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이 검사' 받자고 하면 절대 받지 마세요? [유사의학 vs 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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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24
- #건강검진 #암검사 #암검진
건강검진 받으실 때 어르신분들은 암검진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헷갈리시죠?
노년기의 위암 검진, 유방암 검진, 대장암 검진, 폐암 검진, 전립선암 검진 등
여러 암검진에 대해 일부 유튜버들이 "건강에 해로우니 절대 암검사를 받지 말아야 한다."
"국립암센터의 기준도 그러하다."라고 주장하는데요.
과연 어떤 근거로 그런 말들을 하는 걸까요?
노년기의 암검진을 비롯한 건강검진에 관해서라면 그런 유튜버들보다 훨씬 더
정확히 잘 알고 있는 전문가를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진 교수가
과연 일부 건강 유튜버들이 하는 얘기가 근거 있는 얘기인지,
실제로 노년기의 암검진은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정확한 정보만 알려드립니다.
00:24 교수 소개
00:29 노년기의 암검진은 오히려 몸을 망친다?
03:13 노년기의 위암 검진은 위험하다?
04:13 노년기에는 꼭 수면내시경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
04:39 유방암 검진, 대장암 검진, 폐암 검진, 전립선암 검진도 받으면 안 된다?
05:45 갑상선암 검진은 꼭 받아야 한다?
07:25 혈액검사만으로도 암검진이 가능하다?
09:17 혈관검사를 받아야 할까?
10:38 유사의학 콘텐츠는 왜 나오는 걸까?
11:12 전문의마다 치료 방침이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할까?
![췌장암 전조증상은 바로 '이것'이다? [유사의학 vs 분당서울대병원]](http://i.ytimg.com/vi/s-KORmKBgus/mqdefault.jpg)
기침이 심해 동네의원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폐가 이상하다고 CT찍어보라고 병원을 추천함. 추천 해준 병원은 영상 전문 병원. CT 찍어보니 4.5센치 종양이 있다고 큰 병원 빨리 가라 함. 대학병원 가니 다시 CT찍고 혈액 검사. 짜증난 얼굴의 진료 의사가 병명도 말해주지 않고 약만 일주일치 지어주며 다시오라고 함. 다행히 일주일 후 기침이 가라않고 다시 CT찍으니 종양이 사라짐. 의사가 혈액검사에 간이 안좋으니 간 진료도 받아보라고 함. 간이 많이 안좋은가요? 물어보니, 그걸 왜 나한테 물어보냐고 왕짜증. 그 기세에 종양이 있는 폐 병명도 묻지 못하고 간 진료 의사 찾아감. 다행히 지방간만 심해 처방 받고 지금은 정상. 한달후 국가검진 받으면서 폐CT사진 있으니 X레이 대체할 수 있냐고 하니 안된다 함. 다시 또 X레이 찍음. 결론은 병원 의사들은 환자는 자기들 끼리 돌려가며 벗겨먹는 돈벌이 대상일뿐.
두 달 사이 CT3 세 번 엑스레이 세 번, 전부 여섯 번 방사선 노출. 폐종양은 단순한 물혹이었음.
나중에 방사선 과다 노출로 암 발생 걱정됩니다.
한국 병원 의사 윤리 정말 심각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냥 복부촘파정도 보러갔는데 갑자기 씨티..
즈들말 안들으면 다시는 그병원 못가요 불친절
돈이 무섭네요.
자전거 타다 넘어졌는데...x레이, ct를 찍더라구요. 왜 그걸 찍냐고 했더니 병원에서 찍으라는데 어쩌냐구...ㅡㅡ
CT 엑스레이 막 찍으라는 의사들 정말 한대 때리고싶음. 특히 CT는 한번찍는걸로 암 발생할 수도 있음
자영업자죠. 자영업자 단위로 보면 별로 힘이 없는데 떼거지로 달려드니 참 시끄럽죠 ㅎㅎ 훨씬 돈 잘벌고 공부 많이 한 사람들도 저렇게 집단화 하지는 않는데 무슨 레밍떼 같이 달려드니 정권도 붕괴시키고 참 ㅎㅎㅎ
의사들 시키는검사 거부하면 기분나빠하고 다음에 가더라도 성의 없게봐주며 ᆢ따르지 않은거에 대한 불이익을 눈치로 주더라
동감
비급여 진료를 해야 수익이 되니 그렇게 되나 봅니다. 나쁜 의사로군요.
