었고... 이때는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화 되던시절이라 김대중 정부때는 인터넷 정보화시대가 되다보니 오락실의 인기는 점점 사라져간 추세였고, 스타가 인기였죠... 그래서 SNK나 캡콤에서 생각해낸게 또 게임소속사 합해서 SNK VS 캡콤 게임이라그러면서 스파 대 킹파 뭐... 그렇게 만들어도 사람들이 많이 안했어요... 이유는 하나죠... DJ정부때 인터넷화된 시대였기 때문에, 오락실 게임들은 점점 물건너가기 시작했죠... 그래서 오락실에서 만든 게임들이... 컴온베이비(애기들이 육상달리기 하는 게임 같은거)라던지... 별의 별걸 다 만들어도 옛날에 스트리트 파이터2 CE때처럼 사람들이 몰려서 게임하고 그러진 않았죠... 스파가 인기 있었을 무렵에는 오락실 한채에 스파2 게임기가 60% 이상을 차지했을 정도였으니깐요... 그래서 오락실게임의 시대는 끝나고, 노무현 정부때까지만 해도 오락실은 그냥 추억만 남은채로 오락실들은점점 사라져만 가고... 인터넷이 확산되는 바람에, SNK게임들도 이젠 컴퓨터로 하는 시대로 바뀌게 되고요... (그래도 뭐... 키보드 불편한 인간들은 다수가 조이스틱까지 사면서 넷플 하던데요 뭐) 킹파 2001년부터는 한글패치하면서까지 만들었는데... 그것도 하는사람들 아예 없어서 실패했죠... 물론 2002년도도 마찬가지였구요... 게다가 99년도부터는 무슨 주인공이 클론인간... 그래서 그런지 유치하다... 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죠 당시에는... 만약 킹파가 98때부터 성공했다면 캡콤 VS SNK 게임이 나오거나 그러진 않았겠죠... 제작년에는 미국 일본에서 국내에 스파2CE처럼 인기한번 끌어볼려고, 언론들이 어벤져스 띄우고 별의 별짓을 다했지만, 그것도 실패로 끝났죠... 그래서 요즘은, 철권도 하는 사람들 거의 없어서 그런지... 이젠, 철권에서도 기스 영입까지 하고 철권 VS 킹파까지 나오고 있죠... 물론, 이것도 옛날 스파2CE 때처럼 그렇게 영향력이 없는 입장이 되어버렸지만요... 어차피 DJ정부 시절때부터 인터넷 온라인게임이 자리잡는 바람에 오락실게임들을 띄워주고 그래봐야 하는사람들도 거의 없어서, 스파2CE때는 레스토랑에서 고급 스테이크를 먹을 정도의 인기였다면, 지금의 SNK나 캡콤이나 남코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유행화로 인해, 요즘은 지나가다가 떡이나 얻어먹는 입장밖에 안될 정도의 인기라고 봐야겠죠... 역시 일본게임사들 답게 포기를 모르는군요... 뭐... 어차피 추억은 추억일 뿐이고, 게임은 게임일 뿐이죠모...
아랑 스페셜에서 료는 전승만 해서는 볼수 없어요 일정 스코어 이상 넘겨야 출현합니다
노미스가 맞는 걸로 아는데 저 역시도 플레이 해봤었지만 오래전이라... 재서치해보니 스코어는 상관없는듯 하네요^^;
디피리 Dipiri`s GameWorld 노미스 + 일정스코어 이상 획득해야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이젠 오락실은 다 없어졌다는거
전 갠적으로 3를 젤 잼있게 했어여. 밥의 잡기 콤보 마스터 하려고 겁네 연습했었죠 ㅋㅋ 타겟콤보도 나름 잼있었고
3편 괜찮았어요 저도 ㅎ
아랑전설시리즈는 뭐니뭐니해도 스페셜이 가장 완성도가높음~
하이트 그렇긴 해도 고전 맛은 1편
SNK 전설의시작
동네오락실에서 사장님이 핵걸어준거 생각난다
리얼바웃ㅋㅋㅋ필살기무한으로썼는데
가장 재밌게 한 아랑전설은 리얼바우트1이었습니다. 다음으로 3였죠.
SNK격투게임은 왜 첫시리즈는 저런건지
아랑전설1- 테리,앤디,죠만 택가능
용호의권1- 싱글플레이시 료,로버트만 택가능
킹오파94- 팀으로만 택가능
박준영 제작 시 용량. 메모리등을 감안한다고 볼 수 있겠지만, 일종의 간을 본다고 하는게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사쇼1 또한 마찬가지였고, 그 피드백에 따라서 다음 작품의 제작 여부가 가려지거든요.
자막이 화면을 많이 가려 답답하네요
아랑전설은 2 때가 가장 좋았네 .. 그런데 료가 아랑전설스폐셜에 나왔었나 ... ? 처음보네.. 료랑 로버츠는 킹오브파이터에서부터 출연한걸로 아는데 !!!
그러게요 료는 용호의권 주인공 아닌가요?
킹오파보다 다른 게임들이 먼저나왔으니..참고로 용호의권에 젊은기스도 나옵니다
리얼바우트1은 링아웃 시스템이 너무 구렸었어요... 최악의 경우 링 자체도 없는 스테이지도 있었죠.
난 왜 여태까지 파이날퓨리 로 알고있었지.. ㅋㅋ
2편을 좋아해서 ,, 사람들 다가면 데모 화면에서 보여주는걸 조금식따라하다가 거의 비슷하게 됬네요 [겜사장이 최고난이도로 설정해준덕인지도] 2편은 절대 연타 그딴걸 당할수가없는 게임임 잘아는분들은 이말을 잘이해 하실듯 조이 기술중 최고는 타이거킥 이게 만능 기술임, 스페셜에서 나오는 보스캐릭들은 개 똥캐릭들이라서 전혀 틀림 전편 보스들하고는 확연히 특히 기술들은 똑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고 전혀 전편 보스들하고 매치되는 특성이 없음[전 스페셜은 잘안했음]
1...앤디가 젤 얍삽이였던 기억이. . .
앙얭갱!
동네 오락실에 이거 나왔을때 엄청 신선했었음.. 나름 동네를 잡았던 실력 ㅋ
양이낑
아랑전설2 재밌게 했었죠
원코인 올클리어
2, 스페셜 꼽으시는 분들이 꽤 되는듯 하네요
술먹는애랑 거북도사 짜증 병아리도
저도 무천도사 짜증 ㅜ
내가 재밌게 즐긴것과는 별개로 아랑스페셜이후로는 똥게임임
똥게임일수록 오락실서 서로 대전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