그런 병원은 안가는 게 낫습니다. 의사마다 다르니 친절하고 진정성 있는 의사한테 가세요~~
마쟈요 나도 경험해 보았어요
나도경험했어요
그래서 그병원 안갑니다
저희엄마 84세일때 자궁에 물혹이 계란크기만 하다고 복강경수술해야한다고 해서 했는데 하고나서 속이 미식 거려서 밥을 잘 못드셔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대상포진 걸리고 살이 쭉 빠지셔서 체력도 약해지고 그뒤로 살이 안 찌셔서 정말 속상하더라고요
80세이상은 절대 수술 시키시면 안됩니다!!!
@@user-tr1gh7tr9i 60세 이상은 수술 하지 않기 검사도 하지 않기에요.김현아교수님 말씀. 조기발견과 과잉진료는 한끗차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64세 입니다 건강검진 단한번 받아본적 없습니다
다만 아프고 불편하면 완화치료는 할것입니다 발견해서 어쩌려구요 치료한답시고 사람을 죽여놓을텐데 치료하다. 만신창이가 돼서 살이 쏙 빠져서 죽고 싶지않습니다 항암제 내성이 생겨서 이제 더이상 함암제가 듣지 않습니다. 이소리를 듣고 싶지도 않습니다 항암은 사기라는 말을 새겨 들으셔야 합니다
제생각이기는 하지만 모든분들도 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user-zm6ue6ie5q 와우... 저희 큰 고모부는 백수에 산에 늘 다니시며 건강관리만 하며 사시니까 검진 필요없다며 건강검진 안하시는분이었는데 63세에 위와 소장 연결되는 부분에 암 4기 발견되셔서...신촌세브란스에서 항암하셨는데 6개월정도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의사쌤말이 2년에 한번 국가건강검진만 했어도 살수있는병이었다 하셨어요. 친한언니 남편도 술담배 다 하면서 건강검진 절대 안하시는분이었는데 46세에 위암말기 선고받고...1년정도 치료받고 새로운 치료법 임상도 하시고 맞춤치료도 다 하시면서 병문안 갈때마다 치료 잘받고 사실거라고 말씀하셔서 진짜인줄 알았는데 1년여만에 돌아가심.... 나이들다보니 친구도 그렇고 제 주변에 그런사람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건강검진 받는건 증말 귀찮네욤....
80세이상은 웬만하면 검사 권유해도 하지마세요..저희엄마 콜레스테롤 정상보다 5프로 밖에 안많은데 고지혈약먹게하는 나쁜 의사새끼 봤거든요..영양제 비타민B군 C 비타민 D 코큐텐 오메가3까지 잘챙겨드시고 계셨거든요. 자기들 돈벌이에 이용하는 사람있더라구요
건강검진을 자주 했더라면 더 빨리 돌아가셨을겁니다. 주류양의학은 답이 없어요, 항암은 독입니다. 양심있는 의사가 이런말했어요 "함암은 개한테 있는 벼룩잡자고 개를 몽둥이로 패는것과 같다" 정상세포까지 죽이니까 사람이 살수가 있겠습니까
부산 항0병원서 대장암 2기 수술 받은 후 3박 4일씩 12번 항암 받으라 해서 3번 받은 후 옮김. 지인도 2기인데 서울 세브란스에서 항암 안하고 거리가 멀어 부산대 병원으로 옮겨도 항암 안해서. 부산대 가니 의사가 항ㅇ에서 가져간 CD 보더니 내게 화를 냈다 2기는 항암 하는 거 아닌데 왜 했냐고. 항0은 누구나 다 항암시킨다.
항암제는 간호사실 벽에 보호장구 끼고 만져라 적힐 만큼 독하다. 또한 항암 기간시 백혈구 수치가 현저히 떨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힘들다 입맛도 떨어지고 소화도 안 되고. 그걸 돈 벌 욕심에 환자 몸에 밀어넣기 위해 항암칩 꽂을 혈관 째는 수술도 한다 근데 그 혈관이 잘못되어 죽는 사람도 가끔 있다. 그 병원은 치질로 가도 무조건 수술 시켜 버림. 어떤 사람이 수술 권유 거부하고 동네 병원서 연고 처방 받아 바르고 나음.
ㅣ년도 안 되어 그 항ㅇ병원은 새 지점 병원 빌딩 완공. 또 수술 1,000례 달성 현수막도 걸었음. 그려. 빌딩 짖자니 돈이 필요했겠지. 1,000례 달성하자니 무조건 수술해야겠지. 살인마 의새야. 네가 든 수술 칼은 의사가 든 메스가 아닌 강도 손의 칼이다.
네가 지은 빌딩은 천벌로 무너질 바벨탑이다.
이 세상이 다가 아니다 지옥 심판도 있다
종합 검진 받으러 갔더니 엑스레이찍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보인다며 복부 ct찍으라고 자꾸 권유하길래 내가 모유수유 중인데 ct 찍을 수 있냐 물어보니 너무 쉽게 안 찍으셔도 된다고 말 바꾸는거 보고 진짜로 검사가 필요했긴 했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헉 ㅠㅠ
70넘으신 엄마 암 진단 나왔을때 선생님 같은 분을 만났더라면 덜 고생하다가 가셨을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자궁 떼고 방광 잘라서 붙이면 치료가능!”을 외치던 부인외과 선생님의 얘기에 희망을 걸고, 수술하기 싫어하시던 엄마를 설득해서 수술실에 밀어넣었는데 수술부위가 붙질 않아 6개월간 그야말로 “개고생”을 하다가 돌아가셨죠. 제가 몰라도 너무 몰랐다는 생각에 한이 맺힙니다.
ㅠㅠ
의사들 조심 합시다ㆍ 저는 발목 인대 다쳤을때 고정 해주는게 기본인데ㆍ 고정 안시키고 체외충격파만 ㅠ 돈되는거니까 ㅠ
발목 일년째 아픕니다 ㅠ
저희 부모님도 70이신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엄머야
자궁떼고
방광 붙인다니
말이 되는 소리인지?
기능이 다른데...
그런 의사는 매장시켜야되는거 아닙니까?
@@yeoyiju 자궁암이 방광으로 침범한 상태였는데, 자궁은 들어내고 방광도 부분적으로 암을 떼어내고 부위를 봉합한다는 뜻이었습니다. 비뇨기과와 협력으로 수술을 진행했는데 결국은 방광 수술부위가 붙지 않아서 소변대변 섞여서 아래로 흘러 24시간 기저귀차고 고생고생하다가 그 후유증으로 가셨어요. 암으로 가신게 아니고요.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병원에 의사분들이 교수님 같이 판단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며칠전 가까운 86세 된분이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의사가 수술하면 된다고 해서 머리를 열고 수술했는데 중환자실에 있다가 돌아가셨고 병원비만 엄청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의사가 병원에 돈 벌게하기 위한 수술이라고 생각하며 화가납니다. 이렇게 하면 안되지요...
80넘으면 편히 보내 주세요 괞히 병원에 돈 갖다 바치고 고생하다가 돌아 가심니다
나이드실수록
수술하면낫는다.이말에꼿힘심
본인이하겠다고우기시는경우도많음
의료수가가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의사들은 교수, 인턴 할 것 없이 과잉진료가 정상적이라고 상식이 되어 있습니다. 지나가는 말로 의사에게 기분이 울적하다 하면, 정신과가 아니라도, 그냥 의사가 눈빛 반짝이며 "렉사프로" 같은 거 던져 줍니다. 수가만으로 정당화 하기엔, 의료 윤리가 개탄스럽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대박컨텐츠. 이게 제일 재밌음
저도 허리 아파 갔더니 MRA사진 찍자고했고
남편도 엄지손가락 좀 아프다했더니 같이 MRA 찍고 혈액검사 받았는데 결국 허리는치료로 주사와 약처방 도수치료 몇달하다가 결국
제대로 된 도수치료하는 한의원가서 골반 틀어진것 바로하니 허리도 치료가 되었고 남편도 다른 재활의학과에서 방아쇠 증후근치료 받음
지금도 조승연이라는 의사가 방송 나오면 욕함 우리나라 신경과에서 허리 통증 치료를 다시 점검해봐야함 환자에게 오랜기간 치료와 병원비로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정선근 서울대교수의 유튜브로 정보가 널리 알려져 다행
엄마가 동네병원에서 대장암 진단받아 동숭동 서울대병원가서 검사와 재 진단했는데 의사왈 어디사냐 묻더니 병실없다고 중앙의료원으로 가라해서 갔더니 다시 재검사하라해서 엄청화낸 기억이...
사는곳 물어본게 젤 기분나뻤음
기억해야겠네요
제가 갑상선암인데 크기가 0.5였어도 림프전이 있었어요..갑상선암 도 암은 암인데요 초반에 치료를 잘했기때문에 생존율이 높은거겠죠 세상에 착한암이 어딨나요 매년 검진 갈때마다 재발이나 전이 될까봐 얼마나 맘졸이는데요..되도록 검진가능한 검사가 있다면 건강검진 잘 하고 사는게 맞는것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건강 검진때 내시경시에 피부조직을 떼서 왜그랬나고 물었더니 의심이 가서 뗐다고 하는데 동네 개인 병원들의 문제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부 의사분들도 좀더 의사답기. 바랍니다
돈을쫒는 의사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의사들은 환자들의 다양성을 얘기하지만 솔찍히 의사들의 의술능력의 다양성에는 애기를 하지 않아 환자분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의사 면허만 있지 진료,치료,수술등 능력 차이가 천차만별이라 의사를 잘 찾아가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사실 실력 의사는 20%미만 명의는10%미만이라....음
이래서 의료용 AI 가 나와야 합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구축중인데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검증된 최상위 전문가의 말을 들어야죠.
구독하였습니다.
울엄마 13년전쯤 갑상선암 이라고
몇달뒤에 수술이었는데
갑자기 건강이 더 나빠지길래 병원에 갔더니 급성? 으로 악화되었다고 바로 수술시켜주심.
갑상선암 종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건강하세요.
이렇게 객관적으로 말해 주는 의사는 처음인 것 같음.
이런 콘텐츠 도움 많이 됩니다. 앞으로도 항간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들 바로 잡아 주세요.
동네병원 담낭암 소견후,
전날까지 주물럭에 밥먹었던사람이 다다음날 서울대형병원 입원 후 CT,MRI,PET,생검하고 그날밤 황달/간수치 올라가서 스텐트박는 경우도 있었음.
허리이파 신사역 근처 모 병원에 갔더니 하지정맥시술 전문병원이라며 근데 신경외과 전문의라며 하지정맥시술+신경성형술+하라고 하더군요!
허리아픈데 하지정맥 시술을 왜 하냐니까 지금 꼭 안 해도 된다고 말 바꿈! 대신 망상정맥 주사와 신경성형술만 하라햐서 했는데도 일주일 후 여전히 허리가 아파 주사를 맞자해서 맞았는데 허리통증 좀 나아지나 했더니 일주일 후 없었던 미열에 발가락 다리 신경증상애 방사통으로 몇년간 계속 고생하고 있음! 다른 신경외과병원 가서 물어봤더니 신경성형술을 왜 했냐며 기막혀 함! 다리아프다곤 안 했잖아요 물으시길래 신사역 그 병원에서 사술받고 생겼다고 하니까 안 해도 되는 거 했다며 안타까워 함!
의료심사평가원에 신고하세요
저랑 비슷하신분 많으시구나
교수님 조운말씀 잘드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주 유익한 정보를 팩트체크를 하여서 정리를 해주어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시한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쇼닥터 고도일 병원가서 돈만 왕창 버리고옴. 비수술치료 비보험치료만 함.
아 쇼닥터 무슨 뜻인지 알겠네요
세상에는천사와악마가같이존재하는거기때문에
@@user-ob9zu1tc6i 대부분 의사는 악마에 가까운게 병원에 다니며 얻은 생생한 교훈이네요
항암즉 표준치료를 하다가 환자가 죽으면 병원은 도리를 다한겁니다
표준치료를 말리다가 환자가 죽으면 의사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때문에 말리는 의사는 없습니다
아니 말릴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병원은 그리하기돼 있고 규정이 그렇습니다 대중적으로 항암이 약속처럼 돼 있기때문입니다
당연히 수익도 내야 하지만 월급받는 의사는 이보다는 남들이 하듯이 처방하는것이 책임을 다하고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치료때문에 힘들고 통증에 시달리는건 의사 입장에서는 열심히 일을 하는것이지요
그러니 자신이 결정해야 합니다
70에 암 발견 하고 생존율이 5년 7년이면
구지 수술 해야 될까?
난 그냥 맘끝 먹고 놀러 다니다 가련다.
70세 되고도 그런소리 할수 있는지요...
그러세요
통증이 심해지면 맘껏 놀고 먹고 못합니다.
교수님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정 나이 이상 되면 검진은 의미 없음
의료직을 공직 하고 사직으로 양분화 시키는것도 검토 할 필요성이 있어요.
4년전 발바닥이 아파서 분당 종합병원에 갔는데 피검사와 엑스레이 그리고 pet-ct 찍자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의사에게 폐쇄 공포증이 있다고 말하니 씨티는 찍지마세요 하더군요. 의사는 왜 첫진료부터 pet ct부터 찍는지. 무슨 마음을 가지고 진료 하는지 참 😢
서울에 있는 빅 파이브 병원에서도 아프다하면 첫진료부터 pet ct 찍자고 하더군요
조기검진 받아 뭐가 보여 항암들어가신 분들,시일 차이가 있을뿐
95%가 사망하시더군요. 의사의 조기검진 강요 숙고하셔야 하구요.
그럼 조기 검진이 꼭 좋은 게 아닌가요?
@@user-do3or9zu6i 김현아,함익병 들어보세요. 곤도마코토 책도 시간되면 읽으시고. 조기검진의 장점도 없진 않지만 득실을 따져보셔야 합니다. 모기잡으려다 초가삼간을..
@@user-do3or9zu6i대장암 완치 되죠.
거의 0기라야 해요.
용종 제거 등이 그것이죠.
미리 암을 피해 다니세요.
매일 1시간 운동, 잠 7시간이상,
식사는 1회 혹은 아침 점심 2회
설밀나튀술 끊거나 줄이기.
정말정직한선생님도많이계심
80대 할머니임스술직후 돌아 가셧습니다 의사가 스술을권해서 요
현다 의술로는 암 못고칩니다
근본을 알아야 하는데 병소 에만 집 착 합니다
완치된 사람들 비율을 봐야죠.통계가 다 나와 있어요.
@@mikekim913 가짜통계 완치 여부는 아무도 모름 그래서 관해 ㅡ라는단어로 바꿈
양의는 지들이 현대의학이라고 포장하지만
대부분 개원 의사들은 자기 전공인 병증에만 집중하지 인체가 total one system 인거는 무관심하더라
아토피 비염 천식 알레르기 삼총사로 40년 넘게 병원 진료하다가
수년 전에 의사에 대한 분노가 생겨서 직접 치료법을 알아보다가 어싱을 시작한지 딱 2년만에 약없이 치료했다 ///
선생님 목소리는 너무 차분하고 좋은데 기계음 소리는 너무 거슬리고 명확히 잘 들리지 않아 전달력에 방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제가 작년에 갑상선 감사 받았는데요 올해도 피검사 해났구요 초음파도 예약되어 있는데 혹시 또 받아야 할까요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신뢰가 가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수술하면 mri를 몇번씩 찍게한다 이게 실손보험 영향도 큰듯ᆢ
뭐 입은삐뚤어도 말은 바로하자./의사도 돈벌려고 의사하는거지 희생하려고 의사하나./ 병원도 수익이나야 운영하는거지/
당근 환자가 그부담을 떠않는게 사실이고./그레도 그중에 양심이있는 의사들도있지만./그런인간이 어디 쉬 있겠는가./
병원을 다녀본사람은 다안다 /아쉬우니까/숙이는거지 진심으로 숙일까/한국인들이./자신을 살려주어도 진심으로 숙이는
인간없다/인간이란 생명체는 말투와 행동에서 /상대를 잃는다./병원가면 하고싶지않는 검사가 태반이다./의사도 검사내용
을보고 진단을한다./이게 의사다./그레서 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제일먼저 의사부터 사라진다고 하는 이유다./
의사들 보통 연봉이4억부터다./엣날에 의사가 제일돈벌기쉽고/ 사회적지위도 높고하여 /머리좋다고 하는자들이 다 의대를
같다 ./그런애들이 지금 파업을 주도한 /전문의들이다./
어떤생각들이 드시나./의사도 인간이다 /성직자가 아니다./평범한 인간이 머리좋아서 의사댄거다./
성직자처럼 생각하지마시게.///
나의 생각을 글로적은것이니/ 감정상하지 마시기바랍니다./이영상을 나쁘게보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의학공부힘들다./그렇게 공부했으면 부귀영화보다/ 국민을 생각하는 의사가대는게 ./더 좋지않겠는가//
부수적으로 부귀영화는 따라오게 대어있다./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너무 욕심내지마시라./당신들은 귀족이다./
성직자들도 돈벌려고 하던데요.
과시욕 대단하고요, 돈없는 사람은 눈길도 잘 안줍니다.
그러니 종교 본연을 강조하면. 세속에 빠진 종교카르텔은 여지없이 사이비 이단 등으로 프레임 씌워 아주 쉽게 매장 시켜버립니다.
돈돈동동또동똥똥똥똥 되느니라~~적당히 밝히시오!... 밝히는건 등불이요~~~^^
연봉 4억은 애브리데이 당직같은 지방병원이지 서울같은 도시는 아니다.
연봉 4억?물론 한두분 있겠지요 짜장면집을 해도 마트를해도 글케 버는 사람 한둘은 있습니다.주위에 아는 의사분 있습니까? 4억 받나요?.
4억?ㅋㅋㅋ어디서 이런 가짜뉴스를 듣는건지 참ㅠㅠ 김윤이란 작자가 떠드는거 완전 구라입니다. 언론이 항상 진실만을 보도하는 것은 아닙니다ㅠㅠ
지혜롭게자기가판단도잘해야한다고봄
병원도너무많으니
영업적으로할수밬에없나봅니다
그러니깐요
님 !! 실비보험이 병원 배부르게 하는거죠
의사 2000명 증원하는데 병원 줄이면 그 의사들은 뭐하죠?
일반 도시 큰병원들이 돈벌이로 수술을 잔치하듯 수술하고 또 검사를 무조건 싷시하는건 정말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고령이라도 본인이 암인줄 알게되면 수술받고 싶어하신다.
수술하면 뭐해 다필요없다
잘먹다가 가면된다 수술받어도 죽는다
수술 안하고 통증치료하다 가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실과 거짓을 섞어서 말할때 제일 사실같다
병원이근본치료는 못하고 보이는 곳수술하는것만잘합니다
맞아요 데이터수집에
도와주기 위해 마루타하는거
빨리 고치면 돈이 안되잖아요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족저근막염인데...정형외과에서 발바닥충격기 안해도 낫더라고요. 한의원에서 침 맞고, 운동하고 나니 다 나음
용감한 말씀 감사합니다.
그다음에가서손가락이너무아파요
하니또찍자고하길레
그냥나왔음
아버지 92세치신데 전립선암 검진 받으라고 의사가 강권했지만 거부함, 결론은 염증 이었음
의사의 진단중에서
나의지식으로감당하고 처리할부분은
의사말 무시하는게 낫다고보며,또한 중요한질병이나질환이라면3곳정도는 다녀봐야합니다
모든 건 병원재정에 달렸겠지. 병원장이 닥달하면 불필요한 검사도 제법 할 껄?
@@dongwonkim1223 당연하지요
코로나이후로
검사항목이
점점 늘어가고있어요.
이상소견이 없으니..
다시 정밀검사해야한다고
또 하더라구요...
내몸 약한부위에 대하여 공부해서 반의사가 되야합니다
선생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손목골절 응급처치때 인대 늘여놓고 다짜고짜 입원 수술 절차 밟게 해서 도망치듯 나와서 다 취소하고 집에서 안정중이에요. 다치거나 아프지 마세요. ㅠㅠ
오래 전 저의 부친께서 고혈압으로 입원치료중에 이때는 식사를 하셨습니다.
보호자도 없는 상황에 위내시경을 두번이나 해놓고, 문제는 저의 부친께서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담당의가 저를 찾기에 만나서 위내시경 결과 위에 조금만 종양이 보이니 수술을 권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의외의 진단에 너무 놀랐지만 저의 부친의 식습관은 제시간에 저염식으로 늘 즐겁게 드셨습니다.
저는 의심이 생겨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현재 저의 부친께서 79세이신데, 수술하면 얼마나 더 생존하실 수있는지 물었더니 "모르겠다"
저는 당장 퇴원시켜 집에서 침놓는 분을 불러 보름 정도 침을 맞으니 물도 못 넘기셨는데 물에서 미음으로 죽까지 잘 드시고 회복이 되셔서 돌아가시기 까지 건강하게 지내셨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때 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 전립선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같이 간 적 있는데 대기실에서 할아버지들 다 유투브 보고 계더라구요
저런 잘못된 정보를 맹신하시다 잘못된 결정을 하실까 걱정이네요
젊어서노동력으로
몸이만신창이라서
이제야영양을공급했더니약발잘ㅂㅏㅆ네요
늘 궁금했고 어떻게 결정해야할지 몰랐던 사항들을 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명의는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요즘은 의사들이 기계에 너무 의존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들말로는 그거 검사할때마다 월급수당이 올라간다던데 맞나요?
두번째 아킬레스건염 왔는데 2주 스트레칭 하고나니 다 나음!~ 첫번째 병원 주사에 충격파에 물리까지 더 오래감
저는 70대인데 위내시경 검사시 한번도 수면 내시경 검사를 한 적이 없네요.
참 좋은 선생님인데 75세이상시 수면 대장내시경과 자궁암 검진은 진짜 할 필요가 없다ㆍ
😅😊
영상 더만들어내. 의사들 바쁜데 각잡고 찍기어려우니까. 진료실 찾아가서 인터뷰형식으로 가볍게 만들어. 많이 찍는게 중요하지 잘찍지 않아도 됨
빨리돌아가는저소리너무듣기가거북~~
사람들을 유익하게 해준 것 인터넷.
사람들을 멍청하게 해준 것 인터넷.
너무 감사합니다
검사고 약이고 병원에서 너무 과하게 처방해주시는데 실제 다먹을수도 없어서 좀 문제이기도 합니다. 나이 많이 먹으니 그런 모든게 체력이 약해 정말 힘들기도 합니다.
의사는 모든 병을 아는가요?
원인을 아는가요?
알면 치료 가능한가요?
이찌해서 의사만 잘못된 정보를 걸러낼수 있나요 본인몸은 본인이 알아서 판단결정해야합니다
60세 이상은 검사하지 않기로 맘먹었습니다. 암이문제가 아니라 암치료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멸쩡한 사람이 건강검진시 발견된 암으로 항암하다가 살이 쪽 빠져서 겨우 연명하다가 죽는경우가 태반입니다
이경우 병원이 사람을 살리는곳이 아니라 병원에서 죽임을 당한것입니다
이런 케이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주변에서 한두케이스는 다 보았으니 얼마나 많다는 얘기일까 의심스럽습니다
환자가 똑똑해야 합니다 병원 절대절대 믿지 마시기를요!!
통계를 보고 판단하세요.그래도 해 싫으시면 안하시면 됩니다
@@mikekim913 5년 생존율? 그건 누가 만드는 통계일까요 오류가 하나도 없을까요. 수술 화학요법 방사선을 거부한 환자의 통계는 있을까요? 너무 순종적이고 순진한 대한만국의 환자분들이십니다 건강할때 그토록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우리 국민이 병이 들면 왜그리 작아질까요? 의사는 직업일뿐입니다.
-5년 남앗네요😮
@@Space-gw3yj ㅋㅋ 저는 이미 64세입니다 아이들 성장시기에 성적표를 갖고 야단치기보다 뭐가 부족한지 결과지를 보고 성적표를 잘 읽어내는것이 부모와 교사의 역할입니다. 즉 학습의 과정에서 무엇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가 중요하지요 그런데 결과만 가지고 야단치는 어른들이 많습니다.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정의 시간을 꾸중해야 합니다. 자신에게요
편하게 눕고싶고 먹고싶고 놀고싶고 그러나 누구는 그시간에 건강을 위해 시간을 사용할것입니다. 노년의 건강 결과지는 내인생의 내삶의 성적표입니다
물론 직업특성도 있고 경제적인 여건이 다 다르겠지만 힘든가운데서도 근본적인 문제인 삶과 죽음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까 싶습니다. 과정에 열중해서 만족하는 성적표를 받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최후의 결정은 본인이 정하면 된다.이것이 결론이다.
절박한 사람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쓰레기들.. 분당 서울대병원 화이팅입니다!
분당서울대병원 도
이상한선생님
많아요 ㆍ
@@user-jl3iq4we3u그럴수가 있나요 멋진 전교1등 선생님들이 다들 모여 있는데요 어렸을 때부터 공부만 하고 커서도 일절 리베이트는 받지 않고 유령의사 수술이랑 전혀 상관없으며 암유발할 수 있는 ct 검사는 절대 권하지 않고 오뚜기 3분진료는 절대 하지 않으며 환자들을 위해 뼈를 바치시는 분들인데요
분당 서울대병원 몇년째 다니는데 1분컷도 많이해요. 의사마다 다름.
과마다다름.환자마다 다름
ㅣ@@user-jl3iq4we3u
제 지인은 췌장암 환자였는데 5년여동안 CT를 약 50여회 촬영하고도 현재 멀쩡합니다.
정말요????
수술은 안하시고 시티만 찍으신거가요?
앞으로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장수시대를 맞이하여 일부 필요한 암검사의 연령대가 바뀌어야 할것 같기도 하네요..
연세드신분은 내시경 그냥 참은 것입니다ㅠㅠ
언니가 경험한 실화입니다. 어느 종합병원에서 (병원은 밝힐 수 없음) 한 돌 가까스로 넘었을 아기가 ct인지 엑스레이인지 찍기 위해 영상실 대기하고 있었다는데.... 왜 이런 쬐끄만 아기가 뭘 찍어야 하느냐니까 애기 아빠가 장폐색인 지 뭔가라고. 언니 두 돌 때 쯤인가 516도 나기 전에 장 폐색증으로 서울 인근 소도시 어느 병원서 수술했는데 지금 멀쩡히 70을 바라본다. 그때는 (1960년대 초) 안 찍어도 되는 영상을 대체 왜 지금은 찍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더라고요. 덧붙여 우리 집안에서 지금도 회자되는 일화. 그 때 그 병원서 우리 부모에게 아기가 수술을 안하믄 한 두시간안에 죽는다면서 수술시키려면 돈부터 가지고 오라고 했다네요. 다행히 부모님 근무하던 학교 교장사모님이 자기가 지급보장한다고 해서 수술하고 살았다던데. 안 믿어지는 이야기죠.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옛날 우리네 살던 시절 .......
병원에 가면 쓸데없는 검사를 자꾸 받으라고 해서 짜증이 난다.
아주 돈에 환장을 한 의사 넘들이다.
수술공장.
약처방남발.
것도
죽을때까지평생먹어야한다고 함.
제약회사먹여살리는
처방전
의사는 많고 환자는 적으니 울궈먹어아죠ㅠㅠ의사 지금 매년 3000명씩 나오는데 앞으로 2000명씩 더 늘어나면 아귀들 처럼 환자 벗겨먹으려 할겁니다ㅠㅠ
저는 60년대 초 외화버리꾼 결국 고국못간86세 요즘 신장암 이라 약5개월계속소변색 피색 이라서 신장 제거수술 하라해서 허락 선생님께서 조언부탁합나다
외국 의사 못 믿는건 아니나..
침 뜸. 특히 뜸을 권합니다.
뜸을 무시하시면 천국에 일찍 드시겠지만, 뜸을 받아 들이면 새로운 인생을 가지시게 될겁니다.
무극보양뜸 검색부터 권하고 싶네요.
@@dukeunchung3379어떤 게 좋은가요?
2:59 23년4월간경화대상성 진단받고 현재까지3개월마다 피검사 6개월마다초음파하고있는데 이번6월또피검사(간암표지자) 초음파검사결과 이전과비교 다름없음이네요 계속이렇게살아야 하나요 먹는약도안주는데. 알콜성
나이들어 암검진 하라고 할때는 이미 증상이 있으니까 권하겠죠.
결론: 암검진 받으라고 했을 때, 의심증세가 없다면 싫다고 하면 된다.
금성 변조 안했으면 좋겠어요 귀가 피곤합니다
반박 안하신건 다 맞다는건가요? 해조류를 많이 섭취해서 갑상선암에 걸리나요?
저유투브 누구이신가요? 저분 유투브를 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질문을 하시는 빠른 말이 너무 듣기 불편하네요.
의사선생님 말씀은
안정적으로 참 편하게
듣고있어 감사합니다
노화가와서뼈가아파
정형외과갔더니
전체x레이찍고
ㅠㅠㅠㅠㅠ
겉만 보고 정확한 진단이 나올까요?
위천공으로 죽은 가수가 있지 안나요.. 안전하다의 기준은?
위절제술후에
신해철
저희 아들이 의사지만, 편협된 지식만 쌓아 온게 아닌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잘못된 의학 지식을 의심하지 않고 신봉하는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조건강 전성시대?
저 미신같은 소리를 하는 여성분은도대체 뭐하시는 분일까요?
조건강 전성시대라고 나오는데 조여사 건강시대네요
조여사는 뭐야 ㅋㅋㅋ
이상한 아줌마....
시끄러운 아줌마가 온갖 아는척(?)하는 유트브~😂
참고로 만들어논 재연영상 이라고...
설명니 무성의..더 햇갈리네
웃고 갑니다ㅋㅋ
정말 양심적이고 착한 의사 빼고 그저 환자를 돈으로 보고 쓸데없이 과잉진료하는 그리고 하려는 의사 새끼들 꼭 천벌 받아라!
나라에서 고령은 일괄적으로 권하지 않는 것을 받지 마라고 했다고 말하네요..요즘 조회수 장사가 제일 무섭네요
어르신들이 딱 속기 좋은 영상
병원에 대해 불신불만먀 있으면 쥰나 아파도 병원엔 안가면 될 일인걸 말들도 쥰나 많네ㅋ그냥 유튜브나 보면서 자가치료들 하시길^ㅗ^ 난 공부엔 ㅈㅂ이라 조금만 아파도 치료받으러감 ㅋㅋ
혔갈립니딘
병원 가면무조건
사진찍어보자는의사태반
혈액검사 조그만수치올라가면약처방해주는의사태반
절대
운동+식단조절해서한번해보라고
권유하는의사없음
한방에녹용지어먹엇드니많이완화되엇음
헐 사람마다 다르지요
저런 유튜브 아줌는 환자를 죽게 만들 여자이다.
헉 위내시경을 빗ㅜ면으로 하라고 😢
1번 했는데 우엑 몆번하니 끝나더만요.50초반때